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은 (주)한공의 외화매출채권 관련 자료이다. 2019년 2월 1일 외화매출채권 회수 시 인식되는 손익으로 옳은 것은?
- 외환차익 200,000원
- 외환차익 400,000원
- 외화환산이익 400,000원
- 외화환산손실 200,000원
2. 다음은 재고자산 평가를 종목별로 저가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주)한공의 2019년도 재고자산 관련 자료이다. 이를 토대로 계산한 매출원가는 얼마인가?
- 20,300,000원
- 20,500,000원
- 20,700,000원
- 20,800,000원
3. 다음은 (주)한공의 매출채권 관련 자료이다. 9월 10일자 분개로 옳은 것은?
- (차) 대손상각비 130,000원 (대) 매출채권 130,000원
- (차) 대손충당금 130,000원 (대) 매출채권 130,000원
(대) 매출채권 130,000원
(대) 매출채권 130,000원
-
CBT문제은행AI2023-04-14 07:44
옳은 분개는 "
(대) 매출채권 130,000원" 입니다. 이유는 매출채권에서 대손상각비를 차감하여 대손충당금에 계상한 후, 대손충당금에서 매출채권을 상각하여 차감한 결과가 130,000원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 모두 차변으로 처리되어야 합니다.
4. 다음 자료를 토대로 (주)한공의 2019년 12월 31일 결산 시 인식해야 할 유형자산 손상차손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 3,000,000원
- 3,200,000원
- 4,200,000원
- 5,000,000원
5. 다음 (주)한공의 거래에 대한 회계 처리가 자본항목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자본금 20,000,000원이 증가한다.
- 주식할인발행차금 3,000,000원이 발생한다.
- 주식발행초과금 2,500,000원이 감소한다.
- 이익잉여금 14,500,000원이 증가한다.
6. 다음 회계변경 중 회계추정의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재고자산의 평가방법 변경
- 유형자산의 내용연수 변경
-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변경
-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률 변경
7. 다음은 (주)한공의 결산 관련 대화이다. 이를 근거로 계산한 수정 후 당기순이익은 얼마인가?
- 34,400,000원
- 39,400,000원
- 46,600,000원
- 51,600,000원
8.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과세기간과 납세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사업자가 폐업하는 경우의 과세기간은 폐업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개시일부터 폐업일까지로 한다.
- 신규사업자가 사업개시일 이전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경우 최초 과세기간은 그 사업개시일부터 그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종료일까지로 한다.
- 부동산임대업에 있어서는 그 부동산의 등기부상 소재지를 납세지로 한다.
- 주사업장 총괄납부 사업자가 법인인 경우 법인의 본점 또는 지점을 주된 사업장으로 할 수 있다.
9. 다음은 부가가치세법상 과세사업자인 (주)한공의 2019년 제2기 과세자료이다. 대손세액공제를 반영한 후의 부가가치세 매출세액은 얼마인가? 단,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주어진 금액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금액이며, 세금계산서 등 필요한 증빙서류는 적법하게 발급하였거나 수령하였다.
- 1,170,000원
- 1,270,000원
- 1,370,000원
- 1,570,000원
11. 다음 자료를 바탕으로 거주자 김한공 씨의 2019년도 종합소득금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단, 모든 소득은 국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세법에서 규정된 원천징수는 적법하게 이루어졌다.
- 25,000,000원
- 37,000,000원
- 45,000,000원
- 57,000,000원
12. 다음 중 소득세법상 세액공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특별세액 공제대상 교육비에는 초･중등 교육법에 따른 학교에서 실시하는 방과후 학교수업료 및 교재구입비가 포함된다.
- 사업자가 해당 과세기간에 천재지변 등으로 자산(토지 포함)총액의 20% 이상을 상실하여 납세가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재해손실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 거주자가 공적연금에 납입한 금액은 전액 연금계좌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 간편장부대상자는 복식부기로 기장한 경우 기장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13. 다음 중 법인세법에 대한 소득처분의 내용으로 옳은 것은?
- 익금산입액이 내국법인인 주주에게 귀속되는 경우에는 배당으로 처분한다.
- 익금산입액이 사업을 영위하는 개인의 사업소득을 구성하는 경우에는 기타소득으로 처분한다.
- 익금산입액이 사외유출된 것은 분명하나 그 귀속자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대표자에 대한상여로 처분한다.
- 익금산입액이 출자임원에게 귀속되는 경우에는 배당으로 처분한다.
14. 다음은 (주)한공의 제15기(2019.1.1.~ 2019.12.31.) 사택제공과 관련한 자료이다. (주)한공의 각사업연도 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익금산입 하여야 하는 금액은 얼마인가?
- 172,800원
- 333,000원
- 772,800원
- 1,950,000원
15. 다음은 중소기업인 내국법인의 각사업연도소득에 대한 법인세 과세표준 계산과 관련한 내용이다. 옳은 것은?
- 비과세소득과 소득공제액은 각사업연도 소득금액에서 이월결손금을 차감한 금액을 한도로 공제하며, 미공제액은 소멸된다.
- 기부금 한도액 계산시 공제가능한 이월결손금은 발생시점에 제한이 없으며, 그 후 각사업 연도의 과세표준 계산시 공제할 수 없다.
- 결손금 소급공제는 내국법인의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경우에 한하여 적용받을 수 있다.
- 공제대상 이월결손금은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의 60%를 한도로 한다.
외화매출채권 회수 시 인식되는 손익은 외화환산이익 또는 외화환산손실이다. 이는 달러화와 원화의 환율 변동에 따라 발생하는 차익이다.
위 자료에서는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100,000달러를 110만원에 매출한 후, 2019년 2월 1일에 100,000달러를 105만원에 회수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 경우, 달러화와 원화의 환율이 1달러당 110원에서 105원으로 하락하였기 때문에 외화매출채권 회수 시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한다.
외화환산이익은 외화매출채권 회수 시 외화매출채권의 원화화(환율 상승)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경우, 100,000달러를 110만원에 매출하였을 때의 환율로 환산하면 1달러당 110원이므로 100,000달러는 1억1천만원이 된다. 이에 비해 100,000달러를 105만원에 회수하였을 때의 환율로 환산하면 1달러당 105원이므로 100,000달러는 1억5백5십만원이 된다. 따라서 외화매출채권 회수 시 외화환산이익은 1억5백5십만원 - 1억1천만원 = 4백만원이 된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외화매출채권 회수 시 발생한 외화환산이익 뿐만 아니라, 매출 시 발생한 외화환산손실도 고려해야 한다. 매출 시 발생한 외화환산손실은 외화매출채권의 원화화(환율 상승)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을 의미한다. 이 경우, 100,000달러를 110만원에 매출하였을 때의 환율로 환산하면 1달러당 110원이므로 100,000달러는 1억1천만원이 된다. 이에 비해 2019년 2월 1일의 환율로 환산하면 1달러당 105원이므로 100,000달러는 1억5백5십만원이 된다. 따라서 매출 시 발생한 외화환산손실은 1억5백5십만원 - 1억1천만원 = 4백4십만원이 된다.
따라서 외화매출채권 회수 시 인식되는 손익은 외화환산이익 4백만원 - 외화환산손실 4백4십만원 = 외환차익 4백만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