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1101-02-28)

전산세무 2급
(1101-02-2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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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기존 건물이 있는 토지를 취득한 후 기존 건물의 즉시 철거비용은 토지의 취득원가에 포함한다.
  2. 기계장치를 구입 목적에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발생한 설치비 및 시운전비는 취득원가에 가산한다.
  3. 유형자산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제세공과금은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가산한다.
  4. 토지 등의 재산세 또는 종합부동산세가 발생한 경우 취득원가에 가산한다.
(정답률: 69%)
  • "토지 등의 재산세 또는 종합부동산세가 발생한 경우 취득원가에 가산한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은 없습니다.

    이유는 토지나 부동산을 취득하면 해당 재산에 대한 재산세나 부동산세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세금은 해당 재산의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므로, 이를 취득원가에 가산하여 세금 부담을 반영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따라서 토지 등의 재산세 또는 종합부동산세가 발생한 경우 취득원가에 가산하는 것이 올바른 처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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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재무상태표상 자본과 관련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자기주식을 취득한 경우 자기주식(자본조정)으로 회계처리하고, 이를 처분할 때 이익이 발생한 경우 이는 자기주식처분이익(자본잉여금)으로 처리한다.
  2. 감자차손은 감자차익과 우선 상계하고 남은 잔액을 자본잉여금으로 분류한다.
  3. 자본잉여금은 무상증자를 위해 자본금으로 전입시키는 경우에 사용되기도 한다.
  4. 주식할인발행차금은 주식발행초과금과 우선하여 상계하고, 잔액이 남을 경우 자본조정으로 분류한다.
(정답률: 57%)
  • "감자차손은 감자차익과 우선 상계하고 남은 잔액을 자본잉여금으로 분류한다."이 설명이 틀린 것이다. 감자차손은 자본잉여금으로 분류되는 것이 아니라, 손익계산서에서 손실로 처리된다. 감자차익과 상쇄되지 않고 남은 경우에는 자본조정 항목으로 분류된다. 감자차손은 자본잉여금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는 것이 정답이다.

    감자차손은 기업이 보유한 자산의 가치가 현재 시장 가치보다 낮아져서 발생하는 손실을 말한다. 이는 손익계산서에서 손실로 처리되며, 감자차익과 상쇄되지 않고 남은 경우에는 자본조정 항목으로 분류된다. 자본잉여금은 기업의 이익이나 자본금 증액 등으로 발생하는 자본의 증가분을 말한다. 무상증자를 위해 자본금으로 전입시키는 경우에도 사용된다. 주식할인발행차금은 주식발행초과금과 우선하여 상쇄되고, 남은 잔액은 자본조정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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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상 현금및현금성자산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미국달러화 지폐 $100
  2. 사용에 제한이 없는 보통예금 5백만원
  3. 만기가 도래하여 현금 회수가 가능한 받을어음 1천만원
  4. 상환일이 1년 내인 단기대여금 1천만원
(정답률: 86%)
  • 일반기업회계기준상 현금및현금성자산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상환일이 1년 내인 단기대여금 1천만원" 입니다. 이는 현금성 자산이 아니라 예금자산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예금자산은 현금성 자산과는 달리 상환일이 지정되어 있거나, 예금주가 언제든지 인출할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현금성 자산과는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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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영업이익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41,000,000원
  2. 42,000,000원
  3. 44,000,000원
  4. 49,000,000원
(정답률: 68%)
  • 본 해설은 비추 누적갯수 초과로 자동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AI해설 오류가 많아 비추 2개 이상시 자동 블라인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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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사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채발행비용은 사채의 발행가액에서 차감한다.
  2. 액면이자율보다 시장이자율이 클 경우 할증발행한다.
  3. 사채할인발행차금은 해당 사채의 액면가액에서 차감하여 기재한다.
  4. 사채할인(할증)발행차금은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상각 또는 환입한다.
(정답률: 58%)
  • 액면이자율보다 시장이자율이 클 경우 할증발행하는 것은 옳은 설명입니다. 이는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발생하는 것으로, 시장이자율이 높아지면 사채 발행자는 더 높은 이자를 제공하여 투자자의 수요를 유도하기 위해 할증 발행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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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의 자료는 ㈜하나의 제품인 비행기 제조와 관련하여 발생한 원가 자료이다. ㈜하나의 실제 당기 제조간접비는 1,200,000원이며, 회사는 직접재료비를 기준으로 제조간접비를 배부하고 있다. 비행기A의 당기총제조원가는 얼마인가?

  1. 1,480,000원
  2. 1,500,000원
  3. 2,500,000원
  4. 2,220,000원
(정답률: 69%)
  • 비행기A의 제조간접비는 직접재료비를 기준으로 배부되므로, 비행기A의 제조간접비는 600,000원이다. 따라서 비행기A의 당기총제조원가는 직접재료비(400,000원) + 제조간접비(600,000원) = 1,000,000원이다. 이에 추가로 판매비와 일반관리비가 발생하므로, 비행기A의 당기총제조원가는 1,000,000원 + 480,000원 = 1,48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48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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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자료는 종합원가계산에 대한 내용이다. 비정상공손 수량은 얼마인가?

  1. 41개
  2. 80개
  3. 120개
  4. 159개
(정답률: 65%)
  • 비정상공손 수량은 생산량과 판매량의 차이로 계산된다. 이 경우 생산량은 1000개이고 판매량은 920개이므로, 비정상공손 수량은 1000-920=80개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80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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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세정은 정상개별원가계산제도를 사용하고 있다.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율은 직접노무시간당 10,000원, 예상 직접노무시간은 110시간, 실제 직접노무시간은 100시간이다. 실제 제조간접비 발생액은 1,400,000원인 경우 제조간접비 배부차이는 얼마인가?

  1. 300,000원 과소배부
  2. 300,000원 과대배부
  3. 400,000원 과소배부
  4. 400,000원 과대배부
(정답률: 52%)
  •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 = 직접노무시간 × 직접노무비 = 110시간 × 10,000원 = 1,100,000원
    제조간접비 실제배부액 = 1,400,000원
    제조간접비 배부차이 = 제조간접비 실제배부액 -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 = 1,400,000원 - 1,100,000원 = 300,000원

    따라서, 정답은 "300,000원 과소배부"이다. 이유는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보다 실제배부액이 300,000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400,000원 과소배부"와 "400,000원 과대배부"는 계산이 잘못되었거나, 다른 가정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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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공통부문원가를 각 부문에 배부하는 기준으로 가장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건물감가상각비:건물점유면적
  2. 종업원복리후생부문:각 부문의 종업원 수
  3. 기계감가상각비:기계점유면적
  4. 전력부문:전력사용량
(정답률: 81%)
  • 기계감가상각비를 기계점유면적으로 배부하는 것은 부적절한 기준입니다. 기계점유면적은 부문 내에서 기계의 사용 빈도나 생산량 등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기준으로 배부하면 각 부문의 실제 원가와는 크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적절한 기준은 기계의 사용 시간이나 생산량 등과 관련된 기계의 실제 사용량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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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래의 그래프는 조업도에 따른 원가의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다음 중 고정원가에 해당하는 그래프는 무엇인가?

(정답률: 71%)
  • 정답은 ""이다.

    고정원가는 생산량에 관계없이 일정한 비용으로 유지되는 비용이다. 그래프에서 생산량이 증가하더라도 원가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간이 고정원가에 해당한다. 따라서 그래프에서 고정원가에 해당하는 부분은 생산량이 0에서 100까지인 구간이다. 이 구간에서 원가는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므로 ""가 고정원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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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과세표준에 포함되는 것은?

  1. 할부판매의 이자상당액
  2. 매출에누리액
  3. 환입된 재화의 가액
  4. 재화를 공급한 후의 그 공급가액에 대한 할인액
(정답률: 53%)
  • 부가가치세법상 과세표준에 포함되는 것은 "재화를 공급한 후의 그 공급가액에 대한 할인액"입니다. 이는 공급한 재화의 가격에서 할인을 받은 경우에도 부가가치세를 부과하기 위해 과세표준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반면, "할부판매의 이자상당액"은 할부판매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부가가치세법상 과세표준에 포함시키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부가세를 부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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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은 영세율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틀린 것은?

  1. 영세율제도는 소비지국에서 과세하도록 함으로써 국제적인 이중과세를 방지하고자 하기 위한 제도이다.
  2. 국외에서 공급하는 용역에 대해서는 영세율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3. 비거주자나 외국법인의 국내 거래에 대해서는 영세율을 적용하지 아니함을 원칙으로 하되, 상호주의에 따라 영세율을 적용한다.
  4. 국내 거래도 영세율 적용대상이 될 수 있다.
(정답률: 69%)
  • "국외에서 공급하는 용역에 대해서는 영세율을 적용하지 아니한다."가 가장 틀린 것이다. 영세율제도는 국제적인 이중과세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이기 때문에 국외에서 공급하는 용역에 대해서도 영세율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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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용역의 공급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건설업의 경우 건설업자가 건설자재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는 것
  2. 자기가 주요 자재를 전혀 부담하지 아니하고 상대방으로부터 인도받은 재화를 단순히 가공만 하는 것
  3. 상업상 또는 과학상의 지식·경험 또는 숙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4. 자기가 주요 자재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고 상대방으로부터 인도받은 재화를 가공하여 새로운 재화를 만드는 가공계약에 따라 재화를 인도하는 것
(정답률: 47%)
  • "상업상 또는 과학상의 지식·경험 또는 숙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부가가치세법상 용역의 공급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유는 이것은 물질적인 재화나 노동력을 이용하여 새로운 재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물질적인 대가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부가가치세법상 용역의 공급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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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소득세법상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판단 시점에 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인적공제 나이 판정 시 과세기간 종료일인 12월 31일의 상황으로 보는 것이 원칙이다.
  2. 과세기간 중 장애가 치유된 자에 대해서는 치유일 전날의 상황에 따른다.
  3. 과세기간 중 사망한 자에 대해서는 사망일의 상황에 따른다.
  4. 나이 판정 시 해당 과세기간 중에 요건을 충족하는 날이 하루라도 있으면 공제대상자로 한다.
(정답률: 55%)
  • 정답은 "과세기간 중 사망한 자에 대해서는 사망일의 상황에 따른다." 이다. 소득세법상 과세기간 중 사망한 자의 경우, 사망일을 기준으로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판단을 하게 된다. 이는 과세기간 종료일인 12월 31일이 아닌 사망일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이유는 해당 과세기간 동안 사망한 경우에도 공제 및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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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소득세법상 종합소득금액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종합소득금액은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퇴직소득, 기타소득, 연금소득을 모두 합산한 것을 말한다.
  2. 원천징수된 소득은 종합소득금액에 포함될 수 없다.
  3. 부가가치세법상 영세율 적용대상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소득세법상 소득금액에서 제외한다.
  4. 해당 연도 사업소득에서 발생한 결손금은 해당 연도 다른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한다. 단,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지 않았다.
(정답률: 40%)
  • 해당 연도 사업소득에서 발생한 결손금은 해당 연도 다른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한다. 단,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지 않았다는 것은 부동산임대업에서 발생한 결손금은 공제할 수 없다는 뜻이다. 즉, 사업소득에서 발생한 결손금은 다른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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