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언어논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2-07)

PSAT 언어논리 2015-02-07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PSAT 언어논리 2015-02-07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PSAT 언어논리
(2015-02-0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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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은?

  1. 시조묘의 건립뿐 아니라 건립 당시 제사도 시조왕의 자식이 주관하였다.
  2. 김씨 왕들은 시조묘의 제사에서 자신들의 왕조 시조인 김알지에 대해 제사를 지냈다.
  3. 혁거세가 강림한 알에서 태어나고 죽어서 하늘로 올라갔다는 신화는 그를 광명신으로 인식하였음을 보여준다.
  4. 혁거세의 별칭인 '弗矩內'의 '內'를 '내'로 보느냐, '안'으로 보느냐에 상관없이 '弗矩內'는 밝음의 의미를 가진다.
  5. 혁거세가 '알지'로 불렸던 것과 사체가 토막 나 지상에 떨어진 후 장사지냈다는 것은 혁거세가 농경신임을 의미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에서 미추이사금(김씨 성)이 시조묘에서 제사를 지낸 사례는 박씨 이외의 다른 성씨 왕들도 즉위 후 시조묘에서 제사를 지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시조묘 제사는 신라를 건국한 시조인 박혁거세에 대해 지내는 것이지, 김씨 왕들이 자신들의 시조인 김알지에 대해 제사를 지낸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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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족보를 보유하면 양반 가문으로 인정받았다.
  2. 조선시대 이전에는 가계 전승 기록이 존재하지 않았다.
  3. 「성화보」는 조선 후기와 달리 모계 중심의 친족 관계를 반영하였다.
  4. 「성화보」 간행 이후 족보의 중요성이 인식되어 거가대족의 족보는 정확하게 작성되었다.
  5. 태조부터 성종 때까지 유력 성관과 친인척 관계인 과거 급제자들이 많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성화보에서는 아들과 딸을 차별하지 않고 출생 순서대로 기재하였으며, 외손까지 상세히 기록하였습니다. 안동 권씨가 당대의 유력 성관이었기에, 본손과 인척 관계의 외손을 모두 포함한 결과 조선 건국부터 당시까지 과거 급제자의 절반 정도가 성화보에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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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스파르타에서는 구성원의 계급에 따라 직업 선택이 제한되어 있었다.
  2. 스파르타에서는 병역 의무를 이행한 사람들에게는 참정권을 부여하였다.
  3. 스파르타가 막강한 군사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농업과 상공업을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4. 스파르타에서는 페리오이코이에게 병역 의무를 부여함으로써 지배층의 인구를 늘리려 하였다.
  5. 스파르타에서 시민권을 가지지 못한 헬로트는 의무만 있었으므로, 실질적으로는 노예나 마찬가지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에서 스파르타의 계급 구조에 따른 직업적 특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지배계급인 '스파르타인'의 유일한 직업은 군인이었으며, 두 번째 계급인 '페리오이코이'는 상공업에 종사하도록 되어 있었고, 세 번째 계급인 '헬로트'는 농장에서 일하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따라서 계급에 따라 직업 선택이 제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병역 의무를 이행한 사람들에게 참정권을 부여하였다: 페리오이코이는 병역 의무를 졌음에도 참정권과 선거권이 없었습니다.
    농업과 상공업을 발전시켰기 때문에 군사대국이 되었다: 지배층이 군무에만 전념할 수 있었던 구조적 배경은 설명하나, 농업/상공업 발전 자체가 군사력의 직접적 원인으로 서술되지 않았습니다.
    페리오이코이에게 병역 의무를 부여해 지배층 인구를 늘리려 했다: 페리오이코이는 시민권을 받지 못한 피지배계급이므로 지배층 인구 증가와 무관합니다.
    헬로트는 의무만 있었으므로 노예나 마찬가지였다: 헬로트는 병역의 의무조차 없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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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대화에 대한 분석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A와 B는 과학자가 윤리적 문제에 개입하는 것에 부정적이다.
  2. B와 C는 과학윤리가 과학자의 전분야가 아니라고 본다.
  3. B와 C는 과학이론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고 본다.
  4. B와 D는 과학자의 전문성이 과학이 초래하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긍정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본다.
  5. C와 D는 과학자와 다른 분야 전문가 사이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B는 과학이 초래하는 사회적 문제는 전문가(윤리학자 등)에게 맡겨야 하며, 과학자가 윤리 문제에 집중하면 과학적 혜택을 놓칠 위험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즉, 과학자의 전문성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회의적인 입장이므로, B와 D가 모두 긍정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본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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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온혈동물의 분변에서 기원되는 균은 모두 지표생물이 될 수 있다.
  2. 수질 정화과정에서 총대장균군은 병원체보다 높은 생존율을 보인다.
  3. 채취된 시료 속의 총대장균군의 세균 수와 병원체 수는 비례하여 존재한다.
  4. 지표생물을 검출하는 것은 병원체를 직접 검출하는 것보다 숙달된 기술을 필요로 한다.
  5. 분변성 연쇄상구균군은 시료 채취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료 안에서 증식하여 정확한 오염지표로 사용하기 어렵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에서 식수가 분변으로 오염되었다면 분변 속의 병원체 수와 비례하여 존재하는 병원성 세균을 지표생물로 이용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총대장균군의 수와 병원체 수는 비례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온혈동물 기원 균: 모두가 지표생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조건을 갖춘 균이 선택됨
    생존율: 병원체보다 생존율이 높다는 직접적인 언급 없음
    기술 수준: 지표생물 검출이 병원체 직접 검출보다 기술적 어려움과 비용을 해결해 줌
    분변성 연쇄상구균군: 장 밖에서는 증식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지표로 사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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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글의 문맥상 빈 칸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게르만어와 로망어는 세속어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2. 루이와 샤를 모두 게르만어를 모어로 사용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3. 스트라스부르의 세속어는 루이와 샤를의 모어와 달랐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4. 루이와 샤를의 모어는 각각 상대방이 분할 받은 영토의 세속어와 일치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5. 각자 자신의 모어로 서약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서로의 동맹에 충실하겠다는 상징행위라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루이와 샤를이 서로 상대방 영토의 세속어로 서약서를 작성하여 교환했는데, 이것이 자신의 모어로 작성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즉, 루이와 샤를 모두 (상대방의 언어가 아닌) 게르만어를 모어로 사용했다는 사실이 전제되어야 문맥상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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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없는 것은?

  1. 수조권 제도의 축소에 따라 전객의 소유권은 약화되어 갔다.
  2. 전시과에서 과전법을 거치며 국가가 직접 수조하는 토지가 확대되었다.
  3. 과전법에서 전주는 토지의 수조권자를, 전객은 토지의 소유권자를 가리킨다.
  4. 전시과에 따르면 토지소유자는 경우에 따라 국가와 개인 모두에게 조세를 납부해야 하였다.
  5. 면조권은 원리적으로 수조권을 분급 받은 전주가 자신이 소유한 토지에 수조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에서 조선 시대에 들어와 수조권 제도가 축소되고 국가가 직접 수조하는 토지가 확대되었으며, 백성들의 토지 소유권은 또한 자유로워졌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조권 축소로 인해 전객(소유자)의 소유권이 약화되었다는 추론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전시과에서 과전법으로의 변화: 국가 직접 수조지 확대 맞음
    전주와 전객: 각각 수조권자와 소유권자 맞음
    조세 납부: 수조권자가 있는 경우 전객은 전주와 국가 모두에게 납부 가능함
    면조권: 전주가 자신의 소유지에서 수조권을 행사하는 것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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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글에서 A의 견해로 볼 수 있는 것은?

  1. 기사가 아니라 악플로 인해서 악플 피해자의 외적 명예가 침해된다.
  2. 악플이 달리는 즉시 악플 대상자의 내적 명예가 더 많이 침해된다.
  3. 악플 피해자의 명예감정의 훼손 정도는 피해자의 정보수집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
  4. 인터넷상의 명예훼손행위를 통상적 명예훼손행위에 비해 가중해서 처벌하여야 한다.
  5. 인터넷상의 명예훼손행위의 가중처벌 여부의 판단에서 세 종류의 명예는 모두 보호하여야 할 법익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법학자 A는 인터넷상의 명예훼손에서 명예감정의 훼손 정도가 피해자가 정보를 얼마나 수집하고 확인하느냐(정보수집 입장)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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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글에서 알 수 없는 것은?

  1. 당시 우생학에 따르면 캐리 벅은 유전적 결함을 가진 사람이었다.
  2. 버지니아주법은 정신박약이 유전되는 것이라는 당시의 과학 지식을 반영하여 제정된 것이었다.
  3. 버지니아주법에 의하면 캐리 벅에 대한 강제불임시술은 캐리 벅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4. 홈즈에 따르면 사회가 무능력자로 넘치지 않기 위해서는 사회에 부담이 되는 사람들에게 희생을 요구할 수 있다.
  5. 버지니아주법이 합헌으로 판단되기 이전, 불임시술을 강제하는 법을 가지고 있던 다른 주들은 대부분 그 법을 집행하고 있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 마지막 부분에서 강제불임시술을 규정하는 주들이 있었으나 그 대부분이 실제로 집행하고 있지는 않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버지니아주법 합헌 판단 이전의 다른 주들이 대부분 법을 집행하고 있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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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선호도 방식은 '적극적 지지자'와 '소극적 지지자'를 모두 지지자로 포함하지만, 지지도 방식은 '적극적 지지자'만을 지지자로 분류하고 소극적 지지자는 '기타'로 분류합니다. 따라서 A후보의 적극적 지지자가 B후보보다 많고 소극적 지지자가 적더라도, 지지도 방식을 사용하면 적극적 지지자 수만 계산되므로 A후보가 B후보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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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글의 빈 칸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우리가 외부 세계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외부 세계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
  2. 외부 세계가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회의적 대안 가설이 참이라는 믿음은 정당화될 수 있다.
  3. 외부 세계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거짓이라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는 지각 경험이 유일하다.
  4. 지각 경험을 통해 외부 세계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회의적 대안 가설에 대한 믿음과 외부 세계에 대한 믿음이 양립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어야 한다.
  5. 모든 회의적 대안 가설이 거짓이라는 믿음이 정당화될 수 없다면, 손인 것처럼 보이는 지각 경험은 손이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을 정당화하지 못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회의주의자들의 논리에 따르면, 지각 경험(손처럼 보임)이 실제 믿음(손이 있음)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것이 플라스틱 손이나 홀로그램일 수 있다'는 모든 회의적 대안 가설들이 거짓이라는 점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안 가설들이 거짓임을 정당화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결국 지각 경험만으로는 외부 세계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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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일 때, 반드시 거짓인 것은?

  1. 철수는 똑똑하지 않다.
  2. 철수는 멋지거나 똑똑하다.
  3. 똑똑하지만 멋지지 않은 사람이 있다.
  4. 순이가 인기가 많지 않다면, 그녀는 착하지 않다.
  5. “똑똑하지만 인기가 많지 않은 여자가 있다.”라는 말이 거짓이라면, 순이는 인기가 많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조건들을 분석합니다.
    1. 착한 여자 $\land$ 똑똑한 여자 $\rightarrow$ 인기 많음
    2. 똑똑한 남자 $\land$ 착한 남자 $\rightarrow$ 인기 많음
    3. $\neg(\neg \text{인기} \land \text{멋진 남자}) \rightarrow$ 모든 멋진 남자는 인기가 많음
    4. 순이: $\neg \text{멋짐} \land \text{똑똑한 여자}$
    5. 철수: $\neg \text{인기} \land \text{착한 남자}$
    철수는 '착한 남자'이지만 '인기가 없으므로', 조건 2에 의해 철수는 '똑똑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조건 3에 의해 '인기가 없는' 철수는 '멋지지 않아야' 합니다. 따라서 철수는 '멋지지도 않고 똑똑하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철수가 멋지거나 똑똑하다는 진술은 반드시 거짓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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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일 때, 반드시 참인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조건들을 기호화하여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A \text{ 디부 } D \rightarrow (A \text{ 디부 } B \land A \text{ 디부 } C)$
    2. $C \text{ 디부 } D \rightarrow C \text{ 디부 } B$
    3. $\neg(D \text{ 디부 } A) \land \neg(D \text{ 디부 } C) \rightarrow \text{나투랄의 누구도 } D \text{와 디부가 아님}$
    4. $(B \text{ 디부 } D) \lor (C \text{ 디부 } D)$
    5. $A$와 디부가 아닌 사람이 $B, C, D$ 중 적어도 한 명 존재함
    조건 4에 의해 $B$ 또는 $C$는 반드시 $D$와 디부입니다. 만약 $C$가 $D$와 디부라면 조건 2에 의해 $C$는 $B$와 디부입니다. 만약 $B$가 $D$와 디부이고 $C$가 아니라면, 조건 3의 대우에 의해 $D$와 디부인 사람이 존재하므로 전제가 거짓이 되어 모순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B$와 $C$는 항상 디부 관계가 성립하며(ㄱ 참), $D$와 디부가 아닌 마법사는 $A$를 포함하여 반드시 존재하게 됩니다(ㄷ 참).

    오답 노트

    ㄴ. $A$와 $C$가 디부일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반드시 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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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글의 (가)와 (나)에 들어갈 진술을 <보기>에서 골라 알맞게 짝지은 것은?(순서대로 (가), (나))

  1. ㄱ, ㄷ
  2. ㄱ, ㄹ
  3. ㄴ, ㄷ
  4. ㄴ, ㄹ
  5. ㄷ, ㄴ
(정답률: 10%)
  • (가)의 경우, '독신이거나 여성인 사원은 모두 다른 팀으로 파견을 나간 적이 없다'와 '파견 경력이 없거나 박사학위를 가진 A팀원은 모두 여성이다'라는 조건에서, A팀의 모든 독신 사원은 파견 경력이 없으므로 반드시 여성여야 합니다. 따라서 A팀에는 독신인 사원이 한 명 이상 있다는 진술이 들어가야 논리적으로 성립합니다.
    (나)의 경우, B팀에는 남성이면서 독신인 사원이 여러 명 있고, 모든 독신 사원은 사내 이성과 연인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따라서 B팀에는 사내의 이성과 연인이 되기를 갈망하는 남성 사원이 한 명 이상 있다는 진술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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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글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ㄷ
  3. ㄷ, ㄹ
  4. ㄱ, ㄷ, ㄹ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약육강식의 자연법칙을 근거로 한 주장의 논리적 허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ㄱ. (가)의 주장이 참이라도, 그것이 현재에도 자연법칙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사실(은)이 거짓일 수 있으므로 적절합니다.
    ㄷ. (다)의 주장이 참이라면, 생태 피라미드라는 개념 자체가 인간 중심의 형이상학적 구성물일 수 있으므로 (은)의 전제가 거짓이 되어 적절합니다.
    ㄹ. (라)의 주장은 인간보다 상위 존재가 나타나 인간을 잡아먹는 것이 정당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하여, (은)의 논리가 보편적 도덕성과 충돌함을 보여주므로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ㄴ. (나)의 주장은 사실 판단에서 도덕적 판단을 이끌어내는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는 것이지, (은)에서 (은)을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오류라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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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글에 비추어 볼 때 <사례>의 빈 칸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철수의 세포내액 증가량과 세포외액 증가량은 같다.
  2. 영훈의 세포외액 증가량이 세포내액 증가량보다 적다.
  3. 철수의 세포외액 증가량은 영훈의 세포외액 증가량보다 적다.
  4. 철수의 세포내액 증가량은 영훈의 세포외액 증가량보다 많다.
  5. 철수의 세포내액의 삼투질 농도는 영훈의 세포내액의 삼투질 농도보다 낮다.
(정답률: 0%)
  • 철수는 $0.9\%$ 소금 용액(등장액) $1\text{L}$를 마셨으므로 체액의 삼투질 농도 변화가 없어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의 양이 변하지 않습니다. 반면 영훈은 순수한 물(저장액) $1\text{L}$를 마셨으며, 이는 혈관(세포외액)으로 흡수되어 세포외액의 삼투질 농도를 낮춥니다. 이에 따라 삼투 현상으로 물이 세포외액에서 세포내액으로 이동하므로, 최종적으로 영훈의 세포외액 증가량은 세포내액으로 이동한 양만큼 제외되어 세포내액 증가량보다 적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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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글의 (가)~(다)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ㄷ
  3. ㄱ, ㄹ
  4. ㄴ, ㄷ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의 논리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ㄱ: (나)에서 논리학이 실제 사고방식과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하듯, (가)의 실험 결과가 논리학의 유용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므로 주장이 약화되지 않습니다.
    ㄹ: (나)와 (다) 모두 인간이 실제로는 규범(중력법칙, 윤리규범, 논리규칙)을 엄격히 지키며 사고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실제 사고방식을 완전히 기술하지 못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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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글의 <이론>에 대한 반례에 해당하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이론의 핵심은 '비정상 단백질 P의 응집 $\rightarrow$ 신경세포 독성 유발 $\rightarrow$ 신경세포 사멸 $\rightarrow$ 질병 D 초래'라는 인과관계입니다.

    오답 노트

    ㄱ: 응집이 일어나도 독성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결과는 이론의 핵심 인과관계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반례입니다.
    ㄴ: 질병 D 환자에게서 응집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은 응집이 질병의 필수 조건이 아님을 시사하나, 이론은 응집이 질병을 일으키는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제시했으므로 완전한 반례로 보기 어렵습니다.
    ㄷ: 돌연변이 외의 다른 요인을 발견한 것은 단백질 P가 변성되는 '시작점'에 대한 다른 경로를 찾은 것일 뿐, 이후의 응집 및 독성 과정(이론의 핵심)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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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위 글의 (나)에서, 영희의 가설과 근거 사이의 관계에 대한 평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9번 공통지문 문제)

  1. 근거 a는 가설 B를 강화한다.
  2. 근거 c는 가설 A를 약화한다.
  3. 근거 d는 가설 C를 강화한다.
  4. 근거 b와 c에 비추어 수용될 수 있는 가설은 한 개이다.
  5. 근거 a~d에 비추어 수용될 수 있는 가설은 한 개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지문과 가설-근거 간의 논리적 관계를 분석했을 때, 근거 d가 가설 C를 강화한다는 진술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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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황첩을 위조하여 강계부로 잠입하는 잠상들이 많았다.
  2. 정부는 잠상을 합법적인 삼상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3. 상인들은 송도보다 강계부에서 인삼을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4. 왜관에서의 인삼 거래는 한양에서의 거래보다 삼상에게 4배 이상의 매출을 보장해 주었다.
  5. 중앙정부는 강계부에서 삼상에게 합법적으로 인삼을 판매한 백성이 어느 지역 사람인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강계부의 관원은 세금을 납부한 삼상들의 명단을 작성하였으며, 이 명단에는 그들이 어느 지역의 어떤 사람인지, 거래는 언제 이루어졌는지가 기록되어 중앙의 비변사에 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중앙정부는 합법적으로 인삼을 판매한 백성의 지역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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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정도전은 보편적인 이치가 성립하려면 감정을 배제할 것을 주장하였다.
  2. 정도전은 불교와 도교를 모두 비판하였지만 상대적으로 불교를 더 비판하였다.
  3. 정도전은 도교를 비판하면서 살신성인(殺身成仁)을 가치 있는 일로 간주하였다.
  4. 정도전은 불교와 도교의 가치의식이 잘못된 근본 이유를 수행방법에서 찾았다.
  5. 정도전은 도교와 불교가 서로의 장점을 흡수할 때 자신들의 이상을 성취할 수 있다고 보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도전은 도교의 양생(장수 추구)을 비판하며, 의리가 신체보다 소중하기 때문에 군자는 그 몸을 죽여서라도 인을 이룬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살신성인을 가치 있는 일로 간주했음을 의미합니다.

    오답 노트

    보편적 이치: 감정 배제가 아닌 유교적 마음과 기운의 올바른 주재를 주장함
    비판 정도: 불교와 도교 모두를 이단으로 배척함
    근본 이유: 수행방법뿐만 아니라 가치의식(마음, 기운)의 정당성 자체를 비판함
    이상 성취: 도교와 불교가 서로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유교적인 마음과 기운의 배양을 통해 성취 가능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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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은?

  1. 이슬람사회에서 남성은 전처의 잇다 기간 동안에는 재혼할 수 없다.
  2. 이슬람사회에서 결혼은 계약관계로 간주되기 때문에 결혼의 당사자가 직접 결혼계약서에 서명해야 법적 효력이 있다.
  3. 이슬람사회의 결혼계약서에는 신랑과 신부의 가족관계, 양가의 사회적 배경, 양가의 결합에 대한 정부의 승인 등의 내용이 들어 있다.
  4. 이슬람사회에서 남녀의 결혼이 합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결혼 중재자와 결혼식 주례, 결혼계약서, 혼납금, 증인, 결혼식 하객이 필수적이다.
  5. 이슬람사회에서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법적으로 유효하게 결혼 동의 의사를 밝힌 결혼 당사자는 상대방에게 혼납금을 지급하였을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이슬람 사회에서 결혼이 성립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혼납금(마흐르)의 지급입니다. 지문에서 대리인이 없는 결혼은 무효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법적으로 유효하게 결혼 동의 의사를 밝힌 당사자는 필수 조건인 혼납금을 지급했을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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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 글의 (가)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오늘날의 대중이 스스로 기준을 설정하는 주체적인 존재임을 강조하며 과거의 수동적인 대중과 대비시키고 있으므로, 대중을 과거와 비교하여 동적인 존재로 보는 관점이 맞습니다. (나)는 과거 지식인이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잘못된 기준을 제시하여 대중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했음을 지적하고 있으며, 진정한 지식인은 대중이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도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가)와 (나) 모두 과거 지식인이 대중의 인식에 영향을 미쳤음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나)는 과거 지식인이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잘못된 기준을 제시했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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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은?

  1. 포유류 배의 초기 발달 과정에서 유동체는 결절의 좌측 부위에서 우측 부위로 흐른다.
  2. 포유류 배의 초기 발달 과정에서 물질 X는 좌측 부위의 결절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한다.
  3. 포유류 배의 초기 발달 과정에서 비대칭 결정물질은 결절의 중앙 부위의 세포로부터 만들어진다.
  4. 포유류 배의 초기 발달 과정에서 우측 부위의 결절은 비대칭 결정물질에 대한 수용체를 가지고 있다.
  5. 포유류 배의 초기 발달 과정에서 유동체의 이동 방향이 달라지면 포유류의 심장은 몸의 정중앙에 위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에 따르면 비대칭 결정물질은 결절의 우측 부위 세포에서 만들어져 유동체를 타고 이동하며, 결절의 좌측과 우측 및 우측 부위의 세포들이 수용체를 가지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측 부위의 결절이 비대칭 결정물질에 대한 수용체를 가지고 있다는 추론은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유동체는 섬모 운동 방향에 따라 한 방향으로 흐르며, 지문상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른다고 단정할 근거가 부족함
    비대칭 결정물질은 결절의 우측 부위 세포에서 만들어짐
    유동체 이동 방향이 달라지면 비대칭 결정물질의 도달 위치가 바뀌어 내부 기관의 비대칭 분포가 달라지겠지만, 심장이 정중앙에 위치한다는 근거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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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 글의 문맥상 빈 칸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스카이다이버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2. 인간에게 죽음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반드시 회피대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3. 죽음의 편재성이 우리에게 죽음의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은 거짓이라는 것이다.
  4. 죽음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운 공간이나 시간이 존재한다는 상상은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것이다.
  5.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공간에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는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이라기보다는 죽음에 대한 동경 때문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글의 전반부에서는 죽음의 편재성으로 인한 공포를 회피하려는 일반적인 경향을 설명하지만, 후반부에서는 스카이다이빙처럼 죽음의 공포를 무릅쓰고 오히려 즐기는 사례를 제시합니다. 이는 죽음의 공포를 유발하는 상황이 반드시 피해야 할 대상만은 아님을 시사하므로, 빈칸에는 인간에게 죽음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반드시 회피대상은 아니라는 내용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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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음 글에서 알 수 없는 것은?

  1. 대동법 실시론자는 양입위출의 법적 기준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2. 공안 개정론자와 대동법 실시론자는 양입위출의 원칙을 공유하였다.
  3. 공안 개정론자는 절용을 통해 공물가의 수취 액수를 고정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4. 공안 개정론자와 대동법 실시론자는 공물 부과 기준과 수취 수단에 대한 주장이 달랐다.
  5. 대동법 실시론자는 공물 수요자의 도덕적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공안 개정론자의 주장에 반대하지 않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안 개정론자는 기존의 공물 부과 기준과 수취 수단을 유지하면서, 공물 수요자인 관료들의 '절용(지출 줄이기)'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즉, '출(出)'의 측면에 관심을 기울인 것이지, 공물가의 수취 액수 자체를 고정하는 것(입의 측면)에 관심을 둔 것이 아닙니다.

    오답 노트

    양입위출의 법적 기준 마련: 대동법 실시론자는 공물 부과 기준과 수취 수단을 법으로 규정하여 객관적 기준을 마련하려 했습니다.
    양입위출의 원칙 공유: 공안 개정론자와 대동법 실시론자 모두 양입위출(수입을 헤아려 지출을 함)의 원칙은 공유하였습니다.
    부과 기준과 수취 수단에 대한 주장 차이: 공안 개정론자는 유지(현물 수취)를, 대동법 실시론자는 변경(토지 기준, 쌀 수취)을 주장했습니다.
    공안 개정론자의 도덕적 수준 향상 주장에 반대하지 않았다: 대동법 실시론자 역시 절용의 필요성에는 동의했으므로, 도덕적 수준 향상(자발적 절용) 주장에 반대했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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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고전주의적 관점과 낭만주의적 관점의 공통점은 예술작품의 재현 방식이다.
  2. 고전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독백을 듣는 것과 유사하다.
  3. 낭만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예술작품 창작의 목적은 감상자 위주의 의사소통에 있다.
  4. 낭만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예술작품의 창작의도에 대한 충분한 소통은 작품 이해를 위해 중요하다.
  5. 고전주의적 관점에 따르면 예술작품의 본질은 예술가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데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낭만주의적 관점에서는 예술작품을 예술가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한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올바른 작품 감상을 위해서는 예술가의 창작 의도나 창작관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충분한 소통이 작품 이해에 중요합니다.

    오답 노트

    재현 방식이 공통점이다: 고전주의는 보편적 규칙에 따른 '재현'을 중시하지만, 낭만주의는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므로 차이점입니다.
    독백을 듣는 것과 유사하다: 고전주의적 관점의 감상은 청자(감상자) 중심의 의사소통 행위이며, 독백과 유사한 것은 낭만주의적 관점의 설명과 연결됩니다.
    감상자 위주의 의사소통에 목적이 있다: 낭만주의는 예술가가 감상자를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에 본질이 있습니다.
    본질이 창의적 표현에 있다: 이는 낭만주의적 관점에 대한 설명이며, 고전주의는 보편적 규칙에 따른 재현을 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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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윌슨의 mtDNA 연구결과는 인류 진화 가설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였다.
  2. 부계 유전자 연구와 모계 유전자 연구를 통해 얻은 각각의 인류 진화 수형도는 매우 비슷하다.
  3. 윌슨과 언더힐의 연구결과는 현대 인류 조상의 기원에 대한 인류학자들의 견해를 뒷받침한다.
  4. 언더힐은 우리가 갖고 있는 Y염색체 연구를 통해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부정했다.
  5. 언더힐이 Y염색체를 인류 진화 연구에 이용한 것은 염색체 재조합으로 인해 연구가 쉬워졌기 때문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언더힐은 Y염색체(부계 유전자) 연구를 통해 윌슨이 mtDNA(모계 유전자) 연구로 밝혀낸 결과와 매우 유사한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두 연구 모두 아프리카 지역의 인류 원조상에서 뿌리가 갈라져 나오는 수형도를 보였으므로, 부계와 모계 유전자 연구의 수형도가 매우 비슷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mtDNA 연구결과가 결정적인 증거였다: 단일 영역 연구만으로는 결정적이지 않으며, Y염색체 연구와 같은 독립적 자료가 보완되어야 설득력을 얻는다고 설명합니다.
    인류학자들의 견해를 뒷받침한다: 인류학자들이 상상한 '장엄한 떡갈나무' 형태가 아니라 '키 작은 나무' 형태의 수형도가 나타났으므로 기존 견해와 다릅니다.
    아프리카 유래를 부정했다: 언더힐의 결과는 윌슨의 아프리카 유래 가설과 매우 유사하여 이를 강화했습니다.
    염색체 재조합으로 인해 연구가 쉬워졌다: Y염색체는 재조합을 일으키지 않는 특성 때문에 연구가 수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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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논증 (가)와 (나)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논증 (가)는 '무거울수록 빨리 떨어진다'고 가정했을 때, 결합체 C가 A보다 늦게 떨어진다는 모순을 이끌어내어 해당 가정이 틀렸음을 증명합니다. 반면 논증 (나)는 '가벼울수록 빨리 떨어진다'고 가정했을 때, 결합체 C가 A보다 늦게 떨어진다는 모순을 이끌어내어 해당 가정이 틀렸음을 증명합니다.
    따라서 논증 (나)가 타당하다면 '가벼운 물체일수록 더 빨리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ㄱ: 논증 (가)는 무거울수록 빨리 떨어진다는 가정이 거짓임을 증명하는 것이지, 무거울수록 늦게 떨어진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ㄷ: (가)와 (나)는 서로 다른 가정을 부정하는 독립적인 논증이므로 동시에 타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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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글의 (가)와 (나)에 들어갈 진술을 <보기>에서 골라 알맞게 짝지은 것은?(순서대로 (가), (나))

  1. ㄱ, ㄷ
  2. ㄱ, ㅁ
  3. ㄴ, ㄷ
  4. ㄴ, ㄹ
  5. ㄴ, ㅁ
(정답률: 알수없음)
  • 논리적 함축과 자기모순적 명제의 관계를 묻는 문제입니다.
    (가): $P$가 $Q$를 논리적으로 함축한다는 것은 $P$이면 $Q$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P$이면서 $Q$가 아니라는 진술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자기모순적 명제가 됩니다. $\rightarrow$ ㄱ
    (나): 사실 진술($A$)에서 당위 진술($B$)을 도출할 수 없다는 '흄의 법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A$이지만 $B$가 아니라는 명제가 자기모순이 아니라는 것은, $A$로부터 $B$를 논리적으로 도출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rightarrow$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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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일 때, 반드시 채택되는 업체의 수는?

  1. 1개
  2. 2개
  3. 3개
  4. 4개
  5. 5개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조건들을 기호화하여 분석합니다.
    1. $A \rightarrow B$
    2. $\neg A \rightarrow (\neg D \land \neg E)$
    3. $B \rightarrow (C \lor \neg A)$
    4. $\neg D \rightarrow (A \land \neg C)$
    조건 4에서 $\neg D$이면 $A$가 채택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조건 2에 의해 $A$가 채택되지 않으면 $D$가 채택되지 않으므로, 대우를 취하면 $D$가 채택되어야 $A$가 채택되지 않을 가능성이 생깁니다.
    만약 $D$가 채택되지 않는다면 $\rightarrow$ $A$ 채택 $\rightarrow$ $B$ 채택(조건 1) $\rightarrow$ $C$ 채택 불가(조건 4). 이때 $B$가 채택되었으므로 조건 3에 의해 $C$가 채택되거나 $A$가 채택되지 않아야 하는데, $C$는 불가하고 $A$는 채택되었으므로 모순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D$가 채택되어야 하며, 이 경우 $A$가 채택되면 $B$가 채택되고, $B$가 채택되면 $C$가 채택될 수 있습니다.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최소 구성은 $A, B, C, D$ 4개 업체가 채택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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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일 때, 외부 인사의 성명이 될 수 있는 것은?

  1. 김진서, 이준수, 최지후
  2. 최진서, 김준수, 이지후
  3. 이진서, 김준수, 최지후
  4. 최진서, 이준수, 김지후
  5. 김진서, 최준수, 이지후
(정답률: 알수없음)
  • 세 사무관 중 단 한 명씩만 성명을 올바르게 기억하고 있다는 조건과 성씨(김, 이, 최)를 분석합니다.
    1. 혜민: 김지후, 최준수, 이진서 중 하나만 맞음
    2. 민준: 이진서, 최준수, 최지후 중 하나만 맞음
    3. 서현: 최진서, 김준수, 이지후 중 하나만 맞음
    각 인물의 이름(진서, 준수, 지후)에 대해 성씨를 대입해 보면, 김진서, 최준수, 이지후일 때 각 사무관이 정확히 한 명씩만 맞히게 됩니다.
    - 혜민: 최준수(O), 김지후(X), 이진서(X) $\rightarrow$ 1명
    - 민준: 이지후(X), 이진서(X), 최준수(O) $\rightarrow$ 1명
    - 서현: 최진서(X), 김준수(X), 이지후(O) $\rightarrow$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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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글의 ㉠이 참일 때, 참일 수 있는 주장은?

  1. 영희는 자기 자신보다 키가 크다.
  2.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믿으면 둥근 삼각형이 존재한다고 믿어도 된다.
  3. 우리가 사는 세계는 약 137억 년 전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빅뱅을 통해 생겨났다.
  4. 신은 우리가 사는 세계와 비슷하지만 세부 특징이 조금 다른 세계를 여럿 만들 수 있다.
  5. 정자와 난자를 체외수정시켜 탄생한 시험관 아기는 다른 사람과 아무런 차이가 없는 사람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의 금지 항목들은 '논리적 불가능성', '신의 능력 제한', '무로부터의 창조 불가', '부모 없는 인간 창조 불가'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자와 난자를 체외수정시켜 탄생한 시험관 아기는 부모의 도움(정자와 난자)이 있었으므로, '부모의 도움 없이 신의 힘만으로 사람을 만들 수 없다'는 금지 조항에 위배되지 않으며 논리적으로 가능합니다.

    오답 노트

    영희는 자기 자신보다 키가 크다: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임
    둥근 삼각형: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임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빅뱅: 무로부터의 창조 불가 조항에 위배됨
    세부 특징이 다른 세계 여럿 생성: 신이라도 여러 개의 세계를 만들 수 없다는 조항에 위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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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퍼지 논리는 전통적 2치 논리와 달리 0과 1 사이의 실수값을 진릿값으로 가지며, '원소성' 개념을 통해 어느 정도 집합에 속하는지를 나타냅니다.
    ㄱ. 퍼지 논리의 진릿값이 0 또는 1인 경우, 전통적 2치 논리의 진릿값과 일치하므로 추론 가능합니다.
    ㄴ. 원소성 정도가 0.7이라는 것은 완전히 참(1)도, 완전히 거짓(0)도 아니므로 전통적 2치 논리의 진릿값을 가질 수 없습니다.
    ㄷ. 퍼지 논리에서는 '참이면서 동시에 거짓'일 수 있는 상태(0과 1 사이의 값)를 허용하므로, 무모순율의 법칙을 위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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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Y염색체 유무에 따라 성 결정 인자가 생성되며, 이에 따라 생식샘이 고환 또는 난소로 발달합니다. 고환에서 분비되는 테스토스테론은 불포관을 분화시키고 뮐러관 억제인자를 통해 뮐러관을 퇴화시킵니다. 따라서 Y염색체를 가진 수정란이 정상적으로 발달한다면 뮐러관 억제인자가 분비되어 뮐러관이 퇴화하는 것이 맞습니다.

    오답 노트

    외생식기 모양으로 태아 성별 구분은 10~12주경에 가능하므로 수정란 단계에서 결정인자 생성 여부를 알 수 없음
    불포관과 뮐러관을 모두 가진 배아는 정상적인 성 분화 과정과 배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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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다음 글의 주장을 약화하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글의 핵심 주장은 '과학자들은 동일한 배경지식을 공유하므로, 주관적인 사전확률을 부여하더라도 결국 비슷한 값을 갖게 되어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ㄱ. 배경지식보다 개인의 '느낌'과 같은 주관적 요소가 사전확률 결정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면, 과학자들이 동일한 배경지식을 공유하더라도 서로 다른 사전확률을 부여하게 되므로 글의 주장을 약화합니다.

    오답 노트

    ㄴ. 동일한 사전확률을 부여했더라도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은, 배경지식이 사전확률을 결정한다는 글의 논리와 충돌하지 않습니다.
    ㄷ. 확률 변화 메커니즘을 통해 확률이 점차 일치하게 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객관성에 도달한다는 글의 논리를 강화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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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논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이 논증은 '플로지스톤 이론'이 신경과학 이론에 의해 대체된 것처럼, 통속 심리론의 개념들도 신경과학 이론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는 유추 논증입니다.


    오답 노트

    ㄴ. 신경과학 이론이 행동 현상을 더 잘 설명한다는 점은 논증의 전제(기초)가 되는 부분이지, 이를 통해 논증이 강화되는 추가 조건이 아닙니다.

    ㄱ. 신경과학 이론이 통속 심리론보다 더 나은 설명력을 가진다는 점은 유추의 핵심 근거가 되므로 적절합니다.
    ㄷ. 통속 심리론으로만 설명 가능하고 신경과학으로는 설명 불가능한 현상이 많다면, 대체 가능성이라는 논거가 약해지므로 논증은 약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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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위 글의 (가)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39번 공통지문 문제)

  1. (가)는 권리1과 권리2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2. (가)와 (나)는 모두 어떤 권리에 따른 행동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처벌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3. (가)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도덕적 의무와 도덕적 권리가 양립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4. (나)는 민주주의 국가가 양심에 따를 권리를 인정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하지만 (가)는 그렇지 않다.
  5. 민주주의 국가의 권리가 모두 권리1에 해당하는 것이라면 (나)의 주장은 강화되지만 (가)의 주장은 강화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 (가)와 (나) 모두 특정 권리를 행사한 행동이 법적 체계 내에서 처벌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제하거나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 지문 모두 어떤 권리에 따른 행동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처벌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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