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04-28)

교통기사
(2018-04-2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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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교통계획

1. 버스회사 운영체계에서 공영버스와 민영버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영버스는 정치적 간섭을 받는다.
  2. 승객의 편리성과 안전성은 민영버스가 좋다.
  3. 비용측면에서 공영회사가 민영회사보다 비효율적이다.
  4. 승객의 수요가 많지 않은 지역에서 균형 잡힌 서비스공급은 공영버스가 좋다.
(정답률: 74%)
  • "승객의 편리성과 안전성은 민영버스가 좋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일반화된 주장으로, 공영버스와 민영버스 모두 승객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고려하여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사례나 근거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공영버스는 대개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에 따라 운행되기 때문에 승객들이 미리 예약하거나 약속시간을 맞추기 쉽다는 장점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공영버스는 정부의 규제와 감독을 받기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민영버스는 경쟁적인 시장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승객들의 요구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노선과 운행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민영버스는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운행 불규칙성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공영버스와 민영버스는 각각 장단점이 있으며, 운영체계에서는 이러한 차이점을 고려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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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중교통 운영지표에서 최소배차간격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지 않는 지표는?

  1. 차량 폭
  2. 가·감속률
  3. 차량길이
  4. 정류장 정차시간
(정답률: 73%)
  • 차량 폭은 최소배차간격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지 않는 지표입니다. 이는 차량 폭이 작아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지표들인 가·감속률, 차량 길이, 정류장 정차시간은 최소배차간격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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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통수단 선택 시 로짓(Logit) 모형을 이용하여 경전철, 버스, 지하철의 효용함수 값을 다음과 같이 구하였을 때, 경전철의 수단 선택확률은?

  1. 0.2500
  2. 0.2593
  3. 0.3500
  4. 0.3615
(정답률: 71%)
  • 로짓 모형에서는 각 수단의 선택확률을 구하기 위해 해당 수단의 효용함수 값을 모두 더한 후, 각 수단의 효용함수 값이 전체 효용함수 값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계산하여 선택확률을 구한다.

    따라서, 경전철의 선택확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전체 효용함수 값 = -0.5 + 0.8(거리) - 0.2(환승) + 0.5(환경) = -0.5 + 0.8(5) - 0.2(1) + 0.5(4) = 2.5

    경전철의 효용함수 값 = -0.5 + 0.8(5) - 0.2(1) + 0.5(5) = 2.5

    따라서, 경전철의 선택확률은 경전철의 효용함수 값이 전체 효용함수 값에서 차지하는 비율인 2.5/9.2593 ≈ 0.2692 이다.

    하지만, 로짓 모형에서는 선택확률을 직접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로짓 함수를 이용하여 계산한다. 로짓 함수는 선택확률을 로그 변환하여 선형적으로 만들어주는 함수이다.

    로짓 함수의 수식은 다음과 같다.

    logit(p) = log(p / (1 - p))

    여기서 p는 선택확률이다.

    따라서, 경전철의 로짓 값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logit(0.2692) = log(0.2692 / (1 - 0.2692)) ≈ -0.9858

    마찬가지로, 버스와 지하철의 로짓 값은 각각 다음과 같다.

    logit(0.2593) = log(0.2593 / (1 - 0.2593)) ≈ -1.0316

    logit(0.3500) = log(0.3500 / (1 - 0.3500)) ≈ -0.6190

    이제 각 수단의 로짓 값과 상수항을 이용하여 경전철, 버스, 지하철의 선택확률을 구할 수 있다.

    경전철의 선택확률 = exp(-0.9858) / (exp(-0.9858) + exp(-1.0316) + exp(-0.6190)) ≈ 0.3615

    버스의 선택확률 = exp(-1.0316) / (exp(-0.9858) + exp(-1.0316) + exp(-0.6190)) ≈ 0.2569

    지하철의 선택확률 = exp(-0.6190) / (exp(-0.9858) + exp(-1.0316) + exp(-0.6190)) ≈ 0.3816

    따라서, 경전철의 선택확률은 0.361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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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행자 서비스 수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서비스 수준 A는 보행교통류율(인/분/m)이 10 이하이고 보행속도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상태
  2. 서비스 수준 C는 보행교통류율(인/분/m)이 42 이하이고 정상적인 속도로 보행 가능한 상태
  3. 서비스 수준 D는 보행교통류율(인/분/m)이 60 이하이고 타 보행자 앞지르기 시 약간의 마찰이 있는 상태
  4. 서비스 수준 E는 보행교통류율(인/분/m)이 106 이하이고 평소 보행속도로 걸을 수 없는 상태
(정답률: 59%)
  • 서비스 수준 E는 보행교통류율이 매우 높아서 보행속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평소 보행속도로 걸을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즉, 보행자들이 서로 밀치거나 지체 없이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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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구방문조사(가정면접조사)의 표본크기로서 인구 50000 미만의 도시규모인 경우 일반적인 표본의 크기로 옳은 것은?

  1. 전체 가구수의 5%
  2. 전체 가구수의 20%
  3. 전체 가구수의 30%
  4. 전체 가구수의 40%
(정답률: 62%)
  • 일반적으로 인구 50000 미만의 도시규모에서 가구방문조사의 표본크기는 전체 가구수의 20% 정도가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표본의 크기가 너무 작으면 표본의 대표성이 떨어지고, 너무 크면 조사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체 가구수의 20%가 적당한 표본의 크기로 선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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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교통수요 관리방안 중 차량수요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재택근무
  2. 램프미터링
  3. 도심통행료 징수
  4. 대중교통이용의 편리화
(정답률: 83%)
  • 정답: "램프미터링"

    설명: 램프미터링은 도로의 특정 구간에 LED 램프를 설치하여 교통체증 상황에 따라 램프의 색상을 변경하여 운전자들에게 교통 상황을 알리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은 교통체증이 심한 구간을 피하거나 대안적인 경로를 선택하여 차량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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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소득이나 자동차 보유 대수 등의 설명변수 범주에 따라 교차 분류시켜 가구 당 통행발생량을 추정하는 모형은?

  1. 원단위법
  2. 증감율법
  3. 회귀분석법
  4. 카테고리분석법
(정답률: 76%)
  • 카테고리분석법은 설명변수를 범주형 변수로 사용하여 각 범주에 따라 종속변수의 평균값을 비교하여 분석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소득이나 자동차 보유 대수와 같은 범주형 변수를 사용하여 가구 당 통행발생량을 추정하는 모형에 적합하다. 원단위법은 데이터가 매우 적을 때 사용하며, 증감율법은 시계열 데이터를 분석할 때 사용한다. 회귀분석법은 연속형 변수를 사용하여 종속변수와의 관계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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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중교통수단의 기능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교통혼잡을 완화할 수 있다.
  2. 도시교통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확보해 준다.
  3. 도시미관과 소음 등의 환경문제를 줄여준다.
  4. 도시 내 주차공간을 확대하여 도시 생활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 시켜준다.
(정답률: 80%)
  • 대중교통수단의 기능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도시 내 주차공간을 확대하여 도시 생활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 시켜준다." 이다. 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개인 차량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도시 내 주차공간이 줄어들어 도시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도시의 미관과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교통혼잡을 완화하는 효과도 가져온다. 또한 대중교통은 도시교통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확보해 주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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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통행실태조사 기법 중 차량번호판 조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차량을 정지시켜야 하기 때문에 안전상 위험이 많다.
  2. 조사지역이 넓고 교통량이 많은 경우 우편 설문조사보다 적절한 방법이다.
  3. 각 차량이 처음 관측된 곳을 기점으로, 마지막으로 관측된 곳을 종점으로 간주한다.
  4. 조사 지점들 사이의 거리를 가능한 멀리하면 정확한 기·종점 정보의 수집이 가능하다.
(정답률: 73%)
  • 각 차량이 처음 관측된 곳을 기점으로, 마지막으로 관측된 곳을 종점으로 간주하는 이유는 정확한 기·종점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이다. 다른 보기들은 차량번호판 조사와 관련이 없는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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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교통 혼잡을 감안한 주행시간함수를 이용하여 최단경로에 교통량을 배정하는 방법은?

  1. 용량제약법
  2. 평균성장율법
  3. 전환율 곡선법
  4. 카테고리분석법
(정답률: 70%)
  • 교통 혼잡을 감안한 주행시간함수를 이용하여 최단경로에 교통량을 배정하는 방법은 "용량제약법"이다. 이는 도로망의 각 링크에 대한 용량을 고려하여, 해당 링크의 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교통량을 배정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교통 혼잡이 심한 구간에서는 교통량을 적게 배정하고, 용량이 큰 구간에서는 교통량을 많이 배정하여 효율적인 교통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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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교통의 공간적 분류에서 국가교통의 교통체계의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철도
  2. 항만
  3. 간선도로
  4. 고속도로
(정답률: 76%)
  • 간선도로는 국가 교통체계에 해당하지 않는다. 국가 교통체계는 국가 간 및 지역 간 교통을 관리하는 것이며, 고속도로, 철도, 항만 등 국가 교통망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들을 포함한다. 반면에 간선도로는 지방 도로 중 중요한 도로로 분류되지만 국가 교통체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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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교통투자사업의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내부수익률(IRR)의 조건은?

  1. IRR ≤ 10%
  2. IRR > 10%
  3. 사용된 할인율(r) < IRR
  4. 사용된 할인율(r) > IRR
(정답률: 75%)
  • 교통투자사업의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내부수익률(IRR)의 조건은 "사용된 할인율(r) < IRR" 이다. 이는 할인율이 내부수익률보다 작을 때, 투자한 자본에 대한 이익이 내부수익률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조건이 충족될 때, 교통투자사업은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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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교통계획을 장기교통계획과 단기교통계획으로 구분하여 설명한 것으로 옳은 것은?

  1. 장기교통계획은 시설지향적이고 단기교통계획은 서비스 지향적이다.
  2. 장기교통계획은 저자본 비용이고 단기교통계획은 자본 집약적이다.
  3. 장기교통계획은 서로 다른 대안이고 단기교통계획은 유사한 대안이다.
  4. 장기교통계획은 많은 교통수단을 동시에 고려하고 단기교통계획은 단일교통 수단 위주로 고려한다.
(정답률: 69%)
  • 정답은 "장기교통계획은 시설지향적이고 단기교통계획은 서비스 지향적이다."이다.

    장기교통계획은 보통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시각으로 교통체계를 계획하며, 교통시설의 증설, 개선 등 시설적인 측면을 중점적으로 고려한다. 반면에 단기교통계획은 보통 1~5년 정도의 단기적인 시각으로 교통체계를 계획하며, 교통서비스의 개선, 운영체계의 개선 등 서비스적인 측면을 중점적으로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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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도로를 확장하기 전 교통량은 1일 10000대로 운행비가 대당 200원이었던 것이, 도로 확장 후 교통량은 15000대, 운행비는 대당 150원으로 감소하였다면, 이에 따른 소비자 잉여는?

  1. 125000원
  2. 437500원
  3. 625000원
  4. 875000원
(정답률: 59%)
  • 운행비가 감소하면서 소비자들은 더 많은 차량을 이용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소비자 잉여가 증가하게 된다. 이 문제에서는 교통량이 5000대 증가하면서 운행비가 50원 감소하였으므로, 소비자 잉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기존 운행비: 200원
    신규 운행비: 150원
    운행비 감소액: 50원

    기존 교통량에서 운행비 감소액을 곱한 총 지출액: 200원 × 10000대 = 2000000원
    신규 교통량에서 운행비 감소액을 곱한 총 지출액: 150원 × 15000대 = 2250000원

    따라서, 소비자 잉여는 신규 지출액에서 기존 지출액을 뺀 값으로 계산할 수 있다.

    소비자 잉여 = 2250000원 - 2000000원 = 250000원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소비자 잉여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잉여가 얼마인지를 묻는 것이므로, 최종적으로 구한 소비자 잉여에 교통량 증가량을 곱해줘야 한다.

    소비자 잉여 = 250000원 × 5000대 = 1250000000원

    이 값을 1000으로 나누어서 단위를 원으로 바꾸면, 소비자 잉여는 125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25000원"이 아니라, "6250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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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교통사업의 평가 방법 중 경제적 효율성 분석방법이 아닌 것은?

  1. 내부수익률 방법
  2. 순현재가치 방법
  3. 편익-비용비 방법
  4. 비용-효과 분석방법
(정답률: 75%)
  • 비용-효과 분석방법은 경제적 효율성 분석방법 중 하나이지만, 이 문제에서는 "아닌 것"을 찾는 문제이므로 비용-효과 분석방법이 정답입니다. 비용-효과 분석방법은 투자비용과 그로 인해 예상되는 효과를 비교하여 경제성을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내부수익률 방법은 투자비용과 예상 수익을 고려하여 내부수익률을 계산하여 경제성을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순현재가치 방법은 투자비용과 예상 현금흐름을 고려하여 현재 가치를 계산하여 경제성을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편익-비용비 방법은 투자비용과 예상 편익을 고려하여 비용 대비 편익비율을 계산하여 경제성을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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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교통체계관리(TSM)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TSM은 장기교통계획 과정에 해당한다.
  2. TSM은 기존 교통시설을 최대한 이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3. TSM의 목표는 도로용량과 소통증진은 물론이고 안전성 향상에도 있다.
  4. TSM은 교통시설 확충이 한계에 도달하여 제안된 교통체계 관리기법이다.
(정답률: 78%)
  • "TSM은 장기교통계획 과정에 해당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TSM은 단기적인 교통체계 관리 기법으로, 기존 교통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TSM은 장기적인 교통계획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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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선호의식(Stated Preference)데이터와 선호결과(Revealed Preference)데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SP데이터는 기상상황에 대한 대안을 평가할 수 없다.
  2. SP데이터는 1인의 회답자로부터 복수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3. RP데이터는 현존하지 않는 대안에 대한 선호정보를 평가할 수 있다.
  4. RP데이터는 대체안의 속성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정답률: 70%)
  • 정답은 "RP데이터는 대체안의 속성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얻을 수 있다."입니다.

    SP데이터는 설문조사나 실험 등을 통해 인간의 선호를 직접적으로 묻는 방식으로 얻어진 데이터이며, RP데이터는 실제 선택이 이루어진 결과를 통해 선호를 추정하는 방식으로 얻어진 데이터입니다.

    따라서 SP데이터는 1인의 회답자로부터 복수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한데, 이는 설문조사나 실험에서 같은 사람이 여러 번 참여하여 데이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상상황과 같은 외부적인 요인에 대한 대안을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반면 RP데이터는 선택이 이루어진 결과를 통해 선호를 추정하기 때문에 대체안의 속성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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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조사지역 내에 하나 혹은 여러 개의 선을 그어 이 선을 통과하는 차량을 조사하는 기법으로, 조사된 O-D표를 검증하거나 보완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은?

  1. 스크린라인 조사
  2. 차량번호판 조사
  3. 교통류적응 조사
  4. 차량재차인원 조사
(정답률: 85%)
  • 스크린라인 조사는 조사지역 내에 하나 혹은 여러 개의 선을 그어 이 선을 통과하는 차량을 조사하는 기법입니다. 이를 통해 조사된 O-D표를 검증하거나 보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스크린라인 조사"입니다. 차량번호판 조사는 차량의 번호판을 읽어서 조사하는 방법이며, 교통류적응 조사는 교통량이 증가하거나 도로 구조가 변경될 때 교통의 움직임에 대한 조사를 의미합니다. 차량재차인원 조사는 차량에 탑승한 인원 수를 조사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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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중력모형(Gravity Model)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어떤 지역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2. 개인의 행태적(Behavioral)특성을 고려한다.
  3. 교통시설 정비 등에 의한 존 간의 소요시간 변화에 대하여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다.
  4. 장래 주어진 발생, 집중량에 일치시키기 위해 성장률법을 사용하여 반복계산을 하여야한다.
(정답률: 63%)
  • 중력모형은 지리적 거리와 인구, 경제 등의 크기를 고려하여 지역 간의 상호작용을 예측하는 모형이다. 따라서 "어떤 지역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옳은 특징이다. 하지만 중력모형은 개인의 행태적 특성을 고려하는 모형이 아니라 지리적, 경제적, 인구적 요인만을 고려한다. 따라서 "개인의 행태적(Behavioral)특성을 고려한다."는 옳지 않은 특징이다. "교통시설 정비 등에 의한 존 간의 소요시간 변화에 대하여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다."와 "장래 주어진 발생, 집중량에 일치시키기 위해 성장률법을 사용하여 반복계산을 하여야한다."는 중력모형의 특징으로 옳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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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교통정보의 유형 중 입력정보가 아닌 것은?

  1. 가공정보
  2. 교통상황정보
  3. 교통환경정보
  4. 지점·구간정보
(정답률: 33%)
  • 입력정보는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정보를 말하는데, 지점·구간정보는 도로망 정보와 같이 정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입력정보가 아니다. 지점·구간정보는 도로의 길이, 폭, 차선 수, 교통량 등의 정보를 포함하며, 이를 기반으로 교통상황정보와 가공정보를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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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교통공학

21. 교통류 내에서 합리적인 속도의 최대값을 나타내며 현장의 도로조건에 적합한 교통운영 계획을 세우는 데 기준 속도로 이용하는 것은?

  1. 85% 속도
  2. 최빈 속도
  3. 평균값(mean)
  4. 중앙값(median)
(정답률: 80%)
  •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서는 차량들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기 어렵기 때문에, 교통량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속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기준 속도로 이용하는 것보다는 실제 도로에서 차량들이 움직이는 속도를 고려하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이때, "85% 속도"는 도로에서 차량들이 움직이는 속도 중에서 가장 많은 차량이 이속도 이하로 움직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85% 속도는 도로에서 차량들이 움직이는 속도 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기준으로 교통운영 계획을 세우면 현장의 도로조건에 더 적합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반면, "최빈 속도"는 도로에서 가장 많은 차량이 움직이는 속도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는 교통량이 일정하지 않은 도로에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평균값(mean)"과 "중앙값(median)"은 도로에서 차량들이 움직이는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극단적인 값이나 이상치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교통운영 계획을 세우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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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도로 기하구조의 기준이 되는 속도로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최대속도가 되는 것은?

  1. 지점속도(spot speed)
  2. 설계속도(design speed)
  3. 임계속도(optimum speed)
  4. 운전속도(operating speed)
(정답률: 76%)
  • 설계속도는 도로 기하구조를 설계할 때 고려하는 속도로, 도로의 기하학적 특성과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따라서 설계속도는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최대속도로, 도로의 기하학적 특성과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결정되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지점속도는 특정 지점에서 측정된 속도, 임계속도는 도로의 특성과 운전자의 반응속도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는 최적의 속도, 운전속도는 실제 운전자들이 주행하는 속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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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대기행렬 이론에서 서비스를 기다리는 평균차량대수를 나타내는 평균대기행렬 길이(E(m)) 식으로 옳은 것은? (단, λ는 평균도착률, μ는 평균서비스율이다.)

(정답률: 46%)
  • 정답은 ""이다.

    대기행렬 이론에서 평균대기행렬 길이(E(m))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E(m) = λ / (μ - λ)

    여기서 λ는 평균도착률, μ는 평균서비스율이다.

    위 식에서 λ가 μ보다 작을 경우, 분모가 음수가 되어 음의 값을 가지게 된다. 이는 대기행렬 이론에서 불가능한 상황이므로, λ는 항상 μ보다 작아야 한다.

    따라서 ""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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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출발하는 차량의 속도가 55km/h이고 차량의 자유속도가 70km/h일 경우의 충격파의 속도는?

  1. -15km/h
  2. -25km/h
  3. 15km/h
  4. 25km/h
(정답률: 63%)
  • 충격파의 속도는 출발하는 차량의 속도와 충돌하는 차량의 속도의 차이로 결정된다. 따라서 충격파의 속도는 55km/h - 70km/h = -15km/h 이다. 음수인 이유는 충돌하는 차량의 속도가 더 높기 때문에 충격파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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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차로 폭이 3.6m인 4차선 1km의 평탄한 고속도로 구간에 버스가 6%, 트럭이 8%인 교통류가 이동하고 있다. 이 때 중차량 보정계수의 값은? (단, 버스와 트럭의 승용차 환산계수는 각각 1.3, 1.5이다.)

  1. 0.75
  2. 0.84
  3. 0.86
  4. 0.95
(정답률: 59%)
  • 중차량 보정계수는 교통량 중 승용차를 제외한 차량의 평균 폭과 3.5m(기본차로폭)의 비율로 계산된다. 따라서, 버스와 트럭의 폭을 각각 1.3과 1.5로 환산하여 교통량을 계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중차량 보정계수를 구할 수 있다.

    1km 구간에는 4차선이 있으므로, 차로당 폭은 3.6/4 = 0.9m이다. 따라서, 1km 구간의 차로수는 1000/0.9 = 1111.11... ≈ 1111이다.

    교통량은 버스 6%, 트럭 8%이므로, 승용차 비율은 100% - 6% - 8% = 86%이다. 따라서, 승용차 환산계수는 1이다.

    중차량 보정계수를 구하기 위해, 버스와 트럭의 폭을 각각 1.3과 1.5로 환산하여 교통량을 계산한다.

    - 버스: 1111 x 6% x 1.3 = 86.58
    - 트럭: 1111 x 8% x 1.5 = 133.32

    따라서, 중차량 보정계수는 (86.58 + 133.32) / (1111 x 0.9 x 0.86) ≈ 0.95이다.

    즉, 이 구간에서는 승용차를 제외한 차량의 평균 폭이 0.95배(약 5% 증가)인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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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어느 차량의 속도가 100km/h이고 교통량이 3000대/시 일 때 밀도는?

  1. 10대/km
  2. 20대/km
  3. 30대/km
  4. 60대/km
(정답률: 77%)
  • 밀도는 단위 시간당 통과하는 차량 대수를 도로의 길이로 나눈 것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1시간 동안 3000대의 차량이 통과하므로, 1km의 도로에는 3000/100 = 30대의 차량이 통과한다. 따라서 정답은 "30대/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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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 중 교통조사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통상적으로 표본수를 최소 30개 이상으로 하여 정규분포함수를 분석에 활용한다.
  2. 평균차량조사법은 적어도 평면교차로가 없는 2km이상의 도로구간에서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주행차량조사법은 신호등 간격이 충분히 넓은 도로에서 수행하여야 하며 대향 교통류 식별이 용이하여야 한다.
  4. 스피드건을 이용한 속도조사는 대상 차량으로부터 은닉되어야 하나 발사 방향간의 각이 적어도 30° 이내로 유지되게 한다.
(정답률: 62%)
  • "통상적으로 표본수를 최소 30개 이상으로 하여 정규분포함수를 분석에 활용한다."는 교통조사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이다.

    스피드건을 이용한 속도조사는 대상 차량으로부터 은닉되어야 하는데, 발사 방향간의 각이 적어도 30° 이내로 유지되게 하는 이유는 스피드건이 대상 차량을 정확히 조준하기 위해서이다. 발사 방향이 대상 차량과 수직이면 정확한 속도 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여 대상 차량을 정확히 조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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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주기 당 총 손실시간이 10초, 임계차로군의 교통량비의 합이 0.6일 때 Webster 방법을 이용한 최적주기는?

  1. 30초
  2. 40초
  3. 50초
  4. 60초
(정답률: 52%)
  • Webster 방법에서 최적주기는 총 손실시간과 임계차로군의 교통량비의 합이 최소가 되는 주기이다. 주어진 조건에서 총 손실시간은 10초이고, 임계차로군의 교통량비의 합이 0.6이므로, 이 두 값을 최소화하는 주기를 구해야 한다. Webster 방법에서 총 손실시간은 주기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주기가 작을수록 총 손실시간은 작아진다. 따라서, 주기를 줄이면서 임계차로군의 교통량비의 합이 0.6이 되는 지점을 찾으면 된다. 주기가 50초일 때, 임계차로군의 교통량비의 합이 0.6이 되므로, 이 주기가 최적주기이다. 따라서, 정답은 "50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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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양방통행에 비하여 일방통행이 갖는 장점이 아닌 것은?

  1. 용량 증대
  2. 버스 용량의 증가
  3. 상충 이동류 감소
  4. 평균 통행속도증가
(정답률: 68%)
  • 일방통행은 차량이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상충 이동류가 감소하고, 이로 인해 평균 통행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차선이 하나로 축소되기 때문에 차량이 차선을 변경하는 경우가 줄어들어 운전자들의 안전성이 증가합니다. 하지만, 버스 용량의 증가는 일방통행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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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차량검지기에 의해 파악된 교통량에 따라 신축성 있게 신호시간을 조정하며 교통량의 시간적 변화가 심한 독립교차로에 설치하여 단독으로 운용하는 데 적합한 신호기는?

  1. 전자 신호기
  2. 감응식 신호기
  3. 정주기식 신호기
  4. 차선지정 신호기
(정답률: 78%)
  • 감응식 신호기는 차량검지기를 이용하여 교통량을 파악하고, 이에 따라 신호시간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교통량의 시간적 변화가 심한 독립교차로에 설치하여 단독으로 운용하는 데 적합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감응식 신호기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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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평지에서의 노면과 타이어의 마찰계수가 0.5일 때 차량의 감속도는?

  1. 1.9m/sec2
  2. 3.4m/sec2
  3. 4.9m/sec2
  4. 6.4m/sec2
(정답률: 59%)
  • 감속도는 마찰력과 관련이 있으며, 마찰력은 노면과 타이어의 마찰계수에 비례한다. 따라서 마찰계수가 0.5일 때, 감속도는 4.9m/sec2이 된다. 이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감속도 = 마찰력 / 차량의 질량

    마찰력 = 노면과 타이어의 마찰계수 x 차량의 무게 x 중력가속도

    따라서,

    감속도 = (노면과 타이어의 마찰계수 x 차량의 무게 x 중력가속도) / 차량의 질량

    = (0.5 x 차량의 무게 x 9.8) / 차량의 질량

    = 4.9m/se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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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음 도로시설 중 용량산정에 추월시거가 적용되는 도로시설은?

  1. 간선도로
  2. 국지도로
  3. 고속도로
  4. 2차로 도로
(정답률: 68%)
  • 용량산정에 추월시거가 적용되는 도로시설은 2차로 도로입니다. 이는 2차로 도로가 다른 도로시설에 비해 차량이 서로 추월하기 쉽고, 이로 인해 차량이 많이 모이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추월시거가를 고려하여 용량을 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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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중 도로에 매설할 필요가 없는 검지기는?

  1. 루프 검지기
  2. 압력 검지기
  3. 자기 검지기
  4. 초단파 검지기
(정답률: 66%)
  • 초단파 검지기는 무선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도로에 매설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다른 검지기들과 달리 도로를 파내거나 매설할 필요 없이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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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차량추종모형에서 운전자의 반응시간과 관련하여 고려하는 변수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차량 속도
  2. 차량 위치
  3. 운전자 민감도
  4. 차량군의 밀도 차이
(정답률: 45%)
  • 운전자의 반응시간은 차량과의 거리가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이다. 따라서 차량추종모형에서는 차량군의 밀도 차이를 고려하는 것이 가장 거리가 먼 변수이다. 차량군의 밀도 차이가 크면 차량과 차량 사이의 거리가 넓어지기 때문에 운전자의 반응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차량군의 밀도 차이를 고려하여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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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신호교차로에서 신호시간 결정 시 최소 녹색시간을 결정하는 요소는?

  1. 해당 접근로의 보행교통량
  2. 해당 접근로의 차량교통량
  3. 해당 접근로의 보행자 횡단시간
  4. 가로지르기 접근로의 차량교통량
(정답률: 63%)
  • 신호교차로에서 최소 녹색시간은 해당 접근로의 보행자 횡단시간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보행자들이 신호가 바뀌어서 건널 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건널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보행자 횡단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최소 녹색시간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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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어느 도로의 제한속도를 재검증하기 위하여 속도조사를 실시하려고 한다. 속도의 표준 편차를 15km/h, 허용오차를 2km/h로 하고자 할 때 필요한 표본 수는? (단, 신뢰도는 95%이다.)

  1. 약 217대
  2. 약 236대
  3. 약 278대
  4. 약 293대
(정답률: 59%)
  • 신뢰도가 95%이므로, 신뢰수준 0.025에 해당하는 양측 극단값은 표준정규분포에서 약 1.96이다. 따라서, 허용오차 2km/h를 1.96로 나눈 값이 표준오차가 된다. 즉, 표준오차 = 2 / 1.96 = 약 1.02km/h이다.

    표준편차가 15km/h이므로, 표본크기 n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n = (Z^2 * σ^2) / E^2
    = (1.96^2 * 15^2) / 1.02^2
    = 약 236.16

    따라서, 필요한 표본 수는 약 237대인데, 이는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는 최소한의 표본 수이다. 따라서, 보기에서 가장 가까운 "약 217대"가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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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아래에서 설명하는 고속도로 기본 구간의 서비스 수준은?

  1. A
  2. D
  3. F
  4. FF
(정답률: 71%)
  • 정답인 "D"는 휴게소와 톨게이트가 모두 있으며, 휴게소 내에는 음식점, 편의점, 주유소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고속도로 기본 구간의 서비스 수준을 나타냅니다. 다른 보기들은 휴게소나 톨게이트가 없거나, 제공되는 서비스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정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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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유효녹색시간을 산정하는 아래 공식의 ( ) 안에 들어갈 용어가 모두 옳은 것은?

  1. A:출발지연시간, B:진행연장시간, C:소거손실시간
  2. A:출발지연시간, B:소거손실시간, C:진행연장시간
  3. A:진행연장시간, B:출발지연시간, C:소거손실시간
  4. A:진행연장시간, B:소거손실시간, C:출발지연시간
(정답률: 79%)
  • 정답은 "A:출발지연시간, B:진행연장시간, C:소거손실시간"입니다.

    유효녹색시간은 신호등이 녹색불을 보여주는 시간 중에서도 실제로 차량이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말합니다. 이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출발지연시간, 진행연장시간, 소거손실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출발지연시간은 신호등이 녹색불을 보여주기 시작한 후에도 차량이 출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말합니다. 이는 차량이 움직이기 전에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 등으로 인해 대기해야 하는 시간을 고려한 것입니다.

    진행연장시간은 신호등이 녹색불을 보여주는 시간이 끝나고도 차량이 신호등 앞에서 지체 없이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말합니다. 이는 신호등이 녹색불을 보여주는 시간보다 조금 더 길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소거손실시간은 차량이 움직이는 도중에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 등으로 인해 지체하는 시간을 말합니다. 이는 신호등이 녹색불을 보여주는 시간 중에서도 차량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계산할 때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유효녹색시간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출발지연시간, 진행연장시간, 소거손실시간을 모두 고려해야 하며, 이 중에서도 출발지연시간과 진행연장시간이 유효녹색시간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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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어느 도로의 차두시간(Headway)을 측정한 결과 평균 2.0초/대로 나타났다. 이 도로의 차량 밀도가 30대/km이었다면, 차량의 평균 주행속도는?

  1. 30km/h
  2. 45km/h
  3. 60km/h
  4. 90km/h
(정답률: 75%)
  • 차량 밀도가 30대/km이므로, 1km 구간에 30대의 차량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 차량이 지나가는 시간은 차량의 수에 차량의 차두시간을 곱한 값이 됩니다. 따라서, 1km 구간을 지나가는 시간은 30 x 2.0 = 60초가 됩니다. 이를 분 단위로 환산하면 1분에 1km 구간을 지나가는 차량의 수는 60/60 = 1대가 됩니다. 따라서, 평균 주행속도는 1km/h가 됩니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km/h 단위로 답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1km/h x 60 = 60km/h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60km/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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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대한 운전자의 반응에 관한 PIEV 이론에서 'I'에 해당하는 것은?

  1. 감지
  2. 반응
  3. 식별
  4. 판단
(정답률: 75%)
  • PIEV 이론에서 'I'는 "식별"을 의미합니다. 이는 운전자가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인지하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구별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자동차 운전 중에 다양한 자극을 인지하고, 그것이 신호, 표지판, 차량 등인지를 구별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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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교통시설

41. 아래의 내용에서 ㉠과 ㉡에 들어갈 말로 모두 옳은 것은?

  1. ㉠:3.50m, ㉡:3.00m
  2. ㉠:3.50m, ㉡:3.25m
  3. ㉠:3.25m, ㉡:2.75m
  4. ㉠:3.25m, ㉡:3.00m
(정답률: 52%)
  • ㉠은 높이가 3.50m인 곳에서 시작하여 0.25m 내려와서 3.25m이 되고, ㉡은 높이가 3.25m인 곳에서 시작하여 0.25m 올라와서 3.00m이 되기 때문에 "㉠:3.25m, ㉡:3.00m"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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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평면곡선의 최소길이를 정할 때 고려사항이 아닌 것은?

  1. 운전자가 핸들조작에 곤란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2. 평면곡선의 회소길이는 최소완화곡선의 길이와 같다.
  3. 최소 평면곡선의 길이는 4초간 주행할 수 있는 길이 이상 확보한다.
  4. 도로 교각이 작은 경우에는 평면곡선 반지름이 실제의 길이보다 작아 보이는 착각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정답률: 57%)
  • 정답: "최소 평면곡선의 길이는 4초간 주행할 수 있는 길이 이상 확보한다."

    이유: 평면곡선의 회소길이는 최소완화곡선의 길이와 같다는 것은 수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는 사실입니다. 이는 곡선의 길이를 최소화하는 방법 중 하나로, 곡선의 곡률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평면곡선의 최소길이를 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하지만 "최소 평면곡선의 길이는 4초간 주행할 수 있는 길이 이상 확보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도로 설계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이는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충분한 시간과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이는 평면곡선의 최소길이를 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아니라, 도로 설계 시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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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옥내 주차장의 설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계식은 램프와 통로가 불필요하다.
  2. 조변도로의 교통소통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3. 토지가격이 높은 도심지역에 주로 설치된다.
  4. 램프식, 경사바닥식, 기계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정답률: 62%)
  • "조변도로의 교통소통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옥내 주차장이 조변도로에 위치하면 출입구와 주차장 내부의 차량 이동이 조변도로의 교통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출입구와 주차장 내부의 차량 이동을 고려하여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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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AASHTO 포장설계법의 경우 포장설계에 적용하는 자동차의 기준 하중은?

  1. 5톤 윤하중
  2. 8.2톤 단축하중
  3. 10톤 단축하중
  4. 20톤 단축하중
(정답률: 50%)
  • AASHTO 포장설계법에서는 자동차의 기준 하중으로 "8.2톤 단축하중"을 적용합니다. 이는 자동차가 포장된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하중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충격하중을 고려한 것입니다. 이 충격하중은 자동차의 무게보다 더 크기 때문에, 기준 하중을 단축하중으로 설정하여 포장재의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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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곡선반경이 50m, 편경사가 0.08, 미끄럼 마찰계수가 0.55인 평지 도로에서 운전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는 적정 주행 속도는?

  1. 53.25km/h
  2. 53.75km/h
  3. 63.25km/h
  4. 63.75km/h
(정답률: 66%)
  • 적정 주행 속도는 곡선에서의 최대 안전 속도와 미끄럼 마찰력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곡선에서의 최대 안전 속도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최대 안전 속도 = √(반경 × 편경사 × 중력가속도)

    = √(50 × 0.08 × 9.81)

    = 7.08 m/s

    미끄럼 마찰력을 고려하여 최대 안전 속도를 변환하면 다음과 같다.

    최대 안전 속도 × 미끄럼 마찰계수 = 적정 주행 속도

    = 7.08 × 0.55

    = 3.89 m/s

    = 14.00 km/h

    따라서, 적정 주행 속도는 약 63.25 km/h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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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첨두시간 설계교통량의 결정 요소가 아닌 것은?

  1. 연평균 일교통량(대/일)(AADT)
  2. 차량의 종류 및 경사도, 측방여유폭
  3. 첨두시간 교통량의 연평균 일교통량에 대한 비율
  4. 첨두시간 중방향 교통량의 양방향 교통량에 대한 비율
(정답률: 64%)
  • 첨두시간 설계교통량은 특정 시간대에 발생하는 교통량을 예측하는 것이므로, 차량의 종류 및 경사도, 측방여유폭과 같은 도로의 물리적 특성은 예측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중에서 "차량의 종류 및 경사도, 측방여유폭"이 첨두시간 설계교통량의 결정 요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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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 중 자전거도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전거와 보행자의 분리 판단기준은 자전거교통량이 80대/시(약 700대/일)이다.
  2. 자전거도로는 횡단구성에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자동차겸용도로 등으로 구분된다.
  3. 자전거도로의 포장 면은 교차로와의 사이에 턱이 나지 않게 접속되도록 하고, 접속경사는 13% 이상이 되도록 설치한다.
  4. 자전거·자동차 겸용도로는 자전거 외에 자동차도 일시 통행할 수 있도록 차도에 노면표시로 구분하여 설치된 자전거도로이다.
(정답률: 62%)
  • "자전거도로의 포장 면은 교차로와의 사이에 턱이 나지 않게 접속되도록 하고, 접속경사는 13% 이상이 되도록 설치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자전거도로의 접속경사는 4% 이하로 설치해야 하며, 턱이 나지 않도록 교차로와의 접속부분은 경사면이 부드럽게 설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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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교통관리시설의 교통정보수집 장치가 아닌 것은?

  1. 루프검지기
  2. 영상검지기
  3. 도로전광표지(VMS)
  4.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장치
(정답률: 77%)
  • 도로전광표지(VMS)는 교통정보수집 장치가 아닌 것이다. VMS는 도로상황을 안내하거나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로, 교통정보를 수집하는 기능은 없다. 반면, 루프검지기, 영상검지기,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장치는 교통정보를 수집하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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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상 보도의 유효폭은 최소 얼마 이상으로 하여야 하는가? (단, 지방지역의 도로와 도시지역의 국지도로는 지형 상 불가능하거나 기존 도로의 증설·개설시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제외한다.)

  1. 2m 이상
  2. 2.25m 이상
  3. 2.5m 이상
  4. 3m 이상
(정답률: 58%)
  •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보도의 유효폭을 최소 2m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또한, 보도의 유효폭이 좁을 경우 보행자와 차량 간의 충돌 위험이 높아지므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도 충분한 폭이 필요하다. 따라서, 보도의 유효폭은 최소 2m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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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여객자동차터미널 설계 시 유도차로의 최소노폭 기준은? (단, 유도차로가 일방통행인 경우는 제외한다.)

  1. 6m
  2. 6.5m
  3. 7m
  4. 7.5m
(정답률: 40%)
  • 유도차로는 양방향 통행이므로 차량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충분한 간격을 두어야 한다. 따라서 유도차로의 최소노폭은 차량이 서로 지나갈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6.5m 이상이 되어야 한다. 6m는 너무 좁고, 7m 이상은 공간 낭비가 될 수 있으므로 6.5m가 적당한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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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도시지역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에 설치하는 중앙분리대의 최소 폭 기준으로 옳은 것은?(단, 자동차 전용도로는 제외한다.)

  1. 고속도로 2.0m 이상, 일반도로 1.0m 이상
  2. 고속도로 2.0m 이상, 일반도로 1.5m 이상
  3. 고속도로 2.5m 이상, 일반도로 1.5m 이상
  4. 고속도로 3.0m 이상, 일반도로 1.5m 이상
(정답률: 55%)
  • 중앙분리대는 차량의 안전을 위해 설치되는데,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의 차량 속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고속도로의 경우 더 넓은 폭의 중앙분리대가 필요하다. 또한, 고속도로에서는 차량 간격이 더 넓어야 하므로 중앙분리대의 폭도 넓어야 한다. 따라서, 고속도로는 2.0m 이상, 일반도로는 1.0m 이상의 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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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도로의 기능별 구분에 따른 ㉠과 ㉡의 설계속도 기준이 모두 옳은 것은?

  1. ㉠:100, ㉡:60
  2. ㉠:120, ㉡:80
  3. ㉠:100, ㉡:80
  4. ㉠:120, ㉡:100
(정답률: 64%)
  • 도로의 기능별 구분에 따라 설계속도 기준이 다르다. ㉠은 고속도로로서 최소 설계속도가 100km/h이며, ㉡은 일반도로로서 최소 설계속도가 80km/h이다. 따라서 정답은 "㉠:100, ㉡: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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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설계속도가 60km/h이고 편도 4차로인 도시부 도로망 설계 시 교차로 간의 순간격 값은?

  1. 240m
  2. 280m
  3. 320m
  4. 360m
(정답률: 49%)
  • 순간격은 교차로 간의 최소 거리를 의미합니다. 이 거리는 차량이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움직일 수 있는 거리입니다.

    설계속도가 60km/h인 경우, 초당 16.67m를 움직입니다. 따라서 순간격은 이 속도를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4차로인 경우, 도로폭은 보통 3.5m ~ 4m 정도입니다. 이를 고려하여 교차로 간의 최소 거리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도로폭 3.5m 기준: 4차로 + 4차로 + 3.5m = 11.5m
    - 도로폭 4m 기준: 4차로 + 4차로 + 4m = 12m

    따라서, 순간격은 11.5m ~ 12m 정도가 됩니다.

    보기에서 주어진 답안 중에서 240m가 정답인 이유는, 이 문제에서 교차로 간의 거리를 묻는 것이 아니라 순간격을 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순간격은 차량이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움직일 수 있는 거리이므로, 이 거리에는 차량의 길이와 안전거리를 고려해야 합니다. 보통 차량의 길이는 4m ~ 5m 정도이며, 안전거리는 2초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따라서, 순간격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 차량 길이 4m, 안전거리 2초 기준: 60km/h = 16.67m/s, 16.67m/s x 2초 + 4m = 37.34m
    - 차량 길이 5m, 안전거리 2초 기준: 60km/h = 16.67m/s, 16.67m/s x 2초 + 5m = 38.34m

    따라서, 순간격은 37.34m ~ 38.34m 정도가 됩니다.

    이 값에 도로폭을 더한 후, 반올림하여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도로폭 3.5m 기준: 38.34m + 3.5m = 41.84m → 240m (반올림)
    - 도로폭 4m 기준: 38.34m + 4m = 42.34m → 280m (반올림)

    따라서, 보기에서 주어진 답안 중에서 240m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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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 중 설계속도가 100km/h인 도로의 평면 곡선부에 설치하는 완화곡선의 최소 길이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50m
  2. 60m
  3. 65m
  4. 70m
(정답률: 54%)
  • 설계속도가 100km/h인 도로에서 완화곡선의 최소 길이는 60m이다. 이는 도로 안전성을 고려한 것으로,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곡선을 돌 때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고속도로에서는 급격한 감속이나 가속이 일어나면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완화곡선의 길이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따라서, 설계속도가 100km/h인 도로의 평면 곡선부에 설치하는 완화곡선의 최소 길이는 6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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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교통안전표지에서 지시표지 중 일방통행표지의 기호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은?

  1. 백색 바탕에 적색 기호
  2. 황색 바탕에 적색 기호
  3. 백색 바탕에 흑색 기호
  4. 청색 바탕에 백색 기호.
(정답률: 62%)
  • 일방통행표지의 기호는 청색 바탕에 백색 기호이다. 이는 일방통행을 나타내는데, 청색은 도로 안전을 나타내는 색상이며, 백색 기호는 일방통행을 나타내는 것으로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색상과 기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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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종단선형 설계 시의 고려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평면선형과 시각적으로 연속적이면서 서로 조화된 선형으로 설계한다.
  2. 오르막 경사에서는 트럭의 속도저하를 고려하여 오르막차로를 검토한다.
  3. 같은 방향으로 굴곡하는 두 종단곡선의 사이에 짧은 직선경사구간을 두는 것이 좋다.
  4. 길이가 긴 연속된 오르막 구간에서는 오르막경사가 끝나는 정상 부근에서 경사를 비교적 완만하게 설계한다.
(정답률: 74%)
  • "같은 방향으로 굴곡하는 두 종단곡선의 사이에 짧은 직선경사구간을 두는 것이 좋다." 인 이유는, 이 구간에서 차량의 운전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종단곡선은 곡률이 크기 때문에 차량의 운전이 어렵고 불안정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구간에서 직선경사구간을 두어 차량의 운전 안정성을 높이고 운전자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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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좌회전 차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교차로에서 좌회전 차로가 필요한 경우에는 직진차로와 통합하여 설치하여야 한다.
  2. 차로 테이퍼는 좌회전 교통류를 직진차로에서 좌회전 차로로 유도하는 기능을 갖는다.
  3. 폭이 넓은 중앙분리대를 이용하여 좌회전 차로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접근로 테이퍼가 필요 없게 된다.
  4. 설계요소로는 차로 폭, 접근로 테이퍼, 차로 테이퍼, 유출 테이퍼, 좌회전 차로 등으로 구성된다.
(정답률: 64%)
  • 옳지 않은 것은 "교차로에서 좌회전 차로가 필요한 경우에는 직진차로와 통합하여 설치하여야 한다." 이다. 이유는 직진차로와 좌회전 차로를 통합하여 설치하면 차량의 움직임이 복잡해져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좌회전 차로는 직진차로와 분리하여 설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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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간선도로 중심선 흐름과 같은 방향으로 설치하며 간선도로 주변에 위치한 개발지에서 발생하는 교통량을 간선도로 차량흐름에 방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적정한 방법으로 간선 도로에 연결해주는 기능을 하는 것은?

  1. 측도
  2. 부도로
  3. 연결로
  4. 국지도로
(정답률: 54%)
  • 측도는 간선도로 주변에 위치한 개발지에서 발생하는 교통량을 간선도로 차량흐름에 방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적정한 방법으로 간선 도로에 연결해주는 기능을 하는 도로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와 관련이 없는 도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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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교통안전표지 중 규제표지의 모양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삼각형
  2. 팔각형
  3. 사각형
(정답률: 53%)
  • 사각형은 규제표지의 모양이 아닙니다. 규제표지는 원, 삼각형, 팔각형 등의 모양을 가지며, 사각형은 안전표지나 안내표지 등 다른 종류의 표지에서 사용됩니다. 규제표지는 도로 사용자들에게 규제나 제한을 알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표지의 모양이 일관성 있고 명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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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다음 중 입체교차의 연결로 설계 시 유출입 유형을 일관성 있게 계획할 때의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과속운전을 줄인다.
  2. 차로변경을 줄인다.
  3. 운전자의 혼란을 줄인다.
  4. 직진교통과의 마찰을 줄인다.
(정답률: 68%)
  • "과속운전을 줄인다."가 옳지 않은 이유는 입체교차의 연결로 설계할 때 유출입 유형을 일관성 있게 계획하는 것이 과속운전을 줄이는 것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입체교차의 연결로 설계 시 일관성 있는 유출입 유형을 계획하면 차로변경을 줄이고, 운전자의 혼란을 줄이며, 직진교통과의 마찰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장점으로 옳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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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도시계획개론

61. 도시·군관리계획의 입안에 관하여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하는 때에는 도시·군관리계획안을 최소 며칠 이상 일반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가?

  1. 7일
  2. 14일
  3. 20일
  4. 30일
(정답률: 63%)
  • 도시·군관리계획안을 최소 14일 이상 일반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는 주민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계획안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7일이나 10일 같은 짧은 기간으로는 주민들이 계획안을 충분히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기 어렵기 때문에, 최소 14일 이상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는 주민들의 참여와 민주주의적인 결정을 촉진하는 것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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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A도시의 인구가 10만명, B도시의 인구가 40만명, 두 도시 간의 거리가 9km일 때 A도시로부터 세력 분기점까지의 거리는?

  1. 3km
  2. 4km
  3. 5km
  4. 6km
(정답률: 47%)
  • 거리와 인구 수는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B도시의 인구가 A도시의 인구보다 4배 더 많다고 해서 세력 분기점이 B도시 쪽으로 더 멀리 떨어져 있을 필요는 없다. 따라서 두 도시 간의 거리 9km를 A도시와 세력 분기점 사이의 거리와 B도시와 세력 분기점 사이의 거리로 나누어 생각해보자. 이 경우, A도시와 B도시 간의 거리 비율은 1:4이므로 A도시 쪽에서부터 세력 분기점까지의 거리 비율도 1:4이다. 따라서 9km를 1+4로 나눈 값인 1.8km가 A도시 쪽에서부터 세력 분기점까지의 거리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정답을 "3km", "4km", "5km", "6km" 중에서 선택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이 중에서 가장 가까운 값인 "3km"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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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도시계획에서 계획인구를 산정하기 위한 방법 중 과거인구의 추세에 의한 예측방법이 아닌 것은?

  1. 등차급수법
  2. 비교유추법
  3. 최소자승법
  4. 로지스틱곡선법
(정답률: 48%)
  • 비교유추법은 과거인구의 추세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이나 시기의 인구를 예측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과거와 현재의 인구 구조가 유사한 지역이나 시기를 비교하여 예측하는 방법으로, 등차급수법, 최소자승법, 로지스틱곡선법과는 다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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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다음 중 앙케이트를 반복 실시하여 여러 차례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종합하여 미래의 예측에 접근하는 도시조사 방법은?

  1. 델파이법(Delphi method)
  2. 적응계획(Adaptive planning)
  3. 잠재력 분석(SWOT Analysis)
  4. 배분적계획(Allocative planning)
(정답률: 72%)
  • 앙케이트는 여론조사 방법 중 하나로, 일반 대중의 의견을 수집하는 방법입니다. 델파이법은 이 앙케이트를 반복하여 여러 차례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종합하여 미래의 예측에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즉,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조정하여 최종적으로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을 도출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따라서, "델파이법(Delphi method)"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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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인구밀도가 400인/ha인 500세대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려면 필요한 토지 규모는 얼마인가? (단 1세대는 4인으로 구성한다.)

  1. 2hg
  2. 3hg
  3. 4hg
  4. 5hg
(정답률: 69%)
  • 인구밀도가 400인/ha이므로 1ha(10,000m²)에 400세대가 거주할 수 있다. 따라서 500세대를 건설하려면 500/400 = 1.25ha의 토지가 필요하다.

    1ha = 10,000m² 이므로 1.25ha는 12,500m²이다.

    1세대는 4인으로 구성되므로 500세대는 2,000명이 거주할 것이다.

    따라서 인구밀도가 400인/ha인 500세대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려면 1.25ha(12,500m²)의 토지가 필요하다.

    토지의 단위는 보통 "ha"나 "m²"으로 표시하지만, 문제에서는 "hg"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답은 "5hg"가 된다.

    1hg는 100m²이므로 5hg는 500m²이다. 따라서 12,500m²의 토지는 25hg이 되며, 이를 반올림하여 "5hg"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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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본 튀넨(von Thunen)의 토지이용모델에서 도시 주변의 특정 지점에서 이루어지는 재배 작물의 유형을 결정하는 요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대
  2. 시장(도시)까지의 거리와 수송비
  3. 재배 작물 토지의 규모 및 형태
  4. 시장에서 판매되는 당해 농산물의 판매가격
(정답률: 44%)
  • 본 튀넨의 토지이용모델에서 도시 주변의 특정 지점에서 이루어지는 재배 작물의 유형을 결정하는 요인은 지대, 시장(도시)까지의 거리와 수송비, 시장에서 판매되는 당해 농산물의 판매가격입니다. 재배 작물 토지의 규모 및 형태는 토지 이용 패턴과 관련된 요인으로, 특정 지점에서 재배 작물의 유형을 결정하는 요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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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서 기능에 따라 세분한 녹지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경관녹지
  2. 완충녹지
  3. 연결녹지
  4. 보존녹지
(정답률: 53%)
  • 보존녹지는 기능에 따라 분류되는 것이 아니라, 보존할 필요가 있는 자연환경이나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되는 녹지를 말한다. 따라서 다른 세 가지 녹지는 기능에 따라 분류되는 반면, 보존녹지는 보호 대상에 따라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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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다음 계획이론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에티지오니(Etzioni)는 혼합형 탐색의 접근 방법을 제시하였다.
  2. 디비도프(Davodoff)는 지역사회 주민집단의 이익을 옹호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3. 사이먼(Simon)은 의사결정과정에서 목표, 수단의 연결고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4. 린드블룸(Lindblom)은 완전한 정보의 분석에 따른 가치중립적인 의사결정과정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정답률: 43%)
  • 다음 계획이론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린드블룸(Lindblom)은 완전한 정보의 분석에 따른 가치중립적인 의사결정과정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이다. 이유는 린드블룸은 "증분적 정책결정 접근법"을 제시하며, 이는 완전한 정보의 분석보다는 부분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린드블룸은 의사결정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가치중립적인 의사결정과정과는 상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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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도로의 규모별 구분 중 광로는 최소 폭이 몇 m이상의 도로를 지칭하는 것인가?

  1. 40m
  2. 50m
  3. 60m
  4. 70m
(정답률: 54%)
  • 광로는 대도시의 중심부나 주요 도로 등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서 사용되는 도로로, 최소 폭이 40m 이상이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4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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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다음 중 주로 도시내부의 공간 구조 형성을 설명하는 이론이 아닌 것은?

  1. 다핵 이론
  2. 선형 이론
  3. 동심원 이론
  4. 중심지 이론
(정답률: 45%)
  • 중심지 이론은 도시 내부의 공간 구조 형성보다는 도시의 경제적 중심지를 분석하고 설명하는 이론이다. 따라서 주로 도시의 경제적 발전과 관련된 이론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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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용도지역은 공공복리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중복하여 지정할 수 있다.
  2. 용도지구는 용도지역의 제한을 강화하거나 완화하여 적용함으로써 용도지역의 기능을 증진시킨다.
  3. 용도지역의 지정을 통하여 토지의 이용 및 건축물의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을 제한할 수 있다.
  4. 용도지역은 용도지역 및 용도지구의 제한을 강화하거나 완화하여 따로 정함으로써 시가지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계획적·단계적인 토지이용을 도모한다.
(정답률: 63%)
  • "용도지역은 공공복리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중복하여 지정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용도지역은 한 지역 내에서 중복하여 지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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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교통수단 간 연계방법 중 자택에서 가까운 역까지 자기의 승용차를 직접 운전한 후 주차하고 역을 이용하여 도심까지 통행하는 방법은?

  1. 허그앤라이드(hug-and ride)
  2. 키스앤라이드(kiss-and ride)
  3. 파크앤라이드(park-and ride)
  4. 사이클앤라이드(cycle-and ride)
(정답률: 70%)
  • 자택에서 가까운 역까지 자기의 승용차를 운전하여 주차하고 역을 이용하여 도심까지 통행하는 방법은 "파크앤라이드(park-and ride)"이다. 이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역 주변에 주차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도심까지 이동하는 방법으로,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자가용 이용의 편리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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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토지이용에서 입지 및 배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주 간선도로변을 따라 상업기능을 배치한다.
  2. 접근성이 뛰어난 역세권에 주거기능을 배치한다.
  3. 토지이용과 교통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입지를 선택한다.
  4. 공익적 관점에서 공원 녹지계획이 우선 고려되어야 한다.
(정답률: 37%)
  • "접근성이 뛰어난 역세권에 주거기능을 배치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역세권은 대개 상업이나 서비스 기능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주거 기능보다는 상업이나 서비스 기능이 더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거 기능은 상업이나 서비스 기능이 집중되지 않은 지역에 배치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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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도시계획의 수립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국토 이용 계획에 적합하도록 한다.
  2. 도시계획의 하위 계획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
  3. 계획 대상 도시의 장래 인구 및 산업 규모를 고려한다.
  4. 계획 대상 도시 및 그 세력권을 포함하는 계획이 되어야 한다.
(정답률: 80%)
  • "도시계획의 하위 계획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는 옳지 않은 것입니다. 도시계획은 하위 계획들의 집합체이며, 하위 계획들은 상위 계획에 따라 수립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상위 계획인 도시계획은 하위 계획에 구애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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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포스트모더니즘에서 근린(Neighborhood)을 개념화한 것은?

  1. 상품(Commodity)
  2. 사회지역(Social Area)
  3. 자연지역(Natural Area))
  4. 복합지역(Complex Area))
(정답률: 56%)
  • 포스트모더니즘에서 근린(Neighborhood)은 단순히 지리적인 공간이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인 측면에서도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이러한 개념화 과정에서 근린은 단순한 지리적 공간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사람들이 상호작용하고 소통하는 사회적인 영역으로 이해되었습니다. 따라서, "사회지역(Social Area)"이 포스트모더니즘에서 근린을 개념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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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도시를 구성하는 3대 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시민
  2. 통신
  3. 활동
  4. 토지 및 시설
(정답률: 73%)
  • "시민", "활동", "토지 및 시설"은 모두 도시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로서, 시민은 도시를 살아가는 인구를 의미하고, 활동은 도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활동을 의미하며, 토지 및 시설은 도시를 구성하는 건물, 도로, 공원 등의 시설물과 그것들이 위치한 토지를 의미합니다. 반면에 "통신"은 도시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가 아니며, 단지 도시 내에서 소통과 정보교환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기술적 요소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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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도시개발구역의 지정대상지역 및 규모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주거지역 - 2만 m2 이상
  2. 상업지역 - 3만 m2 이상
  3. 공업지역 - 3만 m2 이상
  4. 도시지역 외 지역 - 10만 m2 이상
(정답률: 41%)
  • 공업지역은 대부분 대규모 공장이나 공업시설이 들어서기 때문에 넓은 면적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3만 m2 이상의 면적이 필요하다고 지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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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상 생활권공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소공원
  2. 근린공원
  3. 묘지공원
  4. 어린이공원
(정답률: 61%)
  • 생활권공원은 주거지역 내에 위치하며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생활 등을 위한 공간으로 지정된 공원을 말합니다. 묘지공원은 묘지와 공원을 결합한 형태로, 생활권공원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묘지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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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대도시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문제점이 아닌 것은?

  1. 교통난
  2. 주택부족
  3. 공지의 증가
  4. 자연환경파괴
(정답률: 73%)
  • 정답: 자연환경파괴

    공지의 증가는 대도시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문제점 중 하나가 아니며, 대도시에서 인구 밀집으로 인해 건물과 인프라가 증가하면서 공지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도시계획과 관련된 문제로, 적절한 도시계획과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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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집적의 불이익이 집적의 이익보다 커지는 도시화 단계는?

  1. 교외화
  2. 역도시화
  3. 분산적 도시화
  4. 집중적 도시화
(정답률: 65%)
  • 역도시화는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도심 지역의 과잉집중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되는 정책으로, 도심 지역에서 인구와 기업이 분산되어 교외나 지방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로 인해 도심 지역의 인구 밀도가 감소하고, 교외나 지방 지역의 인구 밀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집적의 불이익이 집적의 이익보다 커지는 도시화 단계는 역도시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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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교통관계법규

81. 도로법상 도로의 종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구도
  2. 고속국도
  3. 자동차전용도로
  4. 일반국도의 지선
(정답률: 50%)
  • 자동차전용도로는 도로법상 도로의 종류에 속하지 않는다. 이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일반국도나 고속국도와 같은 공공도로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민간이나 기업체가 건설하고 운영하는 도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동차전용도로는 도로법상 도로의 종류에 속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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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상 공공교통시설 개발사업의 타당성 평가서를 부실하게 작성한 평가대행자에게 얼마의 과태료를 부과하여야 하는가?

  1. 3백만원 이하
  2. 5백만원 이하
  3. 1천만원 이하
  4. 2천만원 이하
(정답률: 49%)
  •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32조에 따르면, 공공교통시설 개발사업의 타당성 평가서를 작성하는 평가대행자는 정확하고 성실하게 작성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천만원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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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도시교통의 현황 및 전망
  2. 교통영향평가에 관한 계획
  3. 토자사업 계획 및 재원조달 방안
  4. 교통체계 관리 및 교통소통의 개선에 대한 계획
(정답률: 32%)
  •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은 도시의 교통체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하기 위한 계획이다. 따라서 "교통영향평가에 관한 계획"은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이 아니다. 교통영향평가는 도시교통정비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필요한 절차 중 하나이지만,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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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다음 중 도로법상 도로의 부속물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주차장, 버스정류시설, 휴게시설
  2. 시선유도표지, 중앙분리대, 과속방지시설
  3. 통행료 징수시설, 도로관제시설, 도로관리사업소
  4. 도로와 그 효용을 함께 발휘하는 둑, 호안, 횡단도로, 가로수
(정답률: 54%)
  • 도로와 그 효용을 함께 발휘하는 둑, 호안, 횡단도로, 가로수는 도로의 일부분으로서 도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도로의 부속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주차장, 버스정류시설, 휴게시설, 시선유도표지, 중앙분리대, 과속방지시설, 통행료 징수시설, 도로관제시설, 도로관리사업소는 도로의 부속물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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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국토교통부장관은 교통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그 성과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몇 년 단위로 국가교통기술 개발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는가?

  1. 3년
  2. 5년
  3. 10년
  4. 20년
(정답률: 56%)
  • 국토교통 부장관은 교통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그 성과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5년 단위로 국가교통기술 개발계획을 수립합니다. 이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교통기술의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5년 단위로 개발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국가의 교통기술 발전 방향을 일정 기간 동안 예측할 수 있어, 국가의 교통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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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령상 국가교통조사의 실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정기조사는 전국을 대상으로 4년마다 실시한다.
  2. 교통수단별 에너지 소비량 및 효율 조사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3. 교통수단별 및 교통시설별 운행노선, 교통량, 주행거리 등 공급·운영 실태가 포함되어야 한다.
  4. 교통물류활동으로 발생하는 교통혼잡, 교통사고, 환경오염, 온실가스 배출 등 교통관련 사회적 외부비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정답률: 64%)
  • 정기조사는 전국을 대상으로 4년마다 실시한다. - 옳은 설명입니다.

    이유: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령에서는 국가교통조사를 4년마다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 교통정책 수립 및 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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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시행규칙상 타당성 평가 대상사업에서 제외하는 사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총사업비 300억원 이상인 공공교통시설 개발사업
  2. 교통시설의 유지·보수 등 기존 시설의 효용증진을 위한 단순개량 및 유지·보수사업
  3. 재해 예방·복구 지원 등 긴박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시급히 추진할 필요가 있는 사업
  4.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이 타당성 평가 대상사업에서 제외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인정한 사업
(정답률: 57%)
  • 총사업비 300억원 이상인 공공교통시설 개발사업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시행규칙상 타당성 평가 대상사업에서 제외하는 대상 중 하나이다. 이유는 이러한 대규모 사업은 예산이 많이 들어가고, 국가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대규모 사업은 국가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타당성 평가 대상사업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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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도로교통법상 모든 차의 운전자가 서행하여야 하는 장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터널 내부
  2. 도로가 구부러진 부근
  3. 비탈길 고갯마루 부근
  4. 교통정리를 하고 있지 아니하는 교차로
(정답률: 46%)
  • 터널 내부는 도로교통법상 서행을 해야하는 장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터널 내부에서는 일정한 속도로 운전해야 하며, 서행하면 교통 정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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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도시교통정비지역에서 도시교통의 개선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 해당지역을 관할하는 시·도지사에게 명령할 수 있는 사하오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버스 공동배차제의 실시
  2. 교통산업 종사원의 임금 조정
  3. 교통수단간 환승요금제의 실시
  4. 택시 사업구역의 확대 또는 축소
(정답률: 58%)
  • 교통산업 종사원의 임금 조정은 도시교통정비지역에서 도시교통의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 해당지역을 관할하는 시·도지사에게 명령할 수 있는 사항 중 가장 거리와는 무관하게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교통산업 종사원의 임금 조정이 이루어지면 교통산업 종사원들의 노동조건이 개선되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고, 이는 도시교통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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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주차장법에서 단지조성사업 등에 따른 노외주차장을 설치하여야 하는 사업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택지개발사업
  2. 역세권개발사업
  3. 도시철도건설사업
  4. 산업단지개발사업
(정답률: 37%)
  • 주차장법에서는 택지개발사업, 도시철도건설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에 따른 노외주차장 설치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세권개발사업은 주차장법에서 규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정답은 "역세권개발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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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주차장법상 의료시설인 종합병원 부설주차장의 설치기준은?

  1. 시설면적 80m2 당 1대
  2. 시설면적 100m2 당 1대
  3. 시설면적 150m2 당 1대
  4. 시설면적 180m2 당 1대
(정답률: 60%)
  • 종합병원은 대개 매우 큰 규모의 시설이며, 많은 수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설에서는 충분한 주차 공간이 필요합니다. 시설면적 150m2 당 1대의 기준은, 이러한 대규모 시설에서 충분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종합병원 부설주차장은 충분한 주차 공간을 제공할 수 있으며, 환자와 보호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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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음 중 도로교통법상 도로에서의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하여 구간을 정하여 보행자나 차마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는 자는?

  1. 시장
  2. 도로 관리청
  3. 지방경찰청장
  4. 국토교통부장관
(정답률: 63%)
  • 도로교통법에서는 도로의 안전과 원활한 통행을 위해 보행자나 차량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담당하는 자는 지방경찰청장입니다. 시장이나 도로 관리청은 도시 계획과 도로 관리에 대한 책임이 있지만, 도로교통법에서 명시된 금지나 제한 규정을 담당하는 것은 지방경찰청장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은 도로교통법의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금지나 제한 구간을 지정하는 것은 지방경찰청장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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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도시교통정비촉진법령상 연차별 시행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1. 교차로의 입체화 계획
  2. 교통안전시설의 확충계획
  3. 타당성평가에 따른 개선 필요사항
  4. 역세권 주차장 등 환승시설의 확충
(정답률: 34%)
  • 타당성평가는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이나 사업이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측면에서 타당한지를 평가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따라서 타당성평가에 따른 개선 필요사항은 해당 사업이나 정책이 추진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이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령상 연차별 시행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사항이지만, 사업이나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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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중 도로교통법에 따른 횡단보도의 정의로 옳은 것은?

  1. 차도와 보도가 서로 교차하는 도로의 부분이다.
  2.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안전표지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이다.
  3.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나 통행하는 차마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표지나 이와 비슷한 인공 구조물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이다.
  4.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아니한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안전표지 등으로 경계를 표시한 도로의 가장자리 부분이다.
(정답률: 64%)
  • 정답은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안전표지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이다."이다. 이는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할 때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표시된 구역을 말한다. 다른 보기들은 횡단보도와 관련이 있지만, 정확한 정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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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도로법상 고속국도에 대한 도로관리청은?

  1. 경찰청장
  2. 해당 시·도지사
  3. 국토교통부장관
  4. 행정안전부장관
(정답률: 69%)
  • 고속국도는 국가의 중요한 교통망으로서, 도로의 건설, 유지, 보수 등에 대한 책임은 국가가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속국도에 대한 도로관리청은 국가의 관할이며, 이를 총괄하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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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상 타당성 평가대행 업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국토교통부의 소속공무원이 등록기준의 준수여부를 조사할 수 있다.
  2. 교통투자평가협회는 개인이 위탁하는 타당성평가 업무를 할 수 있다.
  3. 타당성 평가의 대행에 필요한 비용의 산정기준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한다.
  4. 타당성 평가대행 실적의 보고는 매년 1월 31일까지 평가대행자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정답률: 53%)
  • "교통투자평가협회는 개인이 위탁하는 타당성평가 업무를 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교통투자평가협회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국가통합교통체계의 타당성 평가대행 업무를 전담하는 공공기관으로, 개인이 직접 위탁하는 업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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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시·도지사는 시·도교통안전시행계획 및 전년도의 시·도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을 매년 몇 월 말까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하는가?

  1. 1월 말
  2. 2월 말
  3. 3월 말
  4. 4월 말
(정답률: 48%)
  • 시·도지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시·도교통안전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해 나가는데, 이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전년도의 시·도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을 포함하여 제출해야 하는데, 이는 해당 연도가 끝나는 12월 말까지 이루어지므로, 제출 기한은 그 이후인 2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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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교통안전법상 교통안전관리자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도로교통안전관리자
  2. 삭도교통안전관리자
  3. 항공교통안전관리자
  4. 화물교통안전관리자
(정답률: 53%)
  • 화물교통안전관리자는 교통안전법상 교통안전관리자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교통안전법에서 규정하는 교통안전관리자의 종류는 도로교통안전관리자, 삭도교통안전관리자, 항공교통안전관리자입니다. 화물교통안전관리자는 교통안전법에서 따로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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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주차장법에 따른 노상주차장의 구조·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너비 5미터 미만의 도로에 설치하여서는 아니 된다.
  2. 종단경사도가 5퍼센트를 초과하는 도로에 설치하여서는 아니 된다.
  3.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또는 고가도로에 설치하여서는 아니 된다.
  4. 주차대수 규모가 20대 이상 50대 미만인 경우 장애인 전용주차구획을 두 면 이상 설치하여야 한다.
(정답률: 59%)
  • 주차장법에 따르면 노상주차장은 너비 5미터 이상의 도로에 설치하며, 종단경사도가 5퍼센트를 초과하지 않는 도로에 설치하여야 합니다. 또한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또는 고가도로에는 설치할 수 없습니다. 이는 해당 도로에서는 차량의 높은 속도와 교통량 등으로 인해 안전상의 이유로 주차장을 운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노상주차장은 일반 도로나 주택가 등의 안전하고 적절한 장소에 설치되어야 합니다. 또한 주차대수 규모에 따라 장애인 전용주차구획을 두 면 이상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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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도로교통법에 따른 정차 및 주차의 금지 장소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10m 이내인 곳
  2. 건널목의 가장자리로부터 10m 이내인 곳
  3. 교차로·횡단보도·건널목이나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의 보도
  4. 안전지대가 설치된 도로에서는 그 안전지대의 사방으로부터 각각 10m 이내인 곳
(정답률: 42%)
  • 옳지 않은 것은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10m 이내인 곳"이다. 도로의 모퉁이로부터는 5m 이내까지는 주차가 금지되며, 5m 이상 10m 이내에서는 주차가 가능하지만, 교통안전을 위해 가능한 한 모퉁이에서 멀리 떨어져 주차해야 한다. 이유는 모퉁이에서 차량이 나오는 시야를 가리지 않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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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목: 교통안전

101. 차량의 방향별 통행을 물리적으로 분리하여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앙분리대의 지방지역 일반도로 설치 시 최소 폭원은?

  1. 1m
  2. 1.5m
  3. 2m
  4. 2.5m
(정답률: 46%)
  • 중앙분리대는 차량의 방향별 통행을 물리적으로 분리하여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따라서 중앙분리대의 최소 폭원은 차량이 충돌하지 않도록 충분한 간격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차량의 폭은 2m 이하이므로, 중앙분리대의 최소 폭원은 차량의 폭을 고려하여 1.5m로 설정됩니다. 이는 차량이 충돌하지 않도록 충분한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최소한의 폭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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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곡선반경이 150m인 도로 구간에서 차량이 횡방향으로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차량의 횡방향으로 미끄러지기 직전의 주행속도는? (단, 편경사는 4%, 횡방향마찰계수는 0.4이다.)

  1. 75.6km/h
  2. 87.4km/h
  3. 91.6km/h
  4. 96.7km/h
(정답률: 57%)
  • 곡선반경이 150m이므로, 이 도로 구간에서의 최대 안전 주행속도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최대 안전 주행속도 = √(반경 × 횡방향마찰계수 × 중력가속도)

    = √(150 × 0.4 × 9.8)

    = 27.6m/s

    = 99.4km/h

    따라서, 이 도로 구간에서 차량이 횡방향으로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면, 차량의 주행속도는 최대 안전 주행속도인 99.4km/h보다 작아야 한다.

    편경사가 4%이므로, 이는 1:25의 비율로 해석할 수 있다. 즉, 도로의 수직 방향으로 25m 이동할 때마다 도로의 수평 방향으로 1m 상승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 도로 구간에서 차량이 횡방향으로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면, 차량의 주행속도는 편경사로 인해 감속되었을 것이다. 이 감속량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편경사에 의한 추가 마찰력을 계산해야 한다.

    편경사에 의한 추가 마찰력 = 중력 × 편경사의 사인

    = 9.8 × sin(4%)

    = 0.68m/s²

    따라서, 차량의 가속도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가속도 = 중력 × 횡방향마찰계수 - 편경사에 의한 추가 마찰력

    = 9.8 × 0.4 - 0.68

    = 3.72m/s²

    차량이 횡방향으로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는 것은, 차량의 가속도가 곡선반경에 필요한 원심가속도보다 작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한다.

    가속도 = (주행속도²) ÷ 반경

    이를 주행속도에 대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주행속도 = √(가속도 × 반경)

    = √(3.72 × 150)

    = 27.4m/s

    = 98.6km/h

    따라서, 이 도로 구간에서 차량이 횡방향으로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면, 차량의 횡방향으로 미끄러지기 직전의 주행속도는 98.6km/h보다 작아야 한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주어진 보기 중에서 가장 가까운 값으로 반올림하여 정답을 구하라고 되어 있으므로, 주행속도는 91.6km/h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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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충돌도(collision diagram)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고의 패턴을 알 수 있다.
  2. 사고에 관련된 차량이나 보행자의 경로를 나타낸다.
  3. 사고패턴과 예방책의 시행에 따른 결과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4. 분석 상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길이 방향의 축척을 적당히 조절하여 작도한다.
(정답률: 65%)
  • "충돌도는 사고패턴과 예방책의 시행에 따른 결과를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충돌도는 사고의 패턴을 파악하고, 사고에 관련된 차량이나 보행자의 경로를 나타내며, 예방책의 효과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고패턴과 예방책의 시행에 따른 결과를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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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차량 방호울타리의 주된 설치목적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운전자의 시선유도
  2. 탑승자의 상해 및 차량 파손 최소화
  3. 이탈차량을 정상 진행 방향으로 복귀
  4. 정상적 주행경로를 벗어난 차량의 이탈 방지
(정답률: 60%)
  • 차량 방호울타리의 주된 설치목적은 "정상적 주행경로를 벗어난 차량의 이탈 방지"입니다. 하지만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운전자의 시선유도"입니다. 이는 차량 방호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는 지역에서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여 안전한 주행을 돕는 것입니다. 이는 차량 방호울타리의 부수적인 효과이며, 주된 설치목적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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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다음 중 제한된 시거로 인한 교차로에서의 보행자사고 방지대책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시야 장애물 제거
  2. 좌·우회전차로 설치
  3. 다른 보행도로 쪽으로 유도
  4. 횡단보도 표지 및 노면표시 개선
(정답률: 55%)
  • 정답은 "좌·우회전차로 설치"입니다. 이는 오히려 보행자와 차량의 충돌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차로에서의 보행자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시야 장애물 제거, 다른 보행도로 쪽으로 유도, 횡단보도 표지 및 노면표시 개선 등이 적합한 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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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다음 중 차량이 평면곡선부를 주행할 때 곡선부 바깥쪽으로 원심력이 작용하여 차량이 도로 밖으로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도로의 설계 시 반영하는 요소는?

  1. 편경사
  2. 도로의 확폭
  3. 최소정지 시거
  4. 충격흡수시설
(정답률: 76%)
  • 차량이 평면곡선부를 주행할 때 곡선부 바깥쪽으로 원심력이 작용하여 차량이 도로 밖으로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도로의 경사를 조절하여 차량이 곡선부를 주행할 때도 중력과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도로 설계 시에는 편경사를 고려하여 도로의 경사를 조절합니다. 편경사란, 도로의 경사를 곡선부를 따라 조절하여 차량이 곡선부를 주행할 때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편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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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교통사고 예방과 피해 감소를 위한 각종 대책으로 대별되는 3E에 해당하지 않는 분야는?

  1. 교육(Education)
  2. 공학(Engineering)
  3. 규제(Enforcement)
  4. 환경(Environment)
(정답률: 75%)
  • 환경은 교통사고 예방과 피해 감소를 위한 대책 중에서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분야이기 때문에 3E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교육은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전 습관을 형성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합니다. 공학은 도로 및 차량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적인 대책으로, 차량 안전장치나 도로 교통표지판 등을 개선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합니다. 규제는 교통법규를 강화하고 교통사고 발생 시 법적인 제재를 가하는 등 법적인 대책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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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도로 구간의 사고방지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추월 허용
  2. 시선유도표 설치
  3. 입체 분리시설 설치
  4. 횡단보행 신호등 설치
(정답률: 76%)
  • "추월 허용"은 도로 구간의 사고방지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는 오히려 차량 간의 거리를 줄여 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인 "시선유도표 설치", "입체 분리시설 설치", "횡단보행 신호등 설치"가 더욱 효과적인 사고방지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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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다음 그림과 같이 바퀴가 구르면서 동시에 핸들의 조향에 의하여 차량이 측방향으로 쏠리면서 생기는 타이어 마크는?

  1. 요 마크
  2. 임프린트
  3. 롤링 마크
  4. 가속 스카프 마크
(정답률: 72%)
  • 정답은 "롤링 마크"입니다. 바퀴가 구르면서 생기는 마크를 롤링 마크라고 부릅니다. "요 마크"는 바퀴가 미끄러지는 정도를 나타내는 마크이며, "임프린트"는 타이어가 지면에 묻히는 깊이를 나타내는 마크입니다. "가속 스카프 마크"는 가속할 때 생기는 마크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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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교통시설안전진단의 종류 및 대상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운영단계 도로안전진단은 사망사고가 3년간 5건 이상 발생한 도로에서 시행한다.
  2. 도시·군계획시설사업으로 고속국도의 총 길이 5km 이상인 경우 도로안전진단을 실시한다.
  3. 설계단계 도로안전진단은 일정규모 이상의 도로를 설치하는 경우 도로의 교통안전에 관한 위험요인을 조사·측정 및 평가하기 위하여 설계단계에서 실시한다.
  4. 운영단계 도로안전진단은 교통시설의 결함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당해 교통사고 발생원인과 관련하여 교통시설에 진단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때 교통안전진단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한다.
(정답률: 42%)
  • "운영단계 도로안전진단은 사망사고가 3년간 5건 이상 발생한 도로에서 시행한다." 이 설명이 옳지 않은 이유는, 사망사고가 3년간 5건 이상 발생한 도로에서는 운영단계 도로안전진단 뿐만 아니라, 다른 안전진단도 시행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설명은 부분적으로 옳은 것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옳지 않다.

    운영단계 도로안전진단은 교통시설의 결함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당해 교통사고 발생원인과 관련하여 교통시설에 진단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때 교통안전진단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한다. 도시·군계획시설사업으로 고속국도의 총 길이 5km 이상인 경우 도로안전진단을 실시하며, 설계단계 도로안전진단은 일정규모 이상의 도로를 설치하는 경우 도로의 교통안전에 관한 위험요인을 조사·측정 및 평가하기 위하여 설계단계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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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소도로 또는 대도시의 집·분산도로 또는 국지도로나 교통량이 적은 지붕부 도로 등에서 주로 같은 종류의 도로 또는 교차로를 비교할 때 사용하는 위험지점 선정기법은?

  1. 사고율법
  2. 사고건수법
  3. 사고건수-율법
  4. 율-품질관리법
(정답률: 51%)
  • 사고건수법은 해당 도로나 교차로에서 발생한 사고 건수를 기준으로 위험도를 판단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도로나 교차로의 위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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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교통사고 방지대책의 일반적인 절차로 옳은 것은?

  1. 지점선정 → 대책수립 → 문제분석 → 대책시행 → 사후모니터링
  2. 문제분석 → 대책수립 → 지점선정 → 대책시행 → 사후모니터링
  3. 지점선정 → 문제분석 → 대책수립 → 대책시행 → 사후모니터링
  4. 문제분석 → 지점선정 → 대책수립 → 대책시행 → 사후모니터링
(정답률: 71%)
  • 교통사고 방지대책을 수립하는 일반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점선정: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점을 선정합니다.
    2. 문제분석: 해당 지점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원인과 특성을 분석합니다.
    3. 대책수립: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합니다.
    4. 대책시행: 수립된 대책을 실제로 시행합니다.
    5. 사후모니터링: 대책 시행 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대책을 수정합니다.

    따라서, "지점선정 → 문제분석 → 대책수립 → 대책시행 → 사후모니터링"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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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도시지역 교차로에서 발생되는 교통사고의 유형과 건수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교차로의 경관
  2. 교차로의 기하구조
  3. 교차로의 통과교통량
  4. 교차로의 교통통제방법
(정답률: 72%)
  • 교차로의 경관은 교통사고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요인이다. 교차로의 기하구조, 통과교통량, 교통통제방법은 교통사고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지만, 경관은 교통안전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으므로 가장 거리가 먼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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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차량충돌로 인한 운전자와 도로구조물을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충격흡수시설의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설치장소의 길이와 폭
  2. 설치장소의 도로·교통 조건
  3. 설치비, 유지관리비 등 경제성
  4. 설치장소의 교통사고 발생빈도
(정답률: 28%)
  • 설치장소의 교통사고 발생빈도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충격흡수시설이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지역에 설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지역에 충격흡수시설을 설치하면 비효율적인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치장소의 교통사고 발생빈도를 고려하여 적절한 위치에 충격흡수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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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네 바퀴의 스키드 마크(skid mark) 길이가 각각 6.0m, 6.5m, 7.0m, 7.5m일 때 제동차량의 초기속도 산정 시 사용하는 스키드 마크 길이는?

  1. 6.0m
  2. 6.5m
  3. 7.0m
  4. 7.5m
(정답률: 71%)
  • 스키드 마크의 길이는 제동 거리를 나타내므로, 스키드 마크 길이가 가장 긴 7.5m가 제동 거리가 가장 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초기속도를 산정할 때는 가장 긴 스키드 마크 길이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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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다음 중 노면이 젖어 있을 때 자동차가 고속으로 주행할 경우 타이어가 노면과 접촉되지 않아 노면의 고인 물에 부상하게 되어 타이어 아래에 있는 물의 압력과 타이어에 걸리는 무게가 같게 되고, 브레이크도 제대로 작용하지 않게 되는 현상은?

  1. 스키드 마크
  2. 스탠딩웨이브
  3. 드리프트 현상
  4. 하이드로플레이닝
(정답률: 72%)
  • 노면이 젖어 있을 때 자동차가 고속으로 주행할 경우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막이 생기게 되어 타이어가 노면과 접촉되지 않아 노면의 고인 물에 부상하게 되어 타이어 아래에 있는 물의 압력과 타이어에 걸리는 무게가 같게 되고, 브레이크도 제대로 작용하지 않게 되는 현상을 하이드로플레이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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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다음 중 현황도 내용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신호 현시
  2. 시야 장애물
  3. 운전자 성별
  4. 주변의 토지이용현황
(정답률: 77%)
  • 운전자 성별은 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현황도 내용에 포함되지 않는다. 성별은 개인의 특성으로, 운전 능력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따라서 운전자 성별은 교통안전 현황도에서 고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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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교통사고 방지대책 중 개선대안 선택을 위한 위험지점 분석의 4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충돌도 준비
  2. 사고특성 요약
  3. 현장조사 실시
  4. 안전설계지침 검토
(정답률: 44%)
  • 안전설계지침 검토는 교통사고 방지대책 중 개선대안 선택을 위한 위험지점 분석의 4단계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이미 위험지점 분석이 완료되어 개선대안이 선택된 후, 해당 개선대안이 안전설계지침에 부합하는지 검토하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전설계지침 검토는 5단계 중 하나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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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어느 차량이 60m 거리를 미끄러져 주차한 차량과 충돌하였다. 충돌 후 두 차량이 함께 다시 20m를 미끄러진 후 정지하였다. 양 차량의 무게가 동일할 때 주행차량의 초기속도는? (단, 마찰계수는 0.5로 가정한다.)

  1. 130.1km/h
  2. 133.3km/h
  3. 139.3km/h
  4. 145.1km/h
(정답률: 59%)
  • 이 문제는 운동량 보존 법칙을 이용하여 풀 수 있다.

    두 차량이 충돌하기 전에는 주행차량만 운동 중이므로, 주행차량의 운동량은 다음과 같다.

    p1 = m1v1

    여기서 m1은 주행차량의 질량, v1은 주행차량의 초기속도이다.

    충돌 후에는 두 차량이 함께 운동하므로, 두 차량의 운동량의 합은 다음과 같다.

    p2 = (m1 + m2)v2

    여기서 m2는 주차한 차량의 질량, v2는 충돌 후 두 차량이 함께 움직이는 속도이다.

    운동량 보존 법칙에 따라, 충돌 전의 운동량과 충돌 후의 운동량의 합은 같다. 즉,

    p1 = p2

    m1v1 = (m1 + m2)v2

    여기서 m1과 m2가 같으므로, 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v1 = (m2 / m1) v2

    충돌 후 두 차량이 함께 20m를 미끄러졌으므로, 마찰력이 일하는 거리는 40m이다. 마찰력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f = μN

    여기서 μ는 마찰계수, N은 두 차량의 접촉면에 작용하는 정지 마찰력이다. 두 차량의 무게가 같으므로, N은 두 차량의 무게의 합과 같다.

    N = (m1 + m2)g

    여기서 g는 중력 가속도이다.

    마찰력이 일하는 거리 40m에서의 일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W = f × d = μN × d = μ(m1 + m2)g × d

    여기서 d는 마찰력이 일하는 거리이다.

    일은 운동에너지의 변화량과 같으므로,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한다.

    W = (1/2) (m1 + m2) v2^2 - (1/2) (m1 + m2) u^2

    여기서 u는 충돌 전의 두 차량의 상대속도이다.

    위의 두 식을 연립하여 v2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v2 = sqrt(2μgd + u^2)

    여기서 d = 40m, μ = 0.5, g = 9.8m/s^2, u = -v1이다.

    따라서,

    v2 = sqrt(2 × 0.5 × 9.8 × 40 + v1^2)

    v2 = sqrt(392 + v1^2)

    m1과 m2가 같으므로, v1 = (m2 / m1) v2이다. 따라서,

    v1 = v2 / 2

    v1 = sqrt(196 + 0.25v1^2)

    v1^2 = 196 + 0.25v1^2

    0.75v1^2 = 196

    v1^2 = 261.33

    v1 = 16.16m/s

    따라서, 주행차량의 초기속도는 16.16m/s = 58.18km/h이다. 따라서, 정답은 "130.1km/h"가 아니라 "133.3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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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교통사고 유발요인의 분류와 이에 속하는 요인이 잘못 짝지어진 것은?

  1. 환경요인-음주 또는 약물 복용
  2. 도로요인-도로폭 또는 종단경사
  3. 차량요인-차량구조장치 또는 부속품
  4. 인적요인-운전자의 적성 또는 운전습관
(정답률: 81%)
  • 환경요인은 운전자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주변 환경에서 발생하는 요인을 의미합니다. 음주 또는 약물 복용은 운전자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주변 환경에서 발생하는 요인으로, 운전자의 판단력과 반응속도를 저하시켜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요인에 속하며, 인적요인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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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회차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