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생활과윤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4-06)

수능(생활과윤리) 2016-04-06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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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생활과윤리)
(2016-04-06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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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가)의 관점에서 (나)의 (ㄱ)의 자세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혈연적 관계에 기초하여 친애(親愛)를 실천해야 한다.
  2. 각자의 덕목을 실천함으로써 서로를 보완해 주어야 한다.
  3. 서로의 능력 차이를 고려하여 위계질서를 수립해야 한다.
  4. 서로의 역할을 고정되어 있는 불변의 것으로 여겨야 한다.
  5. 한 부모의 기운을 똑같이 받았기에 친밀함을 추구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음양론의 관점이며, (나)의 빈칸에 들어갈 말은 '부부'입니다. 음양은 서로 의존하며 조화를 이룰 때 만물을 생성하므로, 바람직한 부부 관계 역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각자의 덕목을 실천함으로써 서로를 보완해 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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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의 입장에서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1. 과학 기술의 연구는 도덕적 평가로부터 자유로운가?
  2. 과학 기술의 활용에 대한 비판적 성찰의 과정이 필요한가?
  3. 과학 기술은 인류의 진보를 위한 수단이므로 규제하면 안 되는가?
  4. 과학 기술의 개발 과정에서 가치중립적 태도를 유지해야 하는가?
  5. 과학 기술 적용 결과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과학자는 자유로운가?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과학 기술이 도입된 후에는 원치 않는 결과를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고안 단계부터 강력한 예견력과 정치적 통제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 기술의 활용에 대한 비판적 성찰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할 것입니다.

    오답 노트

    과학 기술의 연구는 도덕적 평가로부터 자유로운가?: 도덕적 평가와 통제가 필요함
    과학 기술은 인류의 진보를 위한 수단이므로 규제하면 안 되는가?: 정치적 통제력이 필요함
    과학 기술의 개발 과정에서 가치중립적 태도를 유지해야 하는가?: 가치 개입과 성찰이 필요함
    과학 기술 적용 결과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과학자는 자유로운가?: 책임 있는 태도와 예견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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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의 입장에 비해 (나)의 입장이 갖는 상대적인 특징을 그림의 (ㄱ)~(ㅁ) 중에서 고른 것은?[3점]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 (가)는 예술이 도덕적 교훈을 주어야 한다는 도덕주의 입장이며, (나)는 예술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사회적 요구를 거부하는 심미주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심미주의는 도덕주의에 비해 '예술 그 자체를 위한 예술'의 추구를 강조하는 $Y$축의 값이 높으므로 (ㄷ)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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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의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옳은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ㄱ,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정보 창작자의 지적 재산권을 보장하여 양질의 정보를 산출하려는 정보 사유론의 입장이고, 을은 정보를 인류 공통의 자산으로 보아 자유로운 공유를 주장하는 정보 공유론의 입장입니다.

    오답 노트

    정보 소유권을 폐지하여 정보 격차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내용은 정보 공유론(을)만의 입장이며, 갑과 을의 공통 입장(B)이 아니므로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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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가상 대담의 (ㄱ)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선의지의 통제를 받지 않는 강제력을 통해 실현됩니다.
  2. 집단 간 힘의 비율에 따라 서열을 정함으로써 실현됩니다.
  3. 이타심을 지향하는 개인의 양심적 통찰만으로 실현됩니다.
  4. 개인의 도덕적 노력이 무의미함을 이해함으로써 실현됩니다.
  5. 도덕적 승인에 기초하여 사회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실현됩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담자는 니부어이며, 그는 개인의 도덕성만으로는 집단의 이기심을 완전히 제어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도덕적 함양뿐만 아니라, 선의지의 통제를 받는 정치적 강제력의 행사와 도덕적 승인에 기초한 사회 제도 및 정책의 개선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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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의 갑, 을, 병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하고자 할 때, A ~ E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1. A: 인간의 이익을 넘어선 탈인간 중심주의가 요구되는가?
  2. B: 개별 존재의 이익관심은 쾌고 감수 능력을 전제로 하는가?
  3. C: 개별 생명은 생태계 안정에 기여하므로 내재적 가치를 갖는가?
  4. D: 생명 존중은 그 자체로 정당한 궁극적인 도덕적 태도인가?
  5. E: 인간은 생태 공동체 보호의 직접적인 도덕적 의무를 지니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쾌고 감수 능력을 기준으로 하는 싱어, 을은 모든 생명을 목적론적 삶의 중심으로 보는 테일러, 병은 생태계 전체를 고려하는 레오폴드입니다. 테일러(을)는 개별 생명이 생태계 안정에 기여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 자체로 자신의 선을 추구하는 목적론적 삶의 중심이기 때문에 내재적 가치를 가진다고 봅니다. 따라서 생태계 안정 기여를 내재적 가치의 근거로 보는 진술은 테일러의 입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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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의 입장에서 (나)의 A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사회 공헌 활동이 이윤 추구에 부정적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2. 기업의 이익 창출은 주주의 이익과 무관함을 인식해야 합니다.
  3. 사회 전체의 이익보다 특정 관계자의 이익을 우선해야 합니다.
  4. 사회적 역할의 이행이 아닌 경영의 효율성만을 추구해야 합니다.
  5. 공익 추구를 통해 사회의 신뢰를 받아 기업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의 입장은 기업의 이해관계자를 주주뿐만 아니라 근로자, 고객, 지역사회, 환경까지 확대하여 전체의 총익과 공생을 추구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단순히 이윤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공익 추구 활동을 통해 사회적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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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갑, 을 사상가 모두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ㄷ
  3. ㄴ, ㄹ
  4. ㄱ, ㄷ, ㄹ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원초적 입장에서 정의의 원칙을 도출하는 롤스, 을은 정당한 취득과 이전 등 소유 권리를 강조하는 노직입니다. 두 사상가 모두 결과보다 공정한 절차를 중시하는 절차적 정의관을 공유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목적이 있더라도 개인의 기본적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오답 노트

    최소 국가만이 개인의 권리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가: 노직만 긍정하며 롤스는 부정합니다.
    천부적 자질은 개인의 소유이면서 공동 자산이어야 하는가: 롤스만 긍정하며 노직은 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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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림의 가상 편지에 제시된 사상적 관점에서 지지할 주장으로 옳은 것은?

  1. 과학을 통해 종교의 폐해를 극복해야 한다.
  2. 종교가 모든 영역에서 진리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3. 과학적 진리는 종교적 진리보다 우위에 있어야 한다.
  4. 종교적 진리는 과학적 방법을 통해 입증되어야 한다.
  5. 과학과 종교는 독립적인 영역으로서 존중되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상 편지에서 언급된 NOMA(non-overlapping magisteria)는 과학과 종교가 서로 겹치지 않는 독립적인 권위 영역을 가지고 있다는 관점입니다. 과학은 경험적 우주의 영역(객관적 지식)을, 종교는 초자연적 실재와 관련된 도덕적 물음의 영역을 담당하므로, 두 영역은 서로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존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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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 (나)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가)는 도덕 언어의 의미와 분석을 핵심 탐구 과제로 삼는다.
  2. (나)는 각 사회의 도덕적 관습의 객관적 기술을 주목적으로 삼는다.
  3. (가)는 (나)와 달리 도덕 문제에 대한 구체적 해결책을 모색한다.
  4. (나)는 (가)와 달리 보편적 도덕 법칙의 이론적 정립을 추구한다.
  5. (가), (나)는 궁극적으로 바람직한 도덕적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도덕 원리를 체계화하는 이론 윤리학이며, (나)는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응용 윤리학입니다. 두 분야는 탐구 방법과 목적(이론 정립 vs 구체적 해결)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바람직한 도덕적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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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의 사상적 관점에서 (나)의 (ㄱ)에 들어갈 옳은 내용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ㄱ, ㄷ, ㄹ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개인을 공동체의 역사적, 사회적 맥락 속에 존재하는 존재로 보는 덕 윤리의 관점입니다. 덕 윤리에서는 개인이 공동체의 삶 속에서 정체성을 형성하고 역사를 공유하며, 사회가 개인의 삶에 도덕적 특수성을 부여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과거의 부당한 차별에 대해 현재의 구성원들이 책임을 느끼고 사회적 약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펴는 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합니다.

    오답 노트

    개인은 관계적 존재가 아닌 독립적 존재라는 내용은 공동체주의적 관점인 덕 윤리와 상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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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대화의 (ㄱ)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인간의 발달은 연속된 하나의 과정임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2. 전배아 단계는 인간 개체의 형성 이전임을 모르고 있습니다.
  3. 인간 개체의 형성 시점의 파악이 불가능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4. 전배아 복제가 개체 복제로 연결될 수 없음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5. 착상이 아닌 수정만이 인간 개체의 출발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을은 인간 개체의 형성 시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없으며, 발달 과정이 연속적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전배아 단계의 복제를 허용하면 결국 태아나 개체 복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미끄러운 경사길'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이는 전배아와 개체 형성 단계를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갑이 인간의 발달은 연속된 하나의 과정임을 간과하고 있음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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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림의 강연자가 지지할 수 있는 주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ㄱ,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의 강연자(프롬)는 사랑을 상대방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정의합니다.

    오답 노트

    상대의 모든 것을 소유할 때 실현된다는 내용은 소유하려는 사랑을 경계하는 프롬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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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갑, 을 사상가 모두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개인은 국가에 생명 박탈의 권리를 양도하는가?
  2. 사형은 살인범을 인격적 존재로 대우하는 것인가?
  3. 형벌은 범죄를 억제하기 위해 시행되어야 하는가?
  4. 사형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치되어야 하는가?
  5. 형벌은 보복 외의 다른 목적을 위해 사용되어서는 안 되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베카리아)과 을(벤담)은 모두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형벌의 목적을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안전 유지에 둡니다. 베카리아는 확실하고 지속적인 처벌을 통한 범죄 억제를 강조했고, 벤담은 형벌이 사회적 공리를 위해 계산된 조치여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두 사상가 모두 형벌은 범죄를 억제하기 위해 시행되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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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갑, 을의 입장에서 볼 때, 질문에 모두 바르게 대답한 것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태아를 임신부 신체의 일부로 보며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임신부의 자유로운 낙태 선택권을 지지합니다. 반면 을은 태아가 수정된 순간부터 인간과 동일한 지위를 가진 생명체라고 보므로, 임신부의 독단적인 낙태 선택권을 부정합니다.
    따라서 임신부가 낙태를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를 지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갑은 예, 을은 아니요라고 대답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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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사상의 관점에서 지지할 주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ㄹ
  3. ㄷ,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나딩스의 배려 윤리입니다. 배려 윤리는 추상적 원리나 이성보다는 구체적인 상황과 맥락, 그리고 관계성을 중시하며, 여성 중심 윤리가 남성 중심 윤리와 상호 보완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여성 중심 윤리와 남성 중심 윤리의 상호 보완성, 그리고 맥락적 사고를 통한 관계성 중시라는 주장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추상적 원리: 배려 윤리는 구체적 상황과 맥락을 중시합니다.
    이성의 우위: 배려 윤리는 관계와 감정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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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은 신문 칼럼이다. (ㄱ)에 들어갈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통일 비용을 증대하여 통일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2.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3. 현실적 평화를 지속하기 위해 분단을 유지해야 한다
  4. 통일을 위해 남북 간의 정치적 교류를 우선해야 한다
  5. 경제 격차를 최소화하여 남북 간 이념 갈등을 극복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회의론과 이로 인한 남남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부적 갈등을 극복하는 것이 통일을 위한 선결 과제임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목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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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은 서양 사상가들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ㄹ
  3. ㄷ,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칸트, 을은 벤담입니다. 칸트는 결과와 상관없이 의무에 부합하는 행위 자체의 도덕성을 중시하며, 벤담은 쾌락의 추구와 고통의 회피를 통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도덕 판단의 원리로 삼습니다.
    따라서 갑이 을과 달리 결과보다 행위 자체의 도덕성에 주목한다는 점과, 을이 갑과 달리 도덕 판단에서 행복 추구의 경향성을 중시한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유용성의 증대: 칸트가 아닌 벤담의 관점입니다.
    행위의 동기: 벤담은 동기보다 결과(쾌락/고통)를 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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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갑, 을, 병 사상가들의 입장에서 서로에 대해 비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옳은 것은? [3점]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롤스, 을은 싱어, 병은 노직입니다. 롤스는 원조를 사회 구조 개선을 위한 윤리적 의무로 보았고, 싱어는 고통 경감을 위한 보편적 윤리적 의무로 보았으나, 노직은 원조를 강제적 의무가 아닌 개인의 자율적 선택에 따른 자선의 영역으로 보았습니다.
    따라서 병(노직)의 입장에서 을(싱어)을 비판할 때, 원조는 의무가 아니라 자선의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간과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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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ㄱ) ~ (ㅁ) 중 옳지 않은 것은?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 (가)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 만족을 추구하는 합리적 소비를, (나)는 공동체와 환경을 고려하는 윤리적 소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합리적 소비는 타인에게 과시하기 위한 이미지 소비가 아니라, 주어진 예산 내에서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소비를 의미하므로 제품의 이미지를 소비함으로써 인정과 과시 욕구를 충족시키려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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