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언어논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7-02-25)

PSAT 언어논리 2017-02-25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PSAT 언어논리 2017-02-25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PSAT 언어논리
(2017-02-25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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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협화회는 재일조선인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였다.
  2. 협화회는 조선총독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였다.
  3. 협화회는 재일조선인 전시노동동원자에 대한 감시를 자행하였다.
  4. 재일조선인은 협화회에 조직적으로 저항하며 민족 정체성을 유지하였다.
  5. 일본의 민간인뿐만 아니라 일본 경찰에 협력한 조선인 친일분자들이 협화회 간부를 맡기도 하였다.
(정답률: 40%)
  • 제시문에 따르면 협화회는 재일조선인 전시노동동원자를 포함한 회원들을 편성하여 그들의 행동과 사상 실태에 대해 감시를 자행하였습니다.

    오답 노트

    협화회 간부: 일본 경찰과 협력한 조선인 친일분자뿐만 아니라 일본 경찰 자체가 지부장을 맡는 등 주도적 역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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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김치를 담글 때 넣는 풀은 효모에 의해 효소로 바뀐다.
  2. 강한 산성 조건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혐기성 세균이 있다.
  3. 김치 국물의 시큼한 맛은 호기성 세균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
  4. 특색 있는 김치 맛을 만드는 것은 효모가 만든 향미 성분 때문이다.
  5. 시큼한 맛이 나는 김치에 있는 효모의 수는 호기성 세균이나 혐기성 세균에 비해 훨씬 많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에서 김치를 익히는 데 관여하는 균과 매우 높은 산성의 환경에서도 잘 살 수 있는 유산균이 혐기성 세균의 예로 제시되었습니다. 따라서 강한 산성 조건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혐기성 세균이 있다는 내용은 지문을 통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오답 노트

    김치 국물의 시큼한 맛: 호기성 세균이 아니라 유산균(혐기성 세균)의 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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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베커에 따르면, 2시간의 수면과 1시간의 영화 관람 중 시간의 비용은 후자가 더 크다.
  2. 베커에 따르면, 평일에 비해 주말에 단위 시간당 시간의 비용이 줄어드는데, 그 감소폭은 수면이 영화 관람보다 더 크다.
  3. 린더에 따르면, 임금이 삭감되었는데도 노동의 시간과 조건이 이전과 동일한 회사원의 경우, 수면에 들어가는 시간의 비용은 이전보다 줄어든다.
  4. 베커와 린더 모두 개인이 느끼는 시간의 비용이 작아질수록 주관적인 시간의 길이가 길어진다고 생각한다.
  5. 베커와 린더 모두 시간의 비용이 가변적이라고 생각했지만, 기대수명이 시간의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에 관해서는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정답률: 39%)
  • 린더는 임금이 상승하면 직장 밖 활동에 들어가는 시간의 비용이 늘어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반대로 임금이 삭감된다면, 노동 시간과 조건이 동일하더라도 수면과 같은 직장 외 활동에 투입되는 시간의 비용은 이전보다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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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빈칸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유교는 「서경」 이래 천지만물을 하나의 가족처럼 여기는 인의 도를 철두철미하게 잘 실천하고 있다.
  2. 유교에서는 공자와 맹자에서부터 살생하지 말라는 불교의 계율을 이미 잘 실천하고 있다.
  3. 유교의 공자와 맹자는 동물마저 측은히 여기는 대상에 포함하여 인간처럼 대하였다.
  4. 유교는 인의 도가 지향하는 이상을 실천하는 데 철저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
  5. 유교에서 인의 도는 인간과 동물을 부모와 자식의 관계로 보고 있다.
(정답률: 34%)
  • 제시문에서 유교의 '인(仁)'은 천지만물을 하나로 여기는 이상을 지향하지만, 실제 사례로 공자가 낚시를 하거나 맹자가 가축의 울음소리를 듣고 고기를 먹지 못하는 등의 모습은 그 실천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유교는 인의 도가 지향하는 이상을 실천하는 데 철저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진술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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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근육 수축의 원리와 그래프의 의미를 분석하는 문제입니다.
    ㄴ: 등척성 수축은 근육 섬유는 수축하지만 탄력성유의 작용으로 전체 길이는 변하지 않는 상태이며, 이는 그래프의 $Y$값이 $0$인 $\text{b}$ 지점에 해당합니다.
    ㄷ: 최대 장력을 초과하는 부하가 걸리면 근육 섬유는 수축하려 하지만 전체 길이는 늘어나는 편심 등장수축이 일어나며, 이는 $Y$값이 음수($-$)인 $\text{c}$ 지점에서 발생합니다.

    오답 노트

    ㄱ: $\text{a}$ 지점은 $Y$값이 양수($+$)이므로 전체 근육의 길이가 줄어드는 동심 등장수축이 일어나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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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글에서 알 수 없는 것은?

  1. 적혈구가 많아지는 것은 운동선수의 유산소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2. 혈액 도핑을 위해 혈액을 뽑으면 일시적으로 근육 내 산소 농도는 감소할 것이다.
  3. 혈액 도핑을 위해 혈액을 뽑으면, 운동선수의 혈관 내 혈액에서는 망상적혈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4. 합성 에리트로포이어틴을 이용한 혈액 도핑을 하면 적혈구 수의 증가가 가져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5. 혈액의 점성은 자기 혈액을 이용한 혈액 도핑보다 합성 에리트로포이어틴을 이용한 혈액 도핑을 할 때 더 증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을 통해 혈액 도핑의 원리와 효과, 위험성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 혈액 도핑과 합성 에리트로포이어틴 도핑 모두 적혈구 수를 증가시켜 혈액의 점성을 높이고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점은 명시되어 있으나, 두 방법 중 어느 쪽이 점성을 '더' 증가시키는지에 대한 상대적 비교 데이터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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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A의 견해로 볼 수 없는 것은?

  1. 인의에 의한 정치를 펼치는 왕은 백성들을 수고롭게 할 수도 있다.
  2. 인의를 잘 실천하면 이익의 문제는 부차적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
  3. 탕과 무는 자기 군주를 방벌했다는 점에서 인의 가운데 특히 의를 잘 실천하지 못한 사람이다.
  4. 군주는 그 자신과 국가의 이익 이전에 군주로서의 도리와 역할을 온전히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5. 공적 지위에 있는 자가 직책에 요구되는 도리와 역할을 수행하지 않고 사익(私益)을 추구하면 그 권한과 이익을 제한하는 것은 정당하다.
(정답률: 40%)
  • A는 군주가 인의(仁義)를 바탕으로 도리와 역할을 다할 때 백성들이 진정으로 따르며, 이것이 결과적으로 최대의 이익을 가져온다고 주장합니다.
    지문에서 탕과 무는 비록 백성들을 수고롭게 했으나, 그 지위에 요구되는 역할을 온전히 다하는 정치를 행했기에 인의를 실천한 사례로 언급됩니다. 따라서 이들이 의를 실천하지 못했다는 설명은 A의 견해와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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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에 따를 때 도덕적으로 허용될 수 없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 ㉠은 결과가 좋더라도 무고한 사람의 죽음을 직접적으로 의도하거나 수단으로 삼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허용될 수 없다는 원칙을 강조합니다.
    ㄱ의 경우,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 민간인이 죽게 되는 결과를 의도하고 폭격하는 행위이므로 무고한 생명을 수단으로 삼은 것이 되어 허용될 수 없습니다.

    오답 노트

    ㄴ: 심장마비 환자를 치료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치료하지 못한 결과로 장기를 기증하게 된 '부수적 결과'라면 허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ㄷ: 다섯 명을 구하기 위해 한 명의 경로를 변경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 선택이며,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한 행위와는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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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의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참여자들은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는 논리적인 글과 반대편의 의견에 동의하는 논리적인 글을 기억한다.
  2. 참여자들은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는 모든 글을 기억하고 반대편의 의견에 동의하는 모든 글을 기억하지 않는다.
  3. 참여자들은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는 논리적인 글과 반대편의 의견에 동의하는 터무니없고 억지스러운 글을 기억한다.
  4. 참여자들은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는 터무니없고 억지스러운 글과 반대편의 의견에 동의하는 논리적인 글을 기억한다.
  5. 참여자들은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는 모든 글을 기억하고 반대편의 의견에 동의하는 논리적인 글은 기억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인지부조화 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이 현명하고 유능하다고 믿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의견과 일치하는 글은 '논리적'일 때 기억하여 자신의 현명함을 확인하고, 반대 의견의 글은 '터무니없고 억지스러울' 때 기억함으로써 상대방이 무능하다고 생각하여 심리적 편안함을 얻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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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의 사례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종교적 문제에 대해 별다른 의견이 없는 사람을 관용적이라고 평가하게 된다.
  2. 모든 종교적 믿음은 거짓이라고 생각하고 배척하는 사람을 관용적이라고 평가하게 된다.
  3. 자신의 종교가 주는 가르침만이 유일한 진리라고 믿는 사람일수록 덜 관용적이라고 평가하게 된다.
  4. 보편적 도덕 원칙에 어긋나는 가르침을 주장하는 종교까지 용인하는 사람을 더 관용적이라고 평가하게 된다.
  5. 자신이 유일하게 참으로 믿는 종교 이외의 다른 종교적 믿음에 대해서도 용인하는 사람일수록 더 관용적이라고 평가하게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에서 관용은 대상이 되는 믿음이나 관습이 '거짓이거나 잘못되었다'고 여기면서도 이를 용인하는 태도입니다. 따라서 보편적 도덕 원칙에 어긋나는(잘못된) 가르침을 주장하는 종교까지 용인하는 태도가 관용의 정의에 부합하며, 이러한 용인의 범위가 넓을수록 더 관용적이라고 평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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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일 때, 반드시 참인 것은?

  1. 우리나라의 수출이 증가했다면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을 것이다.
  2.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문제가 심화되었다면 미국이 양적완화를 중단했을 것이다.
  3.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감소하면 우리나라 경제의 전망이 어두워질 것이다.
  4. 우리나라 경제의 주요지표들이 개선되었다면 우리나라의 달러 환율이 하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5. 우리나라의 국내소비가 감소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감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답률: 19%)
  • 제시된 조건들의 인과관계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양적완화 $\rightarrow$ 달러화 가치 하락 $\rightarrow$ 우리나라 달러 환율 하락 $\rightarrow$ 우리나라 수출 감소 $\rightarrow$ 경제 주요지표 개선 불가(수출 감소 $\rightarrow$ 지표 개선 $\times$).
    이 인과 사슬의 대우 명제를 취하면 '우리나라 경제의 주요지표들이 개선되었다면 $\rightarrow$ 수출이 감소하지 않았다 $\rightarrow$ 우리나라의 달러 환율이 하락하지 않았다'가 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경제의 주요지표들이 개선되었다면 우리나라의 달러 환율이 하락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진술이 반드시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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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일 때, 반드시 참인 것은?

  1. B국은 문화적으로 미개하다.
  2. B국은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3. B국은 군수물자를 확보하고 있다.
  4. B국은 A국의 문화에 관심이 없다.
  5. B국은 전쟁을 일으킬 생각이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각 사신의 주장 중 2개는 참이고 1개는 거짓입니다.
    1. 사신 2의 '봉건적 지배권 강화'와 사신 3의 '봉건적 지배권 강화'는 모순 관계입니다.
    2. 사신 2의 '봉건적 지배권 약화 부정'과 사신 1의 '봉건적 지배권 약화' 역시 모순입니다.
    3. 논리적 정합성을 따져보면 사신 1의 '문화적으로 미개하지만 우리 나라 문화에 관심이 많다'는 주장이 참이어야 하며, 사신 2와 3의 진술들과 충돌 없이 성립합니다. 따라서 B국은 문화적으로 미개하다는 결론이 반드시 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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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갑과 을의 견해에 대한 분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갑과 을은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할 경우 철수의 행동에 철수의 의지가 반영될 수 없다는 데 동의한다.
  2. 갑은 강요에 의한 행동을 자유로운 것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을은 그것을 자유로운 것으로 생각한다.
  3. 갑은 필연적인 행동에는 다른 행동의 가능성이 차단된다고 생각하지만, 을은 필연적인 행동에도 다른 행동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4. 갑은 만약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철수의 행동은 자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을은 그러한 신이 존재하더라도 철수의 행동은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5. 갑은 다른 행동을 할 가능성이 없으면 행동의 자유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을은 그런 가능성이 없다는 것으로부터 행동의 자유가 없다는 것이 도출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필연적인 행동은 다른 행동을 할 가능성이 차단되기 때문에 자유롭지 않다고 보는 반면, 을은 필연성 여부와 상관없이 타인의 강요가 없고 자신의 의지가 반영되었다면 자유로운 행동이라고 봅니다. 즉, 갑은 다른 행동을 할 가능성이 없으면 행동의 자유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을은 그런 가능성이 없다는 것으로부터 행동의 자유가 없다는 것이 도출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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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A, B 두 사람의 논쟁에 대한 분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이 논쟁의 핵심 쟁점은 정보통신기술 혁명과 가전제품을 비롯한 제조분야 혁명의 영향력 비교이다.
  2. A1은 최근의 정보통신기술 혁명으로 말미암아 자본, 노동, 상품이 국경을 넘나드는 것이 보편적 현상이 되었다는 점을 근거로 삼고 있다.
  3. B1은 A1이 제시한 근거가 다 옳다고 하더라도 A1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4. B1과 A2는 인터넷의 영향력에 대한 평가에는 의견을 달리하지만 가전제품의 영향력에 대한 평가에는 의견이 일치한다.
  5. B2는 A2가 원인과 결과를 뒤바꾸어 해석함으로써 현상에 대한 잘못된 진단을 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A1은 정보통신기술 혁명으로 인해 물리적 거리가 파괴되었으며, 그 결과 자본, 노동, 상품이 국경을 넘나드는 것이 보편적인 사회가 되었다고 주장하며 이를 시장 자유화의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A1은 최근의 정보통신기술 혁명으로 말미암아 자본, 노동, 상품이 국경을 넘나드는 것이 보편적 현상이 되었다는 점을 근거로 삼고 있다는 분석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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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논증의 구조를 분석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단, ↧는 '위의 문장이 아래 문장을 지지함'을, ⓐ+ⓑ는 'ⓐ와 ⓑ가 결합됨'을 의미함)

(정답률: 0%)
  • 논증의 흐름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text{c}$(감각의 증거성)가 $\text{b}$(신비적 경험의 증거성)를 지지합니다. 이 $\text{b}$와 $\text{d}$(유사한 증거가 삶의 힘을 제공함)가 결합하여 $\text{e}$(신비적 경험이 삶의 힘이 됨)를 도출합니다. 최종적으로 $\text{e}$와 $\text{a}$(삶의 힘이 되면 수정 주장의 근거가 없음)가 결합하여 $\text{f}$(신비주의자의 삶이 불합리하다고 할 수 없음)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따라서 구조가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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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글의 내용에 대한 평가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지위재에 대한 경쟁이 치열한 국가일수록 전반적인 행복감이 높다는 사실은 (가)를 강화한다.
  2. 경제적 수준이 비슷한 나라들과 비교하여 한국의 지위재가 상대적으로 풍부하다는 사실은 (가)를 강화한다.
  3. 한국 사회는 일인당 소득 수준이 비슷한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더라도 행복감의 수준이 상당히 낮다는 조사 결과는 (가)를 강화한다.
  4. 한국보다 소득 수준이 높고 대학 입학을 위한 입시 경쟁이 매우 치열한 나라가 있다는 사실은 (나)를 약화한다.
  5. 자신보다 우월한 사람들을 준거집단으로 삼는 경향이 한국보다 강함에도 불구하고 행복감이 더 높은 나라가 있다는 사실은 (나)를 약화한다.
(정답률: 9%)
  • (나)는 한국 사회의 낮은 행복감이 타인과 비교하는 성향, 특히 자신보다 우월한 사람들을 준거집단으로 삼아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경향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만약 한국보다 이러한 경향이 더 강함에도 불구하고 행복감이 더 높은 나라가 존재한다면, 비교 성향이 행복감을 낮춘다는 (나)의 인과 관계 설명은 설득력을 잃게 되므로 이를 약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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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가)와 (나)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ㄷ
  3. ㄱ, ㄴ, ㄷ
(정답률: 19%)
  • ㄱ. (가)는 한국 성인의 탄수화물 섭취량이 필요량의 약 3배로 지나치게 많다고 주장하므로, 성인 기준 하루 300g 이상의 섭취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는 (가)의 주장을 약화합니다.
    ㄴ. 성인뿐만 아니라 아동들의 섭취량 또한 과다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한국 사회 전반의 탄수화물 과잉 섭취라는 (가)의 논리적 설득력이 더욱 높아집니다.
    ㄷ. (나)는 탄수화물 섭취가 극단적으로 제한될 때 케토시스 현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하므로, 탄수화물이 충분한 상황에서 케토시스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결과는 (나)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이지 이를 약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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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글의 내용에 대한 평가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창조적인 사람들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우울증에 걸릴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질 확률이 높다는 사실은 (가)를 강화한다.
  2. 우울증에 걸린 사람 중에 어려운 목표를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은 (나)를 강화한다.
  3. 정신적 소진은 우울증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다)를 약화한다.
  4. 유전적 요인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정신질환이 생겨난다는 사실은 (가)와 (나) 모두를 약화한다.
  5. 과거에 비해 현대 사회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 어렵다는 사실은 (가)를 강화하고 (다)를 약화한다.
(정답률: 8%)
  • (가)는 우울증을 초래하는 성향이 창조성과 결부되어 생존에 유리한 측면이 있었으며, 이러한 유전자가 현대인에게도 남아있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창조적인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우울증에 걸릴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질 확률이 높다는 사실은 (가)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가 되어 이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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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위 글의 논지를 약화하는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19번 공통지문 문제)

  1.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지능은 현생 인류에 비하여 현저하게 뒤떨어지는 수준이었다.
  2. '왼쪽'에 대한 반감의 정도가 서로 다른 여러 사회에서 왼손잡이의 비율은 거의 일정함이 밝혀졌다.
  3.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뇌의 해부학적 구조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4. 진화 연구를 통해 인류 조상들의 행동의 성패를 좌우한 것이 언어ㆍ개념과 무관한 시각 패턴 인식 능력이었음이 밝혀졌다.
  5. 태평양의 어느 섬에서 외부와 교류 없이 수백 년 동안 존속해 온 원시 부족 사회는 왼손에 대한 반감을 전혀 갖고 있지 않았다.
(정답률: 10%)
  • 지문의 논지는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언어와 개념 같은 고차원적 능력이 생존과 행동의 성패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인류 조상들의 행동 성패를 좌우한 것이 언어·개념과 무관한 시각 패턴 인식 능력이었다는 진술은 지문의 핵심 논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므로 논지를 약화하는 가장 적절한 진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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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은?

  1. 약한 것이 강한 것의 부림을 받는 것은 천의 본연이다.
  2. 형세가 바뀐 기운에는 그 기운을 타고 작용하는 이치가 반드시 있다.
  3. 기운을 타고 있는 이치 이외에 그 기준이 되는 본연의 이치가 독립적으로 실재한다.
  4. 악인이 편안히 늙어 죽는 것은 이치가 아니며, 다만 기운이 그렇게 작용할 뿐이다.
  5. 이치에는 본연의 것과 정상을 벗어난 것이 있는데, 이 중 본연의 이치만 참된 이치이다.
(정답률: 28%)
  • 지문에서 '형세가 그러할 때는 이치도 역시 그러하니'라고 언급하며, 기운(형세)이 변하면 그에 따라 작용하는 이치 또한 존재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약한 것이 강한 것의 부림을 받는 것은 '천(天)'이라고 하였으나 이를 '본연'이라 정의하지 않았습니다. 본연의 이치와 기운을 타고 있는 이치는 분리된 독립적 실재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악인이 편안히 늙어 죽는 것 또한 '이치'의 범위 안에 포함됩니다. 이치에 본연과 정상의 구분이 있으나, 본연의 이치만 참되다는 배타적 주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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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해적정지령을 내려 조선ㆍ명과의 관계를 개선하였다.
  2. 일본은 조선보다 은광석이 풍부했으며 은광석의 납 함유율도 조선보다 높았다.
  3. 은을 매개로 한 조선ㆍ명ㆍ일본 3국의 교역망은 임진왜란 발발로 붕괴되었다.
  4. 연은분리법의 전파로 인해 일본의 은 생산량은 조선의 은 생산량을 앞지르게 되었다.
  5.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하는 데 이와미은광에서 나온 은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정답률: 30%)
  • 조선에서 개발된 연은분리법(연은분리기술)이 일본에 전파된 후, 16세기 일본은 동아시아 최대의 은 생산국이 되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답 노트

    해적정지령은 무역 장악과 정복을 위한 수단이었으며 관계 개선이 목적이 아닙니다. 은광석의 풍부함은 일본이 앞섰으나 제련 기술은 조선이 먼저 개발했습니다. 임진왜란 발발 전 이미 은을 매개로 한 교역망이 활발했습니다. 이와미은광의 은이 군자금으로 쓰였으나 일본 통일의 결정적 역할로 단정 짓는 내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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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음 글에서 알 수 없는 것은?

  1. 1930년대 우리나라에서 '탐정'이라는 말은 현재보다 더 넓은 의미를 가졌다.
  2. 서구의 고전적 탐정소설은 과학적 수사와 논리적 추론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3. 오늘날 우리나라 탐정소설에서는 기괴한 이야기가 가진 환상적 매력을 발견하기 어렵다.
  4. 과학적, 논리적 추론 과정의 정립은 한국식 탐정소설의 다양한 형식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5. 1930년대 우리나라 탐정소설은 서구 번역 탐정소설과 한국의 대중 소설 장르의 영향을 받았다.
(정답률: 25%)
  • 지문에서는 1930년대 한국 탐정소설이 감정적·심리적 전개라는 고유한 특성을 가졌으며, 이후 서구의 고전적 탐정소설 유행으로 인해 이러한 한국식 양식들이 오히려 사라졌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과학적 추론 과정이 한국식 형식을 발전시켰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오답 노트

    1930년대 탐정의 넓은 의미, 서구 소설의 논리적 초점, 현대 한국 소설에서 환상적 매력의 상실, 서구 번역물과 대중 소설의 영향은 모두 지문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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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 글에서 알 수 없는 것은?

  1. 중국 상하이와 일본 요코하마에서 창간된 영자신문은 서양 선교사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2. 개항 이전에는 관료를 위한 관보는 있었지만, 민간인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문은 없었다.
  3. '○○신보'나 '△△일보'란 용어는 민간이 만든 신문들의 이름에서 기인한다.
  4. 일본은 중국보다 자국인에 의한 자국어 신문을 먼저 발행하였다.
  5. 개항 이후 외국인의 필요에 의해 발행된 신문이 있었다.
(정답률: 10%)
  • 상하이와 요코하마의 영자신문은 서양 선교사가 아니라 영국인(유럽 및 미국 회사)에 의해 창간되어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오답 노트

    개항 이전 관보 존재 및 민간 신문 부재, '신보'와 '일보' 용어의 민간 기원, 일본의 자국어 신문 선발행(1871년), 외국인 필요에 의한 신문 발행 내용은 모두 지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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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에서 하층민의 입양은 노ط력 확보나 노후 봉양을 목적으로 성씨가 다른 경우에도 이루어졌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답 노트

    ㄱ: 변백의 입양 목적이 노ط력 확보라고 단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ㄴ: 변백의 입양은 성씨가 다른 하층민 사례에 해당하며, 가계 계승 목적의 입양은 성씨가 같은 친족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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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 글에서 바르게 추론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방법 A는 제외된 확률을 균등하게 배분하고, 방법 B는 기존 믿음의 비율대로 배분합니다.
    ㄷ: 기존 믿음의 정도가 같았다면($0.3 = 0.3$ 등), 방법 A의 균등 배분과 방법 B의 비율 배분 결과가 동일해지므로 적절한 추론입니다.

    오답 노트

    ㄱ: 두 방법 모두 제외된 확률을 나누어 갖는 것이므로 합계는 항상 동일합니다.
    ㄴ: 기존 믿음의 정도가 다르면 배분 방식에 따라 결과값의 차이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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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음 ㉠의 사례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0%)
  • 빌리루빈의 대사 과정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ㄱ: 소변 내 유로빌리노젠 증가 $\rightarrow$ 혈액 내 빌리루빈 증가 $\rightarrow$ 적혈구 파괴 증가(용혈성 질병) 가능성 적절.
    ㄴ: 비결합 빌리루빈 증가 $\rightarrow$ 간세포의 결합 기능 저하(간경화) 가능성 적절.
    ㄷ: 결합 빌리루빈 미발견 $\rightarrow$ 담관 폐쇄로 인해 담즙이 배출되지 않는 상태 가능성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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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 ㉠과 ㉡에 대한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내가 '좋음'의 의미를 주체적으로 정립하여 사는 삶은 ㉠에 따라 사는 삶이다.
  2. 내가 나 자신의 탁월성 신장을 통하여 행복을 추구하여 사는 삶은 ㉠에 따라 사는 삶이다.
  3. 내가 끊임없이 스스로를 갈고 닦아 자신만의 개성을 만들어 사는 삶은 ㉠에 따라 사는 삶이다.
  4. 내가 내재화된 이성의 힘을 토대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에 따라 사는 삶이다.
  5. 내가 개인을 구속하는 일반 원칙에 얽매이지 않고 덕스러운 방식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에 따라 사는 삶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니체는 ㉠노예의 도덕을 일반 원칙에 구속되는 외적 권위의 내재화로, ㉡주인의 도덕을 개인의 행복과 탁월성을 추구하며 스스로 가치를 정립하는 유능함으로 정의했습니다. 따라서 일반 원칙에 얽매이지 않고 덕스러운 방식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주인의 도덕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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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음 글에 비추어 볼 때, 구들에 의한 영향으로 볼 수 있는 사례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에서 구들의 영향으로 자극적인 음식 문화(맵고 짠 찌개)가 발달했고, 앉아서 작업하는 습관 때문에 농기구의 크기가 팔 길이보다 짧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ㄷ: 남녀의 놀이 종류가 구들의 영향으로 나뉘었다는 근거는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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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A∼F에 대한 평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A가 인간으로 간주하는 대상은 B도 인간으로 간주한다.
  2. C가 인간으로 간주하는 대상은 E도 인간으로 간주한다.
  3. D가 인간으로 간주하는 대상은 E도 인간으로 간주한다.
  4. D가 인간으로 간주하는 대상을 F도 인간으로 간주하지만, 그렇게 간주하는 이유는 다르다.
  5. 접합체에도 영혼이 존재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얻더라도 F의 견해는 설득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D는 정자와 난자가 합쳐진 수정체(접합체) 단계부터 인간으로 간주합니다. 반면 E는 합리적 사고가 가능한 뇌가 생기는 배아 단계부터 인간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D가 인간으로 간주하는 수정체 단계의 대상은 E의 기준(배아 단계)에는 미치지 못하므로 E는 이를 인간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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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대화의 내용이 참일 때, 거짓인 것은?

  1. 총 3명만 위촉하는 방법은 모두 3가지이다.
  2. A는 위촉되지 않을 수 있다.
  3. B를 위촉하기 위해서는 F도 위촉해야 한다.
  4. D와 E 중 적어도 한 사람은 위촉해야 한다.
  5. D를 포함하여 최소인원을 위촉하려면 총 3명을 위촉해야 한다.
(정답률: 0%)
  • 제시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A $\lor$ B), (A $\rightarrow$ C), (C $\rightarrow$ (D $\lor$ E $\lor$ F)), (E $\rightarrow$ F), $\neg$(B $\land$ D).
    C는 반드시 위촉되어야 하므로, C를 위촉하기 위해 D, E, F 중 적어도 한 명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D와 E를 모두 제외하고 F만 위촉하더라도 C의 조건이 충족되며, 다른 모든 조건과 충돌하지 않는 조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D와 E 중 적어도 한 사람을 반드시 위촉해야 한다는 진술은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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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일 때, 우수공무원으로 반드시 표창 받는 사람의 수는?

  1. 1명
  2. 2명
  3. 3명
  4. 4명
  5. 5명
(정답률: 알수없음)
  • 표창 조건 중 2가지 이상을 만족해야 합니다. 조건은 ① 소속 부서 최고점, ② 근무일 250일 이상, ③ 집필 참여 및 연수 3회 이상, ④ 활동보고서 등록입니다.
    분석 결과:
    - 갑: ①(최고점), ③(연수 3회) $\rightarrow$ 2개 만족
    - 을: ②(250일), ④(보고서 등록), ③(연수 3회) $\rightarrow$ 3개 만족
    - 병: ②(250일), ④(보고서 등록), ③(연수 3회) $\rightarrow$ 3개 만족
    - 정: ②(250일), ④(보고서 등록), ③(연수 3회) $\rightarrow$ 3개 만족
    - 무: ③(연수 3회) $\rightarrow$ 1개 만족 (탈락)
    따라서 조건을 만족하는 인원은 갑, 을, 병, 정 총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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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음 ㉠~㉣에 대한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과 ㉡은 이성과 도덕을 갖춘 인간의 이익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동물실험에 찬성한다.
  2. ㉠과 ㉢은 동물이 고통을 느낄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해 견해가 서로 다르다.
  3. ㉡과 ㉣은 인간과 동물의 근본적 차이로 인해 동물을 인간과 다르게 대우해도 좋다고 본다.
  4. ㉢은 언어와 이성 능력에서 인간과 동물이 차이가 있음을 부정한다.
  5. ㉣은 동물이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각 동물 개체가 삶의 주체로서 가치를 지닌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데카르트)는 동물이 자동기계와 같아서 쾌락이나 고통을 경험할 수 없다고 보았으나, ㉢(공리주의자)는 고통을 느낄 수 있는지가 도덕적 차원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은 동물의 고통 인지 여부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칸트): 동물을 수단으로 대하는 것이 인간의 품위를 손상시킨다고 보았으므로 이익 우선주의가 아님
    ㉣(리건): 동물을 삶의 주체로 보아 인간과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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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대화에 대한 분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B는 특정한 수를 다루는 수식이 공리의 특성을 갖는다고 해서 모두 공리는 아니라고 주장함으로써 A의 주장을 반박한다.
  2. C는 특정한 수를 다루는 수식이 무한히 많다는 것을 부정함으로써, 그러한 수식은 증명 불가능하다는 B의 주장을 반박한다.
  3. D는 큰 수로 이루어진 수식의 참과 거짓을 그 자체로 명백히 알 수 있다는 데 반대하고, E는 그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4. F는 어떠한 수식도 증명을 통해 참임을 아는 것이 아니라는 D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E의 주장을 옹호한다.
  5. G는 만약 큰 수로 이루어진 수식이 증명될 수 있다면 작은 수로 이루어진 수식도 증명될 수 있다는 점에 근거하여 F의 주장을 반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G는 F가 주장한 '작은 수의 수식은 직관으로 알 수 있고 큰 수의 수식은 증명으로 알 수 있다'는 이분법적 구분을 반박합니다. G는 만약 큰 수로 이루어진 수식이 증명 가능하다면, 그보다 더 단순한 작은 수로 이루어진 수식 역시 당연히 증명 가능할 것이라는 논리를 통해 F의 주장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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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다음 논증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논증은 '사람들이 행위의 의도성 여부를 판단할 때, 그 결과가 도덕적인가(환경에 도움을 주었는가)에 의존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ㄱ. 만약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영향이나 도덕성 자체를 무관하게 생각한다면, 결과의 도덕성에 따라 의도를 판단한다는 위 논증의 전제 자체가 흔들리므로 논증을 약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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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글의 내용을 평가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갑국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분석했을 때, 을국의 경우 트위터 사용자들은 진보 성향보다 보수 성향이 많았다는 사실은 A 가설을 약화하지 않는다.
  2. 갑국의 주류 언론은 보수적 이념 성향이 강하다는 사실은 B 가설을 강화한다.
  3. 갑국의 젊은 사람들 중에 진보 성향의 비율이 높다는 사실은 A 가설을 강화하고 B 가설은 약화한다.
  4. 갑국에서 주류 언론보다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강하다는 사실은 A 가설과 B 가설을 모두 강화한다.
  5. 갑국에서는 정치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사실은 A 가설과 B 가설을 모두 약화한다.
(정답률: 17%)
  • B 가설은 '소셜미디어가 주류 언론에서 소외된 집단에게 대안 매체로 활용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갑국의 주류 언론이 보수적 이념 성향이 강하다면, 상대적으로 소외된 진보 성향의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이는 B 가설을 강력하게 뒷받침(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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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다음 ㉠을 약화하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은 '인간은 유전자의 지배를 받는 존재가 아니라 자유의지를 발휘하는 존재'라는 주장입니다.
    ㄴ.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된다면 이는 외부 요인에 의한 결정론이므로 자유의지를 부정하여 ㉠을 약화합니다.
    ㄷ. 유전자 수가 행동 패턴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은 유전자의 결정력을 낮추는 것처럼 보이지만, 역설적으로 '일정한 수의 유형적 행동 패턴'이라는 틀에 갇혀 있다는 점은 완전한 자유의지와 배치될 수 있으며, 특히 유전자 수의 부족함만으로는 자유의지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으므로 논리적 허점을 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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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A의 견해를 약화하는 진술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해마의 신경세포가 거의 활성화되지 않아도 쥐가 길을 잘 찾는 연구 사례가 보고되었다.
  2. 사람의 장소세포는 쥐와 달리 해마뿐만 아니라 소뇌에서도 발견된다는 연구 사례가 보고되었다.
  3. 공간과 거리에 대한 정보량은 산술적으로 매우 크기 때문에 신경세포가 저장할 수 있는 양을 초과한다.
  4. 미로상자 속의 쥐가 멈칫거리는 행동은 이미 지나간 장소에 있던 냄새를 기억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5. 쥐에는 있지만 사람에게는 없는 세포 구성 성분이 발견된 것에 비추어 볼 때, 사람의 세포가 쥐의 세포와 유사하지 않다.
(정답률: 알수없음)
  • A의 견해는 '해마의 장소세포와 격자세포가 공간 정보를 저장하여 사람이 길을 찾게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장소세포가 해마뿐만 아니라 소뇌에서도 발견된다는 사실은 장소세포의 위치가 확장된 것일 뿐, 장소세포가 길 찾기에 핵심 역할을 한다는 A의 기본 논리를 부정하거나 약화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해마 활성화 없이 길 찾기: 장소세포의 필수성 부정(약화)
    정보량 초과: 신경세포 저장 능력의 한계 지적(약화)
    냄새 기억: 시각 정보가 아닌 후각 정보의 영향(약화)
    세포 구성 성분 차이: 쥐 실험 결과를 사람에게 적용하는 근거 약화(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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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위 글의 ㉠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39번 공통지문 문제)

  1. 양자역학의 한 해석이 확증되면 다른 해석도 확증된다.
  2. 우리의 모든 경험이 확증하는 양자역학의 해석은 없다.
  3. 우리의 경험이 다르면 그 경험이 확증하는 양자역학의 해석도 다르다.
  4. 특정한 경험은 양자역학의 두 해석을 모두 확증하거나 모두 확증하지 못한다.
  5. 어떤 경험을 하든지 우리의 경험은 양자역학의 특정한 해석하나만을 확증한다.
(정답률: 10%)
  • 양자역학의 해석과 경험적 확증 사이의 관계를 묻는 문제입니다. 지문의 논리에 따르면, 우리가 겪는 구체적인 경험적 데이터는 여러 해석 중 단 하나의 특정한 해석만을 지지하거나 확증하는 성격을 가집니다. 따라서 어떤 경험을 하더라도 그 결과는 특정한 하나의 해석만을 확증하게 된다는 결론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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