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윤리와사상)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7-09)

수능(윤리와사상) 2015-07-09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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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윤리와사상)
(2015-07-09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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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다음을 주장한 사상가가 강조한 인간의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자연 만물과 동일한 품성을 지니고 태어난다.
  2. 모든 욕구를 부정하고 윤리적 삶을 살아간다.
  3. 신령(神靈)한 힘에 의존하여 탈속의 삶을 추구한다.
  4. 타고난 덕(德)을 바탕으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한다.
  5. 선(善)과 악(惡)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행위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정약용의 인성론입니다. 정약용은 인간이 '자주지권(自主之權)'을 부여받았다고 보았으며, 이를 통해 스스로 선을 선택하고 행위할 수 있는 자율적 존재라는 점에서 동물과 구별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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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사상의 관점으로 옳은 것에만 모두 ‘√’를 표시한 학생은?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공산주의와 결별하고 민주적 방법으로 실질적 평등을 지향하는 민주 사회주의 사상입니다.
    민주 사회주의는 생산 수단의 공동 소유, 인간의 필요를 고려한 분배, 그리고 모든 사람이 평등한 자격으로 자유롭게 일하는 세상을 지향하지만, 공산주의와 달리 역사의 필연성에 의한 건설은 부정합니다. 따라서 이에 부합하는 관점을 가진 학생은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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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조선 시대 사상가의 주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사단과 칠정의 연원이 다르다는 이기호발설을 주장하는 이황의 입장입니다. 이황은 사단은 이가 발한 것이고 칠정은 기가 발한 것이라고 보아 두 정이 서로 다른 근원을 가짐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현실 세계에서 이와 기는 서로 떨어질 수 없다는 이기불상리에는 동의합니다.

    오답 노트

    발하는 것은 오직 기: 이는 이이의 관점임
    칠정을 사단으로 변화: 사단과 칠정의 엄격한 구분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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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갑이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전통에 따른 도덕규범은 보편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2. 좋은 습관의 형성보다 도덕법칙의 정당화에 주목해야 한다.
  3. 유덕한 성품에서 비롯된 행위는 도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4. 보편적 도덕 원리가 도덕적 행동에서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
  5. 도덕법칙의 정립보다 행위자의 덕성 함양을 중시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유덕한 성품과 인격 함양을 통해 자연스럽게 선을 행하는 덕 윤리를, 을은 보편적 도덕 법칙과 의무를 준수하는 의무 윤리를 주장합니다. 따라서 덕 윤리 관점의 갑은 도덕 법칙의 기계적 준수보다 행위자의 내면적 덕성 함양을 중시해야 한다고 을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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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회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정부에 의한 재화의 재분배가 필요하다고 본다.
  2. 을은 개인의 천부적 재능을 사회적 자산으로 본다.
  3. 을은 사회적 우연성에 따른 분배를 정당하다고 본다.
  4. 을은 갑과 달리 개인을 이타적이고 합리적인 존재로 본다.
  5. 갑, 을은 절차의 공정성이 절대적 평등을 보장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개인의 이기심이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사회적 이익으로 이어진다고 보는 애덤 스미스이며, 을은 '원초적 입장'과 공정한 정의의 원칙을 강조하는 존 롤스입니다. 롤스는 개인의 천부적 재능을 사회의 공동 자산으로 간주하여 최소 수혜자에게 이익이 되도록 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오답 노트

    정부에 의한 재화의 재분배: 스미스는 시장의 자율적 조절을 중시함
    사회적 우연성에 따른 분배 정당화: 롤스는 우연성을 배제한 공정한 분배를 추구함
    개인을 이타적 존재로 봄: 두 사상가 모두 개인을 이기적 합리주의자로 전제함
    절차의 공정성이 절대적 평등 보장: 절차적 정의가 결과의 절대적 평등을 의미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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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사상의 입장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모든 것이 변하며 고정된 실체가 없다는 제행무상과 무아를 강조하는 불교 사상입니다. 불교는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실천과 만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연기설에 기반한 자비를 강조합니다.

    오답 노트

    현실 세계의 모든 존재가 독립적임: 모든 존재는 인연에 의해 상호 의존함
    실체로서의 자아를 자각: 고정 불변하는 자아는 없다는 무아를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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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의 갑, 을, 병 사상가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할 때, A~C에 들어갈 옳은 질문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절대 불변의 진리를 주장하는 플라톤, 을은 감정과 공감을 중시하는 흄, 병은 유용성과 문제 해결을 강조하는 듀이입니다.
    A는 현실을 초월한 절대적 진리를 인정하는지 묻는 질문(ㄱ)이 적절하며, B는 감정적 유용성이나 사회적 유용성을 따지는 단계입니다. C는 지식을 환경 적응과 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보는 듀이의 관점을 묻는 질문(ㄷ)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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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갑은 성(性)을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이치[理]로 본다.
  2. 갑은 마음이 성(性)과 정(情)을 통괄[統]한다고 본다.
  3. 을은 사물의 이치와 도리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본다.
  4. 을은 본연의 마음이 천리(天理)와 다르지 않다고 본다.
  5. 갑, 을은 천리를 보존하고 인욕을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성즉리(性卽理)를 주장한 주자이고, 을은 심즉리(心卽理)를 주장한 왕양명입니다. 왕양명은 타고난 양지(良知)를 실현하는 것을 중시하며, 주자처럼 사물의 이치와 도리를 외부에서 먼저 탐구해야 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주자는 성(性)을 하늘이 부여한 이치로 보며, 마음이 성과 정을 통괄한다고 봅니다.
    왕양명은 본연의 마음이 곧 천리라고 봅니다.
    두 사상가 모두 천리를 보존하고 인욕을 제거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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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서양 사상가 갑이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사유 능력으로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음을 간과하고 있다.
  2. 감각적 경험은 지식의 원천이 될 수 없음을 간과하고 있다.
  3. 연역 추론이 회의주의로 연결됨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다.
  4. 실체인 정신은 목적 없이 기계적으로 움직임을 모르고 있다.
  5. 우주의 모든 존재가 정신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만물의 궁극적 실체를 정신적 단위인 단자(monad)로 보는 라이프니츠이고, 을은 정신과 물질을 분리하여 보는 데카르트입니다. 라이프니츠는 데카르트의 이원론을 비판하며, 우주의 모든 존재가 정신적 실체인 단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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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근대 한국 사상 (가)~(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가)는 고유 사상을 바탕으로 유·불·도 사상을 수용하였다.
  2. (나)는 서로 간에 은혜를 베풀며 살아갈 것을 강조하였다.
  3. (다)는 종교적 수행과 사회적 실천의 조화를 강조하였다.
  4. (가), (다)는 (나)와 달리 후천개벽(後天開闢)을 주장하였다.
  5. (가), (나), (다)는 차별 없는 평등 사회를 지향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 (가)는 동학, (나)는 증산교, (다)는 원불교에 대한 설명입니다. 동학은 유·불·도 사상을 주체적으로 수용하여 인본주의를 강조하고, 증산교는 원한을 풀고 은혜를 갚는 상생의 도를, 원불교는 생활불교를 통해 수행과 실천의 조화를 강조합니다.

    오답 노트

    후천개벽(後天開闢)을 주장하였다: 동학, 증산교, 원불교 모두가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핵심 사상이므로 (나)를 제외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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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의 갑, 을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ㄱ)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키르케고르, 을은 하이데거입니다. 키르케고르는 주체적 진리를 강조하며 신 앞에 선 단독자로서 결단할 것을 주장했고, 하이데거는 죽음을 회피하지 않고 수용하는 주체적 결단을 통해 참된 실존을 회복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ㄱ)에 들어갈 적절한 진술은 신 앞에 선 단독자로서 결단하라(갑)와 죽음을 수용하는 주체적 결단을 내려라(을)가 포함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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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림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아리스토텔레스, 을은 아퀴나스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덕과 일치하는 영혼의 활동으로 보았으며, 아퀴나스는 자연적 덕만으로는 불완전하며 신학적(종교적) 덕을 통해야만 영원하고 완전한 행복인 지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ㄱ과 ㄷ이 옳은 설명입니다.

    오답 노트

    산술적 중간인 중용: 중용은 산술적 평균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적절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도덕적 삶만으로 완전한 행복: 아퀴나스는 신적 은총에 의한 종교적 덕이 필수적이라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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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도덕적 삶과 행복이 양립 불가능하다고 본다.
  2. 갑은 감각적 쾌락 추구보다 욕구 감소를 우선해야 한다고 본다.
  3. 을은 쾌락보다 행위 자체의 옳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
  4. 을은 모든 쾌락이 질적으로 동일하며 계산 가능하다고 본다.
  5. 갑, 을은 사회적 쾌락이 도덕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에피쿠로스, 을은 밀입니다. 에피쿠로스는 육체적 고통과 마음의 근심이 없는 상태인 아타락시아를 추구하며, 이를 위해 감각적 쾌락보다는 검소와 절제를 통한 욕구의 감소와 정신적 쾌락을 우선시합니다.

    오답 노트

    쾌락보다 행위 자체의 옳음에 주목: 이는 칸트의 의무론적 관점입니다.
    모든 쾌락이 질적으로 동일: 밀은 쾌락의 질적 차이를 인정하는 질적 공리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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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고대 중국 사상가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사회적 규범에 부합하는 언행을 해야 한다.
  2. 인간의 삶을 주재하는 하늘의 뜻에 따라야 한다.
  3. 군주는 자신의 인격을 닦은 후에 백성을 다스려야 한다.
  4. 외물에 얽매이지 말고 절대 자유의 경지를 추구해야 한다.
  5. 수양을 통해 만물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상대적인 가치관과 고정된 관념에 얽매이지 말고 만물을 도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장자의 사상을 나타냅니다. 장자는 모든 사물을 차별하지 않는 제물(齊物)을 통해 정신적인 절대 자유의 경지를 지향합니다. 따라서 외물에 얽매이지 말고 절대 자유의 경지를 추구해야 한다는 설명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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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갑은 한국, 을은 중국 사상가이다.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내 마음이 곧 부처임을 직관해야 하는가?
  2.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바라밀을 실천해야 하는가?
  3. 사회와 분리된 엄격한 종교성을 추구해야 하는가?
  4. 깨달음을 얻은 후에도 점진적인 수행이 필요한가?
  5. 깨달음을 위해 경전 공부보다 참선 공부가 중요한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지눌, 을은 혜능입니다. 지눌은 돈오 후에도 남아있는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인 수행이 필요하다는 돈오점수(頓悟漸修)를 주장하지만, 혜능은 단박에 깨달으면 곧바로 성불한다는 돈오(頓悟)를 강조합니다. 따라서 깨달음을 얻은 후에도 점진적인 수행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갑은 긍정, 을은 부정으로 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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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의 갑, 을, 병 사상가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D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ㄷ
  2. ㄴ, ㄹ
  3. ㄷ, ㄹ
  4. ㄱ, ㄴ, ㄷ
  5. ㄱ, ㄴ,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아우구스티누스)과 병(오컴)은 신을 이성적 인식이 아닌 실존적 체험으로 만나는 인격적 존재로 보며 은총을 통한 구원을 강조합니다. 반면 을(스피노자)은 신과 자연을 동일시하며 필연적 질서에 대한 이성적 인식을 강조합니다.
    ㄴ: 을만의 입장이므로 B에 해당하며, 자연이 곧 신이라는 범신론적 관점입니다.
    ㄹ: 갑과 병의 공통 입장이므로 D에 해당하며, 신의 은총을 통한 구원을 의미합니다.

    오답 노트

    ㄱ: 갑과 병의 공통 입장(D)이 아니라 갑만의 입장(A)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ㄷ: 을의 입장(B)이며, 갑과 병은 신을 이성적 인식의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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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순서대로 갑, 을) [3점]

  1. A, B
  2. A, C
  3. B, D
  4. D, B
  5. D, C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국가를 최고의 인륜으로 보는 헤겔이며, 을은 국가를 계급 착취의 수단으로 보고 공산사회에서 국가가 소멸한다고 보는 마르크스입니다.
    갑(헤겔)은 국가가 개인의 합의로 발생했다는 사회 계약론을 부정하며, 이상적 상태에서도 국가가 소멸하지 않는다고 보므로 D에 해당합니다.
    을(마르크스) 역시 국가의 기원을 계약으로 보지 않으며, 사적 소유가 사라진 이상적 상태(공산사회)에서 국가가 소멸한다고 보므로 B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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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갑의 관점에서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과도한 욕망을 절제해야 함을 모르고 있다.
  2. 타고난 도덕성[仁]을 확충해야 함을 간과하고 있다.
  3. 오직 상벌로만 백성을 다스려야 함을 간과하고 있다.
  4. 인위[僞]에서 벗어나 소박하게 살아야 함을 간과하고 있다.
  5. 사덕을 실현하는 것이 자연에 순응하는 것임을 모르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인위(僞)를 거부하고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노자이며, 을은 도덕적 규범과 대동사회를 지향하는 공자입니다. 노자의 관점에서 볼 때, 공자가 강조하는 인의(仁義)나 예악 같은 도덕적 규범은 오히려 인간의 본성을 해치는 인위적인 장치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인위에서 벗어나 소박하게 살아야 함을 간과하고 있다는 비판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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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갑은 대인과 소인은 타고난 본성이 서로 다르다고 본다.
  2. 갑은 인간의 본성을 선이나 악으로 규정할 수 없다고 본다.
  3. 을은 인간의 본성이 예의를 통해 교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4. 을은 생업 보장을 통해 선한 본성이 유지될 수 있다고 본다.
  5. 갑, 을은 인간은 선천적으로 도덕성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양능과 양지를 강조하는 성선설의 맹자이며, 을은 예(禮)를 통한 교화를 강조하는 성악설의 순자입니다. 순자는 인간이 본래 이익을 좋아하고 손해를 싫어하는 악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보았기에, 인위적인 규범인 예의를 통해 이를 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대인과 소인의 본성이 다르다: 맹자는 모든 인간이 선한 본성을 가졌다고 봅니다.
    본성을 선악으로 규정할 수 없다: 맹자는 선, 순자는 악으로 규정했습니다.
    생업 보장으로 선한 본성 유지: 이는 맹자의 관점입니다.
    선천적 도덕성 보유: 순자는 인간이 선천적으로 악하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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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가), (나) 사회 사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가)는 원자적 자아보다 관계적 자아를 중시한다.
  2. (가)는 공동체에 대한 개인의 책임의식을 중시한다.
  3. (나)는 자유와 개성의 신장을 행복의 요소로 본다.
  4. (나)는 개인의 권리 보장을 공동체의 목적으로 본다.
  5. (나)는 (가)보다 개인과 공동체의 유기적인 관계를 중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공동체에 대한 헌신과 미덕을 강조하는 공동체주의이며, (나)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 침해 불가침성을 강조하는 자유주의입니다. 자유주의인 (나)는 개인의 자율성을 최우선으로 하며, 공동체와의 유기적 관계나 사회적 정체성보다 개인의 독립적 권리를 더 중시하므로 (가)보다 유기적 관계를 중시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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