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윤리와사상)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6-04)

수능(윤리와사상) 2015-06-04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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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윤리와사상)
(2015-06-04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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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다음 대화의 스승이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다수가 선호하는 삶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
  2. 지나침과 모자람이 없는 옳은 행위를 습관화해야 한다.
  3. 유일신에게 귀의하여 이상 세계를 추구해 나가야 한다.
  4. 이성보다는 감각적 경험에 의해 선악을 분별해야 한다.
  5. 의지의 나약함을 극복하기 위해 정념을 제거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화의 스승은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그는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지성적 덕과 품성적 덕이 필요하다고 보았으며, 특히 품성적 덕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나침과 모자람이 없는 상태인 '중용'의 행위를 지속적으로 습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답 노트

    다수가 선호하는 삶의 방식/감각적 경험: 이성을 따르는 삶을 중시함
    유일신 귀의: 그리스도교의 관점임
    정념 제거: 정념은 제거가 아니라 조절의 대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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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이상 사회에 대한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 : 지혜의 덕이 이상적인 통치의 필수 조건이 된다.
  2. 갑 : 모든 구성원들의 합의를 통해 정책을 결정한다.
  3. 을 : 각자의 능력과 성과에 따라 재화가 분배된다.
  4. 을 : 국가 기능의 확대로 복지가 최대한 보장된다.
  5. 갑, 을 : 생산과 소유에서 절대적 평등이 실현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정의로운 이상 국가를 추구한 플라톤이며, 을은 계급 없는 공산 사회를 추구한 마르크스입니다.
    플라톤의 이상 국가에서는 지혜, 용기, 절제의 덕을 갖춘 세 계급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특히 통치자는 지혜의 덕을 갖춘 철학자여야 하므로 지혜의 덕이 이상적인 통치의 필수 조건이 됩니다.

    오답 노트

    모든 구성원들의 합의를 통해 정책을 결정한다: 플라톤의 이상 국가는 민주주의가 아닌 철인 통치 사회입니다.
    각자의 능력과 성과에 따라 재화가 분배된다: 마르크스의 공산 사회는 능력과 성과가 아닌 필요에 따라 분배합니다.
    국가 기능의 확대로 복지가 최대한 보장된다: 마르크스의 공산 사회는 궁극적으로 국가가 소멸되는 사회입니다.
    생산과 소유에서 절대적 평등이 실현된다: 플라톤의 이상 국가에서는 통치자 계급의 사적 소유만 금지될 뿐, 전체적인 절대적 평등을 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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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갑, 을은 중국 사상가들이다.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1. 마음을 바로잡아야 이치를 확립할 수 있는가?
  2. 만물의 이치는 선한 마음을 통해서만 드러나는가?
  3. 도덕적 실천이 도덕적 지식을 완성하는 것인가?
  4. 앎을 늘려가는 공부가 도덕적 실천보다 더 중요한가?
  5. 사물에 나아가 이치를 탐구해야 천리를 보존할 수 있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주자, 을은 왕양명입니다. 두 사상가 모두 천리를 보존하고 인욕을 제거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왕양명은 마음 밖에는 이치가 없다고 본 반면, 주자는 마음과 외부 사물 모두에 이치가 있으므로 사물에 나아가 이치를 탐구(격물)해야 천리를 보존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마음을 바로잡아야 이치를 확립 / 만물의 이치는 선한 마음을 통해 드러남 / 도덕적 실천이 도덕적 지식을 완성: 왕양명이 긍정할 내용입니다.
    앎을 늘려가는 공부가 도덕적 실천보다 더 중요: 주자는 행(行)이 지(知)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아 부정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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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의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 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A : 친소(親疎)의 구분이 없는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가?
  2. B : 문명(文明)의 발달이 없는 작은 나라를 지향해야 하는가?
  3. B : 형벌(刑罰)은 예악을 바로 세워 공정하게 집행해야 하는가?
  4. C : 정명(正名)에 근거하여 포악한 군주를 교체해야 하는가?
  5. C : 시비선악의 분별을 통한 무위(無爲) 정치를 실현해야 하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가)의 갑은 덕치와 예악을 강조한 공자, 을은 인위적인 다스림을 배제한 무위자연의 노자입니다. 공자는 통치자의 도덕성을 강조하면서도,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 형벌의 필요성을 인정하였으며 다만 그것이 예악에 근거하여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B에 해당 질문이 들어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친소 구분 없는 사랑: 묵자의 겸애
    문명 없는 작은 나라: 노자의 소국과민
    포악한 군주 교체: 맹자의 역성혁명
    시비선악 분별을 통한 무위: 노자는 인위적인 분별 자체를 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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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ㄱ,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순자, 을은 홉스입니다. 순자는 성왕이 제정한 예에 기반한 예치를 기본 통치 원리로 삼았으며, 홉스는 자연 상태의 투쟁을 극복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자기 보존을 목적으로 계약을 통해 수립한 수단적 권력 기구로서 국가를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통치자의 절대 권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홉스는 계약 준수를 강제할 절대 권력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인간 본성이 교화될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순자는 예를 통해 이기적 본성이 교화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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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 사상의 관점에서 볼 때, 퍼즐 (나)의 세로 낱말 (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중도(中道)를 추구하여 진리에 이르게 하는 수행 방법이다.
  2. 중생이 생사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다.
  3. 인간의 타고난 도덕적 본성의 확충을 어렵게 하는 마음이다.
  4. 나와 남을 차별하지 않고 만물을 평등하게 바라보는 경지이다.
  5. 백성의 욕망을 줄이고 그들의 이익을 증대하는 통치 원리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불교 사상이며, 퍼즐 (나)의 가로 열쇠 (A)는 '무아', (B)는 '양명'입니다. 따라서 세로 열쇠 (A)는 '무명'이 됩니다. 불교에서 무명은 무지나 어리석음을 뜻하며, 중생이 생사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근본 원인입니다.

    오답 노트

    중도(中道)를 추구하여 진리에 이르게 하는 수행 방법: 팔정도
    인간의 타고난 도덕적 본성의 확충을 어렵게 하는 마음: 사욕
    나와 남을 차별하지 않고 만물을 평등하게 바라보는 경지: 제물
    백성의 욕망을 줄이고 그들의 이익을 증대하는 통치 원리: 무위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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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세 서양 사상가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ㄷ
  2. ㄴ, ㄷ
  3. ㄴ, ㄹ
  4. ㄱ, ㄴ, ㄹ
  5. ㄱ,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오컴의 주장입니다. 오컴은 경제성의 원리를 통해 현상 설명 시 가정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보았으며, 신학적 진리와 철학적 진리가 서로 구별된다는 이중 진리설을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보편자와 달리 개별자는 오직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 오컴의 유명론에 따르면 개별자가 실재하며, 보편자가 이름에 불과합니다.
    실재하는 보편자를 인식해야 신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오컴은 보편자가 실재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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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1. 갑은 사덕(四德)을 도덕 실천을 통해 형성되는 것으로 본다.
  2. 을은 사단과 칠정에는 모두 악(惡)의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3. 병은 사단의 선(善)과 칠정의 선은 구분되지 않는다고 본다.
  4. 갑과 을은 인간만이 사단(四端)을 확충할 수 있다고 본다.
  5. 을과 병은 본성에 천리(天理)인 사덕이 내재되어 있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정약용, 을은 이황, 병은 이이입니다. 이황은 사단은 이가 발한 것이므로 순수하게 선하며, 칠정은 기가 발한 것이므로 선할 수도 있고 악으로 흐를 수도 있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사단과 칠정에는 모두 악의 가능성이 있다: 이황에게 사단은 순선한 것이므로 악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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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을 주장한 조선 시대 사상가가 병에게 제기할 수 있는 적절한 반론을 <보기>에서 고른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양명학자 정제두의 주장으로, 마음속의 '양지(良知)'를 천리로 봅니다.
    시비의 판단기준을 마음 밖에서 찾아서는 안 된다: 양지는 마음 내부에 존재하는 것이므로 외부에서 기준을 찾는 성리학적 관점에 반론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양지는 마음에서 활발하게 드러나는 참된 이치이다: 양지를 소극적으로 보는 관점에 대해, 그것이 곧 마음의 활발한 이치임을 강조하며 반론할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이는 기의 동정을 통해 발현되는 도덕 원리이다: 이이의 입장입니다.
    경으로 사욕을 제거하여 이의 참모습을 실현해야 한다: 이이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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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공통된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진리에 접근하기 위해 인간의 오류 가능성을 부인해야 한다.
  2. 나와 다른 신념을 지닌 사람에 대해 관용적 태도를 가져야 한다.
  3. 형이상학적 문제에 대해서는 언제나 다수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
  4. 하나의 가치만이 옳다는 신념으로 가치의 다원성을 배격해야 한다.
  5. 다수의 신념을 억압하는 것보다 소수의 신념을 억압하는 것이 옳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의 갑은 계몽주의 사상가 볼테르, 을은 자유주의 사상가 밀입니다. 볼테르는 종교적 광신주의를 비판하며 다양한 신념에 대한 관용을 강조했고, 밀은 진리에 다가가기 위해 소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두 사상가 모두 나와 다른 신념을 지닌 사람에 대해 관용적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입장을 공유합니다.

    오답 노트

    진리에 접근하기 위해 인간의 오류 가능성을 부인해야 한다: 밀은 인간이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형이상학적 문제에 대해서는 언제나 다수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 볼테르는 다수의 의견이 항상 진리인 것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하나의 가치만이 옳다는 신념으로 가치의 다원성을 배격해야 한다: 두 사상가 모두 다양한 가치와 신념의 존중을 강조했습니다.
    다수의 신념을 억압하는 것보다 소수의 신념을 억압하는 것이 옳다: 두 사상가 모두 신념에 대한 억압에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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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고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ㄱ,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스토아학파의 에픽테토스, 을은 에피쿠로스학파의 에피쿠로스입니다. 에픽테토스는 자연의 신성한 법칙에 순응하는 삶을, 에피쿠로스는 고통과 불안이 없는 평온한 상태(아타락시아)를 쾌락으로 보았습니다. 두 사상가 모두 행복을 위해 이성의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갑은 을과 달리 정치 참여보다 내면의 안정이 중요하다고 본다: 정치 참여보다 내면의 안정을 중시한 것은 에피쿠로스(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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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가)의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1. A : 인의(仁義)는 사람다움을 해치는 인위적 도덕규범이다.
  2. A : 일체의 구속을 잊어[坐忘] 지인(至人)의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3. B :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고 도(道)와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4. C : 본성[性]대로 사는 것이 추구해야 하는 바람직한 삶이다.
  5. C : 항산(恒産)이 없어도 본심을 잃지 않아야 선비라 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장자, 을은 맹자입니다. 장자와 맹자는 모두 타고난 본성에 따라 살아갈 것을 강조했으므로, 본성[性]대로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이라는 진술은 공통 입장인 B에 들어가야 하며, 을만의 입장인 C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인의(仁義)는 사람다움을 해치는 인위적 도덕규범이다: 장자의 입장으로 A에 적절함
    일체의 구속을 잊어[坐忘] 지인(至人)의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장자의 수양법과 이상적 인간상으로 A에 적절함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고 도(道)와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두 사상가 모두 강조한 내용으로 B에 적절함
    항산(恒産)이 없어도 본심을 잃지 않아야 선비라 할 수 있다: 맹자의 항산항심론으로 C에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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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갑, 을의 주장으로 옳은 것은?

  1. 갑 :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도덕적 행위의 동기여야 한다.
  2. 갑 : 의무를 따르고자 할 때에도 자신의 행복을 고려해야 한다.
  3. 을 : 사회 전체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도덕 원리를 따라야 한다.
  4. 을 : 감각적 쾌락을 배제하고 정신적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
  5. 갑, 을 : 유용성을 도덕 판단의 유일한 근거로 보아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의무론을 주장한 칸트이며, 을은 공리주의를 주장한 벤담입니다. 벤담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원칙에 따라,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많은 행복을 주는 행위가 도덕적이라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도덕적 행위의 동기여야 한다: 칸트는 감정이 아닌 의무 의식에서 비롯된 행위만 도덕적이라고 봄
    의무를 따르고자 할 때에도 자신의 행복을 고려해야 한다: 칸트는 의무 수행 시 개인의 행복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고 봄
    감각적 쾌락을 배제하고 정신적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 벤담은 감각적 쾌락을 배제하지 않음
    유용성을 도덕 판단의 유일한 근거로 보아야 한다: 벤담만으로 해당하는 설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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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을 주장한 서양 사상가가 갑, 을 모두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보편화 가능한 도덕 법칙이 존재함을 간과하고 있다.
  2. 행위의 옳고 그름의 기준은 행위의 결과임을 간과하고 있다.
  3. 합리적 판단 능력이 도덕의 필수 조건임을 간과하고 있다.
  4. 개인의 도덕성 형성은 역사적 맥락과 무관함을 간과하고 있다.
  5. 도덕 원리의 이해보다 도덕적 품성 함양이 중요함을 간과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의 사상가는 현대 덕 윤리 사상가인 매킨타이어입니다. 매킨타이어는 칸트(갑)와 벤담(을)으로 대표되는 근대 윤리가 도덕적 의무와 법칙만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도덕을 엄격한 의무로 만들었다고 비판하며, 유덕한 성품을 바탕으로 한 선한 행위의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오답 노트

    보편화 가능한 도덕 법칙이 존재함을 간과하고 있다: 칸트와 벤담 모두 인정함
    행위의 옳고 그름의 기준은 행위의 결과임을 간과하고 있다: 벤담은 인정함
    합리적 판단 능력이 도덕의 필수 조건임을 간과하고 있다: 칸트와 벤담 모두 인정함
    개인의 도덕성 형성은 역사적 맥락과 무관함을 간과하고 있다: 매킨타이어는 역사적 맥락을 강조했으나, 칸트와 벤담은 이를 강조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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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서양 사상가 갑은 부정, 을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국가는 개인의 생명, 자유, 재산 보장을 위한 계약의 산물인가?
  2. 개인의 자연법적 기본권은 국가 구성원일 때만 주어지는가?
  3. 개인은 국가 구성원으로서만 참된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가?
  4. 국가는 지상의 신에 비유될 수 있는 절대적 도덕공동체인가?
  5. 개인이 정부에 복종할 의무는 명시적 동의를 통해서만 성립하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헤겔, 을은 로크입니다. 헤겔은 국가를 가족과 시민사회의 모순을 극복한 최고의 인륜이자 절대적 목적으로 보았으며, 로크는 국가를 개인의 생명, 자유, 재산(자연권) 보장을 위해 합의로 만들어진 계약의 산물로 보았습니다. 따라서 해당 질문에 대해 헤겔은 부정, 로크는 긍정의 대답을 합니다.

    오답 노트

    자연법적 기본권이 국가 구성원일 때만 주어짐: 로크는 국가 이전에도 주어진다고 보아 부정
    국가 구성원으로서만 참된 행복 실현, 국가를 절대적 도덕공동체로 인식: 헤겔이 긍정
    정부 복종 의무가 명시적 동의로만 성립: 로크는 묵시적 동의도 인정하여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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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근대 한국 사상가 갑, 을, 병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갑은 성리학적 의리 사상을 내세워 서학(西學)을 반대하였다.
  2. 을은 인간 존중과 성(誠)·경(敬)·신(信)의 수양을 강조하였다.
  3. 병은 민생 안정을 위한 서양의 과학 기술 수용을 주장하였다.
  4. 갑, 을은 외세 배척과 새로운 세상의 도래[後天開闢]를 주장하였다.
  5. 갑, 병은 유교의 기본 덕목인 효제충신의 실천을 강조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이항로(위정척사), 을은 최제우(동학), 병은 신기선(동도서기론)입니다. 이항로와 최제우 모두 외세 배척을 강조했으나, '후천개벽'은 동학의 최제우만이 주장한 핵심 개념으로 이항로는 이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오답 노트

    성리학적 의리 사상으로 서학 반대: 이항로의 특징
    인간 존중과 성·경·신의 수양 강조: 최제우의 특징
    민생 안정을 위한 서양 과학 기술 수용: 신기선(동도서기론)의 특징
    유교 기본 덕목인 효제충신 실천 강조: 이항로와 신기선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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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가) 사상의 관점에서 (나) 사상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개인보다 공동체를 좋은 삶의 원천으로 보아야 한다.
  2.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는 개인들 간의 계약으로 실현되어야 한다.
  3. 개인 각자의 도덕적 견해들 사이에서 국가는 중립을 지켜야 한다.
  4. 국가는 권리를 보장하는 수단적 공동체의 역할을 넘어서면 안 된다.
  5. 공동선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보다 우선하는 가치일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공동체주의, (나)는 자유주의 사상입니다. 공동체주의는 개인의 정체성이 공동체 내에서 형성되며, 공동체의 선이 개인의 선보다 우선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자유주의의 '독립적 자아' 관점에 대해 개인보다 공동체를 좋은 삶의 원천으로 보아야 한다는 반론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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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계약으로 실현, 국가의 중립성 유지, 국가를 수단적 공동체로 제한, 공동선보다 개인의 자유와 권리 우선: 모두 자유주의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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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학생 답안의 (ㄱ)~(ㅁ) 중 옳지 않은 것은? [3점]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쇼펜하우어, 을은 하이데거입니다. 하이데거는 인간이 죽음에 이르는 존재로서 불안을 느끼지만, 이를 수용하는 주체적 결단을 통해 진정한 실존을 회복한다고 보았습니다. 반면 '신 앞에 선 단독자'로서의 주체적 결단을 강조한 것은 키르케고르의 핵심 주장입니다.

    오답 노트

    인간은 삶에 대한 맹목적 의지로 고통에 빠짐: 쇼펜하우어의 관점
    의지의 전적인 부정은 철저한 금욕과 같음: 쇼펜하우어의 관점
    인간은 죽음에 이르는 존재이기에 불안을 느낌: 하이데거의 관점
    이성만으로는 삶의 진정한 의미 파악이 어려움: 쇼펜하우어와 하이데거 공통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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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가), (나)는 사회사상이다. (나) 사상에 비해 (가) 사상이 갖는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ㄱ)~(ㅁ) 중에서 고른 것은? [3점]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신자유주의(하이예크), (나)는 수정 자본주의(케인스) 사상입니다. 신자유주의는 정부의 시장 개입을 반대하고 복지 축소를 주장하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며, 시장의 자동 조절 기능을 강력히 신뢰합니다. 반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정책 강조 정도는 낮습니다. 따라서 X축(작은 정부 지향) 강함, Y축(시장 신뢰) 강함, Z축(복지 강조) 약함의 위치에 해당하는 의 (ㅁ)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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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현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ㄹ
  3. ㄷ,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콜버그, 을은 나딩스입니다. 콜버그는 도덕적 추론 능력의 향상을 도덕성 발달로 보았으며, 나딩스는 길리건의 배려 윤리를 체계화하여 타인에 대한 보살핌, 유대감, 관계성 등 보편적 배려 윤리를 강조했습니다.

    오답 노트

    인지 능력의 발달보다 정서 함양이 중요: 콜버그는 인지 능력의 발달을 중시했고, 나딩스는 정서 함양을 강조했으므로 두 사람의 공통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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