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윤리와사상)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6-02)

수능(윤리와사상) 2016-06-02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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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윤리와사상)
(2016-06-0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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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다음 편지를 쓴 고대 서양 사상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공적인 삶에 헌신하고 다른 사람이 추구하는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
  2. 부를 축적하여 더 많은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3. 육체적 고통이 없고 마음에 불안이 없는 평온한 삶을 추구해야 한다.
  4. 쾌락을 죄악으로 생각하고 신의 뜻을 따르려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5. 현세의 풍요롭고 만족한 삶을 위해 명예와 권력을 좇아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편지의 주인공은 에피쿠로스입니다. 그는 진정한 쾌락을 육체적 고통이 없고 마음에 불안이 없는 평온한 상태인 '아타락시아'로 정의하고 이를 추구하는 삶을 강조했습니다.

    오답 노트

    공적인 삶에 헌신: 공적인 삶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쾌락을 추구했습니다.
    부를 축적하여 욕망 충족: 부, 명예, 권력 같은 비자연적이고 불필요한 욕망은 절제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쾌락을 죄악으로 생각: 정신적이고 지속적인 쾌락을 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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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1. 정치 질서는 사회 계약을 계기로 해서 발생한다고 본다.
  2. 자연 상태에서는 정의와 불의의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3. 인간이 정치적 동물이기 때문에 국가가 발생하게 된다고 본다.
  4. 자연 상태를 벗어남으로써 인간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본다.
  5. 자연 상태에서 경쟁과 불신으로 인해 분쟁이 발생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자연 상태를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으로 규정하고 계약을 통해 국가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홉스의 입장입니다. 홉스에게 국가란 인간이 정치적 동물이라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 같은 자연 상태를 극복하고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인위적인 사회 계약을 맺음으로써 탄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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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이성적인 사람은 누구나 보편적 도덕 법칙을 입법할 것이라고 본다.
  2. 도덕 법칙의 보편성 여부는 개인의 관점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
  3. 모든 준칙은 보편성을 가지며 도덕 법칙의 예외는 없다고 본다.
  4. 선한 의지와 무관한 인간의 도덕적 행위도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5. 인간의 자연적 경향성도 도덕 법칙의 근원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인간을 목적으로 대우하고 자율적 도덕 법칙의 주체로 보는 칸트의 주장입니다. 칸트는 이성적인 존재라면 누구나 스스로 보편적인 도덕 법칙을 입법하고 이를 자율적으로 따를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보편성 여부가 개인 관점에 따라 다름: 도덕 법칙은 객관적이고 보편적임
    모든 준칙이 보편성을 가짐: 보편화 가능하지 않은 준칙도 존재함
    선한 의지와 무관한 도덕적 행위: 도덕적 행위는 반드시 선한 의지에서 비롯됨
    자연적 경향성이 도덕 법칙의 근원: 경향성은 도덕 법칙의 근원이 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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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의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 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은 것은?

  1. A : 사람들이 현자(賢者)를 숭상하지 않는 사회를 지향해야 하는가?
  2. B : 도(道)를 움직임과 작용이 없는 자연 만물의 법칙으로 보는가?
  3. B : 사람들이 충서(忠恕)의 덕을 실천하면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가?
  4. C : 친소(親疏)를 구분하지 않는 것을 참된 사랑의 시작으로 보는가?
  5. C : 인의(仁義)를 버리면 오히려 백성이 도덕적으로 된다고 보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가)의 갑은 무위자연을 강조한 노자, 을은 정명과 덕치를 강조한 공자입니다. 노자는 인위적인 규범이나 분별적 지혜를 부정하며 현자나 지자를 숭상하지 않는 사회를 지향했습니다. 따라서 질문 A에 대해 '예'라고 답하여 갑(노자)의 입장으로 연결되는 흐름이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도(道)를 작용 없는 법칙으로 보는가: 노자는 도의 작용성을 인정함
    충서의 덕으로 혼란 극복: 공자의 입장
    친소 구분 없는 사랑: 묵자의 입장(공자는 친소 구분을 전제로 함)
    인의를 버려야 도덕적이 됨: 노자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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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학생 답안의 (ㄱ)~(ㅁ) 중 옳지 않은 것은?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중시하는 자유주의, (나)는 공동선과 연대를 강조하는 공동체주의의 입장입니다. 국가가 개인의 다양한 가치관에 대해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고 보는 것은 자유주의의 핵심 입장입니다. 따라서 이를 공동체주의의 입장인 (나)로 설명한 부분은 옳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ㄱ): 자유주의는 국가를 개인의 자유와 권리 보호 조직으로 봄
    (ㄷ): 자유주의는 자율적 존재, 공동체주의는 연대적 존재로 봄
    (ㄹ): 자유주의는 국가를 수단으로, 공동체주의는 정체성 형성의 기반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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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를 주장한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퍼즐 속 세로 낱말 (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의(義)로운 행동을 반복해 얻은 지극히 크고 올곧은 도덕적 기개이다.
  2. 고통[苦]의 원인으로서 탐욕, 성냄, 어리석음이 혼재된 마음이다.
  3. 모든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량(善良)한 덕성이다.
  4. 무욕(無欲), 무지(無知)한 삶을 위해 요구되는 자연적 품성이다.
  5. 희로애락(喜怒愛
(정답률: 알수없음)
  • (가)의 사상가는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입니다. (나)의 퍼즐에서 가로 낱말 (A)는 '인내천', (B)는 '이성'이므로, 세로 낱말 (A)는 '인성'이 됩니다. 맹자의 관점에서 인성은 모든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량한 덕성입니다.

    오답 노트

    의로운 행동을 반복해 얻은 도덕적 기개: 호연지기에 대한 설명
    고통의 원인인 탐욕, 성냄, 어리석음: 불교의 삼독
    무욕, 무지한 삶을 위한 자연적 품성: 노자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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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림은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공통된 입장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벤담, 을은 밀로 두 사람 모두 공리주의 사상가입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인간이 본성적으로 자신의 행복을 증진하려 한다고 보았으며, 공리의 원리를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오답 노트

    도덕적 가치: 행위 자체에 내재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에 달려 있음
    측정 및 계량화: 밀은 질적 쾌락을 인정하므로 모든 쾌락의 계량화에 동의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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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인간이 사물과 달리 본연지성(本然之性)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2. 을은 지속적인 수양이 없으면 양지(良知)를 상실할 수 있다고 본다.
  3. 갑은 을과 달리 도덕적 앎은 반드시 도덕적 실천으로 이어진다고 본다.
  4. 을은 갑과 달리 경험적 방법을 통해서도 이치를 찾아야 한다고 본다.
  5. 갑, 을은 모두 도덕적 실천을 위해서는 격물치지가필요하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주희, 을은 왕수인입니다. 두 사상가는 관점의 차이는 있으나, 도덕적 실천을 위해 격물치지(格物致知)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모두 동의합니다. 주희는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것으로, 왕수인은 양지(良知)를 발휘하여 마음의 일을 바로잡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오답 노트

    본연지성: 주희에 따르면 인간과 사물 모두 가지고 있음
    양지: 왕수인에 따르면 언제나 인간에게 부여되어 있는 것임
    지행합일: 왕수인은 도덕적 앎과 실천이 별개가 아니라고 봄
    경험적 방법: 왕수인은 이를 통해 이치를 찾을 수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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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을 주장한 사상가가 갑에 대해 제시할 수 있는 적절한 견해를 <보기>에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의 사상가는 정약용이며, 갑은 주희입니다. 정약용은 인의예지가 선천적인 이치[理]가 아니라 사단[四端]을 실천함으로써 형성되는 덕이라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인의예지는 덕이라 할 수 있지만 이치[理]라 할 수는 없으며, 사단의 실천과 덕의 형성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오답 노트

    자주지권: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부여받은 것임
    덕의 형성: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형성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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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갑은 명백하고 자명한 진리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본다.
  2. 갑은 인간의 공감 능력을 토대로 도덕의 체계를 세워야 한다고 본다.
  3. 을은 인간의 이성이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데 기여할 수 없다고 본다.
  4. 을은 사회적 유용성이 행위의 정당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고 본다.
  5. 갑, 을은 경험과 관찰을 통해서도 참된 진리를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방법적 회의를 통해 명백하고 자명한 진리를 찾는 데카르트이며, 을은 감정과 유용성을 중시하는 흄입니다. 흄은 사회적 유용성이 행위의 정당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고 보았으며, 이는 이후 공리주의 사상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명백하고 자명한 진리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본다: 데카르트는 방법적 회의를 통해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인간의 공감 능력을 토대로 도덕의 체계를 세워야 한다: 이는 흄의 입장입니다.
    인간의 이성이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데 기여할 수 없다고 본다: 흄은 이성이 직접적 동기는 아니지만 적절한 수단을 알려줄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경험과 관찰을 통해서도 참된 진리를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데카르트는 경험과 관찰만으로는 참된 진리를 파악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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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갑은 칠정이 사단과 달리 선악 중 어느 하나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본다.
  2. 을은 기질지성이 교정되면 본연지성으로 변할 수 있다고 본다.
  3. 갑은 을과 달리 이와 기가 결합한 기질지성을 인간의 본성으로 본다.
  4. 을은 갑과 달리 이와 기가 개념적으로는 구분될 수 있다고 본다.
  5. 갑, 을은 모두 본성이 마음에서 발현된 결과를 사단이라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이황, 을은 이이입니다. 이황은 이기호발설을, 이이는 기발이승일도설을 주장하며 사단과 칠정의 발현 경로에 대해 견해 차이를 보였으나, 두 사람 모두 사단(四端)을 인간의 본성(性)이 마음에서 발현되어 나타난 감정(情)으로 보았다는 점에서는 일치합니다.

    오답 노트

    칠정이 사단과 달리 선악 중 어느 하나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본다: 이황에게 칠정은 선과 악으로 모두 흐를 수 있는 감정입니다.
    기질지성이 교정되면 본연지성으로 변할 수 있다고 본다: 이이는 기질지성이 본연지성으로 변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이와 기가 결합한 기질지성을 인간의 본성으로 본다: 이는 이이의 입장입니다.
    이와 기가 개념적으로는 구분될 수 있다고 본다: 이황과 이이 모두 이와 기의 개념적 구분(이분)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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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장자, 을은 순자입니다. 두 사상가 모두 자연적 본성과 인위를 엄격히 구분해야 한다고 보았으며(ㄴ), 예(禮)를 인위적인 사회 규범으로 정의했습니다(ㄷ). 다만, 순자는 인간의 본성이 이기적이어서 사회악의 근본 원인이 된다고 보아 이를 예로 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ㄹ).

    오답 노트

    인간은 누구나 선천적으로 사단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는 맹자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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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갑은 중세, 을은 현대 서양 사상가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1. 갑은 신앙과 이성의 조화와 신 존재 증명이 가능하다고 본다.
  2. 갑은 현세적 행복이 내세적 행복의 예비단계에 불과하다고 본다.
  3. 을은‘죽음에 이르는 병’은 주체적 결정을 회피한 결과라고 본다.
  4. 을은 종교적 단계에서 절망을 극복하고 실존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5. 갑, 을은 진리를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합리적 추론의 결과로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스콜라 철학자 아퀴나스, 을은 실존주의자 키르케고르입니다. 키르케고르는 진리가 객관적·합리적인 것이 아니라, 신 앞에 선 단독자로서의 주체적이고 개별적인 것이라고 주장했으므로 보편적 합리적 추론의 결과로 본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오답 노트

    신앙과 이성의 조화와 신 존재 증명이 가능하다고 본다: 아퀴나스는 신앙과 이성이 모순되지 않으며 이성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현세적 행복이 내세적 행복의 예비단계에 불과하다고 본다: 아퀴나스는 자연적 덕의 현세적 행복을 내세의 행복을 위한 예비 단계로 보았습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은 주체적 결정을 회피한 결과라고 본다: 키르케고르는 실존적 상황에서 주체적 결정을 회피할 때 절망(죽음에 이르는 병)에 빠진다고 보았습니다.
    종교적 단계에서 절망을 극복하고 실존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키르케고르는 심미적, 윤리적 단계를 거쳐 종교적 단계에서 신에게 귀의할 때 실존을 회복한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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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갑은 고대, 을은 근대 사회사상가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갑은 가족이 마을이나 국가보다 완전한 최고의 공동체라고 본다.
  2. 갑은 정치적 의무를 개인의 자발적 선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본다.
  3. 을은 국가 권력은 분할되거나 다른 사람에게 위임될 수 없다고 본다.
  4. 을은 묵시적 동의로도 개인에게 정치적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5. 갑, 을은 정치적 의무를 인간이 가지는 자연적 의무의 하나로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국가를 최고의 공동체로 본 아리스토텔레스이며, 을은 사회계약론자인 로크입니다. 로크는 정치적 의무의 근거를 시민의 동의에서 찾았으며, 이는 명시적 동의뿐만 아니라 묵시적 동의를 통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가족이 마을이나 국가보다 완전한 최고의 공동체라고 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를 최고의 공동체로 보았습니다.
    정치적 의무를 개인의 자발적 선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적 의무를 인간의 본성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았습니다.
    국가 권력은 분할되거나 다른 사람에게 위임될 수 없다고 본다: 로크는 입법권과 집행권의 분립을 주장하였습니다.
    정치적 의무를 인간이 가지는 자연적 의무의 하나로 본다: 두 사상가 모두 정치적 의무를 자연적 의무로 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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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한국 사상가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ㄱ, ㄷ, ㄹ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선종을 중심으로 교종과의 통합을 추구한 지눌의 주장입니다. 지눌은 선(부처의 마음)과 교(부처의 말씀)가 추구하는 궁극적 진리가 동일하다고 보았으며(ㄴ), 불성을 자각한 후에도 남아있는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점진적인 수행이 필요하다는 돈오점수(頓悟漸修)를 강조하였습니다(ㄷ, ㄹ).

    오답 노트

    중생이 부처임을 자각하기 위해 반드시 경전 공부를 해야 한다: 지눌은 마음을 직관함으로써 경전 공부 없이도 돈오가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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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갑은 고대, 을은 현대 서양 사상가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이성과 자연, 그리고 신의 섭리에 따르는 삶을 강조한 스토아 학파의 아우렐리우스이며, 을은 인간의 자유와 주체적 선택을 강조한 실존주의자 사르트르입니다. 따라서 이성과 자연에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점(ㄱ)과 신의 섭리를 따르는 삶이 지혜롭다는 점(ㄷ)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불안 극복을 위해 신을 선택: 사르트르는 무신론자임
    실존과 본질이 동일: 사르트르는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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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사회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가치의 사회적 의미와 무관한 기본적 재화를 공정하게 분배해야 한다.
  2. 가상 상황에서 합의한 원칙을 현실 상황에 적용해야 한다.
  3. 정의론은 분배의 문제가 아니라 소유의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4. 가치를 분배할 때에는 사회의 특수성과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
  5. 지배적 가치를 소유한 사람이 다른 영역의 가치도 지배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사회적 가치가 그 의미에 따라 서로 다른 분배 원칙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왈처의 입장입니다. 왈처는 정의로운 사회란 각 영역의 가치가 그 사회의 특수성과 문화적 의미에 맞게 분배되는 사회라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가상 상황에서 합의한 원칙 적용: 롤스의 입장
    지배적 가치의 타 영역 지배: 왈처가 경계한 영역 침범(부당한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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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갑은이상국가에서는각계층이자기직분을다해조화를이룬다고본다.
  2. 을은죄에빠진인간은오직신의은총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본다.
  3. 갑은 을과 달리 이데아의 세계를 인식이 아닌 신앙의 대상으로 본다.
  4. 을은 갑과 달리 여러 덕들 중 최고의 덕을 정의가 아닌 사랑으로 본다.
  5. 갑, 을은 세계를 완전한 세계와 불완전한 세계로 구분하여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이데아의 세계를 이성적 인식을 통해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한 플라톤이며, 을은 신의 은총과 사랑을 강조한 아우구스티누스입니다. 플라톤에게 이데아의 세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이성적 인식의 대상이므로, 이데아의 세계를 인식이 아닌 신앙의 대상으로 본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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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가), (나)는 사회사상이다. (가) 사상에 비해 (나) 사상이 갖는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ㄱ)~(ㅁ) 중에서 고른 것은? [3점]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생산 수단의 공유와 필요에 따른 분배를 강조하는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사상이며, (나)는 사적 소유권 보장과 능력·업적에 따른 분배를 강조하는 스미스의 고전적 자본주의 사상입니다. 따라서 (나)는 (가)에 비해 사적 소유권 보장 및 경제적 효율성($X$)이 높고, 능력과 업적에 따른 분배($Y$)를 중시하는 정도가 높으며, 생산 수단의 사회적 통제와 공유($Z$)는 낮으므로 그림의 (ㄹ)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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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사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천지(天地)를 하나의 유기체로 보며 만물에 대한 사랑을 강조한다.
  2. 의술(醫術)을 행하여 자기 몸의 건강을 보전할 것을 강조한다.
  3. 사회 현실에 대한 걱정보다는 자연에서의 소요(逍遙)를 강조한다.
  4. 삼라만상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며 고통에서의 해방을 강조한다.
  5. 현세보다는 자연과의 합일을 통한 내세에서의 행복을 강조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지극한 인(仁)을 통해 천지와 만물을 자신의 몸과 같이 여기는 유교의 관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교에서는 천지를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로 파악하며, 만물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것을 강조합니다.

    오답 노트

    의술을 통한 건강 보전, 자연에서의 소요: 도교의 특징
    삼라만상의 연결과 고통에서의 해방: 불교의 특징
    내세에서의 행복 강조: 유교는 내세보다 현세의 도덕적 삶을 중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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