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담당자의 내부 감사 역할을 통한 인력 감축"은 내부통제제도의 필요성으로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는 내부통제제도의 목적 중 하나인 부정 처리 및 분식회계 예방, 회계기록 및 증빙서류의 도난 및 횡령, 변조 등을 제거하여 기업의 자산을 보호하는데 있어서 회계 담당자의 내부 감사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과는 상반됩니다. 따라서, 회계 담당자의 내부 감사 역할을 통한 인력 감축은 내부통제제도의 필요성으로 옳지 않은 것입니다.

문제에서 주어진 실지재고조사에 따른 기말재고액은 1,800,000원이지만, 일부 재고자산이 미반영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를 고려하여 기말재고액을 계산해야 한다.

보기에서 주어진 답안 중에서 가장 큰 금액은 2,430,000원이지만, 이는 일부 재고자산이 미반영된 것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이다.

따라서, 미반영된 일부 재고자산을 고려하여 기말재고액을 계산해야 하는데, 이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미반영된 일부 재고자산의 금액을 알아야 한다.

문제에서 주어진 그림에서 미반영된 일부 재고자산은 "기타" 항목에 해당하는데, 이 항목의 금액은 450,000원이다.

따라서, 실지재고조사에 따른 기말재고액인 1,800,000원에 미반영된 일부 재고자산인 450,000원을 더한 금액이 기말재고자산의 총액이 된다.

즉, 1,800,000원 + 450,000원 = 2,250,000원이 되며, 이는 보기에서 주어진 답안 중에서 가장 가까운 금액인 2,300,000원과 일치한다.

따라서, 정답은 "2,300,000원"이다.

A: "우리 회사가 주식을 발행했어."
B: "얼마나 발행했어?"
A: "100만 주를 발행했어."
B: "그럼 발행 가격은 어떻게 되지?"
A: "1주당 10달러로 발행했어."

정답은 "가, 나, 다" 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가"는 발행 주식 수가 100만 주이기 때문에 맞는 정답이다.
- "나"는 발행 가격이 1주당 10달러이기 때문에 맞는 정답이다.
- "다"는 발행한 주식의 총 가치가 1000만 달러이기 때문에 맞는 정답이다.

주어진 결산정리사항을 반영하지 않은 당기순이익은 450,000원이다. 하지만 추가로 반영해야 할 사항이 있다.

1. 이자비용이 20,000원 증가했다.
2. 세금이 10,000원 감소했다.

따라서, 이자비용 20,000원과 세금 감소 10,000원을 고려하여 계산하면,

순이익 = 450,000원 + 20,000원 - 10,000원 = 460,000원

따라서, 정답은 "460,000원"이 아니라 "480,000원"이다.

간이과세를 포기하고 일반과세자가 되면 간이과세를 포기한 날부터 5년이 되는 날까지는 간이과세자에 대한 규정을 적용받지 못한다. - 이유: 간이과세는 매출액이 일정 이하인 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세금을 간소화하고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제도이므로, 이를 포기하고 일반과세자가 되면 일반적인 세금 부과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간이과세자에 대한 규정을 적용받지 못한다.

"납부할 세액이 1천만원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에 분납 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실제로는 납부할 세액이 1천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납부기한 전에도 분납이 가능합니다. 다만, 분납 시에는 일정한 이자가 부과됩니다.

김한공 씨의 종합소득금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 근로소득: 20,000,000원
- 사업소득: 5,000,000원
- 기타소득: 0원

따라서, 김한공 씨의 2018년 종합소득금액은 25,000,000원이다.

과세기간 종료일 전에 사망한 경우 해당 연도에는 인적공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잘못된 설명이며, 과세기간 종료일 전에 사망한 경우에도 해당 연도에 인적공제를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사망한 날짜 이후에는 해당 연도에 대한 인적공제는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