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 경영성과 및 변동원가 정보의 제공은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재무보고의 목적으로 옳은 것입니다. 이 정보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파악하고, 미래 현금흐름을 예측하며, 경영자의 수탁책임을 평가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모두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재무보고의 목적으로 옳은 것입니다.

기계장치의 원가는 4,000,000원이고, 감가상각누계액은 2,800,000원이다. 따라서 기계장치의 잔존가치는 1,200,000원이다. 손상차손금액은 잔존가치와 시가총액의 차이로 계산된다. 시가총액은 400,000원이므로, 손상차손금액은 8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800,000원"이다.

주어진 자료에서 매출채권 총액은 1,200,000원이고, 대손충당금 총액은 102,000원이다. 따라서 매출채권의 실질적인 총액은 1,098,000원이 된다. 이는 대손충당금을 통해 매출채권의 불입 가능성이 낮은 부분을 미리 충당한 것이다.

따라서 대손충당금을 회계처리할 때, 대손상각비를 차변으로 처리하고 대손충당금을 대변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때 대손상각비는 매출채권의 총액에서 대손충당금을 뺀 값인 1,098,000원에서 대손충당금의 총액인 102,000원을 뺀 996,000원에 대한 비율을 적용하여 계산한다.

따라서 대손상각비는 996,000원에 대한 비율인 6.83%를 적용하여 계산한 68,000원이 되며, 이를 차변으로 처리한다. 대손충당금은 대변으로 처리하며, 대손충당금환입도 대변으로 처리한다. 따라서 정답은 "(차) 대손충당금 102,000원 (대) 대손충당금환입 102,000원"이 된다.

주식 발행 시에는 자본금 증가와 주식 발행 대금 증가가 동시에 발생하므로, (차)와 (대)가 같은 금액으로 기록되어야 한다. 따라서, (차) 보통예금 550,000원 (대) 자본금 550,000원이 옳은 회계 처리이다. ""은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정답을 표시한 것이다.

진희가 잘못 설명하고 있습니다. 간이과세자는 매출액이 1억원 이하인 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에게 적용되며, 부가가치세법상 일반과세자와는 달리 매출액 대비 부가가치세를 간이로 산정하여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간이과세자는 부가가치세를 신고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간이로 산정하여 납부하는 것입니다.

"주사업장총괄납부사업자는 주된 사업장에서 총괄하여 부가가치세를 신고 및 납부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부가가치세법 제9조에 따라 주사업장총괄납부사업자는 본사 또는 주된 사업장에서 총괄하여 부가가치세를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업장에서 발생한 부가가치세도 주사업장에서 총괄하여 신고 및 납부할 수 있습니다.

김한공 씨의 2020년도 근로소득은 1월부터 12월까지의 월급총액인 2,100만원과 상여금인 1,400만원을 합한 3,500만원이다. 이에 대한 근로소득세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 근로소득세 = (근로소득 - 공제금액) x 세율 - 민생소득세

- 공제금액 = 근로소득공제(1,500만원) + 지방소득세(1,000만원)

- 민생소득세 = 근로소득 x 민생소득세율(3.3%)

- 세율 = 6% (근로소득 1천만원 이하), 15% (1천만원 초과 4천만원 이하), 24% (4천만원 초과 8천만원 이하), 35% (8천만원 초과)

따라서, 김한공 씨의 근로소득세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 공제금액 = 1,500만원 + 1,000만원 = 2,500만원

- 근로소득세 = (3,500만원 - 2,500만원) x 0.15 - (3,500만원 x 0.033) = 420만원

따라서, 김한공 씨의 2020년도 과세대상 근로소득은 3,500만원이고, 근로소득세는 420만원이므로, 실제로 납부해야 할 세금은 420만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28,400,000원"이다.

종업원이 근무기간 중 지급받는 직무발명보상금은 기업 내부에서 발생한 기술 개발 등의 발명에 대한 보상으로, 일종의 사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입니다. 따라서 이는 일반적인 기타소득과는 달리 근로소득으로 분류되어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