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2-05-12)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2-05-12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2-05-12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2-05-12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으로 옳은 것은?

  1. 묵호 Muko
  2. 극락전 Geuknakjeon
  3. 경포대 Gyeongphodae
  4. 평창 Pyeongchang
(정답률: 71%)
  •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원칙과 예외 사항을 적용한 결과, 평창 Pyeongchang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오답 노트

    묵호: ㄱ, ㄷ, ㅂ 뒤에 ㅎ이 오면 h를 표기해야 하므로 Mukho가 맞음
    극락전: 자음동화(ㄱ+ㄹ $\rightarrow$ ㅇ+ㄴ)를 반영하여 Geungnakjeon으로 표기함
    경포대: 'ㅍ'은 p로 표기하므로 Gyeongpodae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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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밑줄 친 표현 중 올바르게 사용된 것은?

  1. 민주 사회는 자유와 평등을 지양(止揚)한다.
  2. 한 사람 때문에 모두가 도매급(都賣級)으로 욕을 먹었다.
  3. 그 회사는 사건의 진상을 호도(糊塗)하려고 한다.
  4. 우리 할아버지는 향년(享年) 80세이신데도 정정하시다.
(정답률: 49%)
  • 호도는 결말을 내지 않고 흐지부지 덮어 버린다는 뜻으로, 사건의 진상을 숨기려 하는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지양: '지향'으로 수정 (바라는 바를 향함)
    도매급: '도매금'으로 수정 (여럿을 한 무리로 취급함)
    향년: 죽은 사람의 나이를 뜻하므로 정정하신 상태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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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래어 표기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파이팅
  2. 슈퍼마켓
  3. 꼬냑
  4. 팸플릿
(정답률: 60%)
  • 외래어 표기법상 일반적으로 된소리는 표기하지 않으므로 '꼬냑'이 아니라 '코냑'으로 적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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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밑줄 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사용한 것은?

  1. 아버지는 추위를 무릎쓰고 밖에 나가셨다.
  2. 외출하기 전에 어머니께서 내 방에 잠깐 들르셨다.
  3. 그가 미소를 얼굴로 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4. 내 능력 이상으로 크게 사업을 벌렸다가 실패하고 말았다.
(정답률: 59%)
  • 잠깐 방문했다는 의미의 '들르다'는 '들르셨다'로 활용되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오답 노트

    무릎쓰고: '무릅쓰고'가 맞음
    띈: 감정이나 기운을 가지는 것은 '띤'이 맞음
    벌렸다가: 일의 계획을 세우는 것은 '벌였다가'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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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괄호 안에 들어갈 알맞은 접속어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1. 왜냐하면-그리고-그러므로
  2. 그리고-왜냐하면-그러므로
  3. 그러므로-그리고-왜냐하면
  4. 왜냐하면-그러나-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답률: 80%)
  • 첫 번째 빈칸은 뒷문장이 '~때문이다'로 끝나므로 이유를 나타내는 왜냐하면이 적절합니다. 두 번째 빈칸은 앞뒤 문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므로 그리고가 적절하며, 마지막 빈칸은 앞의 내용을 바탕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으므로 그러므로가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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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밑줄 친 표현 중 잘못 사용된 것은?

  1. 고향 젓갈로 담가서 그런지, 이번 김치맛은 그야말로 고향의 맛이야!
  2. 한참 동안 감기를 앓았다더니, 네 눈이 정말 상큼해졌구나.
  3. 이사를 하게 되자, 매일 만나지 않고는 못 배기던 우리 사이가 조금씩 상기게 되었다.
  4. 날씨가 추워져서 수도꼭지를 잠궈 두었다.
(정답률: 62%)
  • 기본형이 '잠그다'인 동사는 'ㅡ' 탈락 활용을 하여 '잠가'가 되어야 하며, '잠궈'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오답 노트

    담가서: '담그다'의 올바른 활용
    상큼해졌구나: 눈이 쏙 들어가 보인다는 의미로 사용 가능
    상기게: '성기다'의 의미로 관계가 서먹해졌음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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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밑줄 친 표현을 바꿔 쓴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선거법 저촉(抵觸)(→해당) 여부를 검토하다.
  2. 국력 배양에 가일층(加一層)(→한층 더) 매진하다.
  3. 그들은 대절(貸切)(→전세) 버스 편으로 상경했다.
  4. 검찰에서는 악덕 상인들의 매점(買占)을(→사재기를) 단속하기로 했다.
(정답률: 64%)
  • 저촉은 '법이나 규칙 등에 걸리거나 어긋남'을 의미하므로, 단순히 어떤 조건에 해당한다는 의미의 '해당'으로 바꾸어 쓰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가일층: 한층 더
    대절: 전세
    매점: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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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글의 내용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1. 인간은 유전자의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
  2. 인간은 때로 이타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을 하기도 한다.
  3. ‘이기적인 유전자’ 혁명은 인간이 유전자 때문에 철저하게 이기적으로 행동한다고 주장한다.
  4. 유전자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인간의 이타적인 행동을 설명할 수 있다.
(정답률: 82%)
  • 제시된 지문에서 '이기적 유전자' 혁명은 인간이 철저하게 냉혹한 이기주의자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이 왜 때로 이타적이고 협력하는지를 유전자의 이익 관점에서 설명해 준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철저하게 이기적으로 행동한다고 주장한다는 내용은 지문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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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밑줄 친 어휘 중 잘못 사용된 것은?

  1. 체로 술을 받친다.
  2. 요즘 영수는 수영에 흥미를 붙이고 있다.
  3. 이것으로 축사를 갈음합니다.
  4. 고무줄을 더 늘이면 끊어질 것이다.
(정답률: 48%)
  • 체로 술을 거르는 행위는 '밭치다'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오답 노트

    흥미를 붙이다: 취미나 관심이 생김
    갈음하다: 다른 것으로 대신함
    늘이다: 길이를 길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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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글의 연결 순서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1. (라)-(나)-(다)-(가)
  2. (다)-(나)-(라)-(가)
  3. (라)-(다)-(나)-(가)
  4. (다)-(가)-(라)-(나)
(정답률: 58%)
  • 글의 논리적 흐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배치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1. (다): 다문화 정책의 두 가지 핵심 요소(인력 선별, 사회 통합)를 먼저 제시합니다.
    2. (가): 핵심 요소가 지켜지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갈등과 사회적 비용 등의 문제점을 예시합니다.
    3. (라):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이미 들어온 이민자들에게 제공해야 할 적극적인 지원책을 설명합니다.
    4. (나): 결론적으로 한국 사회의 상황에 맞춰 다문화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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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밑줄 친 문장 가운데 어법에 맞는 것은?

(정답률: 67%)
  • ㉡은 문맥과 어법상 자연스럽게 연결된 옳은 문장입니다.

    오답 노트

    ㉠: '농경을 지어' $\rightarrow$ '농경을 하여' 또는 '농사를 지어'로 수정 필요
    ㉢: '사람들에 대해' $\rightarrow$ '사람들에게'로 수정 필요
    ㉣: '거부감이 느낄 것이다' $\rightarrow$ '거부감을 느낄 것이다' 또는 '거부감이 느껴질 것이다'로 수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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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글이 들어가야 할 부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글의 서론 부분
  2. 글의 결론 부분
  3. 글의 본론 부분
  4. 예를 드는 부분
(정답률: 82%)
  • 제시된 글의 마지막 문장에서 '이 글에서는 바로 이러한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여러 가지 측면에 대한 탐구를 목적으로 한다'라고 명시하며 앞으로 전개할 글의 방향과 목적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글의 서론 부분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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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곡학아세(曲學阿世)
  2. 면종복배(面從腹背)
  3. 부화뇌동(附和雷同)
  4. 허장성세(虛張聲勢)
(정답률: 62%)
  • 제시된 지문에서 인물이 상대의 위세 앞에 굴복하여 겉으로는 복종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그 수모를 잊지 못했다는 맥락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겉으로는 순종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딴마음을 품고 있다는 뜻의 면종복배(面從腹背)가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곡학아세(曲學阿世): 잘못된 학문으로 세상에 아첨함
    부화뇌동(附和雷同): 줏대 없이 남의 의견을 따름
    허장성세(虛張聲勢): 실속 없이 허세만 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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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밑줄 친 용언의 활용형을 잘못 고친 것은?

  1. 아름다운 서울에서 살으렵니다.→살렵니다.
  2. 우리 부부는 둘 다 돈을 벌으므로 여유가 있습니다.→벌므로
  3. 그는 땀에 작업복을 갈아 입었다.→절은
  4. 모두 힘을 모아 차를 밀읍시다.→밉시다.
(정답률: 53%)
  • 용언의 활용 시 ㄹ 탈락 및 매개모음 사용 여부를 묻는 문제입니다.

    오답 노트

    전 → 절은: '절다'의 관형사형은 '전'이 맞으므로 이를 '절은'으로 고친 것은 잘못된 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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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글의 중심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공격을 유발하게 되는 원인
  2. 분노가 야기하는 행동의 변화
  3. 탈리오 법칙의 정의와 실제 사례
  4. 동물과 인간의 분노 감정의 차이
(정답률: 78%)
  • 지문은 분노를 느꼈을 때 발생하는 공격 충동, 동물의 준비 행동, 인간의 자율신경계 활성화 및 신체적 반응 등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분노가 야기하는 행동의 변화가 중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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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글의 내용과 관련된 속담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2.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4.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정답률: 79%)
  • 제시된 지문은 '가람'이 '강'으로, '뫼'가 '산'으로 대체되는 것처럼 외국에서 들어온 말이 기존의 토박이말을 밀어낸 현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것이 옛것을 몰아낸다는 의미의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가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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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중 어법에 맞는 문장은?

  1. 두 집이 친하게 지낸 것은 최근의 일로써 그전에는 사이가 아주 나빴다.
  2. 홍 교수는 고려가요 ‘청산별곡’을 대칭구조로 파악해서는 안된다라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3. 위에서 제시된 여러 근거를 종합해 보면 김 교수의 몽고에 대한 연구가 원 세조 등장 이후만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인위적이다.
  4. 그는 바깥 풍경이 잘 보이게 열심히 창문을 닦았다.
(정답률: 61%)
  • 문맥상 자연스럽고 어법에 맞는 문장을 찾는 문제입니다.

    오답 노트

    두 집이 친하게 지낸 것은 최근의 일로써: 앞뒤 절을 대등하게 이어주는 연결어미(예: 일이나)가 필요함
    안된다라고: 간접 인용이므로 인용격 조사 '고'를 사용하여 '안된다고'로 수정해야 함
    점에서 상당히 인위적이다: 서술어와 호응이 맞지 않으므로 '점이'와 같이 주어로 변경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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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전문성
  2. 자의성
  3. 정체성
  4. 보편성
(정답률: 70%)
  • 학문적 기술은 개인의 주관에 좌우되지 않고, 원리적으로 '누구에게도 그렇다'라는 식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의미의 보편성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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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을 하나의 단락으로 올바르게 완성하기 위해 나눈 의견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에는 ‘경계할 만한 대상’을 구체적으로 밝혀 줘야겠어.
  2. ㉣은 단락 전체의 내용에서 벗어나니까 삭제해야 되겠어.
  3. ㉥은 ㉠과 의미가 중복되니까 빼는 게 좋겠어.
  4. 백조가 저수지를 떠난 뒤의 풍경을 묘사한 문장을 하나 추가하는 게 좋겠어.
(정답률: 68%)

  • 해당 단락의 주된 내용은 '주남 저수지의 백조'에 대한 묘사입니다. 하지만 ㉣은 백조가 아닌 왜가리, 큰 기러기, 재두루미 등 다른 새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므로 전체 흐름에서 벗어나 삭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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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글의 중심 생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신뢰의 중요성
  2. 부국강병의 가치
  3. 우민화 정책의 폐해
  4. 명분을 내세운 정치의 효과
(정답률: 74%)

  • 진나라 재상 상양이 작은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키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백성들의 신뢰를 얻고, 결과적으로 나라가 부국강병에 성공했다는 내용이므로 신뢰의 중요성이 중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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