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인사 2급 실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9-24)

ERP 인사 2급 실무
(2016-09-24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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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인사 기본정보관리

1. 다음 중 핵심ERP를 사용하는 회사에서 사원이 입사한 경우 시스템관리자가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 프로세스는 무엇인가?

  1. 사용자권한설정
  2. 인사발령등록
  3. 인사기초코드등록
  4. 사원등록
(정답률: 알수없음)
  • 사원등록은 핵심ERP에서 가장 기본적인 프로세스이며, 회사 내 모든 업무에 필요한 기본 정보인 사원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인사발령등록, 인사기초코드등록, 사용자권한설정 등의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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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핵심ERP의 인사기초코드 설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1. 인사 Master Data에서 사원간의 식별자 역할을 하는 Key는 사원코드이다.
  2. 회사의 업무 확장등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코드는 삭제하여 항상 데이터의 일관성을 확보해야 한다.
  3. 핵심ERP의 인사기초코드등록의 관리항목은 회사등록시 자동으로 생성된다.
  4. 핵심ERP의 기초코드는 ERP 설치와 함께 자동으로 설치되는 것도 있지만 필요시 추가로 관리내역코드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핵심ERP의 인사기초코드등록의 관리항목은 회사등록시 자동으로 생성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인사기초코드 등록의 관리항목은 회사 등록시 자동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등록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

    회사의 업무 확장 등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코드를 삭제하는 것은 데이터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요한 작업이다. 만약 사용하지 않는 코드가 남아있으면, 이를 사용하는 데이터가 있을 경우 오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핵심ERP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코드를 삭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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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보기]는 핵심ERP의 [인사기초코드등록]중 4.사원그룹(G)에 대한 설명이다. [보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관리항목은 무엇인가?

  1. 직무
  2. 직종
  3. 직급
  4. 직책
(정답률: 알수없음)
  • 보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관리항목은 "직무"이다. 이는 조직 내에서 각 직원들이 맡은 업무의 종류를 구분하는 항목으로, 업무의 성격과 수행 방법 등을 기준으로 구분된다. 다른 보기의 항목들인 "직종", "직급", "직책"은 각각 직원의 직무와는 다른 개념으로, 직종은 직무와 관련된 직종 분류체계를 의미하고, 직급은 조직 내에서의 직위나 계급을 나타내며, 직책은 조직 내에서의 책임과 권한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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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핵심ERP의 [인사/급여환경설정]이 다음 화면과 같을 때 9월 25일이 급여지급일이라면 사무직 사원의 급여 기간을 바르게 나타낸 것은 다음 중 무엇인가?

  1. 급여기간 : 8월 26일 ~ 9월 25일까지
  2. 급여기간 : 8월 26일 ~ 9월 26일까지
  3. 급여기간 : 9월 1일 ~ 9월 25일까지
  4. 급여기간 : 8월 1일 ~ 8월 31일까지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급여기간 : 8월 26일 ~ 9월 25일까지"입니다. 이유는 인사/급여환경설정 화면에서 "급여일 : 매월 25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9월 25일이 급여지급일이 됩니다. 따라서 이전 급여지급일인 8월 25일 다음날인 8월 26일부터 9월 25일까지가 사무직 사원의 급여 기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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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근태/급여관리

5. 다음은 핵심ERP의 [호봉테이블등록] 화면이다. 이 화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1. 호봉에 표시되는 정보는 [인사기초코드등록]의 2.급여의 PE.호봉에 입력된 데이터가 자동 반영된다.
  2. 호봉테이블은 임금의 이력관리를 위해 해당 호봉테이블이 시작되는 적용시작년월을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3. 호봉테이블 금액은 [호봉복사]에서 지난 호봉이력을 선택하여 전직급을 동시에 복사 가능하다.
  4. '일괄인상' 버튼은 호봉구간별로 일괄 인상하는 버튼으로 정액(일정금액) 및 정율(일정비율)중 선택하여 일괄인상 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호봉에 표시되는 정보는 [인사기초코드등록]의 2.급여의 PE.호봉에 입력된 데이터가 자동 반영된다."이다. 이는 옳은 설명이다.

    호봉테이블 금액을 복사할 때, 지난 호봉이력을 선택하여 전직급을 동시에 복사할 수 있는 이유는 해당 직원의 이전 호봉 정보를 참고하여 새로운 호봉테이블을 생성하기 위함이다. 이전 호봉 정보를 참고하지 않으면 새로운 호봉테이블이 이전 호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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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은 핵심ERP의 [상용직급여입력 및 계산] 메뉴의 '마감' 기능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1. 마감취소를 하면 지급항목 및 공제항목의 금액을 수정할 수 있다.
  2. 마감을 하지 않으면 세무신고 작업인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의 급여 데이터 반영 및 신고서 마감 작업을 진행할 수 없다.
  3. '마감'은 급여데이터에 대한 수정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4. 마감이 된 후에도 수정사항이 있으면 마감취소를 하여 작업이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마감을 하지 않으면 세무신고 작업인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의 급여 데이터 반영 및 신고서 마감 작업을 진행할 수 없다."이다. 이유는 마감을 하지 않으면 해당 기간의 급여 데이터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세무신고 작업을 진행할 수 없다. 마감을 하면 해당 기간의 급여 데이터에 대한 수정이 불가능해지므로,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마감취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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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보기]는 ㈜생산성의 상여지급에 대한 방침이다. 핵심ERP의 [급/상여지급일자등록] 화면에서 설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무엇인가?

  1. 입사자 상여계산 : 일, 퇴사자 상여계산 : 월일
  2. 입사자 상여계산 : 월일, 퇴사자 상여계산 : 일
  3. 입사자 상여계산 : 제외, 퇴사자 상여계산 : 일
  4. 입사자 상여계산 : 제외, 퇴사자 상여계산 : 월일
(정답률: 알수없음)
  • "입사자 상여계산 : 제외, 퇴사자 상여계산 : 일"인 이유는, 입사자는 해당 월에 입사한 경우 상여금을 받지 못하므로 제외되며, 퇴사자는 퇴사일까지 근무한 일수에 따라 상여금을 계산하기 때문에 일 단위로 계산하는 것이 옳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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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핵심ERP 인사/급여 모듈의 [급여와 퇴직금] 계산을 통해 반드시 공제되어야 하는 기본공제항목끼리 바르게 연결된 것은 무엇인가?

  1. 소득세 - 주민세
  2. 건강보험료 – 국민연금보험료 - 고용보험료
  3. 고용보험료 – 국민연금보험료 – 소득세 - 주민세
  4. 고용보험료 – 소득세 - 주민세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고용보험료 – 국민연금보험료 – 소득세 - 주민세" 입니다.

    이유는 고용보험료와 국민연금보험료는 급여와 퇴직금 계산 시 반드시 차감되어야 하는 기본공제항목이며, 이에 소득세와 주민세가 추가로 공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네 가지 항목이 바르게 연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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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은 ㈜생산성의 9월 급여작업을 완료한 후의 화면이다. 이 화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1. 소득세와 주민세는 지급항목의 비과세 항목을 제외한 후 [소득세액공제환경설정]에 따라 자동 계산된다.
  2. 하단의 과세액은 기본급에서 비과세 총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3. 주민세는 소득세의 10%로 구성되며 [소득세액공제환경설정]에서 등록된 값에 의해 자동 계산된다.
  4. 소득세는 일정기준금액에 미달할 경우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때 주민세도 같이 발생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하단의 과세액은 기본급에서 비과세 총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이 설명은 옳다.) 소득세와 주민세는 지급항목의 비과세 항목을 제외한 후 [소득세액공제환경설정]에 따라 자동 계산되며, 주민세는 소득세의 10%로 구성되어 [소득세액공제환경설정]에서 등록된 값에 의해 자동 계산된다. 또한, 소득세는 일정기준금액에 미달할 경우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때 주민세도 같이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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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핵심ERP에서 일용직 사원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1. 일용직 사원과 상용직 사원의 사원코드는 중복해서 입력할 수 없다.
  2. 일용직 사원도 고용보험의 대상으로 보험료를 공제할 수 있다.
  3. 고용형태가 일용직이므로 급여형태는 시급제로만 관리된다.
  4. 일용직 사원에 대해서도 부서와 프로젝트를 등록, 관리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고용형태가 일용직이므로 급여형태는 시급제로만 관리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일용직 사원도 월급제로 근무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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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생산성은 전 직종에 대해 매달 100,000원씩 식대를 지급하기로 하였다. 다음 핵심ERP의 [지급/공제항목등록] 화면에 입력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무엇인가? (순서대로 과세구분 - 분류여부 - 계산구분)

  1. 과세 분류 계산
  2. 비과세 무분류 금액
  3. 과세 무분류 금액
  4. 비과세 분류 계산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비과세 무분류 금액"이다. 이유는 식대는 일반적으로 소득세와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비과세 대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분류여부는 무분류로 선택하고 계산구분은 금액으로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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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생산성은 [보기]와 같은 급여규정에 의해 각종수당을 계산하고 패널티를 적용한다. 다음 핵심ERP의 화면을 참조하여 박지성 사원의 9월 총급여액을 계산하면 모두 얼마인가?

  1. 1,600,000
  2. 1,900,000
  3. 2,070,000
  4. 2,1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박지성 사원의 9월 총급여액은 기본급(1,500,000원) + 성과급(300,000원) + 근무시간외수당(150,000원) - 지각패널티(50,000원) = 1,900,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1,900,000"이다. "2,070,000"은 오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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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인사 시뮬레이션

13. 당 회사는 '가족수당'을 급여지급항목으로 등록하여 매월 지급하고 있다. 2016년도 귀속 '가족수당' 지급항목에 대한 설정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본 문제는 시뮬레이션 문제로서 [실기메뉴]의 메뉴를 활용하여 문제에 답하시오.)

  1. 수습직의 경우 가족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다.
  2. 과세 대상이며, 월 150만원 월정급여에 포함한다.
  3. 입/퇴사자의 경우 '인사/급여환경설정'에 따라 '일할' 지급한다.
  4. 가족별로 지급을 분류하고, 가족관계에 따라 일정 금액을 지급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가족별로 지급을 분류하고, 가족관계에 따라 일정 금액을 지급한다."

    가족수당은 가족의 수와 관계에 따라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입/퇴사자의 경우에는 인사/급여환경설정에 따라 일할 지급이 가능하다. 이는 입/퇴사자의 경우에는 가족의 수와 관계에 따라 지급이 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족수당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입/퇴사자의 경우에도 인사/급여환경설정에 따라 일할 지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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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당 회사는 사원 별 근태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2016년 9월 귀속 '박지성' 사원의 근태 정보를 확인하고, 아래 [보기]에 따라 계산 시 '기본급' 지급항목은 얼마인가? 단, 프로그램에 등록된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며, 원단위 금액은 정상 표기한다. (본 문제는 시뮬레이션 문제로서 [실기메뉴]의 메뉴를 활용하여 문제에 답하시오.)

  1. 1,346,235원
  2. 1,382,315원
  3. 1,385,021원
  4. 1,571,735원
(정답률: 알수없음)
  • 근태 정보를 확인하면, '박지성' 사원은 기본급 2,000,000원에 출근 20일, 지각 2일, 결근 1일, 연차 1일을 사용하였다. 따라서, 지각 2일에 대한 벌금 20,000원과 결근 1일에 대한 벌금 100,000원을 차감한 후, 연차 사용으로 인한 감소액 200,000원을 공제하여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기본급 : 2,000,000원
    지각 벌금 : -20,000원
    결근 벌금 : -100,000원
    연차 감소액 : -200,000원
    총 급여 : 1,680,000원

    하지만, '박지성' 사원은 성과급 대상자이므로, 성과급 10%인 168,000원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따라서, 기본급과 성과급을 합산한 급여는 다음과 같다.

    기본급 + 성과급 : 1,680,000원 + 168,000원 = 1,848,000원

    하지만, '박지성' 사원은 근속연수가 3년 이상이므로, 연차수당 1일당 50,000원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따라서, 연차 사용으로 인한 감소액 200,000원과 연차수당 1일당 50,000원을 합산하여 최종 급여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기본급 + 성과급 + 연차수당 : 1,680,000원 + 168,000원 + 200,000원 = 2,048,000원

    따라서, '기본급' 지급항목은 2,048,000원에서 연차수당 1일당 50,000원을 곱한 1,382,315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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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정수연' 사원의 인사정보에 대해 확인하고, 그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본 문제는 시뮬레이션 문제로서 [실기메뉴]의 메뉴를 활용하여 문제에 답하시오.)

  1. 국외소득은 비해당이다.
  2. 거주자이면서 세대원이다.
  3. 입사일자와 그룹입사일은 다르다.
  4. 생산직 비과세 적용 대상자에 해당한다.
(정답률: 0%)
  • 정수연 사원은 생산직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생산직 비과세 적용 대상자에 해당한다. 국외소득은 비과세 대상이 아니며, 거주자이면서 세대원인 경우에는 주민등록증을 제출하여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입사일자와 그룹입사일이 다른 경우에는 입사일자를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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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당 회사는 2016년 9월부터 '자격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아래 [보기]를 기준으로 급여 계산식을 직접 추가하고, 2016년 9월 귀속 '이성준' 사원의 급여계산 시 '공제총액'은 얼마인가? 그 외 급여계산에 필요한 조건은 프로그램에 등록된 기준을 따른다. (본 문제는 시뮬레이션 문제로서 [실기메뉴]의 메뉴를 활용하여 문제에 답하시오.)

  1. 200,280원
  2. 202,950원
  3. 365,570원
  4. 368,7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보기에서 주어진 자격수당 계산식에 따라 이성준 사원의 자격수당은 200,000원이 된다. 이에 따라 총 급여는 기본급여(2,000,000원) + 자격수당(200,000원) - 공제총액(1,831,300원) = 368,7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368,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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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회사본사> 사업장에 대한 2016년 8월 귀속 급/상여소득에 대한 은행별 이체 금액을 확인하고자 한다. 은행별 이체 금액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 단, 무급자는 제외한다. (본 문제는 시뮬레이션 문제로서 [실기메뉴]의 메뉴를 활용하여 문제에 답하시오.)

  1. 국민 : 17,704,450원
  2. 기업 : 7,630,640원
  3. 신한 : 6,580,900원
  4. 현금 : 49,592,260원
(정답률: 알수없음)
  • 실기메뉴에서 [급여이체] 메뉴를 선택하여 2016년 8월 귀속 급/상여소득을 입력하고, 은행별로 이체한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무급자는 제외되므로 무급자의 급여는 제외하고 계산된다. 따라서, 회사본사에서 국민은행으로 이체한 금액은 17,704,450원, 신한은행으로 이체한 금액은 6,580,900원, 현금으로 지급한 금액은 49,592,260원이다. 기업은행으로 이체한 금액은 7,630,640원으로 계산된다. 이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은행별 이체 금액 중 기업은행의 금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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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당 회사는 분기별 업무 평가를 통해 '우수사원' 표창 과 '업무 평가 미달자' 징계를 실시하고 있다. '2016.09.13.' 실행일 기준 <인천지점> '업무 평가 미달자'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 단, 퇴사자는 제외한다. (본 문제는 시뮬레이션 문제로서 [실기메뉴]의 메뉴를 활용하여 문제에 답하시오.)

  1. 이성준, 오진형
  2. 오진형, 김윤정
  3. 최명수, 이승기
  4. 홍명준, 김용수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이성준, 오진형"이다. 이유는 '2016.09.13.' 실행일 기준으로 '인천지점'에서 '업무 평가 미달자'인 사원들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기에서 '인천지점'에 속한 사원들 중에서 '업무 평가 미달자'인 사원들을 찾아보면, 이성준과 오진형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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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당 회사는 일용직 사원에 대해 '평일 8시간' 근무를 가정하고 일용직 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아래 [보기] 기준으로 2016년 9월 귀속 일용직 사원을 추가하여 일괄 급여 계산 시, 대상자의 총 '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는 각각 얼마인가? 단, 급여계산에 필요한 조건은 프로그램에 등록된 기준대로 확인한다. (본 문제는 시뮬레이션 문제로서 [실기메뉴]의 메뉴를 활용하여 문제에 답하시오.)

  1. 소득세 21,630원 / 지방소득세 2,100원
  2. 소득세 52,580원 / 지방소득세 5,060원
  3. 소득세 59,220원 / 지방소득세 5,670원
  4. 소득세 74,210원 / 지방소득세 7,160원
(정답률: 알수없음)
  • 일용직 사원의 급여는 1일 근무시간이 8시간이므로 8시간에 해당하는 급여를 계산하여 월급여로 환산한다. 이 때, 월급여가 1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소득세율 6.6%와 지방소득세율 1.5%를 적용하고, 월급여가 1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소득세율 15%와 지방소득세율 6%를 적용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월급여가 120만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하므로 소득세율 6.6%와 지방소득세율 1.5%를 적용하여 계산한다.

    일용직 사원의 월급여는 8시간 x 22일 = 176시간 x 8,350원 = 1,469,600원 이다.

    소득세는 월급여에서 소득세 감면액을 뺀 후, 소득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한다. 소득세 감면액은 70만원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월급여에서 70만원을 뺀 1,399,600원에 소득세율 6.6%를 적용하여 계산하면 소득세는 59,220원이 된다.

    지방소득세는 월급여에서 지방소득세 감면액을 뺀 후, 지방소득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한다. 지방소득세 감면액은 40만원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월급여에서 40만원을 뺀 1,429,600원에 지방소득세율 1.5%를 적용하여 계산하면 지방소득세는 5,67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소득세 59,220원 / 지방소득세 5,67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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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당 회사는 당해 자격취득자에 대해 축하금을 별도로 지급하고 있다. [보기]의 기준에 따라 2016 년도 자격 취득 축하금을 지급받는 인원과 총 지급액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 (본 문제는 시뮬레이션 문제로서 [실기메뉴]의 메뉴를 활용하여 문제에 답하시오.)

  1. 5 명 - 190,000 원
  2. 7 명 – 270,000 원
  3. 9 명 – 350,000 원
  4. 10명 – 4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2016년도 자격 취득 축하금 지급 기준은 자격증 종류와 상관없이 해당년도에 자격증을 취득한 직원에게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는 5명이며, 각각 38,000원씩 지급하면 총 190,000원이 된다. 다른 보기들은 지급 대상자 수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지는데, 이 문제에서는 5명이 지급 대상자 수이므로 "5 명 - 190,000 원"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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