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외래어 표기가 모두 맞는 것은?
- 리포트, 서비스, 워크숍, 콤플렉스
- 색소폰, 쥬스, 텔레비전, 판타지
- 심포지엄, 로케트, 앙케트, 타월
- 난센스, 리더십, 싸인, 파일
(정답률: 60%)
3. 밑줄 친 부분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은?
- 욕이 입에 배어 큰일이다.
- 그는 속이 너무 배어 큰 인물은 못 된다.
- 갓난아이 몸에는 항상 젖내가 배어 있다.
- 이 책에는 아이에 대한 부모의 고민과 애정이 배어 있다.
(정답률: 86%)
5.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예술’과 ‘기술’의 차이
- ‘예술’의 변천과 그 원인
- ‘예술’의 속성과 종류
- ‘예술’의 어원과 그 의미의 변화
(정답률: 84%)
6. 형태소의 개수가 가장 많은 것은?
- 남겨진 적도 물리쳤겠네.
- 너를 위해서 땀을 흘렸어.
- 훔쳐 갔을 수도 있겠군요.
- 단팥죽이라도 가져와야지.
(정답률: 51%)
7. 다음 글의 전개 순서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 (가)－(다)－(나)－(라)
- (가)－(다)－(라)－(나)
- (다)－(라)－(가)－(나)
- (다)－(라)－(나)－(가)
(정답률: 62%)
8. 다음은 연설문의 일부이다. 화자의 논지 전개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문제 해결을 위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문제 해결을 위한 기존의 방법과는 다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 문제 해결을 위한 사례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있다.
(정답률: 81%)
9. 다음 글의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 책 읽기는 별다른 훈련이나 노력 없이도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일이다.
- 책을 쓰고 읽는 기능은 인간 뇌의 본래적 기능은 아니다.
- 책과 책 읽기는 인간의 기억, 사유, 상상 등과 관련된 능력을 키우는 데 상당히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 독서 문화는 특정 층위에서 사회적 주체들의 질적 차이를 유발한다.
(정답률: 76%)
10. 다음 글의 중심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사소한 일과 중요한 일을 구분하는 습관을 기르라.
-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의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하라.
- 자신이 하는 일에 전적으로 주의를 집중하라.
- 과거나 미래가 주는 교훈에 귀를 기울이라.
(정답률: 80%)
11. 다음 문장과 관련된 속담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 볶은 콩에 싹이 날까?
- 빛 좋은 개살구
-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정답률: 88%)
12. 사전 등재 순서에 맞게 배열된 것은?
- 두다, 뒤켠, 뒤뜰, 따뜻하다
- 냠냠, 네모, 넘기다, 늴리리
- 얇다, 앳되다, 여름, 에누리
- 괴롭다, 교실, 구름, 귀엽다
(정답률: 64%)
13.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 사람들의 후원금이 방송국에 답지하고 있다.
- 빙산이 바다 위를 부상하는 것은 온난화 때문이다.
- 세입자에게 밀린 집세를 너무 자주 채근하지 마라.
(정답률: 55%)
14. 다음 글의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전통은 서구 문화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 전통은 어떻게 계승되어 왔는가
- 전통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겪을 것인가
- 전통은 서구 문화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정답률: 46%)
15.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옳은 것은?
- 어제 선생님을 뵜습니다.
- 오늘따라 피아노가 잘 안 쳐져요.
- 삼촌이 그러는데요, 민희가 무척 예뻐졌데요.
-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두 아이는 쌍둥이에요.
(정답률: 56%)
16. 다음 시조에 드러난 화자의 정서와 가장 가까운 것은?
- 서리지탄(黍離之歎)
- 만시지탄(晩時之歎)
- 망양지탄(亡羊之歎)
- 비육지탄(髀肉之歎)
(정답률: 39%)
17. ㉠～㉣을 어법에 맞게 고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운동도 하고, 도시락도 먹던’으로 바꾸어 필요한 성분을 모두 갖춘다.
- ㉡: ‘희망을 잃지 않으셨다는 말씀은’으로 바꾸어 높임 표현을 바르게 한다.
- ㉢: ‘그것은 기악부 동아리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일입니다.’로 바꾸어 주어와 서술어가 호응을 이루도록 한다.
- ㉣: ‘조심하다’는 명령형으로 쓰일 수 없으므로 해요체 ‘조심하세요’를 사용한다.
(정답률: 76%)
18. 다음 글에 대한 평가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은 정의의 형식을 갖추고 있으나 단락의 완결성을 해치므로 삭제하는 것이 좋다.
- ㉡에 제시된 두 예는 원래의 뜻으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다른 예로 바꾸어야 한다.
- ㉢은 앞 문장과의 연결이 부자연스러워 긴밀성을 해친다.
- ㉣은 전체 제시문의 주제와 관련이 없으므로 단락의 통일성을 해친다.
(정답률: 69%)
19. 밑줄 친 부분이 표준 발음법에 맞지 않는 것은?
- 색연필[생년필] 사러 문방구에 갔다 올게요.
- 불볕더위[불볃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 너도 그렇게 차려입으니 옷맵시[온맵씨]가 난다.
- 서점 가는 길에 식용유[시굥뉴]도 좀 사 오너라.
(정답률: 68%)
20. 다음 글의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 ㉠강조(强調) ㉡위압적(威壓的) ㉢전망(展望)
- ㉠향유(享有) ㉡정략적(政略的) ㉢능력(能力)
- ㉠구축(構築) ㉡타협적(妥協的) ㉢필요(必要)
- ㉠행사(行使) ㉡당파적(黨派的) ㉢권고(勸告)
(정답률: 65%)
설명:
- 마이동풍: 마음이 자유롭고 흥분된 상태
- 주마간산: 말을 타고 산을 넘다
- 천고마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서 일어나는 어지러움
- 절차탁마: 복잡하고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는 일이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