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윤리와사상)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4-09)

수능(윤리와사상) 2015-04-09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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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윤리와사상)
(2015-04-09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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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다음 글에 나타난 인간의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도구를 사용하여 자연적 제약을 극복하는 존재이다.
  2. 유희적 활동을 통해 정신적 쾌락을 추구하는 존재이다.
  3. 자연의 법칙을 파악하여 주어진 운명에 따르는 존재이다.
  4. 올바른 신념을 실천하여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는 존재이다.
  5. 초월적 신을 믿음으로써 삶의 유한성을 극복하는 존재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의 '나'는 인종차별적인 법령이라는 부당한 현실에 저항하며, 비폭력과 양심을 통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인간이 단순히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신념을 실천함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는 존재임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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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림은 고대 중국 사상가들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인(仁)과 예(禮)를 통한 덕치를 강조한 공자이며, 을은 불인인지심을 바탕으로 왕도 정치를 주장한 맹자입니다. 맹자는 백성들이 도덕적 마음(항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기반인 일정한 생업(恒産)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두 사상가 모두 군주의 도덕적 자질을 통치의 핵심으로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법(法)과 술(術) 강조: 법가 사상의 특징임
    정명에 근거한 역성혁명 인정: 정명은 공자의 주장이나, 역성혁명은 맹자의 주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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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고대 중국 사상가의 주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백성들의 욕망을 충족시키고 문명을 발달시켜야 한다.
  2. 무지(無知)와 무욕(無欲)을 통해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
  3. 천리(天理)를 기준으로 삼아 옳고 그름을 분별해야 한다.
  4. 서로 이익을 나누고 평등한 사랑[兼愛]을 구현해야 한다.
  5. 예법(禮法)을 통하여 인의(仁義)의 덕을 실현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인위적인 작위(作爲)를 배격하고 자연의 흐름에 따를 것을 강조하는 노자의 사상입니다. 노자는 인위적인 제도와 규범이 사회 혼란의 원인이라고 보았으며, 무지(無知)와 무욕(無欲)의 상태로 돌아가 소박한 삶을 사는 평화로운 사회를 지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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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ㄱ)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덕성을 함양하는 것과 도덕 공동체는 관련이 없다.
  2. 도덕적 행위에서 인간의 욕구나 감정은 필요하지 않다.
  3.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도덕 법칙의 확립이 가능하다.
  4. 공리성의 원리를 바탕으로 관습적인 도덕을 극복해야 한다.
  5. 도덕 판단에서 행위보다는 행위자에게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근대 윤리의 의무와 원리 중심주의를 비판하고 유덕한 성품과 인성을 강조하는 '덕 윤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덕 윤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행위 중심의 질문보다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라는 행위자 중심의 관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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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세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신을 정신적 실체인 동시에 자연 그 자체로 본다.
  2. 을은 참된 행복이 도덕적 덕을 획득하여 완성된다고 본다.
  3. 갑은 인간을 완전한 존재로, 을은 불완전한 존재로 본다.
  4. 갑은 을과 달리 신학으로부터 철학을 분리해야 한다고 본다.
  5. 갑, 을은 인간이 신의 은총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보편이 실재하지 않는 이름뿐이라고 주장하는 오캄이며, 을은 보편이 개별 사물 안에 실재한다고 보는 아퀴나스입니다. 오캄은 신앙의 영역과 이성의 영역을 엄격히 구분하여 신학으로부터 철학을 분리해야 한다고 보았으나, 아퀴나스는 신앙과 이성의 조화를 추구했습니다.

    오답 노트

    신을 자연 그 자체로 봄: 갑(오캄)의 입장이 아님
    도덕적 덕으로 행복 완성: 을(아퀴나스)의 핵심 주장이 아님
    인간을 완전한 존재로 봄: 두 사상가 모두 인간을 불완전한 존재로 인식함
    신의 은총 없이 구원 가능: 두 사상가 모두 신의 은총을 통한 구원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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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사회적 이익의 산출이 옳은 행위를 정당화하는가?
  2. 동정심에 의한 행위는 그 결과와 무관하게 옳은가?
  3. 도덕적인 옳음을 판단하는 기준은 행위의 동기인가?
  4. 도덕적 행위에서 자신의 행복을 고려하지 말아야 하는가?
  5. 사회적 전통의 준수 여부에 의해 옳고 그름이 판정되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밀(공리주의), 을은 칸트(의무론)입니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며 사회적 이익의 산출(결과)이 행위의 옳음을 정당화한다고 보지만, 칸트는 결과와 상관없이 오직 도덕적 의무와 동기에 의해서만 행위의 옳고 그름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사회적 이익의 산출이 옳은 행위를 정당화하는가라는 질문에 갑은 긍정, 을은 부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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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을의 입장에서 <문제 상황> 속의 A에게 해줄 수 있는 적절한 조언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을은 칸트입니다. 칸트는 도덕적 행위란 자연적 경향성(이익, 동정심 등)을 극복하고 보편적 도덕 법칙에 따라 의무감으로 행하는 것이며, 특히 인간을 단순한 수단이 아니라 항상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거짓 약속으로 친구를 이용하려는 A에게 친구를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대우하고, 보편적 도덕 법칙에 따라 행동하라는 조언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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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동양 사상가 갑, 을의 공통된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1. 이론적 지식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야 함을 강조한다.
  2. 배움을 통해 사회의 도덕규범을 수용할 것을 강조한다.
  3. 관심(觀心)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교화할 것을 강조한다.
  4. 오감(五感)을 통해 얻은 경험적 지식의 확실성을 중시한다.
  5. 선(善)을 행하기 위해 분별적 지혜를 쌓는 수양을 중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선종의 혜능, 을은 장자입니다. 혜능은 이론적 지식에 얽매이지 않고 단번에 불성을 깨닫는 돈오를 강조했고, 장자는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 살아가는 무위자연의 삶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두 사상가 모두 이론적 지식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공통된 입장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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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 (나)는 사회사상이다. (나) 사상에 비해 (가) 사상이 갖는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ㄱ) ~ (ㅁ) 중에서 고른 것은? [3점]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공동체주의, (나)는 자유주의 사상입니다. 공동체주의는 자유주의에 비해 개인의 정체성 형성에 공동체가 주는 영향이 크고,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상호 유기적으로 보며, 공동선 실현을 위한 개인의 헌신과 책임을 더 강하게 요구합니다. 따라서 그림에서 X, Y, Z 축의 값이 모두 높은 지점인 (ㄴ)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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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근대 한국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1. 갑은 서양의 과학 기술 수용을 반대한다.
  2. 을은 내세에서의 이상 사회 실현을 지향한다.
  3. 병은 유교 이념을 바탕으로 서학의 수용을 추구한다.
  4. 을, 병은 신분의 차별이 없는 평등한 세상을 지향한다.
  5. 갑, 을, 병은 국난 극복을 위해 유불도의 합일을 추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동도서기론(신기선), 을은 증산교(강일순), 병은 동학(최제우)입니다. 증산교와 동학은 모두 후천 개벽을 통해 신분 차별이 없는 평등한 세상을 현세에 구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오답 노트

    서양의 과학 기술 수용을 주장함
    내세가 아닌 현세에서의 이상 사회를 지향함
    서학에 대항하여 동학을 표방함
    유·불·도의 합일이 아닌 각자의 고유한 사상적 기반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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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 사상가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하고자 할 때, A, B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A: 진리는 행위의 결과에 의해 판단되는가?
  2. A: 경험은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수단이 되는가?
  3. B: 도덕적 진리는 인간에게 선험적으로 주어진 것인가?
  4. B: 사회를 끊임없이 성장시키는 불변의 도덕 법칙이 있는가?
  5. B: 도덕적 지식은 사회 개선에 기여할 때에만 가치를 지니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실용주의 사상가 듀이입니다. 듀이는 절대적·불변적 진리를 부정하고, 지식이나 신념이 실제 문제 해결에 유용하며 사회 개선에 기여하는지를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따라서 B에 들어갈 질문으로 도덕적 지식이 사회 개선에 기여할 때 가치를 지니는지 묻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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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ㄱ)~ (ㅁ) 중 옳지 않은 것은?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국가의 적극적 개입을 강조한 케인스, 을은 국가의 소멸을 주장한 마르크스입니다. 케인스는 자본주의 시장 경제의 결함을 보완하려 한 자본주의 사상가인 반면,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사회주의를 지향한 사상가입니다. 따라서 두 사람 모두 자본주의 시장 경제 제도를 지지했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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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림은 고대 서양 사상가들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모든 계층이 절제의 덕을 갖추어야 한다고 본다.
  2. 갑은 덕을 지닌 삶과 행복한 삶을 별개의 것이라고 본다.
  3. 을은 타고난 도덕적 덕의 지속적 실천이 중요하다고 본다.
  4. 을은 옳은 행동의 반복을 통해 지적인 덕이 형성된다고 본다.
  5. 갑은 앎을, 을은 실천 의지를 유덕함의 유일한 원천으로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플라톤, 을은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플라톤은 국가의 세 계층(통치자, 방위자, 생산자) 모두가 공통적으로 절제의 덕을 갖추어야 조화로운 국가가 된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덕을 지닌 삶과 행복한 삶은 일치함
    도덕적 덕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습관과 실천을 통해 형성됨
    지적인 덕은 교육과 학습을 통해 형성됨
    유덕함의 원천은 앎과 실천 의지 모두를 포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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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선 시대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서 갑은 부정, 을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칠정은 기가 발한 감정인가?
  2. 사덕은 인간의 감정으로 드러나는가?
  3. 사단과 칠정은 서로 포괄할 수 없는가?
  4. 칠정에는 인의예지의 단서[端]가 있는가?
  5. 사단과 칠정은 성(性)이 발하지 않은 상태인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이기호발설을 주장한 이황, 을은 기발이승일도설을 주장한 이이입니다. 이황은 사단(이발)과 칠정(기발)을 엄격히 분리하여 보았으나, 이이는 칠정이 사단을 포괄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칠정 안에 인의예지의 단서인 사단이 포함된다는 관점은 이이(을)는 긍정하지만, 이황(갑)은 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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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ㄱ)에 들어갈 공통된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정념으로부터 해방되어 평온한 삶을 영위할 것이다
  2. 인격신의 섭리에 귀의하여 성스러움을 얻을 것이다
  3. 공적인 삶에서 벗어나 개인적 쾌락을 획득할 것이다
  4. 필연적 질서를 극복하여 행복한 삶을 향유할 것이다
  5. 주체적 결단을 통해서 운명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스토아학파(에픽테토스), 을은 스피노자입니다. 스토아학파는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여 동요하지 않는 아파테이아(apatheia) 상태를 추구했고, 스피노자는 이성적 관조를 통해 필연적 질서를 인식하고자 했습니다. 두 입장 모두 정념으로부터 해방되어 평온한 삶을 영위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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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림은 중국 유학 사상가들의 가상 대화이다. 을이 갑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성(性) 자체에 사덕이 내재되어 있음을 모르고 있다.
  2. 성(性)과 마음이 반드시 구별되어야 함을 모르고 있다.
  3. 마음과 이치가 본래부터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4. 마음의 안과 밖에는 모두 이치가 존재함을 모르고 있다.
  5. 마음의 본체가 이론적 학습을 통해 구현됨을 모르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성즉리(性卽理)와 격물치지를 주장한 주자, 을은 심즉리(心卽理)와 치양지를 주장한 왕양명입니다. 왕양명은 마음이 곧 이치라고 보았으므로, 외부 사물에서 이치를 찾아야 한다는 주자에 대해 마음과 이치가 본래부터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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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갑은 도덕적 가치가 객관적으로 실재한다고 본다.
  2. 갑은 사회적 쾌락을 배제한 도덕적 선을 추구한다.
  3. 을은 합리적 이성에 따른 공정함을 무가치하다고 본다.
  4. 을은 여성의 도덕성이 남성의 도덕성보다 우월하다고 본다.
  5. 갑, 을은 도덕적인 삶에서 공감과 동정심의 작용을 중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흄, 을은 길리건입니다. 흄은 감정을 도덕 판단의 기준이자 동기로 보며 공감을 중시했고, 길리건의 배려 윤리 역시 타인에 대한 보살핌과 유대감, 공감과 동정심을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따라서 두 사상가 모두 도덕적인 삶에서 공감과 동정심의 작용을 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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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선이나 악은 인간의 본성이 아니라고 본다.
  2. 을은 덕을 오직 실천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으로 본다.
  3. 갑은 을과 달리 인간이 선을 실현할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4. 을은 갑과 달리 사단이 후천적 노력으로 형성된다고 본다.
  5. 갑, 을은 본성을 확충하면 누구나 성인(聖人)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성악설을 주장한 순자, 을은 성기호설을 주장한 정약용입니다. 정약용은 인간이 선을 좋아하는 기호를 가지고 태어나며, 이를 실제로 발휘하고 실천함으로써 비로소 덕이 형성된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사단이 후천적 노력으로 형성된다: 정약용은 사단을 선천적 기호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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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가)의 갑, 을 사상가의 주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 ~C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A: 세계의 모든 존재가 불변함을 깨달아야 한다.
  2. A: 연기(緣起)를 자각하여 실체인 자아를 인식해야 한다.
  3. B: 금욕적 삶을 통해서 현실의 고통[苦]을 극복해야 한다.
  4. B: 생(生)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발휘하여 주체적으로 살아야 한다.
  5. C: 주관적 체험과 직관(直觀)보다 이성적 사유를 중시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석가모니, 을은 쇼펜하우어입니다. 불교(갑)는 무상과 무아를 자각하여 집착에서 벗어날 것을, 쇼펜하우어(을)는 맹목적 의지를 부정하는 금욕을 통해 고통을 극복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두 사상가의 공통점인 B에는 금욕적 삶을 통해서 현실의 고통[苦]을 극복해야 한다는 내용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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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은 신문 칼럼의 일부이다. (ㄱ)에 들어갈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정치적 비판을 차단하여 소모적 논쟁을 최소화하자
  2. 대표의 권한을 강화하여 대의 민주주의를 확립하자
  3. 사회 쟁점에 대해 구성원 간의 토론과 심의를 활성화하자
  4. 개인적인 의견의 표출을 자제하고 집단의 목표를 추구하자
  5. 의사 결정 기구의 일원화로 정책 결정의 신속성을 도모하자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선출된 대표자가 시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대의 민주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자유롭게 토론하고 검토하는 공적 담론의 과정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는 구성원 간의 토론과 심의를 활성화하는 '심의 민주주의'의 핵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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