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3-14)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5-03-14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5-03-14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5-03-14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밑줄 친 부분의 표준 발음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길을 떠나기 전에 뱃속을 든든하게 채워 두자.-[배쏙]
  2. 시를 읽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일따]
  3. 외래어를 표기할 때 받침에 ‘ㄷ’을 쓰지 않는다.-[디그슬]
  4. 우리는 금융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였다.-[금늉]
(정답률: 58%)
  • '읽다'의 받침 'ㄺ'은 대표음 [ㄱ]으로 발음됩니다. 뒤에 오는 어미의 첫소리가 'ㄱ'인 경우에만 [ㄹ]로 발음하므로, '읽다'는 [익따]로 발음하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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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1. 그는 우표 수집에 있어서는 마니아 수준이다.
  2. 어머니께서 마늘쫑으로 담그신 장아찌를 먹고 싶다.
  3. 그녀는 새침데기처럼 나에게 한 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4. 그 제품에 대한 라이선스를 획득한 일은 우리에겐 행운이었다.
(정답률: 50%)
  • 마늘의 꽃줄기를 뜻하는 표준어는 '마늘종'입니다. '마늘쫑'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오답 노트

    매니아 $\rightarrow$ 마니아 (외래어 표기법)
    새침대기 $\rightarrow$ 새침데기 (표준어)
    라이센스 $\rightarrow$ 라이선스 (외래어 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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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법에 맞는 문장은?

  1. 그는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인 김 교수에게 피아노를 사사했다.
  2. 주민들은 정부 당국에게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3. 인간은 현실을 지배하기도 하고 복종하기도 한다.
  4.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치사에 갈음합니다.
(정답률: 50%)
  • 사사했다는 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는 뜻으로, 김 교수에게 피아노를 배웠다는 문맥에 올바르게 사용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정부 당국에게 $\rightarrow$ 정부 당국에 (무정물에는 '에' 사용)
    복종하기도 한다 $\rightarrow$ 현실에 복종하기도 한다 (목적어와 서술어의 호응 불일치)
    치사에 $\rightarrow$ 치사를 (목적격 조사 사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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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표준 언어 예절에 어긋난 것은?

  1. 직장 상사의 아내를 ‘여사님’이라고 부른다.
  2. 직장 상사의 남편을 해당 직장 상사에게 ‘사부님’이라고 지칭한다.
  3. 직장 상사(과장)의 아내를 직장 동료에게 ‘과장님 부인’이라고 지칭한다.
  4. 직장 상사(과장)의 남편을 직장 동료에게 ‘과장님 바깥어른’이라고 지칭한다.
(정답률: 55%)
  • 직장 상사의 남편을 상사 본인에게 지칭할 때는 '사부님'이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사부님은 주로 여자 선생님의 남편을 일컫는 말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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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밑줄 친 부분을 잘못 고친 것은?

  1. 기여하고져 → 기여하고저
  2. 학교 당 → 학교당
  3. 1권 씩 → 1권씩
  4. 말씀드린바 → 말씀드린 바
(정답률: 57%)
  • 행동의 의도나 욕망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는 '-고자'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따라서 '기여하고져'를 '기여하고저'로 고친 것은 잘못된 수정입니다.

    오답 노트

    학교당: '당'은 접미사이므로 붙여 씀
    1권씩: '씩'은 접미사이므로 붙여 씀
    말씀드린 바: '바'가 의존 명사로 쓰였으므로 띄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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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글의 서술상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근거를 갖추어 주장을 펼치고 있다.
  2. 기존의 주장을 반박하는 방식으로 논지를 펼치고 있다.
  3. 용어의 정의를 통해서 논지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4. 예시와 열거 등의 설명 방법을 구사하여 주장의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정답률: 75%)
  • 이 글은 그림문자, 뜻문자, 소리문자의 정의를 내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근거와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을 뿐, 기존의 특정 주장이나 견해를 반박하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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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글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사형 제도 존폐 논란’을 문제 상황으로 삼고 있다.
  2. 필자의 주장은 ‘사형 제도는 폐지해야 한다.’이다.
  3. ㉠은 필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자료이다.
  4. ㉡은 사형 제도를 찬성하는 대중의 통념을 반박하는 자료이다.
(정답률: 70%)
  • 필자의 주장은 사형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것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 자료는 사형 제도를 폐지한 주의 범죄율이 더 낮았다는 내용이 담긴 ㉡입니다. ㉠은 사형 제도에 찬성하는 대중의 일반적인 여론을 제시한 것이므로 필자의 주장과 상충하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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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의 음운 규칙이 모두 나타나는 것은?

  1. 덮개[덥깨]
  2. 문고리[문꼬리]
  3. 꽃망울[꼰망울]
  4. 광한루[광할루]
(정답률: 77%)
  • 음절의 끝소리 규칙과 비음화가 모두 적용되어야 합니다. 꽃망울의 경우, '꽃'의 'ㅊ'이 음절의 끝소리 규칙에 의해 'ㄷ'으로 바뀌고, 뒤에 오는 비음 'ㅁ'의 영향으로 다시 'ㄴ'으로 변하는 비음화 과정을 거쳐 [꼰망울]로 발음됩니다.

    오답 노트

    덮개: 음절 끝소리 규칙, 된소리되기
    문고리: 사잇소리 현상
    광한루: 유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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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글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지혜가 많은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2. 쓰는 문화가 발달한 사회라야 지혜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
  3. 현대는 읽는 문화보다 보는 문화가 더 발달해 있다.
  4. 생각하는 사회는 읽는 문화가 아니라 보는 문화가 만든다.
(정답률: 86%)
  • 지문 마지막 문장에서 책의 문화는 읽는 일과 직결되며, 이것이 생각하는 사회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각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보는 문화가 아니라 읽는 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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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글에서 ( ) 안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1. 勞心焦思
  2. 附和雷同
  3. 類類相從
  4. 面從腹背
(정답률: 45%)
  • 주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이는 상황을 뜻하는 附和雷同(부화뇌동)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勞心焦思: 몹시 마음을 쓰고 애를 태움
    類類相從: 비슷한 무리끼리 서로 사귐
    面從腹背: 겉으로는 복종하나 속으로는 배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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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장의 의미를 고려할 때, 한자가 잘못 병기된 것은?

  1. 임신부가 진통(陣痛)을 시작하였다.
  2. 그 학자는 평생을 오로지 학문(學問)에만 정진하였다.
  3. 그의 취미는 음악 감상(感想)이다.
  4. 그는 자신의 추정(推定)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정답률: 34%)
  • 음악을 듣고 즐기는 '감상'은 鑑(거울 감)과 賞(상줄 상)을 사용하여 鑑賞로 표기해야 합니다. 感想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나 느낌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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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밑줄 친 단어의 사용이 옳지 않은 것은?

  1. 이젠 집안을 아주 결딴을 내려고 하는군.
  2. 일이 꺼림칙하게 되어 가더니만 결국 사달이 났다.
  3. 그 총각은 폭넓은 교양과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재원이다.
  4. 교사는 학생의 잠재된 창의성이 계발되도록 충분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
(정답률: 58%)
  • 능력 있는 남자를 지칭할 때는 '재자'라고 하며, '재원'은 능력 있는 사람(주로 여자나 일반적인 인재)을 의미하므로 문맥상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결딴: 망하거나 망가짐을 뜻하는 올바른 표현
    사달: 사고나 탈이 남을 뜻하는 올바른 표현
    계발: 슬기나 재능을 일깨우는 올바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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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밑줄 친 어휘의 쓰임이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ㄹ
  4. ㄷ, ㄹ
(정답률: 49%)
  • 을 맞히거나 과녁을 적중시키는 경우에는 '맞히다'를 사용하고, 대상끼리 서로 비교하거나 대조하는 경우에는 '맞추다'를 사용합니다.

    오답 노트

    주사를 맞추기가: 주사를 놓는 행위는 적중의 의미이므로 '맞히기'가 옳음
    답을 맞추면: 정답을 골라내는 것이므로 '맞히면'이 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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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중의적인 문장이 아닌 것은?

  1. 아내들은 남편들보다 아이들을 더 사랑한다.
  2. 사랑하는 조국의 딸들이여!
  3. 그는 자기가 맡은 과제를 다 처리하지 못했다.
  4. 그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는 일이다.
(정답률: 64%)
  • 해당 문장은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없다는 단일한 의미로만 해석되므로 중의성이 없습니다.

    오답 노트

    아내들은 남편들보다 아이들을 더 사랑한다: [아내 vs 남편]의 비교인지, [남편 vs 아이들]의 비교인지 중의적임
    사랑하는 조국의 딸들이여!: [조국을 사랑하는] 딸들인지, [사랑하는 조국의] 딸들인지 중의적임
    그는 자기가 맡은 과제를 다 처리하지 못했다: [전혀 처리하지 못한 것]인지, [일부는 했으나 전부 완료하지 못한 것]인지 중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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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에 대한 독자의 이해가 적절한 것은?

  1. ㉠:같은 처지의 존재이기에 화자에게 위안이 된다.
  2. ㉡:화자의 시선에는 ‘님’과의 재회에 대한 확신이 담겨 있다.
  3. ㉢:화자의 과거 회상을 촉발하는 구실을 한다.
  4. ㉣:‘님’에 대한 화자의 원망이 직접적으로 드러나 있다.
(정답률: 62%)
  • 마지막 구절인 '아마도 이 님의 탓으로 살동말동 하여라'를 통해, 현재 화자가 겪는 고통의 원인이 '님'에게 있음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원망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 견우와 직녀는 일 년에 한 번이라도 만나지만 화자는 그렇지 못해 위안이 되지 않음
    ㉡: 님이 언제 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상황임
    ㉢: 새 소리를 통해 화자의 서러운 감정을 이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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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공고문>의 ㉠~㉣에 대한 수정 의견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의미가 중복되므로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로 표현하는 게 좋겠어.
  2. ㉡:문장 성분의 자연스러운 호응을 위해 ‘이곳을’을 ‘이곳에’로 수정하는 게 좋겠어.
  3. ㉢:맥락상 적절하지 못한 단어이므로 ‘저촉’으로 수정하는 게 좋겠어.
  4. ㉣:어법에 맞게 ‘삼가해 주시기’로 수정하는 게 좋겠어.
(정답률: 64%)
  • 동사 '삼가다'는 그 자체로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기본형입니다. 따라서 '삼가해'가 아니라 '삼가'로 쓰는 것이 올바른 어법입니다.

    오답 노트

    ㉠: '사유지'와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은 의미가 중복됨
    ㉡: '출입하다'는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어 '이곳에'와 호응함
    ㉢: 법률이나 규칙에 어긋남을 뜻하는 '저촉'이 맥락상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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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중 내포적 의미가 다른 하나는?

(정답률: 56%)
  • 시에서 손수건, 애수, 마음은 모두 화자의 슬픔과 그리움이 투영되어 공중에 매달려 있는 '깃발'을 형상화한 소재들입니다. 반면 해원은 깃발이 향하고 있는 지향점이자 이상향을 의미하므로 내포적 의미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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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글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과거 회상을 통하여 작중 인물 간의 갈등을 표출한다.
  2. 작중 인물의 말에서 사건의 비현실성이 드러난다.
  3. 설의법을 활용하여 내면의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4. 모녀 관계에 대한 부인의 자기 확신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정답률: 53%)
  • 제시된 글은 심청이 죽고 다른 세계에서 어머니와 재회하는 장면으로, 부인의 애절한 심경이 주를 이룹니다. 과거를 회상하며 슬픔을 나누고는 있으나, 인물 간의 대립이나 갈등이 표출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작중 인물의 말에서 사건의 비현실성이 드러난다: 죽었다 살아남
    설의법을 활용하여 내면의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비할까?', '어찌 아니 내 딸이랴' 등 사용
    모녀 관계에 대한 부인의 자기 확신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손과 발이 고운 것을 보고 자신의 딸임을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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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안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1. 시시비비(是是非非)
  2. 염량세태(炎涼世態)
  3. 사면초가(四面楚歌)
  4. 조삼모사(朝三暮四)
(정답률: 65%)
  •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는 유배 시절의 쓸쓸함과 변치 않는 의리를 다룬 작품으로, 세력 있을 때는 아첨하고 없으면 푸대접하는 세상 인심을 뜻하는 염량세태(炎涼世態)가 문맥상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시시비비: 옳고 그름을 가림
    사면초가: 사방이 적에게 둘러싸여 고립됨
    조삼모사: 얕은 꾀로 남을 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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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글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독백과 대화를 혼용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2. 서술자가 인물의 성격을 직접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3. 특정한 단어를 활용하여 시대적 배경을 나타내고 있다.
  4. 작가는 국민의 도덕성과 국가의 비도덕성을 대조하여 보여준다.
(정답률: 70%)
  • 제시된 지문 중 '해방 후에 새로 난 구장의 대답이었다'라는 문장에서 '해방 후'라는 구체적인 시점을 명시하여 시대적 배경을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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