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윤리와사상)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7-06)

수능(윤리와사상) 2016-07-06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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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윤리와사상)
(2016-07-06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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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다음 글에 나타난 인간의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노동을 통해 자신의 본질을 실현하는 존재이다.
  2. 반성적 성찰을 통해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존재이다.
  3. 타인과의 연대를 통해 사회 제도를 개선하는 존재이다.
  4. 본능에 따라 삶의 재미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존재이다.
  5. 구원을 얻기 위해 초월적 절대자에 귀의(歸依)하는 존재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에서 성현이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는 모습은 인간이 자기반성과 성찰을 통해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윤리적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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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를 주장한 서양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ㄱ)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최고선인 신과 하나됨을 통해 도달할 수 있습니다.
  2. 자연의 필연적 법칙에 따름으로써 성취할 수 있습니다.
  3. 도덕적 덕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얻을 수 있습니다.
  4. 정념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정을 얻어 도달할 수 있습니다.
  5. 종교적인 덕을 실천함으로써 현세에서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목적론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한 아퀴나스의 주장입니다. 아퀴나스에 따르면 인간의 궁극적 목적이자 완전한 행복은 오직 최고선인 신과 하나됨을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자연의 필연적 법칙: 스토아학파의 관점입니다.
    도덕적 덕의 실천: 도덕적 덕만으로는 완전한 행복에 도달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정념에서 벗어난 마음의 평정: 에피쿠로스나 스토아학파의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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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동양 사상에서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ㄷ
  2. ㄱ, ㄹ
  3. ㄴ, ㄷ
  4. ㄱ, ㄴ, ㄹ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모든 존재가 공(空)하며 고정된 실체가 없음을 강조하는 불교의 '반야심경' 내용입니다.
    존재의 무상함을 깨달아 아집에서 벗어나야 하며, 연기설에 따라 나와 남을 하나로 여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오답 노트

    선정을 통해 무명(無明)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무명은 깨달음이 없는 어두운 상태이므로, 여기서 벗어나야 합니다.
    바라밀의 실천을 통해 독립된 자아를 확립해야 한다: 불교는 고정된 독립적 자아라는 집착을 버리는 무아(無我)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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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동양 사상가가 제시할 수 있는 삶의 조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하늘의 이치에 따라 예법을 실현하라.
  2. 탐욕을 버리고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3. 자연 만물과 구별되는 인간다움에 주목하라.
  4. 선악에 대한 분별적 지혜를 갖추고 타인을 교화하라.
  5. 주관적 편견에서 벗어나 사물의 자연스러운 변화에 따르라.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이기적인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장자의 '지인'에 대한 설명입니다.
    따라서 주관적 편견에서 벗어나 사물의 자연스러운 변화에 따르라는 조언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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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ㄱ)~(ㅁ) 중 옳지 않은 것은? [3점]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이기론을 주장한 주희, 을은 지행합일을 주장한 왕수인입니다.
    주희는 마음이 본성과 감정을 통솔한다는 심통성정(心統性情)을 주장했지만, 왕수인은 마음이 곧 이치(심즉리)라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갑과 을 모두 마음이 본성과 감정을 통솔하고 있다고 본 점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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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ㄱ, ㄴ, ㄹ
  5. ㄱ,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지혜를 갖추는 것이 곧 행복이며, 악행은 무지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소크라테스의 주지주의 관점입니다.
    도덕적 실천을 위해 이성적 사유가 요구되며, 악행의 원인은 옳고 그름에 대한 무지 때문이고, 행복한 삶은 덕에 대한 지식을 갖추었을 때 가능합니다.

    오답 노트

    행위의 옳고 그름은 사회적 합의에 따라 결정된다: 보편적 진리와 이성적 성찰을 강조하는 소크라테스의 입장과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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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의 갑, 을, 병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D에 해당하는 옳은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ㄷ
  2. ㄱ, ㄹ
  3. ㄴ,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에피쿠로스, 을은 벤담, 병은 밀입니다. 벤담(B)은 모든 쾌락이 질적으로 동일하다고 보는 양적 공리주의를, 밀(D)은 감각적 쾌락보다 정신적 쾌락을 우위에 두는 질적 공리주의를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행복 실현 위해 공동체적 가치를 우선시한다: 에피쿠로스는 개인의 쾌락과 마음의 평온을 중시했습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의 원리에 따라 행위해야 한다: 이는 벤담과 밀의 공통 입장(D)이지 밀만의 독자적 입장(C)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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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사상에서 추구하는 이상적 인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예의(禮義)로써 도덕적 완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2. 존비친소의 구분 없이 인(仁)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3. 집착에서 벗어나 중생에게 자비를 실천하는 사람이다.
  4. 시비를 분별하지 않고 도(道)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다.
  5. 외물(外物)에 의지하여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하늘의 명(본성)을 따르고 도를 닦는 유교의 핵심 주장입니다. 유교에서 추구하는 이상적 인간인 군자는 예의(禮義)를 통해 도덕적 완성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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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1. ㄱ, ㄴ
  2. ㄱ, ㄹ
  3. ㄷ,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칸트, 을은 흄입니다. 칸트는 의무감과 도덕법칙에 대한 존중만이 도덕적 가치를 지닌다고 보았으며, 흄은 도덕적 행위의 동기를 이성이 아닌 감정에서 찾았습니다.

    오답 노트

    자연적 경향성에 따른 행위가 도덕적이라고 본다: 칸트는 경향성에 따른 행위는 도덕적 가치가 없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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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표는 고대 서양 사상가를 상대로 한 가상 설문 조사 결과이다. (가)에 들어갈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1. 사물의 본질은 바로 그 사물 안에 존재하는 것인가?
  2. 인간의 모든 행위와 감정에 중용의 상태가 존재하는가?
  3. 자아실현은 국가에서의 도덕적인 생활을 통해 가능한가?
  4. 각 개체들이 나름대로의 목적을 추구하고 있다고 보는가?
  5. 품성적 덕의 형성을 위해 실천적 지혜가 반드시 필요한가?
(정답률: 알수없음)
  • 표의 사상가는 행복을 최고선으로 보고, 품성적 덕은 중용의 습관화를 통해 형성된다고 주장한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행위와 감정에는 과도함과 부족함의 중간인 중용의 상태가 존재한다고 보았으나, 모든 행위나 감정에 중용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인간의 모든 행위와 감정에 중용의 상태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아니요'라고 응답한 것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과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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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ㄱ)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복지 정책이 시장의 자율성을 침해함을 간과한다
  2. 시장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함을 간과한다
  3. 생산의 효율성보다 분배의 형평성이 중요함을 간과한다
  4. 국가가 공공선을 위해 시장 규제를 확대해야 함을 간과한다
  5. 국가가 재정지출을 늘려 유효 수요를 창출해야 함을 간과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의 '나'는 시장의 자생적 질서를 중시하고 국가 개입을 반대하는 신자유주의자 하이에크이며, '어떤 사상가'는 유효 수요 창출과 복지를 강조하는 수정 자본주의자 케인스입니다.
    하이에크의 관점에서 케인스의 복지 정책 주장은 시장의 자율적인 메커니즘을 파괴하고 비효율을 초래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ㄱ)에는 복지 정책이 시장의 자율성을 침해함을 간과한다는 내용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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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사단의 선함과 칠정의 선함이 다르지 않다고 본다.
  2. 갑은 사단은 이가, 칠정은 기가 발해 드러난 것으로 본다.
  3. 을은 사단과 칠정의 원천이 각기 다르지 않다고 본다.
  4. 을은 사단은 순선한 성이고 칠정은 선악이 혼재한 정으로 본다.
  5. 갑, 을은 그릇된 기질을 고쳐 사단을 형성해야 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기발이승일도설을 주장한 이이이며, 을은 이기호발설을 주장한 이황입니다.
    이이는 사단과 칠정 모두 기가 발하고 이가 그것을 탄 것이라고 보았으며, 칠정 중 선한 부분이 곧 사단이라고 보았기에 사단의 선함과 칠정의 선함이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사단은 이, 칠정은 기: 이는 이황의 이기호발설에 해당합니다.
    원천이 다르지 않음: 이황은 사단(이발)과 칠정(기발)의 연원이 다르다고 보았습니다.
    사단은 순선, 칠정은 혼재: 이는 이황의 관점이며, 이이는 칠정이 사단을 포함한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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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인간의 타고난 본성을 이타적이라고 본다.
  2. 갑은 사회계약 당사자인 국민에게 주권이 있다고 본다.
  3. 을은 개인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절대 군주가 필요하다고 본다.
  4. 을은 국가가 사적 소유권을 침해하면 저항할 수 있다고 본다.
  5. 갑, 을은 모두 일반의지를 실현하고자 국가를 세웠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자연 상태를 만인의 투쟁으로 본 홉스이며, 을은 자연 상태가 대체로 평화롭지만 불안정하다고 본 로크입니다.
    로크는 국가가 국민의 신탁을 받아 권력을 위임받은 것이므로, 국가가 사적 소유권을 침해하는 등 신탁을 위반할 경우 국민이 이에 저항할 수 있는 저항권을 가진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인간의 본성 이타적: 홉스는 인간을 자신의 생존과 이익만 추구하는 이기적 존재로 보았습니다.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 홉스는 평화를 위해 주권을 절대 군주(리바이어던)에게 양도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절대 군주 필요: 로크는 권력 분립과 제한적 정부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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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국 사상가 갑, 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모든 종파의 특수성을 부정하고 통합을 추구하였다.
  2. 갑은 진(眞)과 속(俗)이 다름을 깨달아야 한다고 보았다.
  3. 을은 지혜(智慧)는 선정(禪定)을 떠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4. 을은 초월자에 의지해 불변의 실체를 파악해야 한다고 보았다.
  5. 갑, 을은 모두 선종의 입장에서 교종을 통합하고자 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일심사상을 통해 조화론적 지혜를 강조한 원효이며, 을은 돈오점수와 정혜쌍수를 주장한 지눌입니다.
    지눌은 선 수행(선정)과 경전 공부(지혜)를 함께 닦아야 함을 강조하며, 지혜는 선정과 분리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오답 노트

    모든 종파의 특수성 부정: 원효는 대립을 지양하고 조화시키는 화쟁 사상을 주장했습니다.
    진과 속의 구별: 원효는 일심의 관점에서 진속의 구분을 넘어선 통합을 추구했습니다.
    초월자 의지: 불교 사상은 자력 수행과 깨달음을 중시하며 초월자에게 의지하는 신앙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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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가)의 서양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할 때 A~D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1. A :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단일한 정의의 원칙을 중시하는가?
  2. B : 국가에 의해 사회적·자연적 우연은 조정되어야 하는가?
  3. C : 근로 소득에 대한 세금은 일종의 강요된 노동인가?
  4. C :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역사적 전통을 중시하는가?
  5. D : 복합 평등이 실현되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인가?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 (가)의 갑은 최소 국가를 주장하는 노직, 을은 원초적 입장을 제안한 롤스, 병은 복합 평등을 주장한 왈처입니다.
    그림 (나)의 흐름도에서 D에 도달하는 경로는 병의 입장과 일치해야 합니다. 왈처는 서로 다른 사회적 가치들이 각 영역의 고유한 원칙에 따라 분배되는 복합 평등이 실현된 사회가 정의롭다고 보았으므로, D에 들어갈 질문으로 복합 평등이 실현되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인가? 가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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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갑은 예를 배워 인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 갑은 타고난 이기적 욕구에 대한 통제를 주장하였다.
  3. 을은 인위적인 규범을 사회 혼란의 원인으로 보았다.
  4. 을은 백성을 무지 상태에 머물게 하는 정치를 추구하였다.
  5. 갑, 을은 본성을 확충하면 누구나 덕을 갖출 수 있다고 보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성악설을 주장하며 인위적인 '예'를 통해 본성을 교정해야 한다는 순자이고, 을은 인위적인 규범을 배격하고 무위자연을 주장한 노자입니다. 순자는 인위적 교정을, 노자는 인위의 제거를 주장하므로 '본성을 확충하여 덕을 갖춘다'는 설명은 두 사람 모두에게 적용될 수 없습니다.

    오답 노트

    갑-예를 통한 인의 실현: 순자의 핵심 주장입니다.
    갑-이기적 욕구 통제: 성악설에 기반한 통제를 강조했습니다.
    을-인위적 규범이 혼란의 원인: 노자의 무위자연 사상입니다.
    을-백성을 무지 상태로: 소국과민의 정치를 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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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갑, 을 사상가 모두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1. 도덕성의 핵심을 감정보다 이성에서 찾아야 하는가?
  2. 타인과의 연대보다 보편적인 원칙의 적용이 중요한가?
  3. 사회적 쾌락의 극대화를 삶의 목표로 추구해야 하는가?
  4.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과 인간관계를 중시해야 하는가?
  5. 도덕성 발달을 위해 동정심보다 공정성이 우선되어야 하는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관계와 배려를 강조하는 길리건의 배려윤리이며, 을은 행위자의 품성과 성품을 중시하는 매킨타이어의 덕윤리입니다. 두 사상가 모두 보편적 원칙이나 추상적 이성보다는 인간의 구체적인 상황, 자연스러운 감정, 인간관계를 중시합니다.

    오답 노트

    이성/보편적 원칙/공정성 우선: 이는 두 사상가가 비판한 근대 정의 중심 윤리의 특징입니다.
    사회적 쾌락 극대화: 공리주의의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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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한국 사상가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ㄹ
  4. ㄱ, ㄷ, ㄹ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정약용의 성기호설입니다. 정약용은 사단(四端)을 선천적인 성향(기호)으로 보았으나, 사덕(四德)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도덕적 행위를 통해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답 노트

    기질 교정 및 사덕 회복: 사덕은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형성하는 것입니다.
    사단이 사덕의 작용으로 형성: 사단이 출발점이 되어 사덕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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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림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갑은 인간에게는 자기 결정권이 없다고 본다.
  2. 갑은 윤리적 실존을 통해 절망을 극복해야 한다고 본다.
  3. 을은 죽음을 직시해 개별자의 본래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본다.
  4. 을은 타자와의 연대를 통해 한계 상황을 회피해야 한다고 본다.
  5. 갑, 을은 이성을 통해 객관적인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신 앞에 선 단독자로서 주체적 결단을 강조한 키르케고르이며, 을은 죽음을 직시함으로써 자신의 유한성을 깨닫고 본래적 실존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 하이데거입니다.

    오답 노트

    갑-자기 결정권 없음: 주체적 결단을 강조하므로 틀렸습니다.
    갑-윤리적 실존으로 절망 극복: 윤리적 단계를 넘어 종교적 실존 단계에서 극복합니다.
    을-한계 상황 회피: 회피가 아니라 죽음이라는 한계 상황을 직시해야 합니다.
    갑, 을-이성을 통한 객관적 진리: 두 사상가 모두 객관적 이성보다 주체적 실존을 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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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가), (나)는 근대 한국 사상이다. (가) 사상에 비해 (나) 사상이 갖는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ㄱ)~(ㅁ) 중에서 고른 것은?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동양의 도를 유지하며 서양의 기술을 수용하려는 동도서기론이고, (나)는 후천개벽과 상생의 시대를 여는 증산교입니다.
    증산교는 동도서기론에 비해 유·불·도 사상의 통합 정도가 높고, 신분 차별 없는 평등 세상을 지향하며, 새로운 세상의 도래를 더 강하게 강조합니다.
    따라서 X, Y, Z 축 모두에서 '높음' 방향으로 이동한 지점인 (ㄴ)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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