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5-04-24)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05-04-24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05-04-24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05-04-24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다음 중 표준어로만 되어 있는 것은?

  1. 강냉이, 아지랑이, 셋째, 깡총깡총
  2. 상추, 멋쟁이, 아니꼬와, 오순도순
  3. 무, 네째, 했습니다, 아둥바둥
  4. 반가워요, 같습니다, 설거지, 쌔근쌔근
(정답률: 77%)
  • 반가워요, 같습니다, 설거지, 쌔근쌔근은 모두 표준어 규정에 맞는 올바른 표기입니다.

    오답 노트

    깡총깡총: 깡충깡충
    아니꼬와: 아니꼬워
    네째: 넷째
    아둥바둥: 아등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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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밑줄 친 낱말의 뜻풀이로 옳지 않은 것은?

  1. 그 사람들도 선걸음으로 그리 내달았다 - 이미 내디뎌 걷고 있는 그대로의 걸음.
  2. 그 일을 하고 나니 삭신이 쑤셨다 - 몸의 근육과 뼈마디.
  3. 그것은 겨울 동안 갈무리를 했던 토란이다 - 물건 따위를 잘 정리하거나 간수함.
  4. 구석에 앉은 소년은 오금이 저리는지 자세를 바꾸었다 - 발의 뒤쪽
(정답률: 88%)
  • 오금은 무릎의 뒤쪽 부분을 의미합니다. 발의 뒤쪽이라는 설명은 잘못된 뜻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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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언어 예절에 맞는 것은?

  1. 이제부터 장관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2. 저희 아버님께서는 저희 어머님께 항상 존댓말을 하십니다.
  3. 저희 회사에서 이번에 새로 개발한 제품입니다.
  4. 저희 나라는 미국, 일본에 비해 노동 생산성이 낮습니다.
(정답률: 83%)
  • 상대방과 상황에 맞는 올바른 높임법과 겸양어 사용을 묻는 문제입니다.
    ‘저희 회사’는 외부 사람에게 자신의 소속을 낮추어 표현하는 올바른 겸양 표현입니다.

    오답 노트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말씀이 있겠습니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저희 아버님: 살아계신 부모님은 ‘님’을 붙여 호칭하지 않고 ‘제 아버지’라고 하는 것이 예절에 맞습니다.
    저희 나라: ‘나라’는 낮출 수 없는 대상이므로 ‘우리나라’라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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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쓰임이 옳은 것은 무엇인가?

  1. 오늘 내로 산 너머 먼 길을 떠나야 한다.
  2. 그 이야기를 듣자 웬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3. 원고에 가끔 오자(誤字)가 눈에 띈다.
  4. 비가 옴으로써 외출하지 않는다.
(정답률: 76%)
  • 문맥에 맞는 올바른 맞춤법과 단어 쓰임을 묻는 문제입니다.
    ‘띈다’는 ‘눈에 띄다’의 형태로, 두드러지게 보인다는 의미로 올바르게 쓰였습니다.

    오답 노트

    너머: 산 뒷쪽의 공간적 위치를 나타내므로 ‘너머’가 맞으나, 제시된 문장에서는 ‘넘어’와 ‘너머’의 구분을 묻는 의도로 보이며 정답인 ‘띈다’가 가장 확실한 정답입니다.
    웬지: ‘왜인지’의 줄임말인 ‘왠지’로 써야 합니다.
    옴으로써: 수단이나 도구가 아닌 이유를 나타내므로 ‘옴으로’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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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문장에서 밑줄 친 단어의 한자를 바르게 표기한 것은?

  1. 서울에서 천안까지 전철이 개통(改通)되었다.
  2. 요즘 중국과 일본에서 우리 역사(歷事) 교과서를 왜곡하고 있다.
  3. 지난번 방화(防火)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4. 주어의 어떤 움직임이나 작용을 나타내는 단어의 부류를 동사(動詞)라고 한다.
(정답률: 74%)
  • 단어의 의미에 맞는 정확한 한자 표기를 찾는 문제입니다.
    동사(動詞)는 움직일 동(動)과 말씀 사(詞)를 사용하여 움직임을 나타내는 단어 부류를 뜻하므로 올바른 표기입니다.

    오답 노트

    개통(改通): 열 개(開)를 써서 開通으로 표기해야 함
    역사(歷事): 역사 사(史)를 써서 歷史로 표기해야 함
    방화(防火): 놓을 방(放)을 써서 放火로 표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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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표준어 규정에 의거하여 ‘넓다’는 [널따], ‘밟다’는 [밥:따], ‘밟고’는 [밥:꼬], ‘값을’은 [갑쓸]로 발음한다.
  2. 외래어 표기법에 의거하여 ‘cake’는 , ‘boat’는 ‘보우트’, ‘juice’는 ‘쥬스’, ‘alcohol’은 ‘알콜’로 쓴다.
  3.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ㄱ’의 이름은 ‘기역’, ‘ㄷ’의 이름은 ‘디귿’, ‘ㅅ’의 이름은 ‘시옷’, ‘ㅌ’의 이름은 ‘티읕’이다.
  4.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규정에 의거하여 ‘광희문’은 ‘Gwanghuimun’, ‘호법’은 ‘Hobeop’, ‘종로’는 ‘Jongno’, ‘독도’는 ‘Dokdo’로 적는다.
(정답률: 88%)
  • 외래어 표기법상 ‘cake’는 ‘케이크’, ‘boat’는 ‘보트’, ‘juice’는 ‘주스’, ‘alcohol’은 ‘알코올’로 적는 것이 올바릅니다.

    오답 노트

    ‘케일’ : ‘케이크’가 맞음
    보우트: ‘보트’가 맞음
    쥬스: ‘주스’가 맞음
    알콜: ‘알코올’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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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글에서 설명한 내용의 예(例)로 옳지 않은 것은?

  1. ‘어미>에미(母)’는 ‘어’와 ‘미’의 모음의 비슷하여 ‘어’의 모음을 바꾼 것이므로 모음 이화에 속한다.
  2. 근대 국어의 ‘잡히다>잽히다’에서 ‘잡’의 ‘ㅏ’가 ‘ㅐ’로 바뀐 것은 ‘히’의 ‘l’ 때문이므로 역행 동화이다.
  3. 옛날에는 ‘거붑’으로 사용되던 것이 오늘날 ‘거북’으로 변화된 것은 자음 이화의 대표적인 경우이다.
  4. ‘믈>물(水)’에서 모음 ‘ㅡ’가 ‘ㅜ’로 바뀐 것은 ‘입술소리’인 ‘ㅁ’ 아래에서 일어난 것이므로 순행 동화이다.
(정답률: 73%)
  • 이화는 한 단어 내에 비슷한 음운이 겹칠 때, 이를 명료하게 구분하기 위해 일부러 다른 소리로 바꾸는 현상입니다.
    ‘어미>에미(母)’의 경우, 뒤에 오는 ‘미’의 모음 영향으로 앞의 ‘어’가 ‘에’로 바뀐 것이므로 이는 이화가 아니라 모음 역행 동화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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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상황을 비판할 때 사용하기에 가장 옳은 한자성어는?

  1. 곡학아세(曲學阿世)
  2. 구절양장(九折羊腸)
  3. 학수고대(鶴首苦待)
  4. 다기망양(多岐亡羊)
(정답률: 86%)
  • 제시된 지문은 학문이 진리 탐구라는 본연의 목적을 잃고 다른 목적(아첨 등)으로 왜곡되는 상황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문을 굽혀 세상에 아첨한다는 뜻의 곡학아세(曲學阿世)가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구절양장: 산길이 꼬불꼬불하고 험함.
    학수고대: 간절히 기다림.
    다기망양: 길이 너무 많아 갈피를 잡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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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자성어(漢字成語)에 대응될 수 있는 우리말 관용어가 잘못 짝지어진 것은?

  1. 糊口之策 : 내가 회사를 그만두면 당장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워진다.
  2. 拔本塞源 : 지금 두 집안 갈등의 뿌리를 캐어 내려가 보면 조선 시대의 당쟁에까지 이른다.
  3. 主客顚倒 : 구두 고치는 데 만원이 들지만 재고품 구두한 켤레가 일이만원이니, 배보다 배꼽이 큰 셈이지요
  4. 袖手傍觀 : 이곳 분위기는 지금 우리도 더 이상 가만히 앉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쪽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정답률: 68%)
  • 발본색원(拔本塞源)은 뿌리를 캐내어 원천을 막아 완전히 없앤다는 뜻입니다. 제시된 문장은 단순히 갈등의 원인을 찾아 올라가는 과정이므로 '완전히 없앰'이라는 의미의 발본색원과는 대응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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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밑줄 친 외래어에 대한 국어 순화 표현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우리나라도 인터넷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짜야한다. - 세부 계획
  2. 이 제품은 정상제품인 것처럼 가짜 라벨이 붙어 있었다. - 상표
  3. 이것이 사회지도층에서 기대하는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아닐까. - 지도층의 도덕 적 의무
  4.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화재 시뮬레이션을 실시한다. - 모의실험
(정답률: 84%)
  • 외래어를 적절한 우리말로 순화했는지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마스터플랜(master plan)은 전체적인 틀을 잡는 '주요 계획' 또는 '종합 계획'으로 순화하는 것이 옳습니다. '세부 계획'은 마스터플랜의 하위 개념이므로 적절한 순화 표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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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틈새 공략을 통한 중소기업의 불황 극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려고 할 때, 다음 중 그 내용이 주제와 가장 동떨어진 것은?

  1. 기술 집약 사업에 관련된 중소기업인 모기업은 고급화 전략을 위해 최신의 DVD를 개발한다.
  2. 중소기업인 모기업은 ‘비싸야 잘 팔린다’는 화장품 시장의 상식을 깨트리고 초저가 브랜드 숍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3. 향토기업인 모기업은 지역문화와 연계한 농 ? 특산물의 패키지 상품화 전략을 마련한다.
  4. 중소기업들인 모기업은 기존의 메이저 기업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작지만 효과적인 시장을 찾아내고 진입한다.
(정답률: 83%)
  • 주제인 '틈새 공략'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하는 문제입니다.
    지문에서 중소기업은 막대한 자본과 오랜 연구개발 기간이 걸리는 기술 개발보다는 새로운 영역 창출이나 시장 선점과 같은 '틈새시장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오랜 연구 기간이 필요한 '최신의 DVD 개발'과 같은 기술 집약적 고급화 전략은 틈새 공략이라는 주제와 가장 동떨어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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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보기>의 글쓴이가 추구하는 삶의 자세가 잘 나타난 것은?

(정답률: 86%)
  • 글쓴이가 지향하는 가치관을 파악하여 일치하는 문장을 찾는 문제입니다.
    글쓴이는 세속적인 욕심(오욕칠정)과 지위, 명예를 버리고 자연과 하나 되어 숨 쉬고 노래하는 삶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는 두류산과 양단수를 보며 무릉도원이 여기인가라고 감탄하며 자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므로 글쓴이의 삶의 자세와 가장 잘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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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예시문에 가장 부합하는 진술은?

  1. 여행은 고생으로부터의 해방이다.
  2. 금리생활자들이 여행을 하는 것은 고약한 생존의 치욕에 대한 변명을 위해서이다.
  3. 위에서 ‘보편적인 심성’이라는 말은 문맥으로 보아 여행은 고생스럽다는 생각을 가리키는 것이다.
  4. 사람들은 여행에서 일시적인 해방을 맛본다.
(정답률: 81%)
  • 제시된 지문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지문에서 여행은 '일상의 권태로부터의 탈출과 해방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보통 사람들이 '해방의 순간을 간접 경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여행에서 일시적인 해방을 맛본다는 진술이 가장 부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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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의 글을 고쳐 다시 쓰고자 한다. 옳지 않은 것은?

  1. ㉠의 자리에 ‘다시 말해서’라는 말을 넣는다.
  2. ㉡을 ‘해명하고’로 바꾼다.
  3. ㉢을 ‘전제되어야 한다’로 고친다.
  4. ㉣을 ‘변화시킨다’로 고친다.
(정답률: 67%)
  • 문맥에 맞는 적절한 어휘와 문장 성분의 호응을 찾는 문제입니다.
    ㉣의 '변화시키려는 관점'은 문맥상 '변화시키고자 하는 관점을 견지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관점을 유지한다는 의미의 '견지하자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따라서 ㉣을 '변화시킨다'로 고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다시 말해서: 앞의 내용을 쉽게 풀이하므로 적절함
    해명하고: 내용을 풀어서 밝히는 것이므로 '표명하고'보다 적절함
    전제되어야 한다: '~가 되기 위해서는'이라는 조건절과 호응하여 당위성을 나타내므로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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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단어 선택과 문장 구성이 가장 바르게 된 것은?

  1. 이 농업 경영 방법은 생태계를 파괴시키지 않으면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것이다.
  2. 허스팅스에서 시작하여 커즌에 이르기까지 인도에서 영국 식민교육정책을 주도하였던 사람들은 영국의 인도통치의 영구화를 결코 믿었다는 점이다.
  3. 사람에게는 암세포가 하루에 2~3개 생긴다. 이렇게 생긴 암세포가 2만개가 모이면 암이 된다고 하는데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매일 웃는 것이라고 의사들은 말한다.
  4. 19세기 말 김홍집 내각의 주도로 정치 사회 경제 등 제반 분야에 걸쳐서 대대적인 개혁 운동이 전개 되었다. 이 때 일본은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국제적 범죄를 자행하였다. 이로 인해 백성들의 반일 의식은 사건을 기만적으로 처리한 김홍집 내각에 대한 불신은 깊어져 갔다.
(정답률: 63%)
  • 단어의 쓰임과 문장 성분 간의 호응이 올바른 문장을 찾는 문제입니다.

    오답 노트

    영국의 인도통치의 영구화를 결코 믿었다는 점이다: '결코'는 뒤에 반드시 부정어(믿지 않았다 등)가 와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암세포가: 문맥상 '사람의 몸에는'이 더 적절합니다.
    반일 의식은 사건을 기만적으로 처리한 김홍집 내각에 대한 불신은 깊어져 갔다: 주어가 중복되어 문장 구조가 어색하며, '반일 의식과 불신이 깊어졌다' 또는 '반일 의식으로 인해 불신이 깊어졌다'로 수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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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글의 내용상 밑줄 친 곳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1. 思無邪 (사무사)
  2. 靜中動 (정중동)
  3. 歸去來 (귀거래)
  4. 不世出 (불세출)
(정답률: 84%)
  • 겉으로는 움직임이 거의 없는 듯 보이지만 그 속에 미묘한 움직임이 흐르는 한국 전통 춤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고요함 속에 움직임이 있다'는 뜻의 $\text{靜中動}$ (정중동)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text{思無邪}$ (사무사): 생각에 사악함이 없는 순정한 상태
    $\text{歸去來}$ (귀거래): 관직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감
    $\text{不世出}$ (불세출): 좀처럼 세상에 나타나지 않을 만큼 뛰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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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글의 논지 전개 방식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1. 용어의 개념을 규정하면서 논지를 전개하고 있다.
  2. 필자의 주장과 상반된 여러 사례를 제시하여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3.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일상적인 예를 들어 핵심 용어를 설명하고 있다.
  4.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여 필자의 주장을 뒷받침 하고 있다.
(정답률: 60%)
  • 법치주의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이와 상반되는 절대 군주제, 독재 체제, 그리고 1970년대 한국의 상황 등 구체적인 반대 사례들을 제시하여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논지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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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글의 관점에서 볼 때, 가장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대상은?

  1. 일에 쫓겨 살아가고 있지만, 생계에 불편함을 겪지 않은 사람
  2. 내면의 여유를 잃지 않으면서, 자신의 일에서 보람을 찾는 사람
  3.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하므로 정신적인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4.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사람
(정답률: 81%)
  • 제시된 지문은 근대 산업 문명이 인간의 정신을 병들게 하고 내면의 평화를 파괴한다고 비판하며, 물레질과 같은 활동을 통해 내적 여유를 찾고 보람을 느낄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면의 여유를 유지하며 일에서 보람을 찾는 태도가 가장 긍정적인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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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중 가장 자연스럽고 어법에 맞는 문장은?

  1. 몇 년 사이에 세상이 바뀌어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조그마한 노력만 기울여도 빚 걱정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다.
  2. 단풍이 물든 산에 접어들자 계곡을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나의 온 몸으로 스며들어 내 마음속을 깨끗하게 정화하고 싶었다.
  3. 분명한 것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친일파들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뉘우친다면 장래에 훌륭한 국민으로 거듭날 것은 확실하다.
  4. 넓은 잔디밭에서 축하 잔치가 있었다. 배우들은 다음 공연을 위해 여행을 떠났고, 얼마 뒤에 귀빈들이 본관 안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시작되었다.
(정답률: 74%)
  • 문장의 주어와 서술어가 호응하며 논리적으로 자연스러운 문장을 찾는 문제입니다.

    오답 노트

    단풍이 물든 산에 접어들자... 정화하고 싶었다: 주어(맑은 물이)와 서술어(정화하고 싶었다)의 호응이 맞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확실하다: '분명한 것은 ~라는 점이다' 형태로 써야 하며, '분명한 것'과 '확실하다'가 중복되어 호응이 어색합니다.
    얼마 뒤에 귀빈들이... 시작되었다: 주어(귀빈들이)와 서술어(시작되었다)의 호응이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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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박하면서도 고단한 고향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2. 토속적인 심상에 의해 고향의 모습들을 병렬로 전개하고 있다.
  3. 후렴구의 반복으로 나열된 정경들을 유기적으로 결합 시키고 있다.
  4. 감각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어린 시절의 회상을 격정적으로 읊고 있다.
(정답률: 77%)
  • 제시된 시는 고향의 소박한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서정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회상을 격정적으로 읊고 있다는 설명은 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맞지 않으며, 격정적이 아닌 서정적인 어조로 표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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