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언어논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4-03-08)

PSAT 언어논리 2014-03-08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PSAT 언어논리 2014-03-08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PSAT 언어논리
(2014-03-0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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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다음 글의 주장과 부합하는 것은?

  1. 종실 자제 위주의 독립된 교육은 잘못된 일이다.
  2. 성균관에서 풍악을 가르치던 전통을 회복해야 한다.
  3. 향학의 설립을 통해 백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4. 왕제보다는 「주례」의 교육 전통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5. 국자와 서민의 교육 내용을 통합하는 교육 과정이 필요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에서 필자는 국자와 서민의 교육 체계가 분리되어 운영되는 현재의 상황을 비판하며, 과거 「주례」에서 대사악이 육독으로 국자를 가르치고 대사도가 기예로 서민을 가르쳤던 교육 전통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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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은?

  1. 제국의 발전으로 인해 제국 내에서의 교류가 증대되었다.
  2. 제국이 발전함에 따라 제국 내에서 특정 언어와 종교가 보편화되었다.
  3. 제국이 발전함에 따라 자급자족 체제가 시장경제 체제로 발전했다.
  4. 제국의 힘은 생산과 소비를 통제하는 경제의 독점으로부터 비롯되었다.
  5. 제국은 개인이 씨족이나 종교 조직 등 기존 체제와 맺는 관계를 약화시켰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에서 제국은 생산과 소비를 통제하는 경제 독점이 아니라, 상인들이 자신의 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시장 경제 체제가 출현하도록 유도하여 경제 구조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특정 언어와 종교가 보편화되었다: 지배 엘리트의 언어가 사회의 보편적 언어가 되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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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없는 것은?

  1. 양단이 고정된 현의 양단은 항상 마디이다.
  2. 진동하는 현의 배의 수가 증가하면 그 현의 기음이 갖는 진동수도 커진다.
  3. 양단이 고정된 현의 중앙을 뚱겼을 때 발생하는 배의 수는 마디의 수보다 항상 작다.
  4. 현을 진동시킬 때 나오는 복합음은 기음을 포함한 여러 개의 부분음이 중첩되어 나온 것이다.
  5. 헬름홀츠의 공명기에 의해 분석할 수 있는 특정한 부분음의 진동수는 공명기 내에 있는 공기의 양에 따라 다르다.
(정답률: 알수없음)
  • 현의 진동 원리와 기음의 정의를 통해 추론합니다.
    기음은 현의 기본 진동수이며, 배의 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기음의 정수배에 해당하는 부분음들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배의 수가 변한다고 해서 현 자체가 가진 고유한 기음의 진동수가 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배의 수가 증가하면 기음의 진동수도 커진다는 설명은 틀린 추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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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에 해당하는 것을 <사례>에서 골라 알맞게 짝지은 것은?

  1. ⓐ-ㄴ
  2. ⓑ-ㄱ
  3. ⓒ-ㄹ
  4. ⓓ-ㄷ
  5. ⓔ-ㄱ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선호의 정의와 사례를 매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적응 선호: 사람들이 환경에 이미 적응하여 형성된 선호입니다. 사례 ㄷ의 병순이가 시골 생활이 낯설고 어렵다고 느끼며 농촌에 머무는 것을 선호하는 것은 성장 환경에 적응한 결과이므로 ⓓ-ㄷ이 올바른 연결입니다.


    오답 노트

    ⓐ 개인적 선호: 자신의 소유 재화 등에 대한 선호 $\rightarrow$ ㄹ(자신의 미래 투자 선호)
    ⓑ 외적 선호: 타인의 재화/기회 사용에 대한 선호 $\rightarrow$ ㄴ(이웃들이 을순이네 우물 사용 희망)
    ⓒ 미기적 선호: 타인의 정당한 권리를 무시하고 사용하길 원하는 선호 $\rightarrow$ ㄴ(권리 무시 측면)
    ⓔ 반작용적 선호: 금지된 환경에서 오히려 더 원하는 선호 $\rightarrow$ ㄱ(금연 구역에서 흡연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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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글에서 알 수 없는 것은?

  1. 금산보다는 사양산에서 투작하기가 더 쉬웠다.
  2. 수군의 병선이나 관선을 제작할 때 금산의 소나무가 사용되었다.
  3. 목상들의 활동은 전국의 산림을 황폐하게 만드는 데에 일조하였다.
  4. 사족의 투작보다 향리층의 투작이, 향리층의 투작보다 평민층의 투작이 더 큰 사회문제를 초래했다.
  5. 사족들은 자신들의 분산수호권 범위 내에서 산출되는 약용 식물을 다른 사람이 가져갈 수 없게 하는 권리가 있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에서 투작은 가난한 평민들이 손쉽게 큰돈을 만질 수 있는 수단이었으며, 이로 인해 전국의 산림이 황폐해졌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향리층의 투작이 어느 정도의 사회문제를 초래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비교 데이터나 설명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사양산 투작: 금산보다 통제가 약해 피해가 더 컸음
    금산 소나무: 수군 병선 및 관선 제작에 사용됨
    목상 활동: 전국의 산림 황폐화에 일조함
    분산수호권: 범위 내 약용 식물 등에 대한 독점적 권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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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빈 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지구의 중력이 0이 되는 높이까지 로켓을 가속하는 것
  2. 로켓에 미치는 중력과 가속도를 일정하게 증가시키는 것
  3. 로켓에 미치는 중력과 가속도를 일정하게 감소시키는 것
  4. 지구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중력이 감소하는 만큼 로켓을 가속하는 것
  5. 로켓의 속도가 감소하는 만큼 로켓에 미치는 중력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것
(정답률: 알수없음)
  • 아인슈타인의 등가 원리에 따르면, 가속 운동에 의한 관성력과 중력은 서로 구별할 수 없습니다.
    지구에서 멀어질수록 중력이 감소하여 폭탄의 무게가 줄어들면, 로켓을 그만큼 가속시켜 관성력을 더함으로써 폭탄이 느끼는 전체 힘(무게)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구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중력이 감소하는 만큼 로켓을 가속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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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밑줄 친 문제에 대한 해법이 될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물통 문제의 핵심은 $(m \times p) + (n \times q) = k$ 라는 방정식으로, $p$와 $q$는 물통의 용량, $k$는 목표량, $m$과 $n$은 각각 물을 채우거나 버린 횟수를 의미합니다.
    목표량 $k=5$를 만들기 위해 $3\text{L}$ 물통($p=3$)과 $7\text{L}$ 물통($q=7$)을 사용할 때, $(m \times 3) + (n \times 7) = 5$를 만족하는 정수 $m, n$을 찾아야 합니다.

    ㄴ. $7\text{L}$ 물통을 2회 가득 채우고($n=2$), $3\text{L}$ 물통으로 3회 버리면($m=-3$): $( -3 \times 3) + (2 \times 7) = -9 + 14 = 5$ (성립)
    ㄷ. $7\text{L}$ 물통을 5회 가득 채우고($n=5$), $3\text{L}$ 물통으로 10회 버리면($m=-10$): $(-10 \times 3) + (5 \times 7) = -30 + 35 = 5$ (성립)


    오답 노트

    ㄱ. $3\text{L}$ 물통을 1회 채우는 것만으로는 $5\text{L}$를 만들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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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에서 소비를 통해 사회적 지위와 성공한 삶을 위한 경쟁이 벌어진다고 언급하며, 자격 미달의 소비자(쇼핑을 하지 않는 자)는 스스로 보잘것없고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표지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오답 노트

    소비의 몰입: 세대 간 격차를 증대시킨다는 내용은 언급되지 않음
    소비의 즐거움: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근거가 아니라 사회적 지위 경쟁의 수단으로 묘사됨
    자유로운 소비: 높은 사회적 지위 획득을 위한 경쟁의 일환임
    자격 미달 소비자: 새로운 상품 소비를 촉진하는 대상이 아니라 배제되는 대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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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없는 것은?

  1. 허공은 물체의 운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2. 감각을 얻기 위해서는 영혼과 몸 모두가 필요하다.
  3. 영혼은 비물질적인 존재이며 몸에게 감각 능력을 제공한다.
  4. 영혼이 담겨있던 몸 전체가 분해되면 영혼의 입자들은 흩어져 버린다.
  5. 육체의 일부가 소실되면 영혼의 일부가 해체되지만 나머지 영혼은 여전히 감각의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에서 허공을 제외하면 비물질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영혼은 '아주 미세한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영혼을 비물질적인 존재라고 보는 것은 지문의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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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글의 논지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군자들만으로 이루어진 붕당을 만들어야 한다.
  2. 붕당을 혁파하고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여야 한다.
  3. 옛날의 붕당과 현재의 붕당 사이의 조화를 도모해야 한다.
  4. 강력한 왕권을 확립하여 붕당 간의 대립을 조정해야 한다.
  5. 붕당마다 군자와 소인이 존재하므로 한쪽 붕당만을 등용하거나 배격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글의 전반부에서는 과거의 붕당이 군자와 소인이 나뉘어 형성되었기에 붕당 자체를 없애는 것이 불가능했음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후반부에서는 현재의 붕당은 군자와 소인의 구분이 아니라 이익의 시비로 나뉘어 있으며, 이로 인해 군자를 모을 수 없고 소인을 교화시킬 수 없다고 비판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제는 붕당이 아닌 재능에 따라 인재를 등용하는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하므로, 붕당을 혁파하고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여야 한다는 논지가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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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일 때,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것은?

  1. 레이는 자유의지를 갖지 않거나 행위를 할 수 있다.
  2. 만일 레이가 사람이라면, 레이는 누군가를 사랑한다.
  3. 레이는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자유의지를 갖지 않는다.
  4. 만일 레이가 사유할 수 없다면, 레이는 행위를 할 수 없다.
  5. 만일 레이가 의사를 표명할 수 있다면, 레이는 자유의지를 갖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의 논리 구조를 분석합니다.
    1. 의사 표명 $\rightarrow$ 사랑함 또는 사랑받음
    2. 의사 표명 $\leftrightarrow$ 사유 가능
    3. 사유 가능 $\leftrightarrow$ 행위 가능
    4. 행위 불가능 $\rightarrow$ 자유의지 없음 (대우: 자유의지 있음 $\rightarrow$ 행위 가능)
    5. 사람 $\rightarrow$ 자유의지 있음
    6. 레이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않음

    분석:
    - 레이가 의사를 표명할 수 있다면 $\rightarrow$ 누군가를 사랑해야 함 (사랑받지 못하므로).
    - 의사 표명 가능 $\rightarrow$ 사유 가능 $\rightarrow$ 행위 가능.
    - 하지만 '행위 가능'하다고 해서 반드시 '자유의지'가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행위 가능은 자유의지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님).
    따라서 레이가 의사를 표명할 수 있다고 해서 반드시 자유의지를 갖는다는 결론은 도출할 수 없으므로 참/거짓을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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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정보가 모두 참일 때, 대한민국이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정책은?

  1. A국과 상호방위조약을 갱신한다.
  2. 6자 회담을 올해 내로 성사시킨다.
  3. 유엔에 동북아 안보 관련 안건을 상정한다.
  4. 유엔에 동북아 안보 관련 안건을 상정하지 않는다면, 6자 회담을 내년 이후로 연기한다.
  5. A국과 상호방위조약을 갱신하지 않는다면, 유엔에 동북아 안보 관련 안건을 상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조건들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한민국은 주변국과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2. B국과는 어떤 경우에도 상호방위조약을 갱신해야 합니다.
    3. A국과 B국 모두와 갱신할 수는 없으므로, B국과 갱신하는 순간 A국과는 갱신하지 않게 됩니다.
    4. A국과 갱신하지 않는다면, '합동 군사훈련 실시 불가' 또는 '유엔 안건 상정 불가'여야 합니다.
    5. 그런데 이미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하기로 확정했으므로, 반드시 '유엔 안건 상정 불가' 상태여야 합니다.
    6. 유엔 안건 상정이 불가하다면, 6자 회담을 올해 내로 성사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정책은 6자 회담을 올해 내로 성사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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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은?

  1. 사람의 신경세포는 디지털화된 정보를 뇌로 전달한다.
  2. 디지털 연산은 소자의 물리적 특성을 연산자로 활용한다.
  3. 사람의 감각기관은 아날로그 연산을 기초로 정보를 처리한다.
  4. 디지털 연산은 소자 자체의 특성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5. 사람의 감각기관이 감지하는 것은 외부에서 전달되는 입력 정보의 패턴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에서 디지털 연산은 회로의 동작으로 표현되는 논리 연산에 의해 진행되며, 소자 자체의 특성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면, 소자의 물리적 특성(온도 변화, 특성 균질성 등)에 의해 결과가 달라지는 것은 아날로그 연산의 특징입니다.
    따라서 디지털 연산이 소자의 물리적 특성을 연산자로 활용한다는 설명은 글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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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원칙들에 따를 때, 합헌인 것만을 <사례>에서 모두 고르면?

  1. 법률 A
  2. 법률 C
  3. 법률 A, 법률 B
  4. 법률 B, 법률 C
  5. 법률 A, 법률 B, 법률 C
(정답률: 알수없음)
  • 합헌이 되려면 중립 원칙(특정 가치 의존 금지, 특정 가치 억제 금지, 특정 가치 장려 금지)을 모두 준수해야 합니다.
    법률 A는 인종차별 내용을 강화하도록 장려하므로 '장려 금지' 원칙을 위반하여 위헌입니다.
    법률 B는 여러 종교와 생태주의 근거를 모두 사용하여 정당화했으므로 특정 가치에만 의존하지 않았으며, 중립적입니다.
    법률 C는 동물실험 옹호 단체와 반대 단체 모두의 활동을 허용하므로 특정 가치를 억제하지 않았으며, 중립적입니다.
    따라서 합헌인 것은 법률 B, 법률 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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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실험 결과를 가장 잘 설명하는 가설은?

  1. 기관 A가 발달한 외부생식기의 성별은 염색체에 의해 결정된다.
  2. 기관 A는 성호르몬의 작용이 없다면 암컷의 외부생식기로 발달하도록 되어 있다.
  3. 기관 A가 발달한 외부생식기의 성별은 원시생식소가 정소나 난소가 되기 전에 결정된다.
  4. 기관 A에 작용하는 성호르몬의 비율 차이에 따라 원시생식소는 정소 또는 난소로 발달한다.
  5. 기관 A가 정소 또는 난소 중 어떤 것으로 발달되는지에 따라 외부생식기의 성별 차이가 나타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실험 결과 표를 분석하면, 원시생식소가 보존되었을 때는 염색체($XY$는 수컷, $XX$는 암컷)에 따라 성별이 결정되지만, 원시생식소를 제거하여 성호르몬 공급이 차단된 경우에는 염색체와 상관없이 모두 암컷으로 발달했습니다. 이는 성호르몬의 작용이 없는 기본 상태에서는 기관 A가 암컷의 외부생식기로 발달하는 경향이 있음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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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글의 논지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물리학의 근본 법칙은 그 영역을 점점 확대하는 방식으로 발전해 왔다.
  2. 물리적 자연 현상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물리학의 근본 법칙도 점점 복잡해진다.
  3. 더 많은 실재 세계의 사실들을 기술하는 물리학의 법칙이 그렇지 않은 법칙보다 뛰어난 설명력을 가진다.
  4. 물리학의 근본 법칙들은 이상적인 상황을 다루고 있어 실재 세계의 사실들을 정확하게 기술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5. 참된 사실을 정확하게 기술하려고 물리 법칙에 조건을 추가하면 설명 범위가 줄어 다양한 물리 현상을 설명하기 어려워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물리 법칙이 실제 세계의 복잡한 사실들을 정확하게 기술하기 위해 특정 조건(예: '중력 외의 다른 힘이 없다면')을 추가하게 되면, 그 법칙이 적용될 수 있는 상황이 매우 특수한 경우로 제한됩니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물리 현상을 포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설명력'이 현저히 감소하게 된다는 것이 글의 핵심 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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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글의 주장에 대한 비판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유클리드 기하학의 지식이 감각 경험과 무관하게 선험적으로 결정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ㄴ의 내용은 유클리드 기하학의 공리가 직관적으로 자명해 보일지라도, 그 직관 자체가 인간의 경험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지적하여 제시문의 '경험 무관성' 주장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ㄱ: 기하학 체계의 정합성과 실제 세계 반영 여부는 제시문의 '선험적 지식' 논리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핵심 근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ㄷ: 수학적 진리의 성격과 실제 세계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일반론일 뿐, 제시문의 주장을 비판하는 논리로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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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A~C의 견해와 <진술>과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가)는 B와 C의 견해 모두를 강화한다.
  2. (나)는 B와 C의 견해 모두를 강화한다.
  3. (다)는 A와 B의 견해 모두를 강화한다.
  4. (라)는 B의 견해를 약화하지만, C의 견해를 강화한다.
  5. (마)는 A의 견해를 강화하지만, B의 견해를 약화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A는 고대 인간의 강건함과 질병의 부재를, B는 현대 의학 발달로 인한 수명 연장을, C는 수명 연장이 반드시 행복을 의미하지 않음을 주장합니다.
    진술 (마) '문명의 발달로 인간의 질병과 빈곤이 늘었다'는 점은 질병이 없던 고대 상태를 강조하는 A의 견해를 강화하며, 문명의 진보가 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가져왔다는 B의 견해와는 정면으로 배치되어 이를 약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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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탈무드의 물병'이 함축하는 분배 원칙에 대한 서술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9번 공통지문 문제)

  1. 유산을 빌려준 돈의 비율대로 분배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2. 채권자가 여럿인 경우, 어떤 채권자도 유산 전부를 가져갈 수 없다.
  3. 유산이 가장 큰 빚보다 작은 경우, 유산을 채권자 수로 나누어 똑같이 분배한다.
  4. 가장 많은 돈을 빌려준 채권자가 빌려준 돈을 모두 가져간다면, 나머지 채권자도 그래야 한다.
  5. 가장 많은 돈을 빌려준 채권자가 가장 적은 돈을 빌려준 채권자보다 적은 돈을 가져가게 해서는 안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탈무드의 물병 분배 원칙(비례 분배 및 형평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탈무드의 분배 원칙은 기본적으로 채권액에 비례하여 분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유산이 가장 큰 빚보다 적더라도 무조건 채권자 수로 똑같이 나누는 '균등 분배'가 아니라, 각자의 채권 비율에 따라 나누어 가져가는 것이 원칙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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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최한기와 동시대 중국 지식인들은 전통의 기론적 자연 이해 방법을 공유하였다.
  2. 최한기는 서양 과학이 자연 현상의 원리를 밝히는 데 있어 중국보다 뛰어나다고 보았다.
  3. 18세기 중국의 실증주의 천문역산학은 서양 과학의 영향으로 중화주의적 시각을 탈피하였다.
  4. 남병철은 서양 과학의 중국 원류설과 도가적 상수역학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독자적 주장을 남겼다.
  5. 19세기 대다수의 조선 지식인들은 천문역산 연구를 통해 조선 과학의 중국 의존성을 극복하려 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남병철과 최한기의 과학적 관점을 비교하는 문제입니다.
    지문에서 남병철은 '천문역산학을 도가적 상수역학과 분리해 인식'했고, '서양 과학이 중국에서 원류했다는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서양 과학의 중국 원류설과 도가적 상수역학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 주장을 남겼다는 설명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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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공동 식사의 사회적 의미에 관한 지문 분석 문제입니다.
    ㄱ. 지문에서 공동 식사가 집단 내의 유대를 강화하고, 반대로 외부 집단(비엔나, 유대인, 카스트 등)과의 식사를 금지함으로써 배타적 경계를 강화했음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ㄴ: 공동 식사는 성스러운 음식 공유보다는 공동체 소속감 확인과 사회적 가치 획득의 수단으로 묘사되었습니다.
    ㄷ: 공동 식사는 '전체를 분할하지 않고 함께 공유한다'는 생각으로 이기주의적 배타성을 극복하는 행위이므로, 타인 중심의 미타적 행위라는 설명은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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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을 통해 뼈의 성장 과정을 추론하는 문제입니다.
    ㄱ. 지문 마지막 부분에서 사춘기 끝 무렵 안드로겐이 뼈끝판 전체에서 뼈가 형성되게 하여 성장을 정지시킨다고 했으므로, 결과적으로 뼈끝판이 조골세포로 채워지게 됩니다.
    ㄴ. 간에서 분비되는 성장인자가 뼈의 길이 성장 과정 전체를 촉진하며, 이는 연골세포의 분열과 뼈끝판의 두꺼워짐을 유도하므로 적절한 추론입니다.

    오답 노트

    ㄷ: 갑상샘 호르몬이 성장호르몬의 작용에 필요하긴 하지만, 갑상샘 호르몬만 투여한다고 해서 성장호르몬 분비 장애가 해결되어 정상 성장이 일어난다는 근거는 지문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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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 A~E에 해당하는 것을 <보기>에서 골라 알맞게 짝지은 것은?

  1. A-ㄱ
  2. B-ㄴ
  3. C-ㄷ
  4. D-ㄹ
  5. E-ㅁ
(정답률: 알수없음)
  • 성격장애의 유형과 특징을 매칭하는 문제입니다.
    C는 타인의 애정과 관심을 끌기 위해 과장된 표현을 사용하는 히스테리성 성격장애에 해당하며, 이는 의 ㄷ(타인의 호감을 얻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과장하거나 극적으로 표현)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오답 노트

    A: 편집성 성격장애 $\rightarrow$ ㄱ(타인 불신, 적대감)
    B: 분열성 성격장애 $\rightarrow$ ㄴ(사회적 관계 무관심)
    D: 강박성 성격장애 $\rightarrow$ ㄹ(완벽주의, 세부사항 집착)
    E: 자기애성 성격장애 $\rightarrow$ ㅁ(특권 의식, 과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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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대화에서 알 수 없는 것은?

  1. 증거와 주변의 증언은 판결의 근거로 사용된다.
  2. 최종 판결은 박도경의 자백 이후에 이루어진다.
  3. 아내를 살해한 남편은 대개 사형에 처해지지 않았다.
  4. 살인의 고의성이 증명되면 박도경은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
  5. 남은 자녀에 대한 부양 책임이 참작되면 박도경은 방면될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화 내용을 분석하면 증거와 증언의 중요성, 자백 후 판결, 남편의 아내 살해 시 사형 면제 경향, 고의성 증명 시 사형 가능성 등이 언급됩니다. 하지만 남은 자녀에 대한 부양 책임이 참작되어 박도경이 '방면(석방)'될 것이라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으며, 오히려 자녀가 있다는 점이 사형 집행을 통회하게 만드는 참작 사유로 언급될 뿐 방면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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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 글의 문맥상 (가)와 (나)에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것을 <보기>에서 골라 알맞게 짝지은 것은?(순서대로 (가), (나))

  1. ㄱ, ㄷ
  2. ㄱ, ㄹ
  3. ㄴ, ㄱ
  4. ㄴ, ㄷ
  5. ㄹ, ㄴ
(정답률: 알수없음)
  • 스팔란니의 실험 결과(미생물 없음)에 대해 자연발생설 지지자들은 '미생물을 발생시키지 않는 유기물도 존재한다'는 논리로 대응했을 것입니다. 또한, 19세기 학자들의 실험에서 미생물이 발견되지 않은 결과에 대해 지지자들은 '공기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석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가)는 플라스크 속에는 생명의 발생에 필요한 만큼의 공기가 없었다, (나)는 유기 물질을 끓일 때 유기물 중 미생물의 발생에 필요한 성분도 파괴되었다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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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음 ㉠과 ㉡에 들어갈 말을 바르게 나열한 것은?(순서대로 ㉠, ㉡)

  1. A는 거짓인 반면 B는 참이 된다.
    A와 B는 서로 모순이다.
  2. A는 거짓인 반면 B는 참이 된다.
    A와 B는 서로 모순이 아니다.
  3. A는 참인 반면 B는 거짓이 된다.
    A와 B는 서로 모순이다.
  4. A는 참인 반면 B는 거짓이 된다.
    A와 B는 서로 모순이 아니다.
  5. A와 B는 모두 거짓이 된다.
    A와 B는 서로 모순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논리적으로 'A이면 B이다'라는 문장은 전건(A)이 거짓일 때 문장 전체가 참이 됩니다. 따라서 갑이 비리 사건의 주범이 아니라면, 전건이 거짓이 되어 문장 전체는 참이 됩니다. 또한, 두 문장이 모순이 되려면 한쪽이 참일 때 반드시 다른 쪽이 거짓이어야 하는데, 갑이 주범이 아닌 경우 두 문장 모두 참이 될 수 있으므로 서로 모순 관계가 아닙니다. 따라서 ㉠은 A는 거짓인 반면 B는 참이 된다, ㉡은 A와 B는 서로 모순이 아니다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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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 실험 결과에 대한 해석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심리 실험 결과, (가)의 짧은 이야기가 (나)의 구체적이고 자극적인 사건으로 변형되어 전달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소문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① 특정 방향으로 내용이 왜곡되는 '선악의 구도'가 형성되었으며, ② 인물의 성별이나 생사 등 '기본적 사실'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ㄷ: 내용이 늘어난 것은 맞으나, 구체성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극적인 구체적 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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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음 글의 주장으로 볼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고려 시대 인물 A가 천년 전의 역사를 기록하며 발생시킨 오류(위상생길, 지명 변천 무시 등)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를 서술할 때는 단순히 기록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실제 위치와 시대에 따른 지명의 변천 사실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는 주장이 도출됩니다.

    오답 노트

    ㄱ: 중국 기록보다 우리 역사서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내용은 본문의 비판 핵심이 아닙니다.
    ㄷ: 중국 역사서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 반영하라는 주장은 본문의 비판 논조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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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은?

  1. 낙학이 본체를 주관적 체험 대상으로 보았던 반면, 호학은 본체를 규범의 근저로 보았다.
  2. 호학은 본체의 실현이 마음의 체험을 통해 궁극적으로 달성되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3. 낙학이 사대부의 자아 정립과 관련이 깊은 반면, 호학은 왕권강화와 관련이 깊다.
  4. 낙학이 본체를 본성으로 보았던 반면, 호학은 본체를 마음으로 이해하였다.
  5. 낙학은 주희의 마음 이론에 대한 비판을 통해 형성되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에서 낙학과 호학의 본체에 대한 관점 차이를 분석해야 합니다.
    낙학은 본체에 대한 '주관적 체험'과 '주체적 자아'를 강조한 반면, 호학은 본체를 현실 세계를 규율하는 '객관적 규범의 근저'로 보았습니다. 따라서 낙학이 본체를 주관적 체험 대상으로 보고 호학이 본체를 규범의 근저로 보았다는 설명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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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가)∼(다)의 관계에 대한 평가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ㄱ,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명제 논리를 통해 각 보기의 타당성을 분석합니다.
    ㄱ. (가) $P \rightarrow Q$와 (나) $\neg Q$가 참이면, 대우법에 의해 $\neg P$ 즉, 어떤 종교적 용어는 무의미하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ㄷ. (가) $P \rightarrow Q$와 (다) $P$가 참이면, 긍정논법에 의해 $Q$ 즉, 물리적으로 확증할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ㄹ. (가)와 (다)가 참일 때 (나)가 거짓이라면 세 명제는 동시에 참일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ㄴ: (가)와 (다)만으로는 특정 용어인 '신'이 유의미하다는 개별적 사실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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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입사 지원자들에 대한 다음 정보를 토대로 지원자 W에 관하여 바르게 추론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ㄱ,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조건들 사이에 논리적 충돌이 존재하는 문제이나, 주어진 정답을 기준으로 추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ㄱ. 실무영어 합격자 중 경제학 전공자가 없으므로, W가 실무영어 합격자라면 경제학 전공자가 아닙니다.
    ㄷ. 러시아어 특기자 중 해외연수 경력이 있는 사람이 없다는 조건에 따라, W가 러시아어 특기자라면 해외연수 경력이 없습니다.
    ㄹ. 실무영어 합격자는 해외연수 경력이 있어야 하는데, 러시아어 특기자는 해외연수 경력이 없으므로, W가 실무영어 합격자라면 러시아어 특기자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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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음 (가)~(마)에 들어갈 말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가):“도로에서는 시속 80km 이하로 운전하라.”
  2. (나):“도로에서는 시속 110km 이하로 운전하라.”
  3. (다):“도로의 터널 구간에서는 시속 80km 이하로 운전하라.”
  4. (라):“도로의 교량 구간에서는 시속 80km 이하로 운전하라.”
  5. (마):“도로의 터널 구간에서는 90m 이상의 차간 거리를 유지한 채 시속 90km 이하로 운전하라.”
(정답률: 알수없음)
  • 규범의 강약 관계는 '준수 범위'와 '조건의 구체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도로의 교량 구간에서 시속 80km 이하로 운전하라는 규범은 도로 전체에서 시속 110km 이하로 운전하라는 규범보다 범위가 좁으므로 더 약한 규범이 아닙니다. 하지만 도로의 터널 구간에서 시속 80km 이하로 운전하라는 규범보다는 강하다고 볼 수 없으므로, 도로의 터널 구간에서는 시속 80km 이하로 운전하라라는 설명은 논리적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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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판결문과 양립할 수 없는 것은?

  1. 헌법상의 지위와 소임을 다하려고 시위하는 국민들을 헌법기관으로 보는 것은 경우에 따라 허용된다.
  2. 헌법수호를 위하여 결집된 국민들을 강압으로 분쇄한 행위는 국헌문란죄로 처벌받아야 한다.
  3. 헌법수호를 위하여 싸우는 국민의 집단은 헌법기관에 준하여 보호되어야 한다.
  4.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은 헌법을 제정하고 수호하는 주권자이다.
  5. 헌법수호를 위하여 결집된 국민들은 헌법기관이 아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판결문은 헌법수호를 위해 결집한 국민들이 '헌법기관에 준하여 보호'받아야 한다고 명시하면서도, 이들을 법률상 '헌법기관' 그 자체로 보는 것은 유추해석 금지 및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어긋나므로 '허용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들을 헌법기관으로 보는 것이 경우에 따라 허용된다는 진술은 판결문의 내용과 정면으로 충돌하여 양립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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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일 때, 반드시 참인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ㄱ, ㄹ
  3. ㄴ,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ㄱ. '기계 M의 오작동 $\rightarrow$ X, Y 공장 화재 발생'이므로, 대우 명제에 의해 'Y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더라도 기계 M의 오작동이 원인이 아닐 수 있다'는 참입니다.
    ㄷ. '방화 $\rightarrow$ 감시카메라 수상한 사람 포착 AND 비상벨 작동 AND B, C 지역 화재 확대 방지'이므로, 대우 명제에 의해 'C 지역으로 화재가 확대되었다면 방화가 원인이 아니다'는 참입니다.

    오답 노트

    ㄴ. '정에게 책임이 없다'가 '병에게 책임이 없다'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ㄹ. '책임이 있다 $\rightarrow$ 누전'이 아니라 '누전 $\rightarrow$ 책임이 있다'는 인과관계이므로 역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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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글의 논증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ㄱ. '정직'에 대한 사례는 도덕적 의무(위반 가능성)와 자연법칙(위반 불가능성)을 구분하여 비자연적 행위의 특성을 설명하므로 논증을 강화합니다.
    ㄴ. 인위적 행위가 그 자체로 옳지 않다고 볼 수 없다는 진술은, 비자연적 행위가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기 위해 추가적인 논거가 필요함을 시사하며 논증의 구조를 뒷받침합니다.

    오답 노트

    ㄷ. 지문은 인공적 행위의 도덕적 판단 근거를 찾는 과정이지, 집단 따돌림이라는 구체적 사례를 통해 결론을 정당화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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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다음 글을 토대로 <사례>를 바르게 평가한 것은?

  1. 이 사례는 글의 논지를 강화하고, 라플라스의 견해와 양립 가능하다.
  2. 이 사례는 글의 논지를 강화하고, 라플라스의 견해와 양립 불가능하다.
  3. 이 사례는 글의 논지를 약화하고, 라플라스의 견해와 양립 불가능하다.
  4. 이 사례는 글의 논지를 강화하지도 약화하지도 않고, 라플라스의 견해와 양립 가능하다.
  5. 이 사례는 글의 논지를 강화하지도 약화하지도 않고, 라플라스의 견해와 양립 불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글의 논지는 '예측 가능성'과 '강요됨'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사례에서 친구의 행동을 정확히 예측했지만 그것이 강요된 행동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은 글의 논지를 강화합니다. 반면, 모든 사건이 선행 사건에 의해 결정되어 선택이 강요된다는 라플라스의 결정론적 견해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므로 양립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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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글에 나타난 견해들의 관계에 대한 진술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루소는 비테의 결론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2. 엘베시우스는 페스탈로치의 주장에 동의할 것이다.
  3. 비테는 엘베시우스의 가정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4. 페스탈로치의 주장과 루소의 주장은 양립 가능하지 않다.
  5. 페스탈로치의 주장과 비테의 주장은 양립 가능하지 않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엘베시우스는 환경과 교육이 영재를 만든다고 보았고, 루소는 타고난 능력이 결정적이라고 보았으며, 비테는 타고난 재능이 다르더라도 적절한 교육을 통해 잠재력을 발휘하면 평범한 재능의 소유자가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보다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페스탈로치는 환경(부유함과 보살핌)에 따라 강아지의 운명이 바뀐 사례를 통해 교육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므로, 이는 타고난 재능의 발현 가능성을 열어둔 비테의 주장과 서로 충돌하지 않고 양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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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다음 <원칙>에 따를 때, 김갑수의 유죄 여부에 관한 판단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9번 공통지문 문제)

  1. 만일 박을수가 주변 환경과 인과 관계를 맺으면서 현재의 김갑수가 되었다면, 김갑수는 이리나 씨를 죽인 사람이다.
  2. 김갑수가 박을수와 역사적 연속성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이리나 씨를 죽인 사람이 김갑수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3. 김갑수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가 시공간에 따라 지속되는 정체성을 갖고 있다고 가정해야 한다.
  4. 만일 국적, 생김새, 성격 등의 변화가 역사적 연속성을 깨뜨리지 않는다면, 변호사의 변론은 김갑수의 무죄를 입증하지 못한다.
  5. 만일 지문, 홍채 등과 같은 개인 생체 정보의 지속만이 개인 정체성 지속의 요건이라면, 이리나 씨의 살인범으로 김갑수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
(정답률: 알수없음)
  • 원칙에 따르면 '역사적 연속성'이 있고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두 대상'일 때만 정체성이 일치하며, 정체성이 일치해야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김갑수가 박을수와 역사적 연속성을 갖고 있다면, 두 사람의 정체성은 일치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이리나 씨를 죽인 박을수와 현재의 김갑수는 동일인으로 간주되어 유죄 판결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적 연속성을 갖고 있음에도 김갑수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설명은 원칙에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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