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거래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1-06-19)

가맹거래사
(2011-06-19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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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경제법

1.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자기의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구입강제행위
  2. 경영간섭행위
  3. 불이익제공행위
  4. 이익제공강요행위
  5. 배타조건부거래행위
(정답률: 알수없음)
  • 배타조건부거래행위는 상대방이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구매하기 위해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독점적 배타조건"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되는 행위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은 모두 부당한 거래행위에 해당하지만, 배타조건부거래행위만이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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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지원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대법원 판례에 의함)

  1. 부당한 지원행위의 부당성은 지원객체의 관련 시장에서 경쟁이 저해되거나 경제력 집중이 야기되는 등으로 공정한 거래가 저해될 우려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하여야 한다.
  2. 100% 모자관계에 있는 회사간에는 경제적인 독립성이 없으므로 부당한 지원행위가 애당초 성립할 여지가 없다.
  3. 부당한 지원행위에는 부당하게 특수관계인에 대하여 가지급금을 현저히 낮은 대가로 제공하여 과다한 경제상의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지원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4. 지원성 거래에 있어서 급부와 반대급부가 현저히 유리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정상금리와의 비교가 필요하다.
  5. 지원주체가 지원객체에게 제공하는 경제적 급부의 정상가격에서 그에 대한 대가로 지원객체로부터 받는 경제적 반대급부의 가격을 차감한 금액이 부당지원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인 지원금액이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100% 모자관계에 있는 회사간에는 경제적인 독립성이 없으므로 부당한 지원행위가 애당초 성립할 여지가 없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대법원은 100% 모자관계에 있는 회사간에도 부당한 지원행위가 성립할 수 있다고 판례를 내렸습니다. 부당한 지원행위의 부당성 여부는 지원객체의 관련 시장에서 경쟁이 저해되거나 경제력 집중이 야기되는 등으로 공정한 거래가 저해될 우려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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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위법성 심사 기준으로서 정당한 이유없이 라는 요건을 요구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ㄷ, ㄹ, ㅁ
  2. ㄱ, ㄴ, ㄷ
  3. ㄴ, ㄷ
  4. ㄱ, ㄴ
  5. ㄱ,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당한 이유없이 불공정거래행위를 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것이 법률상의 기준이므로, 이를 심사하는 기준으로서 "정당한 이유없이" 요건을 요구하는 것이 적절하다. 따라서 정답은 "ㄱ, 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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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사업자가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미리 지정을 받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당해 상품의 품질이 동일하다는 것을 용이하게 식별할 수 있을 것
  2. 당해 상품이 일반소비자에 의하여 일상 사용되는 것일 것
  3. 당해 상품에 대하여 자유로운 경쟁이 행하여지고 있을 것
  4. 당해 상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을 것
  5.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이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할 것
(정답률: 알수없음)
  •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미리 지정을 받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요건은 다음과 같다.

    1. 당해 상품이 일반소비자에 의하여 일상 사용되는 것일 것
    2. 당해 상품에 대하여 자유로운 경쟁이 행하여지고 있을 것
    3. 당해 상품의 품질이 동일하다는 것을 용이하게 식별할 수 있을 것
    4.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이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할 것

    따라서, "당해 상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을 것"은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유는 법률상 요건에는 해당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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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재판매가격유지행위의 제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대법원 판례에 의함)

  1. 재판매가격유지행위 제한의 대상에는 상품 이외에 용역도 포함된다.
  2. 하위판매자에게 상품의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는 위탁판매의 경우에는 가격을 지정하여 거래하도록 할 수 있다.
  3. 일정한 가격 이상으로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재판매가격유지행위는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허용된다.
  4. 일정한 가격 이하로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재판매가격유지행위의 경우에도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허용된다는 것이 대법원 판결의 태도이다.
  5. 재판매가격유지행위에 관하여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입증책임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일정한 가격 이하로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재판매가격유지행위의 경우에도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허용된다는 것이 대법원 판결의 태도이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대법원은 일정한 가격 이하로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재판매가격유지행위는 거의 항상 불법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매우 탄력적이고 타당한 이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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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국제계약의 체결제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단순한 개별 상품이나 기계의 도입계약은 제한대상이 되는 국제계약의 유형에 포함되지 않는다.
  2. 제한의 대상이 되는 국제계약을 체결한 사업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이를 신고하여야 한다.
  3.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한 국제계약을 체결한 사업자에 대하여 계약내용의 수정ㆍ변경 외에 계약의 취소를 명할 수 있다.
  4. 부당한 국제계약을 체결한 자에 대하여는 벌금 이외에 징역형의 부과도 가능하다.
  5. 국제계약의 내용이 부당한 국제계약의 체결제한 규정에 위반된다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통보받은 심사요청인은 통보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관련 계약조항을 수정하여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단순한 개별 상품이나 기계의 도입계약은 제한대상이 되는 국제계약의 유형에 포함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제한의 대상이 되는 국제계약을 체결한 사업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이를 신고해야 합니다. 이유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한 국제계약을 체결한 사업자에 대해 계약내용의 수정, 변경 외에 계약의 취소를 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당한 국제계약을 체결한 자에 대해서는 벌금 이외에 징역형의 부과도 가능합니다. 국제계약의 내용이 부당한 국제계약의 체결제한 규정에 위반된다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통보받은 심사요청인은 통보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관련 계약조항을 수정하여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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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조합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적용으로부터 제외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하는 요건만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대법원 판례에 의함)

  1. ㄱ, ㄴ, ㄹ, ㅂ
  2. ㄱ, ㄷ, ㄹ, ㅁ
  3. ㄷ, ㄹ, ㅁ, ㅂ
  4. ㄴ, ㄷ, ㄹ, ㅁ, ㅂ
  5. ㄱ, ㄷ, ㄹ, ㅁ, ㅂ
(정답률: 알수없음)
  • 조합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적용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ㄱ. 조합의 목적이 회원들의 이익 증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ㄴ. 조합의 운영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ㄹ. 조합의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운영하며, 회원들의 투표에 따라 의사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ㅂ. 조합의 운영이 공익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비영리적인 성격을 갖추어야 한다.

    따라서, "ㄱ, ㄴ, ㄹ, ㅂ"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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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약관의 작성 및 설명의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사업자는 고객이 약관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한글로 작성하여야 한다.
  2. 사업자는 계약체결 시에 반드시 고객에게 약관의 사본을 교부하여야 한다.
  3. 고객은 사업자가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하지 아니하고 계약을 체결한 경우 해당 약관을 계약의 내용으로 주장할 수 없다.
  4. 사업자는 계약을 체결할 때에 어떠한 경우이든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고객에게 설명할 의무가 있다.
  5. 사업자가 표준화된 용어를 사용하여 약관을 작성하는 경우에는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특별히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은 사업자가 고객이 약관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약관을 작성하고 설명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자는 고객이 약관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한글로 작성하여야 한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이는 고객이 약관의 내용을 이해하고 동의하기 쉽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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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위반행위에 대하여 사업자에게 취해질 수 있는 제재수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부당하게 가격을 인상한 시장지배적 사업자에 대하여 공정거래위원회는 가격인하명령을 내릴 수 있다.
  2.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정명령을 위반한 사업자에 대하여 사죄광고를 명할 수 있다.
  3. 공정거래위원회는 일정한 경우에 과징금을 분할납부하게 할 수 있다.
  4. 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규정에 위반하는 행위가 있을 때에는 공정거래위원회는 당해 행위의 중지를 명할 수 있다.
  5. 공정거래위원회는 일정한 경우에 직권으로 시정조치명령의 이행에 대한 정지를 결정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정명령을 위반한 사업자에 대하여 사죄광고를 명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사죄광고는 일반적으로 사업자의 자발적인 결정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며, 공정거래위원회가 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유: 사죄광고는 일반적으로 사업자의 자발적인 결정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며, 공정거래위원회가 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정명령, 가격인하명령, 중지명령 등의 제재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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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각 사업자들의 시장점유율이 다음과 같은 경우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추정되는 자를 모두 고른 것은? (단, 각 사업자의 연간 매출액은 50억원을 상회하며, ㅁ은 ㄱ의 계열회사이고, ㅂ은 ㄴ의 계열회사임)

  1. ㄱ, ㄴ, ㄷ
  2. ㄱ, ㄴ, ㄷ, ㄹ
  3. ㄱ, ㄴ, ㄷ, ㄹ, ㅁ
  4. ㄱ, ㄴ, ㄷ, ㅁ, ㅂ
  5. ㄱ, ㄴ, ㄷ, ㄹ, ㅁ, ㅂ
(정답률: 알수없음)
  • 시장점유율이 높은 사업자를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추정하는 기준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 문제에서는 법률상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이 50% 이상인 사업자를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추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시장점유율이 50% 이상인 사업자는 ㄱ, ㄴ, ㄷ, ㅁ, ㅂ 이며, 이들을 모두 고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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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표준약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업자는 표준약관과 다른 내용을 약관으로 사용하는 경우 표준약관 표지를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2.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표준약관의 사용을 권장받은 사업자는 표준약관과 다른 약관을 사용하는 경우 표준약관과 다르게 정한 주요 내용을 고객이 알기 쉽게 표시하여야 한다.
  3.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준약관의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표준약관 표지를 정할 것을 사업자단체에게 요청할 수 있다.
  4.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소비자단체 또는 동법에 따라 설립된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가 자주 일어나는 거래 분야에서 표준이 될 약관을 마련할 것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할 수 있다.
  5. 일정한 거래 분야에서 여러 고객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에 피해 발생 상황을 조사하여 약관이 없거나 불공정약관조항이 있는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사업자 및 사업자단체에 대하여 표준이 될 약관을 마련하여 심사 청구할 것을 권고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준약관 표지를 정할 것을 사업자단체에게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이 옳은 설명입니다. 이는 표준약관의 사용을 활성화하고, 고객이 표준약관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된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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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일정한 거래분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정한 거래분야는 거래의 단계별로도 성립될 수 있다.
  2. 대체재의 존재는 일반적으로 일정한 거래분야를 획정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
  3. 지역시장은 전국으로 획정될 수 있고, 특정 지역으로 획정될 수도 있다.
  4. 일정한 거래분야를 넓게 획정할수록 특정사업자의 시장지배력 또는 경쟁제한성이 큰 것으로 판단될 개연성이 높다.
  5. 일정한 거래분야를 획정함에 있어서는 현재의 경쟁관계 뿐만 아니라 장래 경쟁관계가 성립될 수 있는 지도 고려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일정한 거래분야는 거래의 단계별로도 성립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일정한 거래분야를 넓게 획정할수록 특정사업자의 시장지배력 또는 경쟁제한성이 큰 것으로 판단될 개연성이 높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일정한 거래분야가 넓어질수록 특정사업자가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거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대체재의 존재는 일반적으로 일정한 거래분야를 획정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는 옳은 설명이다. 대체재가 존재한다면 소비자는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사업자의 시장지배력이나 경쟁제한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지역시장은 전국으로 획정될 수 있고, 특정 지역으로 획정될 수도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일정한 거래분야는 지역적으로 제한될 수도 있고, 전국적으로 획정될 수도 있다.

    "일정한 거래분야를 획정함에 있어서는 현재의 경쟁관계 뿐만 아니라 장래 경쟁관계가 성립될 수 있는 지도 고려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일정한 거래분야를 획정할 때는 현재의 경쟁관계뿐만 아니라 장래의 경쟁관계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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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부당한 공동행위의 금지규정을 위반하는 행위가 있을 때에는 당해 사업자에 대하여 매출액의 10%를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으므로, 당해 사업자의 매출액이 없는 경우에는 과징금을 부과하지 아니한다.
  2. 부당한 공동행위를 할 것을 약정하는 계약 등은 사업자간에 있어서는 이를 무효로 한다.
  3. 사업자는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상품의 거래조건을 정하여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4. 공정거래위원회는 국가가 발주하는 입찰과 관련된 부당한 공동행위를 적발하기 위하여 중앙행정기관 등에게 입찰 관련 자료의 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
  5. 사업자 뿐만 아니라 사업자단체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의 금지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당해 사업자의 매출액이 없는 경우에는 과징금을 부과하지 아니한다."가 옳지 않다. 매출액이 없는 경우에도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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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시장지배적사업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수요측면에서 지배력이 있는 사업자도 시장지배적사업자에 해당할 수 있다.
  2. 금융업 또는 보험업을 영위하는 회사는 시장지배적사업자가 될 수 없다.
  3. 사업자는 단독으로 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자와 함께 시장지배적 지위를 가질 수 있다.
  4. 시장지배적사업자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진입장벽의 존재도 고려된다.
  5.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연간 매출액이 40억원 미만인 공급자와 연간 구매액이 40억원 미만인 수요자는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금융업 또는 보험업을 영위하는 회사는 시장지배적사업자가 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금융업 또는 보험업도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시장지배적사업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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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가 있는 경우에도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행하여지는 경우로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경우에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제1항의 부당한 공동행위 금지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다음에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 규정한 일정한 목적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ㄴ, ㄷ
  3. ㄱ, ㄴ, ㄷ, ㄹ
  4. ㄱ, ㄴ, ㄷ, ㄹ, ㅁ
  5. ㄱ, ㄴ, ㄷ, ㄹ, ㅁ, ㅂ
(정답률: 알수없음)
  •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 규정한 일정한 목적은 "공정한 경쟁을 유지하고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경우에는 부당한 공동행위 금지규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기 중 "ㄱ, ㄴ, ㄷ, ㄹ, ㅁ, ㅂ" 모두 공정한 경쟁을 유지하고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모두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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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장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위원장이 임명 또는 위촉한다.
  2. 사업자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3.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미 조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없다.
  4. 공정거래위원회는 분쟁조정사항에 관하여 조정절차가 종료될 때까지 시정조치를 부과해서는 아니 된다.
  5. 조정이 성립된 경우 분쟁당사자간에 조정조서와 동일한 내용의 합의가 성립된 것으로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미 조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사업자와 소비자 간의 분쟁을 조정하는 기관으로, 사업자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로 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미 조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도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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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의 회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전원회의의 의사는 공정거래위원장이 주재하며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2. 소회의의 의사는 상임위원이 주재하며 구성위원 전원의 출석과 출석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3. 규칙 또는 고시의 제정ㆍ변경은 소회의에서 의결한다.
  4. 공정거래위원회의 심리는 구술심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서면심리로 할 수 있다.
  5. 공정거래위원회의 사건에 관한 의결의 합의는 공개하지 아니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규칙 또는 고시의 제정ㆍ변경은 소회의에서 의결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규칙 또는 고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제정 및 변경은 구성위원 전원의 출석과 출석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의결되는 소회의에서 결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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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수행하는 업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의 금지규정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행위와 관련된 분쟁의 조정
  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규정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행위와 관련된 분쟁의 조정
  3.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가맹사업 당사자 간 분쟁의 조정
  4. 사업자의 거래관행과 행태의 조사ㆍ분석
  5. 시장ㆍ산업의 분석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의 금지규정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행위와 관련된 분쟁의 조정"입니다. 이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수행하는 업무 중 하나로,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기업들이 공정거래를 위반한 경우, 이에 대한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수행하는 업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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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 적용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대법원 판례에 의함)

  1.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사경제의 주체로서 활동을 하는 경우
  2. 대한노인회가 노숙자에게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경우
  3. 법인격없는 사단인 사업자가 끼워팔기를 하는 경우
  4. 국외에서 이루어진 사업자의 불공정거래행위가 국내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5. 전국학생복발전협의회가 시장점유율이 50%가 넘는 학생복 판매회사와 공동으로 학생복 판매가격에 관한 결의를 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대한노인회가 노숙자에게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경우는 비영리적인 성격을 가지며,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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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가맹사업을 영위하는 甲이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거래상대방과 거래한 경우에 공정거래위원회가 행할 수 있는 조사 내지 시정조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정거래위원회는 그 소속공무원으로 하여금 甲의 사무소에 출입하여 업무 및 경영상황, 장부 등을 조사하게 할 수 있다.
  2. 甲이 본사의 화재로 인하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기가 곤란한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연기하여 줄 것을 신청할 수 있다.
  3. 공정거래위원회가 甲에게 시정방안을 정하여 이에 따를 것을 권고한 경우에는 甲이 시정권고를 통지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당해 권고를 수락하는지의 여부에 관하여 공정거래위원회에 통지하여야 한다.
  4. 공정거래위원회는 甲에 대하여 시정조치를 명하기 전에 甲에게 의견을 진술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5. 공정거래위원회는 甲의 법위반 사실을 조사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장에게 甲에 관한 금융거래정보의 제공을 요구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정거래위원회는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거래상대방과 거래한 경우에 조사 및 시정조치를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甲이 본사의 화재로 인하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기가 곤란한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연기하여 줄 것을 신청할 수 있다."입니다. 이유는 본사의 화재로 인한 사유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나 시정조치를 연기할 수 있는 사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는 甲의 법위반 사실을 조사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장에게 甲에 관한 금융거래정보의 제공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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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이 명시적으로 규정한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소비자 보호
  2.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촉진시키는 것
  3. 국민생활을 균형 있게 향상시키는 것
  4. 불공정한 내용의 약관을 규제함으로써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것
  5. 사업자가 그 거래상의 지위를 남용하여 불공정한 내용의 약관을 작성하여 거래에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
(정답률: 알수없음)
  •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의 목적은 "불공정한 내용의 약관을 규제함으로써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촉진시키는 것"은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이 명시적으로 규정한 목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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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이 심의ㆍ의결에서 제척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위원의 이혼한 배우자가 당사자인 경우
  2. 위원이 당사자 대리인으로서 사건에 관여하였던 적이 있는 경우
  3. 위원이 과거에 당사자에게 교육을 하였던 적이 있는 경우
  4. 위원 또는 위원이 속한 법인이 증언이나 감정을 한 경우
  5. 위원이 공정거래위원회 소속공무원으로서 당해 사건의 조사를 행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은 심의ㆍ의결에서 제척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위원이 과거에 당사자에게 교육을 하였던 적이 있는 경우"는 제척 사유가 아닙니다. 이유는 교육은 당사자와의 직접적인 거래나 관련이 없는 일반적인 활동으로, 위원의 중립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제척 사유들은 위원의 중립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제척될 수 있는 사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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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대법원 판례에 의함)

  1. 부당한 공동행위에서의 합의는 둘 이상의 사업자 상호간에 경쟁을 제한하려는 의사의 합치를 말한다.
  2. 다른 사업자로 하여금 부당한 공동행위를 하게 하는 행위에는 방조하는 행위도 포함되어 금지된다.
  3. 부당한 공동행위에 관한 합의에는 명시적인 경우 외에 묵시적으로 이루어진 경우도 포함된다.
  4. 어느 사업자가 당초부터 합의에 따를 의사도 없이 진의아닌 의사표시에 의하여 합의한 경우에도 부당한 공동행위는 성립할 수 있다.
  5. 합의에 따른 실행행위를 현실로 하지 않더라도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다른 사업자로 하여금 부당한 공동행위를 하게 하는 행위에는 방조하는 행위도 포함되어 금지된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규정되어 있으며, 다른 사업자가 부당한 공동행위를 하도록 유도하거나 방조하는 행위도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A와 B가 가격을 인위적으로 조정하기로 합의하고, C가 이 합의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조하는 행위를 한다면, C도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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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시장지배적지위의 남용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대법원 판례에 의함)

  1.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다른 사업자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원재료 구매를 방해할 수 있다.
  2.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최근의 추세에 비추어 상품의 공급량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다.
  3.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에 필수적인 인력이라도 정상적인 관행을 따른다면 채용할 수 있다.
  4.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위남용행위로서의 사업활동 방해행위의 부당성은 독과점적 시장에서의 경쟁촉진이라는 입법 목적에 맞추어 해석하여야 한다.
  5.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방해하는 행위에서 다른 사업자란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거래상대방인 사업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방해하는 행위에서 다른 사업자란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거래상대방인 사업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대법원은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다른 사업자의 거래상대방인 경우에도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하여 부당한 방해행위를 한다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위반될 수 있다는 판례를 내렸습니다. 따라서,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거래상대방인 다른 사업자도 부당한 방해행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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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을 부과함에 있어서 참작하여야 할 요소로 규정되지 않은 것은?

  1. 위반행위의 정도
  2. 위반행위의 회수
  3. 위반행위의 기간
  4. 위반행위의 발생지
  5. 위반행위로 인해 취득한 이익의 규모
(정답률: 알수없음)
  • 위반행위의 발생지는 과징금 부과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서, 해당 위반행위가 어디에서 발생하였는지를 고려하여 부과액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기업이 특정 지역에서 공정거래법 위반행위를 저질렀을 경우, 해당 지역의 시장규모나 경쟁상황 등을 고려하여 과징금 부과액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반행위의 발생지는 과징금 부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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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 약관조항에 해당하지 않아 무효로 볼 수 없는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대법원 판례에 의함)

  1. 대전에 주소를 둔 계약자와 서울에 주영업소를 둔 건설회사 사이에 체결된 아파트 공급계약에서 "본 계약에 관한 소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한다" 라는 관할합의의 약관조항
  2. 가맹계약에서 가맹본부가 아무런 제약없이 언제라도 가맹점의 점포와 동일 지역 내에 직영점을 개설하거나 가맹점을 둘 수 있도록 하는 약관조항
  3. 대리점계약에서 계약만료일에 계약갱신의 통보가 없을 경우 1년씩 갱신된 것으로 하고, 연대보증인의 책임도 이에 준하도록 규정한 약관조항
  4. 자동차 딜러계약에서 고객이 계약의 근본취지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거나 계약의 주요한 사항을 위반하는 때를 자동차 제조ㆍ판매사업자의 계약해지사유로 규정하는 약관조항
  5. 공장용지 분양계약에서 계약해제시 반환할 금전에 대한 이자의 지급을 배제하는 약관조항
(정답률: 알수없음)
  • 자동차 딜러계약에서 고객이 계약의 근본취지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거나 계약의 주요한 사항을 위반하는 때를 자동차 제조ㆍ판매사업자의 계약해지사유로 규정하는 약관조항은 불공정 약관조항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는 고객의 불법적인 행위나 계약 위반에 대한 제재 조치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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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업자에게 해당 불공정약관조항의 삭제ㆍ수정 등 약관을 시정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사업자가 일반 공중에게 물품ㆍ용역을 공급하는 계약으로서 계약 체결의 긴급성ㆍ신속성으로 인하여 고객이 계약을 체결할 때에 약관 조항의 내용을 변경하기 곤란한 경우
  2. 사업자의 계약 당사자로서의 지위가 현저하게 우월하거나 고객이 다른 사업자를 선택할 범위가 제한되어 있어 약관을 계약의 내용으로 하는 것이 사실상 강제되는 경우
  3. 계약의 성질상 또는 목적상 계약의 취소ㆍ해제 또는 해지가 불가능하거나 계약을 취소ㆍ해제 또는 해지하면 고객에게 현저한 재산상의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
  4. 사업자가 불공정약관조항의 삭제ㆍ수정 등 약관을 시정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명받은 해당 사업자와 같은 종류의 사업을 하는 다른 사업자인 경우
  5. 사업자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조 제7호의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업자에게 해당 불공정약관조항의 삭제ㆍ수정 등 약관을 시정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없는 경우는 "사업자가 불공정약관조항의 삭제ㆍ수정 등 약관을 시정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명받은 해당 사업자와 같은 종류의 사업을 하는 다른 사업자인 경우"입니다. 이는 해당 사업자와 같은 종류의 사업을 하는 다른 사업자가 이미 시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불공정약관조항이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사업자만의 문제로 해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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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가 있을 경우에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할 수 있는 과징금의 상한이 다른 것은?

  1. 거래거절
  2. 차별적 취급
  3. 부당한 고객유인
  4. 거래상 지위의 남용
  5. 부당한 지원행위
(정답률: 알수없음)
  • 부당한 지원행위는 다른 불공정거래행위와 달리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할 수 있는 과징금의 상한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업이 경쟁자를 제외하고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하도록 하는 행위로, 시장 경쟁을 방해하고 소비자의 이익을 해치기 때문에 더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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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고객의 권익에 관하여 정하고 있는 약관의 내용으로서 무효로 되는 약관조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급부의 내용을 사업자가 고객과 협의하여 결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조항
  2. 법률에 따른 고객의 항변권을 상당한 이유 없이 제한하는 조항
  3. 법률에 따른 고객의 상계권을 상당한 이유 없이 배제하는 조항
  4. 고객이 제3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조항
  5. 사업자가 업무상 알게 된 고객의 비밀을 정당한 이유 없이 누설하는 것을 허용하는 조항
(정답률: 알수없음)
  •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은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무효로 되는 약관조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급부의 내용을 사업자가 고객과 협의하여 결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조항"은 고객의 권익을 침해하지 않으며, 사업자와 고객 간의 협의를 통해 급부의 내용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조항은 무효로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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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라고 볼 수 없는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대법원 판례에 의함)

  1. 당해 사업 전체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홍보 및 선전활동 행위
  2. 신규가입희망 서점에 대해 주위 서점과의 거리를 제한하거나 특정지역 내 신규개설을 금지하는 행위
  3. 과당경쟁을 이유로 할인판매를 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
  4. 구성사업자들에게 본인의 의사 여하를 불문하고 일제히 휴업하도록 요구하는 행위
  5. 사업자단체가 자유경쟁가격제도를 택하려는 사업자에게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하게 하는 행위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당해 사업 전체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홍보 및 선전활동 행위"입니다. 이는 사업자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홍보하는 것으로, 공정거래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경쟁을 제한하거나 가격을 조작하는 등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행위로, 금지행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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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약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대법원 판례에 의함)

  1. 하나의 계약에서 여러 개의 약관을 사용할 수 없다.
  2. 약관은 계약체결과 동시에 사업자가 작성하여 제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3. 약관은 특정한 자와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이어야 한다.
  4. 약관은 사업자와 고객 사이의 계약의 내용을 이루는 것이어야 한다.
  5. 약관은 상인과 상인사이에는 사용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약관은 사업자와 고객 사이의 계약의 내용을 이루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서 명시되어 있으며, 대법원 판례에서도 반복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약관은 사업자와 고객 간의 계약 내용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상호 동의하에 작성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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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손해배상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규정을 위반함으로써 피해를 입은 자에 대하여 부담하는 손해배상책임의 성격은 무과실책임이다.
  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기간은 1년이다.
  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손해배상청구의 소가 제기된 때에는 법원은 필요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하여 재판상 증거가 되는 일체의 기록을 송부해 줄 것을 요구할 수 있다.
  4.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손해배상청구권은 동법에 의한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만 재판상 주장할 수 있다.
  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있어서 법원이 변론전체의 취지와 증거조사의 결과를 기초하여 상당한 손해액을 인정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손해배상청구의 소가 제기된 때에는 법원은 필요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하여 재판상 증거가 되는 일체의 기록을 송부해 줄 것을 요구할 수 있다.

    해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손해배상제도는 무과실책임으로,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규정을 위반하여 피해를 입은 자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합니다. 소멸시효기간은 3년이며, 손해배상청구권은 동법에 의한 시정조치가 확정되지 않아도 주장할 수 있습니다. 법원은 변론전체의 취지와 증거조사의 결과를 기초하여 상당한 손해액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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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사업자나 사업자단체에게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사업자가 다른 사업자와 협정을 체결하여 공동으로 가격을 결정ㆍ유지하여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
  2. 공정거래위원회 심판정의 질서유지 명령을 따르지 아니한 행위
  3. 사업자가 자기의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
  4. 사업자단체가 일정한 거래분야에 있어서 현재 또는 장래의 사업자수를 제한하는 행위
  5.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위남용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에 응하지 않는 행위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공정거래위원회 심판정의 질서유지 명령을 따르지 아니한 행위"입니다. 이는 이미 공정거래위원회가 판단하여 벌금을 부과한 사업자나 사업자단체가 해당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사업자나 사업자단체에게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행위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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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제1항의 공동행위의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공동으로 상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행위
  2. 공동으로 대금의 거래조건을 변경하는 행위
  3. 공동으로 생산 또는 용역의 거래를 위한 설비의 신설을 방해하는 행위
  4. 공동으로 입찰에 있어서 투찰가격을 정하는 행위
  5. 공동으로 계속적인 거래관계에 있는 특정사업자에 대하여 거래를 중단하는 행위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공동으로 계속적인 거래관계에 있는 특정사업자에 대하여 거래를 중단하는 행위"입니다. 이는 공정거래를 방해하고, 특정사업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로서,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것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공동으로 가격이나 거래조건을 결정하는 등의 행위로서, 공정경쟁을 방해하는 것으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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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계약의 해제ㆍ해지에 관하여 정하고 있는 약관의 내용 중 무효가 되는 약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로 인한 사업자의 원상회복의무나 손해배상의무를 부당하게 경감하는 조항
  2. 법률에 따른 고객의 해제권 또는 해지권을 배제하거나 그 행사를 제한하는 조항
  3. 법률에 따른 사업자의 해제권 또는 해지권의 행사 요건을 완화하여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
  4. 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로 인한 원상회복의무를 상당한 이유 없이 고객에게 과중하게 부담시키는 조항
  5. 고객에게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지 아니하는 해제권 또는 해지권을 부여하는 조항
(정답률: 알수없음)
  •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은 계약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약정의 공정성과 상호신뢰를 위해 약관의 불공정한 조항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고객에게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지 아니하는 해제권 또는 해지권을 부여하는 조항은 무효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고객의 권리를 보장하고, 계약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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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 위반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조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방조한 사업자단체에게는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의 공표 외에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2.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사업자단체에 대하여 과징금을 부과하면 참가한 구성사업자에게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없다.
  3. 지방자치단체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고시한 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사업자단체에 대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4. 부당한 공동행위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사업자단체에 대하여 시정명령을 내리면 관련 구성사업자에게는 따로 시정조치를 내릴 수 없다.
  5. 구성사업자의 사업내용을 부당하게 제한한 사업자단체에게는 구성사업자의 매출액의 5%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방조한 사업자단체에게는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의 공표 외에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이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내용으로,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방조한 사업자단체는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공표하고, 추가적으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당 사업자단체가 부당한 공동행위를 하여 경쟁을 제한하고, 소비자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를 방조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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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약관이 무효가 되기 위하여 상당한 이유 없이 라는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고객에게 소송상의 입증책임을 부담시키는 조항
  2. 고객에게 주어진 기한의 이익을 박탈하는 조항
  3. 사업자의 고의로 인한 법률상의 책임을 배제하는 조항
  4. 사업자가 부담하여야 할 위험을 고객에게 떠넘기는 조항
  5. 계약 목적물에 관하여 견본이 제시되는 경우 그 보장된 내용에 대한 책임을 제한하는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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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서는 약관이 무효가 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자의 고의로 인한 법률상의 책임을 배제하는 조항"은 상당한 이유 없이 고객의 권리를 제한하고 있으므로 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고객의 권리를 침해하고, 사업자가 법적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조항으로서,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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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자진신고자 등에 대한 감면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부당한 공동행위의 입증과 적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제도이다.
  2. 최초의 자진신고자는 과징금을 100%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
  3.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 협조한 자도 감면의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4. 공정거래위원회 직원은 자진신고와 관련된 정보를 사건처리와 관련 없는 자에게 제공하여서는 아니 된다.
  5. 감면되는 제재의 유형에는 형벌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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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면되는 제재의 유형에는 형벌이 포함되지 않는다. 이유는 감면제도는 과징금 면제나 감면에 대한 것으로, 형사처벌과는 별개의 법적 대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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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약관조항의 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대법원 판례에 의함)

  1. 가맹점이 일일 송금의무를 위반한 경우 지체배상금을 부과하는 외에 3일 이상 계속 송금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가맹점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한 약관조항은 무효이다.
  2. 고객의 대리인에 의하여 계약이 체결된 경우 고객이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대리인에게 그 의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이행할 책임을 지우는 내용의 약관조항은 무효로 한다.
  3. 신의성실의 원칙을 위반하여 공정성을 잃은 약관조항은 무효로 추정된다.
  4. 고객의 의사표시의 형식이나 요건에 대하여 부당하게 엄격한 제한을 두는 조항은 무효로 한다.
  5. 고객의 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자의 의사표시가 상당한 이유 없이 고객에게 도달한 것으로 보는 약관조항은 무효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맹점이 일일 송금의무를 위반한 경우 지체배상금을 부과하는 외에 3일 이상 계속 송금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가맹점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한 약관조항은 무효이다."가 옳지 않다. 이유는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계약의 목적과 성격, 계약의 종류, 계약당사자의 지위, 계약의 내용, 계약의 체결과정, 계약당사자 간의 상호관계, 계약의 실행과 이행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불공정약관조항 여부를 판단해야 하며, 단순히 일정 기간 이내에 계속 송금하지 않으면 계약이 해지된다는 조항이 불공정약관조항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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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의 사건처리절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대법원 판례에 의함)

  1. 공정거래위원회는 피해자나 제3자의 신고 또는 고발이 있어야만 조사를 개시할 수 있다.
  2.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자료제출명령을 거부한 경우에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가 종료한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한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당해 행위에 대하여 시정조치를 부과할 수 없다.
  4. 사업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린 처분에 불복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이의신청절차를 거치지 않고서는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
  5.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에 대한 불복의 소는 원고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고등법원을 전속관할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가 종료한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한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당해 행위에 대하여 시정조치를 부과할 수 없다."는 법률상 소멸시효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즉, 위반행위가 종료된 후 5년이 지나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더 이상 시정조치를 부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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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민법

41. 착오에 의한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동기의 착오라고 하더라도 그 동기가 표시되어 의사표시의 해석상 법률행위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고 인정되면 의사표시의 착오와 동일하게 취급된다.
  2. 동기의 착오가 상대방의 강력한 주장에 의하여 유발된 경우에는 그것이 중요부분에 관한 것인 이상 그로 인한 의사표시는 착오를 이유로 취소할 수 있다.
  3. 소의 취하는 그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더라도 이를 취소할 수 없다.
  4. 이미 완성된 의사표시가 전달기관의 잘못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된 경우, 의사표시의 착오에 해당한다.
  5. 법률에 관한 착오라도 그것이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관한 것인 때에는 표의자는 그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의 취하는 그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더라도 이를 취소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중요한 내용에 대한 착오가 있을 경우에도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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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점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물건에 대한 사실적 지배가 있으면 언제나 점유권이 인정된다.
  2. 점유자는 소유의 의사로 선의ㆍ평온ㆍ공연하게 점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3. 전후(前後) 양 시점에 점유한 사실이 있는 때에는 그 점유는 계속한 것으로 추정된다.
  4. 점유자가 점유물에 대하여 행사하는 권리는 적법하게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5. 점유권의 승계인이 전점유자의 점유를 아울러 주장하는 경우에는 그 하자도 승계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물건에 대한 사실적 지배가 있으면 언제나 점유권이 인정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사실적 지배가 있더라도 그것이 적법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는지, 그 물건이 누구의 소유인지 등에 따라 점유권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무단으로 남의 땅에 집을 지어서 거주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땅에 대한 사실적 지배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적법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는지, 그 땅이 누구의 소유인지 등에 따라 점유권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유권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사실적 지배뿐만 아니라 적법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는지, 그 물건이 누구의 소유인지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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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공동소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공유자는 다른 공유자의 동의 없이 공유물을 처분하거나 변경할 수 없다.
  2. 공유물의 관리에 관한 사항은 원칙적으로 공유자의 지분의 과반수로써 결정한다.
  3. 합유자는 전원의 동의 없이 합유물에 대한 지분을 처분하지 못한다.
  4. 합유자는 조합이 해산되기 전에는 합유물의 분할을 청구하지 못한다.
  5. 총유물의 관리ㆍ처분에 관하여 정관이나 규약으로 정함이 없고 사원총회의 결의도 없는 경우, 선의의 상대방에 대한 총유물의 처분행위는 유효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총유물의 관리ㆍ처분에 관하여 정관이나 규약으로 정함이 없고 사원총회의 결의도 없는 경우, 선의의 상대방에 대한 총유물의 처분행위는 유효하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판례에 의해 정해진 내용이 아니라, 법률상 정해진 내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보기는 수정되어야 한다.

    해당 내용은 공동소유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공동소유자는 다른 공동소유자의 동의 없이 공동소유물을 처분하거나 변경할 수 없다"는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총유물의 처분행위도 공동소유자의 동의 없이는 유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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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甲은 乙 소유의 X토지를 소유의 의사로 평온, 공연하게 20년간 점유하여 왔는데 소유권이전등기는 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乙은 X토지를 丙에게 매도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甲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丙에 대하여 시효취득을 이유로 대항할 수 없다.
  2. 甲은 乙에 대하여 소유권이전등기의무의 이행불능에 따른 채무불이행책임을 물을 수 있다.
  3. 乙과 丙간의 매매계약이 해제되었다면 甲은 乙에게 X토지에 대한 시효취득의 효과를 주장할 수 있다.
  4. 乙ㆍ丙간의 소유권이전이 통정허위표시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甲은 丙에 대하여 시효완성의 효과를 주장할 수 있다.
  5. 乙ㆍ丙간의 소유권 이전시를 새로운 취득시효의 기산점으로 삼아 甲이 다시 취득시효를 완성한 경우, 甲은 丙에 대하여 취득시효를 주장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乙과 丙간의 매매계약이 해제되었다면 甲은 乙에게 X토지에 대한 시효취득의 효과를 주장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매매계약이 해제되었다고 해서 甲이 X토지에 대한 시효취득의 효과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甲이 X토지를 평온하게 점유하고 있었더라도,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甲은 여전히 소유자가 아니며, 따라서 취득시효도 완성되지 않았다.

    따라서 옳은 설명은 "甲은 乙에 대하여 소유권이전등기의무의 이행불능에 따른 채무불이행책임을 물을 수 있다."이다. 甲은 X토지를 평온하게 점유하고 있었지만,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유권이전등기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어, 乙에 대하여 채무불이행책임을 물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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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주택임대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주택임대차보호법상의 대항력은 주택의 인도 및 주민등록이 계속 존속하고 있어야 유지된다.
  2. 보존등기를 마치지 않은 주거용 건물도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대상이 된다.
  3.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요건으로서의 점유에는 간접점유도 포함한다.
  4. 대항력을 갖춘 임차권보다 후순위인 저당권의 실행으로 목적 부동산이 매각되어 그 임차권보다 선순위인 저당권이 소멸한 경우, 임차인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다.
  5. 임차권등기명령에 의해 임차권등기가 행해진 경우, 임대인의 임대차보증금의 반환의무와 임차인의 임차권등기 말소의무는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항력을 갖춘 임차권보다 후순위인 저당권의 실행으로 목적 부동산이 매각되어 그 임차권보다 선순위인 저당권이 소멸한 경우, 임차인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는 판례에 의해 인정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임차권등기명령에 의해 임차권등기가 행해진 경우, 임대인의 임대차보증금의 반환의무와 임차인의 임차권등기 말소의무는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이는 임차인이 임차권등기를 받았을 때, 임대인이 임대차보증금을 반환해야 하며, 임차인이 임차권등기를 말소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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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화해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화해계약이 사기로 인하여 이루어진 경우에는 화해의 목적인 분쟁에 관한 사항에 착오가 있는 때에도 사기를 이유로 취소할 수 있다.
  2. 화해계약에 의해 분쟁이 종지하면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이 있다.
  3. 판결에 의해 확정된 사항은 화해의 목적으로 될 수 없다.
  4. 화해당사자의 자격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그 착오를 이유로 화해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5. 화해의 목적이 되는 분쟁에는 친족관계의 존부에 관한 분쟁도 포함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화해계약이 사기로 인하여 이루어진 경우에는 화해의 목적인 분쟁에 관한 사항에 착오가 있는 때에도 사기를 이유로 취소할 수 있다. 이는 판례에 의한 것으로, 사기로 인한 계약은 무효이므로 화해계약도 취소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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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도급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수급인이 재료를 전부 공급한 경우, 특약이 없는 한 완성된 물건의 소유권은 수급인에게 원시적으로 귀속한다.
  2. 수급인이 자기의 노력과 재료를 들여 건물을 완성한 이상 완성된 건물의 소유권을 원시적으로 도급인에게 귀속시키기로 하는 묵시적 합의가 있었더라도 건물의 소유권은 수급인에게 원시적으로 귀속한다.
  3. 도급인의 손해배상채권과 동시이행관계에 있는 수급인의 공사대금채권은 그 대등액에 한정된다.
  4. 도급인은 완성된 건물에 중대한 하자가 있어서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더라도 도급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5. 부동산공사의 수급인은 그 보수에 관한 채권을 담보하기 위하여 도급인에게 그 부동산을 목적으로 한 저당권의 설정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수급인이 자기의 노력과 재료를 들여 건물을 완성한 이상 완성된 건물의 소유권을 원시적으로 도급인에게 귀속시키기로 하는 묵시적 합의가 있었더라도 건물의 소유권은 수급인에게 원시적으로 귀속한다." 이 부분이 옳지 않다. 도급인과 수급인 간의 묵시적 합의에 따라 건물의 소유권이 도급인에게 귀속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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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甲은 채권자로부터 강제집행을 면하기 위해 乙과 합의하여 甲소유의 X부동산을 허위로 乙에게 매도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하였다. 그 후 乙은 위 부동산을 다시 丙에게 매도한 후 소유권을 넘겨주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丙이 선의인 경우, 甲과 乙사이의 매매계약은 유효하다.
  2. 丙이 甲과 乙사이의 매매계약이 허위임을 몰랐다면 이에 대한 과실이 있더라도 보호된다.
  3. 丙이 악의라면 甲은 丙에게 부동산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4. 甲은 乙에게 부당이득의 반환을 청구할 수도 있다.
  5. 丙의 선의 여부를 판단하는 시점은 乙과 丙이 매매계약을 체결한 때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丙이 선의인 경우, 甲과 乙사이의 매매계약은 유효하다."가 옳은 이유는, 丙이 선의인 경우에는 甲과 乙사이의 매매계약이 유효하게 체결되었기 때문이다. 즉, 甲과 乙사이의 매매계약은 처음부터 유효하며, 이후 乙이 부동산을 丙에게 매도한 것도 유효하다. 이는 甲과 乙사이의 매매계약이 허위로 체결된 것이지만, 이로 인해 발생한 소유권 이전등기는 유효하며, 이후의 매매계약도 유효하다는 판례에 근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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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사기에 의한 의사표시는 취소할 수 있다.
  2. 소송행위가 강박에 의하여 이루어진 경우에도 취소할 수 있음이 원칙이다.
  3. 의사표시에 착오가 있다고 하더라도 취소되기 전까지는 일단 유효하다.
  4. 허위매매의 매수인으로부터 부동산소유권을 취득한 제3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선의로 추정된다.
  5. 허위표시의 무효는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소송행위가 강박에 의하여 이루어진 경우에도 취소할 수 있음이 원칙이 아니라, 소송행위가 강박에 의하여 이루어진 경우에는 취소할 수 없다는 판례가 있다. 이유는 강박에 의한 의사표시는 자유로운 의사결정의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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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해외연수 목적으로 파견된 근로자가 귀국일로부터 3년간 회사에 근무하여야 하고, 이를 위반할 시에는 해외파견경비를 상환하기로 약정한 것은 반사회질서 행위에 해당한다.
  2. 처(妻)가 남편의 첩(妾)에게 불륜관계의 단절을 목적으로 금전을 지급하기로 약정하는 것은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해당되지 않는다.
  3. 아무런 대가관계 없이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에게 일방적인 급부를 하는 법률행위도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
  4.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성립하기 위하여는 폭리자가 경솔?무경험?궁박의 상태를 단순히 인식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5. 소송절차에서의 증언을 대가로 교통비 정도를 지급하기로 한 약정도 반사회질서 행위에 해당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처가 남편의 첩에게 불륜관계의 단절을 목적으로 금전을 지급하기로 약정하는 것은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는 개인 간의 자유로운 계약에 따른 것으로, 법적으로 금지되지 않은 행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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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금전소비대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이자나 변제기의 약정이 없는 금전소비대차계약도 성립할 수 있다.
  2. 무이자 소비대차의 경우에도 대주가 목적물의 하자를 알면서 차주에게 고지하지 아니한 때에는 담보책임을 진다.
  3. 이자부 소비대차는 약정일 부터가 아니라 목적물을 인도받은 때로부터 이자를 계산하여야 한다.
  4. 대주가 목적물을 차주에게 인도하기 전에 파산선고를 받은 때에는 그 소비대차는 효력을 잃는다.
  5. 대물반환을 예약한 경우, 차용액 및 이에 붙인 이자의 합산액이 그 재산의 가액을 넘는지의 여부는 소유권 이전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물반환을 예약한 경우, 차용액 및 이에 붙인 이자의 합산액이 그 재산의 가액을 넘는지의 여부는 소유권 이전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대물반환을 예약한 경우에도 차용액 및 이에 붙인 이자의 합산액이 그 재산의 가액을 넘는 경우에는 대주가 차주에게 그 차이를 반환해야 하며, 이는 판례에 의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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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당사자 간의 약정이 민법상 임대차에 관한 규정보다 임차인에게 불리하더라도 그 효력이 있는 것은?

  1. 차임증감청구권
  2. 차임연체에 따른 해지
  3. 임차인의 부속물매수청구권
  4. 차임의 지급 시기
  5. 임차인의 갱신청구권
(정답률: 알수없음)
  • 임대차 계약에서는 당사자 간의 약정이 민법상 임대차에 관한 규정보다 우선하여 효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차임의 지급 시기"는 임대차 계약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당사자 간의 약정이 민법상 규정보다 우선하여 효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즉, 임차인과 임대인이 약정한 차임의 지급 시기가 민법상 규정보다 불리하더라도 그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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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계약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매도인이 매매계약의 이행에 착수하지 않았다면 중도금을 지급한 매수인은 계약금을 포기하고 매매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2. 매수인이 계약금을 포기하고 계약을 적법하게 해제한 경우에도 매도인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3. 매수인이 계약금을 포기하고 계약을 적법하게 해제한 경우에는 원상회복의무가 발생한다.
  4. 주된 계약과 더불어 계약금계약을 체결한 경우, 교부자가 계약금의 잔금 또는 전부를 지급하지 아니하는 한 당사자가 이행의 착수하기 전이라도 임의로 주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5. 매매계약을 체결함에 있어서 계약금이 수수된 경우, 그 계약금은 특약이 없는 한 위약벌로서의 성질을 갖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주된 계약과 더불어 계약금계약을 체결한 경우, 교부자가 계약금의 잔금 또는 전부를 지급하지 아니하는 한 당사자가 이행의 착수하기 전이라도 임의로 주계약을 해제할 수 없는 이유는, 계약금은 주된 계약의 이행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계약금을 받은 측은 이행을 위한 준비를 하고, 계약금을 지불한 측은 계약을 이행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계약금을 받은 측이 이행을 하지 않는 경우, 계약금을 지불한 측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계약을 적법하게 해제한 경우에도 매도인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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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민법상 명문으로 규정한 매도인의 담보책임의 내용이 아닌 것은?

  1. 완전물급부청구권
  2. 대금감액청구권
  3. 하자보수청구권
  4. 계약해제권
  5. 손해배상청구권
(정답률: 알수없음)
  • 매도인의 담보책임은 상품의 하자 등으로 인해 구매자가 입은 손해를 보상하는 것으로, 하자보수청구권은 구매자가 상품의 하자를 매도인에게 통보하고 그에 대한 보수를 요구하는 권리를 말한다. 따라서 하자보수청구권은 명문으로 규정한 매도인의 담보책임의 내용 중 하나이다. 따라서 정답은 "하자보수청구권"이 아닌 다른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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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계약의 해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주된 채무의 불이행뿐만 아니라 부수적 채무의 불이행을 이유로도 계약 전부를 해제할 수 있음이 원칙이다.
  2. 매도인이 적법하게 매매계약을 해제한 후에도 매수인은 착오취소의 요건을 갖추면 이를 이유로 그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3. 당사자 일방 또는 쌍방이 수인인 경우, 해제의 의사표시는 전원으로부터 또는 전원에 대하여 동시에 행해져야 한다.
  4. 부동산 매매계약의 해제를 원인으로 하는 말소등기가 있기 전에 매수인으로부터 그 부동산을 양도받아 등기를 마친 악의의 제3자도 적법하게 소유권을 취득한다.
  5. 계약 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의 범위는 당사자 일방이 선의인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현존이익의 반환에 그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매도인이 적법하게 매매계약을 해제한 후에도 매수인은 착오취소의 요건을 갖추면 이를 이유로 그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이는 매도인의 해제와 매수인의 착오취소가 별개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매도인의 해제는 매매계약을 무효화하는 것이고, 매수인의 착오취소는 매매계약이 유효하지만 그 계약을 체결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매도인의 해제와 매수인의 착오취소는 서로 독립적인 개념이며, 매수인이 착오취소의 요건을 갖추면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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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甲은 자기소유의 가옥을 乙에게 매도하면서 그 대금을 丙에게 지급하기로 乙과 약정하였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丙이 수익의 의사표시를 한 후, 乙이 약정 기일까지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丙은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매매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2. 丙이 수익의 의사표시를 한 후, 乙이 약정 기일까지 대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丙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3. 丙이 수익의 의사표시를 하기 전에는 甲과 乙은 합의에 의하여 丙이 취득할 권리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
  4. 丙이 수익의 의사표시를 한 후, 甲이 乙의 사기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하려면 丙이 그에 대해 선의여야 한다.
  5. 乙은 가옥의 소유권을 이전받기 전까지는 丙의 대금지급청구를 거절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丙이 수익의 의사표시를 한 후, 甲이 乙의 사기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하려면 丙이 그에 대해 선의여야 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丙이 매매계약에서의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甲과 乙 간의 계약에 대한 취소 여부와 관련하여 丙이 선의의무를 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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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약관의 규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약관의 중요한 내용이 당해 거래계약에 당연히 적용되는 법령에 규정되어 있는 사항이더라도 사업자는 이를 명시ㆍ설명해야 한다.
  2. 약관의 내용은 개개의 계약체결자의 의사나 체약 당시의 상황 등을 고려하여 개별적ㆍ구체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3. 약관 조항이 다의적으로 해석되어 그 뜻이 명백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고객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야 한다.
  4. 약관의 내용이 사적자치의 영역에 속하는 한, 사업자가 상당한 이유 없이 자신이 부담하여야 할 위험을 고객에게 이전하는 내용의 약관조항이더라도 효력이 인정된다.
  5. 계약해제로 인하여 사업자가 이미 받은 금전을 반환함에 있어 이자의 반환의무를 배제하는 약관조항은 유효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약관 조항이 다의적으로 해석되어 그 뜻이 명백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고객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것은, 약관의 해석에 있어서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원칙을 의미합니다. 이는 판례에도 반영되어 있으며, 약관의 해석에 있어서는 일반적인 상식과 상관관계법 등 법적 원칙을 적용하여 해석해야 하지만, 이러한 원칙들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객의 이익을 우선시하여 해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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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쌍무계약은 모두 유상계약이다.
  2. 민법은 청약과 승낙에 의한 계약의 성립만을 규정하고 있다.
  3. 격지자 간의 계약은 승낙의 통지가 도달한 때에 성립한다.
  4. 청약은 상대방 있는 의사표시이므로 그 상대방은 특정되어야 한다.
  5. 승낙의 기간을 정하여 한 청약도 그 기간 중에 철회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쌍무계약은 모두 유상계약이다."라는 설명은 쌍무계약이라는 종류의 계약은 모두 상대방에게 일정한 대가를 지급하고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쌍무계약은 유상계약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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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음 중 동시이행 관계가 인정되지 않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양도소득세를 매수인이 부담하기로 약정한 경우, 매수인의 양도소득세납부의무와 매도인의 소유권이전등기의무
  2. 채무의 이행확보를 위하여 어음을 발행한 경우, 채무의 이행과 어음의 반환의무
  3. 가압류등기가 있는 부동산 매매계약의 경우, 매도인의 소유권이전등기의무 및 가압류등기의 말소의무와 매수인의 대금지급의무
  4. 수급인의 하자보수의무 또는 손해배상의무와 도급인의 보수지급의무
  5. 근저당권 실행을 위한 경매가 무효가 된 경우, 낙찰자의 채무자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말소의무와 근저당권자의 낙찰자에 대한 배당금반환의무
(정답률: 알수없음)
  • "채무의 이행확보를 위하여 어음을 발행한 경우, 채무의 이행과 어음의 반환의무"는 동시이행 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 이는 어음 발행 시 채무자가 어음의 반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라, 어음의 결제를 보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채무자는 어음의 반환의무가 아니라 채무의 이행의무만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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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기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법률행위를 하면서 이행기를 ‘1주일 후인 6월 14일부터 1개월간’이라고 정한 경우에 기간은 7월 14일 24시로 만료한다.
  2. 기간의 초일이 공휴일인 경우 기간은 그 익일부터 기산한다.
  3. 1991년 6월 18일 오후 4시에 출생한 자는 2011년 6월 17일 오후 4시에 성년이 된다.
  4. 기간을 주(週)로 정한 경우에는 이를 일로 환산하여 계산한다.
  5. 기간의 계산방법은 당사자 간의 합의로써 민법의 규정과 달리 정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간의 계산방법은 당사자 간의 합의로써 민법의 규정과 달리 정할 수 있다. 이는 민법상 기간의 계산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사자들은 기간의 계산방법을 합의하여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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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甲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토지를 관할 관청의 허가 없이 乙에게 매각하면서 계약금을 받았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甲과 乙이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기 전의 매매계약이 처음부터 허가를 배제하거나 잠탈하는 내용의 계약일 경우에는 확정적으로 무효가 된다.
  2. 甲과 乙은 공동으로 관할 관청의 허가를 신청할 의무가 있다.
  3. 乙은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기 전이라도 甲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4. 乙은 甲에게 지급한 계약금에 대하여 그 계약이 유동적 무효상태에 있는 한 이를 부당이득으로 반환청구할 수 없다.
  5. 허가구역 지정이 해제 된 때에는 더 이상 관할 행정청으로부터 토지거래허가를 받을 필요 없이 甲ㆍ乙 간의 매매계약은 확정적으로 유효로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甲과 乙이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기 전의 매매계약이 처음부터 허가를 배제하거나 잠탈하는 내용의 계약일 경우에는 확정적으로 무효가 된다."는 옳은 설명이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乙은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기 전이라도 甲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판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 허가를 받기 전에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甲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으면 乙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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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소멸시효와 제척기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소멸시효와 제척기간은 원칙적으로 권리행사가 가능한 때부터 기산한다.
  2. 제척기간은 소멸시효와 같이 기간의 중단이나 정지가 없다.
  3. 주된 권리에 대한 소멸시효 완성은 종된 권리에도 그 효력이 미친다.
  4.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에는 시효이익을 포기할 수 없다.
  5. 제척기간의 도과 여부는 법원의 직권조사 사항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주된 권리에 대한 소멸시효 완성은 종된 권리에도 그 효력이 미친다."이 부분이 옳지 않습니다. 소멸시효는 주된 권리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종된 권리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소멸시효와 제척기간은 원칙적으로 권리행사가 가능한 때부터 기산합니다. 제척기간은 소멸시효와 같이 기간의 중단이나 정지가 없습니다.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에는 시효이익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제척기간의 도과 여부는 법원의 직권조사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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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채권과 소멸시효의 기산점이 올바르게 연결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ㄱ, ㄴ
  2. ㄴ, ㄹ
  3. ㄴ, ㄷ, ㅁ
  4. ㄷ, ㄹ, ㅁ
  5. ㄱ, ㄷ, ㄹ, ㅁ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ㄴ, ㄷ, ㅁ" 입니다.

    - "ㄱ, ㄴ": 채권의 기산점은 채권이 발생한 시점이며, 소멸시효는 채권자가 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최대 기간입니다. 따라서 채권의 기산점과 소멸시효는 서로 다른 개념이므로 연결될 수 없습니다.
    - "ㄴ, ㄹ": 판례에 따르면, 채권의 기산점과 소멸시효는 일치하지 않더라도, 채권이 발생한 시점과 소멸시효의 시작 시점이 비슷하다면 연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보기에서는 소멸시효의 시작 시점이 채권의 발생 시점보다 늦으므로 연결될 수 없습니다.
    - "ㄴ, ㄷ, ㅁ": 판례에 따르면, 채권의 기산점과 소멸시효는 일치하지 않더라도, 채권이 발생한 시점과 소멸시효의 시작 시점이 비슷하다면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 보기에서는 채권의 발생 시점과 소멸시효의 시작 시점이 모두 비슷하므로 올바르게 연결된 것입니다.
    - "ㄷ, ㄹ, ㅁ": 이 보기에서는 채권의 기산점과 소멸시효의 개념이 혼동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르게 연결될 수 없습니다.
    - "ㄱ, ㄷ, ㄹ, ㅁ": 이 보기에서는 모든 경우의 수를 포함하고 있지만, 채권의 기산점과 소멸시효는 모두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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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위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위임은 당사자 일방의 파산으로 종료한다.
  2. 수임인은 위임인의 승낙이 있거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복위임할 수 있다.
  3. 수임인은 특별한 약정이 없더라도 위임인에게 적정한 수준의 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
  4. 수임인은 위임계약을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
  5. 수임인이 위임계약상의 채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위임인은 법정해제규정에 따라 위임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위임은 당사자 일방의 파산으로 종료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위임인이 파산하면 위임은 종료된다.

    "수임인은 특별한 약정이 없더라도 위임인에게 적정한 수준의 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위임인과 수임인 사이에 보수에 관한 특별한 약정이 없더라도, 수임인은 위임인에게 일정 수준의 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 법적으로 인정되어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해당 업무의 성격, 난이도, 시간 등을 고려하여 산정된다.

    "수임인은 위임계약을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수임인은 언제든지 위임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위임인에게 손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절차와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수임인이 위임계약상의 채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위임인은 법정해제규정에 따라 위임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수임인이 위임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위임인은 법적으로 위임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이 경우 위임인은 수임인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다.

    "수임인은 위임인의 승낙이 있거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복위임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수임인은 위임인의 승낙이 있거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위임인의 동의를 얻거나 그 사유를 설명하여 복위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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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소비임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소비임치의 목적물은 대체물에 한하지 않는다.
  2. 수치인은 임치물의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3. 소비임치인은 보관료 또는 보관비용 등의 지급의무는 없다.
  4. 증권회사에 증권을 예탁하거나 담보로 제공하기로 하는 계약은 소비임치에 해당한다.
  5. 반환시기에 관한 약정이 없는 경우, 소비임치인은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최고해야만 그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소비임치는 임시적으로 물건을 맡기는 것으로, 목적물의 소유권을 포함하지 않는다. 또한 보관료나 보관비용 등의 지급의무가 없다. 이는 소비임치의 목적이 임시적인 보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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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민법상 조합의 법률관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조합의 업무를 집행하는 조합원은 그 업무집행의 대리권이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2. 업무집행자가 수인일 때에는 업무집행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다.
  3. 조합원은 금전 기타 재산을 출자할 수 있으나, 노무로 출자할 수는 없다.
  4. 각 조합원은 언제든지 조합의 재산상태를 검사할 수 있다.
  5. 조합의 채무자는 그 채무와 조합원에 대한 채권으로 상계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각 조합원은 언제든지 조합의 재산상태를 검사할 수 있다. - 이는 조합원들이 자신들이 출자한 재산이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조합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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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중 등기할 수 없는 권리는?

  1. 한 동(棟)의 건물의 일부에 설정한 전세권
  2. 건물공사대금채권을 담보하기 위한 그 건물에 대한 유치권
  3. 등기된 공장건물에 관한 임차권
  4. 지상권을 목적으로 하는 저당권
  5. 공작물을 소유하기 위하여 지하의 일정범위에 설정한 지상권
(정답률: 알수없음)
  • 건물공사대금채권을 담보하기 위한 그 건물에 대한 유치권은 등기할 수 없는 권리입니다. 이유는 건물공사대금채권을 담보로 설정한 유치권은 건물이 완공되어 등기가 가능한 시점에는 이미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등기할 수 없는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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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가등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가등기는 단독신청에 의함이 원칙이다.
  2. 가등기를 하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보전할 유효한 청구권이 존재하여야 한다.
  3.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등기가 있으면 그 청구권의 근거가 되는 법률관계가 추정된다.
  4. 본등기를 할 수 없는 경우라도 보전할 청구권이 있으면 가등기는 할 수 있다.
  5. 가등기에 기해 본등기를 한 경우, 물권변동은 가등기를 한 때에 소급하여 일어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등기를 하려면 보전할 유효한 청구권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가등기는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등기를 하기 위해서는 그 청구권의 근거가 되는 법률관계가 존재해야 하며, 이를 보전할 유효한 청구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판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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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유치권자는 채권의 변제를 받기 위하여 유치물을 경매할 수 있다.
  2. 유치권자는 채권의 전부를 변제받을 때까지 유치물 전부에 대하여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3. 유치권자는 채무자의 승낙이 없더라도 유치물의 보존에 필요한 사용은 할 수 있다.
  4. 유치권의 행사가 있는 때에는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가 진행되지 않는다.
  5. 채무자는 상당한 담보를 제공하고 유치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유치권의 행사가 있는 때에는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가 진행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유치권의 행사가 있더라도,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는 계속 진행된다. 다만, 유치권자가 유치물을 처분하거나 변제를 받으면 그 때부터 소멸시효가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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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민법의 법원(法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헌법재판소 결정은 민사에 관한 법원이 될 수 있다.
  2. 대법원 판례는 일반적으로 하급심을 구속한다.
  3. 관습법은 성문법에 대하여 변경적 효력을 갖는다.
  4. 조리는 법원이 아니다.
  5. 지방자치단체의 자치법규는 민사에 관한 것이더라도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헌법재판소 결정은 민사에 관한 법원이 될 수 있다."가 옳은 이유는 헌법재판소가 헌법과 법률에 대한 위헌심사와 헌법소원심사를 담당하는 기관이지만, 민사소송법 제2조에 따라 민사소송법상의 소송절차에 따라 처리되는 일부 사안에서는 민사에 관한 법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헌법재판소는 개인의 권리 침해에 대한 헌법소원심사를 수행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민사소송법상의 소송절차에 따라 민사에 관한 법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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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미성년자가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유효하게 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ㄷ
  2. ㄴ, ㄷ, ㄹ
  3. ㄷ, ㄹ, ㅁ
  4. ㄱ, ㄹ, ㅁ
  5. ㄴ, ㄷ, ㅁ
(정답률: 알수없음)
  • 보기에서 "ㄷ, ㄹ, ㅁ"은 모두 미성년자가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유효하게 할 수 있는 법률행위이기 때문에 정답으로 선택된 것입니다. "ㄱ"은 미성년자가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할 수 없는 법률행위인 성매매를 나타내고, "ㄴ"은 미성년자가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법률행위인 결혼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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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무능력자의 상대방 보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무능력자의 단독행위는 무능력자 측의 추인이 있을 때까지 상대방이 거절할 수 있다.
  2. 무능력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한 상대방이 무능력자가 능력자로 된 후에 1월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최고를 하였으나, 무능력자가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발하지 않은 때에는 그 매매계약을 추인한 것으로 본다.
  3. 무능력자가 적극적인 기망수단을 써서 능력자로 믿게 한 경우에는 무능력을 이유로 자신이 행한 법률행위를 취소할 수 없다.
  4. 금치산자가 사술로써 후견인의 동의가 있었다고 믿게 하였더라도 그 후견인은 금치산자가 한 법률행위를 취소할 수 있다.
  5. 무능력자와 계약을 체결한 상대방은 무능력자 측에서 추인을 하기 전에는 계약 당시에 무능력자임을 알았더라도 그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무능력자와 계약을 체결한 상대방은 무능력자 측에서 추인을 하기 전에는 계약 당시에 무능력자임을 알았더라도 그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무능력자와 계약을 체결한 상대방이 무능력자임을 알았더라도 그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없다는 판례가 있다. 이는 무능력자와 계약을 체결한 상대방이 무능력자의 상태를 알고 있었더라도, 그 계약이 무능력자에게 이익을 주고 상대방에게도 불이익을 주지 않는 경우에는 상대방의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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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실종선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실종선고가 확정되어도 실종기간이 만료한 때까지는 생존한 것으로 본다.
  2. 실종선고가 취소되지 않더라도 생존 등의 반증이 있으면 실종선고의 효력이 부인된다.
  3. 실종선고 취소의 효과는 실종선고 후 그 취소 전에 선의로 한 행위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4. 부재자의 자매로서 후순위 상속인은 부재자에 대한 실종선고를 청구할 이해관계인이 될 수 없다.
  5. 실종선고가 확정되더라도 실종선고로 인해 실종자의 권리능력이 상실되는 것은 아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실종선고가 취소되지 않더라도 생존 등의 반증이 있으면 실종선고의 효력이 부인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실종선고가 확정되면 실종자는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추정은 실종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유지된다. 따라서 생존 등의 반증이 있더라도 실종선고의 효력이 부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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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권리능력 없는 사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재산은 총사원의 합유에 속한다.
  2. 소송상 당사자능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3. 부동산은 사단 명의로 등기할 수 없다.
  4. 사단의 채무에 관하여 모든 사원이 무한책임을 진다.
  5. 사단의 대표자가 직무에 관하여 제3자에게 불법행위를 한 경우, 사단도 손해배상책임을 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사단은 법인으로서 자연인과는 달리 직접적인 행위를 할 수 없으며, 대표자를 통해 행위를 대신하게 된다. 따라서 대표자가 직무에 관하여 제3자에게 불법행위를 한 경우, 그 행위는 사단의 법적인 행위로 간주되어 사단도 손해배상책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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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법인의 대표기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특별대리인은 대표기관이 아니다.
  2. 이사의 대표권 제한은 등기하지 않으면 무효이다.
  3. 이사가 2인 이상 있는 경우, 이사는 법인의 업무에 관하여 공동으로 법인을 대표한다.
  4. 이사가 수인인 경우에는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으면 법인의 사무집행은 이사의 과반수로써 결정한다.
  5. 대표기관이 대표행위를 함에는 원칙적으로 현명주의가 적용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이사가 수인인 경우에는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으면 법인의 사무집행은 이사의 과반수로써 결정한다. 이는 이사들이 법인을 대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사들의 결정이 법인의 결정으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이사들이 과반수로 결정하면 법인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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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甲의 아들 乙은 표현대리가 인정되지 않는 무권대리인으로서 甲소유의 토지를 丙에게 매각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丙은 甲이 추인한 후에는 甲이나 乙에 대하여 그 매매계약을 철회할 수 없다.
  2. 乙이 사망하여 甲이 단독으로 상속한 경우, 甲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신의칙 상 그 매매계약의 추인을 거절할 수 없다.
  3. 甲이 추인을 거절한 경우, 丙은 乙에게 계약의 이행 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4. 甲이 추인을 하면 원칙적으로 乙의 행위는 처음부터 유권대리행위였던 것과 동일한 법률효과가 발생한다.
  5. 乙이 미성년자인 경우, 甲의 추인을 얻지 못하더라도 丙은 乙에게 계약의 이행이나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乙이 사망하여 甲이 단독으로 상속한 경우, 甲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신의칙 상 그 매매계약의 추인을 거절할 수 없다."이다.

    이유는 상속인은 유권대리인의 행위를 추인할 수 있지만, 무권대리인의 행위는 추인할 수 없다는 신의칙이 적용된다. 따라서, 乙이 무권대리인으로서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甲은 추인할 수 없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추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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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신의성실의 원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신용구매계약을 체결한 미성년자가 사후에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음을 이유로 이를 취소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한다.
  2.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령에 위반되어 무효임을 알고도 그 법률행위를 한 자가 강행법규 위반을 이유로 무효를 주장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한다.
  3. 아파트분양자는 아파트단지 인근에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수분양자에게 고지할 신의칙상 의무를 부담한다.
  4. 회사의 이사로 재직하던 중에 회사의 확정채무를 보증한 자는 이사직을 사임한 후에 사정변경을 이유로 그 보증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5. 취득시효완성 후에 그 사실을 모르고 해당 토지에 관하여 어떠한 권리도 주장하지 않기로 약정하였더라도 이에 반하여 시효취득을 주장하는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허용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신의성실의 원칙은 법률상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상대방의 이익을 존중하는 원칙입니다. 따라서 "아파트분양자는 아파트단지 인근에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수분양자에게 고지할 신의칙상 의무를 부담한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이는 아파트분양자가 수분양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수분양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상대방의 이익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신의성실의 원칙과 관련이 없거나, 반대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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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통정허위표시로 인한 무효를 가지고 대항할 수 없는 선의의 제3자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가장양수인의 일반채권자
  2. 가장소비대차에 기한 대여금채권의 양수인
  3. 허위의 주채무를 보증한 보증인
  4. 통정허위표시에 의한 채권을 가압류한 자
  5. 가장소비대차의 대주가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에 있어서 파산관재인
(정답률: 알수없음)
  • "통정허위표시"란 상대방이 믿을 수 있는 사실을 허위로 표시하여 상대방이 그에 따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 상대방은 그 행동으로 인해 손해를 입게 되는데, 이 손해를 입은 상대방은 통정허위표시로 인한 무효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하여 "선의의 제3자"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는 통정허위표시로 인한 무효를 가지고 대항할 수 없는 사람을 말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 통정허위표시를 한 사람과 그에 대해 행동한 상대방 사이에만 적용되는 경우
    - 통정허위표시를 한 사람과 그에 대해 행동한 상대방 사이에 법률관계가 없는 경우
    - 통정허위표시를 한 사람과 그에 대해 행동한 상대방 사이에 법률관계가 있지만, 그 관계가 통정허위표시와 무관한 경우

    따라서, "가장양수인의 일반채권자"가 가장 적절한 답입니다. 이는 통정허위표시와 관련이 없는 일반채권자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통정허위표시와 관련이 있는 경우가 있거나, 법률관계가 없는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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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임차보증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임차보증금은 임차인의 차임채무를 담보한다.
  2. 임차보증금은 임차인이 훼손한 임차목적물에 대한 손해배상채무를 담보한다.
  3. 임차보증금이 차임채권에 미달하는 때에는 그 보증금은 법정충당의 규정에 따라 충당된다.
  4. 임대차계약이 종료된 후 임차인은 목적물을 반환하기 전까지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보증금이 있음을 이유로 연체차임의 지급을 거절할 수 있다.
  5. 보증금지급에 대한 증명책임은 보증금의 반환을 구하는 임차인에게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임대차계약이 종료된 후 임차인은 목적물을 반환하기 전까지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보증금이 있음을 이유로 연체차임의 지급을 거절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대한민국 법률에서 규정된 바이며, 판례에서도 인정되고 있다. 임차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경우, 임대인은 보증금을 사용하여 연체차임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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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현상광고의 법적 성질을 계약으로 보는 견해에 따른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현상광고는 요물계약이다.
  2. 지정행위의 완료기간을 정한 경우, 그 기간 중에는 청약을 철회할 수 없다.
  3. 우수현상광고행위를 청약으로 보는 경우, 응모기간이 없으면 무효이다.
  4. 광고에서 정한 행위의 완료에 조건이나 기한을 붙일 수 있다.
  5. 지정행위를 완료한 자가 광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한 경우에는 현상광고 관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정행위를 완료한 자가 광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한 경우에는 현상광고 관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라는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이는 현상광고의 법적 성질 중 하나인 "의사표시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즉, 광고를 본 사람이 지정된 행위를 완료하고 그 결과물을 제출하면서 동시에 광고의 내용에 동의하는 의사표시를 해야만 현상광고 관계가 성립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정행위를 완료한 자가 광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한 경우에는 의사표시의 동의가 없으므로 현상광고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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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경영학

81. 회계상의 거래로 인식할 수 없는 것은?

  1. 화재로 창고가 소실되었다.
  2. 상품을 외상으로 구입하였다.
  3. 은행에서 자금을 차입하였다.
  4. 사무실을 임차하는 구두계약을 체결하였다.
  5. 주주에게 현금으로 배당금을 지급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사무실을 임차하는 구두계약은 회계상의 거래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모든 거래는 회계상으로 기록될 수 있으며, 임대료를 지불하는 것은 회계상의 지출로 인식됩니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는 "회계상의 거래로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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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자본계정 과목이 아닌 것은?

  1. 감자차익
  2. 주식발행초과금
  3. 임의적립금
  4. 자기주식처분이익
  5. 미수금
(정답률: 알수없음)
  • 미수금은 자본계정이 아닌 것이다. 미수금은 자산계정으로서, 기업이 아직 받지 못한 채권을 의미한다. 자본계정은 기업의 자본과 이익을 기록하는 계정으로, 감자차익, 주식발행초과금, 임의적립금, 자기주식처분이익과 같은 항목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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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계정과목 중 비유동부채에 해당하는 것은?

  1. 사채(社債)
  2. 선수금
  3. 매입채무
  4. 미지급비용
  5. 단기차입금
(정답률: 알수없음)
  • 비유동부채는 장기적으로 상환되는 부채를 의미합니다. 이 중에서 사채은 회사가 발행한 채권으로, 일정 기간 후에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사채은 비유동부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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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기타포괄손익에 해당하는 것은?

  1. 종업원급여
  2. 중단영업손실
  3. 당기순이익
  4. 대손상각비
  5. 유형자산재평가이익
(정답률: 알수없음)
  • 유형자산재평가이익은 기업이 보유한 유형자산(건물, 기계 등)의 가치가 증가하여 발생하는 이익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업의 재산가치가 증가하게 되므로 기타포괄손익에 해당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기업의 일반적인 수익, 비용, 손실 등으로 당기순이익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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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에 해당하는 것은?

  1. 현금 대여
  2. 주식 발행
  3. 사채(社債) 발행
  4. 차입금 상환
  5. 배당금 지급
(정답률: 알수없음)
  • 현금 대여는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에 해당하는 이유는 투자활동에서는 자산을 취득하거나 자산을 처분하는 등의 활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중 자산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현금이 나가게 되고, 자산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현금이 들어오게 됩니다. 현금 대여는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현금을 빌려들이는 것으로, 투자활동에서 현금이 나가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현금 대여는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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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계정과 장부기록의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선수수익의 증가는 차변에 기록한다.
  2. 미수수익의 증가는 차변에 기록한다.
  3. 선급비용의 증가는 차변에 기록한다.
  4. 미지급비용의 증가는 대변에 기록한다.
  5. 미지급금의 증가는 대변에 기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선수수익의 증가는 차변에 기록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잘못된 기록 방법이며, 올바른 기록 방법은 "선수수익의 증가는 대변에 기록한다."이다. 이유는 선수수익은 아직 수입으로 인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받은 선금이기 때문에, 이를 차변으로 기록하면 잘못된 재무상태와 손익계산서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대변에 기록하여 나중에 수입으로 인정될 때 차변으로 처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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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배당수익률을 계산하는 산식은?

  1. 총배당액/주식수
  2. 주당배당액/주가
  3. 주당순이익/총배당액
  4. 총배당액/주당순이익
  5. 주당배당액/주식수
(정답률: 알수없음)
  • 주당배당액은 주당으로 지급되는 배당금을 의미하고, 주가는 주식 한 주의 가격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주당배당액을 주가로 나누면 해당 주식의 배당수익률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당배당액이 1,000원이고 주가가 10,000원이라면 배당수익률은 10%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주당배당액/주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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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A사의 2010년 매출원가는?

  1. ₩400,000
  2. ₩420,000
  3. ₩440,000
  4. ₩450,000
  5. ₩460,000
(정답률: 알수없음)
  • A사의 2010년 매출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매출원가 = 매출액 - 매출총이익

    매출액 = ₩1,200,000
    매출총이익 = ₩740,000 - ₩500,000 = ₩240,000

    따라서, 매출원가 = ₩1,200,000 - ₩240,000 = ₩960,000

    정답인 "₩460,000"은 보기에서 잘못 입력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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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A기업의 유동자산은 300억원, 유동부채 200억원, 자본 500억원이다. 이 기업의 유동비율은?

  1. 100%
  2. 150%
  3. 200%
  4. 250%
  5. 300%
(정답률: 알수없음)
  •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당장 갚아야 할 부채를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으로 얼마나 상환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A기업의 유동비율은 300억원 ÷ 200억원 = 1.5, 즉 150%가 됩니다. 이는 A기업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유동자산이 당장 갚아야 할 유동부채의 1.5배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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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ㄱ )에 해당하는 재무비율은?

  1. 총자본회전율
  2. 자기자본회전율
  3. 유동자산회전율
  4. 비유동자산회전율
  5. 매출채권회전율
(정답률: 알수없음)
  • (ㄱ)은 "총자산회전율"이다. 이는 회사가 보유한 총자산을 이용하여 매출액을 얼마나 만들어내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하지만 보기에서 요구하는 것은 "총자본회전율"이다. 총자본회전율은 회사의 총자본을 이용하여 매출액을 얼마나 만들어내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따라서 정답은 "총자본회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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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A기업 주식의 내년 주당예상배당액은 1만원이고, 향후 연 5%씩 일정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주식의 요구수익률이 15%일 때, 고든(Gordon)의 배당평가모형 중 항상성장모형에 의한 적정주가는?

  1. 4만원
  2. 6만원
  3. 8만원
  4. 10만원
  5. 12만원
(정답률: 알수없음)
  • 고든의 배당평가모형 중 항상성장모형은 다음과 같다.

    적정주가 = 다음해 예상배당액 ÷ (요구수익률 - 예상성장률)

    여기서, 다음해 예상배당액은 1만원이고, 예상성장률은 연 5%이다. 요구수익률은 15%이다.

    적정주가 = 1만원 ÷ (0.15 - 0.05) = 1만원 ÷ 0.1 = 10만원

    따라서, 이 주식의 항상성장모형에 의한 적정주가는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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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시장포트폴리오 기대수익률이 12%이고 무위험수익률은 6%이다. A주식의 베타가 1.5라면 증권시장선(SML)에 의한 이 주식의 균형수익률은?

  1. 10%
  2. 11%
  3. 12%
  4. 15%
  5. 16%
(정답률: 알수없음)
  • SML은 시장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과 베타에 따라 균형수익률을 결정한다. A주식의 베타가 1.5이므로 시장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인 12%보다 높은 균형수익률을 가져야 한다. SML의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균형수익률 = 무위험수익률 + 베타 × (시장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 - 무위험수익률)

    따라서 A주식의 균형수익률은 6% + 1.5 × (12% - 6%) = 15%이다. 따라서 정답은 "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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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화폐의 시간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는 투자안의 경제성 평가방법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ㄴ, ㄹ"입니다. 이유는 시간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는 투자안의 경제성 평가방법은 현재가치법이나 순현재가치법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안의 수익성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잘못된 투자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경제성 평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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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A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의 단위당 판매가격이 3만원, 단위당 변동비용이 1만원, 고정비가 1,000만원일 경우, 목표 영업이익 500만원을 달성하기 위한 매출량은?

  1. 550개
  2. 650개
  3. 750개
  4. 850개
  5. 950개
(정답률: 알수없음)
  • 단위당 판매가격이 3만원이고, 단위당 변동비용이 1만원이므로, 단위당 기여이익은 2만원입니다. 따라서, 고정비 1,000만원과 목표 영업이익 500만원을 합한 총 비용은 1,500만원입니다. 이를 기여이익으로 나누면, 1,500만원 ÷ 2만원 = 750개가 됩니다. 따라서, 목표 영업이익 500만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750개의 제품을 판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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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BCG 매트릭스에서 상대적 시장점유율은 낮지만 시장성장률이 높은 영역은?

  1. 스타(star)
  2. 물음표(question mark)
  3. 개(dog)
  4. 현금 젖소(cash cow)
  5. 고양이(cat)
(정답률: 알수없음)
  • 상대적 시장점유율이 낮은 영역은 기업의 경쟁력이 낮아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장성장률이 높다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물음표(question mark)로 분류됩니다. 이 영역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성공하면 스타(star)로 성장할 수 있지만, 실패하면 개(dog)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미래의 가능성이 불분명한 상태이기 때문에 물음표(question mark)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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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시장세분화를 위한 소비자의 행동적 변수가 아닌 것은?

  1. 충성도(loyalty)
  2. 제품 사용경험(user status)
  3. 소비자가 추구하는 편익(benefits sought)
  4. 제품 사용률(usage rate)
  5. 라이프스타일(lifestyle)
(정답률: 알수없음)
  • 라이프스타일은 소비자의 행동적 변수 중 하나로, 소비자의 삶의 방식, 가치관, 성향 등을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시장세분화를 위한 소비자의 행동적 변수 중에서 라이프스타일은 제외되지 않고 포함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라이프스타일(lifestyle)"이 아닌 다른 보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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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시장세분화가 유용하게 사용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건이 아닌 것은?

  1. 측정 가능성(measurability)
  2. 소멸 가능성(perishability)
  3. 충분한 규모의 시장성(substantiality)
  4. 차별화 가능성(differentiability)
  5. 접근 가능성(accessibility)
(정답률: 알수없음)
  • 시장세분화가 유용하게 사용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건은 모두 중요하지만, "소멸 가능성(perishability)"은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요건이 아닙니다. 소멸 가능성이란,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호텔의 빈방이나 항공사의 빈 좌석은 그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는 판매할 수 없게 되는데, 이러한 제품이나 서비스는 시장세분화를 통해 특정 고객층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더라도 그 가치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소멸 가능성이 높은 제품이나 서비스는 시장세분화를 할 때 고려해야 할 요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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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제품개념 중 확장제품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품질보증
  2. 애프터서비스
  3. 배달
  4. 설치
  5. 포장
(정답률: 알수없음)
  • 확장제품은 제품의 기본 기능을 보완하거나 추가하는 제품을 말하는데, 포장은 제품을 보호하고 운송하기 위한 일시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제품의 기본 기능을 보완하거나 추가하지 않기 때문에 확장제품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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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영화나 드라마 상에 특정한 상품을 노출시키거나 사용상황을 보여줌으로써 광고효과를 도모하는 광고기법은?

  1. POP(point of purchase)
  2. USP(unique selling point)
  3. PPL(product placement)
  4. POS(point of sale)
  5. WOM(word of mouth)
(정답률: 알수없음)
  • 영화나 드라마 상에서 특정한 상품을 노출시키거나 사용하는 것으로 광고를 하는 것을 PPL(product placement)이라고 합니다. 이는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상품을 인지하고 기억하게 되어 광고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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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마케팅믹스(4P) 중 촉진믹스가 아닌 것은?

  1. 홍보(PR)
  2. 광고
  3. 인적판매
  4. 수요예측
  5. 판매촉진
(정답률: 알수없음)
  • 촉진믹스(4P)는 제품(Product), 가격(Price), 촉진(Promotion), 장소(Place)로 구성되며, 수요예측은 이 중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수요예측은 기업이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시장의 수요를 예측하여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요예측은 마케팅믹스(4P) 중 촉진믹스가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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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소비재의 각 유형에 관한 일반적인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편의품은 대체제품 수용도가 낮다.
  2. 선매품은 선택적 유통경로전략이 유리하다.
  3. 선매품은 구매빈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4. 전문품은 대체제품 수용도가 높다.
  5. 전문품은 불특정 다수에 대한 광고가 효과적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선매품은 구매빈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이는 선택적 유통경로전략이 유리하다는 이유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자주 구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통경로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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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SWOT분석의 S-W-O-T를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1. Strength - Weakness - Openness - Threat
  2. Strength - Weakness - Opportunity - Threat
  3. Strength - Wellness - Openness - Threat
  4. Strategy - Wellness - Opportunity - Trouble
  5. Strategy - Weakness - Opportunity - Trouble
(정답률: 알수없음)
  • SWOT분석에서 S는 Strength(강점), W는 Weakness(약점), O는 Opportunity(기회), T는 Threat(위협)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올바른 나열은 "Strength - Weakness - Opportunity - Threa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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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조직 내 집단 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아닌 것은?

  1. 업무의 상호의존성
  2. 보상구조
  3. 지각의 차이
  4. 한정된 자원의 분배
  5. 상위목표
(정답률: 알수없음)
  • 상위목표는 조직 내 모든 집단이 공유하고 추구하는 목표이기 때문에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아닙니다. 오히려 상위목표가 명확하게 설정되어 있다면 업무의 상호의존성, 보상구조, 지각의 차이, 한정된 자원의 분배 등의 갈등 요인들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위목표는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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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구조적 인사관리의 기본영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예산관리
  2. 신분관리
  3. 평가관리
  4. 보수관리
  5. 직무관리
(정답률: 알수없음)
  • 예산관리는 구조적 인사관리의 기본영역에 해당하지 않는다. 구조적 인사관리의 기본영역은 신분관리, 평가관리, 보수관리, 직무관리로 구성되는데, 이들은 조직 내 인력의 관리와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영역이다. 예산관리는 인력 관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며, 조직의 재무적인 측면을 다루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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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인력모집과 선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내공모제는 승진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존구성원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2. 클로즈드 숍(closed shop)제도의 경우 신규종업원 모집은 노동조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3. 집단면접은 다수의 면접자가 한 명의 응모자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4. 외부모집을 통해 조직에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가진 인력을 선발할 수 있다.
  5. 내부모집방식에서는 모집범위가 제한되고 승진을 위한 과다경쟁이 생길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집단면접은 다수의 면접자가 한 명의 응모자를 평가하는 방법이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집단면접은 다수의 응모자를 동시에 면접하는 방법이다.

    집단면접은 일반적으로 대규모 채용에서 사용되며, 여러 명의 면접관이 여러 명의 응시자를 동시에 면접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응시자들의 대인관계 능력, 협업 능력, 리더십 등을 평가할 수 있으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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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임금수준 결정의 기업 내적요소에 해당하는 것은?

  1. 생계비
  2. 시장임금
  3. 기업의 지불능력
  4. 경쟁기업의 임금
  5. 물가상승률
(정답률: 알수없음)
  • 기업의 지불능력은 기업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자금과 자산, 수익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는 요소로, 기업이 지불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기업이 자신의 지불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과도한 임금을 지급하게 되면 재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자신의 지불능력을 고려하여 적절한 임금 수준을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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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리더의 개인적인 성격특성에 기반을 둔 권력은?

  1. 준거적 권력
  2. 합법적 권력
  3. 보상적 권력
  4. 강압적 권력
  5. 전문적 권력
(정답률: 알수없음)
  • 준거적 권력은 리더의 개인적인 성격특성에 기반을 둔 권력으로, 리더의 지식, 경험, 카리스마 등으로 인해 부여되는 권력입니다. 이는 합법적인 권력과는 달리 법적인 근거가 없으며, 보상적 권력이나 강압적 권력과도 구분됩니다. 전문적 권력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부여되는 권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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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피그말리언 효과(Pygmalion effect)와 동일한 의미를 나타내는 것은?

  1. 감정적 몰입
  2. 자기실현적 예언
  3. 후광효과
  4. 자존적 편견
  5. 스테레오타이핑
(정답률: 알수없음)
  • 자기실현적 예언은 사람들이 자신이 믿는 것을 실제로 일어나게 만드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자신이 믿는 대로 행동하고 노력하면 그에 맞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피그말리언 효과와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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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다음 네트워크 용어의 약어에서 밑줄 친 P에 동일하게 해당하는 영어 단어는?

  1. Process
  2. Program
  3. Protocol
  4. Project
  5. Principle
(정답률: 알수없음)
  • P는 Protocol에 해당한다.

    이유: 네트워크에서 P는 대개 Protocol(프로토콜)을 의미한다. 프로토콜은 컴퓨터나 다른 장치들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규칙과 규약을 말한다. 따라서, 이 약어들 중에서 P가 Protocol이 아닌 것은 모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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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정보의 가치와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정확성
  2. 적시성
  3. 관련성
  4. 완전성
  5. 휘발성
(정답률: 알수없음)
  • 정확성, 적시성, 관련성, 완전성은 정보의 가치와 특성으로 옳은 것이다. 하지만 휘발성은 정보의 가치와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이다. 휘발성은 정보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거나 변형될 수 있는 성질을 의미한다. 따라서 정보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휘발성을 최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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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데이터웨어하우스의 활용방안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TPS
  2. OLAP
  3. 데이터마이닝
  4. DSS
  5. EIS
(정답률: 알수없음)
  • TPS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활용 방안이 아니라,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축하기 위한 시스템 중 하나인 트랜잭션 처리 시스템이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TPS는 일상적인 업무 처리를 위한 시스템으로,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는 TPS에서 추출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의사결정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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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정보통신 보안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인증(authentication)
  2. 부인방지(non repudiation)
  3. 무결성(integrity)
  4. 기밀성(confidentiality)
  5. 위조(fabrication)
(정답률: 알수없음)
  • 위조는 정보의 진실성과 관련된 요건이 아니라, 정보의 내용을 조작하거나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정보통신 보안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인증, 부인방지, 무결성, 기밀성은 모두 정보의 진실성과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요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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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파일처리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의 중복성과 불일치성을 감소시킨다.
  2. 다수의 응용프로그램에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3. 응용프로그램과 데이터간의 의존성을 높여 준다.
  4. 파일처리방식보다 데이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5. 데이터의 표준화 작업을 용이하게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응용프로그램과 데이터간의 의존성을 높여 준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DBMS는 응용프로그램과 데이터간의 의존성을 낮추어줍니다. 이는 데이터의 구조와 저장 방식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을 표준화하여 여러 응용프로그램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응용프로그램과 데이터간의 결합도를 낮추어 유지보수와 확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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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다음은 무엇에 관한 설명인가?

  1. ERP
  2. MRP
  3. ISP
  4. KMS
  5. ASP
(정답률: 알수없음)
  • 이 그림은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에 관한 것입니다. ISP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나 기관을 말합니다. ISP는 인터넷 회선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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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수요예측의 정성적 기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수평활법
  2. 시장조사법
  3. 델파이법
  4. 패널동의법
  5. 역사적 유추법
(정답률: 알수없음)
  • 지수평활법은 정량적인 기법으로, 과거 데이터를 이용하여 미래의 수요를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정성적인 기법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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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품질비용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예방비용(prevention cost)
  2. 내적 실패비용(internal failure cost)
  3. 품절비용(stockout cost)
  4. 평가비용(appraisal cost)
  5. 외적 실패비용(external failure cost)
(정답률: 알수없음)
  • 품절비용은 제품이 재고 부족으로 인해 고객에게 제공되지 못하고 판매 기회를 놓치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이는 제품의 품질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으며, 재고 관리와 관련된 비용입니다. 따라서 품질비용에 속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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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최종제품 V의 자재명세서(BOM)가 아래의 그림과 같을 경우, 제품 V를 100개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부품 Z의 소요량은?

  1. 300개
  2. 500개
  3. 600개
  4. 800개
  5. 900개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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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제품 A의 연간수요는 10,000개로 예측된다. 제품 A의 구입단가는 1,000원, 1회당 주문비용은 2,500원, 연간 재고유지비용은 단위당 200원이다. 제품 A의 경제적주문량(EOQ)으로 산출한 연간 최적주문횟수는?

  1. 5회
  2. 10회
  3. 15회
  4. 20회
  5. 25회
(정답률: 알수없음)
  • EOQ = √(2DS/H)
    D = 연간수요 = 10,000개
    S = 1회당 주문비용 = 2,500원
    H = 단위당 연간 재고유지비용 = 200원
    EOQ = √(2x10,000x2,500/200) = 500
    연간 최적주문횟수 = D/EOQ = 10,000/500 = 20회
    따라서 정답은 "20회"이다. EOQ는 주문비용과 재고유지비용의 합이 최소가 되는 주문량을 의미하므로, 연간 최적주문횟수는 EOQ로 나눈 값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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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시계열(time-series)분석기법은 시계열의 구성요소를 4가지로 정의한다.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추세(trend)
  2. 회귀적 요인(regressional element)
  3. 계절적 변동(seasonal variation)
  4. 불규칙 변동(irregular variation)
  5. 순환 요인(cyclical element)
(정답률: 알수없음)
  • 시계열 분석기법에서 구성요소는 추세, 계절적 변동, 불규칙 변동, 순환 요인으로 정의된다. 이 중 회귀적 요인은 시계열 분석에서 구성요소로 인정되지 않는다. 회귀적 요인은 일반적으로 다른 변수에 의해 설명될 수 있는 변동성을 의미하며, 시계열 분석에서는 이를 제거하고 순수한 시계열의 구성요소를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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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PERT/CPM의 확률적 모형에서 각 활동시간은 낙관적 시간, 비관적 시간, 최빈 시간의 3가지로 추정한다. 또한, 각 활동시간은 베타분포(beta distribution)를 따른다고 가정한다. 활동 K의 낙관적 시간이 3일, 비관적 시간이 11일, 최빈 시간이 7일이라고 추정될 경우에, 활동 K의 완료에 소요되는 시간의 기대치는 몇 일인가?

  1. 4일
  2. 5일
  3. 6일
  4. 7일
  5. 8일
(정답률: 알수없음)
  • 활동 K의 완료에 소요되는 시간의 기대치는 베타분포의 평균값으로 계산할 수 있다. 베타분포의 평균값은 (낙관적 시간 + 4*최빈 시간 + 비관적 시간)/6 으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3+4*7+11)/6 = 7일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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