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생활과윤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11-12)

수능(생활과윤리) 2015-11-12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수능(생활과윤리) 2015-11-12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수능(생활과윤리)
(2015-11-12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구분없음

1. (ㄱ)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가 보편타당한 도덕 규범인가?
  2. ‘거짓말은 나쁘니까 사소한 거짓말도 나쁘다.’라는 추론이 타당한가?
  3. 거짓말에 대한 도덕적 신념이 지역적, 시대적으로 어떻게 다른가?
  4. 선의의 거짓말과 관련된 도덕적 딜레마의 논리적 구조는 무엇인가?
  5. 취재원 보호를 위한 기자의 거짓말이 언론 윤리에 위배되는가?
(정답률: 37%)
  • 제시문은 현실의 구체적인 도덕 문제에 대해 행위 지침을 제공하는 응용 윤리학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취재원 보호를 위한 기자의 거짓말이 언론 윤리에 위배되는가?와 같이 실제 상황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윤리적 판단을 묻는 질문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가 보편타당한 도덕 규범인가?: 이론 규범 윤리학의 영역
    ‘거짓말은 나쁘니까 사소한 거짓말도 나쁘다.’라는 추론이 타당한가?: 메타 윤리학의 영역
    거짓말에 대한 도덕적 신념이 지역적, 시대적으로 어떻게 다른가?: 객관적 도덕 현상 분석
    선의의 거짓말과 관련된 도덕적 딜레마의 논리적 구조는 무엇인가?: 논리 구조 분석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 갑, 을, 병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3점]

  1. 갑 : 기업은 모든 지역 사회 구성원의 이익을 극대화해야 한다.
  2. 을 : 기업은 투자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차등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3. 병 : 기업은 항상 주주의 이익만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4. 갑, 을 : 기업은 기업의 이윤 극대화 이외의 책임을 가지고 있다.
  5. 을, 병 : 기업은 모든 이해 당사자의 이익을 고려할 책임을 가진다.
(정답률: 60%)
  • 갑은 기업의 책임을 이윤 극대화로 한정하는 입장인 반면, 을과 병은 주주, 소비자, 지역 사회 구성원 등 모든 이해 당사자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기업은 모든 지역 사회 구성원의 이익을 극대화해야 한다: 갑은 이윤 극대화만을 강조함
    기업은 투자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차등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을은 모든 이해 당사자의 이익을 동등하게 고려함
    기업은 항상 주주의 이익만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병은 모든 이해 당사자의 이익을 고려함
    기업은 기업의 이윤 극대화 이외의 책임을 가지고 있다: 갑은 이를 부정함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 그림의 강연자가 지지할 주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1. 유전자 조작의 문제점을 사회적인 합의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
  2. 치료 목적 외의 유전자 개입을 위한 도구적 합리성을 추구해야 한다.
  3. 치료 목적 외의 유전자 개입은 잠재적 담론자의 평등을 제한한다.
  4. 적극적 우생학은 인간관계를 기계적 인과관계로 왜곡시킨다.
  5. 적극적 우생학을 위한 연구는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침해한다.
(정답률: 70%)
  • 강연자는 하버마스로, 치료 목적이 아닌 의도적인 유전자 개입은 인간을 도구화하고 자율적 삶의 가능성을 제한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치료 목적 외의 유전자 개입을 위한 도구적 합리성을 추구하는 것은 하버마스의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 다음 사상에서 강조하는 올바른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사사로운 욕심을 극복하여 예(禮)를 실현하는 삶을 추구한다.
  2. 인의(仁義)를 버리고 자연의 소박한 덕을 따르는 삶을 추구한다.
  3.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心齋] 천리를 따르는 삶을 추구한다.
  4. 우주 만물의 무상함을 깨닫고 무위(無爲)를 실천하는 삶을 추구한다.
  5. 나와 남을 구분하지 않는 사랑[慈悲]을 실천하는 삶을 추구한다.
(정답률: 73%)
  • 제시문은 홀로 있을 때에도 항상 조심하고 삼가는 신독(愼獨)을 강조하는 유교 사상입니다. 유교에서는 사사로운 욕심을 극복하고 예를 실현하는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삶을 추구합니다.

    오답 노트

    인의를 버리고 자연의 소박한 덕을 따르는 삶: 도가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心齋] 천리를 따르는 삶: 도가
    우주 만물의 무상함을 깨닫고 무위(無爲)를 실천하는 삶: 불교(무상함) 및 도가(무위)
    나와 남을 구분하지 않는 사랑[慈悲]을 실천하는 삶: 불교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 해외 원조에 대한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갑 : 큰 희생 없이 타국의 빈민을 도울 수 있다면 도와야 한다.
  2. 갑 : 인류 전체의 공리 증진을 위해 원조의 의무를 실천해야 한다.
  3. 을 : 고통받는 사회가 질서 정연한 사회가 되도록 원조해야 한다.
  4. 을 : 국제 사회의 최소 수혜자에게 가장 유리하도록 원조해야 한다.
  5. 갑, 을 : 해외 원조는 자선이 아닌 당위의 차원에서 실시해야 한다.
(정답률: 39%)
  • 갑은 싱어, 을은 롤스입니다. 롤스는 원조의 목적을 고통받는 사회가 질서 정연한 사회가 되도록 돕는 것에 두며, 정의론의 차등의 원칙을 국제 사회에 그대로 적용하여 최소 수혜자에게 가장 유리하게 원조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반대합니다.

    오답 노트

    큰 희생 없이 타국의 빈민을 도울 수 있다면 도와야 한다: 싱어의 공리주의적 관점
    인류 전체의 공리 증진을 위해 원조의 의무를 실천해야 한다: 싱어의 관점
    고통받는 사회가 질서 정연한 사회가 되도록 원조해야 한다: 롤스의 관점
    해외 원조는 자선이 아닌 당위의 차원에서 실시해야 한다: 싱어와 롤스 공통 입장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규칙 위반은 모두 도덕적 비난의 대상인가?
  2. 심판을 속이는 반칙은 도덕적 비난의 대상인가?
  3. 의도적인 규칙 위반은 모두 도덕적 비난의 대상인가?
  4. 승리를 위한 전술적 반칙은 도덕적으로 허용되는가?
  5. 비의도적인 규칙 위반은 모두 도덕적으로 허용되는가?
(정답률: 80%)
  • 갑은 승리를 위해 계획적으로 규칙을 위반하는 전술적 반칙이 경기 규칙의 일부로 수용될 수 있다고 보지만, 을은 이를 상대 선수를 수단으로만 취급하는 행위이므로 도덕적으로 허용될 수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승리를 위한 전술적 반칙은 도덕적으로 허용되는가?'라는 질문에 갑은 긍정, 을은 부정으로 답하게 됩니다.

    오답 노트

    비의도적 규칙 위반: 갑과 을 모두 도덕적 비난의 대상이 아니며 허용된다고 봅니다.
    심판을 속이는 반칙: 을은 이를 도덕적으로 비난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의도적 규칙 위반: 갑은 전술적 목적의 의도적 위반은 수용 가능하다고 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 (가)의 입장에서 볼 때, 퍼즐 (나)의 세로 낱말 (A)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게 되면 진화에 방해를 받는 개체이다.
  2. 사용자가 어디서든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공적 환경이다.
  3. 모두가 자유롭게 접근하고 공유해야 할 상호 협력의 산물이다.
  4. 소유권의 자유로운 이전을 통해 진화하는 프로그램의 단위이다.
  5. 무한한 복제·수정이 가능하므로 무단 사용을 금해야 할 자산이다.
(정답률: 55%)
  • (가)는 정보의 소유권을 부정하고 진화를 위해 공유를 강조하는 정보 공유론의 입장입니다. 퍼즐의 가로 열쇠 (A)는 '정실주의', (B)는 '응보'이므로, 세로 열쇠 (A)는 '정보'가 됩니다. 정보 공유론에서 정보는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접근하고 공유해야 할 상호 협력의 산물이자 공적 자산입니다.

    오답 노트

    진화 방해: 정보 공유론에서는 자유로운 이용이 오히려 정보의 진화를 돕는다고 봅니다.
    네트워크 접근 환경: 이는 유비쿼터스 환경에 대한 설명입니다.
    배타적 소유권: 정보 공유론은 개인의 배타적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 (가) 사상에 비해 (나) 사상이 갖는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ㄱ)~(ㅁ) 중에서 고른 것은? [3점]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40%)
  • (가)는 모든 시민의 권리와 다수결을 강조하는 민주주의, (나)는 군주의 도덕적 모범과 백성의 행복을 강조하는 민본주의입니다.
    민본주의는 민주주의에 비해 법률에 근거한 통치자의 임기 제한 및 교체 강조 정도($X$)와 최종 결정권의 구성원 부여 정도($Z$)는 낮지만, 통치자의 도덕적 모범 강조 정도($Y$)는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따라서 그래프에서 $X$는 낮고, $Y$는 높으며, $Z$는 낮은 지점인 (ㄹ)이 정답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갑은 프로테스탄티즘이 세속적 삶을 위해 부(富)를 지향한다고 본다.
  2. 을은 자발적 노동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실현해야 한다고 본다.
  3. 갑은 을과 달리 노동을 통한 자본의 형성을 부정해야 한다고 본다.
  4. 을은 갑과 달리 필요에 따른 분배가 노동 의욕을 저하시킨다고 본다.
  5. 갑, 을은 노동의 분업을 통해 인간 소외를 극복해야 한다고 본다.
(정답률: 50%)
  • 갑은 프로테스탄티즘의 직업 윤리를 분석한 베버, 을은 자본주의의 소외 문제를 비판한 마르크스입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강요된 노동이 아닌, 자발적 노동을 통해 인간의 본질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프로테스탄티즘의 부 추구: 세속적 삶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구원의 확신을 얻기 위함입니다.
    노동을 통한 자본 형성: 베버는 이를 종교적으로 정당화하였습니다.
    필요에 따른 분배: 마르크스가 추구한 이상적인 분배 방식입니다.
    노동의 분업: 마르크스는 분업이 인간 소외를 심화시킨다고 보았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 (가), (나) 사상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3점]

  1. (가)는 죽음을 다른 존재로 윤회하는 고리가 단절된 상태라고 본다.
  2. (나)는 사후의 평온보다 현세에서 인(仁)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본다.
  3. (가)는 (나)와 달리 죽음을 삶의 모든 번뇌가 소멸한 상태라고 본다.
  4. (나)는 (가)와 달리 죽음을 흩어져 있던 기가 모인 상태라고 본다.
  5. (가), (나)는 생사를 차별해서는 안 되는 순환의 과정이라고 본다.
(정답률: 37%)
  • (가)는 생사를 윤회의 과정으로 보는 불교, (나)는 생사를 기의 자연스러운 순환으로 보는 도가입니다. 두 사상 모두 삶과 죽음을 단절된 것이 아니라 순환하는 과정으로 보며, 이를 차별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오답 노트

    (가)는 죽음을 다른 존재로 윤회하는 고리가 단절된 상태라고 본다: 윤회의 출발점으로 봄
    (나)는 사후의 평온보다 현세에서 인(仁)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본다: 유교의 관점임
    (가)는 (나)와 달리 죽음을 삶의 모든 번뇌가 소멸한 상태라고 본다: 번뇌 소멸 상태는 열반이며, 죽음 자체가 곧 열반인 것은 아님
    (나)는 (가)와 달리 죽음을 흩어져 있던 기가 모인 상태라고 본다: 죽음은 기가 흩어지는 과정임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 다음 가상 편지에 제시된 전통 의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이며 인생의 마지막 통과 의례이다.
  2. 죽음의 확인에서 시작하여 일상으로의 복귀로 끝나는 의례이다.
  3. 덕망과 학식을 갖춘 인재를 관직에 천거할 때 거행하는 의례이다.
  4. 친족 관계를 벗어나 독립된 가정을 이루었음을 알리는 의례이다.
  5. 성인(成人)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알게 하는 의례이다.
(정답률: 22%)
  • 제시된 편지에서 여성에게 비녀를 꽂아주고 새로운 이름(字)을 지어주는 절차는 전통 혼례 전 성인 여성으로서 치르는 '계례'에 대한 설명입니다. 계례는 여성이 성인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인식하게 하는 의례입니다.

    오답 노트

    삶을 성찰하는 인생의 마지막 통과 의례 / 죽음의 확인에서 일상 복귀까지: 상장례
    인재를 관직에 천거하는 의례: 계례/관례와 무관함
    독립된 가정을 이루는 의례: 혼례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갑은 행위에 대한 도덕 판단은 행위의 결과와 무관하다고 본다.
  2. 을은 개인의 도덕적 이상과 사회의 도덕적 이상이 같다고 본다.
  3. 갑은 을과 달리 사회보다 개인이 도덕성 측면에서 우월하다고 본다.
  4. 을은 갑과 달리 사회의 이익을 개인들의 이익의 총합으로 본다.
  5. 갑, 을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제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정답률: 30%)
  • 갑은 공리주의자 벤담, 을은 니부어입니다. 벤담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해 법률적 제재(강제력)가 필요하다고 보았고, 니부어 역시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해 정치적 강제력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갑은 행위에 대한 도덕 판단은 행위의 결과와 무관하다고 본다: 결과주의적 관점이므로 틀림
    을은 개인의 도덕적 이상과 사회의 도덕적 이상이 같다고 본다: 개인은 이타성, 사회는 정의를 이상으로 보아 서로 다름
    갑은 을과 달리 사회보다 개인이 도덕성 측면에서 우월하다고 본다: 니부어는 집단 도덕이 개인 도덕보다 열등하다고 봄
    을은 갑과 달리 사회의 이익을 개인들의 이익의 총합으로 본다: 이는 벤담의 관점임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3.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ㄹ
  4. ㄱ, ㄷ, ㄹ
  5. ㄴ, ㄷ, ㄹ
(정답률: 50%)
  • 갑은 유교 사상가 순자, 을은 톨스토이로 두 사람 모두 예술이 도덕적 가치를 지녀야 한다는 도덕주의적 입장을 취합니다. 갑은 음악이 도리에 맞아야 함을, 을은 예술의 목적이 인류애 고양에 있음을 주장하며, 공통적으로 예술적 체험이 도덕성 함양에 기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답 노트

    갑은 예술이 예술 안에서만 완벽함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심미주의적 관점이므로 틀림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4. 다음 사상가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최소 국가만이 유일하게 정의로운 국가인가?
  2. 근로 소득에 대한 과세는 강제 노동과 동등한가?
  3. 나의 천부적 재능은 공동 자산이 아니라 나의 소유인가?
  4. 모든 우연성이 배제된 상태에서 계약이 이루어져야 하는가?
  5. 사회적 약자를 위한 분배는 오직 개인의 자유에 맡겨야 하는가?
(정답률: 20%)
  • 제시문은 정당한 취득과 이전, 그리고 교정의 원칙을 강조하는 노직의 주장입니다. 노직은 개인의 천부적 재능과 같은 우연적 요소를 개인의 소유로 인정합니다. 반면, 모든 우연성을 배제한 '원초적 입장'에서 정의의 원칙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은 롤스이므로, 노직은 이에 대해 부정의 대답을 할 것입니다.

    오답 노트

    최소 국가만이 유일하게 정의로운 국가인가?: 긍정
    근로 소득에 대한 과세는 강제 노동과 동등한가?: 긍정
    나의 천부적 재능은 공동 자산이 아니라 나의 소유인가?: 긍정
    사회적 약자를 위한 분배는 오직 개인의 자유에 맡겨야 하는가?: 긍정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5. (가)의 갑, 을, 병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할 때, A~D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1. A : 쾌고 감수 능력은 동물의 이익 고려를 위한 충분조건인가?
  2. B : 인간은 자연 전체에 대해 직접적인 도덕적 의무를 지니는가?
  3. B : 생명 공동체의 온전함이 개별 생명체의 존속보다 중요한가?
  4. C : 무생물이라도 도덕 공동체의 범위에 포함시켜야 하는가?
  5. D : 인간과 식물은 내재적 가치를 지닌다는 점에서 동등한가?
(정답률: 19%)
  • 갑은 칸트, 을은 레오폴드, 병은 테일러입니다. 쾌고 감수 능력을 동물의 이익 고려를 위한 충분조건으로 보는 관점은 감정 중심주의자인 싱어의 입장입니다.

    오답 노트

    인간은 자연 전체에 대해 직접적인 도덕적 의무를 지니는가: 생태 중심주의자인 레오폴드는 긍정, 생명 중심주의자인 테일러는 부정(생명체에 대해서만 인정)할 질문입니다.
    생명 공동체의 온전함이 개별 생명체의 존속보다 중요한가: 레오폴드는 긍정, 테일러는 부정할 질문입니다.
    무생물이라도 도덕 공동체의 범위에 포함시켜야 하는가: 레오폴드는 무생물도 포함된다고 보았습니다.
    인간과 식물은 내재적 가치를 지닌다는 점에서 동등한가: 테일러의 생명 중심주의 입장에 부합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6. (가), (나) 사상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3점]

  1. (가)는 하늘이 인간 이외의 만물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진다고 본다.
  2. (나)는 하늘이 부여한 도덕적인 가치가 만물 속에 내재한다고 본다.
  3. (가)는 (나)와 달리 하늘이 만물에 법칙을 주는 최고 존재라고 본다.
  4. (나)는 (가)와 달리 하늘이 만물 위에 존재하는 절대 원리라고 본다.
  5. (가), (나)는 하늘이 만물의 운명을 주재하는 인격적 존재라고 본다.
(정답률: 20%)
  • (가)는 유교, (나)는 도가 사상입니다. 유교는 하늘이 만물에 법칙을 부여하는 최고 존재라고 보는 반면, 도가는 도(道)를 만물의 근원이자 절대적 원리로 봅니다.

    오답 노트

    (가)는 하늘이 인간 이외의 만물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진다고 본다: 유교는 하늘이 인간사에 관심을 갖고 개입한다고 봅니다.
    (나)는 하늘이 부여한 도덕적인 가치가 만물 속에 내재한다고 본다: 도가는 하늘이 도덕적 가치를 부여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나)는 (가)와 달리 하늘이 만물 위에 존재하는 절대 원리라고 본다: 도가는 하늘이 아니라 도를 절대 원리로 봅니다.
    (가), (나)는 하늘이 만물의 운명을 주재하는 인격적 존재라고 본다: 하늘을 인격적 존재로 보는 것은 유교뿐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7. 다음 서양 사상가의 주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1. 국제적 사회 계약을 통해 연맹 체제를 단일 국가로 전환해야 한다.
  2. 개별 국가의 시민적 정치 체제는 공화적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3. 연맹 체제의 단계에서도 개별 국가의 주권은 인정되어야 한다.
  4. 세계 시민법은 인류의 평화적인 교류 조건에 한정되어야 한다.
  5. 연맹의 확산을 통해 국제 사회는 자연 상태를 벗어나야 한다.
(정답률: 64%)
  • 제시문은 칸트의 주장입니다. 칸트는 단일 주권을 가진 세계 정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단일 국가는 전제적 정치를 초래하여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개별 국가의 시민적 정치 체제는 공화적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권력 분립이 실현된 공화정체를 주장했습니다.
    연맹 체제의 단계에서도 개별 국가의 주권은 인정되어야 한다: 국제 연맹 하에서도 각 국가의 주권은 유지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세계 시민법은 인류의 평화적인 교류 조건에 한정되어야 한다: 보편적 우호를 위한 조건 하에서만 인정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연맹의 확산을 통해 국제 사회는 자연 상태를 벗어나야 한다: 국제 연맹을 통해 무정부적인 자연 상태를 벗어나 평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8.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1. 갑 : 핵심국들이 단층선 분쟁 억제를 위해 타협해서는 안 된다.
  2. 갑 : 문명과 문화의 다양성을 배제하고 동질성을 모색해야 한다.
  3. 을 : 국제 교류의 확대를 통해 문명 간의 갈등을 완화해야 한다.
  4. 을 : 세계는 개별 문명을 넘어 단일 문명의 실현을 추구해야 한다.
  5. 갑, 을 : 국제 분쟁의 근본 원인을 정치 이념의 차이에서 찾아야 한다.
(정답률: 60%)
  • 갑은 문명의 충돌을 주장한 헌팅턴, 을은 문명의 공존을 주장한 뮐러입니다. 뮐러는 국제 교류의 확대를 통해 문명 간의 갈등을 완화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핵심국들이 단층선 분쟁 억제를 위해 타협해서는 안 된다: 헌팅턴은 핵심국들이 서로 타협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문명과 문화의 다양성을 배제하고 동질성을 모색해야 한다: 헌팅턴은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동질성을 모색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세계는 개별 문명을 넘어 단일 문명의 실현을 추구해야 한다: 뮐러는 공존을 주장할 뿐 단일 문명 실현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국제 분쟁의 근본 원인을 정치 이념의 차이에서 찾아야 한다: 헌팅턴은 분쟁의 원인을 이질적인 문명 간의 갈등에서 찾았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9.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ㄷ
  3. ㄴ, ㄹ
  4. ㄱ, ㄷ, ㄹ
  5. ㄴ, ㄷ, ㄹ
(정답률: 39%)
  • 갑은 칸트, 을은 벤담입니다.
    ㄱ. 칸트는 사형이 살인범을 자율적 인격체로 존중하고 잔혹한 형벌에서 구제하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ㄷ. 벤담은 형벌이 최대 행복의 원칙이라는 공리의 원칙에 따라 부과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오답 노트

    형벌은 보복 외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면 안 된다: 칸트의 입장에만 해당합니다.
    사형은 범죄 예방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선이다: 벤담에게 형벌은 고통을 가져다주므로 그 자체로는 악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0. 다음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랑은 자신을 희생하여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이다.
  2. 사랑은 상대방의 요청에 성실하게 응답할 준비를 갖추는 것이다.
  3. 사랑은 상대방이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돌보는 것이다.
  4. 사랑은 상대방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5. 사랑은 능동적으로 활동하여 자신의 생동감을 고양하는 것이다.
(정답률: 28%)
  • 제시문의 프롬은 진정한 사랑을 잠재적 능력의 최고 표현이자 생산적 활동으로 정의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자신을 희생하여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은 사랑에 대한 오해이며,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 이전회차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