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윤리와사상)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4-06-12)

수능(윤리와사상) 2014-06-12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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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윤리와사상)
(2014-06-1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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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다음 글의 농부의 행위에 나타난 인간의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다른 생명체들의 고통을 헤아릴 수 있는 존재이다.
  2. 자연법칙에 따라 결정된 운명에 순응하는 존재이다.
  3. 유희적 활동을 통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존재이다.
  4. 타인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정치 질서를 만드는 존재이다.
  5. 세속으로 벗어나 정신적 자유를 추구할 수 있는 존재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의 농부는 소 또한 사람처럼 짐을 지는 것이 힘들다는 점을 이해하고 볏단을 나누어 졌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다른 생명체의 고통을 공감하고 헤아릴 수 있는 인간의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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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양 근대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에서 모두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이성의 힘으로 선악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가?
  2. 옳은 행위는 사회적 유용성에 근거해서 정당화되는가?
  3. 각 행위 결과의 선악을 측정할 수 있는 계산 방법이 있는가?
  4. 사회적 전통과 관습에 의해 행위의 옳고 그름이 판정되는가?
  5. 행위의 옳고 그름은 결과보다 행위자의 동기에 의해 결정되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흄(주정주의), 을은 벤담(양적 공리주의), 병은 밀(질적 공리주의)입니다. 이 세 사상가의 공통점은 도덕적 행위의 근거를 사회적 유용성(다수의 행복과 쾌락 증진)에서 찾았다는 점입니다.

    오답 노트

    이성의 힘으로 선악 판단: 흄은 이성이 아닌 감정이 도덕의 기초라고 봄
    결과 측정 계산 방법: 벤담만 긍정 (쾌락 계산법)
    전통과 관습에 의해 판정: 세 사상가 모두 유용성을 기준으로 함
    행위자의 동기에 의해 결정: 벤담과 밀은 결과주의적 관점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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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의 입장에서 (나)의 입장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도덕 교육에서 습관의 중요성을 소홀히 다루고 있다.
  2. 도덕 교육에서 인정(人情)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고 있다.
  3. 도덕성에 있어 남녀의 성차(性差)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다.
  4. 도덕성에 있어 원칙보다 공감이 중요하다는 점을 무시하고 있다.
  5. 도덕성과 도덕 교육에서 구체적 상황의 중요성을 경시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보편적 정의와 합리적 이성을 중시하는 정의 윤리이며, (나)는 관계와 보살핌을 중시하는 배려 윤리입니다. 정의 윤리의 관점에서는 배려 윤리가 도덕성을 남녀의 성차에 기반하여 지나치게 구분하고 강조한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습관의 중요성 소홀 / 인정의 가치 낮게 평가 / 공감의 중요성 무시 / 구체적 상황 경시: 모두 배려 윤리가 정의 윤리를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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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갑, 을은 동서양의 사상가들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1. 갑은 모든 것은 변하므로 실체(實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2. 갑은 만물의 관계성을 직관하여 이타심을 발휘해야 한다고 본다.
  3. 을은 금욕(禁慾)을 통해 영혼의 안정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4. 을은 윤회에 의해서 영원한 생명과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
  5. 갑, 을은 삶이 욕망과 집착으로 인한 고통의 연속이라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불교 사상가, 을은 쇼펜하우어입니다. 불교는 연기론과 공 사상을 통해 집착을 버릴 것을 강조하며, 쇼펜하우어는 의지의 전적인 부정과 금욕을 통해 고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회를 통해 영원한 생명과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관점은 쇼펜하우어의 입장이 아닙니다.

    오답 노트

    모든 것은 변하므로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불교의 제행무상/공 사상
    만물의 관계성을 직관하여 이타심 발휘: 불교의 연기론적 자비
    금욕을 통해 영혼의 안정 추구: 쇼펜하우어의 의지 부정
    삶이 욕망과 집착으로 인한 고통의 연속: 불교와 쇼펜하우어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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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갑, 을은 조선 후기 사상가들이다. 을의 사상에 비해 갑의 사상이 갖는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ㄱ)~(ㅁ)중에서 고른 것은?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동도서기론적 개화사상가(신기선)이며, 을은 동학사상가(최제우)입니다. 동도서기론은 유교적 가치와 신분 질서는 유지하면서 서양의 과학 기술만 수용하자는 입장인 반면, 동학은 신분 질서 극복과 외세 배척을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을과 비교했을 때 갑은 '전통적인 신분 질서를 유지하려는 경향성(X축)'과 '서양의 과학 기술을 수용하려는 경향성(Y축)'이 강하고, '유·불·도교 통합 경향성(Z축)'은 약하므로 이를 나타내는 지점은 (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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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갑, 을, 병 모두의 공통된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사단은 도덕적 교화에 의해 획득하는 것이다.
  2. 사단은 인간의 본성이지만 감정(情)은 아니다.
  3. 사람은 누구나 착한 성품을 가지고 태어난다.
  4. 사단이 발(發)하여 인의예지의 덕이 형성된다.
  5. 인간만이 본연지성을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맹자), 을(주자), 병(왕양명)은 모두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성선설의 관점을 공유합니다. 맹자와 주자는 사덕을 본성으로 보았고, 왕양명은 양지를 마음의 본체로 보았으므로, 세 사상가 모두 사람은 누구나 착한 성품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입장을 가집니다.

    오답 노트

    사단은 도덕적 교화에 의해 획득하는 것이다: 사단은 선천적인 것입니다.
    사단은 인간의 본성이지만 감정은 아니다: 주자는 사덕을 성(性), 사단을 정(情)으로 구분했습니다.
    사단이 발하여 인의예지의 덕이 형성된다: 이는 정약용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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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을의 입장에 대해 병이 제기할 적절한 반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을(주자)은 이치가 만물에 부여되어 있으며 마음과 본성을 구별하는 입장이지만, 병(왕양명)은 마음이 곧 이치(심즉리)라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왕양명은 주자에게 마음과 이치는 하나이므로 둘로 나누어서는 안 된다는 점과 마음과 본성이 반드시 구별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반론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이치는 마음 안뿐만 아니라 마음 밖에도 있다: 주자가 왕양명에게 제기할 반론입니다.
    사물의 이치를 깨닫기 위한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론적 학습을 중시한 주자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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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중세 및 근대 그리스도교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갑은 진정한 행복에는 믿음, 소망, 사라의 덕이 필요하다고 본다.
  2. 을은 신의 존재를 믿었으나 이성적 증명 대상으로 보지는 않는다.
  3. 병은 신자(信者)는 누구나 성서를 통해 신과 만날 수 있다고 본다.
  4. 갑, 을은 교회를 통한 구원과 함께 만인 사제주의를 주장한다.
  5. 갑, 을, 병은 신의 은총을 통해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아퀴나스, 을은 오컴, 병은 루터입니다. 루터는 '오직 성서'와 '오직 믿음'을 강조하며 만인 사제주의를 주장하였고, 구원은 교회를 통하지 않고 신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갑, 을이 교회를 통한 구원과 함께 만인 사제주의를 주장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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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옳은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스토아학파, 을은 스피노자입니다. 스토아학파는 정념에서 벗어난 아파테이아 상태를 지향하므로 정념에서 벗어나 아파테이아(apatheia)에 도달해야 한다는 진술은 갑만의 입장(A)에 해당합니다. 또한 두 사상가 모두 신과 자연에 대한 이성적 앎을 통해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보았으므로 신과 자연에 대한 이성적 앎을 통해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진술은 공통 입장(B)에 해당합니다.

    오답 노트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도덕적 삶을 살 수 있다: 스피노자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했습니다.
    참된 인식은 우주와 자연의 필연적 질서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는 스토아학파와 스피노자 모두의 공통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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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을 주장한 사상가가 <사례> 속 A의 행동을 도덕적 행위로 평가하는 이유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1. 도덕 법칙에 대한 존경심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2. 친구에 대한 연민의 감정을 행동으로 옮겼기 때문이다.
  3. 무조건적이고 필연적인 도덕적 명령에 따라 행동했기 때문이다.
  4. 자연적 경향성을 극복하고 의무 의식에 따라 행동했기 때문이다.
  5. 친구를 수단으로만 대하지 않고 동시에 목적으로 대우했기 때문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의무론적 윤리를 주장한 칸트의 입장입니다. 칸트에게 도덕적 행위란 오직 '선의지'에 의해 의무감으로 행한 것뿐이며, 연민이나 동정심 같은 자연적 경향성에서 비롯된 행위는 도덕적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친구에 대한 연민의 감정을 행동으로 옮겼기 때문이라는 설명은 칸트의 관점에서 도덕적 행위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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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갑, 을 사상가들의 공통된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순자)과 을(정약용)은 모두 맹자의 성선설을 부정합니다. 따라서 사단을 인간의 본성으로 보지 않으며(ㄱ), 예의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 행위와 인위적인 노력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라고 봅니다(ㄴ).

    오답 노트

    자연적인 욕구를 인간의 본성으로 보지 않는다: 두 사상가 모두 자연적 욕구를 본성으로 인정함
    본성을 확충하면 누구나 덕을 갖출 수 있다고 본다: 성선설의 관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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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A: 개인의 자율성보다 사회적 책임을 우선시해야 하는가?
  2. B: 독립적 자아보다 관계적 자아를 강조하는가?
  3. B: 공동체의 전통이 개인적 도덕성의 주된 기초인가?
  4. C: 공동체의 이익보다 개인의 선택권이 더 중요한가?
  5. C: 개인의 좋은 삶은 공동체의 가치에 의해 안내되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개인주의자이고, 을은 개인을 사회적 정체성을 지닌 존재로 보는 공동체주의자입니다. (나)의 흐름도에서 C는 '예'라고 답했을 때 을의 입장으로 연결되므로, 공동체주의의 핵심인 개인의 좋은 삶은 공동체의 가치에 의해 안내되는가라는 질문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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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른 사회 사상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민주 사회주의의 입장을 담은 '프랑크푸르트 선언'입니다. 민주 사회주의는 독재를 부정하고 대중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민주적 방법으로 사회주의를 실현하려 하며(ㄱ), 급진적 혁명보다는 선거와 정당을 통한 점진적 개혁을 추구합니다(ㄷ).

    오답 노트

    모든 경제 부문에서 전면적인 국유화의 추진을 강조한다: 농업, 소매업 등 일부 사적 소유를 허용함
    국가 개입의 최소화를 통한 경제적 불평등의 해소를 강조한다: 국가의 적극적 개입을 통해 불평등 해소를 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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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갑, 을은자본주의 사상가들이다. 갑의 입장에 대해 을이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정부의 개입이 경기 침체외 실업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2. 의도가 좋더라고 정부의 경제 개입 정책에는 한계가 있다.
  3. 시장 경제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 부족이 규제를 낳게 된다.
  4. 시장은 인위적으로 바꾸기 어려운 자생적 질서에 의해 움직이다.
  5. 국민의 삶의 수준 향상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정부의 적극적 개입을 강조하는 수정 자본주의자(케인스)이고, 을은 시장의 자생적 질서를 강조하는 신자유주의자(하이예크)입니다. 신자유주의자인 을은 정부의 개입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하고 효율성을 떨어뜨린다고 보므로, 국민의 삶의 수준 향상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을이 제기할 반론이 아니라 갑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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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갑, 을은 고대 중국 사상가들이다.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1. 군주의 자격을 도덕적 양심에서 찾고자 하는가?
  2. 법률과 세력으로 다스리는 정치 체제를 추구해야 하는가?
  3. 백성을 무지(無知) 상태에 있게 하는 정치를 추구해야 하는가?
  4. 천명을 받은 성인(聖人)만이 통치자가 될 수 있다고 보는가?
  5. 인위(人爲)를 통해 예치(禮治)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보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무위지치를 주장한 노자, 을은 덕치를 주장한 공자입니다. 노자의 무위지치는 인위적인 다스림을 배제하여 백성들이 욕심이 없고 무지한 상태에 머물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순화되는 정치를 추구하므로 긍정하지만, 공자는 백성을 교육하고 덕으로 이끄는 정치를 추구하므로 부정합니다.

    오답 노트

    군주 자격을 도덕적 양심에서 찾음: 공자만 긍정합니다.
    법률과 세력으로 다스리는 정치: 노자와 공자 모두 부정하며, 이는 한비자의 입장입니다.
    천명을 받은 성인만이 통치자: 공자만 긍정합니다.
    인위를 통해 예치 실현: 공자는 긍정하나 노자는 인위적인 것을 부정하며, 예치는 순자가 강조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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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갑은 위대한 사상가의 주장은 비판 없이 수용할 것을 강조한다.
  2. 을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인식의 제1 원리로 본다.
  3. 갑은 연역적으로, 을은 귀납적으로 진리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4. 갑, 을은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5. 갑, 을은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이성적 추론이 필요 없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경험주의자인 베이컨, 을은 이성주의자인 데카르트입니다. 데카르트는 방법적 회의를 통해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확실한 진리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인식의 제1 원리로 확립했습니다.

    오답 노트

    사상가의 주장을 비판 없이 수용: 베이컨은 우상론을 통해 편견과 선입견을 제거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갑은 연역적, 을은 귀납적: 베이컨은 귀납법을, 데카르트는 연역법을 중시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지식을 가짐: 베이컨은 지식이 경험을 통해 얻어진다고 보았습니다.
    이성적 추론이 필요 없음: 두 사상가 모두 지식 탐구 과정에서 이성적 추론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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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림은 고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모든 사람이 따라서 할 절대적 도덕 규범이 있다고 본다.
  2. 을은 이상국가의 수호자의 덕에는 앎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3. 갑은 보편적인 존재를, 을은 개별적인 존재를 앎의 원천으로 본다.
  4. 갑, 을은 인간의 삶에서 도덕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5. 갑, 을은 도덕이 주관적인 것이거나 상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상대주의적 윤리를 주장한 프로타고라스, 을은 절대주의적 윤리를 주장한 플라톤입니다. 두 사상가는 윤리적 관점은 서로 달랐지만, 인간의 삶에서 도덕에 대한 탐구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는 모두 동의했습니다.

    오답 노트

    모든 사람이 따를 절대적 도덕 규범: 프로타고라스는 상대주의적 입장을 취했습니다.
    수호자의 덕에 앎이 필요 없음: 플라톤은 통치자와 수호자가 반드시 지식을 갖춰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갑은 보편적 존재, 을은 개별적 존재를 앎의 원천으로 봄: 프로타고라스는 개인의 경험을, 플라톤은 보편적 이데아를 앎의 원천으로 보았습니다.
    도덕이 주관적/상대적이라고 생각: 플라톤은 절대주의적 입장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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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갑, 을 사상가들의 공통된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경전 공부를 우선해야 한다.
  2. 인과응보의 숙명을 깨닫고 은둔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3. 분별적 사유를 벗어나는 해탈의 경지를 추구해야 한다.
  4. 사고력을 향상시켜서 시비 판단을 엄격하게 해야 한다.
  5. 열반의 경지는 글(文字)을 통해 남에게 가르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혜능, 을은 원효입니다. 혜능은 단박에 깨닫는 돈오를, 원효는 대립하는 종파의 입장을 하나로 종합하는 화쟁 사상을 강조했습니다. 두 사상가 모두 분별적 사유를 벗어나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공통적으로 추구했습니다.

    오답 노트

    경전 공부 우선: 혜능은 경전에 의존하지 않는 깨달음을 강조했습니다.
    은둔적인 삶: 두 사상가 모두 대중과 함께 깨달음을 추구한 대승 불교 사상가입니다.
    엄격한 시비 판단: 불교 사상가들은 엄격한 시비 판단보다는 분별심을 버리는 것을 중시합니다.
    글을 통해 가르칠 수 있음: 혜능은 문자에 의존하지 않는 깨달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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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갑은 국가가 인간의 사회적 본성에 의해 저절로 발생한다고 본다.
  2. 을은 계급 없는 사회가 프롤레타리아 독재 시기에 실현된다고 본다.
  3. 을은 역사발전의 최종단계에서 개인의 참된 자유가 실현된다고 본다.
  4. 갑은 권력 분립을, 을은 권력 집중을 바람직한 통치 구조로 본다.
  5. 갑, 을은 사회 계약을 통해 만인이 평등한 사회가 실현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홉스, 을은 마르크스입니다. 마르크스는 국가를 지배 계급의 이익을 보장하는 권력 기구로 보았으며, 역사 발전의 최종 단계인 공산 사회에서 국가와 계급이 소멸됨으로써 비로소 개인의 참된 자유가 실현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국가가 인간의 사회적 본성에 의해 저절로 발생: 홉스는 자연 상태의 투쟁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 계약으로 국가가 성립된다고 보았습니다.
    프롤레타리아 독재 시기에 계급 없는 사회 실현: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공산 사회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단계입니다.
    갑은 권력 분립, 을은 권력 집중: 홉스는 군주에게 절대권을 부여하는 절대 군주제를 주장했습니다.
    갑, 을 모두 사회 계약을 통해 평등 사회 실현: 사회 계약은 홉스의 주장이며, 만인이 평등한 사회 실현은 마르크스의 지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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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고대 그리스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중용은 산술적 평균을 의미하는 것이다.
  2. 중용의 덕은 행복을 얻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3. 실천적 지혜가 있어야 무엇이 중용인지 알 수 있다.
  4. 중용의 덕을 갖추려면 옳은 행위의 습관화가 필요하다.
  5. 어떤 하나의 행위에서 중용의 덕은 하나이고 악덕은 여럿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의 사상가는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그는 행복을 위해 품성적 덕인 중용이 필요하다고 보았는데, 이때 중용은 단순히 산술적인 평균값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오답 노트

    행복에 반드시 필요: 중용은 행복 실현의 필수 조건임
    실천적 지혜: 중용을 찾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적 덕임
    옳은 행위의 습관화: 품성적 덕을 형성하는 방법임
    덕은 하나, 악덕은 여럿: 중간(중용)은 하나지만, 지나침과 모자람(악덕)은 여러 형태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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