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1-06-13)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1-06-13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1-06-13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1-06-13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아래의 뜻풀이를 참고하여 <예문>의 괄호 안에 넣을 가장 알맞은 단어는?

  1. 공상
  2. 망상
  3. 상상
  4. 이상
(정답률: 88%)
  • 제시된 뜻풀이의 '가장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상태'는 이상을 의미합니다. 예문에서 현실과 대비되어 추구하는 완전한 상태를 나타내므로 이상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공상: 현실적이지 못한 생각
    망상: 이치에 맞지 않는 생각
    상상: 경험하지 않은 것을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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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장 부호를 옳게 사용한 것은?

  1.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다”라고 하였다.
  2. 너는 언제 왔니, 어디서 왔니, 무엇하러?
  3. 문장 부호-마침표ㆍ쉼표ㆍ따옴표ㆍ묶음표 등
  4. 나는, 솔직히 말하면, 그 말이 별로 탐탁하지 않소.
(정답률: 49%)
  • 문장 중간에 삽입된 구절의 앞뒤에는 반점(,)을 사용하여 구분하는 것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민심은 천심이다라고 하였다 $\rightarrow$ 인용문 끝에 마침표(.) 누락
    언제 왔니, 어디서 왔니, 무엇하러 $\rightarrow$ 독립된 의문문마다 물음표(?) 사용 필요
    문장 부호-마침표ㆍ쉼표 $\rightarrow$ 종류를 나열할 때는 쌍점(:)을 사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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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낱말을 국어사전의 올림말(표제어)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배열하면?

  1. ㄷ→ㄱ→ㄴ→ㄹ
  2. ㄷ→ㄴ→ㄱ→ㄹ
  3. ㄷ→ㄴ→ㄹ→ㄱ
  4. ㄷ→ㄹ→ㄴ→ㄱ
(정답률: 68%)
  • 국어사전의 모음 배열 순서는 $\text{ㅗ, ㅘ, ㅙ, ㅚ, ㅛ} \rightarrow \text{ㅜ, ㅝ, ㅞ, ㅟ, ㅠ} \rightarrow \text{ㅡ, ㅢ, ㅣ}$ 순입니다.
    제시된 단어들의 첫 글자 모음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ㄷ. 완전 (ㅘ) $\rightarrow$ ㄴ. 왜곡 (ㅙ) $\rightarrow$ ㄹ. 외가 (ㅚ) $\rightarrow$ ㄱ. 웬일 (ㅞ)
    따라서 올바른 순서는 ㄷ $\rightarrow$ ㄴ $\rightarrow$ ㄹ $\rightarrow$ 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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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휘의 의미 관계가 ㉠:㉡과 다른 것은?

  1. 항용 : 늘
  2. 미소 : 웃음
  3. 간혹 : 이따금
  4. 백부 : 큰아버지
(정답률: 57%)
  • 제시된 지문의 ㉠작야(昨夜)는 '어젯밤'이라는 뜻으로, 두 단어는 의미가 서로 같은 유의 관계입니다.
    항용과 늘, 간혹과 이따금, 백부와 큰아버지는 모두 서로 뜻이 같은 유의 관계에 해당합니다.

    오답 노트

    미소 : 웃음 $\rightarrow$ 미소는 웃음의 한 종류이므로 상하 관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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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시된 말의 표준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1. 이원론[이ː원논]
  2. 동원령[동ː원녕]
  3. 임진란[임ː진난]
  4. 상견례[상ː견녜]
(정답률: 56%)
  • 상견례의 표준 발음은 [상견녜]가 맞으나, 해당 단어에서 '상'은 장음으로 발음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상견례[상ː견녜]와 같이 장음 표기를 한 것은 옳지 않은 발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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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밑줄 친 단어의 의미와 가장 유사한 것은?

  1. 다시 건강이 좋아져야지.
  2. 다른 방법으로 다시 한 번 해 봐.
  3. 다시 보아도 틀린 곳을 못 찾겠어.
  4. 웬만큼 쉬었으면 다시 일을 시작합시다.
(정답률: 65%)
  • 제시된 문장의 에서 '다시'는 계절이 돌아오는 것처럼 '이전 상태로 또'라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따라서 다시 건강이 좋아져야지의 '다시'가 이전 상태로의 회복을 의미하므로 가장 유사합니다.

    오답 노트

    다른 방법으로 다시 한 번 해 봐: 방법을 변경하여 재시도
    다시 보아도 틀린 곳을 못 찾겠어: 똑같이 되풀이
    웬만큼 쉬었으면 다시 일을 시작합시다: 중단했던 일을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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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밑줄 친 단어와 의미가 다른 것은?

  1. 교외별전
  2. 심심상인
  3. 격화파양
  4. 염화시중
(정답률: 50%)
  • 밑줄 친 '이심전심'은 말하지 않아도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는 뜻입니다. 격화파양은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정작 필요한 조치를 하지 못해 성에 차지 않음을 의미하므로 의미가 다릅니다.

    오답 노트

    교외별전: 마음에서 마음으로 진리를 전함
    심심상인: 말없이 마음으로 뜻을 전함
    염화시중: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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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밑줄 친 부분의 의미를 유지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가장 잘 다듬은 것은?

  1. ㉠: 5천 년 역사의 권위를 훌륭하게 생각하여 이를 선언함이며
  2. ㉡: 2천만 민중의 충성을 합하여 이를 널리 펴서 두루 밝힘이며
  3. ㉢: 변함없는 민족의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를 늘 주장함이며
  4. ㉣: 인류적 양심의 억눌림이 원인이 된 세계 개조의 큰 기운에 부합하기 위하여 이를 제기함이니
(정답률: 45%)
  • 밑줄 친 '포명'은 '두루 펴서 밝힘'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2천만 민중의 충성을 합하여 이를 널리 펴서 두루 밝힘이며로 다듬은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권위를 장하야: '권위를 의지하여'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함
    항구여일한 자유발전: '영원히 한결같은'의 의미이며 '늘'은 불필요함
    발로에 기인한: '양심의 발로에 뿌리박은'의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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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1. 우리∨민족의∨염원은∨통일뿐이다.
  2. 무엇이∨틀렸는∨지∨답을∨맞추어보자.
  3. 우리는∨생사∨고락을∨함께∨한∨친구이다.
  4. 이번∨시험에서∨우리∨중∨안∨되어도∨세∨명은∨합격할∨것같다.
(정답률: 66%)
  • 조사 '뿐'은 명사 뒤에 붙여 쓰고, 관형어 뒤에서는 띄어 써야 하므로 '통일뿐이다'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오답 노트

    무엇이 틀렸는지: '지'가 시간의 경과를 나타내지 않으므로 붙여 써야 함
    생사고락: 한 단어이므로 모두 붙여 써야 함
    안 되어도: 부정의 의미이므로 '안'을 띄어 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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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밑줄 친 말 중 표준어인 것은?

  1. 온몸에 부시럼이 나다.
  2. 낄낄대며 농지거리들을 주고받다.
  3. 우리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야.
  4. 그런 켸켸묵은 이야기는 꺼내지 마.
(정답률: 64%)
  • 농지거리는 '점잖지 아니하게 함부로 하는 장난'을 뜻하는 표준어입니다. 한자어 '농(弄)'이 포함되어 있어 사이시옷 규정상 '농짓거리'로 적지 않고 '농지거리'로 적는 것이 맞습니다.

    오답 노트

    부시럼: 부스럼
    뗄레야: 떼려야
    켸켸묵은: 케케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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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통사적 합성어인 것은?

  1. 큰집
  2. 덮밥
  3. 늦더위
  4. 검붉다
(정답률: 63%)
  • 통사적 합성어는 우리말의 일반적인 단어 배열법에 맞게 구성된 합성어입니다. 큰집은 '크다'라는 형용사의 관형사형이 명사를 수식하는 정상적인 구조이므로 통사적 합성어입니다.

    오답 노트

    덮밥, 늦더위, 검붉다: 관형사형 어미나 연결 어미가 생략된 비통사적 합성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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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겹문장인 것은?

  1. 없어.
  2. 누가 그런 일을 한다고 그래?
  3. 그런 사람이 어찌 그런 일을 해?
  4. 나는 나만의 삶을 나만의 방식으로 산다.
(정답률: 53%)
  • 겹문장은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나타나는 문장입니다. 누가 그런 일을 한다고 그래? 문장은 '누군가 그런 일을 한다'라는 안긴문장이 포함되어 있어 주어-서술어 관계가 두 번 나타나는 겹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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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밑줄 친 말 중 ㉠에 해당하는 것은?(13번 공통지문 문제)

  1. 요즘 별일 없으시죠?
  2. 그는 귀신이 없다고 믿었다.
  3. 그 일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4. 그는 내일 집에 있는다고 했다.
(정답률: 59%)
  • 동사와 형용사를 구분하는 가장 명확한 기준은 현재 시제 선어말 어미 '-는-'의 결합 가능 여부입니다. '있는다'는 '-는-'이 결합하여 동작이나 과정을 나타내므로 동사로 취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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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국어의 역사적인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15세기 국어의 모음 ‘ㅐ, ㅔ, ㅚ, ㅟ’ 등은 현대 국어로 오면서 소릿값(음가)이 바뀌었다.
  2. 15세기 국어의 주격 조사에는 ‘가’와 ‘이’가 있었지만, 점차 ‘이’가 더 많이 쓰이게 되었다.
  3. ‘어리다’라는 단어의 뜻은 ‘나이가 적다’에서 현대 국어로 오면서 ‘현명하지 못하다’로 바뀌었다.
  4. 15세기 국어는 방점으로 소리의 장단을 표시하였으나, 그 장단은 점차 소리의 높낮이로 바뀌었다.
(정답률: 51%)
  • 15세기 국어의 'ㅐ, ㅔ, ㅚ, ㅟ' 등은 당시 이중모음이었으나, 현대 국어로 오면서 단모음으로 소릿값이 변화하였습니다.

    오답 노트

    주격 조사: 15세기에는 '이'가 주로 쓰였으며, '가'는 근대 국어에 이르러 일반화되었습니다.
    어리다: '어리석다'라는 뜻에서 '나이가 적다'라는 뜻으로 의미가 변화하였습니다.
    방점: 소리의 높낮이(성조)를 표시하던 방점은 이후 소리의 길이(장단)로 변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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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가)~(라)를 논리적 순서로 배열할 때 가장 적절한 것은?

  1. (가)→(나)→(다)→(라)
  2. (가)→(다)→(라)→(나)
  3. (가)→(라)→(나)→(다)
  4. (가)→(라)→(다)→(나)
(정답률: 45%)
  • 제시된 의 내용을 논리적 순서로 배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에서 우리말 다듬기의 기본 정의(순수성 회복 및 단순화)를 먼저 제시하고, (라)에서 '따라서'를 통해 외국어를 고유어로 재정리하는 구체적 방향을 설명합니다. 이어 (나)에서 '또한'을 통해 쉬운 말로 고치는 확장된 개념을 덧붙이고, 마지막으로 (다)에서 '이렇게 볼 때'라는 표현으로 전체 내용을 결론짓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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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논지 전개상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분석
  2. 경험
  3. 연역
  4. 통합
(정답률: 51%)
  • 제시된 의 내용은 마젤란이 항해술이라는 부분적인 지식에만 의존하다가 패배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낯선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다양한 지식을 하나로 합친 총체적인 해결 능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므로 통합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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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문맥상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가장 부적절한 것은?

  1. 배빈(排擯)
  2. 배설(排泄)
  3. 배제(排除)
  4. 배척(排斥)
(정답률: 50%)
  • 문맥상 '나'와 관계없는 이들을 밀어내고 거부한다는 의미가 필요합니다. 배빈, 배제, 배척은 모두 거부하여 밀어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배설은 몸 안의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는 생리 현상을 의미하므로 문맥상 가장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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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가)의 ‘적장’의 관점에서 볼 때, (나)의 ‘리처드 닉슨’에게 필요한 언어 전략이 아닌 것은?

  1. 말로 온 공을 갚음을 명심한다.
  2. 말은 꾸밀 탓으로 감을 명심한다.
  3.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름을 명심한다.
  4.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름을 명심한다.
(정답률: 56%)
  • (가)의 적장은 사자를 '로마의 개'라고 명명함으로써 적군이 사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공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단어의 선택과 명명법, 즉 말의 '사용법'이 사고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줍니다.
    말의 꾸밈, 공을 갚는 말,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른 것은 모두 말의 '사용법'과 관련된 전략이지만,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는 것은 말의 '실천성'에 관한 내용이므로 적장의 관점과는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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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시에 대한 감상으로 부적절한 것은?

  1. ‘새’는 화자의 정서적 등가물로 보인다.
  2. 화자는 삶을 성찰하고 있어 보인다.
  3. 화자의 삶은 순탄하지마는 않아 보인다.
  4. ‘물’은 화자의 삶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보인다.
(정답률: 61%)
  • 정서적 등가물이란 화자의 감정을 투영한 대상물을 의미합니다.
    시 속의 화자는 '혼자서는 건널 수 없는' 한계와 고독을 느끼고 있지만, 새들은 자유롭게 강을 건너 떠나가는 존재로 묘사되어 화자와 정반대의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따라서 새를 화자의 정서적 등가물로 보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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