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균법은 재고자산을 구하기 위해 재고량과 재고가격을 모두 고려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매출원가는 (11월 매출원가 총액 + 12월 매출원가 총액) / (11월 재고량 + 12월 재고량) 으로 계산된다. 이를 계산하면 (170,000원 + 200,000원) / (900 + 1,100) = 186,000원 이므로 정답은 186,000원이다.

외상매출금의 총액은 100,000,000원이고, 대손충당율은 2.17%이다. 따라서 대손충당금은 2,170,000원이다. 이에 따라 대손상각비도 2,170,000원으로 계산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차) 대손상각비 2,170,000원 (대) 대손충당금 2,170,000원"이다.

기계장치의 원가는 3,500,000원이고, 감가상각누계액은 300,000원이다. 따라서 장부금액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한 3,2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3,200,000원"이다.

주어진 오류사항을 반영하면 매출액이 100,000원 증가하고, 매입액이 50,000원 증가한다. 따라서 매출총이익은 50,000원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0,000원 증가한다. 이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50,000원 증가하여 20,700,000원이 된다.

매출세액은 매출액에서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따라서 주어진 거래내역에서 매출액을 모두 더한 후,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을 구하면 된다.

매출액 총합 = 200,000원 + 300,000원 + 400,000원 + 100,000원 + 500,000원 + 200,000원 = 1,700,000원

부가가치세 총합 = 170,000원 + 255,000원 + 340,000원 + 85,000원 + 425,000원 + 170,000원 = 1,445,000원

매출세액 = 매출액 총합 - 부가가치세 총합 = 1,700,000원 - 1,445,000원 = 255,000원

따라서, 정답은 "1,000,000원"이 아니라 "255,000원"이다.

법인세법에 따라 상여로 처분된 금액은 과세대상 근로소득에 해당합니다. 이는 법인이 근로자에게 상여금 등을 지급할 때, 해당 금액에 대해 법인이 세금을 부담하도록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근로자는 해당 상여금 등을 근로소득으로 신고하여 소득세를 부과받게 됩니다.

김한공 씨의 2020년도 종합소득산출세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종합소득금액 = 근로소득 + 사업소득 + 기타소득
근로소득 = 30,000,000원
사업소득 = 0원
기타소득 = 0원

따라서, 종합소득금액은 30,000,000원이다.

종합소득금액에서 소득공제를 빼면 과세소득금액이 된다.

과세소득금액 = 종합소득금액 - 소득공제
소득공제 = 근로소득공제 + 기타소득공제
근로소득공제 = 1,650,000원
기타소득공제 = 0원

따라서, 소득공제는 1,650,000원이다.

과세소득금액 = 30,000,000원 - 1,650,000원 = 28,350,000원

과세소득금액에 대한 세율을 적용하여 세액을 계산할 수 있다.

28,350,000원에 대한 세율은 다음과 같다.

1,200만원 이하 : 6%
1,200만원 초과 ~ 4,600만원 이하 : 15%
4,600만원 초과 ~ 8,800만원 이하 : 24%
8,800만원 초과 : 35%

28,350,000원은 1,200만원 초과 ~ 4,600만원 이하 범위에 속하므로, 세율은 15%이다.

따라서, 세액은 28,350,000원 x 15% = 4,252,500원이다.

하지만, 근로소득에 대한 원천징수세액이 이미 3,082,500원이므로, 실제로 납부해야 할 세액은 4,252,500원 - 3,082,500원 = 1,170,000원이 된다.

따라서, 거주자 김한공 씨의 2020년도 종합소득산출세액은 1,170,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