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자료에서 퇴직급여 추계액은 10억원이고, 이에 대한 퇴직급여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퇴직급여충당부채를 설정하는 이유는 퇴직급여를 지급하기 위한 예상비용을 미리 계산하여 기업의 재무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함이다. 따라서, 이번 문제에서는 퇴직급여충당부채가 증가하면 기업의 부채가 증가하고, 이는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주어진 자료에서는 2021년도에 퇴직급여충당부채가 500만원 증가하였다. 따라서, 이는 기업의 부채가 500만원 증가한 것이므로, 이는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정답은 "500,000원"이 된다.

화재로 인해 소실된 재고자산의 금액은 "재고자산 총액 - 재고자산 재고금액" 으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재고자산 총액"과 "재고자산 재고금액"을 구하면 된다.

재고자산 총액은 "1월 1일 재고자산"과 "12월 31일 재고자산"을 합한 값이다. 따라서, 재고자산 총액은 1,200,000원 + 1,400,000원 = 2,600,000원 이다.

재고자산 재고금액은 "12월 31일 재고자산"에서 "재고자산 보험금"을 뺀 값이다. 따라서, 재고자산 재고금액은 1,400,000원 - 840,000원 = 560,000원 이다.

마지막으로, 화재로 인한 재고자산 손실 금액은 "재고자산 총액 - 재고자산 재고금액"에서 "보험금 지급액"을 뺀 값이다. 따라서, 화재로 인한 재고자산 손실 금액은 2,600,000원 - 560,000원 - 1,880,000원 = 160,000원 이다.

따라서, 정답은 "160,000원" 이다.

선입선출법은 먼저 입고된 상품을 먼저 판매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1월 1일에 입고된 10개의 상품은 1월 3일에 모두 판매되었고, 매출원가는 10개의 상품에 대한 매입원가인 100,000원씩 총 1,000,000원이다. 1월 2일에 입고된 5개의 상품 중 3개는 1월 4일에 판매되었고, 매출원가는 3개의 상품에 대한 매입원가인 80,000원씩 총 240,000원이다. 마지막으로 1월 3일에 입고된 3개의 상품은 모두 1월 5일에 판매되었고, 매출원가는 3개의 상품에 대한 매입원가인 80,000원씩 총 240,000원이다. 따라서, 매출원가의 총합은 1,000,000원 + 240,000원 + 240,000원 = 1,480,000원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매출원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매출원가를 계산하라고 했으므로, 최종적으로 판매된 상품에 대한 매입원가만 계산하면 된다. 따라서, 10개의 상품에 대한 매입원가 100,000원과 3개의 상품에 대한 매입원가 80,000원을 합산한 총합인 940,000원이 정답이 된다.

주어진 오류내역에서 매출액과 매출원가가 잘못 기재되어 있어서 올바른 금액으로 수정해야 한다. 매출액은 1,000,000원 적게 기재되어 있으므로 1,000,000원을 더해주고, 매출원가는 2,000,000원 많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2,000,000원을 빼주어야 한다. 따라서 수정된 당기순이익은 4,000,000원 + 1,000,000원 - 2,000,000원 = 3,9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3,900,000원"이다.

"가, 나, 다"는 모두 부가가치세법상 면세되는 재화 또는 용역이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나, 다, 라"는 "나"가 면세되지 않는 항목이기 때문에 오답입니다. "가, 나, 다, 마"와 "가, 나, 다, 라"는 모두 "마"와 "라"가 면세되지 않는 항목이기 때문에 오답입니다.

논·밭을 작물생산에 이용하게 함으로써 발생하는 소득은 비과세된다. - 이유: 농업특별세법에 따라 농지를 보유하고 작물생산에 이용하는 경우 해당 소득은 비과세 대상이 된다.

법인세법에 의한 소득처분에 따른 기타소득의 수입시기는 그 법인의 해당 사업연도의 결산확정일이다. 이는 법인세법 제10조에 규정되어 있으며, 법인의 사업연도는 일반적으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따라서, 해당 사업연도의 결산확정일인 다음해 3월 31일까지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