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7-12-16)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7-12-16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7-12-16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17-12-16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밑줄 친 어휘의 표기가 옳은 것은?

  1. 과거에 대해서는 너무 괴념치 않는 것이 좋다.
  2. 필요한 부분만 책에서 발체해서 발표할 수 있다.
  3. 고집대로만 했다간 문화제 계획마저도 와훼될 판이다.
  4. 나는 설명서에서 그 기계의 제원을 꼼꼼히 확인하였다.
(정답률: 68%)
  • 문맥에 맞는 올바른 맞춤법 표기를 찾는 문제입니다.
    제원은 기계의 특성을 나타내는 지표를 의미하며, 해당 문장에서 올바르게 사용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괴념 $\rightarrow$ 괘념: 마음에 두고 신경 씀
    발체 $\rightarrow$ 발췌: 필요한 부분만 뽑아냄
    와훼 $\rightarrow$와해: 조직 등이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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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칭어와 지칭어의 사용이 적절한 것은?

  1. (남편의 형에게) 큰아빠, 전화 받으세요.
  2. (시부모에게 남편을) 오빠는 요즘 무척 바빠요.
  3. (남편의 누나에게) 형님, 어떤 것이 좋을까요?
  4. (다른 사람에게 자기 배우자를) 이쪽은 제 부인입니다.
(정답률: 70%)
  • 가족 관계에 따른 올바른 호칭어와 지칭어 사용 문제입니다.
    남편의 누나는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올바른 호칭입니다.

    오답 노트

    큰아빠 $\rightarrow$ 남편의 형은 '아주버님'으로 호칭
    오빠 $\rightarrow$ 시부모에게 남편을 지칭할 때는 '아범', '아비' 또는 '그이' 등으로 지칭
    부인 $\rightarrow$ '부인'은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말이므로, 자신의 배우자를 타인에게 소개할 때는 '집사람', '안사람', '아내' 등으로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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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글에서 ‘칸트’의 견해로 볼 수 없는 것은?

  1. 개인적 계몽을 모든 사람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 대중 일반의 계몽을 위한 이성의 사용을 이성의 공적 사용이라 불렀다.
  3. 미성년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이성을 사용하려고 해야 한다.
  4. 개인적 계몽을 이룬 이들에게 자유가 주어진다면 독립에 대한 공포심에 빠지게 된다.
(정답률: 82%)
  • 제시된 지문 의 3단락에 따르면, 개인적 계몽에 성공한 이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자유가 주어진다면, 사람들은 독립에 대한 공포심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는 성년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유가 주어진다고 해서 공포심에 빠진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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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시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한 것은?

  1. 계절의 순환을 통해 자연의 위대함을 자각하고 있군.
  2. 결별의 슬픔을 자신의 영혼이 성숙하는 계기로 삼고 있군.
  3. 이별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의지적 자세를 엿볼 수 있군.
  4. 흩어져 떨어지는 꽃잎을 통해 인생의 무상함을 강조하고 있군.
(정답률: 81%)
  • 제시된 시 의 마지막 단락을 분석하면, '나의 사랑 나의 결별'을 통해 이별의 슬픔을 드러내고 있으며,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이라는 표현을 통해 이러한 결별의 아픔을 영혼이 성장하는 계기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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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1. 일이 얽히고 설켜서 풀기가 어렵다.
  2. 나를 알아 주는 사람은 너 밖에 없다.
  3. 그는 고향을 등지고 정처 없이 떠돌아다녔다.
  4. 잃어버린 물건을 찾겠다는 생각은 속절 없는 짓이었다.
(정답률: 37%)
  • 표준어 사전의 등재 여부에 따른 띄어쓰기 문제입니다.
    그는 고향을 등지고 정처 없이 떠돌아다녔다.에서 '등지다'와 '떠돌아다니다'는 한 단어로 굳어진 합성어이므로 붙여 쓰고, '정처 없다'는 사전 등재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쓰는 것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얽히고 설켜서 $\rightarrow$ '얽히고설키다'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씀
    너 밖에 $\rightarrow$ '밖에'가 '오직'의 의미인 조사로 쓰일 때는 붙여 씀
    속절 없는 $\rightarrow$ '속절없다'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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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자 성어의 뜻풀이로 옳지 않은 것은?

  1. 결초보은(結草報恩):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2. 방약무인(傍若無人):어떤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상태임.
  3. 절치부심(切齒腐心):몹시 분하여 이를 갈며 속을 썩임.
  4. 점입가경(漸入佳境):들어갈수록 점점 재미가 있음.
(정답률: 62%)
  • 방약무인(傍若無人)은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제멋대로 행동하거나 거리낌 없이 함부로 행동함을 뜻하는 성어입니다. 어떤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는 뜻풀이는 완전히 잘못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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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외래어 표기가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ㅁ
  2. ㄷ, ㄹ
  3. ㄱ, ㄴ, ㄹ
  4. ㄴ, ㄷ, ㅁ
(정답률: 63%)
  • 제시된 이미지 의 외래어 표기법을 분석하면 yellow(엘로), cardigan(카디건), vision(비전)은 옳게 표기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lobster: 롭스터가 아니라 랍스터 또는 로브스터가 맞습니다.
    container: 콘테이너가 아니라 컨테이너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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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의 한자 병기가 옳지 않은 것은?

(정답률: 40%)
  • 제시된 이미지 에서 ㉢ 태도는 '모습 태(態)'와 '법도 도(度)'를 사용하여 態度라고 써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지에는 '길 도(道)'가 사용되어 잘못 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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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밑줄 친 말의 의미에 대응하는 단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이번 국경일에 국기를 집이 많았다.-揭載
  2. 차에 에어컨을 달고 싶지만 돈이 없다.-設置
  3. 오늘의 음식 값은 장부에 달아 두세요.-記錄
  4. 그는 어디에 가든 친구를 달고 다닌다.-帶同
(정답률: 36%)
  • 국기를 다는 행위는 높이 올린다는 뜻의 게양(揭揚)이 적절합니다. 게재(揭載)는 글이나 그림 등을 신문이나 잡지에 싣는 것을 의미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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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문맥에 따른 배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나)-(라)-(가)-(다)-(마)
  2. (나)-(가)-(마)-(라)-(다)
  3. (다)-(마)-(라)-(나)-(가)
  4. (다)-(라)-(마)-(가)-(나)
(정답률: 64%)
  • 글의 논리적 흐름에 따라 문장을 배열하는 문제입니다.
    부자가 되어도 만족하지 못한다는 내용의 (다)로 시작하여, 그 이유를 설명하는 (마), 그리고 이와 대조적으로 성장형 인간의 행복을 다룬 (라)가 이어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후 소유보다 성장과 창조적 활동의 행복이 더 고상하다는 원론적 설명인 (나)와, 그럼에도 소유의 행복만 쫓는 현실을 비판하는 (가) 순으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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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에 들어갈 말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순서대로 ㉠, ㉡, ㉢)

  1. 그리고, 그러면, 만약
  2. 그리고, 그렇지만, 만약
  3. 예를 들면, 그러면, 말하자면
  4. 예를 들면, 그렇지만, 말하자면
(정답률: 80%)
  • 문맥에 맞는 적절한 접속어를 찾는 문제입니다.
    ㉠은 타이타닉호 내부의 일상적인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므로 예를 들면이 적절합니다.
    ㉡은 타이타닉호의 상황과 세계 경제의 상황을 대조하며 비유의 한계를 지적하고 있으므로 그렇지만이 적절합니다.
    ㉢은 경제 시스템의 재난 상황을 다시 타이타닉호의 상황에 빗대어 설명하고 있으므로 말하자면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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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의 고쳐 쓰기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은 글의 논리적인 흐름을 방해하고 있으므로 삭제한다.
  2. ㉡은 앞뒤 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지 못하므로 ‘그러므로’로 바꾼다.
  3. ㉢은 어휘가 잘못 사용된 것이므로 ‘때문이다’로 고친다.
  4. ㉣은 서술어와 호응하지 않으므로 ‘황사가’로 고친다.
(정답률: 85%)
  • ㉡의 앞부분에서는 황사가 산성비를 중화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설명하고 있고, 뒷부분에서는 생태계에 심각한 해를 끼치는 부정적인 효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뒤 내용이 상반되므로 '그러므로'가 아니라 '그러나'와 같은 역접 접속사로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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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글의 전개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자신의 주장을 밝히고 이와 상반된 견해를 반박하고 있다.
  2. 상호 대립된 견해를 제시하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3. 용어에 대한 개념 차이를 밝히며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4. 시대적 변천 양상을 살피면서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정답률: 79%)
  • 글의 흐름을 보면 18~19세기의 혁신적 지성에서 20세기의 직업적·기술적 지성으로의 변화 과정을 먼저 살피고, 마지막 단락에서 현대의 지성이 가져야 할 '창조의 기능'과 '혁신적 성격'이라는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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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시적 대상과의 재회에 대한 소망을 담고 있다.
  2. 반어적 표현을 통해 화자의 정서를 부각하고 있다.
  3. 세속의 인연에 미련을 두지 않은 구도자의 자세를 드러내고 있다.
  4. 상황 인식-객관적 서경 묘사-종교적 기원의 3단 구성으로 되어 있다.
(정답률: 68%)
  • 시의 마지막 부분인 '미타찰(彌陀刹)에서 만날 나 도(道) 닦아 기다리겠노라'라는 구절을 통해, 죽은 누이와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간절한 재회 소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반어적 표현: 시 전체에서 반어법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구도자의 자세: 도를 닦으며 기다리겠다는 것은 대상에 대한 미련과 그리움이 남아있음을 의미합니다.
    3단 구성: 객관적 서경 묘사가 아니라 누이의 죽음을 잎이 떨어지는 모습에 비유하여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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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글을 참고할 때, <보기>에서 아이의 말에 대한 엄마의 말이 ‘반영하기’에 해당하는 것은?

  1. 너, 치과에 가기가 싫어서 그러지?
  2. 네가 치료보다 시험에 집중하고 싶구나.
  3. 내일 꼭 치과에 가야 하는지가 궁금했구나.
  4. 약속은 지켜야 하는 거니까 치과에 가야겠지.
(정답률: 83%)
  • 반영하기는 상대의 생각과 현재 상태에 감정 이입을 하여 상대가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적극적인 표현 방식입니다. 아이가 시험 때문에 치과 가기를 망설이는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한 네가 치료보다 시험에 집중하고 싶구나가 가장 적절한 반영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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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밑줄 친 부분에 해당하는 것은?

  1. 그는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다.
  2. 그는 죽음을 각오하고 일에 매달렸다.
  3. 태산이 높음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4.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사람이 애국자다.
(정답률: 42%)
  • 제시된 이미지의 밑줄 친 부분은 용언의 어간에 붙어 명사 구실을 하게 하는 '명사형 어미'가 쓰인 경우를 찾는 문제입니다. 명사형은 문장 내에서 주어와 호응하는 서술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태산이 높음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에서 '높음'은 '태산이 높다'라는 주어-서술어 관계를 유지하는 명사형입니다.

    오답 노트

    수줍음, 죽음, 젊음: 서술성이 사라지고 완전히 명사로 굳어진 파생명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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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과 ㉡은 모두 형님을 가리킨다.
  2. ㉠은 1인칭이고 ㉡은 2인칭이다.
  3. ㉡은 ㉠보다 높임 표현이다.
  4. ㉢은 ㉠과 달리 형님 이외의 다른 대상을 가리킬 수 있다.
(정답률: 69%)
  • ㉠(자기)과 ㉡(당신)은 모두 문장의 주어인 '형님'을 다시 가리키는 3인칭 재귀 대명사입니다. 따라서 ㉠은 1인칭이고 ㉡은 2인칭이라는 설명은 틀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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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과 달리 ㉡과 ㉢은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다양성을 인정한다.
  2. ㉡과 달리 ㉠과 ㉢은 단일한 시간과 공간을 기준으로 대상을 파악한다.
  3. ㉢과 달리 ㉠과 ㉡은 대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것이 회화의 목적이라 여긴다.
  4. ㉠, ㉡, ㉢은 모두 가까이 있는 대상은 크게, 멀리 있는 대상은 작게 표현하는 방식을 취한다.
(정답률: 67%)
  • 르네상스 화가들은 고정된 하나의 시점에서 원근법적 묘사를 사용했지만, 세잔은 공간을 의도적으로 왜곡했고 피카소와 브라크는 이를 이어받아 다양한 시점과 연속적인 시간을 결합했습니다. 즉, ㉠과 달리 ㉡과 ㉢은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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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닌 것은?

  1. ‘작은언니’는 최소의 자립 형식이다.
  2. ‘는, 을’은 체언 등에 붙어서만 쓰이므로 단어이다.
  3. ‘그루, 것’은 그 통사적 성격이 명사와 동일하다.
  4. ‘샛노랗다, 손목’은 복합어이다.
(정답률: 57%)
  • 본문에서 '는, 을'과 같은 조사는 홀로 쓰이지 못하고 반드시 체언 등에 붙어서만 쓰이기 때문에, 이를 단어로 인정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이 갈린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단어라고 단정 지은 내용은 알 수 없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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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아버지’의 왜소함을 드러낸다.
  2. ㉡:가난한 도시 빈민의 힘겨운 삶을 전쟁에 비유한다.
  3. ㉢:맹목적이고 무리한 산업화의 위압적 분위기를 나타낸다.
  4. ㉣:주민들의 노력으로 삶이 개선될 것임을 암시한다.
(정답률: 80%)
  • 제시된 지문 의 ㉣ 부분에서 주민들이 동시에 떠들고 있는 상황을 '쓸데없는 짓'이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민들의 외침이나 노력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며, 삶이 개선될 여지가 없음을 암시하는 부정적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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