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1-02-20)

TAT 2급
(2021-02-20 기출문제)

목록

1. 다음 설명과 관련 있는 내부통제의 구성요소는 무엇인가?

  1. 통제활동
  2. 위험평가
  3. 통제환경
  4. 정보 및 의사소통
(정답률: 53%)
  • 이미지에서 보이는 내부통제의 구성요소는 "통제활동"입니다. 이는 내부통제의 핵심적인 요소로, 조직 내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들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요소는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 다음은 (주)한공의 12월 중 상품 매매 자료이다. 재고자산의 평가방법을 총평균법으로 적용한 경우 기말재고는 얼마인가?

  1. 350,000원
  2. 434,000원
  3. 490,000원
  4. 500,000원
(정답률: 74%)
  • 재고자산의 평가방법인 총평균법은 기초재고와 기말재고를 합한 후, 그 값을 2로 나누어 평균가를 구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주)한공의 기말재고는 (기초재고 + 매입 + 매입반품 - 매출 - 매출반품) / 2 로 계산할 수 있다. 이를 계산하면 (100,000 + 400,000 + 50,000 - 200,000 - 50,000) / 2 = 150,000 / 2 = 75,000원 이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인 434,000원은 잘못된 값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 다음은 기말시점에 (주)한공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일부 내역이다. 재무상태표에 표시될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얼마인가?

  1. 2,900,000원
  2. 1,400,000원
  3. 400,000원
  4. 100,000원
(정답률: 87%)
  • 재무상태표에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 단순히 현금과 예금으로 구성되는데, 위 자산 내역에서 현금과 예금 항목만 더하면 됩니다. 따라서 1,000,000원 + 400,000원 = 1,400,000원 이 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 다음은 (주)한공의 2021년 매출채권 및 대손충당금 관련 자료이다. 2021년 결산 시 대손충당금에 대한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1. (차) 대손상각비 30,000원 (대) 대손충당금 30,000원
  2. (차) 대손상각비 60,000원 (대) 대손충당금 60,000원
  3. (차) 대손충당금 20,000원 (대) 대손충당금환입 20,000원
  4. (차) 대손충당금 60,000원 (대) 대손충당금환입 60,000원
(정답률: 83%)
  • 주어진 자료에서 매출채권 총액은 1,200,000원이고, 대손충당금 총액은 90,000원이다. 대손상각비는 매출채권 총액에서 대손충당금을 뺀 나머지인 1,110,000원에서 3%를 곱한 33,300원이다. 따라서, 대손상각비 30,000원을 차변으로, 대손충당금 30,000원을 대변으로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차) 대손상각비 30,000원 (대) 대손충당금 30,000원"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 (주)한공은 2020년 1월 1일 기계장치를 3,000,000원에 취득(내용연수 5년, 잔존가치는 0원)하였다. (주)한공은 동 기계장치를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였다. 매 회계연도 말 기계장치에 대한 회수가능액은 다음과 같으며 회수가능액 변동은 기계장치의 손상에 따른 것이다. 2021년도 재무제표에 인식될 기계장치의 손상차손 금액은 얼마인가?

  1. 1,400,000원
  2. 800,000원
  3. 600,000원
  4. 0원
(정답률: 62%)
  • 기계장치의 취득가액은 3,000,000원이고, 내용연수는 5년이므로 매년 감가상각비용은 3,000,000원 / 5년 = 600,000원이다.

    그리고 매 회계연도 말 회수가능액은 다음과 같다.
    - 2020년 : 1,800,000원
    - 2021년 : 1,200,000원
    - 2022년 : 600,000원
    - 2023년 : 0원
    - 2024년 : 0원

    따라서 2021년도 말 기계장치의 회수가능액은 1,200,000원이고, 이는 기계장치의 취득가액인 3,000,000원보다 작으므로 기계장치의 손상차손이 발생한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과 취득가액의 차이인 3,000,000원 - 1,200,000원 = 1,800,000원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2021년도 재무제표에 인식될 기계장치의 손상차손 금액을 물어보고 있으므로, 이미 2020년에 발생한 손상차손 중에서 2021년에 인식될 금액을 찾아야 한다.

    2020년에 발생한 손상차손은 회계처리상 차기년도로 전기되므로, 2021년에 인식될 손상차손은 2020년에 발생한 손상차손인 1,800,000원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손상차손 금액을 묻는 것이 아니라, 기계장치의 손상차손 금액을 묻는 것이므로, 2021년에 인식될 손상차손 금액은 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800,000원"이 아니라 "0원"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 다음 중 무형자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무형자산에 대한 지출로서 과거 회계연도의 재무제표나 중간재무제표에서 비용으로 인식한 지출은 그 후의 기간에 무형자산의 원가로 인식할 수 없다.
  2. 무형자산의 상각은 독점적・배타적인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법령이나 계약에 정해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20년을 초과할 수 없다.
  3. 무형자산의 상각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시작한다.
  4. 무형자산은 정액법으로 상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정답률: 54%)
  • "무형자산은 정액법으로 상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무형자산의 상각 방법은 정액법과 정률법이 있으며, 기업의 선택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정액법은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기간 동안 상각하는 방법이고, 정률법은 무형자산의 가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비율에 따라 상각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무형자산은 정액법으로 상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라는 설명은 부적절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 다음 상황에 따라 (주)한공이 2021년에 인식할 수익은 얼마인가?

  1. 600,000원
  2. 630,000원
  3. 870,000원
  4. 970,000원
(정답률: 78%)
  • (주)한공은 2021년 1월 1일에 3년간의 계약을 맺고 1,800,000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약금의 30%인 540,000원은 계약 체결 시점에 받았기 때문에, 실제로 인식할 수 있는 수익은 1,260,000원입니다. 이 수익을 3년간 균등하게 분할하여 인식하면, 매년 420,000원의 수익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한공이 2021년에 인식할 수익은 420,000원입니다. 그러나 문제에서는 이 수익에 대한 세금이 10%로 공제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420,000원에서 10%를 공제한 값인 378,000원이 (주)한공이 2021년에 실제로 인식할 수익이 됩니다. 이 값은 보기에서 "630,000원"이므로, 정답은 "630,000원"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 (주)한공이 2021년 3월 A주식 전부를 95,000원에 처분했을 때,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1. 2020년 손익계산서에 A주식 평가와 관련하여 이익 3,000원을 기록한다.
  2. 2020년 재무상태표에 A주식 평가와 관련하여 이익잉여금 3,000원이 증가한다.
  3. 2021년 손익계산서에 A주식 처분과 관련하여 이익 10,000원을 기록한다.
  4. 2021년 재무상태표에 A주식 처분과 관련하여 이익잉여금 7,000원이 증가한다.
(정답률: 33%)
  • 2021년 3월 A주식을 95,000원에 처분한 것은 자산의 매각이므로, 이는 손익계산서에 기록된다. 처분가격이 매입가격보다 높으므로 10,000원의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2021년 손익계산서에 A주식 처분과 관련하여 이익 10,000원을 기록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2020년 손익계산서나 재무상태표와는 관련이 없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면세에 대하여 바르게 설명하고 있는 사람은?

  1. 강인
  2. 민아
  3. 흥민
  4. 소연
(정답률: 57%)
  • 소연은 "면세"라는 용어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으며, 부가가치세법상 면세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 다음은 (주)한공(의류제조업)의 2021년 제1기 매입세액의 내역이다. 이를 토대로 부가가치세 신고 시 매출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는 매입세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단, 세금계산서는 적법하게 수령하였다.)

  1. 12,000,000원
  2. 13,000,000원
  3. 15,000,000원
  4. 16,000,000원
(정답률: 82%)
  • 부가가치세 신고 시 매출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는 매입세액은 세금계산서에 기재된 부가세를 제외한 실제 매입금액이다. 따라서 (주)한공의 2021년 제1기 매입세액에서 부가세를 제외한 실제 매입금액은 12,000,000원이다. 이는 세금계산서에 기재된 매입금액 13,200,000원에서 부가세 1,200,000원을 제외한 값이다. 따라서 정답은 "12,000,000원"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대손세액공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대손이 확정된 날이 속하는 예정신고기간 또는 확정신고기간의 매출세액에서 대손세액을 공제한다.
  2. 대손세액은 대손금액(부가가치세 포함)의 100분의 10으로 한다.
  3. 대손세액공제를 받은 사업자가 대손세액을 회수한 경우 회수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매출세액에서 대손세액을 공제한다.
  4. 공급일부터 10년이 지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에 대한 확정신고기한까지 대손사유가 확정되어야 대손세액을 공제할 수 있다.
(정답률: 43%)
  • 대손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대손사유가 확정된 날이 속하는 예정신고기간 또는 확정신고기간의 매출세액에서 대손세액을 공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공급일부터 10년이 지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에 대한 확정신고기한까지 대손사유가 확정되어야 한다. 즉, 대손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10년 이내에 대손세액공제를 신청하고, 대손사유가 확정된 날이 속하는 예정신고기간 또는 확정신고기간의 매출세액에서 대손세액을 공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 다음 중 우리나라 소득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거주자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년 이상의 거소를 둔 개인을 말한다.
  2. 공동사업에 관한 소득금액을 계산하는 경우에는 해당 공동사업자별로 납세의무를 진다.
  3. 거주자가 사망한 경우의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사망한 날까지로 한다.
  4. 거주자의 소득세 납세지는 그 주소지로 하고 주소지가 없는 경우에는 그 거소지로 한다.
(정답률: 65%)
  • "공동사업에 관한 소득금액을 계산하는 경우에는 해당 공동사업자별로 납세의무를 진다."는 옳은 설명이다. 따라서 이 중 옳지 않은 것은 없다.

    "거주자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년 이상의 거소를 둔 개인을 말한다."라는 설명은 간단명료하게, 국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소득세를 납부하는 기준 중 하나이다.

    거주자가 사망한 경우의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사망한 날까지로 한다. 이는 거주자가 사망한 경우에 해당하는 과세 기간을 정하는 규정이다.

    거주자의 소득세 납세지는 그 주소지로 하고 주소지가 없는 경우에는 그 거소지로 한다. 이는 거주자의 소득세를 납부하는 지역을 정하는 규정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3. 다음은 거주자 김한공 씨(경리부장)가 (주)한공으로부터 수령한 근로소득 자료이다. 이 자료를 이용하여 2021년 김한공 씨의 총급여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65,200,000원
  2. 66,400,000원
  3. 69,200,000원
  4. 70,400,000원
(정답률: 48%)
  • 김한공 씨의 총급여액은 월급(4,000,000원) + 상여금(5,000,000원) + 연차유급휴가수당(1,200,000원) + 퇴직금(59,000,000원) = 69,200,000원 이다. 따라서 정답은 "69,200,000원"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4. 거주자 김한공 씨(53세)와 생계를 같이하는 동거가족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이 자료를 이용하여 2021년도 종합소득과세표준 계산 시 공제되는 인적공제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7,500,000원
  2. 8,000,000원
  3. 9,000,000원
  4. 9,500,000원
(정답률: 47%)
  • 김한공 씨와 동거가족의 총 인원수는 4명이다. 따라서 인적공제액은 4명 × 1,500,000원 = 6,000,000원이 된다. 이에 따라 종합소득과세표준에서 공제되는 인적공제액은 6,000,000원이 되며, 이를 공제한 후 남은 종합소득과세표준이 33,000,000원 이하인 경우에는 33,000,000원까지는 5%의 세율을 적용하고, 33,000,000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0%의 세율을 적용한다. 따라서 김한공 씨와 동거가족의 종합소득과세표준은 33,000,000원이므로, 공제 후 남은 금액에 대해 5%의 세율을 적용하면 1,650,000원이 된다. 이에 따라 최종적으로 김한공 씨와 동거가족의 종합소득세는 1,650,000원이 되며, 이를 계산하면 9,0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9,000,000원"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5. 다음 중 소득세법상 일용근로소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근로소득공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2. 원천징수로써 과세를 종결한다.
  3. 선택적으로 종합과세를 적용할 수 있다.
  4. 연말정산을 통하여 세액을 확정한다.
(정답률: 63%)
  • 일용근로소득은 원천징수로써 과세를 종결한다. 이는 일용근로소득을 받은 사람이 월급을 받을 때 이미 소득세가 원천징수되어 지급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근로소득공제나 선택적 종합과세, 연말정산 등의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 이전회차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