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9-20)

TAT 2급
(2015-09-20 기출문제)

목록

1.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자산과 부채는 1년을 기준으로 유동과 비유동으로 구분한다.
  2. 장기적인 투자수익을 얻기 위해 가지고 있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은 투자자산으로 분류한다.
  3. 장기미수금이나 투자자산에 속하는 매도가능채권 중 1년 이내에 실현되는 부분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한다.
  4. 재고자산이 정상적인 영업주기 내에 판매되거나 사용되더라도 보고기간 종료일부터 1년 이내에 실현되지 않는다면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한다.
(정답률: 75%)
  • 정답은 "장기적인 투자수익을 얻기 위해 가지고 있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은 투자자산으로 분류한다." 이다. 이유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은 유동성이 높아서 언제든지 매도가 가능하므로 유동자산으로 분류된다.

    재고자산은 보고기간 종료일부터 1년 이내에 실현되지 않으면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재고자산은 일반적으로 장기적인 투자수익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단기적인 판매나 생산을 위해 보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고기간 종료일부터 1년 이내에 판매되거나 사용되지 않으면 기업의 재무상황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재고자산의 가치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 무형자산의 회계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무형자산의 상각대상금액은 그 자산의 추정내용연수 동안 체계적인 방법에 의하여 비용으로 배분한다.
  2. 무형자산의 상각기간은 독점적 ㆍ 배타적인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관계 법령이나 계약에 정해진 경우를 제외하고 20년을 초과할 수 없다.
  3. 원칙적으로 무형자산의 잔존가치는 취득원가의 10%로 가정하여 무형자산 상각비를 계산한다.
  4. 무형자산의 상각은 무형자산의 사용가능한 때부터 시작한다.
(정답률: 84%)
  • 원칙적으로 무형자산의 잔존가치는 취득원가의 10%로 가정하여 무형자산 상각비를 계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는 일부 기업에서 사용하는 규칙이지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원칙은 아닙니다. 무형자산의 상각비는 해당 자산의 사용 가능 기간과 가치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계산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무형자산의 상각비 계산은 기업의 상황과 해당 자산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 다음은 (주)한공의 손익계산서의 주요항목이다. 이 자료로 매출원가를 계산하면 얼마인가?

  1. 11,100,000원
  2. 10,100,000원
  3. 10,000,000원
  4. 9,800,000원
(정답률: 66%)
  • 매출원가 = 매출액 - 매출총이익

    매출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따라서, 매출원가 = 매출액 - 매출총이익 = 21,100,000원 - 11,100,000원 = 10,000,000원

    정답은 "10,000,000원"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 (주)한공은 결산시 다음과 같은 회계오류를 발견하였다. 이 중에서 회계연도말 유동자산과 자본을 모두 과대 계상하게 되는 것은?

  1. 선급비용의 과소 계상
  2. 미지급비용의 과소 계상
  3. 장기매출채권을 유동자산으로 잘못 분류함
  4.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의 과소 계상
(정답률: 41%)
  •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은 매출채권의 불입 가능성에 따라 채권에 대한 손실을 미리 예상하여 계상하는 금액입니다. 이를 과소 계상하게 되면 실제로 채권에 대한 손실이 발생했을 때 그 손실을 충당할 수 있는 자금이 충분하지 않아 회사의 재무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의 과소 계상은 회계연도말 유동자산과 자본을 모두 과대 계상하게 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 회계정보의 질적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회계정보의 질적 특성이란 회계정보가 유용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주요 속성을 말한다.
  2. 회계정보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질적 특성은 목적적합성과 효율성이다.
  3. 회계정보의 질적 특성을 비용과 효익, 그리고 중요성의 제약요인 하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4. 목적적합성 있는 정보는 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 정보를 말한다.
(정답률: 84%)
  • "회계정보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질적 특성은 목적적합성과 효율성이다."가 옳지 않은 것은 회계정보의 질적 특성을 설명하는 문장이기 때문이다. 회계정보의 질적 특성은 회계정보가 유용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주요 속성을 말하며, 비용과 효익, 그리고 중요성의 제약요인 하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따라서, "회계정보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질적 특성은 목적적합성과 효율성이다."라는 문장은 옳지 않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 다음 중 유형자산의 자본적 지출에 해당하는 것은?

  1. 가, 나
  2. 나, 다
  3. 가, 다
  4. 나, 라
(정답률: 84%)
  • 정답은 "가, 나"이다.

    가. 건물의 증축공사 비용: 건물의 증축은 기존의 건물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공간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본적 지출이다.

    나. 연구개발비: 연구개발은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활동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본적 지출이다.

    나머지 보기인 "나, 다"는 운전자의 연료비와 같은 일시적인 비용으로, 유형자산의 자본적 지출과는 관련이 없다. "가, 다"와 "나, 라"도 마찬가지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 다음 자료에 따라 (주)한공이 2015년에 인식할 손익계산서상 대손상각비는 얼마인가?

  1. 750원
  2. 4,250원
  3. 5,000원
  4. 10,000원
(정답률: 49%)
  • 손익계산서상 대손상각비는 "당기순이익"에서 차감되는 비용으로, "당기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따라서, 대손상각비는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를 차감한 금액에서 "당기순이익"을 뺀 나머지 금액에서 계산됩니다.

    (주)한공의 경우, "매출액"은 50,000원, "매출원가"는 20,000원, "판매비와관리비"는 15,000원이므로, "당기순이익"은 50,000원 - 20,000원 - 15,000원 = 15,000원입니다.

    따라서, 대손상각비는 35,000원 - 15,000원 = 20,000원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묻는 것은 "손익계산서상 대손상각비"이므로, 이 금액에서 "당기법인세비용"을 뺀 20,000원 - 19,250원 = 750원이 정답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 정보시스템으로부터 산출되는 정보가 효과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지원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건이 아닌 것은?

  1. 정보가 관련 의사결정 목적에 부합하여야 한다.
  2. 정보가 적시에 사용 가능하여야 한다.
  3. 정보가 공식적이어야 한다.
  4.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여야 한다.
(정답률: 73%)
  • 정보가 공식적이어야 한다는 요건은 내부회계관리제도에서 필요한 요건이 아니다. 이는 정보의 형식에 대한 것으로, 정보가 공식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문서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현대의 정보시스템은 전자적인 형태로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기 때문에, 정보가 공식적이어야 한다는 요건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이 요건은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지원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건이 아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 부가가치세법의 일반과세자의 간이과세자에 대한 비교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의제매입세액공제를 적용하는 경우 일반과세자는 업종의 제한이 없으나 간이과세자는 음식점업과 제조업만 적용대상이다.
  2. 일반과세자의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을 제1기 과세기간, 7월 1일부터 12월 31일을 제2기 과세기간으로 하나, 간이과세자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과세기간으로 한다.
  3. 거래상대방이 세금계산서의 발급을 요구하는 경우 일반과세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간이과세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다.
  4. 일반과세자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공급대가를 과세표준으로 하나, 간이과세자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지 않은 공급가액을 과세표준으로 한다.
(정답률: 58%)
  • "의제매입세액공제를 적용하는 경우 일반과세자는 업종의 제한이 없으나 간이과세자는 음식점업과 제조업만 적용대상이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의제매입세액공제는 모든 업종에서 적용 가능하며,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모두 해당된다.

    일반과세자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공급대가를 과세표준으로 하나, 간이과세자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지 않은 공급가액을 과세표준으로 한다. 이는 간이과세자가 매출액이 적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과세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매출세액은 얼마인가?

  1. 8,000,000원
  2. 8,700,000원
  3. 10,000,000원
  4. 10,700,000원
(정답률: 65%)
  • 부가가치세법상 매출세액은 과세 대상이 되는 매출액에서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을 말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매출액 10,000,000원에서 부가가치세 1,300,000원을 제외한 8,700,000원이 부가가치세법상 매출세액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8,700,000원"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 다음 중 세금계산서(또는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재화를 수입하는 경우에는 세관장이 수입세금계산서를 발급한다.
  2.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미용성형수술에 대해서는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있다.
  3. 공급받는 자의 등록번호는 세금계산서의 필요적 기재사항이다.
  4. 착오로 기재사항을 잘못 적은 경우에는 세금계산서를 수정하여 발급할 수 있다.
(정답률: 71%)
  • "착오로 기재사항을 잘못 적은 경우에는 세금계산서를 수정하여 발급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 아닙니다. 세금계산서는 발행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하며, 잘못된 내용이 있을 경우에는 취소 후 재발행해야 합니다.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미용성형수술에 대해서는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있다."는 이유는, 미용성형수술은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항목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용성형수술을 제공하는 업체는 고객에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 다음 중 소득세법상 근로소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종업원이 받는 직무사당 중 사회통념상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범위 내의 금액은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는다.
  2. 법인의 임원이 부여받은 주식매수선택권을 근무하는 기간 중 행사함으로써 얻은 이익은 근로소득에 해당한다.
  3. 일직료 ㆍ 숙직료 또는 여비로서 실비변상정도의 금액은 비과세 근로소득이다.
  4. 연말정산한 근로소득은 다른 종합소득이 없으면 과세표준확정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률: 37%)
  • "종업원이 받는 직무사당 중 사회통념상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범위 내의 금액은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소득세법 제17조에 따라 근로소득으로 간주되지 않는 범위를 규정한 것으로, 직무사당 중 일부 금액은 비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3. 다음 중 소득세법상 특별세액공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직계존속의 대학등록금은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이 아니다.
  2. 보험료 세액공제의 대상인 장애인전용보장성 보험료는 연간 1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3. 본인의 대학원 등록금은 교육비 세액공제대상이 아니다.
  4. 의료비 세액공제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 지출액에 한하여 적용한다.
(정답률: 77%)
  • "본인의 대학원 등록금은 교육비 세액공제대상이 아니다."라는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아니다. 대학원 등록금은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이 아니라는 것은 맞다. 이유는 대학원 등록금은 일반적으로 근로소득자가 받는 월급과는 별개로 지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4. 다음 중 이자소득의 수입시기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 연결된 것은?

  1. 통지예금의 이자 - 인출일
  2. 저축성 보험의 보험차익 – 보험금 또는 환급금의 지급일 또는 중도해지일
  3. 무기명 채권의 이자와 할인액 – 약정에 따른 지급일
  4. 환매조건부 채권 또는 증권의 매매차익 – 약정에 의한 환매수일(또는 환매도일)과 실제 환매수일(또는 환매도일) 중 빠른 날
(정답률: 29%)
  • "무기명 채권의 이자와 할인액 – 약정에 따른 지급일"이 잘못 연결되었다. 무기명 채권의 이자와 할인액은 지급일이 아닌 발생일에 속하며, 이자와 할인액이 발생한 날짜에 따라 세금이 부과된다. 따라서, 이자소득의 수입시기는 발생일에 따라 결정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5. 다음 자료는 거주자 김한공 씨의 2015년도 소득내역이다. 김한공 씨의 종합소득금액은 얼마인가? 단, 모든 소득은 국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세법에 따라 적법하게 원천징수 되었으며 필요경비는 확인되지 않는다.

  1. 0원
  2. 10,000,000원
  3. 28,000,000원
  4. 35,000,000원
(정답률: 40%)
  • 김한공 씨의 종합소득금액은 0원이다. 이는 김한공 씨의 월급, 사업소득, 기타소득 모두 0원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 이전회차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