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윤리와사상)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4-09-03)

수능(윤리와사상) 2014-09-03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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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윤리와사상)
(2014-09-03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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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다음 대화에서 스승이 강조하는 인간의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타고난 생존 본능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존재이다.
  2. 다른 생명의 고통을 더불어 느낄 수 있는 존재이다.
  3. 선악의 분별을 넘어서는 절대적 경지를 추구하는 존재이다.
  4. 자신이 선택한 행위에 대해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존재이다.
  5. 만물의 이치를 탐구하여 자연과의 합일을 지향하는 존재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스승인 정약용은 인간이 스스로 행할 수 있는 능력(자력)과 스스로 주인이 될 수 있는 권한(자주지권)을 가진 존재라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도덕적 자유 의지를 통해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이 선택한 행위에 대해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존재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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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은 현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ㄱ)에 들어 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미래와 전 지구적 범위로 확대해야 합니다.
  2. 행위의 직접적 결과에 국한하여 적용해야 합니다.
  3. 각 개인의 삶의 개체성을 강화하는 데 활용해야 합니다.
  4. 기술의 진보에 대한 낙관적 인식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5. 자신의 독립된 자아에 대한 주체 의식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모든 생명에 대한 책임을 강조한 슈바이처이며, 을은 과학 기술 시대의 책임 윤리를 제시한 요나스입니다. 요나스는 인간의 책임 범위가 현재의 직접적 결과를 넘어, 미래 세대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영속적으로 존속할 수 있도록 전 지구적 범위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행위의 직접적 결과에 국한하여 적용해야 합니다: 미래의 상황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각 개인의 삶의 개체성을 강화하는 데 활용해야 합니다: 모든 생명체의 존속을 위해 활용되어야 합니다.
    기술의 진보에 대한 낙관적 인식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과학 기술이 생명의 터전을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자신의 독립된 자아에 대한 주체 의식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생명체를 보호하고 예방하려는 책임 의식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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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갑, 을은 고대 중국 사상가들이다. 갑의 입장에서 을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인의가 본래적으로 완성되어 있는 것임을 무시하고 있다.
  2. 인의가 사회적 합의에 의해 형성된 것임을 경시하고 있다.
  3. 인의가 소박한 본성이 상실되어 나타난 것임을 간과하고 있다.
  4. 인의가 결과의 실용성에 의해 평가되어야 함을 경시하고 있다.
  5. 인의가 선천적으로 내재된 도덕성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인위적인 도덕을 비판하고 무위자연을 강조한 노자이며, 을은 인간의 선한 본성인 인의를 강조한 맹자입니다. 노자는 도가 상실되면서 덕, 인, 의, 예가 순차적으로 나타났다고 보아, 인의라는 개념 자체가 이미 소박한 본성을 상실한 인위적인 결과물이라고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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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세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1. 신은 실제적 존재가 아니라 관념적 존재이다.
  2. 신의 피조물인 인간에게는 자유 의지가 없다.
  3. 종교적 덕은 지성적 덕과 품성적 덕으로 구성된다.
  4. 덕을 쌓아도 현세에서는 완전한 행복을 얻을 수 없다.
  5. 인간의 권리와 의무의 근거인 영원법은 자연법으로부터 나온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신앙과 이성의 조화를 강조하며 신의 존재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려 한 아퀴나스의 입장입니다. 아퀴나스는 인간이 지성적 덕과 품성적 덕을 통해 얻는 행복은 불완전한 것이며, 완전한 행복은 오직 내세에서 신의 은총을 통해 신과 하나가 됨으로써만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신은 실제적 존재가 아니라 관념적 존재이다: 신의 실재성을 인정했습니다.
    신의 피조물인 인간에게는 자유 의지가 없다: 인간에게 자유 의지가 부여되어 있다고 보았습니다.
    종교적 덕은 지성적 덕과 품성적 덕으로 구성된다: 종교적 덕은 믿음, 소망, 사랑으로 구성됩니다.
    인간의 권리와 의무의 근거인 영원법은 자연법으로부터 나온다: 영원법이 자연법의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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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현대 사상가의 입장에서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가상의 상황에서 보편적 합의를 위해서는 동정심이 필요한가?
  2. 기본적 자유의 보장이 경제적 재화의 차등 분배보다 선결 과제인가?
  3. 더 큰 사회적 효용을 위해 최소 수혜자의 자유를 제한해야 하는가?
  4. 기회의 균등을 통해 정의의 요건인 결과의 평등을 실현해야 하는가?
  5. 기본적 자유의 차등 분배로 최소 수혜자의 이익을 증진해야 하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무지의 베일과 원초적 입장을 통해 정의의 원칙을 도출하는 롤스의 주장입니다. 롤스는 모든 사람의 기본적 자유를 평등하게 보장하는 '평등한 자유의 원칙'이 최소 수혜자를 배려하는 '차등의 원칙'보다 항상 우선한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가상의 상황에서 보편적 합의를 위해서는 동정심이 필요한가?: 계약 당사자들은 타인에게 무관심하며 합리적 이기심을 바탕으로 합의합니다.
    더 큰 사회적 효용을 위해 최소 수혜자의 자유를 제한해야 하는가?: 기본적 자유는 사회적 효용을 위해서도 침해될 수 없습니다.
    기회의 균등을 통해 정의의 요건인 결과의 평등을 실현해야 하는가?: 롤스는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기본적 자유의 차등 분배로 최소 수혜자의 이익을 증진해야 하는가?: 기본적 자유는 차등 분배 대상이 아니라 평등하게 보장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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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갑, 을은 조선 시대 유학 사상가들이다.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이이, 을은 이황입니다. 이이는 칠정이 사단을 포함하는 관계로 보아 사단과 칠정이 모두 기(氣)가 발하여 이(理)가 탄 것이라는 동일 근원설을 주장했습니다. 반면 이황은 사단은 이(理)에서, 칠정은 기(氣)에서 발한다는 이기호발설을 주장하여 둘을 엄격히 구분했습니다. 따라서 동일 근원 여부(ㄷ)와 부분-전체 관계 여부(ㄹ)에 대해 이이는 긍정, 이황은 부정합니다.

    오답 노트

    사덕의 형성: 사단의 확충으로 사덕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정약용의 주장임
    사단과 사덕: 사단이 사덕의 존재를 알려주는 실마리라는 점은 성리학의 공통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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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갑은 쾌락의 질은 쾌락의 양에 비례한다고 본다.
  2. 갑은 쾌락의 질적 차이에 근거하여 공리의 원리를 부정한다.
  3. 을은 지식을 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반대한다.
  4. 을은 지식의 오류 가능성을 부정하고 불변의 진리를 추구한다.
  5. 갑, 을은 도덕 판단이 행위의 결과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질적 공리주의자인 밀, 을은 실용주의자인 듀이입니다. 두 사상가 모두 경험과 유용성을 중시하며, 어떤 행위의 도덕적 가치는 그 행위가 가져온 결과에 근거하여 판단해야 한다는 결과주의적 관점을 공유합니다.

    오답 노트

    쾌락의 질과 양: 밀은 질적으로 높은 쾌락이 양적으로 큰 쾌락보다 우월하다고 봄
    공리의 원리: 밀은 공리주의자이므로 공리의 원리를 긍정함
    지식의 수단성: 듀이는 지식을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수단)로 봄
    불변의 진리: 듀이는 진리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화하고 성장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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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 (나)는 현대 민주주의 이론들이다. (가), (나)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가)는 대표를 견제하기 위해 시민의 심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
  2. (나)는 정책 결정에서 정당성보다 신속성이 중요하다고 본다.
  3. (가)는 (나)보다 정책 결정에 시민 참여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본다.
  4. (나)는 (가)보다 정책에 대한 시민들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본다.
  5. (가), (나)는 합리적 공론보다 이미지 정치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대표자를 통해 의사를 대변하는 대의 민주주의이며, (나)는 공적인 토론과 심의 과정을 중시하는 심의 민주주의입니다. 심의 민주주의는 대의 민주주의보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들 간의 소통과 합리적 공론 형성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오답 노트

    시민의 심의 강화: (나) 심의 민주주의의 특징임
    신속성보다 정당성: (나) 심의 민주주의는 정당성을 더 중시함
    시민 참여 확대: (나) 심의 민주주의가 (가)보다 더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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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고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갑은 의지의 나약함을 극복해야 유덕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본다.
  2. 갑은 행복한 삶을 사는 데 지성적 덕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3. 을은 영혼의 탁월함만으로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4. 을은 덕이 무엇인지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고 본다.
  5. 갑, 을은 도덕적 삶에는 시민으로서의 훌륭한 삶이 포함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아리스토텔레스, 을은 소크라테스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한 삶을 위해 품성적 덕이 필요하며, 이를 갖추기 위해서는 구체적 상황에서 중용을 찾게 해주는 지성적 덕인 '실천적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의지의 나약함: 아리스토텔레스는 선을 알면서도 의지의 나약함으로 악을 저지를 수 있다고 보아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함
    영혼의 탁월함: 소크라테스는 덕(arete)을 갖추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봄
    지식과 실천: 소크라테스는 덕을 알면 반드시 실천하게 된다고 봄(지행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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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완성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적절한 질문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ㄹ
  3. ㄷ,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감정을 중시한 흄, 을은 최대 행복의 원리를 규칙에 적용한 규칙 공리주의자입니다.
    A(공통): 흄과 공리주의 모두 도덕에서 사회적 유용성을 중시합니다(ㄱ).
    B(흄만): 감정을 행위의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근거로 보는 것은 흄의 핵심 입장입니다(ㄴ).
    C(규칙 공리주의만): 도덕 규칙이 최대 행복의 원리에 의해 정당화된다고 보는 관점입니다(ㄷ).

    오답 노트

    모든 행위 결과 계산: 규칙 공리주의는 개별 행위의 결과가 아닌 '일반적인' 규칙의 유용성을 따지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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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지행병진을 주장한 주자, 을은 지행합일을 강조한 왕양명입니다.
    A(주자만): 마음의 안과 밖에 모두 이(理)가 존재한다는 성즉리 관점이 적절합니다(ㄱ).
    B(공통): 천리(天理)를 보존하고 인욕(人欲)을 제거해야 한다는 수양론은 두 사상가 모두의 입장입니다(ㄴ).
    C(왕양명만): 격물(格物)을 마음의 일[事]을 바로잡는 것으로 보는 치양지 관점이 적절합니다(ㄹ).

    오답 노트

    도덕적 앎과 실천의 일치: 주자와 왕양명 모두 긍정하는 공통 입장으로 B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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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가) 사상의 관점에서 퍼즐 (나)의 세로 낱말 (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생명의 유한성을 초월하기 위하여 절대자에 귀의하려는 것이다.
  2. 타인의 입장을 자기 자신으로부터 미루어 헤아려 보는 것이다.
  3. 외물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 절대적 자유에 도달한 것이다.
  4. 사물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자연의 필연적 법칙을 따르는 것이다.
  5. 쾌락과 고통의 양극단을 벗어나 심신의 조화를 유지하는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고통의 원인을 제거하여 열반에 이르고자 하는 석가모니의 관점입니다. (나)의 가로 열쇠 (A)는 유학의 중용, (B)는 맹자의 왕도정치이며, 이에 따라 세로 열쇠 (A)는 불교의 중도(中道)가 됩니다. 중도란 쾌락과 고통의 양극단을 벗어나 심신의 조화를 유지하는 수행 방법입니다.

    오답 노트

    절대자 귀의: 타력 구원 신앙에 대한 설명입니다.
    타인의 입장을 헤아림: 유학의 서(恕)에 대한 설명입니다.
    절대적 자유 도달: 장자의 소요자재 또는 제물에 대한 설명입니다.
    자연의 필연적 법칙: 스토아학파의 삶의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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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ㄱ)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시장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사유 재산제가 철폐되어야 한다
  2. 시장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서는 계약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
  3.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가 기능이 축소되어야 한다
  4. 경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유 경쟁이 장려되어야 한다
  5. 시장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서 자본가와 노동자가 화합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스미스)과 을(케인스)은 모두 자본주의 체제를 전제로 하지만, 병은 자본주의의 착취 구조를 비판하는 마르크스입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근본적인 모순인 착취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사유 재산제가 철폐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오답 노트

    계약의 자유 보장: 스미스와 케인스 모두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국가 기능 축소: 케인스는 불평등 완화를 위해 국가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자유 경쟁 장려: 스미스가 강조한 효율성 제고 방안입니다.
    자본가와 노동자의 화합: 마르크스는 계급 투쟁을 통한 자본가 계급의 타도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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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갑이 을의 입장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적절한 반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시장의 자유와 '보이지 않는 손'을 강조하는 스미스, 을은 국가의 개입을 통한 시장 실패 교정을 주장하는 케인스입니다. 스미스의 관점에서 케인스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의 시장 개입이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을 간과한다는 점(ㄱ)과 시장의 자기 조절을 통한 공익 창출 기능을 낮게 평가한다는 점(ㄷ)이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공유제와 국유제의 혼합: 스미스는 사유 재산제를 지지했습니다.
    이타심이 시장 경제의 원동력: 스미스는 인간의 이기심을 경제 활동의 원동력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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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림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의무이기 때문에 하는 행위는 도덕적 가치가 없다고 본다.
  2. 갑은 행위자의 의지를 행위의 도덕성을 판단하는 중요 요소로 본다.
  3. 을은 도덕적 삶에는 행위자의 성품보다 행위가 중요하다고 본다.
  4. 을은 도덕적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단일한 원리가 존재한다고 본다.
  5. 갑, 을은 도덕적 실천에서는 이성보다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보편적 도덕 법칙과 의무를 강조하는 칸트이며, 을은 공동체의 전통과 성품을 중시하는 덕 윤리 사상가 매킨타이어입니다. 칸트는 결과나 감정이 아니라, 도덕 법칙을 따르려는 '선의지'와 그에 따른 의지를 도덕성 판단의 핵심 요소로 봅니다.

    오답 노트

    의무 행위의 가치: 칸트는 오직 의무감에서 비롯된 행위만이 도덕적 가치를 지닌다고 봄
    성품보다 행위: 매킨타이어는 행위 자체보다 행위자의 도덕적 성품을 더 중요하게 여김
    단일한 원리: 매킨타이어는 도덕적 삶의 복잡성을 인정하며 단일 원리를 부정함
    이성보다 감정: 칸트는 이성적 추론을 중시하며, 매킨타이어만이 감정과 욕구의 중요성을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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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갑은 인간이 자연 상태에서 이기심에 의해 행동한다고 본다.
  2. 갑은 개인이 자기 보존을 위해 국가에 권리를 양도한다고 본다.
  3. 을은 인륜을 도덕과 법의 변증법적 발전의 최고 형태로 본다.
  4. 을은 개인이 국가를 떠나서는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없다고 본다.
  5. 갑, 을은 국가 권력의 정당성을 사회 계약에서 찾아야 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사회 계약을 통해 국가가 성립되었다고 보는 홉스이며, 을은 국가를 가족과 시민사회의 모순을 극복한 최고의 인륜으로 보는 헤겔입니다. 홉스는 국가 권력의 정당성을 사회 계약에서 찾지만, 헤겔은 변증법적 발전을 통한 인륜의 구현으로 보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사회 계약에서 정당성을 찾는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오답 노트

    이기심에 의한 행동: 홉스가 보는 자연 상태의 인간 모습임
    권리 양도: 홉스는 자기 보존을 위해 자연권을 국가에 양도한다고 봄
    인륜: 헤겔은 인륜을 도덕과 법의 변증법적 종합으로 봄
    국가 내의 자유: 헤겔은 국가라는 공동체 속에서만 참된 자유가 가능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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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갑, 을 사상가들의 공통된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성인의 예의를 통해 본성을 교화하려는 순자이고, 을은 인위적인 규범을 배격하고 자연의 흐름에 따를 것을 강조한 장자입니다. 두 사상가는 관점은 다르지만, 예의라는 규범이 후천적으로 형성된 것이라는 점(ㄱ)과 적절한 수양을 통해 누구나 성인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ㄷ)에는 동의합니다.

    오답 노트

    상벌로 본성 통제: 한비자의 입장임
    교화를 통한 본성 개선: 순자의 입장이며, 장자는 인위적 교화를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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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가), (나) 사회사상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가)는 개인을 공동체로부터 독립된 존재로 본다.
  2. (가)는 공동체의 선은 개인의 선의 총합이라고 본다.
  3. (나)는 자유의 실현을 위해 개인의 권리 보호를 중시한다.
  4. (나)는 개인의 자유 보장을 위해 시민의 연대와 희생을 중시한다.
  5. (가), (나)는 공동선의 실현을 위해 필요에 따른 분배를 강조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개인을 공동체의 역사와 가치 속에서 파악하는 공동체주의이며, (나)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자유주의입니다. 자유주의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인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자유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오답 노트

    개인을 독립된 존재로 봄: 공동체주의는 개인을 공동체와 분리할 수 없는 존재로 봄
    개인의 선의 총합: 공동선은 단순한 개인적 선의 합 이상의 가치를 지님
    시민의 연대와 희생: 자유주의는 자유 실현을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음
    필요에 따른 분배: 이는 사회주의의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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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가)를 주장한 한국 불교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ㄱ), (ㄴ)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 (가)는 돈오점수와 정혜쌍수를 주장한 지눌의 관점입니다. 돈오는 자신이 본래 부처임을 단박에 깨닫는 것이며, 점수는 깨달음 이후에도 남아있는 잘못된 습성(습기)을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양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ㄱ)에는 단박에 깨닫기 위한 '본성의 참모습을 돌이켜 보라'가, (ㄴ)에는 점수의 구체적 방법인 '정혜(定慧)를 함께 수행하라'가 들어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만물이 불변함: 불교는 모든 것이 변한다는 제행무상을 주장함
    실체인 자아: 불교는 고정된 실체로서의 자아는 없다는 무아를 주장함
    점진적 수행: 점수는 돈오 이후에 이루어지는 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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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림은 수행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학생 답안의 (ㄱ)~(ㅁ)중 옳지 않은 것은? [3점]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자연의 질서에 순응할 것을 강조한 스토아 학파의 에픽테토스이고, 을은 의무 의식과 도덕 법칙을 강조한 칸트입니다. 에픽테토스는 자연의 질서를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질서와 운명에 순응하며 마음의 평온을 찾는 것이 도덕적 삶이라고 주장했으므로 자연의 질서를 극복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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