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4-04-04)

한복기능사
(2004-04-04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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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임의 구분

1. 다음 보기 중 여름철 남자 평상복으로만 이루어진 것은?

  1. 1, 3, 4, 6
  2. 2, 4, 8
  3. 2, 5, 7, 8
  4. 1, 5, 8
(정답률: 알수없음)
  • 여름철 남자 평상복으로만 이루어진 것은 1, 3, 4, 6번입니다. 2번은 가디건이 포함되어 있고, 5번은 긴팔 셔츠와 청바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7번은 긴팔 셔츠와 가디건이 포함되어 있고, 8번은 긴팔 셔츠와 반바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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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름철 한복의 재료로 주로 사용되는 옷감은?

  1. 모시,부사견,관사
  2. 자미사,명주,뉴똥
  3. 공단,법단,뉴똥
  4. 모시,항라,생고사
(정답률: 알수없음)
  • 여름철 한복은 가벼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옷감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모시, 항라, 생고사가 주로 사용됩니다. 모시는 명주보다 더 가벼우면서도 투명한 느낌을 주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항라는 명주보다 조금 두껍고 무게감이 있지만, 흡수력이 좋아 땀을 잘 흡수하여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생고사는 명주보다 더 가벼우면서도 투명한 느낌을 주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모시, 항라, 생고사가 여름철 한복의 재료로 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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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깨끼 저고리를 만드는데 가장 적당한 직물은?

  1. 양단
  2. 무명
  3. 항라
  4. 옥양목
(정답률: 알수없음)
  • 깨끼 저고리는 두께가 적당하고 흐물거리지 않는 직물이 적합합니다. 이 중에서도 항라는 두께와 흐물거림이 적당하며, 특히 흔들림이 적어 깨끼 저고리의 모양을 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직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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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흡습성이 적은 섬유의 특징이 아닌 것은?

  1. 염색이 잘 된다.
  2. 세탁 후 건조가 빠르다.
  3. 구김살이 잘 생기지 않는다.
  4. 표면에 정전기가 발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염색이 잘 된다는 것은 섬유 내부 구조가 염료 분자를 잘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섬유의 화학적 특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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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직물 중 3대 합성직물이 아닌 것은?

  1. 나일론
  2. 스판덱스
  3. 폴리에스테르
  4. 아크릴
(정답률: 알수없음)
  • 스판덱스는 신축성이 뛰어난 신소재로, 폴리우레탄을 주 원료로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3대 합성직물 중 하나이며, 정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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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합성직물의 특성에 해당하는 것은?

  1. 강도가 약하고, 잘 구겨지며 열에 약함
  2. 강도가 강하고, 세탁이 쉬우며, 잘 구겨지지 않음
  3. 촉감이 부드럽고 잘 구겨지지 않으며, 보온력이 강함
  4. 강력이 강하고, 흡습성이 좋으며, 쉽게 구겨짐
(정답률: 알수없음)
  • 합성직물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섬유로, 강도가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잘 찢어지거나 늘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세탁이 쉽고 빠르게 건조되기 때문에 일상적인 사용에 편리합니다. 또한 잘 구겨지지 않아 유지보수가 쉽습니다. 따라서 "강도가 강하고, 세탁이 쉬우며, 잘 구겨지지 않음"이 합성직물의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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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섬유 중 반 합성섬유는?

  1. 아세테이트 섬유
  2. 알긴산 섬유
  3. 비스코스레이온 섬유
  4. 동암모니아레이온 섬유
(정답률: 알수없음)
  • 아세테이트 섬유는 천연섬유와 인공섬유의 중간에 위치한 반 합성섬유입니다. 이는 천연섬유에서 추출한 섬유소재를 화학처리하여 만들어진 인공섬유로, 대부분의 아세테이트 섬유는 목재나 면화를 원료로 합니다. 따라서 반 합성섬유 중 아세테이트 섬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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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식물성 섬유중에서 강도가 가장 큰 섬유는?

  1. 저마
  2. 대마
(정답률: 알수없음)
  • 저마는 식물성 섬유 중에서 가장 강도가 높은 섬유입니다. 이는 저마 섬유가 길이가 길고 직경이 작아서 강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마 섬유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물에 강하며 내열성이 높아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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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재생모가 아닌 것은?

  1. 쇼디 (shoddy)
  2. 멍고우 (mungo)
  3. 익스트랙트 (extract)
  4. 플리스(fleece)
(정답률: 알수없음)
  • 재생모는 오래된 옷감이나 직물을 분쇄하여 만든 신소재로, 쇼디와 멍고우는 재생모의 일종입니다. 익스트랙트는 추출물을 뜻하며, 플리스는 양털이나 기타 모직을 깎아서 만든 부드러운 직물입니다. 따라서, 플리스는 재생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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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생사가 정련견에 비해 촉감이 거칠고 강경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1. 세리신
  2. 피브로인
  3. 외표피층
  4. 토사구
(정답률: 알수없음)
  • 생사가 정련견에 비해 촉감이 거칠고 강경한 이유는 세리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세리신은 강한 연결력을 가지고 있어서 생사의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촉감이 강하고 거칠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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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통복식(한복) 중에서 고유의복의 전통을 가장 많이 유지하고 있는 의복은?

  1. 조끼
  2. 마고자
  3. 배자
  4. 바지
(정답률: 알수없음)
  • 바지는 한복 중에서 유일하게 바지라는 현대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그 형태와 디자인은 고대부터 전해져온 전통적인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고유의복의 전통을 가장 많이 유지하고 있는 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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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전통적(재래식) 남자 한복의 색은?

  1. 흰색바지와 옥색저고리
  2. 보라색바지 저고리
  3. 옥색바지 저고리
  4. 미색바지 저고리
(정답률: 37%)
  • 전통적인 남자 한복의 색은 주로 흰색과 검정색이었으며, 저고리는 옥색, 청색, 갈색 등의 어두운 색상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흰색바지와 옥색저고리"가 전통적인 남자 한복의 색상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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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한복의 미적 측면에서 완전한 질서에 의한 안정성이 나타나는 좌우상칭균형(Formal balance)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조끼
  2. 저고리
  3. 마고자
  4. 전복
(정답률: 알수없음)
  • 한복의 미적 측면에서 완전한 질서에 의한 안정성이 나타나는 좌우상칭균형에 속하지 않는 것은 "저고리"입니다. 저고리는 상의와 하의가 분리되어 있어 좌우 대칭이 아니며, 또한 앞뒤 길이나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에 형태적인 균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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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색동저고리나 무지기치마가 주는 형태상의 특징은 디자인의 원리 중 어디에 속하는가?

  1. 점진적인 강조
  2. 점진적인 균형
  3. 균일한 리듬
  4. 불규칙적인 비례
(정답률: 알수없음)
  • 색동저고리나 무지기치마는 균일한 리듬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디자인 원리 중 하나로,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되는 패턴이나 요소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균형있는 느낌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색동저고리나 무지기치마에서는 동일한 크기와 간격으로 반복되는 패턴이나 색상이 사용되어 균일한 리듬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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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여자 의복에서 전통적인 배색으로 옳은 것은?

  1. 노랑색 치마, 남색 저고리, 자주색 회장
  2. 옥색 치마, 흰 저고리, 옥색 두루마기
  3. 초록색 저고리, 연두색 치마, 자주색 회장
  4. 옥색 치마, 연두색 저고리, 자주색 회장
(정답률: 알수없음)
  • 옥색은 전통적인 여성의복에서 매우 중요한 색상 중 하나이며, 흰색은 깨끗하고 고상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루마기는 여성의 옷차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옥색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 전통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따라서 옥색 치마, 흰 저고리, 옥색 두루마기가 전통적인 배색으로 옳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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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중 키를 커 보이게 하는 디자인 방법이 아닌 것은?

  1. 하이웨이스트로 입는다.
  2. 벨트를 매지 않는다.
  3. 옷의 길이는 길지 않게 한다.
  4. 강한 수직선으로 분할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옷의 길이를 길지 않게 하는 것은 키를 작아 보이게 하는 디자인 방법입니다. 옷의 길이가 짧으면 다리가 짧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옷의 길이는 길지 않게 한다."가 키를 커 보이게 하는 디자인 방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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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녹의홍상, 황의홍상,녹의청상의 배색은?

  1. 보색의 조화
  2. 유사색의 조화
  3. 다색의 조화
  4. 난색과 한색의 조화
(정답률: 알수없음)
  • 녹과 홍은 보색 관계에 있으며, 이에 청색을 추가하여 녹의청상을 만들었기 때문에 보색의 조화입니다. 보색은 색상환에서 서로 맞은편에 위치하며, 이 조합은 대비가 강하고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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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복 저고리의 구성면으로 본 특색이 아닌 것은?

  1. 한복저고리는 입체구성형이다.
  2. 한복은 평면구성으로 이루어져서 입어야 비로소 입체감이 형성되어 우아함을 느끼게 한다.
  3. 한복은 평면구성형으로 남방열대형은 아니다.
  4. 뒤품에 비해 여유분이 요구되는 앞품을 해결해 주기 위해 섶을 단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한복저고리는 입체구성형이다."

    설명: 한복저고리는 입체적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입체구성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복의 특징 중 하나로, 평면적인 디자인보다 입체적인 디자인이 더욱 우아하고 아름답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은 한복의 특징 중 하나이지만, 한복저고리의 구성면으로 본 특색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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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비대칭 균형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것은?

  1. 좌우를 동일하게 하여 이루는 균형보다 훨씬 부드럽고 율동감이 있다.
  2. 비대칭 균형은 다소는 딱딱한 느낌을 줄 수 있다.
  3. 비대칭 균형은 성숙감과 세련미를 느끼게 한다.
  4. 신체적 결함을 커버할 수 있고 보완의 기능도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비대칭 균형은 다소는 딱딱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올바른 설명입니다. 이는 대칭적인 균형보다는 불규칙적이고 불안정한 모습을 가지기 때문에 딱딱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규칙성과 불안정성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율동감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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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검정색과의 조화에 어색한 것은?

  1. 검정색은 순례자나 수녀의 의상이다.
  2. 여성의 곡선미에 명암을 드리워준다.
  3. 사소한 결함을 가려주기도 한다.
  4. 흑색은 유채색이라 백색과 전혀 다른 성격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여성의 곡선미에 명암을 드리워준다."입니다. 검정색은 어두운 색상이기 때문에 밝은 색상과 함께 사용하면 조화롭게 보이지만, 다른 색상과 함께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흑색은 유채색이라 백색과 전혀 다른 성격이다."는 올바른 설명입니다. 흑색은 색상의 성격이 다양하며, 다른 색상과의 조화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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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임의 구분

21. 남자바지의 원형제도에서 바지통은 일반적으로 부리치수의 몇배인가?

  1. 4배
  2. 3.5배
  3. 3배
  4. 2배
(정답률: 알수없음)
  • 남자바지의 원형제도에서 바지통은 일반적으로 부리치수의 2배입니다. 이는 바지통이 허리에서부터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이를 부리치수의 2배로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즉, 바지통이 부리치수의 2배가 되면 허리에서부터 발목까지 바지가 딱 맞게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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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성인남자 저고리의 표준치수에서 깃너비는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인가?

  1. 약 5㎝
  2. 약 6㎝
  3. 약 7.5㎝
  4. 약 8.5㎝
(정답률: 알수없음)
  • 성인남자 저고리의 깃너비는 일반적으로 약 7.5㎝이다. 이는 인체 골격의 평균적인 비율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크기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 크기는 다양한 체형의 사람들이 착용하기에도 적합하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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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반적으로 한복을 개량하여 평상복으로 만드는 방법 중 가장 알맞은 것은?

  1. 소매배래를 넓게 한다.
  2. 저고리의 길이를 길게 한다.
  3. 치마길이를 길게 한다.
  4. 고름을 길게 한다.
(정답률: 34%)
  • 한복의 특징 중 하나는 긴 기장과 넓은 소매입니다. 따라서 한복을 개량하여 평상복으로 만들 때는 이러한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편안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고리의 길이를 길게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방법입니다. 이는 한복의 기장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며,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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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삼합(三合)무지기란 무엇인가?

  1. 모시로 3층 단을 만든 속치마
  2. 치마 단에 창호지를 붙인 속치마
  3. 치마 폭수가 3배로 합친 치마
  4. 치마 단에 색단을 대어 배색이 잘 되게한 치마
(정답률: 알수없음)
  • 삼합무지기는 한국 전통복식 중 하나로, 삼합이라는 뜻은 세 개의 폭을 합쳐 만든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치마 폭수가 3배로 합친 치마"와 같은 보기는 삼합무지기를 설명하는 것으로 옳지만, 정답은 "모시로 3층 단을 만든 속치마"입니다. 이는 모시라는 천을 세 겹으로 쌓아 만든 것으로, 겉면은 보통의 치마와 같이 보이지만 내부에는 두꺼운 담요처럼 보온성이 높은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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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저고리 제작 시 섶솔기 다림질 방법이 맞는 것은?

  1. 겉섶은 섶쪽으로 안섶은 길쪽으로 시접을 꺾어 다린다.
  2. 겉섶은 길쪽으로 안섶은 섶쪽으로 시접을 꺾어 다린다.
  3. 겉섶, 안섶 모두 섶쪽으로 시접을 꺾어 다린다.
  4. 겉섶, 안섶 모두 길쪽으로 시접을 꺾어 다린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저고리의 섶은 바깥쪽과 안쪽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겉섶은 바깥쪽에 위치하고, 안섶은 안쪽에 위치합니다. 이때 겉섶은 섶쪽으로, 안섶은 길쪽으로 시접을 꺾어 다리는 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겉섶이 바깥쪽에 위치하므로 시선이 들어가지 않도록 섶쪽으로 다리는 것이 좋고, 안섶은 길쪽으로 다리는 것이 시선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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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바지 대님의 적당한 길이와 나비는?

  1. 길이 75 - 80㎝, 나비 3.5㎝
  2. 길이 45 - 50㎝, 나비 3㎝
  3. 길이 75 - 80㎝, 나비 1.5㎝
  4. 길이 45 - 50㎝, 나비 4.5㎝
(정답률: 알수없음)
  • 바지 대님의 적당한 길이는 키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성인 남성의 평균 키는 175cm 정도이므로, 그에 맞는 바지 길이는 75 - 80cm 정도가 적당합니다. 나비의 경우에는 바지의 디자인과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5cm 정도가 적당한 크기입니다. 따라서, "길이 75 - 80㎝, 나비 3.5㎝"이 가장 적당한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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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보기와 같은 경우 주름 1개의 전체나비와 속주름의 분량은 얼마정도인가?

  1. 주름 1개의 전체나비 약 2㎝ 속주름분 약 1㎝
  2. 주름 1개의 전체나비 약 2.6㎝ 속주름분 약 1.6㎝
  3. 주름 1개의 전체나비 약 3㎝ 속주름분 약 2㎝
  4. 주름 1개의 전체나비 약 3.6㎝ 속주름분 약 2.6㎝
(정답률: 알수없음)
  • 이미지를 보면 전체나비의 길이는 약 5.2㎝이고, 주름 1개의 길이는 약 2.6㎝이다. 따라서 전체나비의 길이가 2배이므로 주름 1개의 전체나비는 약 2.6㎝이 된다. 또한, 속주름의 분량은 전체나비의 길이에서 주름 1개의 길이를 뺀 값의 절반인 약 1.6㎝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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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새발뜨기는 한복에서 일반적으로 어떤 경우에 많이 사용 하는가?

  1. 안감이 밀려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사용한다.
  2. 등솔에 사용하는 장식 바느질법이다.
  3. 단을 공그리기할 때 사용한다.
  4. 어린이 옷의 섶코에 사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새발뜨기는 한복에서 안감이 밀려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새발뜨기는 안감과 겉감을 함께 묶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안감이 밀려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등솔에 사용하는 장식 바느질법이나 단을 공그리기할 때 사용하는 것은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이 옷의 섶코에 사용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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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곱솔로 바느질 해야 하는 옷끼리 묶여진 것은?

  1. 박이저고리, 적삼
  2. 깨끼저고리, 적삼
  3. 깨끼저고리, 버선
  4. 물겹저고리, 고의
(정답률: 알수없음)
  • 곱솔로 바느질 해야 하는 옷은 보통 얇고 부드러운 소재이기 때문에 바늘 구멍이 큰 깨끼저고리나 박이저고리보다는 바늘 구멍이 작은 적삼이나 버선으로 바느질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깨끼저고리, 적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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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치마 제작법 중 옳지 않은 것은?

  1. 치마폭을 이을때는 안팎과 무늬를 맞추고 아래에서 위쪽으로 박고 시접은 주름잡은 방향으로 꺾는다.
  2. 치마폭 솔기는 두꺼운 감일때에는 가름솔, 얇은 감일때에는 곱솔로 한다.
  3. 허리를 달 때 치마자락이 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안자락은 2㎝, 겉자락은 1㎝ 깊게 넣고 겉자락에서 안자락으로 바느질을 한다.
  4. 치마 주름의 수는 총 치마폭너비 ÷ 겉주름 나비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치마 주름의 수는 총 치마폭너비 ÷ 겉주름 나비이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치마 주름의 수는 총 치마폭너비 ÷ 안주름 나비이기 때문입니다. 겉주름은 안주름과 함께 사용되는 용어이며, 치마 주름을 만들 때는 안주름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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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재봉틀을 사용할 때 윗실이 자주 끊기는 이유 중 가장 옳은 것은?

  1. 실걸기가 잘못 되었을 때
  2. 북에 실이 올바르게 감겼을 때
  3. 천에 풀기가 많을 때
  4. 천이 바늘보다 두꺼울 때
(정답률: 알수없음)
  • 재봉틀을 사용할 때 윗실이 자주 끊기는 이유는 실걸기가 잘못 되었을 때입니다. 실을 걸 때, 재봉틀에 올바르게 걸어주지 않거나 너무 느슨하게 걸어주면 실이 끊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실걸기를 정확하게 해야 윗실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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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음에서 명칭과 기능이 옳은 것은? (단, 미싱의 명칭과 그 기능)

  1. 바늘 땀의 조절은 노루발이 한다.
  2. 옷감의 두께는 압력 조절장치로 조절한다.
  3. 땀수 조절은 압력 조절장치가 한다.
  4. 바늘의 납작한 면이 재봉틀의 바깥쪽으로 오게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옷감의 두께는 압력 조절장치로 조절한다.

    설명: 미싱은 옷감을 재봉하는 기계로, 바늘과 땀이 합쳐져 옷감을 이동시키면서 재봉을 한다. 이때 옷감의 두께가 다르면 바늘이 제대로 땀을 박지 못하거나 옷감이 미끄러져서 재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미싱에는 압력 조절장치가 있어 옷감의 두께에 따라 땀의 압력을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옷감의 두께에 상관없이 균일한 재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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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옥양목 바지 저고리를 제작하는데 면사 60수를 사용시 1㎝속의 땀수는 얼마정도가 적당한가?

  1. 5 ~ 6
  2. 3 ~ 4
  3. 8 ~ 9
  4. 2 ~ 4
(정답률: 알수없음)
  • 면사 60수는 일반적으로 두께가 얇은 편이므로 땀을 흡수하기에는 적당한 수입니다. 일반적으로 1㎝ 속의 땀수는 5~6정도가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정답은 "5 ~ 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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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노방 치마 저고리를 재봉할 때 알맞는 실과 바늘의 호수가 바르게 연결된 것은 ?

  1. 견사 21D/4× 3, 바늘 - 9호
  2. 견사 30D/4× 3, 바늘 - 13호
  3. 면사 80번수, 바늘 - 9호
  4. 합성사 50D/3, 바늘 - 11호
(정답률: 알수없음)
  • 노방 치마 저고리는 견직이므로 견사 실을 사용해야 합니다. 견사 실의 굵기는 21D/4× 3으로, 이는 21D 실을 4번을 꼬아서 3가닥으로 만든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맞는 바늘은 9호 바늘입니다. 9호 바늘은 견사 실과 잘 어울리며, 두께가 적당하여 견직을 잘 봉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견사 21D/4× 3, 바늘 - 9호"가 알맞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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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인견(人絹)섬유의 올바른 다림질 방법은?

  1. 얼룩이 지기 쉬우므로 물을 뿌려 빨리 다린다.
  2. 수축할 우려가 있으므로 낮은 온도(30-40℃)에서 빨리 다린다.
  3. 물기없이 마른대로 다림질을 한다.
  4. 120℃-150℃의 다리미 온도로 물을 뿌려가며 다린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인견은 물기를 흡수하기 쉬우며 수축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물기없이 마른대로 다림질을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물을 뿌려 다리미로 다리는 것은 오히려 얼룩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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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한복의 세탁법에서 차아지 법이란?

  1. 오염을 물빨래로 용해 제거하는 법
  2. 친수성 오염만 제거되는 건식 세탁법
  3. 친유성 오염만 용해 제거되는 건식 세탁법
  4. 친수성,친유성 오염을 함께 제거하는 건식 세탁법
(정답률: 20%)
  • 차아지 법은 친수성과 친유성 오염을 함께 제거하는 건식 세탁법입니다. 이는 물빨래로는 용해되지 않는 오일 등의 친유성 오염물질도 함께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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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비누나 알칼리성 합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이 효과적인 섬유로만 묶인 것은?

  1. 면, 견
  2. 견, 트리아세테이트
  3. 모, 나일론
  4. 폴리에스테르, 아마
(정답률: 알수없음)
  • 폴리에스테르와 아마는 둘 다 인공섬유로 만들어진 소재로, 비누나 알칼리성 합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는 이러한 소재들이 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세제의 화학작용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면과 견은 자연섬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물만으로도 충분히 세탁이 가능합니다. 트리아세테이트와 나일론은 인공섬유이지만, 세탁 시에는 민감한 소재이기 때문에 세탁 방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는 자연섬유로 만들어졌지만,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세탁 시에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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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다음 중 얼룩빼기에 있어서 주의할 점이 아닌 것은?

  1. 오염을 발견하면 즉시 처리해야 하며 시일이 경과하면 곤란하다.
  2. 섬유의 종류, 염색물의 성질, 얼룩의 종류와 정도를 고려하여야 한다.
  3. 얼룩빼기 전에 일부 예비실험을 한후에 실시 하여야 한다.
  4. 표면을 빡빡 문질러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닦아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표면을 빡빡 문질러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닦아내야 한다."는 얼룩빼기에 있어서 주의할 점이 맞는 내용입니다. 이유는 얼룩이 깊게 스며들어있는 경우, 얼룩 제거제를 사용해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표면을 빡빡 문질러서 얼룩을 최대한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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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한복에 묻은 얼룩 중 수용성 얼룩에 해당되지 아니하는 것은?

  1. 화장품
  2. 배설물
  3. 아이스크림
  4. 소오스
(정답률: 알수없음)
  • 화장품은 수용성 얼룩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수용성 얼룩은 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얼룩을 말하는데, 화장품은 물에 녹지 않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물로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복에 묻은 수용성 얼룩 중에서는 화장품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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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풀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전분풀 - 80℃ 이상 가열하여 면에 사용한다.
  2. 젤라틴 - 견직물에 사용한다.
  3. C.M.C - 섬유소가 주원료이다.
  4. P.V.A - C.M.C보다 점성이 좋고, 면에 사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P.V.A는 C.M.C보다 점성이 좋고, 면에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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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임의 구분

41. 남자 한복바지를 보관할 때 개키는 방법으로 옳지 않는 것은?

  1. 바지는 두 가랑이를 밑위선을 꺾어 포개 놓는다.
  2. 바지밑 아래의 반을 접는다.
  3. 바지 밑위를 반을 마주접어 중심으로 포개어 개킨다.
  4. 두 가랑이를 바지 밑위선을 꺾어 포갠 후 3/4로 접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바지를 보관할 때는 바지 밑위선을 꺾어 포개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이유는 바지 밑위선이 바지의 핵심 부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지를 보관할 때는 이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꺾어 포개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바지를 3/4로 접는 것은 바지를 더 작은 공간에 보관하기 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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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곰팡이가 섬유제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틀린 것은?

  1. 전분질의 풀이 있는 면포에 곰팡이가 생기면 면포의 무게는 감소되고 착색이 된다.
  2. 견에 곰팡이가 생기면 면포에 비하여 무게의 감소가 작고 착색의 정도도 작다.
  3. 곰팡이로 인한 견사의 강도와 신도의 저하는 크다.
  4. 연사에 비하여 생사는 한층 더 심하게 손상을 받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견에 곰팡이가 생기면 면포에 비하여 무게의 감소가 작고 착색의 정도도 작다. - 이유: 견은 전분질이 없기 때문에 곰팡이가 성장해도 무게 감소와 착색이 면포에 비해 작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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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삼회장 저고리에서 회장감으로 재단되는 부분은?

  1. 깃, 끝동, 곁마기
  2. 깃, 고름, 끝동, 곁마기
  3. 고름, 끝동, 깃
  4. 깃, 고름
(정답률: 알수없음)
  • 삼회장 저고리에서 회장감으로 재단되는 부분은 "깃, 고름, 끝동, 곁마기" 입니다. 이는 전통적인 한복의 구성 요소 중 하나로, 깃은 옷의 앞면과 뒷면을 이어주는 부분이며, 고름은 옷의 어깨 부분을 강화하는 부분입니다. 끝동은 소매의 끝 부분을 장식하는 부분이며, 곁마기는 옷의 밑단을 강화하는 부분입니다. 이 네 가지 부분이 모두 함께 재단되어야만 삼회장 저고리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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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 중 그늘에서 건조시켜야 할 것은?

  1. 실크 치마
  2. 면 생활한복
  3. 레이온 속치마
  4. 삼베 적삼
(정답률: 알수없음)
  • 실크 치마는 자연 섬유 중 하나인 실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물에 젖으면 변형되거나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늘에서 건조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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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여자 저고리의 진동치수로 맞는 것은?

  1. 가슴둘레/4 + 1.5cm
  2. 가슴둘레/4
  3. 등길이 – 15
  4. 가슴둘레/4 - 2
(정답률: 31%)
  • 여자 저고리는 가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가슴둘레를 기준으로 사이즈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가슴둘레를 4로 나눈 값이 진동치수가 되는데, 이는 가슴 부분의 너비를 균등하게 분배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가슴둘레가 80cm인 경우, 진동치수는 80/4 = 20cm가 됩니다. 이렇게 분배된 너비를 기준으로 패턴을 만들어 저고리를 제작하면, 가슴 부분이 균등하게 분배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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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여자속치마의 일종으로 하체를 크게 과장하여 입었던 것으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착용되었던 것은?

  1. 고려-스란 치마, 조선 - 선군
  2. 고려-선군, 조선 - 무지기 치마
  3. 고려-무지기 치마, 조선 - 스란 치마
  4. 고려-스란 치마, 조선 - 무지기 치마
(정답률: 20%)
  • 고려시대에는 스란 치마가, 조선시대에는 무지기 치마가 일반적으로 착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속치마의 일종으로 하체를 크게 과장하여 입었던 것은 조선시대의 무지기 치마였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고려-선군, 조선 - 무지기 치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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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조선왕조 시대의 왕, 왕세자복 및 백관복에서 볼 수 있는 흉배는 다음 중 어느 옷에 사용 하였는가?

  1. 상복(裳服)
  2. 공복(公服)
  3. 제복(祭服)
  4. 조복(朝服)
(정답률: 알수없음)
  • 흉배는 상의와 하의 사이에 착용하는 장식품으로, 조선왕조 시대의 왕, 왕세자복 및 백관복에서는 상복(裳服)에 사용하였습니다. 상복은 왕실의 공식 의복으로, 특히 왕이나 왕세자가 착용하는 의복으로서 흉배를 포함한 다양한 장식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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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의 복장은 어떤 행사에 착용하는 복사인가?

  1. 상례복
  2. 소례복
  3. 혼례복
  4. 대례복
(정답률: 알수없음)
  • 이 복장은 혼례복으로, 한국의 결혼식에서 신부의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상례를 위해 착용합니다. 혼례복은 보통 붉은색이며, 여성은 치마와 저고리, 남성은 저고리와 바지를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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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노리개는 계절에 따라서 패용하는 것이 다른데 가을, 겨울에 패용하는 것은?

  1. 옥장도(玉粧刀)노리개
  2. 산호(珊瑚)노리개
  3. 금,은(金,銀)노리개
  4. 3작(三作)노리개
(정답률: 알수없음)
  • 노리개는 주로 머리를 묶는데 사용되는데, 가을과 겨울에는 보풀이 많아지고 머리카락이 끈적거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금,은(金,銀)노리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금,은은 항균 효과가 있어 머리카락에 붙어있는 머지않은 보풀이나 머리카락에 있는 미생물을 제거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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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삼작 노리개란 무엇인가?

  1. 노리개의 한 종류이다.
  2. 노리개 3개가 한조(set)를 이룬 것을 말한다.
  3. 노리개 1개를 말한다.
  4. 노리개 2개를 말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삼작 노리개는 세 개의 노리개가 한 조를 이룬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노리개 3개가 한조(set)를 이룬 것을 말한다."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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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남자옷의 일습은 어떤 것인가?

  1. 바지 + 저고리
  2. 바지 + 저고리 + 조끼
  3. 바지 + 저고리 + 마고자
  4. 바지 + 저고리 + 조끼 + 마고자 + 두루마기
(정답률: 알수없음)
  • 일습은 한 벌의 옷으로 구성된 것으로, 남자옷의 일습은 바지와 저고리가 기본이며, 조끼는 겨울철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되고, 마고자는 겨울철 보온성과 스타일을 더하기 위해 추가되며, 두루마기는 전통적인 한복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 추가된 것입니다. 따라서, "바지 + 저고리 + 조끼 + 마고자 + 두루마기"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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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남자아이의 돌이나 명절에 입혀지는 옷이 아닌 것은?

  1. 까치두루마기
  2. 풍차바지
  3. 관복
  4. 전복
(정답률: 알수없음)
  • "까치두루마기", "풍차바지", "전복"은 모두 한국 전통 의상이지만, "관복"은 한국의 근대적인 정장으로, 전통적인 명절이나 돌잔치에 입히는 옷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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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다음 중 두루치에 대한 설명은?

  1. 회장저고리의 다른 명칭
  2. 폭이 좁고 짧은 치마
  3. 속바지의 일종
  4. 폭이 넓고 짧은 치마
(정답률: 알수없음)
  • 두루치는 폭이 좁고 짧은 치마로, 회장저고리의 다른 명칭이며 속바지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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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설문에 경의(脛衣)라 하고, 석명에 두다리 가랭이가 각각 걸터앉게 나누어져 있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지칭하는 말인가?

  1. 포(袍)
  2. 상(裳)
  3. 고(袴)
  4. 대(帶)
(정답률: 34%)
  • 이 말은 한국 전통 의상 중 하나인 "한복"의 하의인 "고(袴)"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경의(脛衣)"는 바지 아래쪽을 가리키는 말이며, "석명"은 바지의 허리 부분을 말합니다. "두다리 가랭이가 각각 걸터앉게 나누어져 있는 것"은 바지의 양쪽에 각각 다리를 넣는 구멍이 있어서 두 다리가 따로 나누어져 있는 모습을 묘사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한복의 하의인 고(袴)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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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조선시대 백관복 중 상복과 공복을 구별 짓는 특징적인 것은?

  1. 흉배
  2. 어대
  3. 장문
(정답률: 알수없음)
  • 조선시대 백관복 중 상복과 공복을 구별 짓는 특징적인 것은 "흉배"입니다. 흉배는 상복에만 달리는 가슴부분의 장식띠로, 공복에는 없습니다. 따라서 흉배가 있는 백관복은 상복이고, 흉배가 없는 백관복은 공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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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체형에 따른 한복 색감의 선택이 가장 바르게 된 것은?

  1. 뚱뚱한 사람-황색, 마른 사람-청색
  2. 뚱뚱한 사람-녹색, 마른 사람-황색
  3. 뚱뚱한 사람-황색, 마른 사람-분홍색
  4. 뚱뚱한 사람-청색, 마른 사람-녹색
(정답률: 알수없음)
  • 한복의 색감 선택은 체형에 따라 다르게 선택되어야 합니다. 뚱뚱한 사람은 황색을 선택하면 체형이 부각되어 더 뚱뚱해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녹색을 선택하면 체형을 감추고 슬림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에 마른 사람은 황색을 선택하면 체형이 좀 더 풍부해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황색을 선택하면 체형을 조금 더 풍부하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뚱뚱한 사람-녹색, 마른 사람-황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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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조선시대 백관이 상복에 착용하였던 관모는?

  1. 복두
  2. 양관
  3. 익선관
  4. 사모
(정답률: 알수없음)
  • 조선시대 백관이 상복에 착용하였던 관모 중에서 사모는 머리 위에 쓰이는 모자를 의미합니다. 다른 보기인 복두는 머리를 깎은 머리 모양, 양관은 양복을 의미하며, 익선관은 익선(일종의 상의)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백관이 상복에 착용하였던 관모 중에서 사모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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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홍색의 길에 화려한 무늬의 수를 놓은 옷으로, 조선시대 상류 계층의 예복으로 쓰였던 것은?

  1. 활옷
  2. 당의
  3. 원삼
  4. 장삼
(정답률: 알수없음)
  • 활옷은 홍색의 길에 화려한 무늬의 수를 놓은 예복으로, 조선시대 상류 계층의 예복으로 쓰였습니다. 다른 보기인 당의, 원삼, 장삼은 모두 조선시대의 여성 예복이었지만, 활옷은 남성 예복으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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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고구려 복식의 설명 중 틀린 것은?

  1. 왕은 오채복(五采服)을 착용하였다.
  2. 저고리의 길이는 둔부선까지 내려오는 긴 것이었다.
  3. 여자는 바지를 입지 않았다.
  4. 저고리의 깃, 도련, 수구에는 선이 둘러져 있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여자도 바지를 입었습니다. 고구려 여성들은 저고리와 함께 바지를 입었습니다. 따라서 "여자는 바지를 입지 않았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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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개화기 이후 여자 속옷에 나타나는 변화를 잘못 설명한 것은?

  1. 속치마는 개화기에 생긴 속옷이다.
  2. 속적삼 대신 셔츠를 입기도 하였다.
  3. 다리속곳, 속속곳, 단속곳, 너른바지 등 종래의 속옷이 많이 사라졌지만 바지는 오늘날까지 남아있다.
  4. 속치마를 대신하여 무지기 치마를 착용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속치마를 대신하여 무지기 치마를 착용하였다."입니다. 이유는 개화기 이후 여성들이 속치마 대신에 무지기 치마를 착용한 것이 아니라, 속치마와 함께 착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속치마는 여성들이 바지를 입지 않고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속옷으로, 개화기 이후에는 속치마와 함께 무지기 치마를 착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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