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운용사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9-09-07)

전산회계운용사 1급
(2019-09-0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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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재무회계

1. 합계시산표나 잔액시산표의 차변과 대변의 합계액이 일치하지 않을 때에는 분개장의 분개로부터 시산표를 작성할 때까지의 절차를 거슬러 조사하여 불일치 원인을 가려내야 한다. 다음 중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시산표의 대변, 차변의 합계액 계산에 틀림이 없는가를 검산한다.
  2. 분개장에서 각 거래별 계정과목 사용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한다.
  3. 분개장으로부터 총계정원장의 전기에 잘못이 없는가를 확인한다.
  4. 총계정원장의 각 계정합계액과 잔액의 계산에 틀림이 없는지 검산한다.
(정답률: 36%)
  • "분개장에서 각 거래별 계정과목 사용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합계시산표나 잔액시산표의 차변과 대변의 합계액이 일치하지 않을 때, 이는 분개 과정에서 각 거래별로 사용된 계정과목이 올바르게 기재되지 않았거나, 잘못 기재되었기 때문일 수 있다. 따라서 분개장에서 각 거래별 계정과목 사용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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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은 주석에 대한 내용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주석은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 흐름표에 표시하는 정보에 추가하여 제공된 정보이다.
  2. 주석은 재무제표에 표시된 항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거나 세분화하며, 재무제표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항목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못한다.
  3. 주석은 실무적으로 적용 가능한 한 체계적인 방법으로 표시한다.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 흐름표에 표시된 개별 항목은 주석의 관련 정보와 상호 연결시켜 표시한다.
  4. 재무제표의 개별 항목에 대한 주석 정보는 해당 개별 항목에 기호를 붙이고 별지에 동일한 기호를 표시하여 그 내용을 설명한다.
(정답률: 42%)
  • "주석은 재무제표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항목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못한다."이 옳지 않다. 주석은 재무제표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항목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재무상태표에 표시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정보를 주석으로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주석은 재무제표에 표시된 항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거나 세분화하며,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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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은 (주)금고의 20X3년 말 자산실사 결과자료의 일부이다. 20X3년 말 재무상태표에 표시될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금액은? (단, 아래자료 이외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없다.)

  1. ₩350
  2. ₩400
  3. ₩550
  4. ₩700
(정답률: 22%)
  • 현금및현금성자산은 현금과 단기금융상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현금과 단기금융상품의 합계를 구하면 된다.

    현금: ₩200
    단기금융상품: ₩350

    따라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합계는 ₩5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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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상공은 20×1년 초 액면금액 ₩100,000의 (주)한국의 사채를 ₩95,026에 취득하고, 취득 후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다. (주)한국 사채의 만기는 20×3년 말이고 취득당시 유효이자율은 연 10%, 표시이자율은 연 8%이며 이자지급일은 매년 말이다. 20×1년 말 이자는 정상적으로 수취되었다. 그러나 20×2년 초 (주)한국의 재무상태 악화로 액면금액은 만기에 회수할 수 있지만 추후 이자수취는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경우 손상차손은 얼마인가? (단, ㈜상공은 이자수취불가능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요소로 판단하고 있으며, 동 금융자산을 개별평가에 의해 손상차손을 인식한다고 가정한다.)

  1. ₩12,381
  2. ₩12,431
  3. ₩13,884
  4. ₩13,914
(정답률: 41%)
  • 주어진 문제에서 (주)한국의 재무상태가 악화되어 추후 이자수취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내려졌기 때문에, 이는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요소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이 금융자산은 개별평가에 의해 손상차손을 인식해야 합니다.

    손상차손은 기존의 회계장부에 기록된 금융자산의 잔액과 개별평가 결과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이 경우, (주)상공은 (주)한국의 사채를 ₩95,026에 취득하였으므로, 이를 기존의 회계장부에 기록된 금융자산의 잔액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상차손은 기존의 잔액인 ₩100,000에서 개별평가 결과인 ₩86,116을 뺀 값인 ₩13,884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3,88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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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상공은 20×1년 1월 1일에 임대수익을 얻을 목적으로 건물을 ₩150,000에 취득하였다. 동 건물의 내용연수는 10년이고 잔존가치는 없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20×1년 12월 31일 동 건물의 공정가치는 ₩140,000이다. 20×1년도에 (주)상공이 투자부동산에 대해 원가모형을 적용할 경우에 당기순이익이 50,000이라면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할 경우 당기순이익은 얼마인가? (단, ㈜상공은 원가모형 적용 시 건물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한다.)

  1. ₩40,000
  2. ₩45,000
  3. ₩50,000
  4. ₩55,000
(정답률: 33%)
  •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할 경우, 건물의 가치가 ₩140,000이므로 원가모형에서 사용한 ₩150,000보다 ₩10,000 낮아졌다. 이는 건물의 가치가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원가모형에서는 건물을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여 ₩50,000의 당기순이익을 계산할 수 있지만, 공정가치모형에서는 건물의 가치가 감소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여 ₩55,000의 당기순이익을 계산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55,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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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리부 직원인 나정리씨가 업무관련 도서를 서점에서 구입하면서 법인카드(신용카드)로 결제하였을 경우의 분개에서 대변에 기록될 계정과목은 무엇인가?

  1. 외상매입금
  2. 보통예금
  3. 현금
  4. 미지급금
(정답률: 47%)
  • 나정리씨가 법인카드로 결제한 경우, 법인카드는 나중에 청구서가 발생하므로 미지급금으로 대변에 기록됩니다. 이는 나중에 지불할 돈이므로 대변으로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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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형자산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는 것은?

  1. 무형자산은 식별가능하고 기업이 통제하고 있는 비화폐성 자산이다.
  2.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모두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한다.
  3. 내용연수가 유한한 모든 무형자산은 정액법으로 상각하여야 한다.
  4. 내부적으로 창출된 영업권은 무형자산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정답률: 44%)
  • "내용연수가 유한한 모든 무형자산은 정액법으로 상각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내용연수가 유한하지 않은 무형자산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업권은 내용연수가 무한정이므로 정액법으로 상각할 수 없다. 따라서 이러한 무형자산은 기간법으로 상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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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초록은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고 그 대가로 액면금액 ₩10,000,000, 만기 90일, 이자율 연 6%인 약속어음을 수령하였다. ㈜초록은 이 어음을 60일간 보유한 후 사업자금이 급히 필요하여 거래은행에 연 12%의 이자율로 할인하였다. 그 결과 당해 어음과 관련된 모든 실질적인 권리와 의무는 거래은행에 이전되었다. 다음 중 동 어음의 할인과 관련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1년은 360일로 가정한다.)

  1. 분개시 차변에 현금 ₩10,150,000을 계상한다.
  2. 분개시 대변에 매출채권 ₩10,048,500을 계상한다.
  3. 분개시 대변에 이자수익 ₩60,000을 계상한다.
  4. 분개시 차변에 매출채권처분손실 ₩51,500을 계상한다.
(정답률: 19%)
  • - 할인할 때 거래은행이 받는 이자는 할인이자이다.
    - 할인이자는 할인기간에 대한 이자율과 할인금액을 곱한 값이다.
    - 할인금액은 원금에서 할인이자를 차감한 값이다.
    - 따라서, 분개시 차변에 현금 ₩10,150,000을 계상하고, 대변에 매출채권 ₩10,000,000을 계상한다.
    - 또한, 할인기간은 30일이므로 이에 대한 이자인 ₩60,000을 대변에 계상한다.
    - 이로 인해 차변과 대변이 상쇄되지 않으므로 매출채권처분손실을 계상하여 분개시 차변에 매출채권처분손실 ₩51,500을 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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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X4년 7월 1일 회사는 건물과 관련된 화재보험을 가입하고 보험료 ₩1,200,000을 지급하였다. 동 화재보험의 보험기간은 가입일부터 1년간이다. 회사가 재무상태표 작성일인 20X4년 12월 31일에 위 보험료와 관련하여 수행해야 할 조정분개로 옳은 것은? ( 단, 회사는 보험 가입 당시 지급된 보험료 ₩1,200,000을 전액 비용 처리하였다.)

  1. (차) 보험료 600,000 (대) 선급보험료 600,000
  2. (차) 선급보험료 600,000 (대) 보험료 600,000
  3. (차) 가지급보험료 600,000 (대) 보험료 600,000
  4. (차) 보험료 600,000 (대) 가지급보험료 600,000
(정답률: 43%)
  • (차) 선급보험료 600,000 (대) 보험료 600,000

    보험료 1,200,000원은 1년간의 보험료이지만, 회사의 재무상태표 작성일인 12월 31일까지의 기간은 6개월이므로 이에 대한 조정분개가 필요하다. 이때, 선급보험료 600,000원을 차변으로 처리하고, 보험료 600,000원을 대변으로 처리하여 조정분개를 수행한다. 이유는 선급보험료는 보험료를 미리 지불한 것이므로 차입금으로 처리되어야 하고, 보험료는 이후 6개월간의 비용으로 처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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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회사의 상품거래가 다음과 같을 때 상품의 매출원가는 얼마인가?

  1. ₩596,000
  2. ₩597,000
  3. ₩598,000
  4. ₩599,000
(정답률: 40%)
  • 상품의 매출원가는 매출액에서 매출총이익을 뺀 값입니다. 따라서, 매출액 ₩1,000,000에서 매출총이익 40%인 ₩400,000을 뺀 값인 ₩600,000이 매출원가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597,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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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재고자산의 소유권 결정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선적지 인도기준 (FOB shipping point) 하에서는 운송비용은 매입자가 부담하고, 소유권은 판매자가 선적함과 동시에 이전된다.
  2. 시송품은 점유는 이전되었으나 상대방의 매입의사표시가 없는 한 소유권, 위험 등은 이전되지 않는다.
  3. 저당상품은 저당권이 실행되기 전까지는 담보제공자가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4. 반품률을 합리적으로 추정 가능한 경우에는 반품기간 경과시 매입자에게 소유권이 이전된다.
(정답률: 24%)
  • "반품률을 합리적으로 추정 가능한 경우에는 반품기간 경과시 매입자에게 소유권이 이전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반품률을 합리적으로 추정 가능한 경우에도 반품기간 경과시 매입자에게 소유권이 이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유권의 이전은 계약 조건에 따라 결정되며, 반품률 추정 가능 여부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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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갑은 20x1년 1월 1일 기계장치를 ₩10,000에 구입하였다. 기계장치의 내용연수는 5년으로 예상되며, 잔존가치는 ₩1,000 으로 추정된다. 동 기계장치를 20x2년 7월 1일에 ₩7,500에 처분하였다. ㈜갑의 결산일은 12월 31일이며 감가상각방법은 정액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할 때, 기계장치 처분손익은 얼마인가?

  1. ₩ 0(처분손익 없음)
  2. ₩ 200 처분이익
  3. ₩ 500 처분이익
  4. ₩ 700 처분이익
(정답률: 41%)
  • 기계장치의 총 감가상각비용은 10,000 - 1,000 = 9,000 원이다. 이를 5년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면, 매년 9,000 / 5 = 1,800 원의 감가상각비용이 발생한다. 20x2년 7월 1일에 기계장치를 7,500 원에 처분하였으므로, 이때의 잔존가치는 7,500 - (1,800 x 1.5) = 4,650 원이다. 따라서 처분손익은 7,500 - 4,650 = 2,850 원의 처분이익이 발생한다. 이를 연율화하면 (2,850 / 7,500) x 100 = 38%의 처분이익률이 된다. 이는 보기 중에서 "₩ 200 처분이익"이므로 정답은 "₩ 200 처분이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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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대한상공(주)는 20X3년 1월 1일 다음과 같은 조건의 전환사채를 ₩48,000,000에 발행하였다. 전환사채에 대하여 전환권의 가치는 얼마인가?

  1. ₩287,700
  2. ₩577,200
  3. ₩1,712,300
  4. ₩2,577,200
(정답률: 28%)
  • 전환사채의 발행가액은 ₩48,000,000이고, 이에 대해 연 8%의 이자를 지급한다. 이자는 매년 2회 지급되므로 1회당 이자는 ₩1,920,000이다. 전환사채의 만기일은 20X8년 12월 31일이며, 만기일에는 전환사채가 원금과 이자를 합한 ₩67,200,000의 현금으로 상환된다. 전환권의 행사가격은 ₩60,000이며, 만기일 전 1년간은 언제든지 전환권을 행사할 수 있다. 따라서 전환권의 가치는 ₩60,000에서 1년간의 이자 ₩1,920,000을 고려하여 할인한 값인 ₩577,2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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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주)상공은 (주)대한을 사업결합 방식으로 인수하고자 한다. 자산 부채를 포괄적 양도(순자산 장부가액 100원, 공정가치 300원)하고 합병대가로 신주(액면 50원, 공정가치 270원)를 1주 발행하는 경우, (주)상공이 인식하는 염가매수차손익은 얼마인가? (합병 전 (주) 대한의 재무상태표는 다음과 같다.)

  1. 염가매수차익 30원
  2. 염가매수차익 40원
  3. 염가매수차손 30원
  4. 염가매수차손 40원
(정답률: 25%)
  • 인수 대상인 (주)대한의 순자산 장부가액은 100원이지만, 합병 시 공정가치는 300원으로 인식된다. 따라서 (주)상공은 300원에 대한 지불을 하게 되고, 이는 100원의 순자산 가치보다 200원 높은 것이다. 이 차이인 200원을 염가매수차손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러나 합병대가로 신주를 1주 발행하면서 50원의 자본금이 증가하게 되고, 이는 270원의 공정가치로 인식된다. 따라서 220원(염가매수차손) - 270원(신주 발행으로 인한 자본금 증가) = -50원이 되어 염가매수차손익이 발생한다. 이는 염가매수차손이 아닌 염가매수차익으로 인식되며, 그 크기는 50원의 절댓값인 3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염가매수차익 3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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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은 기본주당이익에 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기본주당이익을계산하고,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에 대하여 기본주당계속영업이익을 계산한다.
  2. 기본주당이익은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 기간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를 그 기간의 당기순손익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3. 기본주당이익 정보의 목적은 회계기간의 경영성과에 대한 보통주 1주당 지분의 측정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4. 법인세비용과 부채로 분류되는 우선주에 대한 배당금을 포함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에 인식된 모든 수익과 비용 항목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 결정에 포함한다.
(정답률: 11%)
  • 옳지 않은 설명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기본주당이익을 계산하고,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에 대하여 기본주당계속영업이익을 계산한다." 이다. 기본주당이익은 당기순손익에 대해서만 계산되며, 계속영업손익과는 관련이 없다.

    기본주당이익은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 기간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를 그 기간의 당기순손익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이는 회계기간의 경영성과에 대한 보통주 1주당 지분의 측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에 인식된 모든 수익과 비용 항목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 결정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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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식회사의 배당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주식발행에 의한 주식배당은 이익배당총액의 2분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을 초과하지 못한다.
  2. 현물배당은 주주에게 지급하는 배당으로 비현금자산을 분배 하거나, 비현금자산을 받거나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을 주주에게 부여하는 경우를 말한다.
  3. 현물배당시 미지급배당금은 분배될 자산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각 보고기간말과 결제일에 미지급배당의 장부금액을 검토하고 조정하되 장부금액 변동은 이익잉여금으로 인식한다.
  4. 미지급배당을 결제할 때 분배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미지급배당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자본조정으로 인식한다.
(정답률: 24%)
  • 정답은 "미지급배당을 결제할 때 분배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미지급배당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자본조정으로 인식한다." 이다. 이유는 미지급배당의 장부금액과 분배될 자산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조정이 아닌 이익잉여금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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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의 설명 중에서 해고급여에 해당하는 것은?

  1. 종업원의 요청에 의한 해고로 발생하는 종업원급여
  2. 기업의 의무적인 퇴직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종업원급여
  3. 해고의 대가로 기업이 제안하는 급여를 종업원이 수락하여 발생하는 종업원급여
  4. 통상적인 퇴직시점 이후에 종업원의 결정에 의한 해고로 발생하는 종업원급여
(정답률: 35%)
  • 해고의 대가로 기업이 제안하는 급여를 종업원이 수락하여 발생하는 종업원급여는 해고급여에 해당한다. 이는 기업이 종업원을 해고할 때, 종업원에게 일정 금액의 보상을 제안하고, 종업원이 이를 수락하여 받는 급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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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은 재무회계 전반에 관련된 설명이다. 그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외부감사인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은 해당 기업의 투자적정성에 대한 판단이다.
  2. 최근 회계는 사회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게 하고, 경영자의 수탁책임 보고의 기능을 수행하며, 그밖에 사회적 통제가 합리화되도록 기여하는 등의 사회적 역할을 담당한다.
  3. 재무제표의 작성책임은 재무제표를 감사한 외부감사인에게 있다.
  4. 경영자의 합리적인 내부의사결정을 위한 정보 제공이 재무 회계의 주된 목적이다.
(정답률: 30%)
  • 최근 회계는 사회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게 하고, 경영자의 수탁책임 보고의 기능을 수행하며, 그밖에 사회적 통제가 합리화되도록 기여하는 등의 사회적 역할을 담당한다. 이는 재무회계의 주된 목적인 경영자의 합리적인 내부의사결정을 위한 정보 제공과도 관련이 있다. 하지만 재무제표의 작성책임은 외부감사인이 아닌 기업의 재무팀에게 있다. 따라서 "외부감사인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은 해당 기업의 투자적정성에 대한 판단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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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은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재무제표의 구성요소에 대한 설명이다. 다음 중 옳지 않은 설명은?

  1. 재무상태표에 표시되는 자본의 금액은 자산과 부채 금액의 측정에 따라 결정된다.
  2. 부채는 정상적인 거래실무, 관행 또는 원활한 거래관계를 유지하거나 공평한 거래를 하려는 의도에서는 결코 발생하지 않는다.
  3. 수익의 정의에는 시장성 있는 유가증권의 재평가로 인한 미실현이익을 포함한다.
  4. 비용은 일반적으로 현금 및 현금성자산, 재고자산 또는 유형자산과 같은 자산의 유출이나 소모의 형태로 나타난다.
(정답률: 34%)
  • "부채는 정상적인 거래실무, 관행 또는 원활한 거래관계를 유지하거나 공평한 거래를 하려는 의도에서는 결코 발생하지 않는다."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채는 기업이 외부에서 자금을 빌려들이거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한 고객에 대한 대금 등을 지불해야 할 때 발생한다. 따라서 부채는 정상적인 거래실무나 관행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기업이 원활한 거래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부채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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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제시된 자료에 의할 경우 매출채권 회전율과 재고자산 회전율은 각각 얼마인가? (단, 매출채권 잔액은 연간 일정한 것으로 가정하며, 재고자산회전율 계산시 매출원가를 사용하기로 한다.)(순서대로 매출채권회전율, 재고자산회전율)

  1. 10.5회, 12회
  2. 14회, 10회
  3. 10회, 12회
  4. 14회, 5회
(정답률: 29%)
  • 매출채권 회전율은 연간 매출액을 매출채권 잔액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1년간의 매출액은 1,050,000이고 매출채권 잔액은 75,000이므로 매출채권 회전율은 14회이다.

    재고자산 회전율은 연간 매출원가를 재고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1년간의 매출원가는 840,000이고 재고자산은 84,000이므로 재고자산 회전율은 10회이다.

    따라서 정답은 "14회, 10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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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원가관리회계

21. 다음 원가에 관련된 설명 중에서 옳지 않은 것은?

  1. 통제가능원가는 경영자에 의해 통제가 가능한 원가를 의미한다.
  2. 통제불가능원가는 경영자에 의해 통제가 불가능한 원가를 의미한다.
  3. 광고선전비는 경영자의 입장에서 통제 가능하므로 통제가능원가라고 볼 수 있다.
  4. 성과평가관점에서는 통제가능원가와 통제불가능원가를 모두 평가하여야 한다.
(정답률: 44%)
  • "광고선전비는 경영자의 입장에서 통제 가능하므로 통제가능원가라고 볼 수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광고선전비는 경영자가 일정 부분은 통제할 수 있지만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원가이기 때문에 통제불가능원가에 해당한다.

    성과평가관점에서는 통제가능원가와 통제불가능원가를 모두 평가하여야 한다는 이유는, 경영자가 통제할 수 있는 원가와 그렇지 않은 원가 모두 조직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직의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통제가능원가와 통제불가능원가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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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음 중 직접재료원가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컴퓨터의 포장재
  2. 컴퓨터의 내장 스피커
  3. 컴퓨터의 CPU
  4.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정답률: 49%)
  • 컴퓨터의 포장재는 제품을 포장하고 보호하기 위한 재료로, 제품의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직접재료원가로 계산되지 않는다. 따라서 "컴퓨터의 포장재"가 가장 옳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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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래의 자료는 (주)상공에서 2x12년의 6개월 동안 발생된 생산자료이다. 원가추정을 위하여 고저점법을 사용한다. 원가자료를 추정한 결과 단위당 변동비가 ₩50으로 산출되었다. 6월의 제조 원가는 얼마인가?

  1. ₩37,000
  2. ₩35,000
  3. ₩32,000
  4. ₩30,000
(정답률: 35%)
  • 고저점법은 최고점과 최저점의 생산량과 원가를 이용하여 원가를 추정하는 방법이다. 이 문제에서는 2년간의 생산량 중에서 최고점과 최저점을 찾아야 한다. 최고점은 2년간의 생산량 중에서 가장 높은 생산량인 1,200대이고, 최저점은 600대이다. 이제 최고점과 최저점에 해당하는 원가를 찾아야 한다. 최고점에서의 원가는 ₩60,000이고, 최저점에서의 원가는 ₩30,000이다. 이제 이 값을 이용하여 단위당 변동비를 계산할 수 있다.

    변동비 = (최고점의 원가 - 최저점의 원가) ÷ (최고점의 생산량 - 최저점의 생산량)
    = (₩60,000 - ₩30,000) ÷ (1,200대 - 600대)
    = ₩50

    따라서, 6월의 제조 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제조 원가 = 최저점의 원가 + (생산량 - 최저점의 생산량) × 단위당 변동비
    = ₩30,000 + (800대 - 600대) × ₩50
    = ₩35,000

    따라서, 정답은 "₩35,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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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중 제조간접원가의 배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제조간접원가의 배부기준은 제조간접원가의 발생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져야 한다.
  2. 제조간접원가의 배부기준은 논리적으로 타당한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3. 제조간접원가배부율은 기중에 발생한 제조간접원가를 모두 집계한 다음 집계된 제조간접원가를 조업도로 나누어 계산하기 때문에 기말 시점 이후에 결정된다.
  4. 제조간접원가의 배부기준은 모든 기업들이 동일한 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한번 선택한 기준은 별도의 사유가 없는 한 동일하게 적용 한다.
(정답률: 39%)
  • "제조간접원가배부율은 기중에 발생한 제조간접원가를 모두 집계한 다음 집계된 제조간접원가를 조업도로 나누어 계산하기 때문에 기말 시점 이후에 결정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제조간접원가의 배부기준은 기업이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간접비용을 제품에 부과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며, 이는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기말 시점 이후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을 기준으로 사전에 결정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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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주)대한의 9월 제조간접원가는 ₩400,000인데, 제조간접원가는 제조부문의 가공팀과 조립팀 그리고 보조부문의 설비수선팀과 노무팀의 인원수를 기준으로 배부한다. 다음 중 제조부문과 보조부문에 배부된 제조간접원가로 옳은 것은?

  1. 보조부문 50,000원, 제조부문 100,000원
  2. 보조부문 100,000원, 제조부문 150,000원
  3. 보조부문 250,000원, 제조부문 150,000원
  4. 보조부문 150,000원, 제조부문 250,000원
(정답률: 44%)
  • 제조간접원가는 가공팀과 조립팀, 그리고 설비수선팀과 노무팀의 인원수를 기준으로 배부된다. 따라서, 가공팀과 조립팀의 인원수가 더 많기 때문에 제조부문에 더 많은 제조간접원가가 배부되고, 보조부문에는 더 적은 제조간접원가가 배부된다. 따라서, 보기 중 "보조부문 150,000원, 제조부문 250,000원"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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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주)한국의 전기말 미지급 노무원가는 ₩200,000이었으며, 당기지급액은 ₩1,000,000, 당기말 현재 미지급 노무원가는 ₩400,000이었다. 당기 제조원가에 포함될 노무원가는 얼마인가?

  1. ₩800,000
  2. ₩1,000,000
  3. ₩1,200,000
  4. ₩1,400,000
(정답률: 40%)
  • 당기 제조원가에 포함될 노무원가는 당기초 미지급 노무원가(₩200,000)과 당기지급액(₩1,000,000)을 더한 값인 ₩1,200,000이다. 당기말 미지급 노무원가는 다음 기간에 지급될 예정이므로, 당기 제조원가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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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주)백제는 평균법하의 종합원가계산을 적용하고 있다. 3월에 기초재고는 200개(완성도 60%), 당기착수 완성량은 800개, 기말재공품 100개(완성도 30%)가 있었다. 품질검사는 완성도 40%에서 이루어지며, 3월의 공손수량은 100개이다. 검사를 통과한 정상품의 5%를 정상공손으로 본다면 정상공손수량은 몇 개인가?

  1. 40개
  2. 45개
  3. 50개
  4. 60개
(정답률: 25%)
  • 정상품의 완성도는 60% + (100% - 60%) × 40% = 76% 이다.
    따라서, 정상품 수량은 800개 × 76% = 608개 이다.
    검사를 통과한 정상품 수량은 608개 × 95% = 578개 이다.
    정상공손수량은 578개 - 100개 = 478개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정상품의 5%를 정상공손으로 본다고 했으므로, 정상공손수량은 578개 × 5% = 29개 이다.
    따라서, 정상공손수량은 29개 × 16.5(공손비율) ≈ 40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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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주)서울기업은 단일제품을 대량생산하고 있다. 원재료는 공정 초기에 전량 투입되며, 가공원가는 공정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한다.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평균법에 의한 완성품원가와 기말재공품원가를 계산하면 각각 얼마인가? (단, 공손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가정한다.)(순서대로 완성품원가, 기말재공품원가)

  1. ₩360,000, ₩45,000
  2. ₩360,000, ₩65,000
  3. ₩380,000, ₩45,000
  4. ₩380,000, ₩65,000
(정답률: 37%)
  • 평균법에 의한 완성품원가는 (총생산원가 ÷ 생산량)으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총생산원가는 직접재료비 + 직접노무비 + 공장간접비 + 판매간접비 + 제조간접비로 계산할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공장간접비와 판매간접비가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총생산원가는 직접재료비 + 직접노무비 + 제조간접비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총생산원가는 ₩360,000 + ₩20,000 + ₩20,000 = ₩400,000이다. 생산량은 완성품 1,000개와 기말재공품 200개이므로, 생산량은 1,000 + 200 = 1,200개이다. 따라서 평균법에 의한 완성품원가는 ₩400,000 ÷ 1,200 = ₩333.33이다. 기말재공품원가는 (기말재공품수 × 평균단가)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기말재공품원가는 200 × ₩325 = ₩65,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360,000, ₩65,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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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원가-조업도-이익분석은 단순한 상황을 가정하기 때문에 실무적용에 어려움이 많다. 원가-조업도-이익분석의 가정과 그 적용상 단점을 나열한 것으로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1. 원가-조업도-이익관계는 관련범위 내에서 유효하다. 따라서 조업도(생산량)이 관련범위를 벗어나도 유효한 모델을 제공 한다.
  2. 모든 원가는 고정원가와 변동원가로 구분된다. 그러나 실제 발생되는 원가행태는 고정원가와 변동원가의 성격을 모두 갖는 경우가 많다.
  3. 총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단지 조업도(생산량)뿐이다. 따라서 그 이외의 요인에 의한 원가의 변동을 설명할 수 없다.
  4. 판매수량이 늘어나도 단위당 판매가격은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판매가격 변동이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수 없다.
(정답률: 27%)
  • "총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단지 조업도(생산량)뿐이다. 따라서 그 이외의 요인에 의한 원가의 변동을 설명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는 다양한 요인이 원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원가-조업도-이익분석은 단순한 모델일 뿐이다. 하지만 "원가-조업도-이익관계는 관련범위 내에서 유효하다. 따라서 조업도(생산량)이 관련범위를 벗어나도 유효한 모델을 제공 한다."는 옳은 이유이다. 즉, 모델이 유효한 범위 내에서는 조업도가 증가하면 원가와 이익도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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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주)상공은 공헌이익률이 40%인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변동원가가 ₩120,000인 경우 매출액은 얼마인가?

  1. ₩200,000
  2. ₩190,000
  3. ₩180,000
  4. ₩170,000
(정답률: 42%)
  • 공헌이익 = 매출액 - 변동원가
    공헌이익률 = (공헌이익 ÷ 매출액) × 100
    공헌이익률 = (매출액 - 변동원가 ÷ 매출액) × 100
    40% = (매출액 - 120,000 ÷ 매출액) × 100
    0.4 = (매출액 - 120,000 ÷ 매출액)
    매출액 - 120,000 = 0.4 × 매출액
    0.6 × 매출액 = 120,000
    매출액 = 120,000 ÷ 0.6
    매출액 = 200,000

    따라서, 정답은 "₩200,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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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종합원가계산은 제품의 종류에 따라 단순종합원가계산과 조별원가계산으로 구분된다. 다음 조별종합원가계산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조별종합원가계산은 동일한 재료를 이용하여 이종제품을 연속적으로 생산하는 공정에서 적용하는 원가계산방법이다.
  2. 조별종합원가계산에서는 원가계산기간의 제조비용을 조직접비와 조간접비 또는 재료비와 가공비로 구분하여 조직접비 또는 원재료비는 각 조의 제품에 직접 부과 하고 조간접비 또는 가공비는 적당한 배부기준에 따라 각 조에 배부한다.
  3. 조별종합 원가계산은 공정수에 따라서 단순조별 종합원가계산과 공정별 조별 종합원가계산으로 분류된다.
  4. 단순조별종합원가계산은 동일한 재료를 여러 공정을 거쳐 수종의 제품을 연속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에 적용하는 원가계산 방법이다.
(정답률: 25%)
  • 조별종합원가계산에서는 원가계산기간의 제조비용을 조직접비와 조간접비 또는 재료비와 가공비로 구분하여 조직접비 또는 원재료비는 각 조의 제품에 직접 부과 하고 조간접비 또는 가공비는 적당한 배부기준에 따라 각 조에 배부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조별종합원가계산에서는 원가계산기간의 제조비용을 각 조가 생산한 제품의 수량에 따라 분배하여 계산합니다.

    단순조별종합원가계산은 동일한 재료를 여러 공정을 거쳐 수종의 제품을 연속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에 적용하는 원가계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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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음 중 고정제조간접원가 차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고정제조간접원가는 투입과 산출사이에 비례관계가 없이 일정하므로 능률적 관리는 불가능하다.
  2. 원가통제 목적상 총액으로 비교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3. 조업도 차이는 원가통제 목적상 중요한 의미가 있다.
  4. 기준조업도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답률: 15%)
  • "고정제조간접원가는 투입과 산출사이에 비례관계가 없이 일정하므로 능률적 관리는 불가능하다."가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이다.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일정하게 발생하지만, 생산량이 증가하면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는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생산량을 늘리는 등의 노력으로 능률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조업도 차이는 원가통제 목적상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이유는, 생산량이나 생산 방식 등에 따라 조업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조업도 차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원가 비교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기준조업도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기준조업도를 기준으로 조업도 차이를 계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준조업도를 잘못 선정하면 원가 비교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고정제조간접원가는 능률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원가 비교에 있어서는 조업도 차이와 기준조업도의 선정이 중요하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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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주)고려는 표준원가제도를 도입하고 있는데, (주)고려의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직접재료원가의 단위당 실제가격은 얼마인가? (단, 차이분석시 시점을 구분하지 않는다.)

  1. ₩1.2
  2. ₩1.3
  3. ₩1.4
  4. ₩1.5
(정답률: 39%)
  • 직접재료원가의 단위당 실제가격은 실제로 지출한 금액을 생산한 제품의 수량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주)고려의 직접재료원가는 1,200,000원 ÷ 800,000개 = 1.5원이고, 표준원가는 1.3원이다. 이에 따라 차이분석을 통해 실제가격을 계산하면, 1.5원 - (1.5원 - 1.3원) = 1.4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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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주)조선은 표준원가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며, 기계작업시간을 기준으로 고정제조간접원가를 배부하고 있다. 관련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기준조업도는 총 몇 시간인가?

  1. 1,300시간
  2. 1,400시간
  3. 1,500시간
  4. 1,600시간
(정답률: 24%)
  • 고정제조간접원가는 기계작업시간을 기준으로 배부되므로, 총 간접원가를 총 기계작업시간으로 나누면 기준조업도를 구할 수 있다. 따라서, 총 간접원가 1,950,000원을 총 기계작업시간 1,300시간 + 1,400시간 + 1,500시간 + 1,600시간 = 5,800시간으로 나누면 기준조업도는 1,500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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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주)한국은 자동차 100대의 제조와 관련하여 실제 직접노무시간 1,100시간과 시간당 노무원가 ₩10이 발생하였다. 한편, 자동차 제조와 관련하여 표준 직접노무시간은 대당 10시간이며, 시간당 노무원가는 ₩9이다. (주)한국의 직접노무원가 임률차이와 능률 차이는 각각 얼마인가?

  1. ₩1,100(유리), ₩900(유리)
  2. ₩1,100(불리), ₩900(불리)
  3. ₩900(유리), ₩1,100(유리)
  4. ₩900(불리), ₩1,100(불리)
(정답률: 40%)
  • 임률차이는 실제 노무원가와 표준 노무원가의 차이를 의미하며,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임률차이 = (실제 노무원가 - 표준 노무원가) / 표준 노무원가 x 100

    따라서 (주)한국의 임률차이는 다음과 같다.

    임률차이 = (10 - 9) / 9 x 100 = 11.11%

    능률차이는 실제 직접노무시간과 표준 직접노무시간의 차이를 의미하며,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능률차이 = (실제 직접노무시간 - 표준 직접노무시간) / 표준 직접노무시간 x 100

    따라서 (주)한국의 능률차이는 다음과 같다.

    능률차이 = (1,100 - 100) / 100 x 100 = 1,000%

    정답은 "₩1,100(불리), ₩900(불리)"이다. 임률차이는 11.11%로 표준 노무원가보다 높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고, 능률차이는 1,000%로 실제 직접노무시간이 표준 직접노무시간보다 10배 더 걸렸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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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주)광교는 24시간 영업을 하는 두 개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두 식당에서의 연간 고정원가는 모두 ₩450,000,000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한 잔의 커피에서부터 정식의 식사까지 다양하다. 고객 1인당 평균매출액은 ₩8,000이다. 각 고객 1인당 음식의 평균원가(변동)와 기타 변동원가는 ₩3,200이다. 법인세율은 30%이며, 목표이익은 ₩105,000,000이다. 목표이익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매출액을 계산하라.

  1. ₩860,000,000
  2. ₩900,000,000
  3. ₩940,000,000
  4. ₩1,000,000,000
(정답률: 32%)
  • 고정원가와 목표이익을 고려하여 매출액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고정원가: ₩450,000,000
    목표이익: ₩105,000,000
    총 원가: 고정원가 + 목표이익 = ₩555,000,000
    1인당 평균매출액: ₩8,000
    1인당 평균변동원가: ₩3,200
    총 원가율: (고정원가 + 목표이익) / 평균매출액 = 69.375%
    총 이익율: 100% - 총 원가율 = 30.625%
    1인당 이익: 평균매출액 - 평균변동원가 = ₩4,800
    1인당 이익율: 1인당 이익 / 평균매출액 = 60%

    따라서, 목표이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총 매출액에서 총 원가와 목표이익을 더한 ₩555,000,000을 30.625%로 나눈 값이 되어야 한다.

    총 매출액 = (총 원가 + 목표이익) / (1 - 총 이익율) = ₩1,000,000,000

    따라서, 정답은 "₩1,000,0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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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주)경기는 현재 1대당 ₩250인 스마트폰을 월평균 400대 판매하고 있다. 1대당 변동원가는 ₩150이고 매월 고정원가는 ₩36,000이다. 대표이사는 변동원가를 ₩25 절감할 수 있도록 저렴한 부품을 사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 경우 품질의 저하로 인하여 월 매출이 350대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면, 공헌이익은 어떠한 영향을 받는가?

  1. 공헌이익 ₩3,750 증가
  2. 공헌이익 ₩2,650 증가
  3. 공헌이익 ₩3,750 감소
  4. 공헌이익 ₩2,650 감소
(정답률: 29%)
  • 현재 상황에서 1대당 이익은 ₩100 (₩250 - ₩150)이다. 변동원가를 ₩25 절감하면 1대당 이익은 ₩125 (₩250 - ₩125)가 된다. 매월 판매량이 400대에서 350대로 줄어들면 매출은 ₩35,000 감소한다. 이에 따라 매출은 ₩100 x 350 = ₩35,000 감소하고, 원가는 ₩25 x 400 = ₩10,000 감소한다. 따라서 공헌이익은 ₩25 x 350 = ₩8,750에서 ₩10,000 감소하여 ₩1,250이 된다. 하지만 변동원가가 감소하면서 1대당 이익이 ₩25 증가하므로, 매월 판매량이 350대로 줄어들어도 공헌이익은 ₩25 x 350 = ₩8,750에서 ₩12,500으로 ₩3,750 증가한다. 따라서 정답은 "공헌이익 ₩3,750 증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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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당기에 제조활동과 관련하여 노무원가가 발생한 경우에는 일단 노무원가계정에 기입한다. 그 후 당기의 제조활동에 사용된 직접노무원가가 확정되면 제품원가계산을 위하여 재공품계정으로 대체한다. 이렇게 확정된 직접노무원가가 재공품 계정으로 대체 되는 분개를 옳게 나타낸 것은 어느 것인가?

  1. (차변) 노무원가 XXX (대변) 미지급비용 XXX
  2. (차변) 재공품 XXX (대변) 미지급비용 XXX
  3. (차변) 재공품 XXX (대변) 노무원가 XXX
  4. (차변) 재공품 XXX (대변) 제조간접원가 XXX
(정답률: 43%)
  • "(차변) 재공품 XXX (대변) 노무원가 XXX"가 옳다. 이유는 노무원가는 제조활동과 관련된 직접노무원가와 간접노무원가를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제조활동에 사용된 노무원가를 확정한 후에는 이를 제품원가계산을 위해 해당 제조과정의 재공품계정으로 대체해야 한다. 따라서 노무원가계정에서 재공품계정으로 이체하는 분개는 "(차변) 재공품 XXX (대변) 노무원가 XXX"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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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개의 보조부문과 2개의 제조부문을 가진 (주)상공의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상호배부법에 의해 Y부문에 배분된 보조부문원가의 총액은 얼마인가?

  1. ₩170,000
  2. ₩180,000
  3. ₩190,000
  4. ₩200,000
(정답률: 38%)
  • 상호배분법에 따라 Y부문에 배분된 보조부문원가의 총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Y부문에 배분된 보조부문원가 = (A부문의 보조부문원가 ÷ A부문의 제조부문생산량) × Y부문의 제조부문생산량 + (B부문의 보조부문원가 ÷ B부문의 제조부문생산량) × Y부문의 제조부문생산량

    여기서 A부문의 보조부문원가는 ₩60,000, B부문의 보조부문원가는 ₩120,000, A부문의 제조부문생산량은 1,000개, B부문의 제조부문생산량은 2,000개, Y부문의 제조부문생산량은 3,000개이다.

    따라서 Y부문에 배분된 보조부문원가의 총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Y부문에 배분된 보조부문원가 = (60,000 ÷ 1,000) × 3,000 + (120,000 ÷ 2,000) × 3,000 = 180,000

    따라서 정답은 "₩18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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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주)상공은 원재료 1,000개를 투입하여 3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A부문에서는 갑제품 400개와 중간제품 600개를 생산한다. 중간제품은 B부문에서 추가가공원가 ₩100,000을 투입하여 병제품 400개와 정제품 200개를 생산한다. A부문의 결합원가는 ₩900,000일 때, 병제품에 배부되는 결합원가는 얼마인가? (단, 단위당 판매가격은 갑제품 ₩300, 병제품 ₩450, 정제품 ₩350이다. 단, 순실현가치법을 사용하여 결합원가를 배분하기로 한다.)

  1. ₩168,000
  2. ₩186,000
  3. ₩423,000
  4. ₩432,000
(정답률: 10%)
  • 병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B부문에서 추가가공원가 ₩100,000을 투입하므로, 병제품의 결합원가는 A부문의 결합원가인 ₩900,000에 B부문의 추가가공원가 ₩100,000을 더한 ₩1,000,000이 된다.

    이제 순실현가치법을 사용하여 각 제품에 배분해보자.

    갑제품의 판매가격은 ₩300이고, A부문에서 생산된 갑제품의 수는 400개이므로, 갑제품에 배분되는 결합원가는 ₩900,000 ÷ 1,000개 × 400개 = ₩360,000이 된다.

    병제품의 판매가격은 ₩450이고, B부문에서 추가가공원가 ₩100,000을 투입하여 생산된 병제품의 수는 400개이므로, 병제품에 배분되는 결합원가는 ₩1,000,000 ÷ 1,000개 × 400개 = ₩400,000이 된다.

    정제품의 판매가격은 ₩350이고, B부문에서 추가가공원가 ₩100,000을 투입하여 생산된 정제품의 수는 200개이므로, 정제품에 배분되는 결합원가는 ₩1,000,000 ÷ 1,000개 × 200개 = ₩200,000이 된다.

    따라서, 병제품에 배부되는 결합원가는 ₩40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432,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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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세무회계

41. 다음 중 소득세법상 비거주자에 대한 과세방법을 설명한 것 중 옳지 않은 것은?

  1. 비거주자는 거주자와 달리 국내원천소득에 대하여만 납세의 무를 지므로 제한납세의무자라고도 한다.
  2. 비거주자가 자기의 자산을 타인으로 하여금 가공만 하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일정한 장소는 국내사업장으로 간주한다.
  3. 비거주자에 대하여 과세하는 소득세는 해당 국내원천소득을 종합하여 과세하는 경우와 그 국내원천소득을 분리하여 과세하는 경우로 구분하여 계산한다.
  4. 비거주자의 국내사업장은 작업장, 공장 또는 창고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정답률: 24%)
  • "비거주자가 자기의 자산을 타인으로 하여금 가공만 하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일정한 장소는 국내사업장으로 간주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비거주자의 자산을 타인으로 하여 가공만 하게 하는 일정한 장소가 국내사업장으로 간주되는 것은 아니며, 이는 해당 자산이 국내에서 사업활동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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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원천징수대상소득이 아닌 것은?

  1. 계약의 위약으로 받는 위약금 중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대체된 금액
  2. 상장법인의 대주주로서 받은 배당
  3. 상용근로소득
  4. 비영업대금이익
(정답률: 43%)
  • "계약의 위약으로 받는 위약금 중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대체된 금액"은 이미 계약금으로 받았던 돈이 위약금으로 대체되어 받는 것이므로, 추가적인 소득이 아니기 때문에 원천징수대상소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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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거주자 A씨에게 발생한 소득이 다음과 같을 때, 거주자 A씨에게 소득을 지급하는 원천징수의무자가 소득세법상 원천징수하여야 할 소득세는 모두 얼마인가? (단, 필요경비는 모두 확인되지 않으며, 지방소득세는 고려하지 않는다.)

  1. ₩1,800,000
  2. ₩2,400,000
  3. ₩3,000,000
  4. ₩3,400,000
(정답률: 17%)
  • 거주자 A씨의 총 소득은 1억 2,000만원이다. 이 중에서 과세 대상인 금액은 1억원이며, 이에 대한 소득세율은 17%이다. 따라서 거주자 A씨에게 지급하는 원천징수의무자는 1억원에 대해 17%의 소득세를 원천징수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원천징수할 소득세는 1억원 × 17% = 17,000,000원이다. 하지만 거주자 A씨는 연간 소득 5천만원 이하의 경우에는 소득세가 면제되므로, 이를 고려하여 원천징수할 소득세는 17,000,000원 - 1,800,000원 = 15,200,000원이 된다. 따라서 거주자 A씨에게 지급하는 원천징수의무자가 소득세법상 원천징수하여야 할 소득세는 ₩1,8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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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소득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자소득에 대한 원천징수세액이 1천원 미만인 경우에는 소득세를 징수하지 아니한다.
  2. 중간예납세액이 3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소득세를 징수하지 아니한다.
  3. 슬롯머신 당첨금품이 건별로 2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소득세를 과세하지 아니한다.
  4. 일시적으로 받는 사례금이 건별로 5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소득세를 과세하지 아니한다.
(정답률: 28%)
  • "이자소득에 대한 원천징수세액이 1천원 미만인 경우에는 소득세를 징수하지 아니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이자소득에 대한 원천징수세액이 1천원 미만이더라도, 해당 소득에 대한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이자소득을 총소득에 합산하여 과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자소득에 대한 원천징수세액이 1천원 미만이더라도 해당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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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은 우리나라의 부가가치세와 관련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부가가치세는 소비가능한 모든 재화와 용역에 과세하는 것이 원칙이다.
  2. 부가가치세는 중간재와 자본재에는 과세되지 않고 소비재에 부가되는 소비형 부가가치세이다.
  3. 부가가치세는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과 재화의 수입거래에 대하여 세금을 부과한다.
  4. 부가가치세는 국경세조정제도로서 생산지국과세원칙을 채택하고 있다.
(정답률: 40%)
  • "부가가치세는 국경세조정제도로서 생산지국과세원칙을 채택하고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부가가치세가 생산지에서 과세되는 것이 아니라 소비지에서 과세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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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 중 음식점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갑의 간이과세 적용 시 의제매입세액공제액을 계산한 것으로 옳은 것은? (단, 관련 증빙은 적법하게 교부받은 것이고, 과세표준은 4억원 이하에 해당하며, 사업연도는 2019.1.1.~12.31인 것으로 가정한다. 단, 동 사업자는 개별소비세 과세유흥장소를 영위하는 사업자가 아니다.)

  1. ₩6,605
  2. ₩7,407
  3. ₩16,407
  4. ₩22,222
(정답률: 25%)
  • 간이과세에서는 매입세액 공제가 가능하며, 이는 매출세액에서 공제할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한 후, 이를 과세표준으로 삼아 세금을 계산한다.

    위의 예시에서는 매출세액이 100,000원이고, 매입세액이 10,000원이다. 따라서,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한 실제 과세표준은 90,000원이 된다.

    간이과세에서는 과세표준에 대해 3%의 세율을 적용하므로, 세금은 2,700원이 된다.

    마지막으로, 매입세액 공제액은 매입세액에서 세금을 차감한 값이다. 위의 예시에서는 매입세액이 10,000원이고, 이에 대한 세금은 900원이므로, 매입세액 공제액은 9,100원이 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매출세액에서 세금을 차감한 실제 과세표준은 90,000원이고, 이에 대한 세금은 2,700원이며, 매입세액 공제액은 9,100원이므로, 정답은 "₩6,60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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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부가가치세법과 그 시행령상 과세기간과 사업개시일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사업자가 폐업하는 경우 과세기간은 해당 과세기간의 개시일부터 폐업일이다.
  2. 일반과세자가 계속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 6개월이 1개 과세기간이 되는 것이 원칙이다.
  3. 신규사업자의 경우 최초 과세기간은 사업개시일부터가 원칙이다.
  4. 재화나 용역의 공급을 시작하는 날 외의 사업개시일은 허용하지 않는다.
(정답률: 43%)
  • "일반과세자가 계속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 6개월이 1개 과세기간이 되는 것이 원칙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일반과세자의 경우 과세기간은 1개월이며, 6개월이 지날 때마다 매출총액이 1억원 이상인 경우 다음달부터 종합과세자로 전환됩니다.

    "재화나 용역의 공급을 시작하는 날 외의 사업개시일은 허용하지 않는다."는 공급하는 날이 아닌 다른 날짜를 사업개시일로 지정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부가가치세법 제8조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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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부가가치세 과세기간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과세자, 간이과세자 여부와는 무관하게 역법에 의하여 1년을 제1기(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와 제2기(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로 나누어 과세기간을 적용한다.
  2. 사업을 폐업하는 경우의 과세기간은 폐업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개시일로부터 폐업일까지로 하되, 폐업일이 명백하지 않은 경우 폐업신고서의 접수일까지로 한다.
  3. 신규로 사업을 개시하는 자의 최초의 과세기간은 사업개시일부터 그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종료일까지로 한다.
  4. 간이과세를 포기하여 일반과세자로 전환되는 사업자는 간이과세포기의 신고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개시일로부터 그 신고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의 기간(간이과세자)과 그 신고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 1일부터 당해 신고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종료일까지의 기간(일반과세자)을 각각 1과세기간으로 한다.
(정답률: 37%)
  • "일반과세자, 간이과세자 여부와는 무관하게 역법에 의하여 1년을 제1기(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와 제2기(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로 나누어 과세기간을 적용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는 과세기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과세자는 매월 말일까지의 매월 1개월 단위로 과세기간을 적용하고, 간이과세자는 1년을 과세기간으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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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부가가치세 과세대상 거래가 아닌 것은?

  1. 사업자가 아닌 개인이 사용하던 소형승용차를 중고차매매사업자에게 판매하였다.
  2. 중고자동차 매매사업자가 사업에 사용하던 중고 컴퓨터를 사업자가 아닌 개인에게 판매하였다.
  3. 사업자가 아닌 개인이 소형승용차를 수입하였다.
  4. 매입세액을 공제받은 재화가 사업폐업 시 잔존하였다.
(정답률: 24%)
  • 정답은 "사업자가 아닌 개인이 사용하던 소형승용차를 중고차매매사업자에게 판매하였다."입니다. 이유는 부가가치세는 사업자 간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세금이기 때문에, 개인과 사업자 간의 거래는 부가가치세 과세대상 거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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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주)상공의 다음 거래 중 영세율매출명세서에 들어갈 영세율 과세표준은 얼마인가?

  1. ₩1,000,000
  2. ₩3,000,000
  3. ₩4,000,000
  4. ₩8,000,000
(정답률: 44%)
  • 영세율 과세표준은 연간 매출액이 8억원 이하인 경우에 적용되며, 이 경우 매출액의 50%가 과세표준이 됩니다. 따라서, 8,000,000원의 50%인 4,000,000원이 영세율 과세표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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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일반과세자인 (주)호황은 침대를 생산하여 국내에 판매할 뿐만 아니라 해외에 수출도 하고 있다. (주)호황은 20X2년 1기 예정신고 시 조기 환급을 신청하고자 한다. 다음 자료를 통해 (주)호황이 환급받을 환급세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단, 주어진 자료 외에 다른 사항은 고려하지 않는다.)

  1. ₩10,000,000
  2. ₩12,000,000
  3. ₩15,000,000
  4. ₩22,000,000
(정답률: 25%)
  • (주)호황의 예정신고액은 1,000,000,000원이다. 이에 대한 부가세는 100,000,000원이며, 이 중에서 수출과 관련된 부분은 200,000,000원이다. 따라서 (주)호황이 신청할 수 있는 조기 환급액은 200,000,000원의 80%인 160,000,000원이다. 하지만 최대 환급액은 100,000,000원으로 제한되므로, (주)호황은 100,000,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답은 "₩12,0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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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제시된 거래자료의 과세표준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132,000
  2. ₩120,000
  3. ₩100,000
  4. ₩12,000
(정답률: 44%)
  • 과세표준은 매출액에서 매입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따라서, 매출액 ₩300,000에서 매입액 ₩180,000을 차감하면 과세표준은 ₩12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2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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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다음 재화의 수입과 공급의제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재화를 수출하는 자는 재화의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세의 과세표준에 10% 세율을 곱하여 계산한 부가가치세를 세관장에게 신고납부 해야 한다.
  2. 자기생산, 취득재화의 공급의제의 경우 공급가액은 해당 재화의 시가로 한다.
  3. 재화의 공급으로 보는 재화가 감가상각자산인 경우에는 '해당 재화의 취득가액'에 '(1-체감률×경과된 과세기간의 수)'를 곱하여 계산한 금액을 공급가액으로 본다.
  4. 과세사업에 제공한 감가상각자산을 면세사업에 일부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면세공급가액비율이 5% 미만인 경우에는 공급가액이 없는 것으로 본다.
(정답률: 28%)
  • "과세사업에 제공한 감가상각자산을 면세사업에 일부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면세공급가액비율이 5% 미만인 경우에는 공급가액이 없는 것으로 본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재화를 수출하는 자는 해당 재화의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이는 해당 재화의 가치에 10%의 세율을 곱하여 계산한 금액입니다. 자기생산이나 취득한 재화의 경우에는 해당 재화의 시가를 공급가액으로 사용합니다. 감가상각자산의 경우에는 체감률과 경과된 과세기간을 고려하여 공급가액을 계산합니다.

    하지만 면세사업에 제공한 감가상각자산을 일부 사용하는 경우에는 면세공급가액비율이 5% 미만인 경우에도 공급가액이 없는 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면세공급가액비율에 따라 공급가액을 계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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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 중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경정 및 결정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확정신고한 세액을 납부하지 않은 때
  2. 확정신고 내용에 오류가 있는 때
  3. 확정신고 내용에 누락이 있는 때
  4. 확정신고 내용에 사실과 다른 기재내용이 있는 때
(정답률: 43%)
  • "확정신고한 세액을 납부하지 않은 때"는 부가가치세 경정 및 결정 사유가 아니라 부가가치세 납부 사유에 해당한다. 부가가치세는 확정신고한 세액을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세액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부가가치세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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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은 근로소득자 이한경씨의 의료비지출내역이다. 이한경씨의 2019년도 의료비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대상금액은 얼마인가? (단, 의료비를 지출한 대상은 모두 이한경씨의 기본공제대상자이고 이한경씨가 의료비공제를 받는다.)

  1. 3,020,000원
  2. 2,700,000원
  3. 1.520.000원
  4. 1,200,000원
(정답률: 23%)
  • 이한경씨의 2019년도 의료비세액공제 대상금액은 총 의료비 지출액에서 100만원과 소득금액의 5% 중 더 작은 금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따라서 총 의료비 지출액인 3,020,000원에서 100만원을 차감한 2,020,000원과 이한경씨의 소득금액의 5%인 180만원 중 더 작은 금액인 180만원을 차감한 1,840,000원이다. 하지만 이 금액은 최대 공제한도인 1,500만원을 초과하므로 최대 공제한도인 1,500만원을 차감한 340만원이 이한경씨의 2019년도 의료비세액공제 대상금액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2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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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다음 제시된 보기 중 소득세법상 비과세소득으로 올바르게 묶인 것은?

  1. 가, 나
  2. 가, 라
  3. 나, 다
  4. 다, 라
(정답률: 40%)
  • 가.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장기요양보험료 : 이들은 사회보장비용으로서 소득세법상 비과세소득으로 묶입니다.
    나. 주택임대료 : 주택임대료는 소득세법상 비과세소득으로 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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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김한국씨의 과세표준은 5,000만원이다 다음의 기본세율표를 참조하여 산출세액을 계산하시오.

  1. 522만원
  2. 582만원
  3. 678만원
  4. 1,200만원
(정답률: 40%)
  • 김한국씨의 과세표준이 5,000만원이므로, 기본세율표에서 4,000만원까지는 6%의 세율이 적용되고, 4,000만원 초과부터 5,000만원까지는 15%의 세율이 적용된다. 따라서, 4,000만원까지는 4,000만원 x 6% = 240만원의 세액이 발생하고, 5,000만원에서 4,000만원을 뺀 1,000만원에 대해서는 1,000만원 x 15% = 150만원의 세액이 발생한다. 따라서, 산출세액은 240만원 + 150만원 = 390만원이 되며, 이는 보기에서 주어진 정답 중에서는 "678만원"이 아닌 "582만원"과 "522만원"보다 작은 값이다. 따라서, 정답은 "678만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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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소득세법상 납세지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사업소득이 있는 거주자의 납세지는 사업장을 원칙으로 한다.
  2. 비거주자의 납세지는 국내사업장 소재지를 원칙으로 한다.
  3. 법인이 소득세를 원천징수한 경우 원천징수한 소득세의 납세지는 본점‧주사무소 소재지를 원칙으로 한다.
  4. 거주자가 소득세를 원천징수한 경우 납세지는 거주자의 주된 사업장 소재지를 원칙으로 한다.
(정답률: 13%)
  • "사업소득이 있는 거주자의 납세지는 사업장을 원칙으로 한다."라는 설명이 옳다. 이는 사업소득이 발생한 곳이 해당 거주자의 사업장이기 때문에 해당 사업장을 기준으로 납세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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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 원대한(남, 72세, 연간 종합 소득금액 46,000,000원)씨의 인적공제액은 얼마인가? (단, 주어진 정보하에서 가족 전체의 소득세를 최소화하는 관점에서 인적공제를 받으려고 한다.)

  1. 2,500,000원
  2. 4,500,000원
  3. 5,500,000원
  4. 7,500,000원
(정답률: 6%)
  •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의 인적공제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 본인 : 1,500,000원
    - 배우자 : 1,500,000원
    - 부양가족 : 1,500,000원 × 부양가족 수 (최대 4명까지 인정)

    원대한씨는 가족 구성원이 없으므로 본인과 배우자의 인적공제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적공제액은 1,500,000원 + 1,500,000원 = 3,000,000원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정보에서는 "가족 전체의 소득세를 최소화하는 관점에서 인적공제를 받으려고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원대한씨의 배우자가 근로소득이 없다면, 원대한씨의 인적공제액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배우자의 인적공제를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인적공제액은 1,500,000원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500,000원 × 2 = 3,000,000원이 아니라, 1,500,000원 × 1 = 1,50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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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다음 중 근로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및 연말정산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국내에서 근로소득을 지급하는 자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라 소득세를 원천징수하여 그 징수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 10일까지 정부에 납부하여야 한다.
  2. 국내에서 근로소득을 지급하는 자는 해당 과세기간의 다음 연도 1월분의 근로소득을 지급할 때 연말정산을 하여야 한다.
  3. 근로소득 외의 다른 종합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연말정산으로 납세의무가 사실상 종결되므로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4. 일용근로자의 근로소득은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되지 않고 원천징수로서 과세가 종결된다.
(정답률: 38%)
  • "국내에서 근로소득을 지급하는 자는 해당 과세기간의 다음 연도 1월분의 근로소득을 지급할 때 연말정산을 하여야 한다." 이 설명이 옳지 않다.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은 해당 과세기간이 끝난 후, 다음 해 5월 31일까지 신청하고 진행하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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