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목: 임의 구분
5. 레이온이 여름 속옷으로 좋지 않은 이유는?
- 통기성이 적기 때문
- 열전도성이 크기 때문
- 방수 속도가 느리기 때문
- 흡습성이 적기 때문
9. 산에는 강하나 알칼리에는 약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하며 , 마찰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여 너무 세게 비벼 빨거나 직사광선에 말려서는 안되는 옷감은?
- 모섬유
- 마 섬유
- 견섬유
- 면섬유
11. 한복의 장점이 아닌 것은?
- 입고 벗기에 편하다.
- 형태의 변화가 적다.
- 한복 구성방법이 쉬운편이다.
- 몸의 결점을 감춰준다.
12. 신라시대의 반지(指環)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것은?
- 신라가 가장 절정기였고,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 별로 사용하지 않았다.
- 신라에서는 남녀 구별없이 모두 반지를 꼈다.
- 모양은 금, 은 자체로 만든 단순한 형태와 작은 보석을 박은 것이다.
- 특징은 얇고 단순하며 조선의 가락지 같이 완전히 통형이 아니고 누구나 낄 수 있게 뒷쪽을 벌릴 수 있다
13. 전통 한복색에서 젊은 부녀자와 늙어도 남편이 살아 있는 사람이 입을 수 있는 치마는?
- 다홍치마
- 분홍치마
- 남치마
- 옥색치마
14. 다음 중 전통적(재래식) 남자 한복의 색은?
- 흰색바지와 옥색저고리
- 보라색바지 저고리
- 옥색바지 저고리
- 미색바지 저고리
17. 복식 디자인의 원리인 강조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것은?
- 어떠한 질서가 반복됨에 따라 강도가 강해지거나 약해진다.
- 착용자의 직업, 연령, 성별, 취미 등 조건에 알맞게 정해야 한다.
- 명암의 대조, 색상의 대조, 특수한 장식등이 있으나 어느 방법이든지 통일성을 가져야 한다.
- 강조가 여러곳에 있으면 산만하고, 없으면 단조롭다.
18. 얼굴이 긴 형일 때 저고리의 모양은?
- 치마는 길게, 저고리는 짧게, 도련은 완만하게 한다.
- 깃은 좁고 짧게 한다.
- 깃과 고름에 장식을 한다.
- 동정은 좁게 단다.
19. 다음의 우리 옷에서 황금비를 이루지 않는 옷은?
- 색동저고리의 앞뒷길의 차이
- 삼국시대의 상의와 하의의 길이
- 통치마 저고리
- 스란치마와 스란단
20. 핑크색(pink)의 이미지에 관계되는 것은?
- 낭만적이고 여성적이고 어머니와 같은 색이다.
- 태양의 상징색으로 전형적인 난색이다.
- 에로시티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색이다.
- 불타는 듯한 남국적인 무드를 지니고 있다.
2과목: 임의 구분
22. 남자 저고리를 만들려고 한다. 표준치수인 경우 70-75㎝ 너비라면 감은 얼마정도가 필요한가?
- 320 – 340㎝
- 270 - 280㎝
- 230 – 240㎝
- 210 - 220㎝
23. 여자 마고자 치수는?
- 여자 저고리와 같게 해야 예쁘다.
- 여자 저고리보다 0.5㎝ 정도 크게 한다.
- 여자 저고리보다 0.5㎝ 정도 작게 한다.
- 저고리 치수와 상관없이 만든다.
25. 다음 도면 중 고름달기가 옳게 된 것은?
-
CBT문제은행AI2023-04-13 13:41
정답은 "
" 입니다.
이유는 고름달기는 두 개의 기둥 사이에 있는 보에 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
"은 기둥과 보가 만나지 않아 고름달기를 달 수 없습니다. "
"는 기둥과 보가 만나지만, 고름달기가 보 위에 위치하지 않아 올바르지 않습니다. "
"는 고름달기가 보 위에 위치하지만, 보가 기둥과 만나지 않아 올바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올바른 답입니다.
26. 75㎝ 너비의 비단으로 통치마를 만들려고 한다. 허리통 90㎝, 겉주름 나비 2㎝로 할려면 주름 1개에 들어가는 천의 분량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 4㎝
- 5㎝
- 2.5㎝
- 11㎝
27. 모시, 베옷, 적삼과 같은 홑옷의 솔기에 많이 쓰이면서 시접이 풀리기 쉬운 얇고 성긴 옷감에 많이 쓰이는 솔기 방법은?
- 통솔
- 곱솔
- 쌈솔
- 휘갑치기
29. 통치마의 제작 설명 중 맞지 않은 것은?
- 치마 주름너비는 풀치마보다 조금 크게 약 2-5㎝가 적당하다.
- 치마단은 보통 치마보다 많이 접어 올린다.
- 치마 길이는 무릎 밑 약 30㎝ 정도가 적당하다.
- 치마감은 너무 뻣뻣하지 않으면서도 활동적인 것이 좋다.
30. 다음 중 윗실 거는 순서가 맞게 나열된 것은?
- 실패꽂이→윗실조절기→윗실안내→실채기→바늘
- 실패꽂이→윗실안내→윗실조절기→실채기→바늘
- 실패꽂이→윗실안내→실채기→윗실조절기→바늘
- 실패꽂이→실채기→윗실안내→윗실조절기→바늘
32. 얇은 감의 치마를 견사 100 Denier를 사용 시 1㎝의 땀새는 대략 몇땀 정도인가?
- 4 – 6
- 7 - 8
- 10 – 11
- 13 - 14
33. 북집에 실이 엉켰을 때 밑실이 끊어지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알맞는가?
- 윗실의 압력을 알맞게 조절한다.
- 풀리콘 나사를 바짝 죈다.
- 톱니 높이를 바르게 한다.
- 북집을 빼어 밑실을 바르게 감는다.
34. 다음의 다림질에서 가장 적당한 방법은?
- 저고리 마고자 등은 우선 앞길 뒷길의 겉감을 먼저 다리고 수구도련의 안감을 다린다.
- 소매는 배래를 먼저 다린 후 소매 모양을 바로 잡은 다음 소매산을 다린다.
- 소매는 소매산을 먼저 다리고 소매 모양을 잡은 다음 양쪽 배래를 다린다.
- 저고리 마고자 등은 앞길 뒷길의 안감을 먼저 다리고 수구도련의 겉감을 다리고 안감을 다린다.
36. 헹구기가 잘못된 것은?
- 비누의 용해 온도보다 높은 온도의 온수를 쓴다.
- 온수에 암모니아수를 소량 가한다.
- 비누기가 피복에 남아 있으면 피복이 무겁고 곰팡이가 나기 쉽다.
- 많은 물로 한번 헹구는 것이 적은 물로 여러번 헹구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37. 다음 중 섬유자체의 구조와 성질로 사용 중 계속 수축되는 현상은?
- 긴장성 수축
- 이완 수축
- 진행성 수축
- 실의 팽윤에 의한 수축
38. 인견 속치마에 쇠의 녹물이 묻었을 때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암모니아 1% 용액을 사용한다.
- 수산 1% 용액을 사용한다.
- 가성소다를 사용한다.
- 비누로 잘 주물러 빤다.
40. 일반적으로 산에 대하여 목면 섬유는 가수분해되어 수화 섬유소로 변화된다. 아사로 적삼을 만들었을 경우 다음 중 산성성분을 가장 잘 중화하는 약품은?
- 암모니아수
- 가성소다
- 염산
- 식초
3과목: 임의 구분
41. 피복의 보관에 있어서 깨끗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중 청결에 소홀한 점은?
- 부분적으로 오염된 것은 즉시 처리한다.
- 오염된 피복은 품질, 형상, 색상 등에 관계없이 적당한 세탁법을 선정한다.
- 매일 매일 착용한 피복은 먼지를 턴 후 솔질한다.
- 오염된 상태로 시간이 경과 하기전 그때 그때 그 얼룩은 제거한다.
42. 다음 세탁조건 중 적당하지 않은 것은?
- 세탁용수의 온도는 60∼70℃가 적당하다.
- 세탁용수의 분량은 세탁물 무게의 20배 정도가 적당하다.
- 세탁액의 농도는 합성세제가 0.2∼0.3%일 때 가장 효과적이다.
- 애벌빨래의 시간은 10분 내외가 적당하다.
44. 가슴둘레 84cm, 길이 115cm인 여자두루마기의 진동치수는 얼마 정도인가?
- 26cm
- 24cm
- 21cm
- 저고리 진동 - 1cm
46. 조선조 후기의 저고리 변화에 대한 설명이다. 적당치 않은 것은?
- 깃, 섶, 끝동, 고대 등이 몹시 좁아졌으며, 다만 곁마기 만이 커졌다.
- 섶은 여전히 앞섶 겉섶이 함께 넓고, 안섶에 비해 겉섶이 더욱 작아 졌다.
- 깃의 형태가 당코깃으로 변하였다.
- 저고리 길이가 몹시 짧아졌다.
47. 다음 중 개화기에 들어서면서 새로 생겨난 복식으로 맞게 짝지워진 것은?
- 적삼, 토시
- 마고자, 조끼
- 조끼, 고이
- 토시, 마고자
53. 남자한복 착용시 외출을 하거나 예를 갖추어야 할 때 두루마기 착용법은?
- 두루마기는 방한용이므로 추울 때 이외에는 입지 않는다.
- 외출시나 집안에서나 예를 갖출 때도 반드시 입어야 한다.
- 개성에 따라 착용여부를 결정한다.
- 기제사 때 이외에는 입지 않는다.
57. 깨끼 저고리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옳은 것은?
- 훤히 비치는 얇은 옷감을 두겹으로 하여 쌈솔로 바느질한 저고리이다.
- 바느질이 어렵고 세탁 후 손질이 까다로우나 시원하고 우아해 보여 예전부터 즐겨 입었다.
- 곱솔로 바느질하며 근래에는 여름용 외출복이나 예복 등으로 많이 이용된다.
- 아름답고 품위가 있어 보이며 다시 제작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58. 조선시대 부녀자들의 속옷으로 일상복으로는 이 위에 치마를 입었으며 치마보다는 약간 짧은 것으로 양가랭이가 넓으며 밑이 막혀 있던 것은?
- 속속곳
- 단속곳
- 다리속곳
- 고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