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4-09)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16-04-09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16-04-09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16-04-09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외래어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1. flash-플래시
  2. shrimp-쉬림프
  3. presentation-프레젠테이션
  4. Newton-뉴턴
(정답률: 73%)
  • 외래어 표기법상 영어의 $sh[\int]$는 어말에 위치하면 '시'로, 자음 앞에 오면 '슈'로 적습니다. shrimp는 $sh$ 뒤에 자음 $r$이 오므로 슈림프로 적는 것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flash는 $sh$가 어말에 위치하므로 플래시가 맞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 밑줄 친 보조사의 의미를 설명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그렇게 천천히 가다가 지각하겠다.
    -는 : 어떤 대상이 다른 것과 대조됨을 나타냄
  2. 웃지 말고 다른 말을 좀 해 보아라.
    -만 : 다른 것으로부터 제한하여 어느 것을 한정함을 나타냄
  3. 단추는 단추대로 모아 두어야 한다.
    -대로 : 따로따로 구별됨을 나타냄
  4. 비가 오는데 바람조차 부는구나.
    -조차 : 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을 나타냄
(정답률: 81%)
  • 그렇게 천천히 가다가 지각하겠다 문장에서 '는'은 대조의 의미가 아니라, 뒤에 오는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 보조사입니다.

    오답 노트

    웃지 말고: 한정
    단추대로: 구별
    바람조차: 더함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 다음의 상황에 어울리는 한자 성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교언영색(巧言令色)
  2. 절치부심(切齒腐心)
  3. 만시지탄(晩時之歎)
  4. 사필귀정(事必歸正)
(정답률: 84%)
  • 제시된 상황은 모함을 받아 쫓겨났던 사씨가 결국 누명을 벗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며, 악행을 저지른 교씨가 처형되는 내용입니다. 이는 모든 일이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는 의미의 사필귀정(事必歸正)에 가장 부합합니다.

    오답 노트

    교언영색: 아첨하는 태도
    절치부심: 분하여 이를 감
    만시지탄: 때늦은 한탄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 다음 글을 읽고 추론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인간은 공평한 대우를 받을 때 더 행복해 한다.
  2. 인간은 남보다 능력을 더 인정받을 때 더 행복해 한다.
  3. 인간은 타인과 협력할 때 더 행복해 한다.
  4. 인간은 상대를 위해 자신의 몫을 양보했을 때 더 행복해 한다.
(정답률: 85%)
  • 실험 결과,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3만 원)은 과도한 보상에 부담을 느껴 덜 행복했고, 가장 적게 받은 사람(2만 원)은 충분히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덜 행복했습니다. 반면, 적절한 보수를 받은 사람이 가장 행복했다는 점에서 인간은 공평한 대우를 받을 때 더 행복해 한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 다음 글의 필자가 궁극적으로 강조하는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여행할 때는 로마를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좋다.
  2. 문명을 반성적으로 볼 수 있는 가치관이 필요하다.
  3. 문화 유적에 대한 로마인의 자부심은 본받을 만하다.
  4. 과거 문명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명을 창조해야 한다.
(정답률: 76%)
  • 필자는 로마를 '문명이라는 물음에 대해 가장 진지하게 반성할 수 있는 도시'라고 정의하며, 과거 문명을 바라보는 시각이 곧 새로운 문명에 대한 전망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문명을 반성적으로 볼 수 있는 가치관이 필요하다는 점을 궁극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시인의 생명(生命)
  2. 시인의 운명(運命)
  3. 시인의 사명(使命)
  4. 시인의 혁명(革命)
(정답률: 76%)
  • 이 글은 국가적 위기 상황(조국이 비운에 빠지거나 통일을 잃었을 때)에서 시인이 단순한 장식을 넘어 민족의 재생을 예언하고 격려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인이 가져야 할 사회적 임무를 의미하므로 시인의 사명(使命)이 가장 적절한 제목입니다.

    오답 노트

    시인의 운명: 정해진 상황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이므로 부적절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 ㉠~㉣을 시의 흐름에 맞게 설명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 : 해가 지고 밤이 깊어간 시간의 경과가 나타나 있다.
  2. ㉡ : 관심 받지 못해 외로운 상황이 나타나 있다.
  3. ㉢ : 공부하기 싫은 어린이의 마음이 나타나 있다.
  4. ㉣ : 넉넉하지 않은 가정 형편이 나타나 있다.
(정답률: 89%)
  • ㉢의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라는 표현은 공부하기 싫은 마음이 아니라, 숙제를 하는 중에도 계속해서 엄마를 기다리는 화자의 간절한 마음을 강조하는 장치입니다.

    오답 노트

    ㉠: '해는 시든 지 오래'를 통해 시간의 경과를 표현
    ㉡: '찬밥처럼'을 통해 홀로 남겨진 외로운 상황을 비유
    ㉣: '금 간 창틈'을 통해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을 암시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 밑줄 친 단어가 상징하는 것과 가장 유사한 것은?

  1. 어머니는 눈물로 진주를 만드신다.
  2. 반짝이는 나뭇잎은 어린 아이들의 웃음 같다.
  3. 잠을 깨고 나니 고된 인생도 한바탕 처럼 여겨졌다.
  4. 얽매인 삶보다는 구름 같은 삶이 훨씬 좋을 때가 있다.
(정답률: 61%)
  • 제시된 시에서 '이슬'은 새벽빛이 닿으면 금방 사라지는 존재로, 덧없고 순간적인 삶을 상징합니다. 이와 가장 유사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 것은 인생을 한바탕 꿈처럼 여기는 꿈입니다.

    오답 노트

    눈물: 고난, 희생, 자식 사랑
    나뭇잎: 아이들의 웃음
    구름: 자유로움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 두 한자어의 의미 관계가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1. 광정(匡正)-확정(廓正)
  2. 부상(扶桑)-함지(咸池)
  3. 중상(中傷)-비방(誹謗)
  4. 갈등(葛藤)-알력(軋轢)
(정답률: 44%)
  • 부상(扶桑)은 해가 뜨는 동쪽 바다를, 함지(咸池)는 해가 지는 서쪽 큰 못을 의미하므로 서로 반대되는 반의어 관계입니다.

    오답 노트

    광정-확정, 중상-비방, 갈등-알력: 서로 뜻이 비슷한 유의어 관계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 다음 대담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진행자는 김 교수에게 추가 설명을 요청하고 있다.
  2. 김 교수는 진행자의 의견에 동조하며 자신의 견해를 수정하고 있다.
  3. 김 교수는 진행자의 부탁에 따라 소개할 내용을 선정하여 제시하고 있다.
  4. 진행자는 김 교수의 설명을 듣고 자신의 이해가 맞는지 질문을 하고 있다.
(정답률: 85%)
  • 대담 내용을 분석하면 김 교수는 진행자의 의견에 동조하고는 있으나, 자신의 견해를 수정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진행자는 김 교수에게 추가 설명을 요청하고 있으며, 김 교수는 진행자의 부탁에 따라 판옥선이라는 소개 내용을 선정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행자는 김 교수의 설명을 듣고 자신의 이해가 맞는지 확인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1. 그는 우리 시대의 스승이라기 보다는 자상한 어버이이다.
  2. 그는 황소 같이 일을 했다.
  3. 하루 종일 밥은 커녕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했다.
  4. 내 모자는 그것하고 다르다.
(정답률: 72%)
  • 조사는 앞말에 붙여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것하고의 '하고'는 체언 뒤에서 비교나 대등함을 나타내는 조사이므로 붙여 쓴 것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스승이라기 보다는: '보다는'은 조사이므로 스승이라기보다는으로 붙여 씀
    황소 같이: 체언 뒤의 '같이'는 조사이므로 황소같이로 붙여 씀
    밥은 커녕: '커녕'은 보조사이므로 밥은커녕으로 붙여 씀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 밑줄 친 어휘의 뜻풀이가 옳지 않은 것은?

  1. 해미 때문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해미 : 바다 위에 낀 짙은 안개
  2. 이제는 안갚음할 때가 되었다.
    -안갚음 : 남에게 해를 받은 만큼 저도 그에게 해를 다시 줌
  3. 그 울타리는 오랫동안 살피지 않아 영 볼썽이 아니었다.
    -볼썽 : 남에게 보이는 체면이나 태도
  4. 상고대가 있는 풍경을 만났다.
    -상고대 : 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정답률: 70%)
  • 안갚음은 남에게 해를 받은 만큼 되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거나 까마귀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등 은혜를 갚는 일을 의미합니다.

    오답 노트

    남에게 해를 받은 만큼 되돌려 주는 것은 앙갚음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3. 밑줄 친 어휘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1. 그는 얼금얼금한 얼굴에 콧망울을 벌름거리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2. 그 사람 눈초리가 아래로 축 처진 것이 순하게 생겼어.
  3. 무슨 일인지 귓밥이 훅 달아오르면서 목덜미가 저린다.
  4. 등산을 하고 났더니 장딴지가 땅긴다.
(정답률: 52%)
  • 코끝 양쪽으로 둥글게 방울처럼 내민 부분은 콧망울이 아니라 콧방울이 표준어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4. 다음 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잘생긴 사람이 적고 못생긴 사람이 많다는 말에서 거사의 현실인식을 알 수 있다.
  2. 용모에 대한 거사의 논의는 도덕성, 지혜, 안목 등을 비유한 것으로 볼 수 있다.
  3. 잘생기고 예쁜 사람을 만난 후 거울을 닦겠다는 말에서 거사가 지닌 처세관을 엿볼 수 있다.
  4. 이상주의적이고 결백한 자세로 현실에 맞서고자 하는 거사의 높은 의지가 드러나 있다.
(정답률: 67%)
  • 거사는 잘생기고 예쁜 사람을 만난 뒤에 거울을 닦겠다고 말하며 현실이 바뀌기를 기다리는 태도를 보입니다. 따라서 이상주의적이고 결백한 자세로 현실에 맞서고자 한다는 설명은 글의 내용과 거리가 멉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5. ㉠~㉣을 고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문맥에 맞도록 '그러나'로 수정한다.
  2. ㉡-의미가 통하도록 '아랫돌 빼서 윗돌 괴듯'으로 수정한다.
  3. ㉢-어법에 맞도록 '경원을 사서는'으로 수정한다.
  4. ㉣-문단의 통일성에 어긋나므로 삭제한다.
(정답률: 69%)
  • 경원은 '공경하되 가까이하지는 않음'이라는 뜻입니다. 문맥상 피동형 표현인 경원되어서는 어색하며, 능동형인 경원해서는으로 수정하는 것이 어법에 맞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6. 안긴문장이 주성분으로 쓰이지 않은 것은?

  1. 그 학교는 교정이 넓다.
  2. 농부들은 비가 오기를 학수고대했다.
  3. 아이들이 놀다 간 자리는 항상 어지럽다.
  4. 대화가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랐다.
(정답률: 53%)
  • 아이들이 놀다 간 자리는 항상 어지럽다 문장에서 '아이들이 놀다 간'은 체언인 '자리'를 수식하는 관형절로 쓰였습니다. 관형어는 문장의 부속성분에 해당하므로 주성분(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이 아닙니다.

    오답 노트

    교정이 넓다: 서술절(주성분)
    비가 오기를: 목적절(주성분)
    어디로 튈지: 목적절(주성분)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7. ㉠~㉣의 밑줄 친 어휘의 한자가 옳지 않은 것은?

  1. ㉠-使嗾
  2. ㉡-間涉
  3. ㉢-缺陷
  4. ㉣-剔抉
(정답률: 40%)
  • 간섭의 올바른 한자 표기는 $\text{干涉}$입니다.

    오답 노트

    사주: $\text{使嗾}$
    결함: $\text{缺陷}$
    척결: $\text{剔抉}$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8. 다음 글이 독자에게 웃음을 유발하는 이유를 바르게 설명한 것은?

  1. 소리는 같지만 뜻은 전혀 다른 두 단어를 의도적으로 혼란스럽게 섞어 사용해서
  2.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사건 대신 아주 엉뚱한 사건을 전개해서
  3. 묘사하는 대상의 우스꽝스러운 생태를 충분한 거리를 유지한 채 객관적으로 전달해서
  4. 어떤 단어를 보통 쓰이는 의미 대신 글자 그대로의 의미로 짐짓 받아들여서
(정답률: 59%)
  • 일반적으로 '몰두'는 어떤 일에 집중한다는 의미로 쓰이지만, 본문에서는 진드기가 머리를 박고 파고드는 모습에 착안하여 '머리(頭)가 빠진다(沒)'라는 글자 그대로의 의미로 해석함으로써 웃음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9. 다음 글의 서술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작품 밖의 전지적 서술자가 일어난 사건의 전말을 전달하고 있다.
  2.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다른 인물을 관찰하며 평가하고 있다.
  3. 작품 밖에 있는 서술자가 관찰자가 되어 등장인물의 행동을 묘사하고 있다.
  4. 작품 속의 서술자가 작품 밖의 서술자와 교차하며 사건을 입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정답률: 63%)
  • 제시된 지문에서 '나'라는 서술자가 작품 속에 등장하여, 도적놈 같은 협잡 부랑배의 이야기를 들으며 해당 인물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1인칭 관찰자 시점의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0. 다음 글을 근거로 할 때, <보기>의 대화에서 ㉡의 대답이 갖는 특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대화(1) : 관련성의 격률을 위배하였다.
  2. 대화(2) : 질의 격률을 위배하였다.
  3. 대화(3) : 양의 격률을 위배하였다.
  4. 대화(4) : 태도의 격률을 위배하였다.
(정답률: 70%)
  • 대화(1)에서 ㉡은 체중에 대해 $55\text{kg}$이라고 정확히 답변했으므로 관련성의 격률은 준수하였습니다. 다만, 키에 비해 가볍다는 불필요한 정보를 추가했으므로 양의 격률을 위배한 것입니다.

    오답 노트

    대화(2): 진실하지 않은 정보 제공으로 질의 격률 위배
    대화(3): 필요 이상의 정보 제공으로 양의 격률 위배
    대화(4): 모호한 표현 사용으로 태도의 격률 위배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 이전회차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