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윤리와사상)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11-12)

수능(윤리와사상) 2015-11-12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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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윤리와사상)
(2015-11-12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다음 대화에서 스승이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진리가 상대적임을 자각하고 공동체의 규범을 준수해야 한다.
  2. 행복이 지식과 무관함을 인식하고 자연의 섭리에 순응해야 한다.
  3. 인간의 자연적 감정을 중시하고 사회적 공감을 추구해야 한다.
  4. 인간이 만물의 척도임을 자각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해야 한다.
  5. 참된 앎이 덕 그 자체임을 깨닫고 항상 지혜를 사랑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화의 스승은 소크라테스로, 진정한 행복을 위해 영혼을 돌보는 삶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에게 영혼을 돌본다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자각하고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며, 이는 곧 참된 앎이 덕 그 자체임을 깨닫고 항상 지혜를 사랑하는 태도로 이어집니다.

    오답 노트

    진리가 상대적임을 자각: 소크라테스는 절대적 진리를 추구하였습니다.
    행복이 지식과 무관함: 지식, 덕, 행복은 하나라는 지덕복합일설을 주장하였습니다.
    인간의 자연적 감정 중시: 감정이 아닌 이성적 능력을 중시하였습니다.
    인간이 만물의 척도: 이는 소피스트 프로타고라스의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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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이상 사회에 대한 입장으로 옳은 것은?

  1. 갑: 모든 계급의 철폐가 이루어지고 지혜로운 자가 통치한다.
  2. 갑: 구성원 모두 주어진 역할에 따라 맡은 바 직분을 다한다.
  3. 을: 사유 재산이 모두 소멸된 상태에서 필요한 만큼 분배를 받는다.
  4. 을: 이기적인 개인들이 계약을 통해 자연권을 완전히 보장받는다.
  5. 갑, 을: 모든 구성원이 생산수단을 절대적으로 평등하게 공유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정의로운 이상 국가를 추구한 플라톤, 을은 공상적 사회주의자인 오언입니다. 플라톤의 이상 국가에서는 통치자, 군인, 생산자라는 세 계급의 구성원들이 각각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따라 맡은 바 직분을 충실히 수행할 때 정의가 실현됩니다.

    오답 노트

    모든 계급의 철폐: 플라톤은 세 계급의 존재를 인정함
    사유 재산 소멸 및 필요에 따른 분배: 공상적 사회주의자는 사유 재산을 인정했으며 필요에 따른 분배를 주장하지 않음
    계약을 통한 자연권 보장: 오언은 계약이 아니라 엘리트 자본가의 주도로 이상 사회를 이루고자 함
    생산수단의 절대적 평등 공유: 두 사상가 모두 생산 수단의 완전한 공유를 주장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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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고대 서양 사상가의 주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1. 어떤 감정이나 행위들은 중용의 상태를 가질 수 없다.
  2. 덕에 관한 지식을 갖춘 사람은 비도덕적 행위를 할 수 없다.
  3. 욕구가 이성에 의해 인도되어야 품성의 덕을 갖출 수 있다.
  4. 중용의 덕을 함양해야 삶의 궁극적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5. 도덕판단의 기초인 실천적 지혜는 품성의 덕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사상가는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그는 소크라테스나 플라톤과 달리 도덕적 앎이 곧바로 도덕적 행위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앎이 행위로 이어지려면 의지가 동반되어야 하며, 의지가 나약한 사람은 덕에 관한 지식이 있어도 비도덕적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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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의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3점]

  1. A : 군주는 인의의 도덕 실현을 통치의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2. A : 본래 마음 밖에 있는 의를 실천하여 호연지기를 길러야 한다.
  3. B : 성인과 일반 백성은 모두 동일한 본성[性]을 갖고 태어난다.
  4. C : 하늘을 도덕의 근거로 삼아 사회 질서의 기준을 확립해야 한다.
  5. C : 식욕(食欲)과 같이 타고난 자연스러운 욕구를 다스려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맹자, 을은 순자입니다. 맹자는 성선설을, 순자는 성악설을 주장했지만, 두 사상가 모두 성인과 일반 백성이 태어날 때부터 동일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오답 노트

    군주는 인의의 도덕 실현을 통치의 목적으로 삼음: 두 사상가의 공통 입장입니다.
    본래 마음 밖에 있는 의를 실천함: 맹자에게 인의예지는 본래 마음에 내재된 것입니다.
    하늘을 도덕의 근거로 삼아 사회 질서 기준 확립: 순자는 하늘을 단순한 자연현상으로 보았습니다.
    타고난 자연스러운 욕구를 다스려야 함: 두 사상가의 공통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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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데카르트, 을은 흄입니다. 데카르트는 감각적 경험을 통한 지식이 주관적이고 단편적이어서 확실한 진리가 될 수 없다고 보았으며, 흄은 인과 법칙을 반복된 경험에 의한 습관적 믿음으로 파악했습니다.

    오답 노트

    제1 원리를 방법적 회의의 출발점으로 봄: 제1 원리는 방법적 회의의 결과입니다.
    사유하는 자아의 존재를 의심할 수 없음: 흄은 자아의 존재를 찾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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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갑은 시비(是非)를 분별하는 마음을 이가 발한 것으로 본다.
  2. 을은 이가 기와 결합해야만 현상으로 드러날 수 있다고 본다.
  3. 병은 진리(眞理)를 마음이 상황에 맞게 드러내는 이치로 본다.
  4. 갑과 을은 치우친 기질 속에도 이가 갖추어져 있다고 본다.
  5. 을과 병은 기가 이보다 먼저 발하여 모든 감정이 드러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이황, 을은 이이, 병은 정제두입니다. 이이는 발하는 것은 오직 기뿐이며 이는 발하는 근거라고 보았고, 정제두는 이와 기가 본래 구분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기가 이보다 먼저 발하여 모든 감정이 드러난다는 설명은 두 사람 모두에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시비(是非)를 분별하는 마음을 이가 발한 것으로 봄: 이황의 입장입니다.
    이가 기와 결합해야만 현상으로 드러남: 성리학의 일반적 관점입니다.
    진리를 마음이 상황에 맞게 드러내는 이치로 봄: 정제두의 입장입니다.
    치우친 기질 속에도 이가 갖추어져 있음: 성리학의 공통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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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 (나)는 사회사상이다. (가) 사상에 비해 (나) 사상이 갖는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ㄱ)~(ㅁ) 중에서 고른 것은? [3점]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자유주의, (나)는 공동체주의의 입장입니다. 공동체주의는 개인의 가치관에 대한 국가의 중립성 강조 정도($X$)는 낮지만, 개인적 선이 공동체를 토대로 형성됨을 강조하는 정도($Y$)와 정치 참여 의무 및 유대 의식을 강조하는 정도($Z$)는 자유주의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X$축은 낮음, $Y$축과 $Z$축은 높음 방향에 위치한 (ㄱ)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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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회사상 (가), (나)의 공통된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전면적 계획경제를 기초로 하되 부분적 사유도 인정해야 한다.
  2. ‘보이지 않는 손’의 원리를 기반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
  3. 점진적인 개혁을 통해 자본주의를 다른 체제로 대체해야 한다.
  4. 국가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으로 경제적 불평등을 개선해야 한다.
  5. 공익 증진을 위해 자유 경쟁을 통한 사익 추구를 금지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민주 사회주의, (나)는 수정 자본주의의 입장입니다. 두 사상 모두 시장의 자동 조절 기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며, 국가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을 통해 경제적 불평등을 개선해야 한다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오답 노트

    전면적 계획경제: 두 사상 모두 전면적 계획경제를 주장하지 않음
    ‘보이지 않는 손’: 두 사상 모두 시장의 자동 조절 기능을 신뢰하지 않음
    점진적 개혁을 통한 대체: 민주 사회주의는 자본주의 대체를 추구하나, 수정 자본주의는 체제 유지를 추구함
    사익 추구 금지: 민주 사회주의는 일부 사적 소유를 인정하며, 수정 자본주의는 사익 추구를 부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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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주장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 선의지는 인간의 일반적인 자연적 경향성에 근거해야 한다.
  2. 갑: 무조건적 선은 이성적 존재의 의지 안에서 발견될 수 있다.
  3. 을: 개인이 갖는 쾌락과 사회 전체의 선은 양립이 불가능하다.
  4. 을: 고급 쾌락들을 경험한 전문가의 식견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5. 갑, 을: 행위자의 품성을 배제하고 행위의 도덕성을 판단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칸트, 을은 벤담입니다. 칸트에게 선의지는 이성을 통해 자명하게 드러나는 도덕 법칙을 따르려는 의지이며, 이는 그 자체로 무조건적인 선입니다.

    오답 노트

    선의지는 자연적 경향성을 극복해야 함
    벤담은 개인의 쾌락과 사회 전체의 행복이 연결된다고 봄
    질적 쾌락 구분은 밀의 주장임
    행위자의 품성 강조는 덕 윤리의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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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동양 사상가의 주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ㄴ, ㄹ
  3. ㄷ, ㄹ
  4. ㄱ, ㄴ, ㄷ
  5. ㄱ,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만물의 평등과 자연스러운 흐름을 강조하는 장자의 주장입니다.
    장자는 도를 만물의 근원으로 보며, 개별 사물이 생성될 때 갖추는 구체적인 특성을 덕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심재와 좌망 같은 수양법을 통해 자연적 본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보았으며, 도의 관점에서는 만물이 평등하지만 사물의 관점에서는 귀천, 시비, 선악의 구분이 생긴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오답 노트

    누구나 좌망을 통해 도를 개념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도는 인간의 언어나 개념으로 표현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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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1. 도덕적 행위[궋]는 이치를 탐구해야만 가능한 것인가?
  2. 이치[理]는 마음이 인식해야 하는 객관적인 대상인가?
  3. 사욕을 제거하고 본성을 함양해 나가면 성인이 될 수 있는가?
  4. 도덕적 사고와 행위는 천리인 참된 앎[良知]이 발현된 것인가?
  5. 도덕적 앎[知]을 얻고도 실천하지 않으면 안다고 할 수 있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왕양명, 을은 주자입니다. 왕양명은 마음이 곧 하늘의 이치(심즉리)이며, 마음의 본체인 양지가 곧 천리라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도덕적 사고와 행위는 이 양지가 구체적으로 발현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왕양명은 부정, 주자는 긍정(격물치지 강조)
    주자만 긍정(이치는 인식 대상임)
    두 사상가 모두 긍정
    왕양명은 부정(앎과 행위는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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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가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적절한 반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ㄱ, ㄷ, ㄹ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정약용의 주장이며, 을은 주자입니다. 정약용은 주자의 관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론할 수 있습니다.
    ㄱ. 사덕(예 포함)은 본성에 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형성되는 것입니다.
    ㄹ. 인간만이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하는 성향(기호)을 본성으로 부여받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오답 노트

    ㄴ. 두 사상가 모두 기질의 욕구로 인해 악이 형성된다는 점에 동의함
    ㄷ. 두 사상가 모두 마음이 도덕적 선택이나 행위를 주재하는 주체임을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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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사회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갑은 개인의 합리적 이익 추구가 공정성과 양립할 수 없다고 본다.
  2. 갑은 최초 상황의 개인은 서로의 이익을 공평하게 비교한다고 본다.
  3. 을은 당사자들의 어떠한 주장에도 이의 제기가 허용된다고 본다.
  4. 을은 의사소통의 합리성과 사회적 갈등 해결은 무관하다고 본다.
  5. 갑, 을은 결과의 정당성이 절차의 공정성에 구속받지 않는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롤스, 을은 하버마스입니다. 하버마스는 외적 강제력이 배제된 이상적 의사소통 상황을 전제로 하며, 이 상황에서는 모든 당사자가 자유롭게 비판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논증적 토론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롤스는 합리적 이기심을 가진 개인들이 공정한 원칙에 합의할 수 있다고 봄
    무지의 베일을 쓴 당사자들은 상호 무관심하므로 이익을 비교하지 않음
    하버마스는 의사소통의 합리성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봄
    두 사상가 모두 절차의 공정성이 결과의 정당성을 결정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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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가)의 고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할 때, A~C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A : 진정한 행복에 이르기 위해 모든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가?
  2. B : 자기애를 넘어 인류 전체를 사랑하는 삶은 바람직한 것인가?
  3. B : 평온한 마음을 누리려면 욕구를 분별하고 절제해야 하는가?
  4. C : 최고의 선이란 자유의지를 부정하고 은둔하여 사는 것인가?
  5. C : 자연의 필연적 질서를 파악해야 정념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에피쿠로스, 을은 에픽테토스(스토아학파)입니다. 스토아학파는 우주의 보편적 이성인 자연의 필연적 질서를 파악함으로써 개인의 이성과 하나가 되어, 정념이 없는 부동의 상태인 아파테이아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에피쿠로스학파는 고통을 악으로 보아 부정함
    스토아학파는 세계 시민주의를 강조하여 긍정함
    두 학파 모두 욕구 절제를 통한 평온을 긍정함
    스토아학파는 공적 의무를 중시하여 은둔 생활을 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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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서양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갑은 신의 은총에 의해서만 완전한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
  2. 을은 보편자는 개별자와는 달리 감각적으로 경험될 수 있다고 본다.
  3. 병은 신의 은총은 오직 교회를 매개로 하여서만 주어진다고 본다.
  4. 갑, 을은 병과 달리 신앙을 인간이 홀로 신과 만나는 것이라고 본다.
  5. 을은 갑, 병과 달리 신의 본질을 이성적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아우구스티누스, 을은 오컴, 병은 루터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이 타락하여 스스로의 힘으로는 죄를 벗어날 수 없으며, 완전한 행복인 구원은 오직 신의 은총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보편자는 정신 속에만 존재하므로 경험될 수 없음
    루터는 교회의 매개 없이도 신의 은총이 개인에게 직접 주어진다고 봄
    세 사상가 모두 신앙을 인간이 홀로 신과 만나는 것으로 봄
    세 사상가 모두 이성으로 신의 본질을 인식할 수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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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개인이 국가공동체의 구성원이 되는 것은 필연적이라고 본다.
  2. 갑은 인륜을 개인의 자유 실현을 위한 합의의 산물이라고 본다.
  3. 을은 국가의 성립 이후 구성원들의 이기심이 소멸된다고 본다.
  4. 을은 계약 이후에는 도덕규범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
  5. 갑, 을은 국가를 인간의 사회적 본성에 따른 인위적 산물로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헤겔, 을은 홉스입니다. 헤겔에 따르면 개인은 국가라는 공동체의 구성원이 됨으로써 비로소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인간이 되며, 따라서 개인이 국가의 구성원이 되는 것은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오답 노트

    인륜을 합의의 산물로 봄: 헤겔에게 인륜은 객관 정신의 발현이지 합의의 결과가 아님
    이기심 소멸: 홉스는 국가 성립 후에도 이기심으로 인한 권리 침해 가능성이 있다고 봄
    도덕규범 불필요: 홉스는 도덕규범이 계약을 통해 생성되었으며, 계약 이후에도 유지되어야 한다고 봄
    인위적 산물: 헤겔은 국가를 인위적 산물이 아니라 절대 정신이 스스로를 구현한 결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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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ㄱ)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다른 나라의 이익보다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할 것을 강조한다
  2. 인류 보편적 가치보다 민족의 번영을 중시해야 함을 강조한다
  3. 자연법이 아니라 각 사회의 실정법을 준수해야 함을 강조한다
  4. 개인의 자아 정체성은 민족을 토대로 하여 형성됨을 간과한다
  5. 이성이 세계 시민이 되는 데 필요한 본질적 특성임을 간과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의 '나'는 민족주의적 관점이며, '고대 서양 사상가'는 세계주의적 관점의 아우렐리우스입니다. 민족주의 입장에서 볼 때, 세계주의는 인간의 자아 정체성이 자신이 속한 민족이라는 토대 위에서 형성된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자국의 이익 극대화: 세계주의는 보편적 인류애를 중시하며 자국 이익만을 극대화하지 않음
    민족의 번영 중시: 세계주의는 민족보다 인류 보편적 가치를 우선함
    실정법 준수: 세계주의는 이성의 법칙인 자연법을 따라야 한다고 봄
    이성이 본질적 특성임을 간과: 이는 세계주의가 민족주의를 비판할 때 사용할 논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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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동양 사상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ㄱ,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석가모니의 주장입니다. 불교에서는 모든 존재와 현상이 원인과 결과로 얽혀 있다는 연기의 법칙을 강조합니다. 무명(無明)의 상태에서는 이 상호 의존적 관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윤회하며 고통을 겪게 되지만, 바른 지혜로 이를 깨달으면 윤회에서 벗어나 피안에 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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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체는 불변함: 불교의 핵심은 모든 것이 변한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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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근대 한국 사상가 갑, 을, 병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갑은 천인합일의 관점에서 자연 애호와 만민 평등을 강조하였다.
  2. 을은 무속 신앙 및 유교, 불교, 도교까지 아우르는 사상을 제시하였다.
  3. 병은 물질 개벽 시대를 이끌어갈 동양의 정신 개벽을 추구하였다.
  4. 갑은 을, 병과 달리 현세보다 내세의 지상낙원 실현을 역설하였다.
  5. 갑, 을, 병은 민족의 주체성 회복과 여성의 지위 향상을 주장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동학의 최시형, 을은 증산교의 강일순, 병은 원불교의 박중빈입니다. 동학, 증산교, 원불교는 모두 사후 세계가 아닌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현세에서의 지상낙원 실현을 공통적으로 추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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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세보다 내세의 지상낙원 실현: 세 사상가 모두 내세가 아닌 현세의 낙원 실현을 역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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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학생 답안의 (ㄱ)~(ㅁ) 중 옳지 않은 것은?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키르케고르, 을은 하이데거입니다. 하이데거는 과학적 합리성이 초래한 비인간화를 비판했으며, 실존적 문제는 과학적 합리성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과학적 합리성으로 현존재의 불안을 극복해야 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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