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한자성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2. 다음 <안내문>에서 외래어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3. 밑줄 친 ‘姑息的’과 의미가 상통하는 속담은?
4. 다음의 두 예문에 사용된 설명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5.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속담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6. 다음 중 잘못 표기된 것으로만 묶인 것은?
7. 밑줄 친 부분이 어법에 맞게 표기된 것은?
8. 로마자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을 포함하고 있는 것은?
9. 안견에 대한 글쓴이의 평가로 가장 적절한 것은?
10.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11. 다음 ㉠~㉤ 속에 들어갈 단어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12. 다음 글의 내용과 가장 부합하는 것은?
13. 밑줄 친 부분을 바르게 고쳐 쓴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4.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5. 밑줄 친 ㉠~㉣의 한자 표기로 옳지 않은 것은?(15번 공통지문 문제)
16.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7. 다음 글의 전개 순서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18. 다음 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9. 토론과 토의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下石上臺"는 "남의 실수나 약점을 이용하여 승리하려는 것"을 뜻합니다.
"後生可畏"는 "젊은 사람들이 두려워질 만큼 뛰어난 것"을 뜻합니다.
"厚顔無恥"는 "얼굴이 두껍고 부끄러움이 없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는 척하지 말고 물어보는 것이 부끄럽지 않다"는 뜻을 가진 "不恥下問"이 가장 적절한 한자성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