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1101-02-28)

전산세무 1급
(1101-02-2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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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현금및현금성자산과 장기금융자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현금성자산은 이자율의 변동에 따른 가치변동이 커야 한다.
  2.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정기예금은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한다.
  3. 결산일로부터 1년 이후 만기가 도래하는 금융상품은 장기금융자산으로 분류한다.
  4. 타인발행수표는 현금으로 분류한다.
(정답률: 80%)
  • "장기금융자산은 이자율의 변동에 따른 가치변동이 크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현금성자산은 이자율의 변동에 따른 가치변동이 커야 합니다. 이는 현금성자산의 대표적인 예인 예금이나 단기금융상품의 경우, 이자율이 상승하면 그만큼 가치가 증가하고, 이자율이 하락하면 그만큼 가치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정기예금은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결산일로부터 1년 이후 만기가 도래하는 금융상품은 장기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타인발행수표는 현금으로 분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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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나, 다
  2. 다, 라
  3. 가, 라
(정답률: 57%)
  • 가. 부대비용: 유형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발생한 부대적인 비용으로서 취득원가에 포함된다.
    나. 운반비용: 유형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발생한 운반비용으로서 취득원가에 포함된다.
    다. 설치비용: 유형자산을 취득한 후 설치하기 위해 발생한 비용으로서 취득원가에 포함된다.
    라. 유지보수비용: 유형자산을 유지하기 위해 발생한 비용으로서 취득원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유지보수비용은 유형자산의 가치를 유지하거나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비용이지만, 이미 취득된 자산의 가치를 측정하는 취득원가와는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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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은 자산과 부채의 유동성과 비유동성 구분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상환되어야 하는 채무는 보고기간종료일과 재무제표가 사실상 확정된 날 사이에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을 초과하여 상환하기로 합의한 경우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한다.
  2. 투자자산에 속하는 매도가능증권 또는 만기보유증권 등의 비유동자산 중 1년 이내에 실현되는 부분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한다.
  3. 정상적인 영업주기 내에 판매되거나 사용되는 재고자산은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실현되지 않더라도 유동자산으로 분류한다.
  4. 단기차입금 및 유동성장기차입금 등은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상환되어야 하므로 영업주기와 관계없이 유동부채로 분류한다.
(정답률: 52%)
  •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상환되어야 하는 채무는 보고기간종료일과 재무제표가 사실상 확정된 날 사이에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을 초과하여 상환하기로 합의한 경우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한다."가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상환되어야 하는 채무는 모두 유동부채로 분류되어야 하며, 상환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비유동부채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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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무는 아래의 조건으로 사채를 발행하였다. 사채의 발행방법 및 장부가액, 상각(환입)액, 이자비용의 변동으로 올바른 것은? (단, 사채이자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 및 환입한다.)

(정답률: 48%)
  • ④. 발행방법: 할인발행, 장부가액: 1,000, 상각(환입)액: 1,000, 이자비용: 100

    - 발행방법이 할인발행이므로, 발행시점에 이자를 제외한 금액을 지급받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함께 지급한다.
    - 장부가액은 발행시점에 지급받은 금액인 1,000원이다.
    - 상각(환입)액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계산된 이자비용을 말한다. 이 경우, 유효이자율이 10%이므로, 1년간의 이자비용은 100원이다. 따라서, 상각액과 환입액은 모두 1,000원이다.
    - 이자비용은 상각액과 환입액이 같으므로, 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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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재무상태표상의 자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자본금은 법정자본금으로 발행주식 수에 발행금액을 곱하여 계산한다.
  2. 보통주자본금과 우선주자본금은 자본금으로 통합하여 표시할 수 있다.
  3. 자본잉여금은 주주와의 거래에서 발생하여 자본을 증가시키는 잉여금으로, 주식발행초과금, 자기주식처분이익, 감자차익, 감자차손을 포함한다.
  4. 자본조정은 당해 항목의 성격으로 보아 자본거래에 해당하나 최종 납입된 자본으로 볼 수 없거나 자본의 가감 성격으로 자본금이나 자본잉여금으로 분류할 수 없는 항목이다.
(정답률: 66%)
  • 자본조정은 당해 항목의 성격으로 보아 자본거래에 해당하나 최종 납입된 자본으로 볼 수 없거나 자본의 가감 성격으로 자본금이나 자본잉여금으로 분류할 수 없는 항목이다. 이는 자본금과 자본잉여금과는 다른 성격을 가지며, 주로 주식발행과 관련된 항목들이 해당된다. 예를 들어 주식발행초과금, 자기주식처분이익, 감자차익, 감자차손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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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원가행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틀린 것은?

  1. 변동원가는 조업도의 변동에 비례하여 총원가가 변동하는 원가로써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가 이에 해당한다.
  2. 변동원가는 조업도의 증감에 따라 총변동원가는 증감하지만, 단위당 변동원가는 조업도의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3. 고정원가는 조업도의 변동과 관계없이 총원가가 일정하게 발생하는 원가를 말한다.
  4. 준고정원가는 변동원가와 고정원가가 혼합된 원가를 말한다.
(정답률: 57%)
  • "변동원가는 조업도의 증감에 따라 총변동원가는 증감하지만, 단위당 변동원가는 조업도의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가 가장 틀린 설명입니다.

    실제로는 단위당 변동원가는 조업도의 변동에 따라 변동합니다. 예를 들어, 생산량이 증가하면 직접재료비나 직접노무비의 총액은 증가하지만, 단위당 비용은 감소합니다. 따라서, 단위당 변동원가는 조업도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준고정원가는 변동원가와 고정원가가 혼합된 원가를 말한다."는 정확한 설명입니다. 준고정원가는 고정원가와 변동원가의 경계가 모호한 원가로, 예를 들어 임대료나 보험료와 같은 고정비용과 감가상각비와 같은 변동비용이 혼합된 원가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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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직접재료원가와 직접노무원가를 계산하면 얼마인가?

(정답률: 63%)
  • 직접재료원가 = 원재료비 + 부재료비 = 1,200 + 300 = 1,500 (만원)
    직접노무원가 = 노무비 + 간접노무비 = 800 + 400 = 1,200 (만원)

    정답은 "①"이다. 이유는 직접재료원가와 직접노무원가를 계산하는 방법이 올바르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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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부문별 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틀린 것은?

  1. 단계배분법은 보조부문 상호 간의 용역수수 관계를 일부만 반영한다.
  2. 제조간접비를 정확하게 배부하기 위해 부문별로 분류 및 집계하는 절차이고, 재고가 존재할 경우 배분방법에 따라 총이익이 달라진다.
  3. 상호배분법은 보조부문원가의 배분이 배분 순서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4. 보조부문이 하나인 경우 변동제조간접비와 고정제조간접비의 구분에 따라 단일배부율법과 이중배부율법을 적용할 수 있다.
(정답률: 67%)
  • "상호배분법은 보조부문원가의 배분이 배분 순서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이 설명이 가장 틀린 것이다. 상호배분법은 보조부문 간의 상호관계를 고려하여 원가를 배분하는 방법으로, 배분 순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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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당사는 선입선출법에 따른 종합원가계산에 의하여 제품의 원가를 계산한다. 당기에 발생한 가공비는 15,000,000원이고 가공비 완성품 단위당 원가는 10,000원이다. 다음의 재공품 완성도를 참고하여 기말재공품 완성도를 구하시오(단, 가공비는 공정 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한다).

  1. 20%
  2. 30%
  3. 40%
  4. 70%
(정답률: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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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표준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틀린 것은?

  1. 표준원가계산은 사전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에 의하여 산정한 원가를 이용하되 그 표준원가는 회사 사정을 고려하여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하도록 설정하여야 한다.
  2. 표준원가계산제도는 내부 의사결정을 위한 제도이다.
  3. 예산과 실제원가의 차이분석을 통하여 효율적인 원가 통제의 정보를 제공한다.
  4. 기말에 원가차이를 매출원가에서 조정할 경우 불리한 차이는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유리한 차이는 매출원가에 가산한다.
(정답률: 60%)
  • 기말에 원가차이를 매출원가에서 조정할 경우 불리한 차이는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유리한 차이는 매출원가에 가산한다는 설명이 가장 틀린 것이다. 실제로는 불리한 차이와 유리한 차이 모두 매출원가에서 차감한다. 이는 표준원가와 실제원가의 차이를 분석하여 원가의 효율성을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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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법인세법상 신고조정사항과 결산조정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틀린 것은?

  1. 신고조정사항은 객관적인 외부거래 없이 내부적인 계상항목들에 대하여 손금산입 여부를 임의로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2. 신고조정사항에 해당하는 항목에 대하여 결산서상 수익·비용 금액과 세법상 익금·손금이 다른 경우에는 세무조정을 하여야 한다.
  3. 결산조정사항에 해당하는 항목은 결산서에 반드시 손비로 계상하여야만 세법상 손금으로 인정된다.
  4. 결산조정사항을 제외한 모든 세무조정사항은 신고조정사항에 해당한다.
(정답률: 53%)
  • "신고조정사항은 객관적인 외부거래 없이 내부적인 계상항목들에 대하여 손금산입 여부를 임의로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가 가장 틀린 설명입니다. 신고조정사항은 외부거래와 관련된 항목에 대해서도 선별적으로 손금산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이며, 내부적인 계상항목에 대해서만 해당된다는 것은 잘못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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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법인세법상 중간예납의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틀린 것은?

  1. 사업연도의 기간이 6개월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원칙적으로 각 사업연도 중 중간예납기간에 대한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할 의무가 있다.
  2. 중간예납기간은 해당 사업연도의 개시일부터 6개월이 되는 날까지로 한다.
  3. 합병이나 분할에 의하지 아니하고 새로 설립된 법인의 설립 후 최초 사업연도는 제외한다.
  4. 직전 사업연도에 중소기업인 내국법인은 직전 사업연도의 산출세액을 기준으로 계산한 중간예납세액이 50만원 미만인 경우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할 의무가 없다.
(정답률: 32%)
  • "직전 사업연도에 중소기업인 내국법인은 직전 사업연도의 산출세액을 기준으로 계산한 중간예납세액이 50만원 미만인 경우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할 의무가 없다."가 가장 틀린 설명이 아니다. 이 설명은 직전 사업연도의 산출세액을 기준으로 중간예납세액을 계산하고, 그 금액이 50만원 미만인 경우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할 의무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올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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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소득세법상 비과세소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1개의 주택을 소유하는 자의 주택임대소득(기준시가가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 및 국외에 소재하는 주택의 임대소득은 제외)
  2. 발명진흥법에 따른 종업원이 사용자로부터 받는 직무발명보상금으로서 연 500만원 이하의 금액
  3. 대금업을 영업으로 하지 않는 자가 타인에게 일시적·우발적으로 금전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받은 이자 또는 수수료
  4. 기타소득 중 서화·골동품을 박물관 또는 미술관에 양도함으로써 발생하는 소득
(정답률: 60%)
  • 대금업을 영업으로 하지 않는 자가 타인에게 일시적·우발적으로 금전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받은 이자 또는 수수료는 소득세법상 비과세소득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대금업을 영업으로 하지 않는 자가 일시적으로 금전을 빌려주는 경우에만 해당되며, 이자나 수수료가 발생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해당 수입에 대해 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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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공급시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틀린 것은?

  1. 사업자가 공급시기가 되기 전에 재화 또는 용역에 대한 대가의 전부를 받고, 그 받은 대가에 대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면 그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때를 공급시기로 본다.
  2. 공급 단위를 구획할 수 없는 용역을 계속적으로 공급하는 경우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를 용역의 공급시기로 본다.
  3. 사업자가 폐업 전에 공급한 재화의 공급시기가 폐업일 이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재화를 사용하거나 소비하는 때를 공급시기로 본다.
  4. 재화의 공급의제 중 개인적 공급의 경우 재화를 사용하거나 소비하는 때를 공급시기로 본다.
(정답률: 79%)
  • "사업자가 폐업 전에 공급한 재화의 공급시기가 폐업일 이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재화를 사용하거나 소비하는 때를 공급시기로 본다."가 가장 틀린 설명입니다. 이유는 폐업 전에 공급한 재화의 공급시기는 폐업일 이전에 발생한 것으로 간주되며, 따라서 폐업일 이후에 재화를 사용하거나 소비하는 때를 공급시기로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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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수정세금계산서의 사유에 따른 절차가 바르게 나열되지 않은 것은?

(정답률: 60%)
  • 정답은 "②"입니다.

    수정세금계산서 발행 사유에 따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실수에 의한 수정: 원래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사업자가 실수로 잘못된 금액을 기재한 경우, 수정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정정합니다. 이 경우, 원래 세금계산서와 수정세금계산서를 함께 보관해야 합니다.

    ② 거래의 취소 등에 의한 수정: 거래가 취소되거나 반품 등으로 인해 세금계산서를 새로 발행해야 할 경우, 수정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정정합니다. 이 경우, 원래 세금계산서는 사업자가 보관하고, 수정세금계산서는 거래 상대방에게 전달합니다.

    ③ 공급가액 등의 변경에 의한 수정: 공급가액, 부가세 등이 변경되어 세금계산서를 수정해야 할 경우, 수정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정정합니다. 이 경우, 원래 세금계산서와 수정세금계산서를 함께 보관해야 합니다.

    ④ 기타 사유에 의한 수정: 위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다른 사유로 인해 세금계산서를 수정해야 할 경우, 수정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정정합니다. 이 경우, 원래 세금계산서와 수정세금계산서를 함께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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