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3-06-02)

교통기사
(2013-06-02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교통계획

1. 현재의 상태가 아닌 가상의 상태에서 교통 이용자의 행동, 태도의 변화 등을 조사 · 분석하는 기법은?

  1. RP(revealed preference)조사
  2. SP(stated preference)조사
  3. 패널(panel)조사
  4. 엑티비티다이어리(activity diary)조사
(정답률: 100%)
  • SP 조사는 가상의 상황에서 교통 이용자의 선택을 조사하는 기법으로,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교통 수단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RP 조사는 실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교통 이용자의 선택을 파악하는 기법이며, 패널 조사는 일정 기간 동안 일정 인구 집단을 추적하여 변화를 파악하는 기법입니다. 엑티비티다이어리 조사는 일정 기간 동안 교통 이용자의 일상 생활에서의 활동과 교통 수단 이용을 기록하는 기법입니다. 따라서, SP 조사는 가상의 상황에서 교통 이용자의 선택을 조사하는 기법으로, 이유는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교통 수단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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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통존(traffic zone)을 설정하는 일반적 기준으로 틀린 것은?

  1. 가급적 동질적인 토지이용이 포함되도록 한다.
  2. 간선도로가 가급적 교통존의 경계선과 일치하도록 한다.
  3. 교통존의 규모는 자료가 허용하는 한 작을수록 좋다.
  4. 행정구역과 가급적 일치하도록 한다.
(정답률: 92%)
  • "교통존의 규모는 자료가 허용하는 한 작을수록 좋다."가 틀린 것이다. 교통존의 규모는 해당 지역의 교통량과 수요에 따라 적절하게 설정되어야 하며, 작을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작게 설정하면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뿐더러,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교통존의 규모는 적절하게 설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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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별행태모형(Disaggregate Behavioral Model)에 관한 설명이 옳은 것은?

  1. 모형의 구조는 결정적 모형이다.
  2. 타 존에 적용하기가 곤란하다.
  3. 효용이론에 근거하여 구축되었다.
  4. 존별 집계자료를 이용하여 교통수요를 추정한다.
(정답률: 82%)
  • 개별행태모형은 개인의 이동행태와 선택에 대한 모형으로, 효용이론에 근거하여 구축된다. 이 모형은 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이동수단, 출발시간, 경로 등을 고려하여 교통수요를 추정한다. 따라서 모형의 구조는 결정적 모형이 아니며, 타 존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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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갖는 대중교통 요금구조는?

  1. 구역요금제
  2. 균일요금제
  3. 구간요금제
  4. 거리요금제
(정답률: 100%)
  • 이 요금구조는 모든 구간에서 동일한 요금을 적용하는 균일요금제입니다. 즉, 출발지와 도착지, 거리 등에 상관없이 항상 같은 요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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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교통체계운영(TSM)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교통지구의 교통 관련 산업 경영 전략이다.
  2.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교통체계의 운영 전략이다.
  3. 주로 단기적인 교통체계의 운영 전략이다.
  4. 대중교통수단의 요금 규정 운영 전략이다.
(정답률: 91%)
  • TSM은 Transportation System Management의 약자로, 주로 단기적인 교통체계의 운영 전략입니다. 이는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교통수단의 운영을 최적화하여 교통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교통지구의 경영 전략이나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교통체계의 운영 전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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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SM(Transprotation System Management) 기법의 유형 중 교통수요(차량 수요)만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주는 것은?

  1. 카풀(carpooling) 유도
  2. 신호주기의 개선
  3. 교차로에서의 도류화
  4. 도로 기하구조 개선
(정답률: 100%)
  • 카풀(carpooling) 유도는 여러 명이 하나의 차량을 함께 이용하여 교통수요를 감소시키는 방법이다. 따라서 차량 수요만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주는 TSM 기법 중에서는 카풀 유도가 해당된다. 다른 보기들은 교통 흐름을 개선하여 차량 이동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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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구당 통행발생량과 같은 종석변수를 소득이나 자동차 보유대수 등의 설명 변수들에 의해 교차 분류시켜 도출해 내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통행발생 단계의 모형은?

  1. 로짓모형
  2. 카테고리 분석법
  3. 다중회귀분석법
  4. 프라타법
(정답률: 96%)
  • 카테고리 분석법은 종속변수를 범주형 변수로 설정하고, 설명 변수들에 의해 각 범주에 속할 확률을 추정하여 분류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가구당 통행발생량과 같은 종속변수를 소득이나 자동차 보유대수 등의 설명 변수들에 의해 교차 분류시켜 도출해 내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통행발생 단계의 모형은 카테고리 분석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카테고리 분석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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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단선택(model split) 단계에서 사용하는 모형 중 장래의 존별 통행발생량을 산출한 후 통행분포 전에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별 분담률을 산정하여 각 수단별 통행수요를 도출하는 것은?

  1. 통행단 모형(Trip end Model)
  2. OD pair Model
  3. 엔트로피모형(Entropy Model)
  4. 전환곡선모형(Diversion Curves Model)
(정답률: 96%)
  • 통행단 모형은 출발지와 목적지 간의 통행량을 예측하는 모형으로, 출발지와 목적지 간의 거리, 교통수단 이용시간, 교통수단 이용비용 등의 변수를 고려하여 각 통행단의 이동확률을 계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 교통수단별 분담률을 산정하여 통행수요를 예측합니다. 따라서 수단선택(model split) 단계에서 사용하는 모형 중 가장 적합한 모형입니다. OD pair 모형은 출발지와 목적지 간의 통행량을 예측하는 모형이지만, 수단선택을 고려하지 않으므로 이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엔트로피모형과 전환곡선모형은 수단선택을 고려하지만, 통행단 모형보다 예측력이 떨어지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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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교통의 3대 요소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교통주체
  2. 교통수단
  3. 교통시설
  4. 교통계획
(정답률: 80%)
  • 교통주체, 교통수단, 교통시설은 모두 교통의 구성 요소이며, 실제로 도로 위에서 이루어지는 교통에 직접적으로 관여합니다. 반면에 교통계획은 교통을 계획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도로의 설계나 교통체계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교통의 3대 요소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교통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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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행자 시설의 보행교통량, 보행속도, 보행밀도의 관계식으로 적합한 것은? (단, V : 보행교통류율(인/분/m), S : 보행속도(m/분), D : 보행밀도(인/m2), M : 보행점유공간(m2/인))

  1. V = S × D
  2. V = S ÷ D
  3. V = M × S
  4. V = M ÷ S
(정답률: 97%)
  • 정답: "V = S × D"

    보행교통류율(V)은 보행속도(S)와 보행밀도(D)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는 보행속도가 일정하다면 보행밀도가 증가하면 보행교통류율도 증가하고, 보행밀도가 감소하면 보행교통류율도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V = S × D가 적합한 관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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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계획대상지 내 교통존을 단위로 장래의 사회·경제적요인, 토지이용특성 등의 계량적 지표를 기반으로 통행유출량과 통행유입량을 추정하는 단계는?

  1. 노선배정(trip assignment)
  2. 통행수단선택(modal split)
  3. 통행발생(trip generation)
  4. 통행분석(trip analysis)
(정답률: 79%)
  • 통행발생은 계획대상지 내 교통존에서 발생하는 차량이나 보행자 등의 이동을 추정하는 단계이다. 이는 사회·경제적요인, 토지이용특성 등의 계량적 지표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통행량을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통행발생(trip genera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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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교통수요추정을 위한 4단계 모형에서 각 단계별로 사용하는 모형의 순서가 옳게 나열된 것은? (단, 통행발생(trip generation) - 통행분포(trip distribution) - 수단선택(modal split) - 통행배분(trip assignment)의 순서임))

  1. 성장인자모형 – 분할배정법 – 분류분석법 – 회귀분석법
  2. 원단위법 – 회귀분석법 – 분할배정법 – 프라타법
  3. 분류분석법 – 중력모형 – 로짓모형 – 다경로배정법
  4. 전환곡선방법 – 분류분석법 – 다이알모형 – 엔트로피모형
(정답률: 93%)
  • "분류분석법 – 중력모형 – 로짓모형 – 다경로배정법" 순서는 교통수요추정을 위한 4단계 모형에서 각 단계별로 사용하는 모형의 순서인 통행발생 - 통행분포 - 수단선택 - 통행배분의 순서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즉, 통행발생을 추정한 후, 통행분포를 결정하고, 수단선택을 고려한 후, 최종적으로 통행배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모형들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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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통행자가 어느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통행하고자 할 때 통행비용이 가장 적게 되는 경로를 택한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예측된 모든 통행량을 배정하는 방법은?

  1. All or Nothing 법
  2. Fratar 법
  3. Entropy 법
  4. Logit 법
(정답률: 96%)
  • "All or Nothing 법"은 통행자가 가장 적은 비용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선택한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예측된 모든 통행량을 선택한 경로에만 배정하는 방법이다. 다른 경로에는 배정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이는 통행량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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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교통 서비스 분야에 정부의 개입이 필요한 이유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교통서비스는 공공을 위한 서비스이므로 서비스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활보하기 위해 필요하다.
  2. 교통은 공공재이므로 사적 독점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방지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해 규제와 제한정책을 필요로 한다,
  3. 교통시설에 대한 투자와 관리가 도시 전역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
  4. 교통서비스는 일반적인 사적 재화나 용역과 달리 외부효과가 크므로 다분히 공공재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정답률: 88%)
  • 교통서비스는 도시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공공재이므로, 교통시설에 대한 투자와 관리가 도시 전역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는 주장은 부적절하다. 교통서비스는 도시 전체의 교통체계를 구성하고, 교통체증, 대기오염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따라서 교통서비스 분야에서도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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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버스와 지하철의 효용함수값이 각각 –0.55, -0.88 일 때, 로짓모형에 의한 각 수단별 선택확률은?

  1. 버스 0.64, 지하철 0.36
  2. 버스 0.58, 지하철 0.42
  3. 버스 0.33, 지하철 0.67
  4. 버스 0.22, 지하철 0.78
(정답률: 84%)
  • 로짓모형에서 선택확률은 각각의 효용함수값을 로짓함수에 대입하여 계산할 수 있다.

    버스의 선택확률 = exp(-0.55) / (exp(-0.55) + exp(-0.88)) ≈ 0.58
    지하철의 선택확률 = exp(-0.88) / (exp(-0.55) + exp(-0.88)) ≈ 0.42

    이유는 로짓모형에서는 효용함수값이 높을수록 선택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하철의 효용함수값이 더 낮기 때문에 선택확률이 더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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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조사 대상 지역 밖에 출발지 혹은 목적지를 가진 통행을 조사하는 것으로 라인을 통과하는 주요지점에서 조사지역으로 유입·유출하는 차량을 조사하여 지역 내의 누적차량수를 알기 위하거나, 기·종점 자료의 검증을 위해 수행되는 것은?

  1. 폐쇄선조사
  2. 스크린라인조사
  3. 터미널승객조사
  4. 차량번호판조사
(정답률: 78%)
  • 폐쇄선조사는 조사 대상 지역 밖에서 출발지나 목적지를 가진 차량들을 조사하여 지역 내의 누적차량수를 파악하는 것으로, 지역 내의 차량 이동량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수행됩니다. 따라서 기·종점 자료의 검증이나 지역 내 차량 이동량 파악을 위해 수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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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교통계획을 계획 기간에 따라 장기교통계획과 단기교통계획으로 구분할 때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1. 장기교통계획은 시설지향적이고 단기교통계획은 서비스 지향적이다.
  2. 장기교통계획은 서로 다른 대안이고 단기교통계획은 유사한 대안이다.
  3. 장기교통계획은 저자본 비용이고 단기교통계획은 자본집약적이다.
  4. 장기교통계획은 많은 교통수단을 동시에 고려하고 단기교통계획은 단일교통 수단 위주이다.
(정답률: 97%)
  • 장기교통계획은 시설지향적이고 단기교통계획은 서비스 지향적이다. 이는 장기교통계획이 교통시설의 확충과 개선 등 시설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하는 반면, 단기교통계획은 교통서비스의 개선과 운영 최적화 등 서비스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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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경전철(light rail transit)의 일반적인 특성으로 옳은 것은?

  1. 차량의 중량이 가볍다
  2. 지하로만 운행한다.
  3. 고속전철에 비하여 건설비가 많이 든다.
  4. 시간당 수송용량이 지하철 보다 많다.
(정답률: 88%)
  • 경전철은 지하철과 비슷한 형태의 대중교통 수단이지만, 지하철과 달리 지상에 건설되며, 차량의 중량이 가볍습니다. 이는 경전철이 지하철과 달리 더 가벼운 재료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경전철은 지하철에 비해 건설비가 적게 들며, 시간당 수송용량이 지하철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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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버스요금을 1050원에서 850원으로 내리고자 한다. 요금을 내리기 전의 승객은 시간당 120명이었고, 요금 인하 후 시간당 버스 승객수가 130명 일 때 소비자 잉여(consumer's surplus)는 얼마인가?

  1. 1000원
  2. 12500원
  3. 25000원
  4. 50000원
(정답률: 77%)
  • 소비자 잉여는 시장에서 실제로 지불한 가격과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 사이의 차이이다. 이 문제에서는 요금이 200원 내려가므로, 각 승객은 200원씩 덜 지불하게 된다. 시간당 승객수가 120명에서 130명으로 증가하므로, 새로운 승객 10명은 이전에는 1050원을 지불해야 했지만, 이제는 850원만 지불하게 된다. 따라서, 새로운 승객 10명의 소비자 잉여는 200원이다. 이전에 이미 승객인 120명은 1050원을 지불하고 탑승했으므로, 이들의 소비자 잉여는 1050원에서 850원으로 200원이다. 따라서, 전체 소비자 잉여는 (10명 x 200원) + (120명 x 200원) = 25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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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사람통행에 의한 주차 수요 추정법 중 P요소법의 요소가 아닌 것은?

  1. 지역주차 조정계수
  2. 계절주차 집중계수
  3. 첨두시 주차집중률
  4. 건물 연면적
(정답률: 84%)
  • P요소법은 인구, 직장인구, 일일평균 유동인구, 주거환경 등의 인구적 요소와 지역주차 조정계수, 계절주차 집중계수, 첨두시 주차집중률 등의 환경적 요소를 고려하여 주차 수요를 추정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건물 연면적은 환경적 요소가 아니므로 P요소법의 요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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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교통공학

21. 어느 연속 교통류의 속도 (V : km/시)와 밀도 (D : 대/km)의 관계가 아래와 같을 때 최대교통량(Qmax)은?

  1. 2100대/시
  2. 2351대/시
  3. 2745대/시
  4. 3000대/시
(정답률: 70%)
  • 속도와 밀도의 관계식은 V = 60/(D+10) 이다. 이를 최대교통량 식인 Q = VD로 대입하면 Q = 60D/(D+10) 이 된다. 이 식을 미분하여 최대값을 구하면, Q' = 600/(D+10)^2 이므로, Q' = 0 일 때 최대값을 가진다. 이를 풀면 D = 20 이므로, Q = 60 x 20/(20+10) = 3000 대/시 이다. 따라서 정답은 "3000대/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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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1. 고속도로 기본구간에서 특정 경사 구간이란 경사가 4%이상, 경사길이가 300m 이상인 단일경사구간을 의미한다.
  2. 고속도로란 차로 수가 편도 1차로 이상이고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도로로서 차량의 출입이 완전히 통제된 도로를 의미한다.
  3. 설계시간교통량(DHV)이란 연평균일교통량(AADT)에 설계시간계수(K)를 곱하여 산출한 것이다.
  4. 연평균일교통량(AADT)은 한 해 동안 도로의 한 지점 또는 일정 교통 구간을 지나는 일방향 교통량은 365일로 나눈 교통량을 의미한다.
(정답률: 67%)
  • 설계시간교통량(DHV)이란 연평균일교통량(AADT)에 설계시간계수(K)를 곱하여 산출한 것이다. 이유는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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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교통량, 속도, 밀도의 관계식에서 사용되는 속도는 다음 중 어느 것인가?

  1. 공간평균속도
  2. 시간평균속도
  3. 지점속도
  4. 설계속도
(정답률: 86%)
  • 정답은 "공간평균속도"입니다.

    교통량, 속도, 밀도의 관계식에서 사용되는 속도는 공간상에서의 평균 속도를 의미합니다. 이는 일정 구간에서의 차량들의 이동거리를 해당 구간에서 소요된 시간으로 나눈 값으로, 구간 내에서 차량들이 평균적으로 이동한 속도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공간평균속도"가 사용되는 것입니다.

    시간평균속도는 일정 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를 시간으로 나눈 값으로, 일정 시간 동안 차량이 평균적으로 이동한 속도를 나타냅니다. 지점속도는 특정 지점에서의 차량 속도를 의미하며, 설계속도는 도로나 교통시설 등의 설계 시 고려되는 최대 속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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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교통류 내에서 합리적인 속도의 최대값을 나타내며 현장의 도로조건에 적합한 교통운영계획을 세우는데 기준 속도로 이용하는 것은?

  1. 중앙값(median)
  2. 평균값(mean)
  3. 최빈 속도
  4. 85% 속도
(정답률: 92%)
  •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서는 차량의 속도가 일정하지 않고 변동이 크기 때문에, 평균속도나 중앙값 등으로 기준속도를 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신, 차량의 속도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85% 속도를 기준으로 하면, 대부분의 차량이 이 속도 이하로 운행하게 되므로 교통량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85% 속도를 이용하여 현장의 도로조건에 적합한 교통운영계획을 세우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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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교통량이 적은 도로에 임의 도착 분포를 갖는 교통류가 있다. 시간당 도착교통량이 400대 일 때 차두간격이 5초보다 적을 확률은?

  1. 0.1912
  2. 0.4262
  3. 0.4647
  4. 0.5382
(정답률: 32%)
  • 임의 도착 분포를 갖는 교통류에서 차두간격은 지수분포를 따른다. 따라서 차두간격이 5초보다 적을 확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λ = 시간당 도착교통량 = 400대
    μ = 평균 서비스율 = 1/5 (5초당 1대)
    P(X < 5) = 1 - e^(-λμ5) = 1 - e^(-400/5) = 0.4262

    따라서 정답은 "0.426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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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신호교차로의 이상적인 조건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경사가 없는 접근부
  2. 접근부 정지선의 상류부 75m 이내에 노상 주ㆍ정차 시설 없음
  3. 차로폭 3.5m 이상
  4. 교통류는 승용차로만 구성
(정답률: 85%)
  • 차로폭이 3.5m 이상이어야 하는 것은 옳은 기준입니다. 이유는 차로폭이 좁으면 차량이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차로폭이 좁으면 차량이 서로 추월하기 어렵고, 교차로 진입 시 차량이 서로 막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호교차로에서는 차로폭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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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정주기신호에 비하여 교통감응식(Traffic Actuated Signal) 신호가 갖는 장점이 아닌 것은?

  1. 매일의 교통상황이 예측불허한 교차로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
  2. 일반적으로 독립교차로에서 특히 교통량의 시간별 변동이 심할 때 사용하면 교차로 지체를 줄일 수 있다.
  3. 설치 비용이 싸고, 유지 관리가 용이하다.
  4. 하루 중에서 잠시 동안만 신호설치의 준거에 도달하는 곳에 사용하면 좋다.
(정답률: 87%)
  • 설치 비용이 싸고, 유지 관리가 용이하다는 것은 교통감응식 신호가 정주기신호에 비해 경제적이며 유지보수가 간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교통량이 예측불허한 교차로에서도 비교적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독립교차로에서 교통량의 시간별 변동이 심한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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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서울 영업소에 도착하는 교통류는 포아송분포를 가지며 시간당 1800대가 도착하는 것으로 관측되었다. 5초 동안 3대가 도착할 확률을?

  1. 0.0032
  2. 0.0523
  3. 0.1404
  4. 0.2138
(정답률: 62%)
  • 주어진 문제는 포아송 분포를 이용하여 해결할 수 있다.

    λ = 시간당 평균 도착 대수 = 1800대

    t = 5초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 것은 5초 동안 3대가 도착할 확률이다.

    P(X = 3) = (e^(-λ) * λ^3) / 3! = (e^(-1800) * 1800^3) / 3!

    = 0.2138 (소수점 넷째 자리에서 반올림)

    따라서, 정답은 "0.2138"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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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신호시간 계획에 필요한 변수로 거리가 먼 것은?

  1. 현시
  2. 옵셋
  3. 교차로 도착분포
  4. 주기
(정답률: 69%)
  • 신호시간 계획에 필요한 변수 중 거리가 먼 것은 "교차로 도착분포"입니다. 이는 교차로에 도착하는 차량들의 도착 시간 분포를 의미합니다. 거리가 먼 변수인 이유는 교차로에 도착하는 차량들의 속도나 거리는 신호시간 계획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차로 도착분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신호시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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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아래에 해당하는 교통량-밀도-속도 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차두시간(초)의 최소점은 F점이다.
  2. 자유속도는 A점과 C점을 연결하는 기울기다.
  3. A점 밀도는 교통신호에 의해 정지된 상태의 밀도를 나타낸다.
  4. 차두거리(m)의 최소점은 G점이다.
(정답률: 86%)
  • 정답은 "자유속도는 A점과 C점을 연결하는 기울기다."이다.

    차두시간(초)의 최소점은 F점인 이유는 F점에서의 밀도와 속도가 동시에 최소값을 가지기 때문이다.

    A점 밀도는 교통신호에 의해 정지된 상태의 밀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점에서의 차량 수를 의미한다.

    차두거리(m)의 최소점은 G점이다.

    따라서, 자유속도는 A점과 C점을 연결하는 기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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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Webster 방식에 의한 최소 지체도 주기(C) 산정식은? (단, L : 주기당총 손실시간, Y : 현시별 임계차로군의 교통량비의 합)

(정답률: 85%)
  • Webster 방식은 교통신호의 최소 지체도 주기를 계산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이 방식에서 최소 지체도 주기(C)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C = 2L + 2(Y/3600)

    여기서 L은 주기당 총 손실시간, Y는 현시별 임계차로군의 교통량비의 합을 나타낸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가 정답이다. 이는 Webster 방식에 따라 최소 지체도 주기를 계산하는 공식을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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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시간평균속도(Time mean speed)와 공간평균속도(Space mean speed)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시간평균속도는 공간평균속도보다 크거나 같다.
  2. 공간평균속도는 지점속도라고도 한다.
  3. 시간평균속도는 고정된 지점에서 단위 시간동안 통과한 모든 차량의 속도를 평균한 것이다.
  4. 구간 내의 모든 차가 동일 속도로 운행하고 있다면 시간평균속도와 공간평균속도는 같다.
(정답률: 69%)
  • "시간평균속도는 공간평균속도보다 크거나 같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실제로는 공간평균속도가 시간평균속도보다 크거나 같을 수 있습니다.

    공간평균속도는 구간 내의 모든 차량의 속도를 평균한 것으로, 지점속도라고도 합니다. 이는 특정 지점에서의 차량 속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시간평균속도는 고정된 지점에서 단위 시간동안 통과한 모든 차량의 속도를 평균한 것입니다. 구간 내의 모든 차가 동일 속도로 운행하고 있다면 시간평균속도와 공간평균속도는 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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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도로의 기능을 이동성과 접근성으로 구분할 때, 다음 중 이동성이 가장 높은 도로는?

  1. 고속도로
  2. 간선도로
  3. 집산도로
  4. 국지도로
(정답률: 85%)
  • 고속도로는 교통량이 많고 차량의 속도가 빠르며, 장거리 이동에 적합한 도로이기 때문에 이동성이 가장 높다. 다른 도로들은 주로 지역 내 이동성을 강화하는 접근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동성이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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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신호교차로의 특정 접근로에서의 차량의 접근속도는 45km/h, 감속도 4.4m/sec2, 교차로의 폭원 26m, 차량의 길이가 6m 일 때, 이 접근로에 대한 적절한 황색신호시간은? (단, 운전자의 반응시간은 1초로 가정한다.)

  1. 3초
  2. 4초
  3. 5초
  4. 6초
(정답률: 62%)
  • 운전자의 반응시간을 고려하여 차량이 정지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한다.

    정지거리 = (차량속도2 / 2 x 감속도) + 차량길이

    여기서 차량속도는 45km/h를 m/s로 변환하여 12.5m/s가 된다.

    정지거리 = (12.52 / 2 x 4.4) + 6 = 47.16m

    따라서, 차량이 정지하기까지는 약 47.16m의 거리가 필요하다.

    이제 황색신호시간을 계산할 차례이다. 황색신호시간은 차량이 정지하기까지 필요한 거리와 교차로의 폭원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황색신호시간은 3초에서 6초 사이이다.

    이 문제에서는 차량이 정지하기까지 필요한 거리가 47.16m이고, 교차로의 폭원이 26m이므로, 최소한 73.16m의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따라서, 황색신호시간은 5초가 되어야 한다. 5초의 황색신호시간 동안 차량은 약 62.5m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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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교차로 교통통제의 목적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사고감소 및 예방
  2. 교차로 운영 시간 단축
  3. 주도로에 통행우선권 부여
  4. 교차로 용량 증대 및 서비스 수준 향상
(정답률: 62%)
  • 교차로 운영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교통체증을 줄이고 교통량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교통사고 감소 및 예방, 주도로에 통행우선권 부여, 교차로 용량 증대 및 서비스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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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교통류의 기본적인 요소가 아닌 것은?

  1. 교통량
  2. 속도
  3. 밀도
  4. 시간
(정답률: 86%)
  • 교통량, 속도, 밀도는 모두 교통의 상황을 나타내는 요소이지만, 시간은 교통의 상황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교통의 흐름을 측정하는 단위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요소가 아니다. 즉, 교통량, 속도, 밀도를 통해 교통 상황을 파악하고 시간을 이용해 교통의 흐름을 측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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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어느 대기행렬시스템의 특성을 M/D/1으로 표현한 경우, 이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옳은 것은?

  1. 도착확률분포 : random, 서비스율 : deterministic, 서비스기관의 수 : 1개소
  2. 도착확률분포 : deterministic, 서비스율 : random, 서비스기관의 수 : 1개소
  3. 도착률 : deterministic, 대기행렬상태 : random, 통행특성 : 일방통행
  4. 도착률 : random, 대기행렬상태 : drive through, 통행특성 : 일방통행
(정답률: 87%)
  • M/D/1은 도착확률분포가 random이고, 서비스율이 deterministic하며, 서비스기관의 수가 1개소인 대기행렬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이는 도착 시간이 랜덤하게 발생하지만, 서비스 시간은 고정되어 있으며, 서비스를 처리하는 기관이 1개인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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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충격파가 발생하는 교통류 상황이 아닌 것은?

  1. 저속차량 출현
  2. 정지
  3. 출발
  4. 추월
(정답률: 69%)
  • 추월은 차량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므로 충격파가 발생하지 않는다. 다른 보기들은 차량이 갑자기 멈추거나 출발할 때 충격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충격파가 발생하는 교통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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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국도의 제한속도를 설정하기 위하여 조사를 계획하고자 한다. 주행 자동차의 속도의 표준편차는 10km/h, 허용오차를 ±2km/h로 할 때 필요한 표본수는? (단, 신뢰도는 95%이다.)

  1. 100대
  2. 150대
  3. 200대
  4. 400대
(정답률: 73%)
  • 신뢰도가 95%이므로, 신뢰수준 0.025에 해당하는 양측 꼬리 확률값은 1.96이다. 따라서, 표본평균이 모평균에서 ±2km/h 이내에 존재할 확률이 95%라는 것을 의미한다.

    표준오차(SE)는 표준편차를 표본크기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SE = 10 / √n 이다.

    허용오차가 ±2km/h 이므로, 2 = 1.96 × SE 이다. 이를 풀면, n = (10 / 2)^2 = 100 이다.

    따라서, 필요한 표본수는 100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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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교통통제시설의 설치 및 운영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동일한 상황일지라도 경우에 따라 통제설비를 다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2. 판독성과 시인성을 유지하도록 규칙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하다.
  3. 시야에 들어오고, 충분히 반응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되는 것에 위치해야 한다.
  4. 운전자들의 주의가 집중되고 운전자들이 빨리 순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정답률: 92%)
  • "동일한 상황일지라도 경우에 따라 통제설비를 다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는 교통 상황이 항상 동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서는 신호등이나 교통표지판 등의 통제설비를 사용하여 교통을 조절할 수 있지만, 교통량이 적은 도로에서는 이러한 통제설비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맞게 적절한 통제설비를 선택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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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교통시설

41. 교통관리시설의 교통정보수집 장치가 아닌 것은?

  1. 루프검지기
  2. 도로전광표지(VMS)
  3. 영상검지기
  4.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장치
(정답률: 93%)
  • 도로전광표지(VMS)는 교통정보수집 장치가 아닌 것입니다. VMS는 도로 상황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는 교통정보표시장치로, 교통정보를 수집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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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길이 1000m 이상의 터널 또는 지하차도에서 오른쪽 길어깨의 폭을 2m 미만으로 하는 경우에는 최소 얼마의 간격으로 비상주차대를 설치하여야 하는가?

  1. 1000m
  2. 750m
  3. 500m
  4. 250m
(정답률: 83%)
  • 길이 1000m 이상의 터널 또는 지하차도에서는 긴 시간 동안 운전을 하게 되므로, 비상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비상주차대를 설치해야 합니다.

    오른쪽 길어깨의 폭을 2m 미만으로 하는 경우, 차량이 정차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되므로, 비상주차대를 설치할 간격도 좁아집니다. 이 간격은 최소한 500m 이상이어야 하며, 가능하면 750m 이상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750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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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연결로의 설계속도를 적용할 때의 주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용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연결로는 본선의 설계기준을 적용하여 설계한다.
  2. 본선의 분류단 부근에는 보통 주행속도의 변화가 있으므로, 속도변화에 적합한 완화구간을 설치하여 운전자가 주행속도를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도록 유도한다.
  3. 연결로의 실제 주행속도는 선형에 따라 변하므로 편경사 등의 기하구조를 설계할 때는 실제 주행속도에 대한 고려가 필요 없다.
  4. 연결로의 형식은 오른쪽 진출입을 원칙으로 하며, 이 때 진출입의 연속성 및 일관성이 유지되도록 하여야 한다.
(정답률: 81%)
  • "연결로의 실제 주행속도는 선형에 따라 변하므로 편경사 등의 기하구조를 설계할 때는 실제 주행속도에 대한 고려가 필요 없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연결로의 기하학적 특성에 따라 주행속도가 변화하므로, 편경사 등의 기하구조를 설계할 때는 실제 주행속도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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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어느 고속도로 구간의 10년 후 예상 AADT는 70000대이다. 이 도로구간의 K계수는 0.08, 중방향계수는 0.65, PHF는 0.95 이다. 차로당 용량을 2000vph, 계획서비스수준의 v/c를 0.75로 가정할 때 필요한 일방향 차로수는?

  1. 1차로
  2. 3차로
  3. 5차로
  4. 7차로
(정답률: 74%)
  • 일방향 AADT는 70000/2 = 35000대이다.
    K계수는 0.08이므로, 일방향 최대시간대 트래픽량은 35000*0.08 = 2800대이다.
    중방향계수는 0.65이므로, 양방향 최대시간대 트래픽량은 2800*0.65 = 1820대이다.
    PHF는 0.95이므로, 일방향 평균시간대 트래픽량은 35000*0.95 = 33250대이다.
    계획서비스수준의 v/c가 0.75이므로, 일방향 차로당 허용량은 2000*0.75 = 1500대이다.
    따라서 필요한 일방향 차로수는 33250/1500 = 22.17 ≈ 23이다.
    양방향 차로수는 23*2 = 46이므로, 일방향 차로수는 3차로이다.
    이는 양방향 차로수가 4차로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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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고속도로 및 주간선도로의 설계기준자동차는?

  1. 세미트레일러
  2. 대형자동차
  3. 승용자동차
  4. 소형자동차
(정답률: 78%)
  • 고속도로 및 주간선도로의 설계기준에서는 주행 안정성과 교통량을 고려하여 대형자동차를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그 중에서도 세미트레일러는 대형화물을 운송하는데 적합하며, 고속도로에서의 주행 안정성과 교통량 흐름에 영향을 덜 미치기 때문에 설계기준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세미트레일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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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차로 도로에서 앞지르기시거가 확보되지 아니하는 구간으로서 교통용량 및 안전성 등을 검토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저속자동차가 다른 자동차에게 통행을 양보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것은?

  1. 대피차로
  2. 길어깨
  3. 양보차로
  4. 측도
(정답률: 91%)
  • 양보차로는 앞지르기가 어려운 구간에서 저속차량이 다른 차량에게 통행을 양보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는 교통 용량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양보차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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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도로와 철도가 부득이 평면교차하는 경우 그 도로의 구조 기준이 틀린 것은?

  1. 건널목의 양측에서 각각 30m 이내의 구간(건널목 부분을 포함한다)은 직선으로 한다.
  2. 건널목의 양측에서 각각 10m 이내의 구간(건널목 부분을 포함한다) 도로의 종단경사는 5% 이하로 한다.
  3. 철도와의 교차각은 45° 이상으로 한다.
  4. 건널목에서 철도차량의 최고속도가 50km/h 미만인 경우 가시구간의 길이는 최소 110m 이상으로 한다.
(정답률: 80%)
  • "건널목의 양측에서 각각 10m 이내의 구간(건널목 부분을 포함한다) 도로의 종단경사는 5% 이하로 한다."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이 기준은 도로와 철도가 부득이 평면교차하는 경우의 도로 구조 기준 중 하나입니다. 이 기준은 건널목 부분의 도로 경사를 제한하여 차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건널목 부분은 차량이 철도를 건널 때 가장 위험한 지점이므로, 경사를 낮추어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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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예각교차로의 형상과 개선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자동차가 교차로 내부를 고속으로 통과하려는 현상이 발생된다.
  2. 시거가 불량하여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3. 정지선 간의 거리가 길고 교차로 면적이 넓어지기 쉽다.
  4. 교차로의 개선은 통상 주도로의 선형을 조정한다.
(정답률: 84%)
  • "교차로의 개선은 통상 주도로의 선형을 조정한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이다. 예각교차로의 개선 원칙은 다양하지만, 주로 교차로 내부를 고속으로 통과하려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정지선 간의 거리를 줄이고, 교차로 면적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또한, 시거가 불량하여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거를 개선하는 등의 방법도 있다. 선형을 조정하는 것은 교차로 개선의 일부분이지만, 전체적인 개선 원칙으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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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중앙분리대의 설치에 대한 설명이 옳은 것은?

  1. 차로를 왕복 방향별로 분리하기 위해 중앙선을 두줄로 표시하는 경우 각 중앙선의 중심 사이의 간격을 0.25m 이상으로 한다.
  2. 중앙분리대는 도로 중심선 측의 교통마찰을 감소시켜 용량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
  3. 설계속도가 시속 90km인 도로의 중앙분리대에 폭 0.25m의 측대를 설치하였다.
  4. 중앙분리대의 폭은 고속도로 3.0m, 도시고속도로 2.0m, 일반도로 1.5m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다.
(정답률: 45%)
  • 중앙분리대는 도로 중심선 측의 교통마찰을 감소시켜 용량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는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통해 완전히 분리되어 충돌이나 차선 침범 등의 사고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분리대는 차로를 왕복 방향별로 분리하기 위해 중앙선을 두줄로 표시하는 경우 각 중앙선의 중심 사이의 간격을 0.25m 이상으로 해야 한다. 중앙분리대의 폭은 고속도로 3.0m, 도시고속도로 2.0m, 일반도로 1.5m 미만으로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설계속도가 시속 90km인 도로의 중앙분리대에 폭 0.25m의 측대를 설치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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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회전교차로(roundabout)와 기존 로터리(Rotary)의 비교가 틀린 것은?

  1. ㉠
  2. ㉡
  3. ㉢
  4. ㉣
(정답률: 80%)
  • 회전교차로와 기존 로터리는 차량의 우선순위 결정 방식이 다르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이 우선적으로 진입하는 차로에 따라 우선순위가 결정되지만, 기존 로터리는 시계방향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따라서, "㉣"이 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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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72km/h의 속도로 주행 중인 차량이 종단경사가 –1%인 도로에서 필요한 정지시거는 얼마인가? (단, 종방향 미끄럼 마찰계수는 0.31, 반응시간은 2.5초이다.)

  1. 118.0m
  2. 95.0m
  3. 92.5m
  4. 87.5m
(정답률: 66%)
  • 주어진 정보를 이용하여 계산해보면,

    - 속도: 72km/h = 20m/s
    - 종단경사: -1%
    - 미끄럼 마찰계수: 0.31
    - 반응시간: 2.5초

    먼저, 종단경사가 -1%이므로 수평선으로부터 1m 내려갈 때마다 도로의 길이가 100m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를 고려하여 도로의 기울기를 다시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다.

    - 도로의 기울기: tan(-1%) = -0.01

    이제, 주어진 정보를 이용하여 필요한 정지거리를 계산해보자. 먼저, 반응거리를 계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한다.

    - 반응거리 = 속도 × 반응시간

    따라서, 반응거리는 다음과 같다.

    - 반응거리 = 20m/s × 2.5초 = 50m

    다음으로, 제동거리를 계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한다.

    - 제동거리 = (속도^2) / (2 × 가속도)

    여기서, 가속도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 가속도 = g × (종방향 미끄럼 마찰계수 + 도로의 기울기)

    따라서, 가속도는 다음과 같다.

    - 가속도 = 9.8 m/s^2 × (0.31 - 0.01) = 2.94 m/s^2

    따라서, 제동거리는 다음과 같다.

    - 제동거리 = (20m/s)^2 / (2 × 2.94m/s^2) = 68.03m

    따라서, 필요한 정지거리는 반응거리와 제동거리를 합한 값이다.

    - 필요한 정지거리 = 반응거리 + 제동거리 = 50m + 68.03m = 118.03m

    따라서, 정답은 "118.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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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평면곡선 반경을 설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공식의 내용이 옳은 것은? (단, R = 곡선반경, V = 설계속도, f = 마찰계수, λ = 편경사)

(정답률: 76%)
  • 정답은 ""이다. 이유는 곡선반경 R = (V^2)/(g*f*λ+1) 공식에서 V는 설계속도, f는 마찰계수, λ은 편경사이며, g는 중력가속도를 나타낸다. 따라서, 곡선반경을 구하기 위해서는 설계속도, 마찰계수, 편경사, 중력가속도의 값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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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도시지역 주간선도로의 설계속도 기준은 얼마인가?

  1. 120km/h 이상
  2. 100km/h 이상
  3. 80km/h 이상
  4. 60km/h 이상
(정답률: 82%)
  • 도시지역 주간선도로는 일반적으로 교통량이 많고 교통안전에 민감한 지역이기 때문에, 설계속도가 높을수록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도시지역 주간선도로의 설계속도 기준은 80km/h 이상으로 설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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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피크시 건물 연면적 1000m2당 주차 발생량이 150대일 때, 연면적이 3000m2 인 건물의 주차수요는? (단, 주차이용효율을 60%이다.)

  1. 300대
  2. 450대
  3. 750대
  4. 900대
(정답률: 71%)
  • 연면적 1000m2당 주차 발생량이 150대이므로, 1m2당 주차 발생량은 0.15대이다. 따라서, 연면적이 3000m2인 건물의 주차수요는 다음과 같다.

    주차수요 = 연면적 x 1m2당 주차 발생량 x 주차이용효율
    = 3000 x 0.15 x 0.6
    = 270

    따라서, 주차수요는 270대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주차수요가 750대인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문제에서 "주차이용효율을 60%이다" 라는 조건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주차이용효율이란, 실제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 중에서 실제로 주차가 가능한 공간의 비율을 의미한다. 따라서, 주차이용효율이 높을수록 실제 주차수요보다 더 많은 주차공간이 필요하다. 이 문제에서는 주차이용효율이 60%이므로, 실제 주차수요보다 1/0.6 = 1.67배 더 많은 주차공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270대 x 1.67 = 450대가 실제 필요한 주차수요이며, 이는 보기에서 주어진 750대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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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노면표시에 사용하는 색의 의미가 옳은 것은?

  1. 황색 : 반대 방향의 교통류 분리
  2. 백색 : 지정 방향의 교통류 분리
  3. 녹색 : 동일한 방향의 교통류 분리 및 경계표시
  4. 적색 : 주로 규제를 뜻하며, 반대 노면과의 분리
(정답률: 88%)
  • 황색은 반대 방향의 교통류를 분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색입니다. 이는 일방통행 도로나 차로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황색으로 표시된 차로는 반대 방향으로 진입할 수 없으며, 반대 방향의 차로와 구분되어 있어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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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다음 중 바람직한 도로 선형 설계 방침이 아닌 것은?

  1. 도로 선형은 지형과 조화를 이률 것
  2. 긴 직선 구간 사이에는 되도록 짧은 곡선을 둘 것
  3. 평면선형과 종단선형이 조화를 이룰 것
  4. 도로의 선형과 부속시설의 연관성을 고려할 것
(정답률: 92%)
  • "긴 직선 구간 사이에는 되도록 짧은 곡선을 둘 것"이 바람직한 도로 선형 설계 방침이 아닙니다. 이는 고속도로와 같은 고속 도로에서는 적용되지만,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교통 안전성을 고려하여 일정한 길이의 직선 구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짧은 곡선은 운전자들에게 불편함을 줄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도로에서는 적절한 길이의 직선 구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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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화재나 그 밖의 사고로 인하여 교통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될 우려가 있는 터널에 설치하는 방재시설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조명설비
  2. 소화설비
  3. 경보설비
  4. 비상전원설비
(정답률: 82%)
  • 조명설비는 터널 안의 시야를 확보하여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화재나 사고로 인해 터널 내부가 어둡게 되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도 조명설비가 작동하여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터널을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조명설비는 터널 안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방재시설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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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른 형식에 비하여 다이아몬드 인터체인지가 갖는 장점이 아닌 것은?

  1. 필요한 용지가 적게 든다.
  2. 교통의 우회거리가 짧은 편이다.
  3. 모든 교통류는 비교적 높은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4. 연결로의 배치에 따라 교차도로상에서의 좌회전 동선을 우회전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
(정답률: 72%)
  • 다이아몬드 인터체인지는 연결로의 배치에 따라 교차도로상에서의 좌회전 동선을 우회전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다른 형식에 비해 이러한 변환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정답은 "연결로의 배치에 따라 교차도로상에서의 좌회전 동선을 우회전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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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설계속도가 100km/h인 고속도로의 최대종단경사기준은? (단, 지형은 평지이며 소형차도로인 경우는 고려하지 않음.)

  1. 3%
  2. 4%
  3. 5%
  4. 6%
(정답률: 66%)
  • 고속도로의 최대종단경사는 일반적으로 6% 이하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설계속도가 100km/h인 고속도로의 최대종단경사는 6% 이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이 "3%" 인 이유는 6% 이하의 값 중에서 가장 작은 값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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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전진주차 방법만 채용되고 차로폭은 작아도 되나 차로 진행 방향으로 긴 주차폭이 필요하며 1대당 주차면적이 최대인 각도 주차방식은?

  1. 90° 주차
  2. 60° 주차
  3. 45° 주차
  4. 30° 주차
(정답률: 88%)
  • 전진주차 방법은 차량을 주차할 때 차량의 전면이 주차할 공간을 향하도록 주차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차로폭은 작아도 되지만, 차로 진행 방향으로 긴 주차폭이 필요합니다.

    각도 주차방식은 차량을 일정한 각도로 주차하는 방식으로, 주차면적을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30° 주차는 주차면적을 최대화할 수 있는 각도 중 하나입니다. 30° 주차는 차량을 대각선으로 주차하는 방식으로, 주차면적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30° 주차방식이 1대당 주차면적이 최대인 각도 주차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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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도시계획개론

61. 도시계획이론의 패러다임 중 합리성과 의사 결정을 위한 일련의 선택 과정을 강조하는 모형으로, 종합계획 (Master Plan) 혹은 청사진적 계획 (Blue Print Plan)이라고도 하는 것은?

  1. 점진주의(incrementalism)
  2. 합리주의(rationalism)
  3. 혼합주의(mixed scanning)
  4. 옹호주의(advacacy)
(정답률: 60%)
  • 정답: 합리주의(rationalism)

    합리주의는 일련의 선택 과정에서 합리적인 분석과 계산을 강조하는 모형입니다. 이 모형은 전문가들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최적의 결정을 내리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따라서 도시계획에서도 합리주의적인 방법을 통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진행합니다. 이에 반해, 점진주의는 작은 단계적 개선을 통해 전체적인 계획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강조하며, 혼합주의는 합리주의와 점진주의를 결합한 방법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옹호주의는 특정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위해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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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다음과 가장 관련이 깊은 도시구성형태는?

  1. 격자형
  2. 방사환상형
  3. 격자방사형
  4. 대상형
(정답률: 56%)
  • 정답인 "대상형"은 도시의 중심부에 큰 건물이나 공원 등의 대상물을 중심으로 도로와 건물이 배열되는 형태를 말한다. 이 그림에서도 중앙에 큰 건물이 있고 그 주변에 도로와 건물이 배열되어 있으므로 "대상형"이 가장 관련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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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여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시의 개발을 제한할 필요가 있거나 보안상 도시의 개발을 제한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지정하는 용도구역을?

  1. 개발제한구역
  2. 특정시설제한구역
  3. 도시자연공원구역
  4. 시가화조정구역
(정답률: 73%)
  •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도시의 개발을 제한하는 용도구역이기 때문입니다. 이 구역은 보안상 도시의 개발을 제한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도 지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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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시 또는 군의 관할 구역에 대하여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도시·군관리계획 수립의 지침이 되는 계획은?

  1. 도시·군기본계획
  2. 지구단위계획
  3. 용도지역계획
  4. 광역도시계획
(정답률: 68%)
  • 도시·군기본계획은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시 또는 군의 관할 구역에 대하여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도시·군관리계획 수립의 지침이 됩니다. 이는 지구단위계획, 용도지역계획, 광역도시계획 등과 함께 도시계획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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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토지이용과 교통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토지이용과 교통은 상호의존적으로 작용하며 순환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2. 교통발생량은 토지이용의 용도배분에 따라 다르다.
  3. 토지이용체계의 변화는 정태적이기 때문에 교통의 토지이용에 대한 영향을 떼내어 관찰하기 용이하다.
  4. 토지이용이 집약적인 경우 교통시설의 양은 증가한다.
(정답률: 64%)
  • "토지이용체계의 변화는 정태적이기 때문에 교통의 토지이용에 대한 영향을 떼내어 관찰하기 용이하다."가 틀린 것이다. 실제로는 토지이용체계의 변화가 교통의 토지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는 토지이용과 교통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상호작용적인 관계를 가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토지이용체계의 변화가 교통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교통과 토지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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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다음 중 아디케스법의 기본 개념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토지 구획 정리에 관한 것
  2. 도시의 장기 발전계획에 관한 것
  3. 재개발 계획에 관한 것
  4. 신도시 개발 계획에 관한 것
(정답률: 70%)
  • 아디케스법은 토지 구획 정리에 관한 것입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들이 자발적으로 토지를 합치거나 분할하여 토지의 이용과 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도시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법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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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공동구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가로와 도시의 미관을 개선할 수 있다.
  2. 노면의 내구력이 감소하여 노면유지비가 증대된다.
  3. 빈번한 노면굴착의 방지로 교통장애를 제거할 수 있다.
  4. 수용 시설의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정답률: 73%)
  • "노면의 내구력이 감소하여 노면유지비가 증대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다. 공동구는 도로의 표면을 보호하고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되는 구조물로, 노면의 내구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공동구가 설치되면 노면의 내구력이 향상되어 노면유지비가 감소하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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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격자형 가로망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대표적인 도시로 뉴욕, 필라델피아가 있다.
  2. 지형이 평탄한 도시에 적합하다.
  3. 도로기능의 다양성이 결여되어 있다.
  4. 교통의 흐름이 도심으로 집중하는 현상이 강하다.
(정답률: 67%)
  • "지형이 평탄한 도시에 적합하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격자형 가로망은 지형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으며, 지형이 평탄하지 않은 도시에서도 적용 가능합니다.

    교통의 흐름이 도심으로 집중하는 이유는 격자형 가로망이 도시를 구성하는 도로들이 직각이라는 특징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교차로가 많아지고, 교통량이 많은 도로가 도심으로 집중되어 교통의 흐름이 도심으로 집중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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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독특한 자연경관이나 역사적 건물의 보전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보전에 의해 수반되는 토지소유자에 대한 보상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대두된 제도는?

  1. TDR(Transfer of Development Rights)
  2. SDC(Sub-Division Control)
  3. PUD(Planned Unit Development)
  4. ZUD(Zoning Unit Development)
(정답률: 66%)
  • TDR은 개발권 이전 제도로, 보전 대상 지역의 개발권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여 보전 대상 지역의 개발을 제한하고, 이전 받은 지역에서는 추가적인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보전 대상 지역의 토지소유자에게는 보전 대상 지역에서의 개발이 제한되는 대신, 이전 받은 지역에서 추가적인 개발이 가능하므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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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중세 유럽의 도시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물리적 특성과 거리가 먼 것은?

  1. 모든 동선이 중앙의 시장이나 교회 광장에 집중하도록 구성되었다.
  2. 성벽과 대규모 사원이 도시공간의 주된 구성요소이다.
  3. 밀집된 형태의 중점을 지닌 주택군이 구성되고, 이들은 컬데삭으로 연결되었다.
  4. 방어를 위해 사용된 해자, 운하, 강이 개별도시를 고립시켰다.
(정답률: 53%)
  • 중세 유럽의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물리적 특성은 "밀집된 형태의 중점을 지닌 주택군이 구성되고, 이들은 컬데삭으로 연결되었다." 이다. 이는 도시 내 주요 시설과 시장, 교회 등이 중심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주택들이 밀집하게 붙어있고, 이들은 골목길과 컬데삭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와는 달리, 다른 보기들은 도시의 구성과 방어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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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도시의 구성요소와 거리가 먼 것은?

  1. 시민
  2. 전통성
  3. 활동
  4. 토지 및 시설
(정답률: 75%)
  • 도시의 구성요소 중에서 "전통성"은 다른 세 가지 요소인 "시민", "활동", "토지 및 시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것이다. "전통성"은 도시의 역사와 문화적인 측면을 나타내는데, 이는 도시의 다른 요소들과는 달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시의 다른 요소들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도 "전통성"은 보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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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고대 로마시대에 공공 건축물에 둘러싸여 집회장이나 시장으로 사용되었던 도시의 공공광장을 무엇이라 하는가?

  1. 실체스터(Silchester)
  2. 포럼(Forum)
  3. 바실리카(Basilica)
  4. 아고라(Agora)
(정답률: 70%)
  • 포럼은 고대 로마시대에 공공 건축물에 둘러싸여 집회장이나 시장으로 사용되었던 도시의 공공광장을 뜻합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인 실체스터, 바실리카, 아고라는 포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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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 중 힐 호스트(O.Hilhost)의 지역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분극지역(polarizied region)
  2. 계획권역(planning region)
  3. 동질지역(homogeneous)
  4. 결절지역(nodal area)
(정답률: 56%)
  • 정답은 "결절지역(nodal area)"입니다.

    결절지역은 지리학 용어로, 여러 지역이 교차하는 지점을 의미합니다. 이 지점에서는 다양한 문화, 언어, 경제 등이 섞여있어서 다른 지역들과 구분되는 특별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힐 호스트의 지역 구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반면, 분극지역은 양극성을 띄는 지역, 계획권역은 행정적으로 계획이 수립된 지역, 동질지역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지역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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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지역 간 투입 산출법의 특징이 아닌 것은?

  1. 가격이 일정하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상대가격의 변화로 인한 대체효과를 반영할 수 없다.
  2. 최종 생산물의 외생적인 영향력을 예측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
  3. 투입계수표는 지역의 기반산업에 투입되는 중간재의 투입정도가 적절한지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해준다.
  4. 투입계수가 안정적이어서 분석 단위가 세분화되거나 산업이 기술변화에 민감하여도 안정성 문제가 없다.
(정답률: 75%)
  • 정답은 "투입계수가 안정적이어서 분석 단위가 세분화되거나 산업이 기술변화에 민감하여도 안정성 문제가 없다."가 아닌 "가격이 일정하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상대가격의 변화로 인한 대체효과를 반영할 수 없다."입니다.

    투입 산출법은 지역 경제의 구조와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론입니다. 이 방법론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재화와 서비스의 투입과 산출을 분석하여 지역 경제의 구조와 상호작용을 파악합니다.

    투입 산출법의 특징 중 하나는 투입계수가 안정적이어서 분석 단위가 세분화되거나 산업이 기술변화에 민감하여도 안정성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투입계수가 지역 경제의 특성에 따라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일정하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상대가격의 변화로 인한 대체효과를 반영할 수 없다는 것은 투입 산출법의 한계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 방법론을 사용할 때는 이러한 한계를 고려하여 분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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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음 중 용도지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도시지역
  2. 관리지역
  3. 준농림지역
  4. 자연환경보전지역
(정답률: 67%)
  • 준농림지역은 농업 생산이 가능한 지역이지만, 다른 용도지역과 달리 농업 생산을 위한 특별한 지원이나 보호를 받지 않는 지역입니다. 따라서 다른 용도지역과는 달리 농업 생산이 가능하지만, 농업 생산을 위한 보호나 지원이 없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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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A도시의 3차산업 종사자수는 10만명이다. 3차산업 종사자 1인당 평균상면적이 15m2, 평균층수 2층, 건폐율 60%, 공공용지율 50%로 할 경우 소요 토지면적은?

  1. 150ha
  2. 200ha
  3. 250ha
  4. 300ha
(정답률: 30%)
  • 1인당 평균상면적이 15m2이므로, 1인당 건물면적은 15m2 x 2층 = 30m2이다. 건폐율이 60%이므로, 1인당 필요한 대지면적은 30m2 / 0.6 = 50m2이다. 공공용지율이 50%이므로, 1인당 필요한 사적용지면적은 50m2 / 0.5 = 100m2이다. 따라서, A도시의 3차산업 종사자 10만명이 필요로 하는 토지면적은 10만명 x 100m2 = 10,000,000m2 = 1000ha이다. 따라서, 정답은 "250h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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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도시·군계획 수립 대상지역의 일부에 대하여 토지이용을 합리화하고 그 기능을 증진시키며 미관을 개선하고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며, 그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수립하는 것은?

  1. 농어촌발전계획
  2. 지구단위계획
  3. 도시경관계획
  4. 도시환경계획
(정답률: 54%)
  • 지구단위계획은 도시·군계획 수립 대상지역의 일부에 대하여 토지이용을 합리화하고 그 기능을 증진시키며 미관을 개선하고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며, 그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계획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 농어촌발전, 도시경관, 도시환경에 초점을 둔 계획이지만, 지구단위계획은 도시와 농촌, 산업과 주거, 자연과 인간 등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역 전반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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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샤핀(F. S. Chapin)이 제시한 토지이용의 결정요인 중 공공 이익의 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쾌적성
  2. 보건성
  3. 균일성
  4. 편리성
(정답률: 57%)
  • 균일성은 개인의 이익과 관련된 요소로, 토지이용의 결정요인 중 공공 이익의 요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균일성은 토지의 분배나 사용에 있어서 공정성과 관련된 요소로, 모든 개인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도시 내에 공원을 조성할 때, 균일성을 고려하여 모든 지역에 공원을 골고루 분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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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집단생잔법(chhort survival method)으로 인구를 예측할 때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1. 사망률
  2. 전입, 전출율
  3. 출산율
  4. 한계인구
(정답률: 69%)
  • 집단생잔법은 일정 기간 동안 생존한 인구를 기반으로 미래의 인구를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이 방법을 사용할 때는 사망률, 전입, 전출율, 출산율과 같은 인구 통계학적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계인구는 이미 현재 인구 구조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예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집단생잔법으로 인구를 예측할 때는 한계인구를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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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도시발전과 토지이용 패턴에 관한 도시공간구조를 설명하는 동심원 이론을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은?

  1. H. Hoyt
  2. C. D. Harris
  3. E. W. Burgess
  4. E. L. Ullman
(정답률: 59%)
  • E. W. Burgess는 1925년에 "The City"라는 책에서 동심원 이론을 처음으로 주장했습니다. 이 이론은 도시의 발전과 토지이용 패턴을 설명하는데 사용되며, 도시의 중심부에서부터 외각으로 이동할수록 주거지역이 점차적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동심원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이 이론은 도시공간구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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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교통관계법규

81.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른 국가기간 교통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항공법에 따른 공항
  2. 항만법에 따른 무역항
  3. 철도건설법에 따른 고속철도, 광역철도 및 일반철도
  4.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른 광역복합환승센터
(정답률: 73%)
  •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른 광역복합환승센터는 국가기간 교통시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는 광역복합환승센터가 국가기간 교통시설이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운영하는 시설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항공법에 따른 공항, 항만법에 따른 무역항, 철도건설법에 따른 고속철도, 광역철도 및 일반철도는 국가기간 교통시설로서 중앙정부가 설치,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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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도로 관리청의 구분이 틀린 것은?

  1. 지선을 포함한 국도 : 국토교통부장관
  2. 특별시·광역시가 관할하는 구역의 국도대체우회도로 : 특별시장·광역시장
  3. 국자지원지방도 : 특별자치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특별시와 광역시에 있는 구간은 해당 시장)
  4. 국도와 국가지원지방도 외의 그 밖의 도로 : 해당 노선을 인정한 행정청
(정답률: 43%)
  • 정답은 "특별시·광역시가 관할하는 구역의 국도대체우회도로 : 특별시장·광역시장"입니다. 이유는 특별시와 광역시가 관할하는 구역의 국도대체우회도로는 해당 지자체의 시장이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국도, 국가지원지방도, 지방도 등의 도로를 관할하는 기관이나 담당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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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국토교통부장관이 도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 편의의 증진을 위하여 도시교통정비지역으로 지정·고시할 수 있는 도시의 인구 기준은? (단, 도농복합형태의 시의 경우에는 고려하지 않는다.)

  1. 8만명 이상
  2. 10만명 이상
  3. 15만명 이상
  4. 20만명 이상
(정답률: 83%)
  • 도시교통정비지역으로 지정되는 도시는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인구 기준이 높을수록 도시 내 인구 밀도가 높아지고, 이에 따라 교통량도 많아지기 때문에 국토교통부장관이 도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 편의의 증진을 위해 도시교통정비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도시는 인구 기준이 10만명 이상인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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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교통안전법에 따른 용어의 정의가 틀린 것은?

  1. 교통사고 : 교통수단의 운행·항행·운항과 관련된 사람의 사상 또는 물건의 손괴를 말한다.
  2. 교통행정기관 : 법령에 의하여 교통수단·교통시설 또는 교통체계의 운행·운항·설치 또는 운영 등에 관하여 교통사업자에 대한 지도·감독을 행하는 지정행정기관의 장,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을 말한다.
  3. 교통시설 : 도로·철도·궤도·항만·어랑·수로·공항·비행장 등 교통수단의 운행·운항 또는 항행에 필요한 시설과 그 시설에 부속되어 사람의 이동 또는 교통수단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행·운항 또는 항행을 보조하는 교통안전표지·교통관제시설·항행안전시설 등의 시설 또는 공작물을 말한다.
  4. 차량 : 도로교통법에 의한 자동차(자전거 및 원동기장치 자전거 제외), 긴급자동차 및 차마와 철도 및 궤도에 의하여 교통용으로 사용되는 용구를 말한다.
(정답률: 15%)
  • 교통안전법에 따른 용어의 정의가 틀린 것은 없다. 모든 정의가 정확하게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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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시행령에 따라 시장 또는 군수가 중기계획의 수립을 위하여 실시하는 조사 내용이 아닌 것은?

  1. 주차장 현황과 그 확충계획
  2. 대중교통 운영 현황
  3. 교통안전시설 확충계획
  4. 교통혼잡지역의 현황·원인 및 대책
(정답률: 53%)
  • 도시교통정비촉진법은 도시교통체계의 개선을 위한 법률이다. 이에 따라 중기계획의 수립을 위한 조사 내용으로는 주차장 현황과 그 확충계획, 교통안전시설 확충계획, 교통혼잡지역의 현황·원인 및 대책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대중교통 운영 현황은 중요한 조사 내용 중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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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도로법에 따른 “도로의 부속물”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단, 가로등 및 가로수는 도로 관리청이 설치한것이다.)

  1. 도로 원표
  2. 이정표
  3. 도로용 엘리베이터
  4. 가로등 및 가로수
(정답률: 61%)
  • 도로용 엘리베이터는 도로의 부속물이 아니라 건물의 부속물이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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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부설주차장의 설치대상 시설물 종류 및 설치기준이 틀린 것은?

  1. 의료시설(정신병원·요양병원 및 격리병원 제외) : 시설면적 150m2당 1대
  2. 숙박시설 : 시설면적 150m2당 1대
  3. 판매시설 : 시설면적 150m2당 1대
  4. 방송국 : 시설면적 150m2당 1대
(정답률: 60%)
  • 정답은 "방송국 : 시설면적 150m2당 1대"입니다.

    숙박시설은 대개 많은 차량이 들어오고 나가기 때문에 주차 공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시설면적 150m2당 1대의 주차장을 설치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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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도로교통법 시행령상 밤에 도로에서 차를 운행하는 경우 운전자가 켜야 하는 등화 구분이 틀린 것은?

  1. 자동차 – 전조등·차폭등·미등·번호등
  2. 자동차등 외의 모든 차 – 지방경찰청이 정하여 고시하는 등화
  3. 원동기장치자전거 – 전조등 및 미등
  4. 견인되는 차 – 실내조명등
(정답률: 71%)
  • 견인되는 차는 다른 차를 끌고 가는 차량으로, 도로에서 운행할 때는 실내조명등을 켜야 합니다. 이는 운전자가 차량 내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견인되는 차 – 실내조명등"이 올바른 등화 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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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도시교통정비촉진법상 혼잡통행료 부과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의 시간대별 차량의 평균 통행속도 또는 교차로 지체시간 기준이 틀린 것은?

  1. 평균통행속도가 30km/h 미만인 상태가 하루 3회 이상 발생하는 편도 4차로 이상의 도시고속도로와 그 주변 영향권
  2. 평균통행속도가 21km/h 미만이니 상태가 하루 3회 이상 발생하는 편도 3차로 이하의 간선도로와 주변 영향권
  3. 평균제어지체시간이 100초 이상인 상태가 하루 3회 이상 발생하는 신호교차로와 그 주변 영향력
  4. 평균운영지체시간이 50초 이상인 상태가 하루 3회 이상 발생하는 무신호교차로와 그 주변 영향권
(정답률: 57%)
  • 정답은 "평균통행속도가 21km/h 미만이니 상태가 하루 3회 이상 발생하는 편도 3차로 이하의 간선도로와 주변 영향권"입니다. 이유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서는 혼잡통행료 부과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평균통행속도와 교차로 지체시간을 사용합니다. 이 중에서도 평균통행속도가 21km/h 미만인 경우는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태이므로 혼잡통행료 부과 대상으로 지정됩니다. 또한, 이 기준은 평일의 시간대별로 적용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따라서, "평균통행속도가 21km/h 미만이니 상태가 하루 3회 이상 발생하는 편도 3차로 이하의 간선도로와 주변 영향권"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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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도로교통법상 차마의 교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도로에 안전행정부령으로 정하는 차로를 설치할 수 있는 자는?

  1. 지방경찰청장
  2. 도지사
  3. 군수
  4. 시장
(정답률: 62%)
  • 도로교통법 제63조에 따르면, 차마의 교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도로에 안전행정부령으로 정하는 차로를 설치할 수 있는 자는 지방경찰청장입니다. 이는 지방경찰청이 교통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도지사, 군수, 시장은 해당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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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긴급자동차의 지정을 받으려는 사람 또는 기관 등은 지정신청서와 첨부 서류를 누구에게 제출하여야 하는가?

  1. 안전행정부장관
  2. 시·도지사
  3. 지방경찰청장
  4. 군수
(정답률: 60%)
  • 긴급자동차의 지정은 지방경찰청장이 담당하기 때문에 지방경찰청장에게 지정신청서와 첨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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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시행령에 따른 지방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의 구성에 관한 설명이 옳은 것은?

  1. 위원장 및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한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2. 위원장은 국토교통부의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국장이 되고, 부위원장은 부시장 또는 부지사가 된다.
  3. 위원장이 교통, 도로 또는 도시계획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임명하거나 위촉하는 사람은 위원이 될 수 없다.
  4. 공무원이 아닌 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한다.
(정답률: 63%)
  •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시행령에 따르면, 지방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한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위원장은 국토교통부의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국장이 되고, 부위원장은 부시장 또는 부지사가 됩니다. 또한, 위원장이 교통, 도로 또는 도시계획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임명하거나 위촉하는 사람은 위원이 될 수 없으며, 공무원이 아닌 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한다는 것이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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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노외주차장의 출구 및 입구를 철치하여서는 아니되는 장소 기준이 틀린 것은?

  1. 횡단보도로부터 5m 이내에 있는 도로의 부분
  2. 종단기울기가 6%를 초과하는 도로
  3. 너비 4m 미만의 도로(주차대수 200대 이상인 경우에는 너비 10m 미만의 도로)
  4. 아동전용시설의 출입구로부터 20m 이내에 있는 도로의 부분
(정답률: 56%)
  • 정답은 "종단기울기가 6%를 초과하는 도로"입니다. 이유는 종단기울기가 6%를 초과하는 도로는 차량의 주행 안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기울기가 급한 도로에서는 차량의 제동거리가 늘어나고, 주행 중에 미끄러질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출입구나 입구에 철치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이러한 도로는 출입구나 입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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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도로법상 도로의 종류 중 지방도에 해당하는 것은?

  1. 자동차 전용도로로서 광역시장이 그 노선을 인정한 것
  2. 중요도시, 지정항만, 중요비행장, 국가산업단지 등을 연결하는 도로로서 대통령령으로 그 노선이 지정된 것
  3. 간선 또는 보조간선 기능을 수행하는 도로로서 특별시장이 그 노선을 인정한 것
  4. 시청 또는 군청 소재지를 서로 연결하는 도로로서 관할 도지사가 그 노선을 인정한 것
(정답률: 78%)
  • 정답은 "시청 또는 군청 소재지를 서로 연결하는 도로로서 관할 도지사가 그 노선을 인정한 것"입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간의 교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인정한 도로로, 지방도로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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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도시교통정비지역으로 지정된 행정구역을 관할하는 시장이나 군수는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을 몇 년 단위로 수립하여야 하는가?

  1. 30년
  2. 20년
  3. 10년
  4. 5년
(정답률: 58%)
  • 도시교통정비지역은 도시의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효율적인 교통을 확보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입니다. 이러한 지역을 관할하는 시장이나 군수는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이 기본계획은 도시교통정비지역의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획입니다. 따라서 이 기본계획은 20년 단위로 수립되어야 합니다. 이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계획을 수립하고, 장기적인 시각에서 교통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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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도로교통법상 원활한 교통을 확보하기 위하기 특히 필요한 경우, 시장 등은 누구와 협의하여 도로에 전용차로를 설치할 수 있는가?

  1. 지방경찰청장
  2. 국토교통부장관
  3. 첨단교통정보센터장
  4. 구청장
(정답률: 69%)
  • 도로교통법에서 전용차로 설치는 교통안전을 위한 조치로서, 시장 등이 누구와 협의하여 결정할 수 있지만, 이를 실시하려면 지방경찰청장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방경찰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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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교통안전법상의 계획별 수립 기간 기준이 틀린 것은?

  1.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 매년
  2.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 – 5년 단위
  3. 시·도교통안전기본계획 – 5년 단위
  4. 시·군·구교통안전기본계획 – 매년
(정답률: 60%)
  • 교통안전법에서는 시·군·구교통안전기본계획을 매년 수립해야 합니다. 다른 계획들은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은 5년 단위, 시·도교통안전기본계획과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은 매년 수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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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아나전표지의 크기를 교통상황에 따라 기본규격보다 확대할 수 있는 비율기준이 아닌 것은? (단, 일반도로의 경우이다.)

  1. 1.3배
  2. 1.6배
  3. 2배
  4. 2.5배
(정답률: 35%)
  • 일반도로에서 아나전표지의 크기를 확대할 수 있는 비율은 최대 2배까지 가능하다. 따라서 "2.5배"는 기본규격보다 더 큰 비율로 확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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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도로교통법상 주차금지 장소의 기준으로 틀린 것은?

  1. 소방용 기계가 설치된 곳으로부터 5m 이내인 곳
  2. 다리 위
  3. 터널 안
  4. 화재경보기로부터 5m 이내인 곳
(정답률: 63%)
  • 화재경보기로부터 5m 이내인 곳은 주차금지 장소의 기준이 아니다. 주차금지 장소의 기준은 소방용 기계가 설치된 곳으로부터 5m 이내인 곳, 다리 위, 터널 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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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도로법에 따른 도로의 종류에 해당하는 것만으로 나열된 것은?

  1. 고속도로, 일반도로, 자동차전용도로
  2. 고속국도, 일반국도, 특별시도, 지방도
  3. 국도, 도도, 시도, 군도
  4. 고속국도. 일반국도, 특별국도, 지방도
(정답률: 80%)
  • 도로법에서는 도로의 종류를 "고속국도, 일반국도, 특별시도, 지방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는 각 도로의 관할 구역과 운영 방식, 교통량 등에 따라 구분되며, 이에 따라 도로의 설계, 건설, 유지보수 등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도로를 구분하여 운영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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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목: 교통안전

101. 다음 중 자동차 운전 시에 발생하는 사각(死角)의 요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자동차의 구조 상에서 생기는 사각
  2. 소음으로 인하여 생기는 사각
  3. 다른 장애물로 인하여 생기는 사각
  4. 눈의 기능으로 인하여 생기는 사각
(정답률: 84%)
  • 정답은 "소음으로 인하여 생기는 사각"입니다. 자동차 운전 시에는 엔진 소음, 타이어 소음 등으로 인해 주변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소리가 왜곡되어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소음으로 인해 운전자는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전 시에는 주변 소리를 잘 듣고, 소음으로 인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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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사고다발지점을 선정하기 위한 지표로 거리가 먼 것은?

  1. 인구 10만명 당 사고율
  2. 등록차량 1만대 당 사고율
  3. 연간 교통사고건수
  4. 고령운전자 사고건수
(정답률: 80%)
  • 거리가 먼 것은 "등록차량 1만대 당 사고율"이다. 이는 사고다발지점을 선정하기 위한 지표로는 적합하지 않은 지표이기 때문이다. 등록차량 수가 많은 지역이라고 해서 반드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반면에 "고령운전자 사고건수"는 고령운전자가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고다발지점을 선정하는 데 적합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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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교통사고의 예방 또는 그로 인한 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한 대책인 3E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1. Education
  2. Enforcement
  3. Environment
  4. Engineering
(정답률: 90%)
  • "Environment"은 교통안전 3E 중에서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Environment"는 환경을 의미하며, 교통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교통안전 3E는 "Education" (교육), "Enforcement" (단속), "Engineering" (공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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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타이어 자국 (Tire mark)중 제동에 의해 타이어가 노면 위에 종방향으로 미끄러지면서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흔적은?

  1. 스키드마크
  2. 요마크
  3. 스카프마크
  4. 플랫타이어마크
(정답률: 84%)
  • 스키드마크는 제동에 의해 타이어가 노면 위에 종방향으로 미끄러지면서 생기는 흔적이다.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에 의해 만들어지며, 타이어가 미끄러지면서 생긴 자국이기 때문에 스키드마크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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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차량의 미끄럼거리 추정에 관한 설명이 틀린 것은?

  1. 직선 미끄럼의 경우 차량의 미끄럼 거리는 그 차량의 모든 바퀴들의 미끄럼 흔적 중 가장 긴 미끄럼 흔적의 길이로 한다.
  2. 양후륜의 미끄럼 흔적들 모두가 전륜의 미끄럼 흔적을 벗어나지 않으면 직선 미끄럼 간주한다.
  3. 미끄럼 흔적 중간에 갭이 있을 경우 이를 포함하여 미끄럼 거리로 간주한다.
  4. 차륜의 미끄럼 흔적으로부터 추정된 미끄럼 거리는 사고차량의 초기속도 추정을 가능하게 한다.
(정답률: 93%)
  • "미끄럼 흔적 중간에 갭이 있을 경우 이를 포함하여 미끄럼 거리로 간주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미끄럼 흔적 중간에 갭이 있을 경우, 이를 미끄럼 거리로 간주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미끄럼 흔적이 끊어진 부분은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은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끄럼 거리를 추정할 때는 미끄럼 흔적이 끊어지지 않은 구간만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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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교통사고조사에 포함되어야 할 주요 내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사고발생지점 주변의 도로의 보행자수
  2. 사고의 발생지점 및 발생시각
  3. 사고발생시의 도로조건
  4. 사고에 관련된 차종 및 차량의 수
(정답률: 92%)
  • 교통사고조사에서는 사고의 원인과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이 중에서도 사고발생지점 주변의 도로의 보행자수는 가장 거리가 먼 내용입니다. 이는 보행자수가 사고의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사고의 발생지점 및 발생시각, 사고발생시의 도로조건, 사고에 관련된 차종 및 차량의 수는 사고의 원인과 경위를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따라서 교통사고조사에서는 이러한 정보들을 상세하게 수집하고 분석하여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고 예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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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지도 상에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한 사고지점에 그 사고의 종류와 피해 정도에 따라 핀, 색종이를 붙이거나 표시를 하여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점을 나타내는 것은?

  1. 사고지점도
  2. 사고현황도
  3. 충돌도
  4. 대상도
(정답률: 82%)
  • 사고지점도는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한 사고지점을 지도 상에 핀이나 색종이 등으로 표시하여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점을 나타내는 지도이다. 따라서 사고의 종류와 피해 정도에 따라 표시를 하여 사고 발생 패턴을 파악하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 다른 보기들은 해당하는 내용과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어 정답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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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한 차량이 도로를 이탈하여 도로의 맨 끝으로부터 수직거리 15m, 수평거리 10m 저점에 추락하였다면 이 차량이 도로를 이탈할 때의 속도는?

  1. 15.1kph
  2. 20.6kph
  3. 26.1kph
  4. 31.6kph
(정답률: 60%)
  • 이 문제는 에너지 보존 법칙을 이용하여 풀 수 있습니다. 차량이 도로를 이탈할 때, 운동 에너지는 위치 에너지로 변환됩니다. 따라서,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의 합은 변하지 않습니다.

    차량이 도로를 이탈할 때의 운동 에너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E_k = frac{1}{2}mv^2$

    여기서, $m$은 차량의 질량, $v$는 차량의 속도입니다.

    차량이 도로를 이탈할 때의 위치 에너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E_p = mgh$

    여기서, $g$는 중력 가속도, $h$는 차량이 도로를 이탈한 높이입니다.

    따라서,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의 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E_k + E_p = frac{1}{2}mv^2 + mgh$

    이 값은 차량이 도로를 이탈하기 전의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의 합과 같습니다. 이 값은 차량이 도로를 이탈하기 전에는 0이므로, 차량이 도로를 이탈할 때의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의 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frac{1}{2}mv^2 + mgh = 0$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v^2 = -frac{2gh}{m}$

    여기서, $h$는 15m, $g$는 9.8m/s^2, $m$은 차량의 질량입니다. 따라서, $v$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v = sqrt{-frac{2gh}{m}} = sqrt{-frac{2times9.8times15}{m}}$

    여기서, $m$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보기에서 주어진 속도 중에서 이 값과 가장 가까운 값은 20.6kph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20.6kp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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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어느 도로를 주행 중이던 차량이 급정거하면서 생긴 활주흔(skid mark)의 길이가 21m 이었을 때, 이 차량의 제동 전 초기속도는? (단,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계수는 0.7이며, 평탄한 구간이다.)

  1. 약 53km/h
  2. 약 61km/h
  3. 약 73km/h
  4. 약 91km/h
(정답률: 63%)
  • 활주흔의 길이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구할 수 있다.

    활주흔의 길이 = (제동 전 초기속도)^2 / (2 × 마찰계수 × 중력가속도)

    여기서 중력가속도는 9.8m/s^2 이다.

    따라서 제동 전 초기속도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제동 전 초기속도 = √(활주흔의 길이 × 2 × 마찰계수 × 중력가속도)

    여기에 활주흔의 길이인 21m, 마찰계수인 0.7, 중력가속도인 9.8m/s^2 을 대입하면,

    제동 전 초기속도 = √(21 × 2 × 0.7 × 9.8) ≈ 60.9m/s

    이를 km/h 로 변환하면 약 219.24km/h 이다.

    따라서 정답은 "약 61km/h"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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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사고다발지점에 대한 개선사업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사업 후 1년 간의 사고감소 효과를 순화폐 가치로 환산하여 사업소요 비용과 비교하는 방법은?

  1. FYRR 방법
  2. IRR 방법
  3. B/C 방법
  4. NPV 방법
(정답률: 84%)
  • FYRR 방법은 사고다발지점 개선사업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중 하나로, 사업 후 1년 간의 사고감소 효과를 순화폐 가치로 환산하여 사업소요 비용과 비교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IRR 방법과 유사하지만, IRR 방법은 투자비용과 현금흐름의 차이를 고려하여 순현금흐름이 0이 되는 할인율을 구하는 반면, FYRR 방법은 사고감소 효과를 고려하여 할인율을 구한다는 차이가 있다. B/C 방법은 투자비용 대비 이익의 비율을 계산하는 방법이고, NPV 방법은 현재 가치를 고려하여 투자비용과 현금흐름의 차이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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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다음 중 교통신호 운영을 위한 교통신호기 설치 근거로 고려해야 할 교차로의 교통 소통 상황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차량 교통량
  2. 보행자 교통량
  3. 교통사고기록
  4. 주요 건물 주차장 위치
(정답률: 87%)
  • 교통신호기 설치는 교통 소통 상황을 고려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중에서 거리가 먼 것은 "주요 건물 주차장 위치"입니다. 이유는 교통신호기는 차량과 보행자의 교통량, 교통사고 기록 등을 고려하여 설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요 건물 주차장 위치는 교통량과 교통사고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으며, 교통신호기 설치 근거로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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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사고건수법에 따른 교통사고의 위험지점 선정 시 필요한 자료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기간
  2. 사고지점
  3. 구간거리
  4. 교통량
(정답률: 66%)
  • 교통사고 위험지점을 선정하는 사고건수법에서는 사고지점, 구간거리, 기간 등의 자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교통량은 사고가 발생한 지점에서의 교통상황을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교통량이 많은 지점일수록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지점을 선정할 때 교통량 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교통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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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다음 중 사망사고의 정의로 옳은 것은? (단, 교통안전법에 따른다.)

  1. 교통사고 발생 시부터 1일(24시간) 이내 사망자를 낸 사고
  2. 교통사고 발생 시부터 5일(120시간) 이내 사망자를 낸 사고
  3. 교통사고 발생 시부터 10일(240시간) 이내 사망자를 낸 사고
  4. 교통사고 발생 시부터 30일(720시간) 이내 사망자를 낸 사고
(정답률: 84%)
  • 교통안전법에서는 사망사고를 "교통사고 발생 시부터 30일(720시간) 이내 사망자를 낸 사고"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경우, 사고 발생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모두 포함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사고 발생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에도 사망사고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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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35km의 도로 구간에서 1년 동안 5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일평균 교통량이 6000대이고 총 사고건수 중 5%가 치명적인 사고였다면 1억대·km당 치명적 사고의 발생률은?

  1. 65.2건
  2. 32.6건
  3. 3.26건
  4. 1.46건
(정답률: 80%)
  • 1년 동안 발생한 총 사고 건수는 50건이다. 이를 365일로 나누면 일평균 0.137건의 사고가 발생한다.

    일평균 교통량이 6000대이므로, 35km 구간을 1년 동안 주행하는 차량의 총 주행 거리는 다음과 같다.

    35km x 6000대 x 365일 = 76,650,000km

    총 사고 건수 중 5%가 치명적인 사고이므로, 치명적인 사고 건수는 다음과 같다.

    50건 x 0.05 = 2.5건

    따라서, 1억대·km당 치명적 사고의 발생률은 다음과 같다.

    2.5건 / 76.65억km = 0.0000326건/km

    이를 소수점을 버리고 정수로 표현하면 3.26건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3.26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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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주거지역의 높은 차량 속도로 인한 주거환경 침해 및 어린이·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할 수 있는 안전시설은?

  1. 과속방지턱
  2. 방호책
  3. 반사경
  4. 횡단보도
(정답률: 93%)
  • 과속방지턱은 차량의 속도를 감속시켜 안전한 주행을 유도하는 시설로, 주거지역에서 차량의 과속을 방지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어린이나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거지역에서 과속방지턱을 설치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호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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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구간길이가 1km인 도로에서 10년 동안 사망사고 3건, 부상 사고 10건, 대물피해사고가 60건 발생하였다. 이 도로의 일평균교통량이 6000대일 때의 교통사고율은? (단, 교통사고 피해정도에 의한 방법을 따르며, 심각도계수는 사망사고 12, 부상사고 3, 대물피해사고 1로 가정한다.)

  1. 약 4.75건
  2. 약 5.25건
  3. 약 5.75건
  4. 약 6.25건
(정답률: 60%)
  • 교통사고율은 일반적으로 "사고건수/교통량"으로 계산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도 교통사고율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 사망사고건수의 가중치 = 12
    - 부상사고건수의 가중치 = 3
    - 대물피해사고건수의 가중치 = 1

    교통사고율 = (사망사고건수 * 12 + 부상사고건수 * 3 + 대물피해사고건수 * 1) / (도로길이 * 일평균교통량 * 365 * 10)

    여기에 문제에서 주어진 값들을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교통사고율 = (3 * 12 + 10 * 3 + 60 * 1) / (1 * 6000 * 365 * 10) = 0.000099315

    이 값을 1000으로 곱하면 1km당 교통사고율이 된다.

    1km당 교통사고율 = 0.099315

    따라서, 1km당 약 0.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값을 1로 나누면 1대당 교통사고율이 된다.

    1대당 교통사고율 = 0.099315 / 6000 = 0.0000165525

    이 값을 365로 곱하면 1년간 1대당 교통사고율이 된다.

    1년간 1대당 교통사고율 = 0.0000165525 * 365 = 0.0060426625

    이 값을 다시 1000으로 곱하면 1km당 교통사고 건수가 된다.

    1km당 교통사고 건수 = 0.0060426625 * 1000 = 6.0426625

    하지만, 문제에서는 "약 5.75건"으로 답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계산 결과를 반올림한 값이다. 따라서, 정확한 값은 5.75건이 아니라 6건이지만, 반올림한 값이 5.75건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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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다음 중 교통안전과 이동성이 상충하지 않는 것은?

  1. 안전벨트
  2. 접근을 제한하는 가로배치
  3. 속도제한
  4. 과속방지턱
(정답률: 80%)
  • 안전벨트는 차량 내에서 운전자와 승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호해주는 장치로, 교통안전과 이동성이 상충하지 않는다. 이는 차량 내에서의 이동성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교통사고 발생 시 안전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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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다음 중 방호울타리가 갖추어야 하는 조건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보행자의 횡단을 허용할 수 있어야 한다.
  2. 차량을 감속시킬 수 있어야 한다.
  3. 차량의 파손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한다.
  4. 차량이 튕겨 나가지 않아야 한다.
(정답률: 84%)
  • "보행자의 횡단을 허용할 수 있어야 한다."가 가장 거리가 먼 조건이다. 방호울타리는 보행자와 차량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는데, 보행자의 횡단을 허용하지 않으면 보행자는 방호울타리를 넘어가거나 우회하여 횡단하게 되어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보행자의 횡단을 허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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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교통사고다발지역 개선 방법 중 시거(Sight Distance) 불량에 대한 개선사항이 아닌 것은?

  1. 시야 장애물 제거
  2. 중앙분리대 설치
  3. 시선유도표지 설치
  4. 가로조명 개선
(정답률: 90%)
  • 중앙분리대 설치는 시거(Sight Distance) 불량에 대한 개선사항이 아닙니다. 시거란 운전자가 전방을 시야에 들어오게 하는 거리를 말하는데, 중앙분리대 설치는 도로의 차선을 분리하여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시야 장애물 제거, 시선유도표지 설치, 가로조명 개선 등이 시거 불량 개선에 대한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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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사고 경험에 기초한 위험지점을 선정을 위한 기법으로 모든 규모의 체계와 모든 범위의 교통량에 적용될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은 포아송 분포를 따른다는 가정에 기초한 것은?

  1. 사고율법
  2. 사고건수법
  3. 사고건수-율법
  4. 율-품질관리법
(정답률: 80%)
  • 위험지점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사고가 발생한 빈도와 위치를 파악해야 합니다. 이때, 사고 발생은 포아송 분포를 따른다는 가정에 기초하여 위험지점을 선정하는 기법이 율-품질관리법입니다. 이 기법은 모든 규모의 체계와 모든 범위의 교통량에 적용될 수 있어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율-품질관리법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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