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순경)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9-03)

경찰공무원(순경) 국어 2016-09-03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경찰공무원(순경) 국어 2016-09-03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경찰공무원(순경) 국어
(2016-09-03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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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국어

1. 우리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현대 국어의 표준어에서는 소리의 길이에 따라서 의미를 변별할 수 있다.
  2. 우리말의 자음 체계에서 '비음'과 '유음'의 분류는 조음(調音) 위치에 따른 것이다.
  3.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이다.
  4. 우리말 품사 중 감탄사는 활용하지 않는데 대답할 때 쓰는 '예, 아니요'가 그 예이다.
(정답률: 62%)
  • 비음과 유음의 분류는 조음 위치가 아니라 조음 방법에 따른 분류입니다.

    오답 노트

    현대 국어 표준어: 소리의 길이에 따라 의미 변별 가능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않으면'이라는 종속적 연결어미 사용
    감탄사: 활용하지 않는 품사이며 '예, 아니요'가 이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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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괄호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예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흙내(명사)
  2. 저녁내(부사)
  3. 끝내(부사)
  4. 막내(명사)
(정답률: 73%)
  • 제시된 이미지의 내용은 합성어의 예를 찾는 문제입니다. 흙내(명사)는 '흙'이라는 어근과 '내'라는 어근이 결합한 합성어이므로 정답입니다.

    오답 노트

    저녁내(부사), 끝내(부사): 어근에 접사가 결합한 파생어
    막내(명사): 더 이상 분석할 수 없는 단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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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단어의 로마자 표기나 외래어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1. 수락산 ⇒ Suraksan
  2. 오죽헌 ⇒ Ojukheon
  3. ambulance ⇒ 앰뷸란스
  4. 毛澤東 ⇒ 마오쩌둥
(정답률: 73%)
  • 로마자 표기법과 외래어 표기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ambulance의 올바른 외래어 표기는 앰뷸런스입니다.

    오답 노트

    수락산, 오죽헌: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맞게 올바르게 표기됨
    마오쩌둥: 중국 인명 표기법에 따라 올바르게 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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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문장을 한글 맞춤법에 따라 바르게 수정한 것은?

  1. 희노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가∨한번∨놀러오라고∨연락을∨했다.
  2. 희로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가∨한∨번∨놀러오라고∨연락을∨했다.
  3. 희노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가∨한∨번∨놀러∨오라고∨연락을∨했다.
  4. 희로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가∨한번∨놀러∨오라고∨연락을∨했다.
(정답률: 63%)
  • 한글 맞춤법의 표기 및 띄어쓰기 원리를 묻는 문제입니다. 문장에서 희로애락은 한자어 표기법에 따라 '희로'로 적으며, 함께하며는 합성어이므로 붙여 쓰고, 가족같이의 '같이'는 조사이므로 붙여 씁니다. 또한 '한번'이 기회가 있는 어떤 때를 의미할 때는 붙여 씁니다. 따라서 희로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가∨한번∨놀러∨오라고∨연락을∨했다. 가 올바른 수정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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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밑줄 친 차자 표기의 방식이 다른 하나는?

(정답률: 32%)
  • 향찰 표기법에서 실질 형태소는 뜻을 빌리는 훈차로, 형식 형태소(조사, 어미)는 소리를 빌리는 음차로 표기합니다. ㉠은 실질 형태소인 '밀'을 뜻으로 빌려 쓴 훈차 방식이므로, 어미나 조사를 소리로 빌려 쓴 음차 방식인 나머지 보기들과 다릅니다.

    오답 노트

    ㉡, ㉢, ㉣: 모두 어미나 조사를 표기한 형식 형태소로, 소리를 빌린 음차 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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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1. ㉠에는 주격 조사와 만나 형태가 변한 명사가 포함되어 있다.
  2. ㉡은 소리 나는 대로 적는 당시의 표기법에는 어긋난다.
  3. ㉢에는 현대 국어의 명사 '가물'의 옛 형태가 포함되어 있다.
  4. ㉣에서 조사가 생략되었다면 '내'의 형태로 쓰였을 것이다.
(정답률: 17%)
  • ㉠의 '남근'은 명사 '나모'와 보조사 '안'이 결합한 형태로, 모음 조사 앞에서 모음 탈락과 ㄱ 첨가 현상이 일어난 체언의 형태 교체입니다. 따라서 주격 조사와 만나 형태가 변했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오답 노트

    곶: 소리 나는 대로 적으면 '곳'이 되므로 당시 표기법에 어긋남
    가마래: 현대 국어의 '가물'의 옛 형태가 포함됨
    내히: ㅎ 종성 체언 '냏'이 단독으로 쓰일 때는 ㅎ이 탈락하여 '내'로 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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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한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한글은 창제 당시 28개의 기본자 중 17개가 자음자였으며 모음자 중 4개는 이중모음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2. 한글은 소리 문자이지만 일본의 '가나'와 다른 음소 문자로서 개별 글자가 하나의 음소에 모두 일대일로 대응된다.
  3. 남한과 북한에서 사용하는 한글 자모 명칭은 같지만 사전에 올릴 때에 사용하는 한글 자모 순서는 일부 차이가 있다.
  4. 'ㄱ<ㅋ<ㄲ'과 같이 소리의 세기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제자 과정에서 가획의 원리가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정답률: 30%)
  • 한글 창제 당시 28자의 기본자 중 자음자는 17자였으며, 모음자 중 ㅑ, ㅕ, ㅛ, ㅠ 4개는 이중모음을 나타내는 재출자였습니다.

    오답 노트

    개별 글자가 하나의 음소에 모두 일대일로 대응 $\rightarrow$ 자음은 단독으로 음절이 될 수 없어 일대일 대응이 아님
    한글 자모 명칭은 같지만 $\rightarrow$ 남한(기역, 디귿)과 북한(기윽, 디읃)의 명칭이 다름
    ㄲ은 가획의 원리 $\rightarrow$가획이 아닌 합용(병서)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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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문장에서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올바른 것은?

  1. 이런 날씨에 비를 맞추니 멀쩡한 사람도 병이 나지.
  2. 너라면 아마도 그 문제의 정답을 맞출 수 있었을 텐데.
  3. 우리 선수는 마지막 화살까지도 10점 과녁에 맞췄다.
  4. 그는 그녀와의 약속 시간을 제대로 맞춘 적이 없었다.
(정답률: 72%)
  • 을 맞히거나 과녁을 맞히는 것, 비나 눈을 맞는 것, 주사를 맞는 것 등은 '맞히다'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반면, 대상끼리 비교하여 확인하거나, 기준에 맞게 조절하거나, 주문 제작하는 경우에는 '맞추다'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약속 시간을 기준에 맞게 조절했다는 의미의 약속 시간을 제대로 맞춘 적이 없었다는 표현이 올바른 쓰임입니다.

    오답 노트

    비를 맞추니 $\rightarrow$ 맞히니 (비/눈을 맞음)
    정답을 맞출 $\rightarrow$ 맞힐 (정답을 맞힘)
    과녁에 맞췄다 $\rightarrow$ 맞혔다 (목표물을 맞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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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문장의 표현이 가장 적절한 것은?

  1. 그러지 말고,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
  2. 선생님, 제 말씀부터 좀 들어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3. 정성이 이 정도라면 여간한 성의라고밖에 할 수 없네요.
  4. 선생님, 선생님께 훈장이 추서됐으니 수여식에 참석하시래요.
(정답률: 56%)
  • 말씀은 높임과 낮춤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단어로,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요청하는 문맥에서 적절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소개시켜 줘: '소개해 줘'가 올바른 표현이며, 불필요한 사동 표현이 사용됨
    여간한 성의라고밖에 할 수 없네요: '여간하다'는 '어지간하다'는 뜻이므로, 매우 정성스럽다는 의미를 전달하려면 '여간한 성의가 아니네요'라고 해야 함
    참석하시래요: '추서'는 죽은 뒤에 훈장을 주는 것이므로, 살아있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참석하시래요'와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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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문장에서 '-었-/-았-/-였-'의 문법적 기능이 밑줄 친 예와 가장 유사한 것은?

  1. 모두가 기다리던 그가 밤늦게 공항에 도착하였다.
  2. 윤희는 예쁜 파란색 모자를 사고서는 방금 떠났다.
  3. 그 사람은 자신의 아버지와 달리 정말로 잘생겼다.
  4. 결국 곧 진실이 드러날 테니 이제 우리는 다 죽었다.
(정답률: 76%)
  • 제시된 문장의 '닮았다'는 과거에 닮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그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현재 지속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찬가지로 과거에 잘생겨서 현재까지 잘생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잘생겼다'가 가장 유사한 문법적 기능입니다.

    오답 노트

    도착하였다, 떠났다: 이미 완료된 과거의 사건을 나타냅니다.
    다 죽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기정사실처럼 말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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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밑줄 친 부분을 한자로 표기할 때 적절한 것은?(순서대로 ㉠, ㉡, ㉢)

  1. 發揮, 排他的, 一刻
  2. 撥揮, 排他的, 一覺
  3. 發揮, 俳他的, 一刻
  4. 撥揮, 俳他的, 一覺
(정답률: 38%)
  • 문맥에 맞는 정확한 한자 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발휘: 發(쏠 발) 揮(휘두를 휘)
    배타적: 排(물리칠 배) 他(다를 타) 的(과녁 적)
    일각: 一(한 일) 刻(새길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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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단어의 문맥적 의미를 설명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 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머뭇거리다.
  2. ㉡: 곤충의 한 종류로 남의 것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3. ㉢: 얼굴에 우묵한 마맛자국이 생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4. ㉣: 여러 가지 농기구를 파는 작은 가게를 일컫는다.
(정답률: 64%)
  • 드팀전은 농기구를 파는 가게가 아니라 베, 무명, 비단과 같은 천을 팔던 가게를 의미합니다.

    오답 노트

    궁싯거리다: 어찌할 바를 몰라 머뭇거리거나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는 모습으로 적절합니다.
    각다귀: 곤충의 종류이자 남의 것을 뜯어먹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로 적절합니다.
    얼금뱅이: 얼굴에 얽은 자국이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로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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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속담의 뜻풀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기둥 치면 들보가 운다:전혀 관계가 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을 하게 된다.
  2. 게도 구멍이 크면 죽는다:분수에 지나치면 도리어 화를 당하게 된다.
  3. 토끼 덫에 여우 걸린다: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의외로 더 큰 이익을 얻게 된다.
  4. 소경이 개천 나무란다:자기의 과실은 생각지 않고 상대만 원망한다.
(정답률: 81%)
  • 속담의 정확한 뜻을 묻는 문제입니다. 기둥 치면 들보가 운다는 말은 직접 탓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말해도 알아들을 수 있거나, 주가 되는 대상에 영향을 주면 관련된 대상이 자연히 영향을 입음을 의미합니다. 전혀 관계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한다는 풀이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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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 작품의 주제를 연군지정(戀君之情)이라 할 때, 각 단락에 나타난 중심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4번 공통지문 문제)

  1. (가) - 자신의 정성을 임금에게 전하고자 함.
  2. (나) - 임금의 건강을 염려하고 임금을 그리워 함.
  3. (다) - 자신과 임금이 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 함.
  4. (라) - 임금에게 자신의 충성심을 알리고자 함.
(정답률: 54%)
  • 사미인곡의 각 단락별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다) 단락에서는 맑은 달빛을 쥐어 궁궐에 보내어 임금의 선정이 온 세상(어두운 골짜기까지)에 미치기를 소망하는 내용이 나타나며, 단순히 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 하는 내용과는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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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시어를 풀이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 가죽신의 밑창
  2. ㉡: 아버지의 사촌 형제
  3. ㉢: 새 사돈
  4. ㉣: 딸려 붙었던 것이 다 떨어지고 몸뚱이만 남은 물건
(정답률: 54%)
  • 시어의 의미를 정확히 풀이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재당은 아버지의 사촌 형제가 아니라, 제사를 지내거나 회의를 주관하던 집안의 어른을 의미하므로 적절하지 않은 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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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라)에 나타난 상황을 한자 성어로 표현할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18번 공통지문 문제)

  1. (가) - 表裏不同
  2. (나) - 命在頃刻
  3. (다) - 巧言令色
  4. (라) - 櫛風沐雨
(정답률: 44%)
  • 상황에 맞는 한자 성어를 찾는 문제입니다. 櫛風沐雨는 '바람에 머리를 빗고 비에 몸을 씻는다'는 뜻으로, 온갖 고생을 다하며 겪는 시련을 의미하므로 (라)의 상황과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表裏不同: 겉과 속이 다름
    命在頃刻: 목숨이 경각에 달림
    巧言令色: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로 현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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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밑줄 친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아버지에 대한 사람들의 왜곡된 시선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
  2.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보여 준다.
  3. ㉢:삶의 터전을 빼앗기리라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4. ㉣:난쟁이 가족의 어려운 삶의 형편을 보여 준다.
(정답률: 69%)
  • 제시된 지문의 문맥적 의미를 분석하는 문제입니다. 지문에서 어머니가 철거 계고장을 보고 "기어코 왔구나!"라고 말한 것은, 집을 헐라는 통보가 언젠가는 올 것이라고 이미 예상하고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삶의 터전을 빼앗기리라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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