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윤리와사상)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3-10)

수능(윤리와사상) 2016-03-10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수능(윤리와사상) 2016-03-10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수능(윤리와사상)
(2016-03-10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다음 대화의 스승이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본성이 변화될 수 있도록 예법을 배우고 익힌다.
  2. 시비와 선악을 구별하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간다.
  3. 날마다 옳은 일을 함으로써 의로움을 쌓아 나간다.
  4. 모든 생명체를 아무 조건 없이 동등하게 사랑한다.
  5. 세속에서 벗어나 종교적 계율을 따르며 수양에 힘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그림의 스승은 맹자입니다. 맹자는 인간의 선한 본성을 잘 발휘하기 위해 옳은 일을 반복적으로 실천하는 집의(集義)를 통해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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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 (나)는 사회사상이다. (가)에 비해 (나)가 지닌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ㄱ)~ (ㅁ) 중에서 고른 것은? [3점]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생산 성과를 필요에 따라 분배하고 계획 경제를 지향하는 민주 사회주의이며, (나)는 정부 개입을 반대하고 자유로운 경쟁과 시장 효율성을 강조하는 신자유주의입니다.
    따라서 (가)에 비해 (나)는 업적에 따른 분배를 강조하고($X$축 높음), 사회보장제도 확대를 반대하며($Y$축 낮음), 정부의 시장 개입을 최소화($Z$축 낮음)하므로, 그래프 상에서 이 특징을 모두 만족하는 지점은 (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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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공통된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참된 실존을 회복하기 위해 종교에 귀의해야 한다.
  2. 한계 상황을 체험함으로써 절대자를 만날 수 있다.
  3. 지성을 함양함으로써 불안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
  4. 진정한 자신의 삶을 위해 주체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
  5. 도덕규범을 충실히 지킴으로써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유신론적 실존주의자인 키르케고르, 을은 무신론적 실존주의자인 사르트르입니다.
    두 사상가 모두 인간이 참된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주체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답 노트

    도덕규범을 충실히 지킴으로써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키르케고르는 윤리적 단계를 넘어 종교적 단계로 나아가야 참된 자아가 된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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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을 주장한 동양 사상의 입장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존재의 실상을 깨달아 집착에서 벗어나는 중도(中道)와 무명(無明)의 제거를 통한 고통의 소멸을 주장하는 불교 사상입니다.
    따라서 중도가 있음과 없음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며, 이러한 중도의 수행을 통해 고통의 소멸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무명을 추구할 때 모든 괴로움이 사라진다: 무명은 고통의 원인이므로 제거해야 할 대상입니다.
    생성과 소멸에 대한 바른 인식이 무명이다: 바른 인식은 무명을 타파하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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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 (나)는 사회사상이다. (가)에 비해 (나)의 입장에서 강조할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인간은 스스로 삶의 목적을 선택하는 독립적 존재이다.
  2. 사회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다.
  3. 공동선은 별도로 있지 않고 개개인의 선을 합한 것이다.
  4. 개인의 정체성은 공동체의 전통과 가치 속에서 형성된다.
  5. 국가는 개인에게 특정한 가치를 따르도록 지시하면 안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개인의 자유와 삶의 방식을 존중하는 자유주의, (나)는 개인이 공동체의 목적과 분리될 수 없다고 보는 공동체주의의 입장입니다.
    공동체주의는 개인의 정체성이 공동체의 전통과 가치 속에서 형성된다고 강조합니다.

    오답 노트

    인간은 스스로 삶의 목적을 선택하는 독립적 존재이다, 사회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다, 공동선은 개개인의 선을 합한 것이다, 국가는 개인에게 특정한 가치를 따르도록 지시하면 안 된다: 모두 자유주의적 관점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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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하고자 할 때, A ~ C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은 것은?

  1. A : 주권자인 모든 국민을 통치의 주체로 보아야 하는가?
  2. B : 생산수단이 공유되는 평등한 사회를 추구해야 하는가?
  3. B : 군주에게 절대권을 부여하여 사회 혼란을 극복해야 하는가?
  4. C : 국가는 불평등 해소보다 사적 소유권 보장에 힘써야 하는가?
  5. C : 자본가와 노동자의 상호 협력으로 사회를 통합해야 하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리바이어던의 절대 권력을 강조하는 홉스, 을은 노동자 계급의 해방과 계급 지배 폐지를 주장하는 마르크스입니다.
    그림 (나)의 흐름도에서 B의 '예'를 따라갔을 때 갑의 입장에 도달해야 하므로, B에는 홉스의 핵심 주장인 군주에게 절대권을 부여하여 사회 혼란을 극복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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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갑, 을, 병은 고대 동양 사상가들이다. 이들이 서로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도덕적 본성을 강조한 공자, 을은 자연적 본성을 강조한 장자, 병은 성악설을 주장한 순자입니다. 공자는 하늘이 인간에게 덕(德)을 부여했다고 보았으나, 자연의 무위자연을 강조한 장자와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본 순자는 하늘이 인간의 도덕적 본성의 근원이 된다는 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을과 병이 갑에게 하늘은 인간의 도덕적 본성의 근원이 될 수 없다고 반론하는 ⑤번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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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회사상가 갑, 을 모두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복지 증진은 기본적 자유 보장보다 항상 우선되어야 하는가?
  2. 모든 사회적 가치는 개인의 필요에 따라 분배되어야 하는가?
  3. 정의의 원칙은 가상적 계약 상황에서 도출되어야 하는가?
  4.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기만 하면 분배 정의가 실현되는가?
  5. 정의가 실현되어도 경제적 불평등은 존재할 수 있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공정성으로서의 정의를 주장한 롤스, 을은 각 영역의 고유한 가치를 인정하는 복합 평등을 주장한 왈처입니다. 두 사상가 모두 정의로운 사회라고 해서 모든 경제적 차이가 사라져야 한다고 보지 않았으며, 정의의 원칙이 지켜진 상태에서도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은 존재할 수 있다고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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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갑 : 시민에게는 국가에 대해 저항할 권리가 전혀 없다.
  2. 갑 : 시민의 명시적 동의가 정치적 의무의 중요한 근거이다.
  3. 을 : 국가에 대한 시민의 복종은 이타적인 본성에서 비롯된다.
  4. 을 : 시민은 국가가 주는 이익이 없어져도 정치적 의무를 진다.
  5. 갑, 을 : 국가에 대한 시민의 정치적 의무는 천부적인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사회 계약을 통해 생명, 자유, 재산을 보존하려는 로크이며, 을은 정부로부터 얻는 이득(효용)을 복종의 근거로 보는 흄입니다. 로크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맺은 명시적 동의를 정치적 의무의 핵심 근거로 보았으므로, 시민의 명시적 동의가 정치적 의무의 중요한 근거이다라는 설명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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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의 갑은 고대, 을은 근대 서양 사상가이다. 이들의 입장에 서 볼 때, (나)의 (ㄱ)에 들어갈 공통된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인격신이 정한 우주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라
  2. 자유 의지를 발휘하여 주어진 운명을 극복하라
  3. 정념의 지배를 받지 말고 이성에 따라 생활하라
  4. 만물에 대한 관조를 통해 자연법칙에서 벗어나라
  5. 온전히 이성적인 존재가 되어 모든 감정을 제거하라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스토아학파의 에픽테토스, 을은 스피노자입니다. 두 사상가 모두 인간이 정념의 지배에서 벗어나 이성에 따라 생활할 때 비로소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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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갑, 을은 고대 서양 사상가들이다. 갑에게 을이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진리를 찾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2. 가치의 상대성을 인정하고 개인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3. 관습을 따르는 것이 사회적 성공에 유용함을 알아야 한다.
  4. 객관적 지식을 얻기 위해서 이성보다 경험을 중시해야 한다.
  5. 자연보다 인간과 사회를 진리 탐구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인간이 만물의 척도'라고 주장하며 진리의 상대성을 강조한 소피스트 프로타고라스이고, 을은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진리를 추구한 소크라테스입니다. 상대주의적 관점을 가진 프로타고라스에게 소크라테스는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진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반론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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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가) 사상가의 관점에서 볼 때, 퍼즐 (나)의 세로 낱말 (B)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나쁜 짓을 하지 않기 위해 계율을 지키는 것이다.
  2. 도덕규범에 맞추어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는 것이다.
  3. 의식을 집중시켜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4. 인위적인 규범에서 벗어나 자연의 흐름을 따르는 것이다.
  5. 모든 존재와 현상이 원인과 조건에 따라 생겨나는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 (가)는 인위적인 것을 배격하고 자연의 섭리를 따를 것을 강조하는 노자의 사상입니다. 퍼즐 (나)의 가로 낱말 (A)는 '허무', (C)는 '위민'이므로, 세로 낱말 (B)는 '무위'가 됩니다. 노자의 관점에서 무위란 인위적인 규범에서 벗어나 자연의 흐름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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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을 주장한 고대 서양 사상가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진정한 행복 실현을 위해 모든 욕구를 제거해야 하는가?
  2. 필수적이지 않은 욕구를 버리고 절제하며 살아야 하는가?
  3. 감각적 쾌락을 누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하는가?
  4. 은둔 생활이 아니라 공적인 삶에서 행복을 도모해야 하는가?
  5. 개인의 쾌락보다 사회 구성원 전체의 쾌락을 추구해야 하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몸의 고통과 마음의 불안이 없는 상태인 '아타락시아'를 추구하는 에피쿠로스의 주장입니다. 에피쿠로스는 진정한 쾌락을 위해 자연적이지만 필수적이지 않은 욕구와 비자연적 욕구를 제거하고, 소박하고 절제된 삶을 살 것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필수적이지 않은 욕구를 버리고 절제하며 살아야 한다는 질문에 긍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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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갑, 을, 병 모두가 질문에 바르게 대답한 것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주희)과 을(이이)은 사덕을 인간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性)으로 보았지만, 병(정약용)은 사덕이 사단(선천적 경향성)의 실천을 통해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사덕은 사단을 실천함으로써 형성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갑과 을은 '아니요', 병은 '예'라고 대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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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가 갑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사람의 마음에는 이치가 갖추어져 있다.
  2. 도덕의 기준은 오로지 마음에 있을 뿐이다.
  3. 사람에게는 선천적인 도덕 판단 능력이 있다.
  4. 도덕규범을 통해 본성을 변화시켜야 선행을 할 수 있다.
  5. 천리를 보존하고 인욕을 제거해야 도덕이 실현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양명학자인 정제두의 주장으로, 이치(理)가 마음 바깥의 사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마음속에만 있다고 봅니다. 반면, 이에 반론을 제기할 주희는 도덕의 기준인 이(理)가 마음뿐만 아니라 사물에도 존재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정제두의 '도덕의 기준은 오로지 마음에 있을 뿐이다'라는 주장은 주희가 반박할 핵심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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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을 주장한 현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추상적 추론보다 구체적인 맥락과 관계, 배려와 책임을 강조하는 나딩스의 배려 윤리 사상입니다.
    따라서 배려의 감정을 도덕적 행위의 원천으로 보아야 한다는 점과 행위자가 처한 상황을 고려하여 도덕 판단을 해야 한다는 점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인간의 연대성보다 개인의 독립성을 중시해야 한다: 배려 윤리는 관계와 연대성을 중시합니다.
    도덕적 추론 능력 함양이 도덕 교육의 궁극 목표여야 한다: 추상적 추론보다 배려의 실천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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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근대 한국 사상가 갑, 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갑은 원한을 풀면[解冤] 육체가 영생한다고 주장하였다.
  2. 을은 성리학적 세계관을 통한 외세 극복을 강조하였다.
  3. 갑은 을과 달리 후천 개벽(後天開闢)의 도래를 주장하였다.
  4. 을은 갑과 달리 유ㆍ불ㆍ도 사상을 조화시키고자 하였다.
  5. 갑, 을은 나라의 수난과 민중의 고통을 극복하고자 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한울님을 따르는 동학의 최제우이며, 을은 일원론적 세계관을 제시하는 원불교의 박중빈입니다. 두 사상가 모두 당시의 사회적 혼란과 외세의 침략이라는 나라의 수난, 그리고 그로 인한 민중의 고통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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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갑, 을은 서양 사상가들이다. 갑이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인간이 자연이라는 유일한 실체의 양태임을 모르고 있다.
  2. 완전한 행복을 위해서는 종교적 덕이 필요함을 모르고 있다.
  3. 세상 만물이 각각 고유한 목적을 지니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4. 인간의 노력만으로도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모르고 있다.
  5. 지성적 덕이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조건임을 모르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신과의 접촉과 종교적 덕(믿음, 소망, 사랑)을 통한 완전성을 강조하는 아퀴나스이며, 을은 이성적 활동과 철학적 지혜를 통한 행복을 강조하는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아퀴나스는 지적·도덕적 덕만으로는 부족하며, 완전한 행복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종교적 덕이 필요하다고 보았으므로 이를 을에게 반론으로 제기할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인간이 자연이라는 유일한 실체의 양태임을 모르고 있다: 스피노자의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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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을 주장한 고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ㄷ
  2. ㄴ, ㄷ
  3. ㄴ, ㄹ
  4. ㄱ, ㄴ, ㄹ
  5. ㄱ,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지혜와 인격을 겸비한 철학자가 국가를 통치해야 하며, 최고의 이데아인 선의 이데아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플라톤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지혜의 덕을 갖춘 사람이 통치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과 최고의 이데아인 선의 이데아가 만물의 원인이라는 점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철학자는 감각적 경험을 통해 이데아를 인식한다: 이데아는 이성을 통해 인식합니다.
    시민 모두 철학자가 되어야만 올바른 나라가 된다: 철학자가 통치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 것이지 모든 시민이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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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ㄱ)~ (ㅁ) 중 옳지 않은 것은? [3점]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쾌락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벤담, 을은 의무와 선의지를 강조하는 칸트입니다.
    칸트에게 도덕은 그 자체로 목적이며,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갑과 을 모두 도덕을 행복한 삶에 이르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했다는 (ㅁ)의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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