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생활과윤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6-02)

수능(생활과윤리) 2016-06-02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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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생활과윤리)
(2016-06-0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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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ㄱ)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도덕 판단의 근거가 되는 규범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2. 도덕적 추론에 대한 가치중립적 분석의 중요성을 간과하였다
  3. 도덕적 풍습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4. 도덕 언어의 분석보다 도덕 문제의 해결이 중요함을 간과하였다
  5. 도덕적 지식의 성립 가능성에 대한 탐구의 필요성을 간과하였다
(정답률: 80%)
  • 제시문은 도덕 언어의 논리적 분석에 치중하는 메타 윤리학을 비판하며, 구체적인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는 응용 윤리학의 관점을 취하고 있습니다. 메타 윤리학은 도덕적 언어의 의미 분석과 논리적 타당성 입증을 주된 과제로 삼기 때문에, 실천적인 도덕 문제 해결이라는 윤리학의 본질적 목적을 간과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도덕 판단의 근거가 되는 규범 체계의 필요성 강조: 이론 규범 윤리학의 특징입니다.
    도덕적 풍습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 것이 중요함 강조: 기술 윤리학의 특징입니다.
    도덕적 지식의 성립 가능성에 대한 탐구 필요성 간과: 메타 윤리학은 오히려 이를 매우 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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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토론의 핵심 쟁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임상 시험에서 부모의 대리 동의를 인정해야 하는가?
  2. 난치병 치료제 개발은 반드시 임상 시험을 거쳐야 하는가?
  3. 임상 시험은 사회적 효용이 있는 경우에만 허용되어야 하는가?
  4. 개인적 보상을 목적으로 행해지는 임상 시험도 정당화될 수 있는가?
  5. 임상 시험에서 피험자에 대한 동의 절차가 사전에 이루어져야 하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어린이의 경우 부모의 대리 동의를 통해 임상 시험 참여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을은 대리 동의가 피험자 자신의 자발적 동의가 될 수 없으므로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두 사람의 핵심 쟁점은 임상 시험에서 부모의 대리 동의를 인정해야 하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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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사상가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인간과 자연은 공존을 위해 서로를 책임져야 하는가?
  2. 책임의 대상과 범위에 미래 세대도 포함시켜야 하는가?
  3. 인류의 존속 가능성을 파괴하지 않도록 행동해야 하는가?
  4. 인간은 예견할 수 있는 모든 결과에 대해서 책임져야 하는가?
  5.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은 책임져야 하는 당위로 연결되어야 하는가?
(정답률: 80%)
  • 요나스는 인류의 존속을 위해 미래 세대와 자연에 대해 일방적이고 절대적인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책임은 인간만이 질 수 있는 능력이기에 인간이 자연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지, 자연이 인간을 책임지는 상호적 관계가 아닙니다. 따라서 인간과 자연이 서로를 책임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부정적으로 대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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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갑 : 삶과 죽음은 계속 반복되므로 분별되어야 한다.
  2. 갑 : 삶과 죽음은 좋아하거나 싫어할 대상이 아니다.
  3. 을 : 현실적 삶을 긍정하고 제사 의례를 근절해야 한다.
  4. 을 :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서 의로움에 힘써야 한다.
  5. 갑, 을 : 현세에서의 도덕적 실천이 내세에서의 삶을 결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장자로, 삶과 죽음을 기(氣)가 모이고 흩어지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보아 죽음에 초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삶과 죽음은 좋아하거나 싫어할 대상이 아닙니다.

    오답 노트

    삶과 죽음은 계속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기의 모임과 흩어짐임
    공자는 귀신을 공경하되 멀리하라고 하였으므로 제사 의례 근절은 틀림
    공자는 죽음 이후보다 현세의 도덕적 실천을 강조함
    두 사상가 모두 내세의 삶을 결정하기 위한 현세의 실천을 강조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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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1. 갑 : 성은 종족 보존이라는 생식적 가치를 중시해야 한다.
  2. 갑 : 성은 혼인 관계 내에서만 도덕적으로 허용될 수 있다.
  3. 을 : 성은 개인의 자발적 의지와 선택이 전제되어야만 한다.
  4. 을 : 성은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정당화될 수 있다.
  5. 갑, 을 : 성은 행위의 결과와는 무관한 개인 간 합의의 문제이다.
(정답률: 80%)
  • 갑은 성의 목적을 종족 번식과 양육의 안정성에 두는 보수주의적 성 윤리 입장이며, 을은 개인의 자발적 의사와 선택을 중시하는 자유주의적 성 윤리 입장입니다.
    성은 행위의 결과와는 무관한 개인 간 합의의 문제라고 보는 것은 자유주의적 관점인 을만의 입장이므로, 갑과 을 모두의 입장으로 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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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자신의 민감한 정보에 대한 통제권인 '잊힐 권리'를, 을은 공익을 위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알 권리'를 강조합니다.
    따라서 갑은 개인에게 자기 정보에 대한 삭제권이 있어야 함을 주장하며, 을은 사생활 보호가 공익을 위해 제한될 수 있음을 주장하는 것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잊힐 권리 보장이 알 권리 침해로 이어짐을 강조한다: 갑은 잊힐 권리의 정당성을 강조하므로 침해라고 보지 않습니다.
    자기 정보에 대한 배타적 관리권이 절대적임을 강조한다: 이는 갑만의 입장이며 을은 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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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의 갑, 을, 병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D에 해당하는 적절한 질문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ㄷ
  2. ㄱ, ㄹ
  3. ㄴ,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정답률: 30%)
  • 갑은 레건(동물 권리론), 을은 칸트(인간 중심주의/간접적 의무), 병은 베이컨(인간 중심주의/자연 지배)입니다.
    ㄱ. 인간이 아닌 동물도 권리를 지닐 수 있는가? $\rightarrow$ 갑은 긍정, 을과 병은 부정하므로 구분 가능합니다.
    ㄷ. 인간만이 도덕적 의무를 실천할 능력을 소유하는가? $\rightarrow$을은 이성적 존재인 인간만이 의무를 실천할 수 있다고 보아 긍정하므로 구분 가능합니다.

    오답 노트

    ㄴ. 자연 안의 어떠한 존재도 수단으로 해서는 안 되는가: 인간 중심주의인 을과 병 모두 부정합니다.
    ㄹ. 자연의 내재적 가치를 이해하여 자연을 지배해야 하는가: 병은 자연을 수단적 가치로만 보므로 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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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의 주장을 (나) 그림으로 나타낼 때, (ㄱ)에 대한 반론의 근거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과학 기술은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서만 평가되어야 한다.
  2. 모든 지식은 활용의 맥락에서 주관적 도덕 판단을 요구한다.
  3. 과학적 사실과 주관적 가치는 별개의 독립된 영역에 속한다.
  4. 모든 지식은 객관적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인식론적 대상이다.
  5. 객관적지식의활용은그목적설정을위해가치판단을배제해야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과학 기술이 객관적 지식의 발견과 활용 과정이므로 주관적 가치가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는 '가치 중립성'을 긍정하는 입장입니다.
    (나)의 ㉠은 이러한 가치 중립성을 지지하는 전제에 해당하므로, 이에 대한 반론이 되려면 과학 기술의 활용 과정에서 윤리적 가치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모든 지식은 활용의 맥락에서 주관적 도덕 판단을 요구한다는 진술이 가장 적절한 반론 근거가 됩니다.

    오답 노트

    과학 기술은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서만 평가되어야 한다, 과학적 사실과 주관적 가치는 별개의 독립된 영역에 속한다, 모든 지식은 객관적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인식론적 대상이다, 객관적지식의활용은그목적설정을위해가치판단을배제해야한다: 모두 가치 중립성을 긍정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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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가상 편지에서 강조하는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효의 정신적인 측면보다 물질적인 측면이 더 중요하다.
  2. 자녀의 옳지 않은 행동은 강제로라도 교정해 주어야 한다.
  3. 부모의 역할을 다하면서 도덕적인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한다.
  4. 자녀를 위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행위는 모두 자애에 속한다.
  5. 부모의 경제적 보살핌을 받기 위해 자녀는 효도를 행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부자자효(父慈子孝)의 정신을 강조하는 글입니다. 효는 공경하는 마음이 바탕이 된 봉양이어야 하며, 자애는 부모가 자녀를 억지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의 모범을 보여 자녀를 도(道)로 이끄는 사랑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물질적 측면이 더 중요: 공경의 마음(정신적 측면)이 바탕이 되어야 함
    강제로 교정: 힘이 아닌 도(道)로써 이끌어야 함
    위하는 마음이면 모두 자애: 억지로 이끄는 것은 진정한 자애가 아님
    경제적 보살핌을 위해 효도: 효도는 자식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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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갑, 을 사상가들 중 적어도 한 사람이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ㄴ, ㄹ
  3. ㄷ, ㄹ
  4. ㄱ, ㄴ, ㄷ
  5. ㄱ, ㄷ, ㄹ
(정답률: 10%)
  • 갑은 개인의 도덕성 함양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개인 윤리적 관점이며, 을(니부어)은 사회 구조 개선과 외적 강제력을 통한 정의 실현을 강조하는 사회 윤리적 관점입니다.
    ㄱ. 사회 갈등의 원인이 개인의 이기심에 있는가: 갑(도덕성 중점), 을(이기심의 집단적 표출) 모두 긍정합니다.
    ㄷ.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해 선의지의 함양이 필요한가: 갑(핵심 해법), 을(정치적 방법의 보조 수단) 모두 긍정합니다.
    ㄹ.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해 강제력 사용이 필요한가: 갑은 부정하지만, 을은 힘의 균형과 강제력을 통한 정의 실현을 주장하므로 긍정합니다.

    오답 노트

    ㄴ. 사회 갈등의 해법이 권력 불균형 유지에 있는가: 갑은 개인의 합리성에서, 을은 권력 균형(견제)에서 해법을 찾으므로 둘 다 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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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를 주장한 사상가가 (나)의 상황 S1~S4에 대해 제시할 주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1. S1에서 갑은 g에 대한 소유 권리를 지닌다.
  2. S1이 정의로운 분배 상황이라면 S2도 그렇다.
  3. S3에서 을은 g에 대한 소유 권리를 지닌다.
  4. S4는 S3과 달리 정의로운 분배 상황이다.
  5. S4에서 정은 g에 대한 소유 권리가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노직의 자유 지상주의 관점으로, 취득과 이전 과정이 정당하다면 소유 권리가 인정된다고 봅니다. S3에서 병이 을의 재화 $g$를 강제로 빼앗았으므로 취득 과정이 부정의하며, 이를 다시 정에게 양도한 S4 역시 교정의 원칙에 따라 정의로운 분배 상황이 될 수 없습니다.

    오답 노트

    S1에서 갑의 소유 권리: 정당한 노동으로 취득했으므로 인정됩니다.
    S1이 정의로우면 S2도 정의로움: 자발적 양도이므로 인정됩니다.
    S3에서 을의 소유 권리: 강제로 빼앗겼으므로 권리는 여전히 을에게 있습니다.
    S4에서 정의의 소유 권리: 취득 과정이 부정의하므로 권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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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갑은 부정, 을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사형은 유용성의 원리가 아니라 인간 존중의 이념에 위배되는가?
  2. 형벌의 목적은 응분의 보복이 아니라 범죄의 예방에 있는가?
  3. 사형제는 보다 효과적인 형벌 제도가 있으므로 폐지되어야 하는가?
  4. 범죄자는 응분의 보복을 의욕했기 때문에 반드시 처벌받아야 하는가?
  5. 사형제는동등성의원리에따라공적정의를실현하기위한수단인가?
(정답률: 28%)
  • 갑은 베카리아, 을은 칸트입니다. 베카리아는 범죄 예방 효과가 더 큰 종신 노역형을 주장하며 사형제 폐지를 주장합니다. 반면 칸트는 형벌의 본질을 응보로 보며, 사형은 동등성의 원리에 따라 공적 정의를 실현하는 수단이자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오답 노트

    사형은 인간 존중의 이념에 위배: 갑, 을 모두 부정합니다.
    형벌의 목적은 범죄 예방: 갑은 긍정, 을은 부정합니다.
    효과적인 형벌 제도가 있으므로 폐지: 갑은 긍정, 을은 부정합니다.
    범죄자가 응분의 보복을 의욕했기에 처벌: 갑, 을 모두 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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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가)의 입장에 비해 (나)의 입장이 갖는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ㄱ)~(ㅁ) 중에서 고른 것은?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 우대 정책이 또 다른 차별을 낳으므로 거부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나)는 과거의 부당한 차별에 대한 보상과 사회 전체의 행복 증진을 위해 우대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나)는 (가)에 비해 형식적 평등을 중시하는 정도($X$)는 낮고, 과거 차별에 대한 보상 중시 정도($Y$)와 다양성 중시 정도($Z$)는 높아야 하므로 좌표 (ㄱ)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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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갑은 경제적으로 부유하다면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본다.
  2. 갑은 금욕적 태도와 자본주의 정신이 양립 불가능하다고 본다.
  3. 을은 직업을 통해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4. 을은 각자가 자기의 직분에 충실할 때 공동체가 유지된다고 본다.
  5. 갑, 을은 부의 축적의 궁극적인 정당화 근거를 금욕에서 찾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베버, 을은 공자입니다. 베버는 금욕적 직업윤리가 자본주의 정신의 토대가 되었으며, 노동을 신의 영광을 위한 소명으로 보았습니다. 반면 공자는 사회 구성원이 각자의 지위에 맞는 역할과 도리를 다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답 노트

    경제적으로 부유하다면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갑은 부유하더라도 직업 노동을 계속해야 한다고 봅니다.
    금욕적 태도와 자본주의 정신이 양립 불가능: 갑은 두 요소가 양립 가능하다고 봅니다.
    직업을 통해 최대한의 이익 추구: 을은 이익 추구가 직업의 주된 목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부의 축적 근거를 금욕에서 찾음: 갑은 구원의 증표에서, 을은 직분의 경건한 수행에서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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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글에서 강조하는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먹는 행위를 통해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해야 한다.
  2. 먹는 행위는 인간의 이성에 의해 조절되어야 한다.
  3. 먹는 행위를 통해 개인적 취향의 차이를 드러내야 한다.
  4. 먹는 행위를 통해 인간은 자연의 순환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5. 먹는 행위는 공동체의 동질감과 연대감 형성에 기여해야 한다.
(정답률: 70%)
  • 제시문의 사상가 아리스토텔레스는 음식에 대한 욕망을 추구할 때 지나침(폭식)을 경계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먹고 마시는 욕망 또한 인간의 이성에 의해 적절히 조절되어 '중용'의 상태를 유지해야 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오답 노트

    먹는 행위를 통해 인간은 자연의 순환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자연스러운 욕망을 인정하지만, 그 양이 자연을 넘어서는 폭식에 대해 경계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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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불복종이 공개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없다고 본다.
  2. 갑은 불복종에 따른 처벌을 감수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본다.
  3. 을은 양심에 어긋나는 모든 법에 불복종해야 한다고 본다.
  4. 을은 공동체의 정의감을 불복종 정당화의 최종 근거로 본다.
  5. 갑, 을은 불복종을 정의의 실현을 위한 합법적 행위로 본다.
(정답률: 50%)
  • 갑은 롤스, 을은 소로입니다. 소로는 법에 대한 존경심보다 정의에 대한 존경심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양심에 어긋나는 모든 불의한 법에 대해 복종하지 말 것을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갑은 불복종이 공개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없다고 본다: 롤스는 시민 불복종이 공개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갑은 불복종에 따른 처벌을 감수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본다: 롤스는 법에 대한 충성심의 표현으로 처벌을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을은 공동체의 정의감을 불복종 정당화의 최종 근거로 본다: 소로는 공동체의 정의감이 아닌 '개인의 양심'을 최종 근거로 삼습니다.
    갑, 을은 불복종을 정의의 실현을 위한 합법적 행위로 본다: 시민 불복종은 의도적인 '위법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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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림의 강연자가 지지할 주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인간에게 거주 공간은 자기 세계의 중심이어야 한다.
  2. 인간은 자신의 거주 공간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3. 인간의 거주 공간은 집 밖의 세계와는 구분되어야 한다.
  4. 인간에게 거주 공간은 편안하고 친숙한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
  5. 인간의 거주 공간은 외부를 지향하지 않는 닫힌 공간이어야 한다.
(정답률: 60%)
  • 강연자 볼로우는 거주 공간이 외부 세계에 대해 열려 있으면서도 동시에 자기 삶의 중심이 되는 '닫힘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즉, 거주 공간은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폐쇄적 공간이 아니라, 외부를 지향하면서도 안식처로서의 독립성을 갖춘 공간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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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사상가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적극적 평화를 위한 직접적인 폭력 사용은 인정되어야 한다.
  2. 직접적인 폭력의 제거가 간접적인 폭력의 제거보다 중요하다.
  3. 빈곤, 인권 침해 등으로 인간 삶의 질이 저하되는 상태도 폭력이다.
  4. 국제 평화 개념은 국가 간에 전쟁이 없는 상태로 국한되어야 한다.
  5. 폭력의 개념은 공인되지 않은 비합법적인 무력의 사용으로 한정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의 사상가는 갈퉁입니다. 갈퉁은 전쟁과 같은 물리적 폭력이 없는 '소극적 평화'를 넘어, 빈곤, 차별, 억압과 같은 구조적·문화적 폭력까지 모두 제거된 '적극적 평화'의 상태를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적극적 평화를 위한 직접적인 폭력 사용은 인정되어야 한다: 갈퉁은 평화적 수단만을 강조하며 직접적 폭력 사용에 반대합니다.
    직접적인 폭력의 제거가 간접적인 폭력의 제거보다 중요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간접적 폭력이 더 무서운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국제 평화 개념은 국가 간에 전쟁이 없는 상태로 국한되어야 한다: 소극적 평화를 넘어 적극적 평화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폭력의 개념은 공인되지 않은 비합법적인 무력의 사용으로 한정된다: 구조적·문화적 폭력까지 폭력의 범주에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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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가)의 갑, 을, 병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D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ㄹ
  3. ㄷ,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싱어, 을은 노직, 병은 롤스입니다. 싱어는 공리주의 관점에서 인류 전체의 행복 증진을 위한 원조를 의무로 보며, 노직은 정당한 소유권을 강조하여 원조를 개인의 자율적 선택으로 봅니다. 롤스는 원조의 대상을 '고통받는 사회'로 한정하여 그 사회가 '질서 정연한 사회'가 되도록 돕는 것을 의무로 봅니다.

    오답 노트

    원조의 대상은 질서 정연한 빈곤국가까지 포함해야 한다: 롤스에게 원조 대상은 정치·사회적 제도가 결함이 있는 '고통받는 사회'이지 '질서 정연한 사회'가 아닙니다.
    원조의 최종 목표는 국가 간의 경제 불평등 해소이다: 싱어는 인류 전체의 행복 증진을, 롤스는 고통받는 사회를 질서 정연한 사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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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예술의 아름다움 그 자체를 추구하는 심미주의 입장이며, 을은 예술이 도덕적 교훈을 제공해야 한다는 도덕주의 입장입니다.
    ㄱ. 심미주의는 예술의 본질을 오직 예술 안에서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ㄷ. 도덕주의는 도덕적 목적이 예술 작품으로 구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답 노트

    도덕주의는 예술의 사회적 영향력을 강조하므로 이상과 현실의 분리를 강조하지 않음
    공동체 질서 유지 기여는 도덕주의만의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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