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4-03-22)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4-03-22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4-03-22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4-03-22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로마자 표기법이 바르지 않은 것은?

  1. 월곶-Weolgot
  2. 벚꽃-beotkkot
  3. 별내-Byeollae
  4. 신창읍-Sinchang-eup
(정답률: 52%)
  •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월곶'은 발음 [월곧]을 기준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따라서 'Weolgot'이 아니라 'Wolgot'으로 표기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 밑줄 친 말이 비유하는 사람으로 적절한 것은?

  1. 행동이 굼뜨고 힘이 없는 사람
  2. 타고난 성격이 독하고 모진 사람
  3. 사람들에게서 신뢰를 받는 사람
  4.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정답률: 88%)
  • 서리 맞은 구렁이는 추운 날씨 때문에 몸이 굳어 움직임이 매우 느리고 무기력한 상태를 비유합니다. 따라서 행동이 굼뜨고 힘이 없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 밑줄 친 말의 쓰임이 옳지 않은 것은?

  1. 어머니는 밥을 안치기 시작하셨다.
  2. 이 원고를 인쇄에 부치기로 하였다.
  3. 가게 주인이 상품을 벌여 놓기 시작했다.
  4. 바람에 문이 절로 닫치며 큰 소리가 났다.
(정답률: 64%)
  • 바람에 의해 문이 닫히는 상황이므로, 주체가 동작을 당하는 피동 표현인 닫히며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닫치며는 능동적인 동작이나 강한 힘으로 닫는 느낌을 주므로 문맥상 적절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 밑줄 친 단어가 다의어 관계인 것은?

  1. 이 방은 볕이 잘 들어 늘 따뜻하다. 형사는 목격자의 증언을 증거로 들었다.
  2. 난초의 향내가 거실에 가득 있었다. 그는 손목에 시계를 자꾸 들여다보았다.
  3. 운동을 하지 못해서 군살이 올랐다. 아이가 갑자기 열이 올라 해열제를 먹였다.
  4. 그는 조그마한 수첩에 일기를 왔다. 대부분의 사람이 문서 작성에 컴퓨터를 쓴다.
(정답률: 46%)
  • 다의어는 하나의 단어가 기본 의미에서 확장되어 여러 가지 연관된 의미를 가지는 단어입니다. 군살이 올랐다(살이 찌다)와 열이 올라(온도가 높아지다)는 '위로 향하거나 수치가 증가하다'라는 기본 의미를 공유하는 다의어 관계입니다.

    오답 노트

    들어/들었다: 서로 다른 단어인 동음이의어
    차/찬: 서로 다른 단어인 동음이의어
    써/쓴다: 서로 다른 단어인 동음이의어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 밑줄 친 부분에 해당하는 표현으로 옳은 것은?

  1. (반장이 떠드는 친구에게) 조용히 좀 하자.
  2. (식사를 먼저 마친 사람들이 귀찮게 말을 걸 때) 밥 좀 먹읍시다.
  3. (회의에서 논의가 길어질 때) 이 문제는 나중에 다시 다루도록 합시다.
  4. (같은 반 친구에게) 영화표가 두 장 생겼어. 오늘 나와 같이 보러 가자.
(정답률: 70%)
  • 청유문은 기본적으로 화자와 청자가 함께 행동할 것을 요청하는 문장이지만, 제시된 이미지의 밑줄 친 부분처럼 '화자만 행하기를 바랄 때'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식사를 먼저 마친 사람들이 귀찮게 말을 걸 때) 밥 좀 먹읍시다는 실제로 함께 먹자는 제안이 아니라, 나만 편하게 밥을 먹게 해달라는 화자의 요구를 청유형으로 표현한 사례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 ㉠, ㉡의 공통된 관점으로 적절한 것은?

  1. 표현 제약의 조건
  2. 표현 제약의 필요성
  3. 표현 자유의 조건
  4. 표현 자유의 필요성
(정답률: 83%)
  • 제퍼슨은 정부가 없는 것보다 신문(언론)이 없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하였고, 더글러스는 획일주의 국가에서 시민의 시계가 한정되어 현명한 반응을 보일 수 없음을 지적했습니다. 두 관점 모두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로운 정보 소통과 표현의 자유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 사이시옷의 표기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모깃불’의 사이시옷은 ㉠에 의한 것이다.
  2. ‘뒷머리’의 사이시옷은 ㉡에 의한 것이다.
  3. ‘선짓국’의 사이시옷은 ㉢에 의한 것이다.
  4. ‘예삿일’의 사이시옷은 ㉣에 의한 것이다.
(정답률: 53%)
  • 선짓국은 '선지'와 '국'이 결합한 순우리말 합성어입니다. 의 규정에 따르면, 순우리말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경우는 ㉠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에 의한 것이라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 ( ) 안에 들어갈 말로 적절하게 묶인 것은?

(정답률: 69%)
  • 글의 흐름상 ㉠은 거사가 거울을 닦지 않고 그대로 두는 이유인 '맑은 것'을 추구하는 일반적인 태도를 의미하며, ㉡은 거사가 먼지 낀 거울을 통해 얻고자 하는 '흐린 것'의 가치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에는 맑은 것, ㉡에는 흐린 것이 들어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 <보기 1>은 <보기 2>의 글을 쓰기 위해 글쓴이가 작성한 개요이다. 개요와 글의 내용이 부합하지 않는 것은?

(정답률: 78%)
  • 개요의 ㉢은 '장년층 고객 유도 방안'을 다루고 있으나, 실제 글의 내용에서는 장년층과 노년층이 기존의 주 고객이었음을 언급하며 오히려 '젊은이들이 찾게 하는 것'과 '젊은이들의 기호에 맞추는 노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요의 내용과 실제 글의 방향이 부합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음운 변동의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교체-부엌[부억]
  2. 탈락-굳이[구지]
  3. 첨가-솜이불[솜니불]
  4. 축약-법학[버팍]
(정답률: 77%)
  • 음운 변동의 정의에 따라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굳이[구지]는 'ㄷ'이 'ㅈ'으로 바뀌는 구개음화 현상입니다. 구개음화는 한 음운이 다른 음운으로 바뀌는 동화 현상이므로 '탈락'이 아니라 '교체'에 해당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 통사적 합성어의 유형과 그 예가 맞지 않는 것은?

  1. 명사와 명사가 결합된 경우-할미꽃
  2. 관형어와 체언이 결합된 경우-큰형
  3. 주어와 서술어가 결합된 경우-빛나다
  4. 용언의 연결형과 용언이 결합된 경우-날뛰다
(정답률: 57%)
  • 통사적 합성어는 우리말의 일반적인 문장 구성 방식과 일치하는 합성어입니다. 날뛰다는 '날다'와 '뛰다'라는 두 용언이 결합한 형태이지만, 이는 문장 성분 간의 결합이라기보다 의미적 결합이 강한 비통사적 합성어의 성격이 강하므로 유형과 예가 맞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 다음 글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한글의 ‘ㅂ:ㅍ:ㅃ, :ㅌ:ㄸ, ㄱ:ㅋ:ㄲ’은 동일한 위치에서 나는 말소리의 유사성이 글자 모양에 반영되어 있다.
  2. 영어 단어 ‘mouse’가 몇 개의 음절인지 글자만 보고는 알 수 없지만, ‘마우스’라는 단어에서는 세 개의 음절임이 바로 드러난다.
  3. 영어에서는 ‘street’처럼 세 개의 자음을 연달아 소리 낼 수 있지만, 한글에서는 ‘젊고, 값도’에서 보듯이 세 개의 자음을 연달아 소리 낼 수 없다.
  4. 로마자의 ‘m, n, s, k’ 등은 글자의 모양이 말소리가 만들어지는 방식과 관련이 없지만, 한글의 ‘ㅁ, ㄴ, ㅅ, ㄱ’은 글자의 모양이 말소리가 만들어지는 방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답률: 70%)
  • 제시문은 한글의 제자 원리(상형, 과학적 설계, 음절 단위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어에서는 'street'처럼 세 개의 자음을 연달아 소리 낼 수 있지만, 한글에서는 '젊고, 값도'에서 보듯이 세 개의 자음을 연달아 소리 낼 수 없다는 내용은 한글의 제자 원리나 과학적 우수성과는 무관한 음운론적 차이에 대한 설명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3. 다음 시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홀로 존재하는 의연한 자연을 찬미하고 있다.
  2. 오늘날 현대인의 이기적인 모습을 되돌아보고 있다.
  3. 다른 사람을 향한 고귀한 사랑과 희생을 노래하고 있다.
  4. 주제를 부각하려고 자연과 인간의 모습을 대비시키고 있다.
(정답률: 45%)
  • 시의 주제는 쓰러진 나무와 떡갈나무가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더불어 살기'와 '상생'입니다. 따라서 홀로 존재하는 의연한 자연을 찬미하고 있다는 설명은 시의 핵심 내용과 정반대되는 잘못된 분석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4. 밑줄 친 말 중 한자어가 아닌 것은?

  1. 하필 오늘 올 것이 뭐람.
  2. 하여간 내가 그럴 줄 알았다.
  3. 물론 거기에는 이견이 있을 수 있지.
  4. 설마 그가 나를 벌써 잊지는 않았겠지?
(정답률: 46%)
  • 제시된 단어 중 '설마'는 한자어가 아닌 순우리말 부사입니다.

    오답 노트

    하필: 한자어(何必)
    하여간: 한자어(何如間)
    물론: 한자어(勿論)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5. ㉠∼㉢의 밑줄 친 부분이 높이고 있는 인물은?

(정답률: 82%)
  • 각 문장의 높임 표현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도우신다'의 주체 높임 선어말 어미 '-시-'는 주어인 할아버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 '모시고'의 객체 높임 특수 어휘 '모시다'는 목적어인 선생님을 높이고 있습니다.
    ㉢ '들었어요'의 종결 어미 '-어요'는 청자인 할머니를 높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높임 대상이 순서대로 할아버지, 선생님, 할머니인 구성이 정답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6. ㉠~㉣ 중 지시 대상이 같은 것끼리 묶인 것은?

  1. ㉠, ㉢
  2. ㉠, ㉣
  3. ㉡, ㉢
  4. ㉡, ㉣
(정답률: 88%)
  • 지시 대상의 맥락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이 책'은 철호가 빌려갔던 책을 가리킵니다.
    ㉡ '그 책'은 앞서 언급한 철호가 빌려갔던 책을 가리킵니다.
    ㉢ '이 책'은 영희가 현재 가지고 있거나 가리키고 있는, 철호가 빌려갔던 바로 그 책을 가리킵니다.
    ㉣ '저 책'은 현재 대화의 중심이 되는 책이 아닌 제3의 다른 책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지시 대상이 동일한 것은 ㉡과 ㉢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7. 글쓴이가 밑줄 친 부분에서 깨달은 바로 적절한 것은?

  1.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2. 모든 일을 보고 듣는 대로 처리해야 한다.
  3. 외물(外物)에 현혹되지 말고 본질에 주목해야 한다.
  4. 대상(對象)을 관찰할 때에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정답률: 80%)
  • 글쓴이는 사람들이 물을 건널 때 하늘을 보는 행위가 단순히 하늘을 보는 것이 아니라 물의 흐름이라는 외적인 현상에 현혹된 결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이나 외물(外物)에 현혹되지 말고 사물의 본질에 주목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8. 다음 글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1. 세계화를 위해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를 골고루 받아들여 균형 있게 발전시켜야 한다.
  2. 우리가 설령 언어를 잃게 되더라도 우리 고유의 문화는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
  3. 우리 문화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할 경우에는 타문명의 유입을 최대한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4.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영어 구사 능력도 필요하지만, 우리의 말과 글을 바로 세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
(정답률: 80%)
  • 제시문은 영어 학습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우리 고유의 말과 글을 바로 세우는 것이 더 근본적이고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영어 구사 능력도 필요하지만, 우리의 말과 글을 바로 세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내용이 글의 핵심 주장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9. ㉠∼㉢에 들어갈 적절한 한자성어끼리 바르게 묶인 것은?

(정답률: 56%)
  • 문맥에 맞는 한자성어를 찾는 문제입니다.
    ㉠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상황이므로 男負荷女(남녀노소)가 적절합니다.
    ㉡ 비참한 광경을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다는 의미의 目不忍見(목불인견)이 적절합니다.
    ㉢ 몹시 굶주려 헐벗은 상태를 뜻하는 苛斂斂斂(가렴집경) 또는 굶주림과 관련된 苛斂(가렴) 계열의 표현이 문맥상 적절하며, 보기의 조합상 ①번이 정답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0. 밑줄 친 바와 같이 말한 이유를 적절히 추리한 것은?

  1.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죽은 지식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2. 인간의 생각이나 느낌을 언어로 표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3. 현재의 상황이 중요할 뿐 지나간 과거의 일은 무의미한 것이기 때문이다.
  4. 인간의 육체적 노동은 진실된 것이지만 정신적 노동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정답률: 61%)
  • 제시된 지문에서 화자는 설화나 문장 같은 언어적 수단이 마음속의 오묘한 경지를 표현하기에는 너무 무능한 기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생각이나 느낌을 언어로 표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는 추리가 가장 적절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 이전회차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