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3-07-27)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13-07-27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13-07-27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13-07-2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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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1. 부모님을 한 달에 두 번꼴로 찾아뵈려고 노력한다.
  2. 서류를 정리할 때 이름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하면 편리하다.
  3. 이미 그 일에 대해서는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
  4. 어느 말을 믿어야 옳은 지 모르겠다.
(정답률: 69%)
  • 어미 '-ㄴ지'는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며 앞의 어간에 붙여 써야 하므로 '옳은지'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오답 노트

    두 번꼴로: 수관형사 '두'와 의존명사 '번', 접미사 '꼴'이 결합한 올바른 띄어쓰기임
    가나다순: '순'은 차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쓰는 것이 맞음
    온 국민: '온'은 '전부의'라는 뜻의 관형사이므로 띄어 쓰는 것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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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글의 중심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모든 일에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한다.
  2. 청렴한 인재 선발을 통해 정치를 개혁해야 한다.
  3. 잘못을 알게 되면 바로 고쳐 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
  4. 훌륭한 위정자가 되기 위해서는 매사 삼가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정답률: 86%)
  • 비가 새는 것을 알고도 방치한 칸은 나무기둥이 모두 썩어 수리비가 많이 들었지만, 바로 조치한 칸은 비용이 적게 들었다는 사례를 통해, 잘못을 인지했을 때 즉시 바로잡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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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에서 알 수 있는 언어 기호의 특성으로 적절한 것은?

  1. 추상성
  2. 자의성
  3. 분절성
  4. 역사성
(정답률: 80%)
  • 연속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세계를 불연속적인 것으로 끊어서 표현하는 특성(예: 무지개 색깔을 일곱 가지로 구분)은 언어의 분절성에 해당합니다.

    오답 노트

    자의성: 음성과 의미 사이에 필연적 관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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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밑줄 친 말을 잘못 고친 것은?

  1. 그는 굉장한 사업 수단으로 재산을 빠른 속도로 늘렸다.→늘였다.
  2. 좀 전에 제시한 것으로 의견 표명을 가름하겠습니다.→갈음
  3. 이 사건은 의협과 용기로서 대처해야 한다.→로써
  4. 나에 대한 너의 판단은 달랐어.→틀렸어.
(정답률: 68%)
  • 재산의 수량이나 분량을 많아지게 하는 경우에는 늘였다가 아니라 늘렸다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오답 노트

    갈음: 다른 것으로 대신함
    로써: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냄
    틀렸어: 판단이 그름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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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괄호 안에 들어갈 고사 성어로 적절한 것은?

  1. 阿鼻叫喚
  2. 雲泥之差
  3. 怒氣登天
  4. 百難之中
(정답률: 56%)
  • 문맥상 집의 겉과 속이 매우 크게 다르다는 내용이 와야 하므로, 하늘의 구름과 땅의 진흙만큼 차이가 크다는 뜻의 雲泥之差가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阿鼻叫喚: 참혹한 고통으로 울부짖음
    怒氣登天: 노여움이 하늘을 찌름
    百難之中: 온갖 어려움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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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글의 논지 전개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다양성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 관점이 다른 두 주장을 대비하고 있다.
  2. 다양성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 유추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3. 다양성이 사라진 사회를 여러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4. 다양성이 사라진 사회의 사례들을 나열하고 있다.
(정답률: 61%)
  • 다양성이 사라진 자연 생태계의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도 다양성 확보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유사한 성질을 가진 다른 분야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방식은 유추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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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은 기행문의 일부이다. 이 글을 통해 알 수 없는 내용은?

  1. 여행의 동기와 목적
  2. 출발할 때의 감흥
  3. 출발할 때의 날씨와 시간
  4. 여행의 노정과 일정
(정답률: 80%)
  • 제시된 의 내용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동기와 목적: '한민족의 뿌리를 찾자'는 현수막을 통해 확인 가능
    2. 출발 시 감흥: 가슴이 뛰고 신비로운 나라라고 느낀 묘사에서 확인 가능
    3. 날씨와 시간: '8월 15일 오후 3시 15분', '한여름의 무더위'에서 확인 가능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디를 거쳐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여행의 노정과 일정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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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유의어의 종류가 다음과 같은 것은?

  1. 친구-벗
  2. 보조개-볼우물
  3. 매니저-관리인
  4. 소금-염화나트륨
(정답률: 61%)
  • 제시된 의 '옥수수-강냉이'는 뜻이 같으면서 모두 고유어인 복수 표준어 관계입니다. 보조개와 볼우물 역시 뜻이 같은 고유어의 짝으로 이루어져 있어 유의어의 종류가 일치합니다.

    오답 노트

    친구-벗: 한자어와 고유어의 관계
    매니저-관리인: 외래어와 한자어(순화어)의 관계
    소금-염화나트륨: 일상어와 전문어(화학명)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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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은?

  1.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2. 모두 흥에 겨워 춤과 노래를 부르고 있다.
  3. 축배를 터뜨리며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누었다.
  4. 독서는 삶의 방편인 동시에 평생의 반려자이기도 하다.
(정답률: 63%)
  • 문장 성분의 호응과 적절한 어휘 사용이 핵심입니다. 독서는 삶의 방편인 동시에 평생의 반려자이기도 하다는 문장은 호응 관계가 자연스럽습니다.

    오답 노트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말씀은 높임의 대상이 아니므로 '있으시겠습니다'가 적절함
    춤과 노래를 부르고 있다: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다'와 같이 서술어 호응이 필요함
    축배를 터뜨리며: '축배를 들며'가 올바른 표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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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밑줄 친 부분이 표준 발음법에 맞는 것은?

  1. 이 책을 좀 읽게[익께].
  2. 밭을[바츨] 다 갈아야 돼.
  3. 협의[혀비]할 사항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까?
  4. 하늘은 맑지만[말찌만] 내 마음은 안 그래요.
(정답률: 70%)
  • 협의[혀비]는 표준 발음법에 맞는 표기입니다.

    오답 노트

    읽게: [일께]로 발음해야 함
    밭을: [바틀]로 발음해야 함
    맑지만: [막찌만]이 아니라 [말찌만]이 아닌 [막찌만]으로 발음하는 것이 맞으나, 기존 해설에 따라 [막찌만]이 올바른 발음이며 제시된 [말찌만]은 틀린 발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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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글의 내용에 어울리는 고사 성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견강부회(牽强附會)
  2. 비육지탄(髀肉之嘆)
  3. 자승자박(自繩自縛)
  4. 화이부동(和而不同)
(정답률: 72%)
  • 과도한 VIP 마케팅으로 혜택을 늘렸으나, 결국 비용 부담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기업 스스로 어려움을 겪게 된 상황이므로, 자신이 한 행동으로 인해 스스로 얽매이게 됨을 뜻하는 자승자박(自繩自縛)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견강부회: 억지로 끌어다 붙임
    비육지탄: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허송세월함
    화이부동: 조화를 이루되 맹목적으로 같아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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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은 어느 부처 공문의 일부이다. 밑줄 친 부분을 잘못 고친 것은?

  1. 우리부→우리 부
  2. 기여하고져→기여하고저
  3. 계획인 바→계획인바
  4. 밝힌바와→밝힌 바와
(정답률: 59%)
  • 기여하고져는 잘못된 표기이며, '하고자' 또는 '하고저'로 고쳐야 합니다. (제시된 정답 기준으로는 '기여하고저'가 적절함)

    오답 노트

    우리 부: 명사와 명사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
    계획인바: 연결어미 '-ㄴ바'는 앞말에 붙여 씀
    밝힌 바와: 뒤에 격조사가 붙어 앞말과 띄어 쓰는 의존명사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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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밑줄 친 부분에 해당하는 것은?

  1. 손발
  2. 논밭
  3. 책가방
  4. 연세
(정답률: 86%)
  • 밑줄 친 종속 합성어는 앞의 어근이 뒤의 어근을 수식하거나 제한하여 의미상 종속 관계를 가지는 단어입니다. 책가방은 '책을 넣는 가방'이라는 의미로 앞의 '책'이 뒤의 '가방'을 수식하므로 종속 합성어에 해당합니다.

    오답 노트

    손발, 논밭: 대등 합성어
    연세: 융합 합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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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글의 전개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ㄱ-ㄷ-ㄴ-ㄹ
  2. ㄱ-ㄹ-ㄷ-ㄴ
  3. ㄷ-ㄱ-ㄴ-ㄹ
  4. ㄷ-ㄴ-ㄱ-ㄹ
(정답률: 73%)
  • 글의 논리적 흐름은 [도구의 제작 $\rightarrow$ 환경 제약 극복 $\rightarrow$ 자연 이용 및 극복 $\rightarrow$ 구체적 사례] 순으로 전개되어야 합니다.
    ㄷ(인류가 도구를 만듦) $\rightarrow$ ㄱ(도구 발달로 환경 제약 탈출) $\rightarrow$ ㄴ(자연을 선택적으로 이용하고 극복) $\rightarrow$ ㄹ(필리핀 계단식 논 사례) 순서가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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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사회자가 토론자들의 발언 순서를 통제하고 있다.
  2. 사회자가 논제에 대한 자신의 찬반 여부를 표명하고 있다.
  3. 찬성 측과 반대 측 모두 논제에 대한 상대방의 입장을 수용하고 있다.
  4. 찬성 측은 입론 단계에서 논제와 관련된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정답률: 72%)
  • 사회자가 '먼저 찬성 측...', '이어서 반대 측...'과 같이 발언 순서를 지정하며 토론의 흐름을 이끌고 있으므로 사회자가 토론자들의 발언 순서를 통제하고 있다는 설명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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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밑줄 친 단어가 맞춤법에 맞는 것은?

  1. 어머니는 나의 간절한 바람을 들어주지 않았다.
  2. 나라 안밖에서 피난민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였다.
  3. 철수와 나는 한시도 떨어질 수 없는 막연한 친구였다.
  4. 매점 앞 계시판에는 학생들이 원하는 과자 이름이 가득 적혀 있다.
(정답률: 69%)
  • '바라다'의 뜻을 가진 명사는 '바람'이 맞으며, '바램'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오답 노트

    안밖: 안팎이 올바른 표기임
    막연한: 허물없이 친한 사이는 '막역한'이 올바른 표현임
    계시판: '게시판'이 올바른 표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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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글의 내용에 부합하지 않은 것은?

  1. 인간에 대해서도 동물학적 관점에서 탐구할 필요가 있다.
  2. 인간은 자신이 지닌 동물적 본능을 무시하거나 외면하려는 경향이 있다.
  3. 인간의 박식과 숭고한 본능은 수백만 년 전에 획득했다.
  4. 인간이 오랜 옛날부터 갖고 있던 동물적 본능은 오늘날에도 남아 있다.
(정답률: 65%)
  • 지문에 따르면 본능과 같은 오래된 충동은 수백만 년 동안 함께해 왔으나, 박식함과 같은 새로운 충동은 수천 년 전에 획득한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답 노트

    인간의 박식과 숭고한 본능은 수백만 년 전에 획득했다: 박식함은 수천 년 전 획득한 새로운 충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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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괄호 안에 들어갈 문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힐링이 먼저 정착된 서구의 힐링 상품들을 참고해야 할 것이다.
  2.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일부터 찾는 것이 좋을 것이다.
  3. 이러한 상품들의 값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4.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정답률: 69%)
  • 글의 흐름상 고가의 힐링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이후 명상이나 기도, 요가 등 내면의 눈을 뜨고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기초적인 단계부터 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일부터 찾는 것이 좋을 것이다 라는 문장이 들어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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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속초 자리고기의 유래
  2. 속초의 아바이 마을과 가자미식해
  3. 아바이 마을의 밥상
  4. 청호동 주민과 함경도 실향민의 화합
(정답률: 79%)
  • 글의 전반부에서는 속초 아바이 마을의 유래와 정착 과정을 설명하고, 후반부에서는 함경도 대표 음식인 가자미식해의 유명세와 특징을 다루고 있으므로 속초의 아바이 마을과 가자미식해 가 제목으로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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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글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일반적인 재판의 정의
  2. 조선 시대 송사의 종류
  3. 조선 시대 송사와 옥사의 차이점
  4. 조선 시대 재판관과 행정관의 역할
(정답률: 74%)
  • 제시문 마지막 부분에서 조선 시대는 권력 분립이 제도화되지 않아 재판관과 행정관의 구별이 없었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두 역할의 구분을 알 수 있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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