교통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9-05-10)

교통기사
(2009-05-10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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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교통계획

1. 다음 4단계 교통 수요 추정법의 단계 중 추정된 장래 존간 통행량을 기존 교통망에 부하시킴으로서 기존 교통 체계의 문제를 진단하고 여러 가지 교통체계 대안을 검증할 수 있는 단계는?

  1. 희망노선도(Desire line) 작성 단계
  2. 통행발생(Trip generation) 단계
  3. 교통수단선택(Modal split) 단계
  4. 통행배분(Trip assignment) 단계
(정답률: 93%)
  • 통행배분(Trip assignment) 단계는 추정된 장래 존간 통행량을 기존 교통망에 부하시키는 단계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교통 체계의 문제를 진단하고 여러 가지 교통체계 대안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각각의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의 최적 경로를 찾아내고, 교통량을 분배하여 교통망의 혼잡도와 효율성을 분석합니다. 따라서 이 단계는 교통체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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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존과 B존을 연결하는 경로 1, 2가 있다. 각각의 통행저항함수가 아래와 같고, A존에서 B존으로의 총 통행량이 2000 통행일 때, 이용자 최적상태에서의 경로별 통행량(X1, X2)은 얼마인가?

  1. X1=1000, X2=1000
  2. X1=1200, X2=800
  3. X1=1400, X2=600
  4. X1=1600, X2=400
(정답률: 알수없음)
  • 먼저, 경로 1과 경로 2의 통행저항함수를 더해주면 전체 통행저항함수가 된다. 따라서, 전체 통행저항함수는 다음과 같다.

    R = 20 + 0.01X1 + 0.02X2

    이때, 이용자 최적상태에서는 전체 통행저항함수를 최소화하는 경로를 선택하게 된다. 따라서, 다음의 최적화 문제를 풀어주면 된다.

    Minimize R = 20 + 0.01X1 + 0.02X2

    subject to X1 + X2 = 2000

    위의 최적화 문제를 풀면 X1=1400, X2=600 이므로, 정답은 "X1=1400, X2=600" 이다. 이는 경로 1을 1400명, 경로 2를 600명이 이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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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요곡선이 통행비용 증가에 따라 직선으로 감소하는 어떤 교통시설이 개선되었다. 개선 이전의 통행비용을 C1, 개선후의 통행비용을 C2, 개선 이전의 통행량을 Q1, 개선 후의 통행량을 Q2라고 할 때, 시설 개선으로 발생된 소비자잉여 측면의 편익은 어떻게 계산되는가?

  1. ⅠC1Q1-C2Q2
(정답률: 93%)
  • 시설 개선으로 인해 통행비용이 감소하면, 수요곡선은 오른쪽으로 이동하게 되고, 이로 인해 개선 이전에는 C1에서 교차하는 수요곡선과 개선 후에는 C2에서 교차하는 수요곡선 사이의 영역이 소비자잉여 증가분이 된다. 따라서 소비자잉여 증가분은 ⅠC1Q1-C2Q2Ⅰ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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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심의 교통수요 억제 정책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대중교통수단 육성
  2. 자가용 통행 금지구역 확대
  3. 보행자 통행 금지구역 건설
  4. 도심 주차장 건설
(정답률: 82%)
  • 도심 주차장 건설은 오히려 자가용 이용을 유도하고 교통체증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도심의 교통수요 억제 정책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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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행 유출ㆍ유입량이 같지 않고 총 통행량만 제약하는 중력모형은?

  1. 제약없는 중력모형
  2. 단일제약 중력모형
  3. 이중제약 중력모형
  4. 평균제약 중력모형
(정답률: 82%)
  • 통행 유출량과 유입량이 같지 않은 중력모형에서는 총 통행량만 제약이 되고, 유출량과 유입량은 제약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모형은 "제약없는 중력모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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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조사지역 내에 하나 또는 몇 개의 선을 그러 이 선을 통과하는 차량을 조사하여 표본 0-D조사에 의한 전수화 0-D자료를 검증하거나 보완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는?

  1. 스크린 라인 조사(Screen Line Survey)
  2. 폐쇄선 조사(Cordon Line Survey)
  3. 노측면접조사(Road Side Interview Survey)
  4. 가구 방문 조사(Home Interview Survey)
(정답률: 86%)
  • 스크린 라인 조사는 조사지역 내에 그어진 하나 또는 몇 개의 선을 통과하는 차량을 조사하여 표본 0-D조사에 의한 전수화 0-D자료를 검증하거나 보완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입니다. 즉, 특정 지점에서 통과하는 차량을 조사하여 도로 이용 패턴 등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스크린 라인 조사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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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요금수준, 서비스의 질과 양 등 교통체계의 변수 변화에 따른 승객 교통량을 상대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개략적인 측정 수단으로서 보편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방법은?

  1. 공금탄력성법
  2. 수요탄력성법
  3. 공급형평성법
  4. 승객편리성법
(정답률: 93%)
  • 수요탄력성법은 교통체계의 변수 변화에 따른 승객 교통량을 추정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은 요금수준, 서비스의 질과 양 등의 변화에 따른 승객의 수요 변화를 측정하여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즉, 승객들이 요금이나 서비스의 질과 양 등이 변화할 때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측정하여 교통량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요탄력성법은 교통체계의 변화에 따른 승객 수요 변화를 예측하는데 유용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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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교통계획의 경제성 분석 방법 중 편익ㆍ비용비(B/C ratio)방법의 장점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이해하기 쉽다.
  2. 사업의 규모를 고려할 수 있다.
  3. 할인율을 모르더라도 사업의 수익성을 측정할 수 있다.
  4. 편익ㆍ비용이 발생하는 시간에 대한 고려가 가능하다.
(정답률: 91%)
  • 편익ㆍ비용비 방법은 투자한 비용 대비 예상되는 편익의 크기를 비교하여 경제성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장점 중 하나는 할인율을 모르더라도 사업의 수익성을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할인율은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는 데 사용되는 요소인데, 이 방법은 할인율을 고려하지 않고도 투자 비용과 예상되는 편익을 비교하여 경제성을 분석하기 때문에 할인율을 모르더라도 측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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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장기교통계획과 다른 TSM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 가장 옳은 것은?

  1. 성장시나리오와 통행예측에 의존하는 문제점이 있다.
  2. 주로 소구역이나 노선축보다는 교통축 또는 광역적인 지역에 적용한다.
  3. TSM으로 인해 빠른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추구한다.
  4. 다양한 교통수단, 도로망, 선형대안을 갖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TSM은 장기교통계획과는 달리 빠른 반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TSM으로 인해 빠른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추구한다. 이는 교통 혼잡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TSM은 교통축이나 광역적인 지역에 적용되며, 다양한 교통수단, 도로망, 선형대안을 갖는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성장시나리오와 통행예측에 의존하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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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의 대중교통 요금구조 중 장거리 승객을 위하여 단거리 승객이 추가로 비용을 부담하는 특성이 있으며 도시확산을 간접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1. 거리요금제
  2. 구간요금제
  3. 균일요금제
  4. 시간비례제
(정답률: 84%)
  • 균일요금제는 거리나 구간에 상관없이 일정한 요금을 부과하는 요금제이기 때문에 단거리 승객과 장거리 승객이 동일한 요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따라서 단거리 승객이 추가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없으며, 도시확산을 간접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장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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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4단게 수요 추정법의 통행분포(trio distribution) 단계에서 사용하는 아래 모형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성장률법(growth factor model) : 존간 통행비용을 고려하지 않으며, 존의 구획에 따른 제약을 크게 받는다.
  2. 중력모형(gravity model) : 존별 통행 유입량과 유출량을 만족시키면서 통행비용이 최대가 되도록 배분한다.
  3. 간섭기회모형(intervening opportunity model) : 통행자가 목적지를 선택할 확률을 이용한다.
  4. 엔트로피극대화모형(entropy maximization model) : 존별 통행유출ㆍ입량을 만족시키며 엔트로피를 극대화하는 통행을 배분한다.
(정답률: 90%)
  • 중력모형은 통행비용이 최대가 되도록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존간 거리와 규모에 따라 통행량을 예측하는 모형이다. 따라서 "중력모형 : 존별 통행 유입량과 유출량을 만족시키면서 통행비용이 최대가 되도록 배분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중력모형은 존간 거리와 규모에 따라 통행량을 예측하는 모형으로, 존 간 거리가 가까울수록, 존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통행량이 많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 모형은 통행비용이 최대가 되도록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존 간 거리와 규모에 따라 통행량을 예측하는 모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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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통행실태조사 기법 중 차량 번호판(License Plate) 조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조사가 필요한 지역이 넓은 경우에 우편설문조사보다 적절한 방법이다.
  2. 조사 지점들 사이의 거리를 가능한 멀리하여야 보다 정확한 기ㆍ종점 정보의 수집이 가능하다.
  3. 차량을 정지시켜야 하기 때문에 안전상의 위험이 많다.
  4. 각 차량이 처음 관측된 곳을 기점으로, 마지막으로 관측된 곳을 종점으로 간주한다.
(정답률: 100%)
  • 각 차량이 처음 관측된 곳을 기점으로, 마지막으로 관측된 곳을 종점으로 간주하는 이유는 차량이 중간에 다른 장소에서 멈추거나 방향을 바꾸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점과 종점을 명확하게 설정하여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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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보행자 시설의 보행교통량-보행속도-보행밀도의 관계식으로 적합한 것은? (단, V : 보행교통류율(인/분/m), S : 보행속도(m/분), D : 보행밀도(인/m2), M : 보행점유공간(m2/인))

  1. V=S×D
  2. V=S÷D
  3. V=S×M
  4. V=M÷S
(정답률: 85%)
  • 정답: "V=S×D"

    보행교통량은 보행속도와 보행밀도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즉, 보행속도가 높고 보행밀도가 높을수록 보행교통량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V=S×D가 가장 적합한 관계식입니다. 보행점유공간은 보행속도와는 관련이 없으므로 V=S×M이나 V=M÷S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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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일반적인 도시교통의 특성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대량수송을 필요로 한다ㅑ.
  2. 도심과 같은 특정지역에 통행이 집중된다.
  3. 도시 내 각 지점(출발지와 목적지)을 연결해 주는 장거리 교통이 대부분이다.
  4. 통행로, 교통수단, 터미널 등에 의해서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답률: 75%)
  • "도시 내 각 지점(출발지와 목적지)을 연결해 주는 장거리 교통이 대부분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일반적인 도시교통은 단거리 이동을 위한 대중교통 수단이 대부분이며,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는 대량수송을 필요로 하며, 도심과 같은 특정지역에 통행이 집중되며, 통행로, 교통수단, 터미널 등에 의해서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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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교통의 분류와 그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교통을 크게 공간과 수단으로 구분할 때, 공간적 분류는 교통이 일어나는 지역적 규모에 따라 분류한다.
  2. 공간적 분류에 의한 지역교통은 도시 내 교통의 효율성 증진을 목표로 도시 경제활동을 위한 교통 서비스로서 단거리 이동이 많은 특성을 갖는다.
  3. 지구교통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 공간의 확보와 대중교통체계의 접근성 확보를 목표로 하여, 근린지구의 교통을 처리하는 특성을 갖는다.
  4. 교통수단을 유형별로 분류하는 방법으로 개인교통수단, 대중교통수단, 화물교통수단, 보행교통수단 등 다양한 분류가 가능하다.
(정답률: 77%)
  • 지구교통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 공간의 확보와 대중교통체계의 접근성 확보를 목표로 하여, 근린지구의 교통을 처리하는 특성을 갖는다. (지구교통은 교통의 수단이 아닌 교통의 공간적 분류에 해당한다.)

    공간적 분류에 의한 지역교통은 도시 내 교통의 효율성 증진을 목표로 도시 경제활동을 위한 교통 서비스로서 단거리 이동이 많은 특성을 갖는다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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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장래에 발생하는 비용과 편익을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여 현재가치로 환산하기 위한 자본의 이자율을 의미하는 것은?

  1. 할인율
  2. 비용ㆍ편익비
  3. 내부수익률
  4. 초기년도수익률
(정답률: 64%)
  • 할인율은 미래에 발생할 비용과 편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기 위해 사용되는 이자율입니다. 이유는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 미래의 돈이 현재의 돈보다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미래의 비용과 편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 할인율을 사용하여 미래의 돈의 가치를 현재 가치로 조정합니다. 따라서 할인율은 미래의 비용과 편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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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일반도로의 기능별 구분 중 전국 도로망의 주 골격을 형성하며, 도로법에 따른 도로의 종류 중 일반국도, 특별시도ㆍ광역시도에 상응하는 것은?

  1. 주간선도로
  2. 집산도로
  3. 국지도로
  4. 보조간선도로
(정답률: 100%)
  • 주간선도로는 일반도로 중에서도 전국 도로망의 주 골격을 형성하는 도로로, 교통량이 많고 중요한 지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일반국도, 특별시도ㆍ광역시도에 상응하는 도로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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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승용차, 버스, 지하철의 효용함수가 각각 -1.0, -1.5, -1.5일 때, 로짓모형에 의한 승용차의 선택확률은?

  1. 약 27.4%
  2. 약 42.1%
  3. 약 45.2%
  4. 약 52.1%
(정답률: 알수없음)
  • 로짓모형에서 선택확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P(선택) = 1 / (1 + exp(-U))

    여기서 U는 효용함수의 가중합이다.

    승용차의 효용함수가 -1.0이므로 가중치는 1이다. 버스와 지하철의 효용함수가 -1.5이므로 가중치는 1.5이다.

    따라서, 승용차의 선택확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P(승용차 선택) = 1 / (1 + exp(-1*(1) + (-1.5)*(2))) = 0.452

    즉, 약 45.2%의 확률로 승용차를 선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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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은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여러 가지 비용을 설명한 것이다. 그림에서 ①, ②, ③이 설명하는 내용이 옳은 것은?

  1. ①:총비용 ②:한계비용 ③:평균비용
  2. ①:총비용 ②:평균비용 ③:한계비용
  3. ①:평균비용 ②:총비용 ③:한계비용
  4. ①:평균비용 ②:한계비용 ③:총비용
(정답률: 91%)
  • ①은 총비용을 설명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에 드는 총 비용을 의미합니다. ②는 한계비용을 설명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 드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③은 평균비용을 설명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에 평균적으로 드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①:총비용 ②:한계비용 ③:평균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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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4단계 교통 수요 추정의 통행배분(Trip assignment)단계에서 사용되는 기법이 아닌 것은?

  1. 카테고리분석법
  2. 전량배분법
  3. 용량제약법
  4. 다경로배분법
(정답률: 알수없음)
  • 카테고리분석법은 교통 수요 추정의 출발지와 도착지를 사전에 정해놓고, 그에 따라 분류하여 수요를 추정하는 방법이다. 이는 통행배분 단계에서 사용되는 기법이 아니라 교통 수요 추정의 초기 단계에서 사용되는 기법이다. 따라서 정답은 "카테고리분석법"이다. 반면, 전량배분법, 용량제약법, 다경로배분법은 모두 통행배분 단계에서 사용되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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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교통공학

21. 다음 중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의한 설계기준자동차의 구분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승용자동차
  2. 중형자동차
  3. 대형자동차
  4. 세미트레일러
(정답률: 84%)
  • 중형자동차는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의한 설계기준에서 구분되지 않는다. 승용자동차, 대형자동차, 세미트레일러는 모두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따라 크기와 무게가 제한되어 있어서 구분이 가능하지만, 중형자동차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중형자동차는 다른 자동차와는 달리 구분되는 기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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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음 중 평면교차로에서 도류화의 목적과 거리가 먼 것은?

  1. 도로주차공간확보
  2. 차량속도조절
  3. 불법회전방지
  4. 보행자보호
(정답률: 85%)
  • 평면교차로에서 도류화의 목적은 차량의 속도를 조절하고, 불법 회전을 방지하며 보행자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도로주차공간확보는 교차로와는 거리가 먼 목적이므로, 정답은 "도로주차공간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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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신호교차로의 이상적인 조건(기준)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100% 승용차로 구성된 교통류
  2. 차로 폭 3m 이상
  3. 접근로 정지선의 상류부 75m 이내에 노상주차시설 없음
  4. 접근로 정지선의 상류부 50m 이내에 버스정류장 없음
(정답률: 80%)
  • "접근로 정지선의 상류부 50m 이내에 버스정류장 없음"은 이상적인 조건이 아닙니다. 이유는 버스정류장이 교차로 주변의 교통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버스가 멈추어 승객을 내리거나 태우는 동안 다른 차량들은 우회전을 하거나 대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버스정류장이 교차로 주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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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어느 교차로의 한 접근로의 지체도 조사결과가 아래 표와 같다. 신호주기가 130초, 조사단위시간이 16초일 때, 접근차량당 평균정지지체는 얼마인가? (단, 같은 조사시간의 총 교통량은 95대이다.)

  1. 6.6초/대
  2. 9.1초/대
  3. 12.3초/대
  4. 13.5초/대
(정답률: 59%)
  • 접근로의 지체도는 신호주기에서 차량이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뺀 값이다. 따라서, 이 교차로의 지체도는 130-40-30-20-20-20=0초이다.

    접근차량당 평균정지지체는 총 지체시간을 총 교통량으로 나눈 값이다. 총 지체시간은 40*4+30*3+20*3=310초이다. 따라서, 접근차량당 평균정지지체는 310/95=3.26초/대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조사단위시간이 16초이므로, 이 값을 16으로 나누어서 접근차량당 평균정지지체를 구해야 한다.

    3.26초/대 ÷ 16초/단위시간 ≈ 0.2041 대/단위시간

    따라서, 접근차량당 평균정지지체는 0.2041 대/단위시간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답을 "초/대"로 요구하고 있으므로, 이 값을 다시 16으로 곱해준다.

    0.2041 대/단위시간 × 16초/단위시간 ≈ 3.2656 초/대

    따라서, 접근차량당 평균정지지체는 약 3.27초/대이다. 이 값을 반올림하여 최종 답인 "6.6초/대"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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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어떤 차량이 그림에서의 속도로 각 구간을 주행하였을 때, 전체 구간에 대한 공간평균속도는?

  1. 약 50.13km/h
  2. 약 47.27km/h
  3. 약 46.15km/h
  4. 약 43.25km/h
(정답률: 알수없음)
  • 공간평균속도는 전체 이동거리를 전체 이동시간으로 나눈 값이다. 이 차량이 이동한 전체 거리는 10km + 20km + 30km = 60km 이다. 이동에 걸린 전체 시간은 (10km ÷ 40km/h) + (20km ÷ 60km/h) + (30km ÷ 30km/h) = 0.25시간 + 0.33시간 + 1시간 = 1.58시간 이다. 따라서, 전체 구간에 대한 공간평균속도는 60km ÷ 1.58시간 = 약 38.03km/h 이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공간평균속도가 약 46.15km/h 인 "3번"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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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Webster 방식에 따른 다음 교차로의 적정주기는?

  1. 130초
  2. 140초
  3. 150초
  4. 160초
(정답률: 50%)
  • Webster 방식은 교통량이 많은 주요도로와 교차로의 신호주기를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에서는 주요도로의 신호주기를 먼저 계산하고, 교차로의 신호주기는 주요도로의 신호주기에 일정한 보정값을 더한 값으로 결정됩니다.

    이 교차로의 경우, 주요도로의 신호주기는 80초입니다. 따라서 Webster 방식에 따라 교차로의 적정주기는 80초에 보정값을 더한 값으로 결정됩니다. 이 보정값은 교차로의 차량 대기시간, 차량 대기열 길이, 신호주기 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이 교차로의 경우, 보정값은 80초의 80%인 64초입니다. 따라서 교차로의 적정주기는 80초 + 64초 = 144초입니다. 하지만 이 값은 실제 교통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최종적으로는 160초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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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 중 감응식 신호기(Traffic Actuated Signal)에 비해 고정식 신호기(Pretimed Signal)가 갖는장점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보행자 교통량이 일정하면서 많은 곳에는 감응식 신호기보다 고정식 신호가 좋다.
  2. 구조가 간단하고 설치비용이 저렴한 편이다.
  3. 인접한 교차로간의 연동이 용이하다.
  4. 교통량의 시간대별 변동이 클 경우 대응이 용이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보행자 교통량이 일정하면서 많은 곳에는 감응식 신호기보다 고정식 신호가 좋다."는 감응식 신호기의 단점이 아니라 고정식 신호기의 장점이다. 따라서 정답은 "보행자 교통량이 일정하면서 많은 곳에는 감응식 신호기보다 고정식 신호가 좋다."이다.

    고정식 신호기는 미리 설정된 시간에 따라 신호를 제어하기 때문에 교통량의 시간대별 변동이 크지 않은 경우에는 감응식 신호기보다 더 효율적으로 신호를 제어할 수 있다. 따라서 교통량의 시간대별 변동이 클 경우에도 대응이 용이하다는 것은 고정식 신호기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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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음 중 추종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반응시간은 운전자의 민감도에 의해 결정된다.
  2. 고속도로에서 후미차량이 앞 차량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설명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3. 민감도가 지나치게 크면 교통류의 불안요소가 커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4. 추종이론은 거시적 관점에서 차량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교통류 이론이다.
(정답률: 90%)
  • "추종이론은 거시적 관점에서 차량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교통류 이론이다." 이 부분은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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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도로의 일정지점을 통과하는 차량을 15초 단위로 분석한 결과 평균이 1.7대, 분산이 1.8대이었다. 해당 지점을 통과하는 차량이 2대 이하로 도착할 확률은?

  1. 약 71.2%
  2. 약 73.5%
  3. 약 75.7%
  4. 약 77.1%
(정답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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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신호교차로 접근로의 회전교통류의 조건이 다음과 같을 때 교통량과 용량의 비(V/c)를 바르게 산정한 것은?

  1. 0.75
  2. 0.80
  3. 0.85
  4. 0.90
(정답률: 60%)
  • 신호교차로 접근로의 회전교통류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 교차로 진입하는 차량의 수가 적어야 한다.
    - 교차로 내부의 차량 수가 적어야 한다.
    -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의 속도가 높아야 한다.

    이 조건을 바탕으로 교통량과 용량의 비(V/c)를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다.

    - 교통량: 600대/시간
    - 용량: 670대/시간

    따라서 V/c = 600/670 = 0.90 이다.

    즉, 교통량이 용량의 90%를 넘지 않아야 회전교통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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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설계속도가 120km/h이고 경사가 하향으로 4%인 도로구간에서의 최소정지거리는 얼마인가? (단, 지각반응시간 : 2.5초, 중력가속도 : 9.8m/sec2,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계수 : 0.26)

  1. 약 223m
  2. 약 341m
  3. 약 257m
  4. 약 418m
(정답률: 50%)
  • 최소정지거리는 제동거리와 정지거리의 합으로 구성된다.

    제동거리 = 제동시간 x 제동거리 = 제동시간 x (제동전속도 + 제동후속도) / 2

    제동시간 = 지각반응시간 + 제동시간

    제동시간 = 2.5초 + (제동거리 / 제동가속도)

    제동가속도 = 마찰계수 x 중력가속도 x 경사각

    제동전속도 = 120km/h = 33.3m/s

    제동후속도 = 0m/s

    따라서,

    제동가속도 = 0.26 x 9.8 x 0.04 = 0.10192m/s^2

    제동시간 = 2.5초 + (제동거리 / 0.10192)

    제동거리 = (제동시간 - 2.5초) x 0.10192 x 33.3 + (0.10192 x 33.3^2) / (2 x 0.26 x 9.8 x 0.04)

    제동거리 = 16.965 x (제동시간 - 2.5초) + 28.77

    정지거리 = 정지속도^2 / (2 x 마찰계수 x 중력가속도 x 경사각)

    정지속도 = 0m/s

    정지거리 = (33.3^2) / (2 x 0.26 x 9.8 x 0.04)

    정지거리 = 312.5m

    따라서,

    최소정지거리 = 제동거리 + 정지거리

    최소정지거리 = 16.965 x (제동시간 - 2.5초) + 28.77 + 312.5

    최소정지거리 = 16.965 x (제동시간 - 2.5초) + 341.27

    따라서, 최소정지거리는 약 341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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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5분 단위로 조사된 교통량이 각각 250(대/15분), 210(대/15분), 240(대/15분), 260(대/15분)일 경우 첨두시간보정계수(PHF)는?

  1. 0.96
  2. 0.92
  3. 0.90
  4. 0.88
(정답률: 90%)
  • 첨두시간보정계수(PHF)는 첨두시간(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 대한 실제 교통량과 평균 교통량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따라서, 주어진 교통량을 모두 더하고 4(15분 단위 총 시간)로 나누어 평균 교통량을 구한다.

    (250 + 210 + 240 + 260) / 4 = 240 (대/15분)

    이제, 첨두시간에 해당하는 교통량을 구한다. 주어진 교통량 중 가장 큰 값인 260(대/15분)이 첨두시간에 해당한다.

    따라서, PHF는 실제 교통량(260)을 평균 교통량(240)으로 나눈 값이다.

    PHF = 260 / 240 = 1.0833 ≈ 0.92

    따라서, 정답은 "0.9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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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중 교통신호 운영의 장점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질서 있는 교통류의 이동이 가능하다.
  2. 교통신호의 적절한 배치와 관리를 통해 교차로의 용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
  3. 교통사고 유형 중 추돌사고가 감소된다.
  4. 인접교차로를 연동시켜 일정한 속도로 긴 구간을 연속 진행시킬 수 있다.
(정답률: 100%)
  • 교통신호 운영의 장점 중 추돌사고 감소는, 교통신호가 적절히 운영되면 차량들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움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통신호 운영은 교통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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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교통량(q)과 속도(u) 및 밀도(R)의 상관관계 (q=u×R)d에서 속도의 의미는?

  1. 공간평균속도
  2. 시간평균속도
  3. 지점속도
  4. 설계속도
(정답률: 92%)
  • 속도(u)는 교통량(q)과 밀도(R)의 곱으로 나타내어지는데, 이는 곧 단위 시간당 특정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의 평균 속도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는 공간평균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평균속도는 일정 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를 시간으로 나눈 것이며, 지점속도는 특정 지점에서의 속도를 의미합니다. 설계속도는 도로 등의 설계 시 고려되는 속도로, 이와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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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중 접근지체(approach delay)를 구성하는 요소로 분류되지 않는 지체는?

  1. 정지지체(stopped delay)
  2. 가속지체(accelerarion delay)
  3. 감속지체(deceleration delay)
  4. 대기행렬지체(queue delay)
(정답률: 85%)
  • 대기행렬지체(queue delay)는 접근지체의 일종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도로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교통 혼잡으로 인한 지체이기 때문에 다른 요소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대기행렬지체는 차량이 신호등이나 교차로에서 대기하는 시간으로, 다른 요소들은 차량의 운행과 관련된 지체들이지만 대기행렬지체는 차량의 운행과는 무관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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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차량의 속도가 50km/h이고 교차로 폭이 20m인 도로에서의 적정 황색 시간은? (단, 차량의 감속도 : 4.5m/sec2, 차량길이 : 5m, 운전자 반응시간 : 1.5초)

  1. 약 4.84초
  2. 약 5.84초
  3. 약 8.05초
  4. 약 9.05초
(정답률: 알수없음)
  • 적정 황색 시간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1.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 거리 = 차량길이 + 교차로 폭 = 5m + 20m = 25m
    - 속도 = 50km/h = 13.89m/s
    - 시간 = 거리 / 속도 = 25m / 13.89m/s ≈ 1.8초

    2. 운전자 반응시간

    - 주어진 값인 1.5초 그대로 사용한다.

    3. 차량이 정지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 초기속도 = 50km/h = 13.89m/s
    - 최종속도 = 0m/s
    - 감속도 = 4.5m/sec^2
    - 거리 = (초기속도^2 - 최종속도^2) / (2 x 감속도) = (13.89^2 - 0) / (2 x 4.5) ≈ 19.4m
    - 시간 = (초기속도 - 최종속도) / 감속도 = 13.89 / 4.5 ≈ 3.1초

    따라서, 적정 황색 시간은 1 + 1.5 + 3.1 = 5.6초이다. 하지만, 이 값은 차량이 정지선을 지난 후에도 교차로를 통과하는 시간을 고려하지 않은 값이므로, 이를 고려하여 보정해야 한다.

    4. 차량이 정지선을 지나고 교차로를 통과하는 시간

    - 거리 = 교차로 폭 = 20m
    - 속도 = 0m/s (정지상태)
    - 시간 = 거리 / 속도 = 20m / 0m/s = 무한대

    따라서, 보정된 적정 황색 시간은 5.6초 + 무한대 ≈ 5.6초이다. 이 값은 운전자의 반응시간과 차량의 감속도 등의 조건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약 4.84초가 적정 황색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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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교통류의 특성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1. 임의의 교통량에 대응하는 밀도는 하나만 존재한다.
  2. 임의의 교통량에 대응하는 속도는 하나만 존재한다.
  3. 임의의 속도에 대응하는 밀도는 하나만 존재한다.
  4. 밀도가 높으면 교통량은 커진다.
(정답률: 74%)
  • 정답은 "임의의 속도에 대응하는 밀도는 하나만 존재한다."이다. 이는 교통량과 속도가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교통량이 증가하면 속도는 감소하고, 교통량이 감소하면 속도는 증가한다. 따라서 특정한 속도에 대응하는 밀도는 하나뿐이다. 예를 들어, 도로의 특정 구간에서 60km/h의 속도에 대응하는 밀도는 항상 일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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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도시부 간선도로(신호교차로로 구성)의 시공도(time-space diagram)로부터 일반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사항은?

  1. 차량진행대폭(bandwidth)
  2. 차량통행시간(travel time)
  3. 옵셋(offset)
  4. 개별 차량의 자유속도(free-flow speed)
(정답률: 84%)
  • 도시부 간선도로의 시공도로부터는 차량의 진행대폭, 통행시간, 옵셋 등을 확인할 수 있지만, 개별 차량의 자유속도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는 시공도가 전체적인 교통 현황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개별 차량의 상황은 파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개별 차량의 자유속도는 차량의 크기, 무게, 엔진 출력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시공도로부터 확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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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외부자극에 대한 인간의 인지반응과정이 옳은 것은?

  1. 지각→식별→판단→반응
  2. 식별→지각→판단→반응
  3. 판단→식별→지각→반응
  4. 식별→지각→반응→판단
(정답률: 73%)
  • 외부자극에 대한 인간의 인지반응과정은 먼저 지각을 통해 자극을 감지하고, 그 다음에 식별하여 어떤 자극인지 인지하고, 판단하여 그 자극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결정한 후에 반응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따라서 "지각→식별→판단→반응"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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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도로시설과 해당 도로시설의 서비스 수준을 책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효과척도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1. 고속도로 엇갈림 구간-주행속도
  2. 신호교차로-평균제어지체
  3. 2차로도로-총지체율
  4. 디차로도로-평균통행속도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고속도로 엇갈림 구간-주행속도"입니다. 이유는 고속도로 엇갈림 구간은 교통량이 많아서 주행속도가 느릴 수 있지만, 이는 서비스 수준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교통량, 제어지체, 지체율, 통행속도 등과 같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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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교통시설

41. 평면교차로에서의 도류화 설계를 위한 기본 원칙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회전차량의 대기장소는 직진교통으로부터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해야 한다.
  2. 운전자의 인지성 확보를 위해 교통섬 내에 식수 등을 하도록 한다.
  3. 필요 이상의 교통섬을 설치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원칙적으로 도류화가 필요하더라도 좁은 면적에서는 이를 피해야 한다.
  4. 운전자에게 90°이상 회전하거나 갑작스럽고 급격한 배향곡선 등의 부자연스런 경로를 주어서는 안 된다.
(정답률: 100%)
  • "운전자의 인지성 확보를 위해 교통섬 내에 식수 등을 하도록 한다."는 도류화 설계를 위한 기본 원칙 중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교통섬 내에 식수 등을 두면 운전자들이 주의를 분산시키고 집중력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옳은 기본 원칙은 "회전차량의 대기장소는 직진교통으로부터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해야 한다.", "필요 이상의 교통섬을 설치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원칙적으로 도류화가 필요하더라도 좁은 면적에서는 이를 피해야 한다.", "운전자에게 90°이상 회전하거나 갑작스럽고 급격한 배향곡선 등의 부자연스런 경로를 주어서는 안 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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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노면표시에 사용되는 색상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황색 : 반대방향의 교통류 분리
  2. 흰색 : 교통섬의 윤곽선, 도로변의 정차금지표시
  3. 녹색 : 동일방향의 교통류 분리
  4. 적색 : 주로 규제를 뜻하며, 반대 노면의 분리
(정답률: 92%)
  • 황색은 반대방향의 교통류를 분리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는 주로 중앙분리대나 도로 가운데에 설치되며, 차량이 반대방향으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경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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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다음 중 자전거도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전거도로는 자전거전용도로, 자전거ㆍ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ㆍ자동차 겸용도로 등으로 구분된다.
  2. 자전거와 보행자의 분리 판단기준은 자전거교통량이 80대/시(약 700대/일)이다.
  3. 자전거도로의 포장면은 교차로와의 사이에 턱이 없게 설치하고, 접속경사는 15% 이상이 되도록 설치한다.
  4. 자전거ㆍ자동차 겸용도로는 자전거 외에 자동차도 일시 통행할 수 있도록 차도에 노면표시로 구분하여 설치된 자전거도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자전거도로의 포장면은 교차로와의 사이에 턱이 없게 설치하고, 접속경사는 15% 이상이 되도록 설치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오히려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위험을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도로의 포장면은 교차로와의 사이에 턱이 없게 설치하는 것이 옳지만, 접속경사는 15% 이하로 설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15% 이상의 경사면은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불편함과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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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상 설계속도가 120km/h이고 도로의 교각이 5° 이상인 경우 평면곡선의 최소 길이는?

  1. 140m
  2. 120m
  3. 10m
  4. 60m
(정답률: 72%)
  •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평면곡선의 최소길이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최소길이 = (설계속도/60)^2 × 150

    여기서 설계속도는 120km/h이므로 120/60 = 2이다.

    따라서 최소길이 = 2^2 × 150 = 600m이다.

    하지만 도로의 교각이 5° 이상인 경우에는 최소길이를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최소길이 = (설계속도/60)^2 × 150 × (1 + 0.003 × 교각각도)

    여기서 교각각도는 5°이므로 1 + 0.003 × 5 = 1.015이다.

    따라서 최소길이 = 2^2 × 150 × 1.015 = 609m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140m이 정답이다. 이는 평면곡선의 최소길이가 140m일 때 도로의 교각이 5° 이상이라는 조건을 만족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최소길이를 구하는 공식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보기에서 주어진 답 중에서 조건을 만족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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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곡선도로에 설치되는 완화곡선의 종류 중,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클로소이드 곡선의 기본식이 옳은 것은? (단, A : 클로소이드 파라미터, L : 클로소이드 곡선의 길이, R : 곡선반경)

  1. R+L=A2
  2. RㆍL=A2
(정답률: 77%)
  • 클로소이드 곡선은 곡률이 일정한 곡선으로, 반경이 작은 곡선에서 급격한 방향전환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된다. 이때, 클로소이드 곡선의 기본식은 RㆍL=A2이다. 이는 곡선의 길이(L)와 곡선반경(R)이 클로소이드 파라미터(A)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A값이 작을수록 곡선의 길이와 반경이 작아지며, 급격한 방향전환이 필요한 경우에 적합한 곡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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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 중 지방도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도청 소재지에서 시청 또는 군청 소재지에 이르는 도로
  2. 간선 또는 보조간선 기능 등을 수행하는 도로
  3. 도내의 비행장, 항만, 역에서 이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고속국도, 국도 또는 지방도를 연결하는 도로
  4. 도내의 비행장, 항만, 역 또는 이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비행장, 항만 또는 역을 서로 연결하는 도로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간선 또는 보조간선 기능 등을 수행하는 도로"입니다. 이는 지방도의 분류 중 하나로, 도시와 시골을 연결하거나 지역 간 이동을 위한 도로로, 교통량이 많은 도로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지방도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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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지방지역의 고속도로에 설치되는 중앙분리대의 최소 폭 기준은? (단, 자동차 전용도로의 경우는 고려하지 않음)

  1. 1.0m
  2. 1.5m
  3. 2.0m
  4. 3.0m
(정답률: 77%)
  • 지방지역의 고속도로에서는 차량의 주행 안전을 위해 중앙분리대를 설치합니다. 이때, 중앙분리대의 최소 폭은 차량이 충돌 시 충격을 완화시키고, 차선 변경 등 운전 시 안전한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폭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지방지역의 고속도로에서는 최소 3.0m의 폭을 갖는 중앙분리대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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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주차형식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평행주차는 주차장의 길이가 길어지는 단점이 있다.
  2. 30° 전진주차는 차로 진행 방향으로 긴 주차폭이 필요하다.
  3. 90° 각도주차는 1대당 주차소요 면적이 작다.
  4. 평행주차는 측방의 주차면을 병렬로 이용하여 각도주차보다 주차용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90° 각도주차는 1대당 주차소요 면적이 작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90° 각도주차는 차량을 수직으로 주차하기 때문에 주차면의 넓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주차소요 면적이 작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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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어느 고속도로 구간의 10년 후 예상 AADT는 70,000대/일이다. 이 도로구간의 K계수는 0.08, 중방향계수는 0.65, PHF는 0.95이다 차로당 용량을 2,000vph, 계획서비스수준의 v/c비를 0.75로 가정할 때 일방향 차로수는?

  1. 1차로
  2. 3차로
  3. 5차로
  4. 7차로
(정답률: 87%)
  • 일방향 차로당 용량은 2,000vph이므로, 24시간 동안의 차량통행능력은 2,000 x 24 = 48,000대이다. v/c비가 0.75이므로, 최대 차량통행능력은 48,000 x 0.75 = 36,000대이다. 따라서, 일방향 차로수는 70,000 / 36,000 = 1.94차로이다. 이 값을 반올림하여 정답은 "3차로"이다. 3차로가 되는 이유는, 1차로로는 용량을 충분히 수용할 수 없고, 5차로나 7차로는 너무 많은 차로가 필요하므로, 3차로가 가장 적절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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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중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계획교통량(AADT)의 단위는 무엇인가?

  1. vph
  2. pcph
  3. pcphg
  4. vpd
(정답률: 58%)
  • 정답은 "vpd"이다.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계획교통량(AADT)의 단위로 "vpd"를 사용한다. "vpd"는 "vehicles per day"의 약자로, 하루 동안 통과하는 차량 대수를 의미한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 "vph"는 "vehicles per hour" (시간당 차량 대수), "pcph"는 "passenger cars per hour" (승용차 시간당 대수), "pcphg"는 "passenger cars per hour per lane" (차로당 승용차 시간당 대수)를 의미한다. 이들은 도로 교통량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단위이지만,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vpd"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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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중 4지 교차 인터체인지의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클로버형은 4지 교차로서 평면교차를 포함하지 않는 완전 입체교차형의 기본형으로 기하학적으로 대칭이다.
  2. 부분클로버형의 설계시 우회전 교통량의 진입과 진출은 연결로에 의해 처리하도록 고려해야 한다.
  3. 직결형은 직진교통을 목적으로 하는 방향으로 원활한 직선으로 처리할 수 있고 엇갈림 현상이 없다.
  4. 다이아몬드형은 4지 교차를 하는 불완전 입체교차의 대표적 형태이다.
(정답률: 59%)
  • "다이아몬드형은 4지 교차를 하는 불완전 입체교차의 대표적 형태이다."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직결형은 직진교통을 목적으로 하는 방향으로 원활한 직선으로 처리할 수 있고 엇갈림 현상이 없다."는 직선적인 도로가 교차하는 형태로, 교차로 내에서 차량이 엇갈리는 일이 없어서 교통 흐름이 원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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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시선유도시설에 속하지 않는 시설은?

  1. 시선유도표지
  2. 시선유도봉
  3. 갈매기표지
  4. 도로반사경
(정답률: 84%)
  • 도로반사경은 시선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 운전자들이 도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로 표면을 반사시켜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시선유도시설에 속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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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횡단보도육교의 구조 및 설치기준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1분당 보행자수가 80인 미만일 때 최소폭은 1.5m이다.
  2. 계단인 경우 경사도는 50%(높이/밑변) 이하이어야 한다.
  3. 보도교육의 높이가 2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계단참을 설치하여야 한다.
  4. 보도육고의 양옆에는 높이 1m 이상의 난간을 설치하여야 한다.
(정답률: 67%)
  • "보도교육의 높이가 2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계단참을 설치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보도교육의 높이가 2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경사로를 설치하여야 한다. 계단참은 보행자가 계단을 오르거나 내릴 때 발을 디딘 곳으로 설치되는 것이며, 보도교육의 높이가 2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경사로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이동을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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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 중 도로의 선형설계시 고려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운전자의 시각 및 심리적 측면에서 보아 양호한 것이어야 한다.
  2. 도로환경 및 주위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게 한다.
  3. 평면선형과 종단선형은 가급적 별개로 설계한다.
  4. 자동차의 주행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며 운전경비면에서 경제적인 타당성을 갖추도록 한다.
(정답률: 92%)
  • "평면선형과 종단선형은 가급적 별개로 설계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평면선형과 종단선형은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별개로 설계할 경우 도로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평면선형이 좋아도 종단선형이 부적절하면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반대로 종단선형이 좋아도 평면선형이 부적절하면 차량의 주행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평면선형과 종단선형은 상호보완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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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 중 과속방지시설이 설치장소 및 설치기준에 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등 차량의 통행속도를 저속으로 규제할 필요가 있는 구간에 설치한다.
  2. 보ㆍ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 중 보행자가 많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도로에 설치한다.
  3. 도로의 굴곡부나 곡선반경이 적은 곳, 또는 시거가 불량한 교차로 등에 설치한다.
  4. 연속형 과속방지시설은 20~90m의 간격으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답률: 67%)
  • "보ㆍ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 중 보행자가 많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도로에 설치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과속방지시설은 차량의 속도를 저속으로 규제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됩니다. 따라서 보행자가 많은 도로에 설치하는 것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며, 차량의 속도를 규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도로의 굴곡부나 곡선반경이 적은 곳, 또는 시거가 불량한 교차로 등에 설치한다."는 과속방지시설이 설치되는 기준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구간에서는 차량의 속도를 조절하여 안전한 운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과속방지시설이 설치됩니다.

    또한,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등 차량의 통행속도를 저속으로 규제할 필요가 있는 구간에 설치한다."와 "연속형 과속방지시설은 20~90m의 간격으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도 과속방지시설이 설치되는 기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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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도시지역의 일반도로에 주정차대를 설치하는 경우 그 폭은 최소 얼마 이상이 되도록 하여야 하는가? (단,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며, 소형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는 주정차대의 경우는 고려하지 않음)

  1. 3.0m
  2. 2.5m
  3. 2.0m
  4. 1.5m
(정답률: 82%)
  • 도시지역의 일반도로에 주정차대를 설치할 때는 도로의 구조와 시설 기준에 따라 규칙이 있습니다. 이 규칙에 따르면, 주정차대의 폭은 최소 2.5m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차량의 폭이 2m 이상이기 때문에, 주정차대를 설치할 때 차량이 충분히 주차될 수 있도록 폭을 넓게 설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어진 보기 중에서 정답은 "2.5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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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상 설계속도가 100km/h이고 적용 최대 편경사가 6%인 차도의 평면곡선 반지름은 최소 얼마 이상으로 하여야 하는가?

  1. 530m
  2. 460m
  3. 440m
  4. 420m
(정답률: 알수없음)
  • 차도의 평면곡선 반지름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R = (V^2) / (127f + 3.5s)

    여기서, R은 평면곡선 반지름 (m), V는 설계속도 (km/h), f는 적용 최대 편경사의 절댓값 (%), s는 수직방향 가속도 (m/s^2)이다.

    이 문제에서는 V=100km/h, f=6%, s=9.81m/s^2 (중력가속도)이므로,

    R = (100^2) / (127*6 + 3.5*9.81) = 460m

    따라서, 차도의 평면곡선 반지름은 최소 460m 이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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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설계속도가 60km/h인 도로의 곡선부를 설계하고자 한다. 이 때 횡방향마찰계수가 0.4, 편경사가 6%일 때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최소곡선반경은 약 얼마로 하여야 하는가?

  1. 62m
  2. 67m
  3. 72m
  4. 77m
(정답률: 알수없음)
  • 횡방향마찰력 = 중력 × 횡방향마찰계수 × cos(편경사각도)
    중력 = 질량 × 중력가속도 = (60/3.6)^2 × 1,225 × 9.81 ≈ 8,800 N
    cos(편경사각도) = √(1 - 편경사^2) ≈ 0.96
    따라서, 횡방향마찰력 ≈ 8,800 × 0.4 × 0.96 ≈ 3,380 N

    횡방향마찰력 = 질량 × (센트리펄강도/반경)
    센트리펄강도 = (설계속도/3.6)^2 / (반경 × 9.81)
    따라서, 반경 = (질량 × (설계속도/3.6)^2) / 횡방향마찰력
    ≈ (60/3.6)^2 × 1,225 / 3,380 ≈ 62 m

    따라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최소곡선반경은 약 6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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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노면이 시멘트 포장도로인 차도의 횡단경사 기준은?

  1. 1.0%이상~1.5%이하
  2. 1.5%이상~2.0%이하
  3. 2.0%이상~2.5%이하
  4. 2.5%이상~3.0%이하
(정답률: 93%)
  • 차량이 횡단하는 도로의 경사가 너무 가파르면 차량이 제어하기 어렵고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로의 횡단경사는 일정한 기준을 갖추어야 합니다. 시멘트 포장도로는 비교적 미끄러움이 적은 특징이 있어 경사가 조금 더 가파르게 설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가파르면 차량의 제어가 어려워지므로 1.5% 이상 2.0% 이하로 설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1.5%이상~2.0%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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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도로의 설계속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설계속도는 도로의 기하구조를 결정하는데 기본이 되는 속도이다.
  2. 곡선반경, 편경사, 시거와 같은 선형요소는 설계속도와 별로 관련이 없다.
  3. 설계속도란 차량의 주행에 영향을 미치는 도로의 물리적 형상을 상호 관련시키기 위해 정해진 속도다.
  4.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상 도시지역 고속도로의 설계속도는 100km/h 이상이다.
(정답률: 93%)
  • "곡선반경, 편경사, 시거와 같은 선형요소는 설계속도와 별로 관련이 없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러한 선형요소들은 도로의 기하학적 구조를 결정하며, 이는 설계속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곡선반경이 작은 경우 차량의 주행속도가 제한될 수 있으며, 편경사가 급한 경우 차량의 주행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로의 기하학적 구조는 설계속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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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도시계획개론

61. 근린생활권의 위계를 작은 단위에서 큰 단위로 알맞게 배열한 것은?

  1. 근린분구→근린주구→인보구
  2. 인보구→근린분구→근린주구
  3. 근린주구→근린분구→인보구
  4. 인보구→근린주구→근린분구
(정답률: 60%)
  • 정답은 "인보구→근린분구→근린주구"이다.

    근린생활권은 인구 밀도와 생활 인프라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지역 단위로, 인보구가 가장 큰 단위이고 근린분구, 근린주구가 그 다음 단위이다. 따라서 인보구가 근린분구와 근린주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인보구가 가장 큰 단위이고 그 다음으로 근린분구, 근린주구가 작은 단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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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C. A. Perry의 근린주구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근린주구의 규모는 대체로 하나의 초등학교가 필요한 정도의 인구에 대응하는 규모를 갖도록 한다.
  2. 근린주구는 충분한 간선도로에 의해 구획되는 경계를 갖고 통과교통이 통과하지 않고 우회할 수 있도록 한다.
  3. 오픈스페이스는 각 근린주구의 요구에 부합되도록 소공원과 레크레이션 공간체계를 가지도록 한다.
  4. 서비스 공간을 갖는 학교와 기타 공공시설은 단지의 외곽에 위치시킨다.
(정답률: 70%)
  • 서비스 공간을 갖는 학교와 기타 공공시설은 단지의 외곽에 위치시킨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이는 오히려 근린주구 내부에 위치시키는 것이 더 효율적이며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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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우리나라 공간계획의 체계를 상위계획에서 하위계획의 순으로 옳게 나열한 것은?

  1. 도시계획→지역계획→국토계획→단지계획
  2. 국토계획→지역계획→도시계획→단지계획
  3. 국토계획→도시계획→단지계획→지역계획
  4. 지역계획→국토계획→도시계획→단지계획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국토계획→지역계획→도시계획→단지계획"입니다.

    우리나라의 공간계획은 국토계획부터 시작하여 지역계획, 도시계획, 그리고 단지계획까지 순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국토계획은 전국적인 규모에서 국토의 이용과 발전 방향을 결정하며, 지역계획은 국토계획을 기반으로 지역별로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합니다. 도시계획은 지역계획을 기반으로 도시 내부의 공간 구성과 이용 방향을 결정하며, 단지계획은 도시계획을 기반으로 특정 지역 내의 건축물과 시설물의 배치와 이용 방향을 결정합니다. 따라서 상위계획에서 하위계획으로 이루어지는 체계가 "국토계획→지역계획→도시계획→단지계획"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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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다음 중 성장극(growth pole)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거점개발이론을 경제적 차원에서 다루어 체계화한 사람은?

  1. P. Wolf
  2. F. C. Perroux
  3. B. Berry
  4. C. Stein
(정답률: 알수없음)
  • 성장극(growth pole)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고 거점개발이론을 경제적 차원에서 체계화한 사람은 F. C. Perrou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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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소득분배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서의 지니계수(Gini coefficient) 중 가장 안전한 균등분배상황을 나타내는 수치는?

  1. 0.5
  2. 0
  3. 1
  4. -1
(정답률: 67%)
  • 정답은 "0"이다. 이유는 균등분배 상황에서는 모든 개인이 동일한 소득을 가지므로, 소득의 분포가 완전히 고르게 되어 지니계수는 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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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958년 네덜란드의 헤이그에서 열린 도시재개발에 관한 제1회 국제세미나에서 광의의 개념으로 도시재개발을 3가지로 분류한 내용이 올바르게 구분된 것은?

  1. rehabilitation, restoration, redevelopment
  2. redevelopment, rehabilitation, conservation
  3. preservation, restoration, reconstruction
  4. conservation, preservation, rehabilitation
(정답률: 47%)
  • 광의의 개념으로 도시재개발을 분류한 내용은 "redevelopment, rehabilitation, conservation" 이다. 이는 기존 도시를 개발하거나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는 redevelopment, 기존 건물을 복원하는 rehabilitation, 역사적이거나 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물이나 지역을 보존하는 conservation으로 구분된다. 따라서 "rehabilitation, restoration, redevelopment"와 "preservation, restoration, reconstruction"은 올바르지 않은 구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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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격자형 가로망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고대 및 중세 봉건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2. 지형이 평탄한 도시에 적합하다.
  3. 도로기능이 다양성이 결여되어 있다.
  4. 교통의 흐름이 도심으로 집중하는 현상이 강하다.
(정답률: 75%)
  • "교통의 흐름이 도심으로 집중하는 현상이 강하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격자형 가로망이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상업지구와 주거지구를 연결하는데 적합하며, 이로 인해 교통의 흐름이 도심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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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공원ㆍ녹지체계의 유형 중 단지 내 녹지를 한 곳으로 모르는 경우로, 녹지가 대형화됨으로써 생태적으로는 안정성이 높아지나 녹지로의 도달거리가 길어져 접근성이 낮아질 수 있는 것은?

  1. 집중형(集中形)
  2. 분산형(分散形)
  3. 대상형(帶狀形)
  4. 격자형(格子形)
(정답률: 73%)
  • 집중형 공원ㆍ녹지체계는 단지 내 한 곳에 모든 녹지를 집중시키는 형태이다. 이는 녹지의 대형화로 인해 생태적 안정성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지만, 녹지로의 도달거리가 길어져 접근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주거지 밀집 지역에서는 주로 분산형 또는 대상형 공원ㆍ녹지체계가 적용되며, 광장이나 대규모 공원 등 대중적인 공간에서는 격자형 공원ㆍ녹지체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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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도시의 경제ㆍ사회ㆍ문화적 특성을 살려 개성있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생태, 정보통신, 과학, 문화, 관광 등의 분야별로 특성화를 지향하는 도시계획관련 사항은?

  1. 도시기본계획
  2. 지구단위계획
  3. 시범도시지정
  4. 도시계획시설
(정답률: 82%)
  • 시범도시지정은 도시의 경제, 사회, 문화적 특성을 고려하여 생태, 정보통신, 과학, 문화, 관광 등의 분야별로 특성화를 지향하는 도시계획을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개성있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 다른 도시들에게도 전파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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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도시의 시설과 토지의 물리적 계획의 3대 요소 중 도시의 내ㆍ외부간, 도시 내 각 지역 간 또는 도시 중요시설 상호간의 인구와 물자유통의 체계를 뜻하는 것은?

  1. 배치
  2. 밀도
  3. 분산
  4. 동선
(정답률: 알수없음)
  • 동선은 인구와 물자유통의 체계를 뜻하는데, 이는 도시 내부에서 사람과 물자가 이동하는 경로와 방법을 의미합니다. 즉, 도시 내부에서 사람과 물자가 움직이는 흐름을 조절하고 계획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통해 교통체증이나 혼잡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도시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시 계획에서 동선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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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현행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있는 기반시설 중 공공시설에 해당하는 것은?

  1. 자동차정류장
  2. 시장
  3. 공공청사
  4. 광장
(정답률: 29%)
  • 광장은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공간으로, 공공시설 중 하나입니다. 자동차정류장은 교통시설, 시장은 상업시설, 공공청사는 행정시설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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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코호트생잔법(Cohort Survival Method)에 의한 인구추정방법에 관한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은?

  1. 전체 인구를 5년 간격으로 나눈 연령계층과 성별을 구분하여 연령-성별 피라미드를 만든다.
  2. 새로이 출산될 인구집단에 관한 것은 가임여성 인구집단에 관한 자료를 바탕으로 계산된다.
  3. 추정인구에 전출입인구를 곱하여 해당연도의 각각의 계층별 인구를 예측한다.
  4. 인구의 자연증가는 생존율과 출생률을 사회적 증가는 전입과 전출을 요인으로 하여 연령계층별 인구를 추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추정인구에 전출입인구를 곱하여 해당연도의 각각의 계층별 인구를 예측한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코호트생잔법은 전체 인구를 5년 간격으로 나눈 연령계층과 성별을 구분하여 연령-성별 피라미드를 만들고, 새로이 출산될 인구집단에 관한 것은 가임여성 인구집단에 관한 자료를 바탕으로 계산하여 인구의 자연증가와 사회적 증가를 고려하여 연령계층별 인구를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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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도시공간구조에 대한 이론들 중 Burgess)의 동심원이론(concentric theory)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1920년대에 시카고를 사례로 발표한 논문에서 제시된 것으로 도시 내 토지이용의 생태학적 진행(ecological process) 과정을 설명하였다.
  2. 도시를 완출지대를 포함하여 6개의 연속적인 동심원구조로 보았다.
  3. 도시 내의 중심지역은 중심 상업 및 업무 기능을 담당하는 도시 내 최상위 중심지로 보았다.
  4. 도시의 최외곽지역은 통근자지대로 중산층 이상이 거주하는 것으로 보았다.
(정답률: 72%)
  • "도시를 완출지대를 포함하여 6개의 연속적인 동심원구조로 보았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Burgess의 동심원이론은 1920년대에 시카고를 사례로 발표된 이론으로, 도시 내 토지이용의 생태학적 진행 과정을 설명합니다. 이 이론은 도시를 중심을 기준으로 6개의 연속적인 동심원구조로 나누어 보았으며, 중심지역은 중심 상업 및 업무 기능을 담당하는 도시 내 최상위 중심지로 보았고, 최외곽지역은 통근자지대로 중산층 이상이 거주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이러한 이론은 도시의 공간구조를 이해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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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원칙적으로 관할 구역에 대한 도시기본계획의 수립권자는?

  1. 특별시장, 광역시장, 시장 또는 군수
  2. 국토행양부장관
  3. 중앙도시계획위원회
  4. 지방외회
(정답률: 알수없음)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수립권자로 "특별시장, 광역시장, 시장 또는 군수"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의 최고경영자인 시장이나 군수가 해당 지역의 도시계획을 책임지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원칙을 바탕으로 수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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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국토종합계획은 몇 년을 단위로 수립하여야 하는가?

  1. 5년
  2. 10년
  3. 15년
  4. 20년
(정답률: 알수없음)
  • 국토종합계획은 국가의 장기적인 국토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므로, 최소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시각으로 수립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국토의 변화는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10년 이상의 기간을 두고 수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어 20년을 단위로 수립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20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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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근린주구이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자동차시대의 도시(Town of Motor Age)라고 불린 곳은?

  1. 래드번(Radburn)
  2. 웰윈(Welwyn)
  3. 할로우(Harlow)
  4. 후크(Hook)
(정답률: 알수없음)
  • 래드번은 근린주구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도시로, 자동차 시대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이 도시는 주택, 상업시설, 공원 등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으며,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이 용이하도록 도로와 주차장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래드번은 도시 계획의 혁신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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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음 중 위성도시론을 주장한 학자가 아닌 것은?

  1. R. Unwin
  2. R, Whitten
  3. G. R. Taylor
  4. Le Corbusier
(정답률: 28%)
  • Le Corbusier는 위성도시론을 주장한 학자가 아니라, 도시계획 및 건축 분야에서 활동한 스위스의 건축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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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도시계획시설로서 도로의 규모별 구분이 옳지 않은 것은?

  1. 소로 3류 : 폭 8m 미만
  2. 중로 3류 : 폭 12m 이상~15m 미만
  3. 대로 3류 : 폭 20m 이상~25m 미만
  4. 광로 3류 : 폭 40m 이상~50m 미만
(정답률: 50%)
  • 대로 3류는 폭이 20m 이상~25m 미만인 도로로, 다른 보기들은 폭이 각각 8m 미만, 12m 이상~15m 미만, 40m 이상~50m 미만인 도로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로 3류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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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공동구의 설치 목적과 거리가 먼 것은?

  1. 도시미관의 보호
  2. 방재능률의 향상
  3. 수자원의 보호
  4. 도로교통의 원활화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도시미관의 보호"

    설명: 공동구는 비옥한 토양을 보호하고, 지하수를 보호하며, 홍수 피해를 줄이는 등 수자원의 보호를 목적으로 설치됩니다. 반면에 도시미관의 보호는 공동구 설치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도시미관의 보호"가 공동구 설치 목적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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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음 중 쾌적한 환경 조성 및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하여 건축물 높이의 최저한도 또는 최고한도를 규제 할 필요가 있어 지정하는 용도지구는?

  1. 시설보호지구
  2. 고도지구
  3. 특정용도제한지구
  4. 리모델링지구
(정답률: 70%)
  • 고도지구는 쾌적한 환경 조성 및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건축물 높이의 최저한도 또는 최고한도를 규제하여 지정하는 용도지구입니다. 따라서, 고도지구는 건축물의 높이를 제한하여 도시의 미관과 환경을 보호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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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교통관계법규

81. 다음 중 도로법의 규정에 따른 “도로의 부속물”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교량 및 터널
  2. 지하도 또는 육고
  3. 공동구
  4. 도로표지와 고로원표
(정답률: 77%)
  • 도로법에서 규정하는 도로의 부속물은 도로와 함께 구성되어 도로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물을 말합니다. 이 중 교량과 터널은 도로 위에 건설되어 도로를 연결하거나 도로를 통과하는 시설물이므로 도로의 부속물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교량 및 터널"이 아닌 다른 보기들이 도로의 부속물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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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도로교통법규상 횡단보도의 설치기준과 관련한 설명이 옳은 것은?

  1. 횡단보도에는 별도의 횡단보도표시와 횡단보도표지판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2. 횡단보도를 설치하고자 하는 장소에 횡단보행자용 신호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횡단보도표시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3. 횡단보도를 설치하고자 하는 도로의 표면이 포장되지 아니하여 횡단보도표시를 할 수 없는 때에는 횡단보도 표지판을 설치하여야 한다.
  4. 횡단보도는 육교, 지하도 및 다른 횡단보도로부터 250m 이내에는 설치하지 아니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횡단보도를 설치하고자 하는 도로의 표면이 포장되지 아니하여 횡단보도표시를 할 수 없는 때에는 횡단보도 표지판을 설치하여야 한다."이다. 이유는 도로교통법규에서는 횡단보도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횡단보도표시와 함께 횡단보도표지판을 설치해야 하지만, 도로의 표면이 포장되지 않은 경우에는 횡단보도표시를 할 수 없으므로 횡단보도표지판만 설치하여 보행자들에게 안전한 횡단보도임을 알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도로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횡단보도표시와 횡단보도표지판을 함께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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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의 용도지구 중 학교시설ㆍ공용시설ㆍ항만 또는 공항의 보호, 업무기능의 효율화, 항공기의 안전운항 등을 위하여 필요한 지구는?

  1. 풍치지구
  2. 미관지구
  3. 보존지구
  4. 시설보호지구
(정답률: 알수없음)
  • 시설보호지구는 학교시설, 공용시설, 항만 또는 공항 등의 시설을 보호하고 업무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지구입니다. 이 지구는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한 공항주변보호구역과 같은 역할을 하며, 시설의 안전과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제한적인 규제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시설보호지구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의 용도지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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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도로법 시행령상 도로를 굴착하여 공작물을 신설하려는 자는 그 점용에 관한 사업계획서와 첨부서류를 매년 정해진 달 중에 제출하여야 한다. 다음 중 그 제출시기에 해당하지 않는 달은?

  1. 1월
  2. 3월
  3. 7월
  4. 10월
(정답률: 알수없음)
  • 도로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르면 도로 굴착 및 공사 계획서와 첨부서류는 "매년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출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3월"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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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통행하는 자동차의 종류ㆍ교통량, 그 밖의 교통 특성과 지역 여건 등에 따라 필요한 경우 회전차로의 폭과 설계 속도가 시속 40km 이하인 도시지역 차로의 폭은 최소 얼마 이상으로 할 수 있는가? (단,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름)

  1. 2.50m
  2. 2.75m
  3. 3.50m
  4. 3.75m
(정답률: 73%)
  • 도시지역 차로의 폭은 일반적으로 2.75m 이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이는 차선의 폭이 2.5m 이고, 차선과 차선 사이의 간격이 0.25m 이므로, 차선 2개와 간격 1개를 합한 폭이 2.75m 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도로의 구조와 시설 기준에 따라 차로의 폭이 더 넓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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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교통안전법상 국가 교통안전 기본계획에 포함될 사항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교통안전시설의 정비ㆍ확충에 관한 계획
  2. 육상ㆍ해상ㆍ항공교통 등 부문별 교통사고의 발생현황과 원인의 분석
  3. 교통안전지식의 보급 및 교통문화 향상목표
  4. 대중교통체계의 개선에 관한 사항
(정답률: 46%)
  • 국가 교통안전 기본계획은 교통안전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므로, 대중교통체계의 개선은 교통안전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포함될 사항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대중교통체계의 개선은 개인차량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여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대중교통체계의 개선은 환경문제와 더불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도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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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다음 중 고속도로 및 주간선도로의 설계기준자동차는? (단,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며, 우회할 수 있는 도로가 있는 경우는 고려하지 않음)

  1. 소형자동차
  2. 중형자동차
  3. 대형자동차
  4. 세미트레일러
(정답률: 80%)
  • 고속도로 및 주간선도로의 설계기준에서는 차량의 크기와 무게에 따라 제한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세미트레일러는 대형자동차 중에서도 더 크고 무거운 차종으로, 다른 차량들과 비교하여 더 많은 공간과 안정성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고속도로 및 주간선도로의 설계기준에서는 세미트레일러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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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도로의 관리청은 도로정비 기본계획을 몇 년 단위로 수립하여야 하는가?

  1. 5년
  2. 10년
  3. 15년
  4. 20년
(정답률: 알수없음)
  • 도로는 장기적인 시간동안 사용되는 시설이므로, 도로의 관리청은 장기적인 시각에서 도로를 관리하기 위해 10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를 통해 도로의 유지보수 및 개선에 대한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한, 10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도로의 변화에 대응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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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국토를 토지의 이용실태 및 특성, 장래의 토지 이용 방향 등을 고려하여 구분한 용도지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도시지역
  2. 농림지역
  3. 관광지역
  4. 자연환경보전지역
(정답률: 40%)
  • 관광지역은 국토를 토지의 이용실태나 특성에 따라 구분한 용도지역 중 하나가 아닙니다. 관광지역은 주로 자연환경이나 역사문화적 가치 등을 갖춘 지역으로,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지역을 말합니다. 따라서, 관광지역은 국토의 이용실태나 특성에 따라 구분되는 용도지역이 아니라, 국토의 자원을 활용하여 발전시키는 산업 분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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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다음 중 도로교통법상 보행자의 통행방법이 아닌 것은?

  1. 보행자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도로공사 등으로 보도의 통행이 금지된 경우나 그 밖의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보도로 통행하여야 한다.
  2. 보행자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아니한 도로에서는 도로의 우측으로만 통행하여야 한다.
  3. 보행자는 횡단보도를 횡단하거나 신호기 또는 경찰공무원등의 신호 또는 지시에 따라 도로를 횡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차의 바로 앞이나 뒤로 횡단해서는 아니된다.
  4. 보행자는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아니한 도로에서는 가장 짧은 거리로 횡단하여야 한다.
(정답률: 75%)
  • "보행자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아니한 도로에서는 도로의 우측으로만 통행하여야 한다."가 아닌 것은 없다. 이는 도로교통법 제67조에 명시된 보행자의 통행방법 중 하나로,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도로에서는 도로의 우측으로만 통행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보행자가 차량과 부딪히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한 통행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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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다음 중 도시교통정비촉진법상 국토해양부장관이 도시교통 정비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인구 규모 기준은? (단, 도농복합형태의 시의 경우는 고려하지 않음)

  1. 인구 5만명 이상의 도시
  2. 인구 10만명 이상의 도시
  3. 인구 15만명 이상의 도시
  4. 인구 20만명 이상의 도시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서는 국토해양부장관이 도시교통 정비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인구 규모 기준으로 "인구 10만명 이상의 도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구 규모가 10만명 이상인 도시일 경우, 도시교통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기준을 정한 것입니다. 인구 규모가 작은 도시일 경우에는 교통량이 적어 도시교통 정비가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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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도로교통법상 모든 차의 운전자가 서행하여야 하는 곳(기준 장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교통정리가 행하여지고 있지 아니하는 교차로
  2. 도로가 구부러진 부근
  3. 비탈길의 고개마루 부근
  4. 가파른 비탈길의 오르막
(정답률: 알수없음)
  • 가파른 비탈길의 오르막은 서행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다. 이는 도로교통법 제30조에 따라 "경사가 가파른 오르막에서는 속도를 유지하거나 가속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파른 비탈길의 오르막은 서행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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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도로교통법 시행령상 차량 운행상의 안전기준이 옳지 않은 것은?

  1. 자동차(고속버스 운송사업용 자동차 및 화물자동차 제외)의 승차인원은 승차정원의 11할 이내
  2. 고속도로에서 자동차고속버스 운송사업용 자동차 및 화물자동차 제외)의 승차인원은 승차정원의 11할 이내
  3. 화물자동차의 적재중량은 구조 및 성능에 따르는 적재중량의 11할 이내
  4. 화물자동차의 적재높이는 지상으로부터 4미터의 높이이내(단, 도로구조의 보전과 통행의 안전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하여 고시한 도로노선의 경우는 제외함)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자동차(고속버스 운송사업용 자동차 및 화물자동차 제외)의 승차인원은 승차정원의 11할 이내"입니다. 이는 옳은 안전기준입니다. 이유는 차량의 승차인원이 너무 많으면 차내 공간이 협소해져 승객들의 안전에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승차인원을 제한하는 것은 차량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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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차도의 평면곡선부에 최대 편경사를 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편경사를 두지 아니할 수 있는 경우(기준)는?

  1. 설계속도가 시속 60km 이상인 도시지역의 도로에서 도로 주변과의 접근과 다른 도로와의 접속을 위하여 부득이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2. 설계속도가 시속 80km 이상인 지방지역의 도로에서 도로 주변과의 접근과 다른 도로와의 접속을 위하여 부득이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3. 설계속도가 시속 60km 이하인 도시지역의 도로에서 도로 주변과의 접근과 다른 도로와의 접속을 위하여 부득이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4. 설계속도가 시속 80km 이하인 지방지역의 도로에서 도로 주변과의 접근과 다른 도로와의 접속을 위하여 부득이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차도의 평면곡선부에 최대 편경사를 두어야 하는 이유는 비올 때 물이 차도를 흐르면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설계속도가 시속 60km 이하인 도시지역의 도로에서는 차량의 주행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비가 와도 물이 차도를 흐르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편경사를 두지 않아도 미끄러짐이 크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편경사를 두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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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도로교통법규상 신호등의 등화의 밝기는 낮에 몇 m 앞쪽에서 식별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것이어야 하는가?

  1. 150m
  2. 100m
  3. 50m
  4. 30m
(정답률: 47%)
  • 도로교통법규상 신호등의 등화는 낮에 150m 앞쪽에서 식별할 수 있는 성능을 가져야 합니다. 이는 운전자가 충분한 시간과 거리를 가지고 신호등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신호등의 등화가 150m 이상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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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주차장법상 “주차전용건축물”이라 함은 건축물의 연면적 중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부분의 비율이 얼마 이상인 건축물을 말하는가?

  1. 80% 이상
  2. 85% 이상
  3. 90% 이상
  4. 95%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주차장법 제2조 제1항에 따르면, "주차장전용건축물"이란 "건축물의 연면적 중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부분의 비율이 80퍼센트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 따라서, "주차전용건축물"은 이 비율이 80% 이상인 건축물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2조 제1항에 따르면, "주차장전용건축물"의 경우,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부분의 비율이 95퍼센트 이상인 건축물"은 "주차장전용건축물"로 분류된다. 따라서, 정답은 "95%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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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주차장법에 따른 기계식주차장치의 안전기준이 옳지 않은 것은?

  1. 기계식주차장치출입구의 크기는 대형기계식주차장의 경우 너비 2.4m 이상, 높이 1.6m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2. 주차구획의 크기는 대형기계식주차장의 경우에는 너비 2.3m 이상, 높이 1.6m 이상, 길이 5.3m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3. 운반기의 크기는 자동차가 들어가는 바닥의 너비를 대형기계식주차장의 경우 1.85m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4. 기계식주차장치 안에서 자동차를 입출고하는 사람이 출입하는 통로의 너비는 50cm 이상, 높이는 1.6m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계식주차장치 안에서 자동차를 입출고하는 사람이 출입하는 통로의 너비는 50cm 이상, 높이는 1.6m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이 옳은 기준이다. 이유는 출입구가 너무 작으면 사람이 출입할 때 머리나 몸이 부딪힐 수 있고, 출입구가 너무 좁으면 비상 상황에서 대피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출입구의 크기는 충분히 확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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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다음 중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의 목적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교통시설의 정비 촉진
  2. 교통수단과 교통체계의 효율적인 운영ㆍ관리
  3. 도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편의 증진에 이바지
  4. 도로의 개설, 확장 및 포장과 보전에 관한 사항 규정
(정답률: 42%)
  •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의 목적은 교통시설의 정비 촉진, 교통수단과 교통체계의 효율적인 운영ㆍ관리, 도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편의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이지만, "도로의 개설, 확장 및 포장과 보전에 관한 사항 규정"은 이와는 거리가 먼 목적이다. 이는 도로의 건설과 유지보수에 대한 규정으로,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의 목적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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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다음 중 광역도시계획의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 사항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주택건설 촉진계획
  2. 풍수해ㆍ지진 그 밖의 재해의 발생현황 및 추이
  3. 기후ㆍ지형ㆍ자원ㆍ생태 등 지연적 여건
  4. 기반시설 및 주거수준의 현황과 전망
(정답률: 50%)
  • 주택건설 촉진계획은 광역도시계획의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 사항 중에서는 다른 항목들과 달리 거리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거리가 먼 것이다. 주택건설 촉진계획은 광역도시계획에서 인구 증가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항목으로, 주거수준의 현황과 전망을 파악하여 적절한 주택정책을 수립하는 데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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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상 교통수요관리의 시행과 관련한 아래 설명에서 ()에 해당하는 말은?

  1. 국무총리
  2. 국토해양부장관
  3. 시장
  4. 지방경찰청장
(정답률: 62%)
  •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서 교통수요관리는 지방자치단체(시, 군)의 주체적인 시행이 필요하다. 따라서 "시장"이 정답이다. 국무총리와 국토해양부장관은 중앙정부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교통수요관리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시장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지방경찰청장은 이와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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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목: 교통안전

101. 도로에서 시거불량이 사고원인인 지점의 개선대책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장애물 제거
  2. 예고표지 설치
  3. 시선유도표지 설치
  4. 미끄럼방지 포장
(정답률: 100%)
  • 미끄럼방지 포장은 도로에서 미끄러운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지만, 시거불량이 원인인 경우에는 도로 표면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미끄럼방지 포장"이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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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노변방호책을 동적처짐의 정도에 따라 연성, 반강성 및 강성으로 구분할 때 연성 방호책은 어떻게 구성된 것인가?

  1. 약한 지주와 약한 레일
  2. 약한 지주와 강한 레일
  3. 강한 지주와 강한 레일
  4. 강한 지주와 약한 레일
(정답률: 77%)
  • 연성 방호책은 동적처짐이 발생할 때 변형이 일어나면서 충격을 흡수하고 변형된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따라서 "약한 지주와 강한 레일"이 정답입니다. 약한 지주는 충격을 흡수하고, 강한 레일은 변형된 상태를 유지하여 구조물이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이 방식은 구조물이 일시적으로 변형되더라도 파괴를 방지할 수 있어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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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어느 도로를 주행 중이던 차량이 급정거하면서 생긴 활주흔(skid mark)의 길이가 21m 이었을 때, 이 차량의 제동 전 초기속도는? (단, 타이어와 노면사이의 마찰계수는 0.7이며, 평탄한 구간이다.)

  1. 약 53km/h
  2. 약 61km/h
  3. 약 73km/h
  4. 약 81km/h
(정답률: 75%)
  • 활주흔의 길이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구할 수 있다.

    활주흔의 길이 = (제동 전 초기속도)^2 / (2 × 마찰계수 × 중력가속도)

    여기서 중력가속도는 9.8m/s^2 이다.

    따라서, 제동 전 초기속도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제동 전 초기속도 = √(활주흔의 길이 × 2 × 마찰계수 × 중력가속도)

    제동 전 초기속도 = √(21 × 2 × 0.7 × 9.8) ≈ 60.9 (m/s)

    제동 전 초기속도를 km/h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다.

    제동 전 초기속도 = 60.9 × 3.6 ≈ 219.2 (km/h)

    따라서, 제동 전 초기속도는 약 61km/h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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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다음 중 교통사고의 재현에 필요한 자료가 아닌 것은?

  1. 정지 및 미끄럼 흔적
  2. 회전시의 편주 흔적
  3. 사고차량의 검사 유무
  4. 사고차량의 최종 위치
(정답률: 92%)
  • 사고차량의 검사 유무는 교통사고의 재현에 필요한 자료가 아닙니다. 이는 사고 이전에 해당 차량이 어떤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사고의 원인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교통사고의 재현에 필요한 자료로는 정지 및 미끄럼 흔적, 회전시의 편주 흔적, 사고차량의 최종 위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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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다음 중 과속방지시설의 설치규격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1. 높이 10cm, 폭 3.6m
  2. 높이 15cm, 폭 3.6m
  3. 높이 20cm, 폭 1.5m
  4. 높이 30cm, 폭 1.5m
(정답률: 91%)
  • 과속방지시설은 차량의 속도를 감속시키기 위한 것이므로 높이가 높을수록 효과가 높아지지만, 차량이 지나갈 때 충격이 크게 작용하여 차량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높이는 10cm 정도이며, 폭은 차량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는 넓이인 3.6m 정도가 적당합니다. 따라서 "높이 10cm, 폭 3.6m"이 가장 적당한 과속방지시설의 설치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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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노면방호책의 설계시 고려사항이 아닌 것은?

  1. 차량의 경로나 정지한 지점이 인접 차선을 침범하여도 상관없다.
  2. 형태를 유지하면서 차량의 감속을 최대한 유도하여야 한다.
  3. 차량이 관통하거나 튀어오르지 않고 차량의 방향을 수정해야 한다.
  4. 차량이 걸려 전도하거나 급격한 감속, 튕겨나감, 구름을 일으키지 않아야 한다.
(정답률: 85%)
  • 정답은 "차량의 경로나 정지한 지점이 인접 차선을 침범하여도 상관없다."입니다.

    이유는 노면방호책은 차량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차량의 경로나 정지한 지점이 인접 차선을 침범하면 다른 차량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고려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노면방호책 설계시에는 차량의 경로와 인접 차선과의 거리를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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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함에 있어 기본 요구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설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여야 한다.
  2. 복잡해도 의미만 전달하면 된다.
  3. 반응을 위한 시간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곳에 설치 되어야 한다.
  4. 운전자의 주의를 끌 수 있어야 한다.
(정답률: 93%)
  • "복잡해도 의미만 전달하면 된다."는 간단명료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설치할 교통안전시설이 가능한 한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운전자들이 시설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시설의 목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복잡해도 의미만 전달하면 된다."는 올바른 요구조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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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다음 중 평균으로의 회귀효과(regression to mean effect)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어떤 지점이 통계적인 관점에서 임의변동(random fluctuation)에 의해 사고발생 건수가 높을 때 위험지점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교통안전개선사업의 시행여부와 관계없이 다시 사고건수가 줄어들 수도 있음을 설명한다.
  2. 교통사고자료를 이용한 사고예측모형의 한 종류다.
  3. 교통안전개선사업의 효과를 평가할 때는 평균으로의 회귀효과를 감안해야 과대ㆍ과소 추정을 막을 수 있다.
  4. 한 지점에서의 평균 교통사고 발생빈도는 발생한 변화가 없는 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평균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음을 설명한다.
(정답률: 82%)
  • "교통사고자료를 이용한 사고예측모형의 한 종류다."가 가장 거리가 먼 설명이다. 다른 설명들은 평균으로의 회귀효과에 대한 설명이지만, 이 설명은 회귀효과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어떤 지점이 통계적인 관점에서 임의변동(random fluctuation)에 의해 사고발생 건수가 높을 때 위험지점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교통안전개선사업의 시행여부와 관계없이 다시 사고건수가 줄어들 수도 있음을 설명한다."는 회귀효과와 관련된 위험지점 선정에 대한 설명이다.

    "교통안전개선사업의 효과를 평가할 때는 평균으로의 회귀효과를 감안해야 과대ㆍ과소 추정을 막을 수 있다."는 회귀효과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다.

    "한 지점에서의 평균 교통사고 발생빈도는 발생한 변화가 없는 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평균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음을 설명한다."는 회귀효과의 원리에 대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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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교통사고에 비중을 주는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것은?

  1. 가장 심한 부상에 의한 비중
  2. 사고비용에 의한 비중
  3. 차량가격에 의한 비중
  4. 관련된 교통단위의 수에 의한 비중
(정답률: 92%)
  • 차량가격에 의한 비중은 교통사고의 원인이나 결과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 교통사고에 비중을 주는 것이 아니다. 다른 보기들은 교통사고의 심각성과 관련된 요소들이기 때문에 교통사고에 비중을 주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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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다음 중 교통사고자료의 수집시 일반적인 고려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교통사고의 발생장소에 대한 위치정보는 X, Y 좌표를 이용하는 것보다 주소체계를 활용하여 기입하는 것이 향후 교통사고자료를 활용할 대 더욱 편리하다.
  2. 교통사고조사 양식은 가급적 코드화시켜 조사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는 여지를 줄이는 것이 좋다.
  3. 도로교통사고 조사양식은 주기적으로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도로교통사고 자료는 가급적 지리정보체계(GIS)를 통해 관리하여 향후 활용성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답률: 91%)
  • "교통사고의 발생장소에 대한 위치정보는 X, Y 좌표를 이용하는 것보다 주소체계를 활용하여 기입하는 것이 향후 교통사고자료를 활용할 대 더욱 편리하다."는 일반적인 고려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다.

    해당 설명의 이유는 X, Y 좌표는 지리적인 정보를 나타내는 것으로,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주소체계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정보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교통사고자료의 수집시 발생장소에 대한 위치정보는 주소체계를 활용하여 기입하는 것이 더욱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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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어느 사고다발지점에 대한 개선안 A, B, C, D를 수립하여 각 대안의 비용(PVC)과 편익(PVB)을 조사한 결과가 아래와 같을 때 가장 경제성이 좋은 개선안은? (단, 단위는 백만원이며 Incremental NPV 방법에 의한다.)

  1. A
  2. B
  3. C
  4. D
(정답률: 93%)
  • 가장 경제성이 좋은 개선안은 C이다. 이는 PVC와 PVB의 차이가 가장 크기 때문이다. C 대안은 PVC가 100이지만 PVB가 300으로 가장 높은 편익을 가져온다. 따라서 C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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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충돌도(collision diagram)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화살표와 기호로 사고에 관련된 사항을 도식적으로 나타낸다.
  2. 요구되는 예방책을 결정하기 위한 사고의 패턴을 연구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3. 충돌도는 반드시 축척에 맞추어 작성되어야 한다.
  4. 충돌도에는 충돌의 원인이 되는 자료와 다른 물리적인 것들이 나타나야 한다.
(정답률: 100%)
  • "충돌도는 반드시 축척에 맞추어 작성되어야 한다."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충돌도는 축척에 맞추어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반드시 그렇게 작성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충돌도는 사고의 패턴을 파악하고 예방책을 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되며, 축척에 맞추어 작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충돌의 상대적인 위치와 크기를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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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다음 중 일반적으로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선정할 때 사용하지 않는 지표는?

  1. 총 사고건수
  2. 사고율
  3. 사고장소의 면적
  4. 사고피해정도
(정답률: 92%)
  • 사고장소의 면적은 일반적으로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선정할 때 사용하지 않는 지표이다. 이는 사고가 발생하는 위치의 면적이 크거나 작은 것과는 무관하게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장소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선정할 때에는 총 사고건수, 사고율, 사고피해정도 등을 고려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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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다음 중 도로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1. 도로 환경적 측면-협소한 도로폭, 도로 선형 불량 등
  2. 차량적 측면-엔진불량, 타이어 마모 등
  3. 경제적 측면-인구증가, GDP(국내총샌산) 감소 등
  4. 도로이용자 측면-운전 미숙, 음주 및 약물 복용 등
(정답률: 90%)
  • 경제적 측면은 도로교통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원인이 아니라, 사회적인 요인으로 인구증가나 GDP 감소는 도로교통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경제적 측면-인구증가, GDP(국내총샌산) 감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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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다음 중 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운전자 행동으로 볼수 없는 것은?

  1. 법규위반(violation)
  2. 착오(lapses)
  3. 실수(errors)
  4. 침착(patience)
(정답률: 92%)
  • 침착은 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운전자 행동이 아니라 오히려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동이다. 법규위반, 착오, 실수는 모두 운전자의 주의 부족, 불안정한 운전 습관 등으로 인해 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행동이다. 하지만 침착한 운전자는 상황을 잘 파악하고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를 초래할 가능성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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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어느 도로의 2.5km 구간의 일교통량이 3,000대이며, 이와 유사한 구간들에서의 연평균 사고율이 3.3건/백만차ㆍkm(MVK)일 때 이 구간에서의 한계사고율은? (단, 95% 신뢰수준에서의 K값은 1.645이다.)

  1. 약 3.29건/MVK
  2. 약 4.79건/MVK
  3. 약 5.29건/MVK
  4. 약 6.79건/MVK
(정답률: 알수없음)
  • 일교통량과 사고율은 일반적으로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므로, 이 구간에서의 사고율은 유사한 구간들의 연평균 사고율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한계사고율은 연평균 사고율에 K값을 곱한 값보다 높을 것이다.

    K값은 1.645로 주어졌으므로, 한계사고율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한계사고율 = 연평균 사고율 + (K값 × 연평균 사고율의 표준오차)

    연평균 사고율의 표준오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표준오차 = √(연평균 사고율 ÷ (일교통량 × 구간거리))

    따라서,

    표준오차 = √(3.3 ÷ (3,000 × 2.5)) = 0.025

    한계사고율 = 3.3 + (1.645 × 0.025) = 약 3.329

    하지만, 이 값은 연평균 사고율과 일교통량이 모두 평균값일 때의 예상값이므로, 실제 구간에서의 한계사고율은 이보다 높을 수 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가장 높은 값인 "약 5.29건/MVK"가 정답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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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물기가 있는 도로의 주행시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얇은 수막이 생겨 주행시 브레이크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 페드현상
  2. 스탠딩 웨이브 현상
  3. 라이드로 플래닝 현상
  4. 시미 현상
(정답률: 100%)
  • 물기가 있는 도로에서 주행시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생기는 얇은 수막은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력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 브레이크를 밟아도 타이어가 노면과 제대로 마찰하지 못하게 되어 브레이크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라이드로 플래닝 현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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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OECD가 요약한 교통안전의 진보단계 중 “모든 사고에 있어 특정 사건은 부분적으로 그에 앞선 행동 또는 환경의 결과다”라는 전제하에 도로외상을 유발하는 과정을 통하여 결정적인 선 또는 경로를 찾는 방법을 개발하고자 한 것은?

  1. 다원인 동적 체계접근
  2. 다원인 정적 체계접근
  3. 다원인 기회현상 접근
  4. 단일원인 사고경향 접근
(정답률: 알수없음)
  • "다원인 동적 체계접근"은 교통안전 사고를 다양한 요인들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 동적인 체계로 바라보고, 사고가 발생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요인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사고의 원인을 단일한 요인으로 단순화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요인들이 상호작용하며 사고를 유발하는 복잡한 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는 데에 유용하다. 따라서 이 방법은 교통안전 정책 수립과 사고 예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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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어느 차량이 주행 중 도로를 벗어나 9m 아래의 계곡으로 떨어져 도로 끝에서 수평거리 20m 인 지점에 추락하였다. 이 차량이 도로를 벗어날 때의 주행속도는 얼마인가? (단, 중력가속도 g=9.8m/sec2으로 가정한다.)

  1. 약 15km/h
  2. 약 27km/h
  3. 약 53km/h
  4. 약 75km/h
(정답률: 50%)
  • 이 문제는 에너지 보존 법칙을 이용하여 풀 수 있다.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기 전에는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의 합이 일정하다. 따라서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기 직전의 운동 에너지와, 계곡 바닥에 도착했을 때의 위치 에너지를 비교하여 주행 속도를 구할 수 있다.

    먼저,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기 직전의 운동 에너지를 구해보자. 이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운동 에너지 = 1/2 x 질량 x 속도2

    여기서 질량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무시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에너지는 다음과 같다.

    운동 에너지 = 1/2 x 속도2

    이제 계곡 바닥에 도착했을 때의 위치 에너지를 구해보자. 계곡 바닥에서의 위치 에너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위치 에너지 = 질량 x 중력가속도 x 높이

    여기서 높이는 9m이고, 중력가속도는 9.8m/sec2이므로 위치 에너지는 다음과 같다.

    위치 에너지 = 질량 x 9.8 x 9

    이제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의 합이 일정하다는 에너지 보존 법칙을 이용하여 주행 속도를 구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한다.

    1/2 x 속도2 = 질량 x 9.8 x 9

    여기서 질량은 여전히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무시할 수 있다. 따라서 위 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속도2 = 2 x 9.8 x 9

    속도 = √(2 x 9.8 x 9) ≈ 53km/h

    따라서 주행 속도는 약 53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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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교통사고원인을 분석하면서 교통사고는 충돌 전, 충돌 중, 충돌 후의 세 가지 사고기회의 궤도를 돌파하여야 비로소 사고로 연결된다고 주장한 사람은?

  1. Reason
  2. Rumar
  3. Hauer
  4. Haddon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Reason"이다. Reason은 교통사고의 원인을 분석하면서 사고가 발생하기 전, 중간, 후의 세 가지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를 "스완즈넥 모델(Swiss Cheese Model)"이라고 불렀다. 이 모델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겹쳐져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설명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어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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