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중 내부통제제도의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재무제표의 신뢰성 확보
- 관련 법규 및 정책의 준수
- 기업운영의 효과성 및 효율성 확보
- 회사 이익의 극대화
2. 재고자산의 단가결정방법 중 총평균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기말재고는 가장 최근에 구입한 상품의 원가로 구성된다.
-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재고자산을 가장 낮게 평가한다.
- 주로 고가의 보석, 골동품 등의 정확한 단가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이다.
- 기초재고와 기중에 매입한 재고가 구별없이 판매되는 원가흐름을 가정한다.
3. 다음은 (주)한공의 자기주식 관련 거래 자료이다. 2021년 6월 30일 회계 처리로 옳은 것은? (단, 제시된 자료 외에는 고려하지 않는다.)
- (차) 현금 490,000원 (대) 자기주식 350,000원, 자기주식처분이익 140,000원
- (차) 현금 490,000원 (대) 자기주식 490,000원
- (차) 현금 490,000원, 자기주식처분손실 70,000원 (대) 자기주식 560,000원
- (차) 현금 490,000원, 자기주식처분이익 60,000원, 자기주식처분손실 10,000원 (대) 자기주식 560,000원
4. 다음은 (주)한공의 대손 관련 자료이다. 2021년 결산 시 손익계정에 계상할 대손상각비 금액은 얼마인가?
- 30,000원
- 40,000원
- 58,000원
- 68,000원
5. 다음은 (주)한공이 정부보조금을 수령하여 취득한 건물 관련 자료이다. 2021년 기말 재무상태표에 계상될 건물의 장부금액은?
- 8,000,000원
- 8,100,000원
- 9,000,000원
- 9,100,000원
6. 다음은 (주)한공의 유형자산 취득 관련 자료이다. 이를 토대로 계산한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얼마인가?
- 99,500,000원
- 100,500,000원
- 101,000,000원
- 101,500,000원
7. 다음은 (주)한공의 자동차보험료와 관련한 수정전 잔액시산표의 일부이다. 자동차보험료의 보험기간이 2021년 6월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 경우 2021년 12월 31일 결산일의 보험료에 대한 수정분개로 옳은 것은? (단, 보험료는 월할계산을 가정한다.)
- (차) 보험료 1,000,000원 (대) 선급비용 1,000,000원
- (차) 보험료 1,400,000원 (대) 선급비용 1,400,000원
- (차) 선급비용 1,000,000원 (대) 보험료 1,000,000원
- (차) 선급비용 1,400,000원 (대) 보험료 1,400,000원
8. 회계정책의 변경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회계정책의 변경을 요구하는 경우 회계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
- 회계정책의 변경을 반영한 재무제표가 거래, 기타 사건 또는 상황이 재무상태, 재무성과 또는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회계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
- 비교재무제표상의 최초 회계기간 전의 회계기간에 대한 수정사항은 비교재무제표 상 최초 회계기간의 자산, 부채 및 자본의 기초금액에 반영한다.
- 회계정책의 변경에 따른 누적효과를 합리적으로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변경된 새로운 회계정책은 소급하여 반영하도록 한다.
9.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수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사업자가 아닌 자가 수입하는 재화는 부가가치세 과세대상 거래가 아니다.
- 미가공식료품을 수입하는 경우 부가가치세가 과세된다.
- 수출신고가 수리된 물품으로서 선적되지 아니한 물품을 보세구역에서 반입하는 경우 재화의 수입으로 본다.
- 재화의 수입 시 납세의무자는 재화를 수입하는 자이다.
10. 다음은 일반과세자인 (주)한공(제조업)의 2021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간의 내역이다. 이 중 부가가치세 매출세액에서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은 얼마인가? (단, 세금계산서는 적법하게 수취하였고, 매입세액을 공제받기 위한 절차를 모두 이행하였다.)
- 6,500,000원
- 8,500,000원
- 9,000,000원
- 10,000,000원
11.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세금계산서 및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공급받는 자가 발급을 요구하더라도 소매업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다.
- 내국신용장에 의한 수출은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한다.
- 공급시기 전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그 발급일이 속하는 확정신고기한까지 대가를 받으면 해당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때를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로 본다.
- 법인사업자는 사업장별 공급가액의 합계액이 3억 이하인 경우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의무가 면제된다.
12. 다음은 거주자 김한공 씨의 2021년 귀속 금융소득 내역이다. 김한공 씨의 종합과세대상 금융소득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아래의 소득은 적법하게 원천징수 되었음)
- 4,000,000원
- 15,000,000원
- 19,000,000원
- 27,000,000원
13. 다음 중 소득세법상 연금소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공적연금소득은 공적연금 관련법에 따라 연금을 지급받기로 한 날을 수입시기로 한다.
- 공적연금소득만 있는 자는 다른 종합소득이 없는 경우 과세표준확정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받는 각종 연금은 비과세소득이다.
- 공적연금소득은 해당 과세기간의 다음 연도 2월분 공적연금소득을 지급할 때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
14. 다음은 (주)한공에 근무하는 거주자 김한공 씨의 2021년도 근로소득 연말정산관련 자료이다. 연말정산에 의한 소득세 환급세액은 얼마인가? (단, 지방소득세는 고려하지 않는다.)
- 400,000원
- 300,000원
- 200,000원
- 100,000원
15. 다음 중 소득세법상 종합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비거주자는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확정신고의무가 없다.
- 사업소득만 있는 자가 해당 사업에서 결손이 발생한 경우 소득세법상 신고의무가 없다.
- 근로소득과 퇴직소득만 있는 거주자는 확정신고를 하지 않을 수 있다.
- 연말정산 대상 사업소득만 있는 거주자는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설명: 내부통제제도의 목적은 재무제표의 신뢰성 확보, 관련 법규 및 정책의 준수, 기업운영의 효과성 및 효율성 확보 등이 있지만, 회사 이익의 극대화는 목적이 아니라 결과일 뿐입니다. 내부통제제도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