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음 (가)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가)의 '백설'과 (나)의 '눈비'는 혼란스러운 시대 현실을 의미한다.
- (가)의 '독야청청'과 (나)의 '일편단심'은 삶의 태도 면에서 유사하다.
- (가)의 '낙락장송'과 (나)의 '야광명월'은 화자가 긍정적 으로 인식하는 대상이다.
- (가)의 '이 몸'과 (나)의 '님'은 화자가 변치 않는 절개를 다짐하고 있는 대상이다.
(정답률: 49%)
4. 다음 시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화자는 순수하고도 탈속적인 세계를 지향하고 있다.
- 유사한 통사 구조의 반복을 통해 주제를 강조하고 있다.
- 화자는 자신의 소망을 '산'이 자신에게 말하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
- 화자는 절제된 감정으로 '산'과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
(정답률: 77%)
6. 외래어 표기가 옳은 것은?
- cafe － 까페
- vision － 비젼
- jazz － 재즈
- supermarket － 수퍼마켓
(정답률: 76%)
7. 높임법의 쓰임이 적절한 것은?
- 고객님이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
- 할아버지께서 네 방으로 오라고 하셨어.
- 지금부터 사장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 어머니께서 제게 시간을 여쭈어 보셨어요.
(정답률: 86%)
8. 밑줄 친 부분의 품사가 다른 하나는?
- 새 신발을 신으니 발이 아프다.
- 과연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그는 해외로 출장을 자주 다닌다.
- 철수는 이번 시험을 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정답률: 77%)
10.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인 것은?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정답률: 77%)
12. 다음 상황에 어울리는 사자성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부위침(磨斧爲針)
- 설상가상(雪上加霜)
- 어부지리(漁夫之利)
- 상전벽해(桑田碧海)
(정답률: 70%)
13. '음운의 축약'으로 볼 수 없는 것은?
- 되 ＋ 어 → 돼
- 두 ＋ 었다 → 뒀다
- 가 ＋ 아서 → 가서
- 쓰 ＋ 이어 → 씌어
(정답률: 76%)
14. 다음 문장을 형태소 단위로 나눌 때, 적절한 것은?
- 하늘이/ 맑고/ 푸르다
- 하늘/ 이/ 맑고/ 푸르다
- 하늘/ 이/ 맑고/ 푸르/ 다
- 하늘/ 이/ 맑/ 고/ 푸르/ 다
(정답률: 81%)
15. 자료를 바탕으로 보기의 문장을 작성하였다. 보기의 문장 중 띄어쓰기가 옳은 것끼리 묶인 것은?
- ㄱ, ㄴ
- ㄱ, ㄷ
- ㄴ, ㄹ
- ㄷ, ㄹ
(정답률: 57%)
16. 윗글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 공정 무역은 선진국의 대기업에서 시작되었다.
- 후진국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나아지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공정 무역이 5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 '착한 커피'나 '아름다운 커피'도 공정 무역 운동의 하나이다.
(정답률: 73%)
17. 밑줄 친 고유어 '느낌'에 대한 유의어를 한자어로 바꾸었을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나도 잘 알지, 그 느낌이 어떤 건지.
→ 기분(氣分) - 그 책에 대한 느낌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
→ 소감(所感) - 전학 가는 보람이를 배웅하는데 서운한 느낌이 들었다.
→ 감정(感情) - 어딘지 모르게 그들의 행동에서 미심쩍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 감회(感懷)
(정답률: 85%)
18. 다음 시의 표현상 특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반복을 통해 운율을 형성하고 있다.
- 시선의 이동에 따라 시상이 전개되고 있다.
- 색채 대비를 통해 풍경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 직유를 통해 산봉우리를 친근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정답률: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