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윤리와사상)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9-02)

수능(윤리와사상) 2015-09-02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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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윤리와사상)
(2015-09-0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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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다음 대화에서 스승이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세속적인 가치를 버리고 철학적, 예술적 논변을 즐기며 산다.
  2. 서로 차별 없이 사랑을 베풀고 하늘의 뜻을 존중하는 삶을 산다.
  3. 탐냄, 성냄, 어리석음을 버리고 인생의 윤회를 추구하며 산다.
  4. 만물 간의 의존성을 자각하고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산다.
  5. 만물의 실체를 정립하기 위해 대자연의 섭리에 귀의하며 산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화의 스승은 불교 사상가입니다. 불교에서는 세상 모든 만물이 서로 연결되어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연기(緣起)를 자각하고, 쾌락과 고통이라는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中道)의 삶을 실천할 것을 강조합니다.

    오답 노트

    세속적 가치를 버리고 논변을 즐기는 삶은 현학자의 태도입니다.
    차별 없는 사랑과 하늘의 뜻을 존중하는 삶은 묵자의 주장입니다.
    불교는 윤회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난 해탈을 추구합니다.
    불교는 만물에 고정된 실체가 없다고 보는 무아(無我)를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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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이상 사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갑: 공동으로 노동하여 개인의 사유 재산이 풍족한 사회이다.
  2. 갑: 경제적 풍요로 인해 사회 안에 규범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이다.
  3. 을: 각 계층 간 자유로운 역할 교환으로 조화를 이룬 사회이다.
  4. 을: 수호자 중에 선발된 지혜로운 소수가 통치하는 사회이다.
  5. 갑, 을: 구성원 모두가 물질적 재화 생산에 참여하는 사회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모어, 을은 플라톤입니다. 모어는 사유 재산이 없는 평등하고 풍요로운 '유토피아'를, 플라톤은 각 계층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지혜로운 철학자가 통치하는 '이상 국가'를 추구했습니다.

    오답 노트

    공동으로 노동하여 개인의 사유 재산이 풍족한 사회: 모어의 유토피아에는 사유 재산이 존재하지 않음
    경제적 풍요로 인해 사회 안에 규범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 유토피아에도 사회 규범은 존재함
    각 계층 간 자유로운 역할 교환으로 조화를 이룬 사회: 플라톤의 이상 국가에서는 역할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음
    구성원 모두가 물질적 재화 생산에 참여하는 사회: 플라톤의 이상 국가에서는 생산자 계층만이 생산에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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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갑은 도를 인간의 길흉(吉凶)을 주재하는 인격적 존재로 본다.
  2. 을은 도를 아무런 목적도 없는 무위(無爲)한 것이라고 본다.
  3. 병은 도를 겸허와 부쟁의 덕을 갖춘 만물 생성의 근원으로 본다.
  4. 갑, 을은 도가 사라진 것이 시비(是非)의 분별 때문이라고 본다.
  5. 을, 병은 도를 인의(仁義)의 삶을 유지하는 근간이라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노자, 을은 맹자, 병은 공자입니다. 공자와 맹자는 도를 하늘의 이치이자 인간이 따라야 할 도덕적 원칙으로 보았으며, 이는 인의(仁義)의 삶을 유지하는 근간이 됩니다.

    오답 노트

    갑은 도를 인격적 존재로 본다: 노자의 도는 자연의 원리입니다.
    을은 도를 무위(無爲)한 것이라고 본다: 무위의 원리를 강조한 것은 노자입니다.
    병은 도를 만물 생성의 근원으로 본다: 만물 생성의 근원은 노자의 도입니다.
    갑, 을은 도가 사라진 것이 시비의 분별 때문이라고 본다: 시비 분별을 지적한 것은 노자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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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을 주장한 고대 동양 사상가가 갑, 을 모두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성인의 가르침을 통해 본성을 확충해야 함을 모르고 있다.
  2. 예법을 통하여 본성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3. 본성을 따르는 것이 자연에 순응하는 것임을 부인하고 있다.
  4. 본성을 따를 때 도덕적 사회가 구현된다는 것을 무시하고 있다.
  5. 본성은 노력을 통해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임을 부정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의 사상가는 순자입니다. 순자는 인간의 본성이 악하므로 인위적인 예법을 통해 이를 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맹자는 성선설을, 노자는 자연의 덕성을 강조했으므로, 순자는 이들 모두에게 예법을 통하여 본성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반론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성인의 가르침을 통해 본성을 확충해야 함: 맹자의 입장입니다.
    본성을 따르는 것이 자연에 순응하는 것: 노자의 입장입니다.
    본성을 따를 때 도덕적 사회가 구현됨: 맹자의 입장입니다.
    본성은 노력을 통해 후천적으로 형성됨: 맹자와 순자 모두 본성을 선천적인 것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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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1. 정념은 이성이 설정한 목적을 실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
  2. 행위의 도덕적 가치는 주관적 느낌이 아니라 객관적 실체에 있다.
  3. 자연적 성향인 공감을 통해 자기중심적 관점을 극복해야 한다.
  4. 도덕 행위의 추동력은 감정이고 도덕 판단의 근거는 이성이다.
  5. 감정은 자연의 필연적 법칙에 대한 이성적 통찰의 결과물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흄의 입장입니다. 흄은 도덕적 판단과 행위의 원천이 이성이 아닌 감정이라고 보았으며, 타인의 행복과 불행을 함께 느끼는 공감 능력을 통해 도덕적 가치를 판단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자연적 성향인 공감을 통해 자기중심적 관점을 극복해야 한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정념은 이성이 설정한 목적을 실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 이성은 정념의 노예입니다.
    행위의 도덕적 가치는 주관적 느낌이 아니라 객관적 실체에 있다: 선악은 객관적 실체가 아니라 느껴지는 것입니다.
    도덕 행위의 추동력은 감정이고 도덕 판단의 근거는 이성이다: 도덕적 판단 역시 이성이 아닌 감정의 산물입니다.
    감정은 자연의 필연적 법칙에 대한 이성적 통찰의 결과물이다: 감정은 인간의 자연적 성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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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은 것은?[3점]

  1. A :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절대적 진리가 있는가?
  2. B : 백성의 무지(無知)를 덕으로 교화하는 데 힘써야 하는가?
  3. B : 수양을 통해 자신이 고집하는 앎[知]을 제거해야 하는가?
  4. C : 참된 지혜는 인간의 말과 글[言說]로써 고정될 수 있는가?
  5. C : 참된 자아를 깨달을 때 무명(無明)의 경지에 도달하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도가(장자), 을은 불교(원효)입니다. 장자는 좌망과 심재를 통해 분별적 지식을 제거하는 제물의 경지를 추구했고, 불교 역시 시비선악의 엄격한 분별을 반대했습니다. 따라서 B에 수양을 통해 자신이 고집하는 앎[知]을 제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들어가면 장자는 긍정, 원효는 부정(또는 다른 관점)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갑의 입장으로 도달할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절대적 진리가 있는가: 불교는 연기설, 사성제설 등의 절대적 진리를 인정합니다.
    백성의 무지를 덕으로 교화하는 데 힘써야 하는가: 도가는 분별적 지식이 없는 무지한 상태를 추구합니다.
    참된 지혜는 인간의 말과 글[言說]로써 고정될 수 있는가: 불교에서 참된 지혜는 언설로 고정할 수 없습니다.
    참된 자아를 깨달을 때 무명(無明)의 경지에 도달하는가: 무명은 고통의 원인이 되는 무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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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동양 사상가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ㄷ
  2. ㄱ, ㄹ
  3. ㄴ,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의 사상가는 왕양명입니다. 그는 마음이 곧 이치(심즉리)라고 보았으며, 앎은 행함의 시작이고 행함은 앎의 완성이라는 지행합일의 관점을 가졌습니다. 또한 사욕을 제거하여 내재된 참된 앎인 양지가 가려지지 않게 함으로써 성인이 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앎과 실천을 병진해야 한다: 주희의 입장입니다.
    앎을 쌓아 기질을 바로잡아야 한다: 지식을 축적하는 방식은 양지를 이미 가지고 있다고 보는 왕양명의 입장과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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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갑은 동양 사상가, 을, 병은 한국 사상가들이다. 갑, 을, 병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1. 갑 : 측은(惻隱)한 마음은 내재된 본성에서 비롯된 감정이다.
  2. 을 : 인간만이 악을 싫어하는 기호(嗜好)의 본성을 지니고 있다.
  3. 병 : 마음 밖에 있는 이치는 의미 없는 죽은 이치[死理]이다.
  4. 갑, 을 : 마음은 선을 행할 수 있는 도덕적 주재 능력을 지닌다.
  5. 을, 병 : 사덕은 하늘이 부여한 성선(性善)의 형이상학적 근거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약용(을)은 사덕을 타고난 본성이 아니라, 선을 좋아하는 경향성에 따라 도덕적 행위를 실천함으로써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사덕을 하늘이 부여한 성선의 형이상학적 근거로 보는 것은 정약용의 입장과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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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갑은 신 또는 자연이 그 자체로 존재한다고 본다.
  2. 갑은 인간의 정신을 신으로부터 독립된 실체로 본다.
  3. 을은 실체들의 조화가 신의 예정대로 실현된다고 본다.
  4. 을은 궁극적 실체인 모나드들이 상호 독립적이라고 본다.
  5. 갑, 을은 인간이 이성을 통해 자연을 인식할 수 있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스피노자)에게 신 또는 자연은 세계의 유일한 실체이며, 인간을 포함한 모든 개별 사물은 이 유일한 실체의 유한한 양태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정신은 신으로부터 독립된 실체가 아니라 신의 일부(양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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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ㄱ,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국가를 절대 정신의 구현체로 보는 헤겔의 주장입니다. 헤겔은 국가를 가족과 시민사회의 원리가 결합된 최고의 인륜 형태라고 보았으며, 국가는 다른 무엇을 위한 수단이 아닌 그 자체로 부동의 절대 목적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최고 의무는 이러한 국가의 구성원이 되는 것입니다.

    오답 노트

    개인의 진정한 자유는 인륜의 모든 단계가 아니라, 오직 국가 속에서만 실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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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근대 한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ㄹ
  3. ㄷ,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이항로, 을은 박은식입니다. 이항로는 유교적 가치를 지키고 서양 문물을 배척하는 위정척사 사상가로, 이(理)를 위주로 척사를 실천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박은식은 양명학을 바탕으로 유교를 개혁하여 국권을 회복하려는 유교구신론을 제시하며, 대동 사회 실현을 통한 평화 구현을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을은 갑과 달리 유학의 도덕 정신을 배척해야 한다고 본다: 두 사람 모두 유학의 도덕 정신을 중시함
    갑, 을은 서구의 과학 기술을 부분 수용해야 한다고 본다: 이항로는 모든 서양 문물을 배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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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 할 때, A~C에 들어갈 적절한 내용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ㄷ
  2. ㄱ, ㄹ
  3. ㄴ,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밀, 을은 칸트입니다. 밀은 질적 공리주의를, 칸트는 의무론적 윤리를 주장했습니다.
    행위에 대한 도덕 판단의 기준이 되는 보편적 원칙이 있다(밀의 유용성의 원리, 칸트의 정언 명령)와 남을 이롭게 하는 행위라도 반드시 옳은 행위는 아니다(밀은 전체 행복 감소 시 부정, 칸트는 경향성에 따른 행위 시 부정)는 두 사람의 공통 입장입니다. 반면 그 자체로 선한 것은 오직 선의지 밖에 없다는 점은 칸트만의 독자적인 입장입니다.

    오답 노트

    행위가 행복의 총량을 극대화해도 옳지 않을 수 있다: 밀은 행복의 총량을 극대화하는 행위가 언제나 옳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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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사회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공론장 운영을 위해 특정 주제의 배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2. 갑은 공론장을 정부가 관장하는 법적으로 제도화된 기구로 본다.
  3. 을은 가상 상황을 상호 배려와 대화가 이뤄지는 상황으로 본다.
  4. 을은 가상 상황의 개인들이 계약에 합의할 의지가 없다고 본다.
  5. 갑, 을은 합의 당사자들이 자유롭고 평등한 존재이어야 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하버마스, 을은 롤스입니다. 하버마스는 자유롭고 평등한 사람들이 이상적 담화 상황에서 합의하여 보편적 규범을 확립한다고 보았고, 롤스는 원초적 상황이라는 가상 상황에서 자유롭고 평등한 당사자들이 정의의 원칙에 합의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두 사상가 모두 합의 당사자들이 자유롭고 평등한 존재여야 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오답 노트

    공론장 운영을 위해 특정 주제의 배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하버마스는 배제되는 주제가 없어야 한다고 봄
    공론장을 정부가 관장하는 법적으로 제도화된 기구로 본다: 하버마스는 합리적 토론을 통한 담론 공간으로 봄
    가상 상황을 상호 배려와 대화가 이뤄지는 상황으로 본다: 롤스의 원초적 상황 속 개인들은 상호 무관심함
    가상 상황의 개인들이 계약에 합의할 의지가 없다고 본다: 롤스는 개인들이 정의의 원칙에 기꺼이 합의하고자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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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갑, 을은 한국 사상가들이다.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ㄱ,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이황, 을은 이이입니다. 이황은 사단은 이가 발한 것이고 칠정은 기가 발한 것이라는 이기호발설을 주장한 반면, 이이는 사단과 칠정 모두 기가 발하여 이가 탄 것이라는 기발이승일도설을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이와 기는 사단과 칠정의 각기 다른 연원인가라는 질문에 이황은 긍정, 이이는 부정하며, 측은·수오·사양·시비의 감정은 이의 작용으로 생기는가라는 질문에 이황은 긍정, 이이는 부정합니다.

    오답 노트

    슬픔·노여움 등의 칠정에도 선이 존재하는가: 이이가 긍정함
    칠정은 기의 능동적 움직임으로 드러나는 감정인가: 이황과 이이 모두 긍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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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가), (나)는 사회사상이다. (가), (나) 모두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국가와 계급이 소멸함으로써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실현되는가?
  2. 다당제와 의회민주주의 체제에서도 사회주의가 실현되는가?
  3. 자본주의는 노동자 계급에 대한 착취와 소외를 조장하는가?
  4. 이상 사회는 무산 계급의 폭력 혁명과 독재로 실현되는가?
  5. 자본주의에서 이상 사회로의 이행은 필연적으로 실현되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민주 사회주의, (나)는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입니다. 민주 사회주의는 마르크스주의의 폭력 혁명과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비판하며 점진적 개혁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국가와 계급이 소멸함으로써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실현되는가라는 질문에는 두 사상 모두 부정의 대답을 합니다. 왜냐하면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국가와 계급이 소멸하기 이전에 이루어져야 하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오답 노트

    다당제와 의회민주주의 체제에서도 사회주의가 실현되는가: 민주 사회주의는 긍정함
    자본주의는 노동자 계급에 대한 착취와 소외를 조장하는가: 마르크스주의는 긍정함
    이상 사회는 무산 계급의 폭력 혁명과 독재로 실현되는가: 마르크스주의는 긍정함
    자본주의에서 이상 사회로의 이행은 필연적으로 실현되는가: 마르크스주의는 긍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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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고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1. 갑은 지혜롭지 않은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고 본다.
  2. 을은 모든 덕이 행위를 지속적으로 습관화하여 형성된다고 본다.
  3. 을은 갑과 달리 의지의 나약이 악행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4. 갑, 을은 덕의 실천을 위해 반드시 이성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본다.
  5. 갑, 을은 인간이 무지로 인해 악을 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소크라테스, 을은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덕을 지성적 덕과 품성적 덕으로 나누었습니다. 품성적 덕은 중용의 습관화를 통해 형성되지만, 지성적 덕은 교육과 이론적 탐구를 통해 습득되므로 '모든' 덕이 습관화로 형성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오답 노트

    지혜롭지 않은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음: 소크라테스는 지혜를 행복의 필수 조건으로 봄
    의지의 나약이 악행의 원인이 될 수 있음: 아리스토텔레스는 무지와 의지의 나약 모두를 원인으로 봄
    덕의 실천을 위해 반드시 이성의 역할이 필요: 두 사상가 모두 이성의 역할을 강조함
    인간이 무지로 인해 악을 행할 가능성이 있음: 소크라테스는 무지를 악행의 유일한 원인으로, 아리스토텔레스 또한 무지를 원인 중 하나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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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현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감각적 향락을 버리는 주체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본다.
  2. 갑은 윤리적 단계에서 인간의 유한성이 온전히 극복된다고 본다.
  3. 을은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에게 의지해야 한다고 본다.
  4. 을은 보편타당한 진리를 인식함으로써 실존이 회복된다고 본다.
  5. 갑, 을은 합리적 사유로써 주관적 견해를 극복해야 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키르케고르, 을은 사르트르입니다. 키르케고르는 심미적 단계의 감각적 향락을 버리는 주체적 결단을 통해 윤리적 단계로 나아가고, 최종적으로 신 앞에 단독자로 서는 종교적 단계에서 참된 실존을 회복한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윤리적 단계에서 인간의 유한성이 온전히 극복: 윤리적 단계에서도 유한성은 극복되지 않음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에게 의지: 사르트르는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로 신의 존재를 부정함
    보편타당한 진리를 인식함으로써 실존이 회복: 사르트르는 주체적 결단을 통한 스스로의 형성을 강조함
    합리적 사유로써 주관적 견해를 극복: 두 사상가 모두 합리주의를 비판하고 주체적 진리와 결단을 중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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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ㄱ)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자기 민족의 권리가 세계 시민권보다 더욱 중요함을 간과한다
  2. 세계화 시대에 국경이나 민족의 구분은 무의미함을 강조한다
  3. 개인이 국가의 구성원임과 동시에 세계 시민임을 간과한다
  4. 민족적 동포애가 보편적 인류애로 확대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5. 민족 간 공존을 위해 자민족의 권리를 양도해야 함을 강조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의 '나'는 모든 개인이 세계 시민권을 누려야 한다는 세계주의 관점이며, '어떤 사람'은 자국과 민족의 발전을 우선시하는 민족주의 관점입니다. 세계주의 입장에서 민족주의는 개인이 국가의 구성원인 동시에 보편적인 세계 시민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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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갑, 을은 사회사상가들이다. 갑의 입장에서 을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사익의 추구가 공익의 확대로 귀결될 수 없음을 간과하고 있다.
  2. 시장 경제 질서의 자기 교정 능력에 한계가 있음을 간과하고 있다.
  3. 시장 경제에서 국가에 의한 적극적 자유가 중요함을 간과하고 있다.
  4. 국가의 재분배 조치가 불황기의 효과적 대안임을 간과하고 있다.
  5. 국가 개입 확대가 시장 경제의 효율성을 저해함을 간과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자유 경쟁과 정부의 간섭 없는 체제를 강조한 스미스이며, 을은 정부의 시장 개입과 유효 수요 확대를 주장한 케인스입니다. 따라서 스미스는 케인스에게 국가의 개입이 오히려 시장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사익의 추구가 공익의 확대로 귀결될 수 없음: 스미스는 사익 추구가 공익으로 이어진다고 봄
    시장 경제 질서의 자기 교정 능력에 한계가 있음: 스미스는 자기 교정 능력을 신뢰함
    시장 경제에서 국가에 의한 적극적 자유가 중요함: 스미스는 국가로부터의 자유를 중시함
    국가의 재분배 조치가 불황기의 효과적 대안임: 스미스는 국가의 재분배 조치를 지지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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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학생 답안의 (ㄱ)~(ㅁ) 중 옳지 않은 것은? [3점]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홉스, 을은 로크입니다. 로크는 개인의 재산권을 보장하고 권력 남용을 막기 위해 권력의 분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권력의 분립이 아닌 집중을 주장한다는 (ㄹ)의 내용은 로크의 입장과 정반대되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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