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순경)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2-14)

경찰공무원(순경) 국어 2015-02-14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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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순경) 국어
(2015-02-14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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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국어

1. 다음 중 밑줄 친 단어에 적용된 음운 변동의 성격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1. 책상 위에 책을 .
  2. 너는 이번 일에 대한 반성문을 써라.
  3. 철수가 와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4. 밖을 볼 수 없도록 구멍이 막혀 있었다.
(정답률: 65%)
  • 음운 변동 중 두 음운이 합쳐져 하나의 음운으로 줄어드는 '축약'과, 있던 음운이 없어지는 '탈락'을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정답인 써라는 '쓰- + -어라'가 결합하는 과정에서 'ㅡ'가 탈락하는 모음 탈락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오답 노트

    둬: '두- + -어'가 합쳐진 축약
    와서: '오- + -아서'가 합쳐진 축약
    막혀: '막히- + -어'가 합쳐진 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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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의 밑줄 친 문장 부호 중에서 그 쓰임이 가장 적절한 것은?

  1. 나는 그의 말의 참 : 거짓을 판단할 수 없었다.
  2. 순영은 커피[coffee] 한 잔을 주문했다.
  3. 너는 중학생이냐, 고등학생이냐?
  4. 현수는 글에 적절한 낱말(單語)을 사전에서 찾고 있다.
(정답률: 83%)
  • 동일한 대상에게 반복해서 질문하는 경우, 되풀이되는 물음표를 생략하고 마지막에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중학생이냐, 고등학생이냐?는 적절한 쓰임입니다.

    오답 노트

    참 : 거짓: 쌍점(:)은 설명이나 예시를 붙일 때 사용합니다.
    커피[coffee]: 우리말과 원어를 동시에 표기할 때는 소괄호()를 사용해야 합니다.
    낱말(單語): 고유어에 대응하는 한자를 표기할 때는 대괄호[]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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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의 밑줄 친 단어 중에서 표준어가 아닌 것은?

  1. 영수는 형의 장난에 삐쳐서 화를 냈다.
  2. 겨울이 되기 전에 먹을거리를 장만해야 한다.
  3. 그는 종이 위에 무엇인가 끼적거리고 있다.
  4. 사냥꾼은 산에서 길을 잃은 숫돼지 한 마리를 발견했다.
(정답률: 78%)
  • 숫돼지는 잘못된 표기이며, 수퇘지가 올바른 표준어입니다.

    오답 노트

    삐쳐서: '삐치다'의 활용형으로 표준어입니다.
    먹을거리를: '먹거리'와 함께 복수 표준어로 인정됩니다.
    끼적거리고: '끼적거리다'의 활용형으로 표준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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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기의 밑줄 친 단어에 대한 품사 분류가 옳은 것은?

  1. 들 - 명사
  2. 그 - 대명사
  3. 보다 – 조사
  4. 요 - 감탄사
(정답률: 59%)
  • 지문에서 '들'은 참고서, 학용품, 컴퓨터 등 여러 사물이 나열된 뒤에 쓰여 복수를 나타내는 의존명사로 사용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그: 뒤의 '아저씨'라는 체언을 수식하고 있으므로 관형사입니다.
    보다: '열심히'라는 용언을 수식하고 있으므로 부사입니다.
    요: 문장 끝에서 존대를 표시하는 보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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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밑줄 친 단어 중에서 다음의 한글 맞춤법 규정이 적용된 것이 아닌 것은?

  1. 그는 병의 마개를 땄다.
  2.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3. 그녀는 창가에 앉아 바깥을 내다보았다.
  4. 나는 어제 친구의 무덤을 찾아갔다.
(정답률: 70%)
  • 제시된 맞춤법 규정은 동사의 어간에 접미사가 붙어 명사나 부사로 바뀐 경우 원형을 밝혀 적는다는 원칙입니다. 마개(막다+애), 너무(넘다+우), 무덤(묻다+엄)은 모두 동사 어간에 접미사가 결합하여 품사가 바뀐 경우에 해당합니다.

    오답 노트

    바깥: 명사 '밖'에 접미사가 붙어 다시 명사가 된 경우로, 동사 어간에서 파생된 것이 아니므로 해당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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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보기에서 말하는 바를 나타낸 표현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同心協力
  2. 一人不過二人智
  3. 十匙一飯
  4. 近墨者黑
(정답률: 52%)
  • 제시된 지문은 경찰 조직 내의 협동과 협력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치안을 유지한다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마음을 같이하여 서로 도움'을 뜻하는 同心協力, '한 사람보다 두 사람의 지혜가 낫다'는 一人不過二人智,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한 사람을 돕는다'는 十匙一飯은 지문의 맥락과 일치합니다.

    오답 노트

    近墨者黑: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진다는 뜻으로, 주변 환경이나 친구의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이므로 협동·협력의 맥락과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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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발표의 전략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다양한 자료와 매체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2. 반언어적ㆍ비언어적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3.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정해진 시간에 맞게 발표한다.
  4. 청중의 반응을 고려하여 성실한 태도로 발표한다.
(정답률: 76%)
  • 효과적인 발표를 위해서는 청중의 이해를 돕고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발음, 속도, 성량, 어조 변화와 같은 반언어적 표현과 몸짓, 시선 처리 같은 비언어적 표현을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전략은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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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윗글의 서술상 특징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8번 공통지문 문제)

  1. 외적 갈등 구조를 통해 주제를 형상화하고 있다.
  2. 대화와 행동을 통해 등장인물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3. 사건을 순차적으로 묘사해서 인물이 처한 상황을 현장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4. 토속적 어휘와 말투, 비속어의 사용을 통해 섬사람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정답률: 55%)
  • 이 글은 1단락에서 윤춘삼 씨가 건우 할아버지의 살인 경위를 듣는 장면이 나오고, 이후 과거 이야기가 전개되는 구성입니다. 따라서 사건이 시간 순서대로 일어나는 순차적 묘사가 아니라, 현재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역순행적 구성이므로 사건을 순차적으로 묘사했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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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시에 대한 감상이다. 그 감상의 관점이 나머지 셋과 가장 다른 것은?

  1. 항일 운동에 투신한 이육사의 생애와 경험으로 볼 때 이 시는 가혹한 일제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굴복하지 않겠다는 그의 저항의식이 나타나고 있어. 육사가 보여준 민족애, 조국 독립에 대한 열망,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조국 광복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그의 이상이 강철로 된 무지개로 표현되었어.
  2. 일제 강점기의 어두운 시대적 상황이 '매운 계절의 채찍', '겨울' 등에 반영되었어. 특히, 당시 우리 민족에 대한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과 압제가 얼마나 가혹했는지가 그대로 드러났어. 그리고 눈 감을 수밖에 없는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 민족의 강인함도 나타났지.
  3. '채찍', '서릿발 칼날' 등의 시어에서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폭력과 탄압을 받는 시적 화자의 절망적 상황을 구조적으로 형상화하고 있어. 또 '북방'에서 '고원'으로 이어지는 점층 구조, 수평적 한계 상황과 수직적 한계 상황 등을 통해 4연은 극한 상황에 대한 극복 의지, 초극 의지를 형상화했어.
  4. 매운 계절과 겨울은 대개 시련과 고난의 시기를 의미하기에 어두운 시대 상황에 처한 화자의 처지가 안타깝게 느껴졌지. 대개 사람들은 절망적 상황과 대면하면 눈을 감고 포기하지만 포기할 줄 모르는 화자의 의지가 대단하게 다가왔어. 독자로서 극한 절망적 상황에 대한 극복 의지와 굳건한 의지를 닮고 싶어.
(정답률: 55%)
  • 작품을 감상하는 관점은 작품 내부의 요소만 분석하는 내재적 관점과 작가, 시대 상황, 독자의 반응 등 외부 요인을 결합하는 외재적 관점으로 나뉩니다.
    정답인 '채찍', '서릿발 칼날' 등의 시어에서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폭력과 탄압을 받는 시적 화자의 절망적 상황을 구조적으로 형상화하고 있어. 또 '북방'에서 '고원'으로 이어지는 점층 구조, 수평적 한계 상황과 수직적 한계 상황 등을 통해 4연은 극한 상황에 대한 극복 의지, 초극 의지를 형상화했어.는 시어, 구조, 연의 구성 등 작품 자체의 내적 요소만을 분석한 내재적 관점입니다.

    오답 노트

    항일 운동에 투신한 이육사의 생애와 경험: 작가 중심의 외재적 관점
    일제 강점기의 어두운 시대적 상황: 시대 중심의 외재적 관점
    독자로서 극한 절망적 상황에 대한 극복 의지와 굳건한 의지를 닮고 싶어: 독자 중심의 외재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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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보기는 일제강점기 시대 문학에 대한 설명이다. 다음 중 그 시대적 양상을 기술한 것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률: 43%)
  • 제시된 의 내용은 일제강점기 시대별 문학적 특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에서 언급한 도시 감각과 지적 태도를 중시한 모더니즘, 인간 실존 탐구 및 소외된 삶의 고발 등은 1940년대의 양상이지 1950년대의 특징이 아닙니다.

    오답 노트

    ㉠: 1920년대 초반의 허무주의와 유미주의 경향을 정확히 설명함
    ㉡: 1920년대 중반 카프(KAPF) 결성과 계급 문학의 토대를 정확히 설명함
    ㉢: 1930년대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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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시나리오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영화 상영과 드라마 방영을 목적으로 한 대본이며, 대본 구성의 단위는 '시퀀스(sequence)'와 '신(scene)'이다.
  2. F.I., F.O., 익스트림 롱 쇼트 등 촬영을 고려하여 시나리오만의 특수한 용어가 사용된다.
  3. 등장인물의 대사와 행동은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고 사건을 진행시킨다.
  4. 시간적ㆍ공간적 배경의 제약으로 주제를 드러내는 데 한계가 있다.
(정답률: 72%)
  • 시나리오는 영화나 드라마 제작을 위한 대본으로, 촬영 기법을 통해 시간적·공간적 배경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제약 없이 주제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시간적·공간적 배경의 제약으로 주제를 드러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설명은 무대 상연을 전제로 하는 희곡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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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윗글의 ㉠, ㉡, ㉢, ㉣을 한자로 바꿀 때 적절한 것은?(13번 공통지문 문제)

  1. 前進, 賂物, 遲速, 先後
  2. 前進, 賂勿, 持續, 先後
  3. 前津, 賂物, 遲續, 先俊
  4. 前津, 賂勿, 持速, 先俊
(정답률: 48%)
  • 각 단어의 의미에 맞는 정확한 한자 표기를 찾는 문제입니다.
    前進(앞 전, 나아갈 진), 賂物(뇌물줄 뇌, 만물 물), 遲速(더딜 지, 빠를 속), 先後(먼저 선, 뒤 후)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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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보기는 어느 글의 명제이다. 이 명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주관적 가치 판단을 바탕으로 어떤 문제의 좋고 나쁨을 주장하는 명제이다.
  2. 당위성 여부를 바탕으로 어떤 행동 실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명제이다.
  3.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사실의 진위(眞僞)를 판단하는 명제이다.
  4. 감정적 호소를 바탕으로 행위의 실천을 촉구하는 명제이다.
(정답률: 11%)
  • 제시된 문장은 '바람직하다'라는 주관적 가치 판단을 통해 좋고 나쁨의 정도를 따지는 가치명제에 해당합니다.

    오답 노트

    당위성 여부를 바탕으로 행동 실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것은 정책명제이며,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사실의 진위를 판단하는 것은 사실명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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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보기의 밑줄 친 표현 중 다의어의 관계에 있는 예를 묶은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 ㉤
  2. ㉠, ㉣
  3. ㉠, ㉢
  4. ㉡, ㉣
(정답률: 65%)
  • 다의어는 하나의 단어가 기본 의미에서 확장되어 서로 연관된 여러 의미를 가지는 단어를 말합니다.
    에서 ㉠(타자기를 썼다)과 ㉣(많은 시간을 썼다)는 모두 '사용하다'라는 기본 의미에서 확장된 다의어 관계입니다.

    오답 노트

    ㉡(모자를 썼다), ㉢(원서를 썼다), ㉤(맛이 썼다): 각각 쓰다(착용), 쓰다(기록), 쓰다(미각)로 의미적 연관성이 없는 동음이의어 관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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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의 설명을 고려할 때, 제시된 문장 중에서 중의문의 예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영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자기에게 다가오는 동생을 바라보았다.
  2. 오늘 모임에 학생들이 다 오지 않았다.
  3. 그는 구두를 신고 있었다.
  4. 철수는 영희와 곧 순이를 만날 것이다.
(정답률: 71%)
  • 중의문은 하나의 문장이 두 가지 이상의 의미로 해석되는 문장을 말합니다.
    철수는 영희와 곧 순이를 만날 것이다라는 문장은 '곧'이라는 표현이 철수와 영희가 함께 순이를 만나는 상황으로 의미가 한정되어 중의성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영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자기에게 다가오는 동생을 바라보았다: 미소를 짓는 주체가 영수인지 동생인지 중의적임
    오늘 모임에 학생들이 다 오지 않았다: 모든 학생이 오지 않은 것인지, 일부만 오지 않은 것인지 중의적임
    그는 구두를 신고 있었다: 구두를 신는 동작 중인지, 신은 상태인지 중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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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중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가장 적절한 것은?

  1. 그녀는 바짓단을 늘이려고 세탁소에 옷을 맡겼다.
  2. 그는 의자 밑을 종이로 받혀서 움직이지 않게 했다.
  3.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부쳐서 참 다행이다.
  4. 시험이 끝나고 나와 철호는 서로의 답을 맞혀 보았다.
(정답률: 45%)
  • 본디보다 길게 한다는 의미의 '늘이다'가 문맥상 가장 적절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받혀서: 아래에서 위로 지탱하는 것이므로 '받쳐서'가 올바름
    부쳐서: 힘이나 능력이 모자라는 것이므로 '부쳐서'가 아닌 '붙여서' 또는 '부쳐서'의 문맥적 오류(흥미를 붙이다가 맞음)
    맞혀: 답이 틀리지 않고 옳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대조해 보는 것이므로 '맞춰'가 올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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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의 설명을 고려할 때, 제시된 예 중에서 문장의 유형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1. 그는 큰 차를 샀다.
  2. 나는 그 책을 읽고 싶다.
  3. 토끼는 앞발이 짧다.
  4. 나는 기차가 떠났음을 알았다.
(정답률: 53%)
  • 나는 그 책을 읽고 싶다.는 본용언과 보조용언이 결합한 홑문장입니다.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절을 포함한 겹문장(안은문장)입니다.

    오답 노트

    그는 큰 차를 샀다: '차가 크다'라는 관형절을 안은 문장입니다.
    토끼는 앞발이 짧다: '앞발이 짧다'라는 서술절을 안은 문장입니다.
    나는 기차가 떠났음을 알았다: '기차가 떠났다'라는 명사절을 안은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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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중 부자연스럽거나 잘못된 문장을 고친 예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우리는 비속어의 과도한 사용을 삼가해야 한다.
    → 우리는 비속어의 과다한 사용을 삼가해야 한다.
  2. 나는 부대에 있는 오빠를 만나기 위해 면회 접수를 하고 기다렸다.
    → 나는 부대에 있는 오빠를 만나기 위해 면회 신청을 하고 기다렸다.
  3. 그는 비가 오는 날마다 강수량을 측정한다.
    → 그는 비가 오는 날마다 강우량을 측정한다.
  4. 그녀는 한문으로 자기의 이름을 적어 보여 주었다.
    → 그녀는 한자로 자기의 이름을 적어 보여 주었다.
(정답률: 79%)
  • 삼가해야 한다를 삼가야 한다로 고쳐야 합니다. '삼가다'가 기본형이므로 '삼가야'가 맞으며, '과도한'은 정도가 지나치다는 뜻으로 적절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면회 접수: '면회 신청'이 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강수량: 비, 눈, 우박을 모두 포함하므로 순수하게 비만 측정할 때는 '강우량'이 더 적절합니다.
    한문: 글자 자체를 의미할 때는 '한자'로 쓰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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