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영역)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4-03-12)

수능(국어영역) 2014-03-12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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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영역)
(2014-03-1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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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보기>를 참고하여 [A]의 발화를 수정한다고 했을 때, 가장 적절한 것은?(1번 공통지문 문제)

  1. “보고서 작성이 하고 싶다구? 음, 그래 그럴 수도 있어. 우선은 각자 하고 싶은 것을 얘기하자고 했으니까 괜찮아. 그러면 먼저 얘기한 도윤이의 입장도 들어보자.”
  2. “아, 너도 보고서 작성이 하고 싶었구나. 말하기 어려웠을 텐데, 지금이라도 얘기해 줘서 고마워. 그런데 네가 보고서 작성이 하고 싶은 특별한 이유라도 있니?”
  3. “그렇구나. 서영이 네 생각도 인정해. 하지만 도윤이 입장도 있으니까, 쉽게 결정할 수는 없는 문제인 것 같아. 만약 도윤이가 반대한다면 조금 어렵지 않을까?”
  4. “어, 그래? 그러면 도윤이랑 하고 싶은 게 똑같네. 그러면 서로 입장이 충돌하니까 이따가 선생님께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쭤보는 게 좋을 것 같아.”
  5. “좀 더 빨리 얘기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까 도윤이가 얘기한거 들었지? 도윤이가 먼저 하기로 했으니까 이번에는 네가 양보해 줬으면 좋겠어.”
(정답률: 알수없음)
  • 공동 의사 결정 상황에서 주도자는 상대방의 입장을 인정하고, 열린 질문을 통해 의견을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의 전략인 '상대방 입장 이해', '열린 질문', '수용하기'가 모두 포함된 발화는 "아, 너도 보고서 작성이 하고 싶었구나. 말하기 어려웠을 텐데, 지금이라도 얘기해 줘서 고마워. 그런데 네가 보고서 작성이 하고 싶은 특별한 이유라도 있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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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은 라디오 대담의 일부이다. 대담 참여자의 말하기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1. 진행자는 화제와 관련된 질문을 던지며 대담을 진전시키고 있다.
  2. 진행자는 전문가가 한 말의 핵심 내용을 재확인함으로써 청취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3. 전문가는 구체적인 법률 근거를 제시하여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4. 전문가는 추가적인 정보를 제시함으로써 진행자의 오해를 바로 잡고 있다.
  5. 전문가는 손해배상 책임과 관련된 가상적 상황을 설정함으로써 화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4 ~ 5] 다음은 학생이 수업 시간에 한 발표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정답률: 알수없음)
  • 전문가가 마지막 발언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는 있으나, 이는 진행자의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논의를 확장하거나 보완하는 설명에 해당합니다.

    오답 노트

    진행자의 진행자의 재확인: 전문가 말의 핵심을 요약하여 이해 도움
    전문가의 근거: 민법 조항 등 법률 근거 제시로 신뢰성 확보
    전문가의 상황 설정: 스파이더맨 가상 상황으로 흥미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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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 발표를 들은 청중들의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번 공통지문 문제)

  1. 발표자의 실제 경험을 들어 흥미를 유발한 것 같아.
  2. 질문을 통해 청중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것 같아.
  3. 비유적 표현으로 발표자의 심리를 잘 드러낸 거 같아.
  4. 상황에 맞게 비언어적인 표현을 활용하고 있는 것 같아.
  5. 내용과 관련된 그림을 활용하여 시각적 효과를 높인 것 같아.
(정답률: 25%)
  • 발표자가 물과 캡사이신, 우유와 캡사이신의 관계를 시각 자료를 통해 비유적으로 제시한 것은 맞지만, 이를 통해 발표자 자신의 심리 상태를 드러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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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윗글을 수정, 보완하는 과정에서 <보기>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6번 공통지문 문제)

  1. [A] : (가)-1을 활용하여, 학급회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문제 제기의 근거로 제시한다.
  2. [B] : (가)-2를 활용하여, 학급회의를 통해 구성원들 사이에서 발생한 갈등을 해소할 수도 있다는 내용을 추가한다.
  3. [C] : (나)를 활용하여, 학급회의 시간이 부족하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4. [D] : (나)와 (다)를 활용하여, 학급회의 시간을 늘리는 것이 교육적인 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언급한다.
  5. [E] : (가)와 (다)를 활용하여, 학급회의 시간 편성을 늘리기 위해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자료에서 도출할 수 있는 정보인지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가)의 설문 조사 결과와 (다)의 민주시민 자질 함양에 관한 내용은 학급회의의 필요성과 효과를 설명할 뿐, 학생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하여 회의 시간을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한 '실천 방안'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A]: (가)-1의 86%가 부족하다고 응답한 결과로 근거 제시 가능
    [B]: (가)-2의 갈등 해소 이유(26%)를 통해 내용 추가 가능
    [C]: (나)의 학교생활 만족도 저하 언급을 통해 지적 가능
    [D]: (나)의 의견 개진 절차 학습과 (다)의 민주시민 자질 함양을 통해 교육적 도움 언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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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자료]를 읽고 [조건]에 맞게 쓴 글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자율 좌석제는 학습 효율을 높여 줄 수 없다. 학생들이 앞자리에서부터 앉기보다는 뒷자리에서부터 앉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앞자리에 앉는 학생을 독려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2. 자율 좌석제가 학습 효율을 높이는 측면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친한 친구들끼리만 앉게 되면 교우 관계를 넓히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따라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짝을 바꾸도록 하는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
  3. 자율 좌석제는 공부하는 학생들이 앞자리에 앉는 긍정적 효과 보다는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이 뒷자리를 찾아 앉도록 하는 부정적 효과가 더 크다. 자율 좌석제 시행은 시기상조이다.
  4. 자율 좌석제는 학습 의욕이 높은 학생들이 앞자리에서 활발하게 수업에 참여하는 동시에 뒷자리에 앉은 학생들에게 수업에 참여하도록 동기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자율좌석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5. 자율 좌석제를 시행하면 키가 작거나 눈이 나쁜 학생들이 뒷자리에 앉게 될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학생들에게 예외적으로 좌석을 지정해 주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조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1. 자료의 견해 일부 인정: '자율 좌석제가 학습 효율을 높이는 측면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충족)
    2. 문제점 제기 및 해결 방안 제시: '친한 친구들끼리만 앉게 되면 교우 관계를 넓히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짝을 바꾸는 보완책'이라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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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윗글을 고쳐 쓰기 위한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9번 공통지문 문제)

  1. ㉠: 문맥상 적절한 어휘가 아니므로 ‘다급한’으로 고친다.
  2. ㉡: 어미의 사용이 잘못되었으므로 ‘하는데’로 고친다.
  3. ㉢: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바로 앞의 문장과 순서를 바꾼다.
  4. ㉣: 조사의 사용이 잘못되었으므로 ‘청소를’로 고친다.
  5. ㉤: 글의 흐름에 어긋나는 문장이므로 삭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 문장은 '때문이다'라는 서술어를 통해, 과거의 생각에 대해 반성하게 된 세 번째 문단의 계기를 밝혀주는 중요한 연결 고리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 문장을 삭제하면 작문 일지에서 보여주려는 성찰의 과정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으므로 삭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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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기>의 음운 현상과 가장 관계 깊은 것은?

  1. ‘하얗다’를 [하야타]라고 발음한다.
  2. ‘좁히다’를 [조피다]라고 발음한다.
  3. ‘놓는다’를 [논는다]라고 발음한다.
  4. ‘그렇죠’를 [그러쵸]라고 발음한다.
  5. ‘좋아요’를 [조아요]라고 발음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의 내용은 음절 끝소리 'ㅎ'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접미사와 결합할 때 탈락하는 'ㅎ 탈락' 현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좋아요를 [조아요]라고 발음하는 것이 바로 이 ㅎ 탈락 현상이 적용된 사례입니다.

    오답 노트

    하얗다[하야타], 좁히다[조피다], 그렇죠[그러쵸]: ㅎ 축약 현상
    놓는다[논는다]: 음절의 끝소리 규칙 및 비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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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기>의 ㉠을 설명할 수 있는 사례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겨울방학이 끝났다.
  2. 나이보다 얼굴이 젊다.
    젊은 나이에 성공을 했다.
  3. 봄바람이 따뜻하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져야 한다.
  4. 나는 너에 대한 기대가 크다.
    우리 아들은 키가 쑥쑥 큰다.
  5. 외출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다.
    그는 늦은 나이에 대학에 진학했다.
(정답률: 0%)
  • 하나의 단어가 문맥에 따라 동사와 형용사로 모두 쓰이는 사례를 찾는 문제입니다.
    기대가 크다의 크다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이며, 키가 쑥쑥 큰다의 크다는 자라다라는 의미의 작용을 나타내는 동사로 쓰였으므로 적절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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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보기>의 설명을 바탕으로, 피동 표현을 만들어 보았다. 잘못된 것은? [3점]

  1. ‘아이가 밥을 먹었다.’를 피동 접미사 ‘-이-’를 사용하여 ‘아이에게 밥을 먹였다.’로 바꾸었다.
  2. ‘아이들이 꼬마를 놀렸다.’를 ‘당하다’를 사용하여 ‘꼬마가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했다.’로 바꾸었다.
  3. ‘사냥꾼이 토끼를 잡았다.’를 피동 접미사 ‘-히-’를 사용하여 ‘토끼가 사냥꾼에게 잡혔다.’로 바꾸었다.
  4. ‘사람들이 생태계를 파괴하였다.’를 ‘-되다’를 사용하여 ‘생태계가 사람들에 의해 파괴됐다.’로 바꾸었다.
  5. ‘박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들었다.’를 ‘-어지다’를 사용하여 ‘이 영화는 박 감독에 의해 만들어졌다.’로 바꾸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피동 표현은 주어가 동작을 당하는 것이고, 사동 표현은 주어가 남에게 동작을 시키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밥을 먹였다는 누군가가 아이로 하여금 밥을 먹게끔 시킨 것이므로, 이는 피동 접미사가 아니라 사동 접미사 '-이-'가 결합된 사동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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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은 ‘다의어’에 관한 탐구학습지의 일부이다. ㉮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1. 어떤 대상을 기준으로 해서 어느 정도까지 이르다.
  2. 일정한 시간이 되거나 일정한 곳에 이르다.
  3. 그러한 상태가 생기거나 일어나다.
  4. 어떤 현상이나 상태가 유지되다.
  5. 관심이나 눈길 따위가 쏠리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다의어 '가다'의 문맥적 의미를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의 예시 중 ㄷ(성적이 중간은 간다)과 ㅂ(무릎쯤 가는 냇물)은 모두 '어떤 대상을 기준으로 해서 어느 정도까지 이르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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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래의 글에서 <보기>의 ㉮와 ㉯가 모두 나타난 것은?

  1. 먼저 디자인을 구상합니다. 다음으로 치수를 정합니다. 그리고 치수에 따라 나무를 자르는 재단이 끝나면 작업이 시작됩니다. 재단된 나무를 잘 배치해서 접착제로 붙입니다.
  2. 우리 목동 친구들은 잘 아시죠? 접착제를 너무 많이 쓰면 접착제가 나무의 겉면으로 삐져나와 굳잖아요.
  3. 그러니 욕심 부리지 말고 적당량만 발라줍니다. 접착제로 다 붙인 후에는 못을 자동으로 박는 목공 기구인 ‘타카건’으로 나무판들을 고정합니다.
  4. 이렇게 한 다음 연필꽂이의 바닥까지 모두 조립하고 사포질을 해 줍니다. 사포질을 안 한 모서리에 찔리게 되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5. 사포질을 할 때에는 나무의 결을 따라 하는 것이 보기에 좋습니다. 사포질을 마친 후에는 연필꽂이에 칠을 하거나 장식을 붙여 완성합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응집성 있는 담화는 지시 표현, 접속 부사 등의 연결어(㉮)나 순서·과정을 직접 드러내는 어휘(㉯)를 통해 구현됩니다. 의 "이렇게 한 다음 연필꽂이의 바닥까지 모두 조립하고 사포질을 해 줍니다. 사포질을 안 한 모서리에 찔리게 되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라는 문장에는 지시 표현인 '이렇게'(㉮)와 순서를 나타내는 '다음'(㉯)이 모두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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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윗글을 통해 알 수 있는 ㉠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선입견을 이성의 일부로 인정하였다.
  2. 개인보다는 집단의 생각을 중시하였다.
  3. 비이성적인 판단을 수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
  4. 선입견을 통해 세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고 보았다.
  5. 개인의 권위나 속단에서 비롯된 생각을 부정적으로 보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계몽주의 학자들은 선입견을 이성적인 이해를 방해하는 잘못된 생각으로 간주했습니다. 따라서 선입견은 개인의 권위나 속단에서 비롯된 비이성적인 생각이라고 보아 이를 부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오답 노트

    비이성적인 판단을 수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 계몽주의는 이성적인 이해를 중시했으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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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가다머’의 관점에서 <보기>를 이해한 내용 중, 가장 적절한 것은? [3점](16번 공통지문 문제)

  1. 민수가 ⓐ라는 현재 지평을 갖게 된 것은 역사적 지평과의 지평 융합이 없었기 때문이다.
  2. 민수는 ⓒ와 ⓓ의 지평 융합을 통해 ⓐ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3. 민수에게 ⓑ, ⓒ, ⓓ, ⓔ는 동일한 시점에 모두 역사적 지평으로 작용한다.
  4. 민수의 현재 지평은 ⓑ, ⓓ와 순차적으로 지평 융합하면서 확장되어 간다.
  5. 민수는 ⓔ에 이르러 세계에 대한 이해를 완성하게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다머의 관점에서 이해는 현재 지평과 역사적 지평이 융합하며 확장되는 순환 과정입니다. 에서 민수의 현재 지평인 ⓐ가 텍스트 ⓑ와 융합하여 새로운 지평 ⓒ를 형성하고, 이것이 다시 텍스트 ⓓ와 융합하여 더 깊은 이해인 ⓔ로 나아가므로, 민수의 현재 지평은 ⓑ, ⓓ와 순차적으로 지평 융합하면서 확장되어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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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9번 공통지문 문제)

  1. ㉠은 브랜드 대안이 적을 때에 주로 사용된다.
  2. ㉠은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상황에 주로 사용된다.
  3. ㉡은 평가 기준 항목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도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4. ㉡은 브랜드의 어떤 약점이 다른 장점에 의해 보완될 수 없다는 것이 전제되어 있다.
  5. ㉡은 하나의 평가 기준으로 브랜드 간의 평가 점수를 비교하는 방식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비보완적 방식 중 결합 방식과 분리 방식은 단 하나의 기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여러 평가 기준의 점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브랜드를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을 단순히 하나의 평가 기준으로만 비교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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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윗글을 토대로 <보기>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19번 공통지문 문제)

  1. 민영이 사전편집 방식을 사용한다면 A를 선택하겠군.
  2. 민영이 ‘가격’과 ‘디자인’의 순위를 바꾸어 사전편집 방식을 사용한다면 B를 선택하겠군.
  3. 민영이 ‘가격’의 허용 수준을 3으로 두고 순차적 제거 방식을 사용한다면 B를 먼저 제외하겠군.
  4. 민영이 모든 기준의 허용 수준을 3으로 두고 결합 방식을 사용한다면 C를 선택하겠군.
  5. 민영이 모든 기준의 허용 수준을 5로 두고 분리 방식을 사용한다면 C를 선택하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분리 방식은 각 평가 기준별로 허용 수준을 설정하고, 모든 기준을 만족하는 대안 중 가장 우수한 것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에서 모든 기준의 허용 수준을 $5$로 설정한다면, 가격 기준에서 점수가 $5$점인 A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므로 A를 선택하게 됩니다.

    오답 노트

    사전편집 방식: 1순위 기준인 가격에서 최고점인 A 선택
    디자인 1순위 사전편집: 디자인 최고점인 B 선택
    순차적 제거(허용 수준 3): 가격 점수가 $2$점인 B가 먼저 제외
    결합 방식(허용 수준 3): 모든 기준 $3$점 이상인 C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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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문맥상 ⓐ와 바꾸어 쓰기에 가장 적절한 것은?(19번 공통지문 문제)

  1. 수립(樹立)할
  2. 정립(定立)할
  3. 설립(設立)할
  4. 제정(制定)할
  5. 지정(指定)할
(정답률: 알수없음)
  • 문맥상 '마케팅 전략을 세우다'의 '세우다'는 국가, 제도, 계획 등을 이룩하여 세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한자어 수립(樹立)할로 바꾸어 쓰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정립(定立)할: 바로 세움
    설립(設立)할: 기관이나 조직을 만듦
    제정(制定)할: 법률이나 제도를 만듦
    지정(指定)할: 확실하게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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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3번 공통지문 문제)

  1. 광원이 없다면 달궈지지 않은 석탄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겠군.
  2. 석탄의 크기나 양을 달리해서 달궈도 온도가 같으면 석탄은 같은 색으로 빛나겠군.
  3. 달궈진 석탄을 볼 수 있는 것은 가시광선 영역에 해당하는 파장의 빛이 나오기 때문이군.
  4. 석탄에서 방출하는 빛의 색이 빨간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할수록 석탄이 방출하는 파장의 분포 곡선에서 그래프의 면적은 넓어지겠군.
  5. 석탄에서 방출하는 빛의 색이 빨간색에서 주황색으로 변할수록 석탄이 방출하는 파장의 분포 곡선에서 최고점은 오른쪽으로 이동하겠군.
(정답률: 0%)
  • 흑체복사 원리에 따르면, 물체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에너지 세기의 최고점은 파장이 짧은 쪽인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에서 석탄의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빛의 색이 빨간색에서 주황색으로 변하는 것은 온도가 상승함을 의미하므로, 분포 곡선의 최고점은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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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을 바탕으로 ㉡을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사실로 가장 적절한 것은?(23번 공통지문 문제)

  1. 온도가 높을수록 흑체에서 복사하는 에너지의 양은 많아진다.
  2. 온도가 높을수록 모든 파장의 영역에서 에너지의 세기가 커진다.
  3. 온도가 높을수록 흑체복사 곡선에서 최고점에 해당하는 파장의 길이가 짧아진다.
  4. 태양보다 온도가 높은 별들은 태양에 비해 파장이 긴 전자기파도 더 많이 방출한다.
  5. 물체의 온도가 높아지는 정도와 흑체에서 방출하는 에너지의 세기는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별의 색깔을 통해 표면 온도를 추정하기 위해서는 흑체복사 곡선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흑체는 온도가 높을수록 에너지 세기의 최고점이 나타나는 파장의 길이가 짧아지며, 이에 따라 방출하는 빛의 색이 변합니다. 따라서 어떤 별이 태양보다 파장이 짧은 파란색을 띤다는 사실로부터 해당 별의 표면 온도가 태양보다 높다고 판단하려면, 온도가 높을수록 흑체복사 곡선에서 최고점에 해당하는 파장의 길이가 짧아진다는 사실이 필요합니다.

    오답 노트

    온도가 높을수록 복사 에너지 양이 많아지는 것은 사실이나, 전체 에너지 양만으로는 빛의 색을 통한 온도 추정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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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윗글과 관련하여 <보기>를 이해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6번 공통지문 문제)

  1. A씨가 계단형의 비정형적인 건물을 지은 것은 주거 기능의 극대화를 위한 것이로군.
  2. A씨가 건물의 전면에 대형 유리창을 설치한 것은 내부 공간과 외부 공간의 연속성을 고려한 것이로군.
  3. A씨가 목재로 외벽을 꾸민 것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통해 공간이 감성적 가치를 지니도록 한 것이로군.
  4. A씨가 벽을 미닫이로 만들어 공간을 변형할 수 있게 한 것은 공간을 가변적 대상으로 인식한 것이로군.
  5. A씨가 크기와 비례가 다른 공간을 자유롭게 결합한 것은 공간체험자가 공간의 상대성을 통해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로군.
(정답률: 알수없음)
  • 계단형의 비정형적인 건물 설계는 공간의 예술적, 감성적 성격을 드러내기 위한 건축적 장치이며, 이를 통해 주거 기능을 극대화하려는 목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답 노트

    미닫이 벽: 공간을 가변적 대상으로 인식한 결과
    다양한 공간 결합: 공간의 상대성을 통한 풍부한 예술적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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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과 관련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8번 공통지문 문제)

  1. 책상이 지면과 수평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을 책상 위에 평평하게 놓아도 z축이 중력가속도 방향과 나란하지 않게 된다.
  2. 책상의 높이를 낮추면 스마트폰과 지면의 거리가 가까워져서 스마트폰에 작용하는 중력가속도가 더 커지게 된다.
  3. 스마트폰을 기울어진 상태로 놓으면 x, y, z축 중 어떤 것도 중력가속도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4. 스마트폰의 옆면을 책상 위에 평평하게 놓으면 z축이 중력가속도 방향과 나란하게 된다.
  5. 화면이 지면을 향하게 놓으면 x축이 중력가속도 방향과 나란하게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스마트폰의 z축은 기본적으로 화면에 수직인 방향입니다. 따라서 책상이 지면과 수평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을 책상 위에 평평하게 놓더라도 스마트폰 자체가 기울어지게 되어 z축이 중력 가속도 방향(지면 수직 방향)과 나란하지 않게 됩니다.

    오답 노트

    책상 높이: 중력 가속도 크기에 영향을 주지 않음
    기울어진 상태: 일부 축은 반드시 중력 가속도의 영향을 받음
    옆면 거치: z축이 중력 가속도 방향과 수직이 됨
    화면 하향: x축은 여전히 중력 가속도 방향에 수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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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8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의 y축 가속도 센서 값은 <그림 2>보다 크다.
  2. (가)의 z축 가속도 센서 값은 (나)보다 작다.
  3. (나)의 z축 가속도 센서 값은 <그림 2>보다 크다.
  4. (나)의 y축 가속도 센서 값은 (가)보다 크다.
  5. (가), (나)의 x축 가속도 센서 값은 동일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속도 센서 값은 중력 가속도 방향과 나란할수록 커지고 수직일수록 작아집니다. 에서 (나)의 y축은 (가)에 비해 중력 가속도 방향과 더 수직에 가까운 상태이므로, (나)의 y축 가속도 센서 값은 (가)보다 작아야 합니다.

    오답 노트

    (가)의 y축: 보다 중력 가속도와 더 나란함
    (가)의 z축: (나)보다 중력 가속도와 더 수직임
    (나)의 z축: 보다 중력 가속도와 더 나란함
    x축: (가), (나) 모두 중력 가속도에 수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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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31번 공통지문 문제)

  1. ‘너’와의 거리에서 오는 ‘나’의 안타까움이 나타나 있다.
  2. ‘너’로 인해 떠올린 고향에 대한 ‘나’의 그리움이 드러나 있다.
  3. ‘너’에게 조금씩 다가서면서 느끼는 ‘나’의 설렘이 나타나 있다.
  4. ‘너’에게 미처 다가서지 못하는 ‘나’의 부끄러움이 드러나 있다.
  5. ‘너’와의 갈등이 해소되기를 바라는 ‘나’의 바람이 나타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아득한’, ‘너는 못 듣고’와 같은 표현을 통해 화자와 대상 사이의 거리감이 형성되며, ‘어디로 향을 해야 너와 마주 서는 게냐’ 등의 구절에서 부재하는 대상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의 정서가 명확히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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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1번 공통지문 문제)

  1. 1연에서 ‘복사꽃’, ‘살구꽃’, ‘앵도꽃’, ‘오얏꽃’ 등이 ‘피었다고’한 것은 ‘너’가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겠군.
  2. 4연에서 ‘형’, ‘아우’, ‘순이’, ‘누이’ 등이 이미 ‘왔다’고 한 것은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는 데 모두 동참할 수 있도록 ‘너’의 귀환을 재촉하는 것이겠군.
  3. 4연의 ‘별들 서로 정답게 모이는 날’과 6연의 ‘우리, 우리, 옛날을 옛날을, 딩굴어 보자’로 보아, 함께 만들어 갈 세계는 공동체의 회복과 관련되어 있겠군.
  4. 5연의 ‘눈물과 피와 푸른 빛 깃발을 날리며 오너라’와 6연의 ‘종달새는 운다’로 보아, 새로운 세계를 위해서는 ‘너’의 희생이 필연적으로 뒤따르게 된다고 볼 수 있겠군.
  5. 6연의 ‘풀피리나 불고’와 ‘붕새춤 추며’는 ‘너’의 귀환이 이루어진 후 ‘너’와 함께 만들어 갈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형상화한 것으로 볼 수 있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눈물과 피는 과거의 시련과 고통을, 푸른 빛 깃발과 종달새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희망과 봄의 도래를 상징합니다. 따라서 이를 근거로 너의 희생이 필연적으로 뒤따라야 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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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에 이어서 ‘정씨’가 할 수 있는 말을 <보기>와 같이 구성하려고 할 때, 빈칸에 들어갈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34번 공통지문 문제)

  1. 일석이조(一石二鳥)
  2. 다다익선(多多益善)
  3. 전화위복(轉禍爲福)
  4. 이심전심(以心傳心)
  5. 금의환향(錦衣還鄕)
(정답률: 알수없음)
  • 정씨는 영달이 백화를 따라가면 뜨내기 신세를 청산함과 동시에 일자리까지 소개받을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 가지 일을 통해 두 가지 이익을 얻는 상황에 가장 적절한 사자성어는 일석이조(一石二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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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보기>를 바탕으로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4번 공통지문 문제)

  1. ‘산골 마을’을 지나는 인물들이 추위와 허기 속에서도 여정을 계속하는 것에서 고달픈 떠돌이의 삶을 읽을 수 있군.
  2. ‘폐가’는 ‘불가’에 다가앉아 온기를 느끼는 일시적인 쉼터가 된다고 할 수 있군.
  3. ‘읍내’는 백화와 영달, 정씨와 같이 중심부에서 밀려난 자들을 포용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군.
  4. ‘장터’에서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는 팥시루떡’을 나누는 모습에서 인물들 사이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군.
  5. ‘역’은 백화가 ‘고향’으로 가면서 세 인물의 동행이 끝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군.
(정답률: 알수없음)
  • 감천 읍내는 장이 이미 끝난 상태였으며, 인물들이 서로의 행선지를 물으며 헤어질 준비를 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팥시루떡을 산 곳이 장터 모퉁이였다는 점을 볼 때, 읍내를 중심부에서 밀려난 자들을 포용하는 공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산골 마을: 추위와 허기 속 여정을 통해 떠돌이의 고달픈 삶 표현
    폐가: 불가에서 온기를 느끼는 일시적 쉼터
    장터: 팥시루떡을 나누며 인물 간 유대감 형성
    역: 백화가 고향으로 떠나며 세 사람의 동행이 종료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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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4번 공통지문 문제)

  1. ㉠ : 백화가 영달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2. ㉡ : 영달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 있음을 알 수 있다.
  3. ㉢ : 정씨는 영달의 처지를 고려하여 함께 갈 것을 제안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 ㉣ : 백화에 대한 영달의 따뜻한 마음을 알 수 있다.
  5. ㉤ : 정씨와 영달에 대한 신뢰와 고마움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38 ~ 40]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정답률: 알수없음)
  • 영달이 '일자리 있는 데면 어디든지'라고 말한 것은 현재 목적지가 없는 떠돌이 신세임을 나타내는 것이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 있는 상태로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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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보기>를 통해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8번 공통지문 문제)

  1. 심청의 희생은 심 봉사가 눈뜨기를 바라는 심청의 욕구와 공양미를 시주할 수 없는 가난한 현실 간의 갈등이 빚어낸 결과로 볼 수 있다.
  2. 사당에 하직을 고하는 심청의 언행은 자신의 희생이 조상에 대한 불효로 이어지는 데에 따른 심리적 갈등을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3. 효를 위해 목숨을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심청과 이에 반대하는 심 봉사 간의 대립은 심청의 희생 결정이 불러일으킨 갈등으로 볼 수 있다.
  4. 동네 사람들이 심 봉사를 위로하는 모습은 심청의 희생으로 유발된 심 봉사와 동네 사람들 간의 갈등 해소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5. 뱃사람들이 심 봉사를 위해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심청의 희생에 대한 보상으로 볼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심청의 희생은 내적 갈등, 심청과 심 봉사 간의 대립, 심청과 장 승상 부인과의 갈등을 유발하지만, 심 봉사와 동네 사람들 간의 갈등은 지문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동네 사람들이 심 봉사를 위로하는 모습이 두 집단 간의 갈등 해소를 의미한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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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의 ‘승상 부인’과 ‘심청’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8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알수없음)
  • 심청은 당초에 말씀 못 드린 것을 이제야 후회한들 무엇 하겠느냐고 말하며, 과거에 도움을 청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지금 와서 후회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 자신의 소극적 태도를 한탄하며 후회하는 모습으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승상 부인의 서운함: 너를 자식으로 알았다는 말에서 확인 가능
    결심 만류: 공양미 삼백 석을 대신 내주겠다고 제안함
    거절 이유: 제안 수용 시 뱃사람들의 일이 낭패가 될 것임을 언급함
    약속 이행 의지: 약속을 어기는 것은 못난 사람들 하는 짓이라며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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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가)의 표현상 특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1번 공통지문 문제)

  1. 시선의 이동에 따라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2. 대구를 활용하여 리듬감을 만들어 내고 있다.
  3. 비유적 표현으로 대상의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있다.
  4. 역설적 표현을 사용하여 화자의 정서를 강조하고 있다.
  5. 의성ㆍ의태어를 다채롭게 구사하여 생동감을 살리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해당 시에서는 모순된 표현을 통해 의미를 강조하는 역설적 표현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시선의 이동: 거지 중천에서 원산, 태산으로 시선이 옮겨지며 전개됨
    대구 활용: 기암은 층층 / 장송은 낙락 등 유사한 문장 구조가 반복됨
    비유적 표현: 장송이 춤을 춘다는 의인법과 수정렴 드리운 듯하다는 직유법이 사용됨
    의성·의태어: 펄펄펄, 콸콸, 주루루룩 등 다양한 표현으로 생동감을 부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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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보기>의 관점에서 (나)를 이해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41번 공통지문 문제)

  1. ‘알맞게 먹’고 ‘슬카지 노니’는 것은, 물러난 ‘나’가 선택한 삶의 방식으로 볼 수 있겠군.
  2. ‘그 남은 여남은 일’은 이익을 탐하는 것으로 ‘나’가 경계하고자 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군.
  3. ‘성이 게으르’다는 것은 물러남에 있어 떳떳하지 못한 ‘나’의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겠군.
  4. ‘나’는 물러남으로 인해 ‘다툴 이’와 거리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겠군.
  5. ‘임금 은혜’를 ‘갚고자’ 하는 태도는, ‘나’가 세상을 잊은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화자는 물러나게 된 표면적인 이유로 성이 게으르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실적인 정쟁이나 외적 요인으로 인해 밀려난 상황일 수 있으나, 화자 스스로가 물러남에 있어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드러낸 모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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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보기>를 바탕으로 윗글을 이해할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44번 공통지문 문제)

  1. ‘회기’가 일하고 있는 병원과 ‘인옥’이 일하고 있는 어두운 공장은 이들을 둘러싼 비정한 현실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2.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 ‘회기’에게 기계와 같다고 말하는 ‘인옥’에게서 비정한 의식을 지니게 된 인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3. 의사로서 도의심 따위는 느껴 보지 못했다는 ‘회기’의 말에서 비정한 현실의 영향이 그의 의식에까지 미쳐 있음을 알 수 있다.
  4. ‘인옥’과 ‘금숙’을 대하는 ‘회기’의 태도는 그가 비정한 현실속에 살아가면서 그 영향을 받아 나타나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5. ‘인옥’의 처지를 생각하는 ‘금숙’의 말이나 ‘회기’에 대한 ‘금숙’의 태도에서 비정한 현실이 극복될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인옥이 회기를 기계와 같다고 말한 것은 자신의 수술 요청을 냉정하게 거절한 회기의 태도에 대한 반응입니다. 하지만 인옥이 마음까지 기계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어린 자식들을 먼저 걱정하는 모습으로 보아, 인옥을 비정한 의식을 지닌 인물로 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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