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1101-03-31)

전산회계 1급
(1101-03-3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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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기말재고자산 단가 결정 방법이 아닌 것은?

  1. 선입선출법
  2. 총평균법
  3. 연수합계법
  4. 이동평균법
(정답률: 78%)
  • 연수합계법은 기말재고를 구성하는 모든 재고량의 가치를 합산하여 그 합계를 기말재고의 가치로 나누어 단가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기간 내에 재고 가치의 변동이 크지 않을 때 유용하게 사용되며, 기간 내에 재고 가치의 변동이 크다면 신뢰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연수합계법은 기말재고자산 단가 결정 방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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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자료를 참고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금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900,000원
  2. 1,950,000원
  3. 2,900,000원
  4. 4,950,000원
(정답률: 60%)
  • 현금및현금성자산 = 현금 + 단기금융상품 + 매출채권

    = 500,000원 + 1,000,000원 + 450,000원

    = 1,950,000원

    따라서 정답은 "1,950,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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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유형자산 취득 후의 지출과 관련하여 성격이 다른 것은?

  1. 건물의 엘리베이터 설치
  2. 건물의 외벽 도색작업
  3. 파손된 타일의 원상회복을 위한 수선
  4. 보일러 부속품의 교체
(정답률: 67%)
  • 정답은 "건물의 엘리베이터 설치"입니다. 이유는 다른 항목들은 유지보수나 수리와 관련된 지출이지만, 엘리베이터 설치는 새로운 시설물을 추가하는 것으로, 취득 후의 지출 중에서는 새로운 자산을 추가하는 것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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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무형자산과 관련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1. 내부 창출된 무형자산이 인식기준에 부합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연구단계와 개발단계로 구분한다.
  2. 산업재산권, 저작권, 개발비 등이 대표적이며 사업결합에서 발생한 영업권은 포함하지 않는다.
  3. 물리적 형체는 없지만 식별가능하고, 기업이 통제하고 있으며, 미래경제적 효익이 있는 비화폐성 자산이다.
  4. 내부 프로젝트를 연구단계와 개발단계로 구분할 수 없는 경우 모두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본다.
(정답률: 66%)
  • 정답은 "산업재산권, 저작권, 개발비 등이 대표적이며 사업결합에서 발생한 영업권은 포함하지 않는다." 이다. 영업권은 무형자산 중 하나로, 사업결합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기업의 영업활동과 관련된 권리와 이익을 의미한다. 따라서 영업권은 무형자산으로 분류되며, 위 설명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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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유가증권의 취득원가 및 평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단기매매증권은 공정가치로 평가하며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2. 매도가능증권은 시장성이 있는 경우 공정가치로 평가하며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3. 단기매매증권의 취득부대비용은 발생 즉시 비용으로 처리한다.
  4. 만기보유증권의 취득부대비용은 취득원가에 가산한다.
(정답률: 43%)
  • "만기보유증권의 취득부대비용은 취득원가에 가산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매도가능증권은 시장성이 있는 경우 공정가치로 평가하며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이유는 해당 증권이 언제든지 매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장에서의 가격 변동에 따라 평가손익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여 재무상태와 성과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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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자기주식거래와 관련하여 자본항목의 성격이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1. 자기주식처분이익:자본조정
  2. 자기주식처분손실:기타포괄손익누계액
  3. 감자차익:자본조정
  4. 감자차손:자본조정
(정답률: 54%)
  • 정답은 "감자차손:자본조정"입니다.

    감자차손은 자기주식을 처분할 때 발생하는 손실을 의미합니다. 이 손실은 기업의 자본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본조정 항목으로 처리됩니다. 따라서 "감자차손:자본조정"이 올바른 짝지어진 항목입니다.

    자기주식처분이익은 자기주식을 처분할 때 발생하는 이익을 의미하며, 이익 역시 자본조정 항목으로 처리됩니다.

    자기주식처분손실은 자기주식을 처분할 때 발생하는 손실을 의미하며, 이 손실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 항목으로 처리됩니다.

    감자차익은 자기주식을 처분할 때 발생하는 이익을 의미하며, 이익 역시 자본조정 항목으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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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자료는 12월 31일 결산자료이다. 상품 매출원가를 계산하고 이에 대한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정답률: 69%)
  • 상품 매출원가는 매출액에서 매출총이익을 뺀 값이다. 따라서 상품 매출원가는 1,200,000,000 - 600,000,000 = 600,000,000원이다. 이에 대한 회계처리로는 매출원가 차변 600,000,000원, 상품매출원가 차변 600,000,000원, 매출수익 대변 1,200,000,000원을 기록하는 것이 옳다. 따라서 정답은 "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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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거래의 8요소와 그 예시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차) 비용발생 (대) 자산감소:신용카드 연회비 1만원이 신용카드로 결제되다.
  2. (차) 자산증가 (대) 수익발생:보통예금의 결산이자 100만원이 입금되다.
  3. (차) 자산증가 (대) 부채증가:원재료 2,000만원을 외상으로 구입하다.
  4. (차) 부채감소 (대) 부채증가:외상매입금 1,000만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다.
(정답률: 69%)
  • "(차) 비용발생 (대) 자산감소:신용카드 연회비 1만원이 신용카드로 결제되다."가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신용카드 연회비는 비용으로 분류되지만, 자산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산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유가동 또는 무가동의 자산으로, 예를 들면 건물, 차량, 재고자산 등이 있다. 따라서 신용카드 연회비는 비용으로 분류되는데, 이것이 자산으로 분류되는 것은 옳지 않다.

    즉, "(차) 비용발생 (대) 자산감소"는 신용카드 연회비와 같은 경우에는 적절하지 않은 거래의 8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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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제조원가명세서에서 확인할 수 없는 것은?

  1. 기말원재료재고액
  2. 기초재공품재고액
  3. 당기제품제조원가
  4. 기말제품재고액
(정답률: 55%)
  • 제조원가명세서에서는 기말제품재고액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는 제조과정에서 생산된 제품 중 아직 판매되지 않은 제품의 재고량을 나타내는데,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원가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원가는 기초재공품재고액, 당기제품제조원가 등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제품의 재고량은 제조과정 이후의 판매 및 재고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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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원가의 분류 방법과 종류가 잘못 짝지어진 것은?

  1. 원가의 행태에 따른 분류:변동원가와 고정원가
  2. 통제가능성에 따른 분류:역사적원가와 예정원가
  3. 추적가능성에 따른 분류:직접원가와 간접원가
  4. 의사결정과의 관련성에 따른 분류:관련원가와 매몰원가
(정답률: 66%)
  • "통제가능성에 따른 분류:역사적원가와 예정원가"가 잘못 짝지어졌습니다. 통제가능성에 따른 분류는 예산원가와 실제원가로 나눌 수 있으며, 역사적원가와 예정원가는 시간에 따른 분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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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의 자료를 이용하여 기초원가와 가공원가를 계산한 것으로 옳은 것은?

(정답률: 51%)
  • 기초원가는 원재료비와 제조간접비를 합한 것으로, 1,000 + 500 = 1,500원이다. 가공원가는 기초원가에 직접노무비를 더한 것으로, 1,500 + 300 = 1,8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③"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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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율은 기계작업시간당 80원이고, 실제기계작업시간이 50,000시간일 때 제조간접비 배부차이가 130,000원 과대배부인 경우 제조간접비 실제 발생액은 얼마인가?

  1. 2,500,000원
  2. 3,870,000원
  3. 4,000,000원
  4. 4,130,000원
(정답률: 63%)
  •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 = 기계작업시간 × 예정배부율 = 50,000시간 × 80원 = 4,000,000원
    제조간접비 실제배부액 =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 - 제조간접비 배부차이 = 4,000,000원 - 130,000원 = 3,870,000원
    따라서, 제조간접비 실제 발생액은 3,87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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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공급에 해당하는 것은?

  1. 부동산의 담보제공
  2. 사업장별로 사업에 관한 모든 권리와 의무 중 일부를 승계하는 사업양도
  3. 사업용 자산을 지방세법에 따라 물납하는 것
  4.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수용 및 국세징수법에 따른 공매
(정답률: 44%)
  • 정답은 "사업장별로 사업에 관한 모든 권리와 의무 중 일부를 승계하는 사업양도"입니다. 이는 부가가치세법상으로 재화의 공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사업의 일부분을 양도하는 것이므로 재화의 공급으로 간주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부동산의 담보제공은 금융거래에 해당하며, 사업용 자산을 물납하는 것은 부동산의 강제집행에 해당합니다. 또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수용 및 국세징수법에 따른 공매는 부동산의 처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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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과세표준에 포함하는 것은?

  1. 공급에 대한 대가의 지급이 지체되었음을 이유로 받는 연체이자
  2. 매출에누리, 매출환입 및 매출할인
  3. 수입하는 재화에 대한 관세의 과세가격과 관세 및 개별소비세
  4. 공급받는 자에게 도달하기 전에 파손·훼손 또는 멸실된 재화의 가액
(정답률: 51%)
  • 부가가치세법상 과세표준에 포함하는 것은 공급받는 대가의 총액입니다. 이 중에서도 "수입하는 재화에 대한 관세의 과세가격과 관세 및 개별소비세"는 수입된 재화에 대한 관세와 개별소비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수입된 재화의 가격에 부과된 관세와 개별소비세를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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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부가가치세법상 부동산임대용역을 공급하는 경우, 전세금 또는 임대보증금에 대한 간주임대료의 공급시기로 옳은 것은?

  1.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
  2. 용역의 공급이 완료된 때
  3. 대가를 받은 때
  4. 예정신고기간 또는 과세기간 종료일
(정답률: 50%)
  • 부동산임대용역의 경우, 간주임대료는 전세금 또는 임대보증금으로 대가의 일부가 지급되는 시점에 공급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나 대가를 받은 때는 공급시기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용역의 공급이 완료된 때도 공급시기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예정신고기간 또는 과세기간 종료일이 공급시기로 옳은 것입니다. 이는 부동산임대용역의 경우, 예정신고기간 또는 과세기간 종료일까지는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며, 이후에 간주임대료가 지급되는 시점에 공급이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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