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영역)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4-09-03)

수능(국어영역) 2014-09-03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수능(국어영역) 2014-09-03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수능(국어영역)
(2014-09-03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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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다음은 ‘학생 2’의 발표 계획이다. (나)에 반영되지 않은 것은?(1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알수없음)
  • 발표 계획 (나)의 내용을 분석하면, 솔방울을 떠올리게 하여 경험을 환기하고, 사진과 영상 매체를 활용하며, 질문을 통해 청중의 반응을 확인하고, 마지막에 내용을 요약하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개한 사례들을 경제적 유용성과 연결 짓거나 이를 뒷받침할 통계 자료를 제시한 내용은 나타나지 않으므로, 소개하려는 사례가 경제적으로 유용하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통계 자료를 제시해야겠다는 계획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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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의 발표를 듣고 추론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1번 공통지문 문제)

  1. 솔방울 하나에는 소나무 씨앗 한 개가 들어있겠군.
  2. 솔방울이 습기를 잃으면 실편은 안쪽으로 오므라들겠군.
  3. 옛날 사람들은 솔방울이 활짝 벌어지면 비가 올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했겠군.
  4. 솔방울의 실편 안쪽 조직은 바깥쪽 조직에 비해 습기에 더 빨리 반응하겠군.
  5. 솔방울의 특성을 응용하여 만든 운동복은 외부의 습기를 차단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되었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솔방울을 건조시키면 바깥쪽 조직이 안쪽보다 먼저 수축하여 벌어지며, 옛날 사람들은 이 특성을 이용해 날씨를 예측했습니다. 따라서 솔방울이 활짝 벌어져 있다면 습기가 적은 상태이므로 비가 올 가능성이 낮다고 추론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솔방울 하나에는 소나무 씨앗 한 개: 실편 하나당 씨앗 한 개이며, 솔방울 하나는 70~100개의 실편으로 구성됨
    실편은 안쪽으로 오므라들겠군: 건조 시 바깥쪽이 먼저 수축하여 바깥으로 벌어짐
    안쪽 조직이 습기에 더 빨리 반응: 바깥쪽 조직이 안쪽보다 더 빨리 반응함
    외부의 습기를 차단하는 기능: 땀을 외부로 배출하는 데 초점이 맞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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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희’가 ⓐ를 대상으로 ⓑ를 홍보하기 위해 교내 방송을 하고자 한다. <보기>와 같이 내용을 조직하여 말하고자 할 때, 각 단계에 따른 발화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번 공통지문 문제)

  1. 1단계 : 여러분, 드라마 ‘○○’ 보셨죠? 주인공이 또래 친구에게 고민거리를 털어놓고 위로받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지 않았나요?
  2. 2단계 : 여러분은 고민이 있어도 부모님이나 선생님께는 말씀드리기 부담스러워 고민을 이야기하지 못한적이 있었을 겁니다.
  3. 3단계 : 이제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하기 힘들었던 여러분의 고민을 △△ 상담 동아리에서 또래 친구들에게 마음껏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4. 4단계 : 고민을 털어놓지 않은 채 계속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으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도 힘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5. 5단계 : 망설이지 말고 연락하세요. 학급 게시판에서 상담가능 날짜를 확인한 후 게시판에 있는 연락처로 신청하시고, 만나서 고민을 털어놓아 보세요.
(정답률: 알수없음)
  • 4단계의 목적은 '해결 방안의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문장은 고민을 해결하지 않고 방치했을 때 발생하는 '부정적인 결과'를 언급하고 있으므로 단계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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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의 [A]에 들어갈 글을 작성하고자 할 때, <조건>에 따라쓴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6번 공통지문 문제)

  1. 향토 음식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음식으로서 현재의 식문화를 성찰하게 하는 거울이다. 따라서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향토 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2. 향토 음식은 청소년의 관심이 없다면 사라질 수밖에 없다. 뚝배기보다 장맛이라는 말이 있듯이 향토 음식은 우리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3. 향토 음식은 우리 전통을 이어 갈 소중한 유산 중 하나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되듯 향토 음식에 대한 청소년의 작은 관심들이 모인다면 향토 음식은 우리의 자랑으로 자랄 것이다.
  4. 향토 음식에 대한 현재의 관심은 우리 식문화의 미래를 여는 길이다.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을 수 없는 것처럼 향토 음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만 하는 데에 급급해서는 안 될 것이다.
  5. 향토 음식의 전통에 의문을 갖고 소홀히 여기는 것은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격이다. 우리 향토 음식의 발전을 위해서는 외국의 훌륭한 식문화와 융합하려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향토 음식을 '전통을 이어 갈 소중한 유산'으로 정의하여 가치를 제시하였고,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관심을 유도했으므로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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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을 고쳐 쓰기 위한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6번 공통지문 문제)

  1. ㉠ : 내용의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하므로 바로 뒤의 문장과 순서를 교체한다.
  2. ㉡ : 접속어의 사용이 잘못되었으므로 ‘그런데’로 수정한다.
  3. ㉢ : 글의 흐름과 어긋나는 문장이므로 삭제한다.
  4. ㉣ : 의미상 어울리지 않으므로 ‘소박한’으로 고친다.
  5. ㉤ : 문맥상 부적절한 단어이므로 ‘기여’로 바꾼다.
(정답률: 알수없음)
  • 앞 문장에서 향토 음식에 대한 일반적 통념을 제시한 후, 전통 음식과 구별되는 정확한 개념을 정의하며 내용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논리적으로 매우 자연스러운 연결이므로 문장의 순서를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답 노트

    그런데: 화제를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므로 적절함
    삭제: 요리 교실 참여 경험과 무관한 내용이므로 적절함
    소박한: 담백한 맛을 표현하기에 '활기찬'보다 적절함
    기여: 도움을 주어 이바지한다는 의미로 '참여'보다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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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은 교지 편집장이 이메일로 보내온 수정 요청 사항이다. 이를 고려하여 학생이 자신의 글을 고쳐 쓰기 위해 세운 계획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9번 공통지문 문제)

  1. 글에 언급한 공간 디자이너의 역할과 나의 꿈을 연결하는 제목을 제시하자.
  2. 피아노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첨부하자.
  3. 우리 주변에서 환경과 어울리도록 새롭게 디자인할 필요가 있는 공간의 위치 정보를 소개하자.
  4. 공간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관련 영역의 책을 읽고 있다는 내용을 추가하자.
  5. 진학 계획을 세울 때 도움을 얻었던 인터넷 사이트를 안내하자.
(정답률: 알수없음)
  • 원고 수정 요청 사항 중 '직접 찾아가 본 공간 디자인 작품의 위치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는 지침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방문하여 경험한 작품의 위치를 안내해야 하며, 아직 디자인되지 않아 새롭게 디자인할 필요가 있는 공간의 위치 정보를 소개하는 것은 요청 사항에 부합하지 않는 적절하지 않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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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기>의 ㉠에 들어갈 내용으로 알맞은 것은?

  1. 앞 자음의 조음 방식
  2. 뒤 자음의 조음 방식
  3. 두 자음의 조음 방식
  4. 앞 자음의 조음 위치
  5. 뒤 자음의 조음 위치
(정답률: 알수없음)
  • ‘식물[싱물]’, ‘입는[임는]’, ‘뜯는[뜬는]’의 사례를 보면, 앞 자음인 파열음(ㄱ, ㅂ, ㄷ)이 뒤에 오는 비음(ㅁ, ㄴ)의 영향을 받아 비음(ㅇ, ㅁ, ㄴ)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제시된 자음 분류표에서 확인하면 조음 위치는 그대로 유지된 채, 소리를 내는 방식만 파열음에서 비음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변한 것은 앞 자음의 조음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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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기>의 ㉠의 방식에 따라 형성된 단어로 적절한 것은? [3점]

  1. 꿈꾸다
  2. 돌아서다
  3. 뒤섞다
  4. 빛나다
  5. 오르내리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은 '뛰어가다'처럼 어간에 연결 어미가 붙어 다른 용언과 결합한 형태입니다. 돌아서다 역시 '돌다'의 어간 '돌-'에 연결 어미 '-아'가 결합하여 '서다'와 연결된 합성어입니다.

    오답 노트

    꿈꾸다, 빛나다: 체언과 용언의 결합
    뒤섞다: 접두사 '뒤-'가 결합한 파생어
    오르내리다: 연결 어미 없이 어간끼리 직접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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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보기>의 ㉠에 해당하는 예가 아닌 것은?

  1. 형이 숙제를 하는 동생을 불렀다.
  2. 동생은 대학생이 된 형과 여행을 했다.
  3. 영수가 버스에 탄 경희에게 말을 걸었다.
  4. 나는 정수가 은희와 결혼한 사실을 몰랐다.
  5. 그는 이 그림을 그린 화가의 전시회에 갔다.
(정답률: 알수없음)
  • 관형절로 안길 때 주어가 생략되려면 안기는 문장의 주어와 안기는 문장의 성분이 중복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정수가 은희와 결혼한 사실을 몰랐다 에서는 '정수가'와 중복되는 성분이 없으므로 주어가 생략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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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은 ‘사전 활용하기’ 학습 활동을 위한 자료이다. 이에 대해 탐구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크다 ’과 ‘크다 ’는 품사의 차이에 따라 구분된 것이겠군.
  2. ‘크다 ㉠’의 용례에서 ‘크다’를 ‘작다’로 바꾸면 ‘작다 ㉠’의 용례가 되겠군.
  3. ‘크다 ’는 뜻풀이와 용례로 보아 ‘작다 ㉢’과 반의 관계를 이루겠군.
  4. ‘작다 ㉡’의 용례로 ‘키가 자라서 바지가 작다.’를 들 수 있겠군.
  5. ‘작다 ㉢’의 용례로 ‘작은 실수를 하다.’를 들 수 있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크다 ’는 '동식물이 몸의 길이가 자라다'라는 의미의 동사입니다. 반면 ‘작다 ㉢’은 '일의 규모나 중요성이 보통 수준에 미치지 못하다'라는 의미의 형용사입니다. 두 단어는 의미적 범주가 완전히 다르므로 반의 관계를 이룰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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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의 잘못된 문장을 수정할 때 고려한 문법적 기준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 : 목적어인 ‘발을’을 수식하는 관형어가 있어야 한다.
  2. ㉡ : ‘내가 주장하는 바는’과 호응하는 서술어가 있어야 한다.
  3. ㉢ : 목적어의 하나인 ‘불편’과 호응하는 서술어가 있어야 한다.
  4. ㉣ : 서술어인 ‘동참합시다’가 요구하는 부사어에 정확한 조사를 사용해야 한다.
  5. ㉤ : 부사 ‘여간’은 부정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과 호응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에서 수정 시 추가된 '물에'는 목적어인 '발을'을 꾸며주는 관형어가 아니라, 서술어 '넣었다'를 수식하여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어입니다.

    오답 노트

    ㉡: '주장하는 바는' $\rightarrow$ '것이다'로 서술어 호응 필요
    ㉢: '불편' $\rightarrow$ '겪고'라는 전용 서술어 필요
    ㉣: '운동을' $\rightarrow$ '운동에'로 조사 수정 필요
    ㉤: '여간' $\rightarrow$ '아니다'와 같은 부정어 호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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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윗글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과거에 경험한 사건이 그와 관련된 냄새를 통해 환기되는 경우가 있다.
  2. 특정한 냄새와 그 명칭을 정확히 연결하는 능력은 학습을 통해 향상될 수 있다.
  3. 취기재의 이름을 알아맞히는 능력이 향상되면 그 취기재의 탐지 역치를 낮출 수 있다.
  4. 인간이 구별할 수 있는 냄새의 가짓수는 인간이 인식하는 취기재의 가짓수보다 많다.
  5. 같은 취기재들 사이에서 농도 차이가 평균 11 % 미만이라면 냄새의 세기를 구별하기 어렵다.
(정답률: 알수없음)
  • 취기재의 이름을 알아맞히는 능력의 향상은 냄새에 대응하는 명명 체계가 갖춰지거나 이름과 냄새를 연결하는 능력이 좋아진 결과이지, 물리적인 감지 한계치인 탐지 역치 자체를 낮추는 것과는 무관합니다.

    오답 노트

    과거 경험 환기: 후각은 기억과 밀접하여 자연스러운 현상임
    명칭 연결 능력: 학습과 정정을 통해 향상 가능함
    구별 vs 인식: 구별 가능한 가짓수($10$만 개 이상)가 인식 가능한 가짓수보다 많음
    농도 차이: 평균 $11\%$ 정도 차이가 나야 세기 구별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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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탐지 역치가 10인 취기재의 농도가 5인 경우
  2. 탐지 역치가 10인 취기재의 농도가 15인 경우
  3. 탐지 역치가 10인 취기재의 농도가 35인 경우
  4. 탐지 역치가 20인 취기재의 농도가 15인 경우
  5. 탐지 역치가 20인 취기재의 농도가 85인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취기재의 정체를 인식하려면 농도가 탐지 역치의 3배가량 높아야 합니다. 따라서 ㉠의 상태는 냄새의 존재는 알 수 있지만 정체는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농도가 탐지 역치보다는 높고 3배보다는 낮은 구간에 해당해야 합니다.
    탐지 역치가 $10$인 경우, 농도가 $10$ 초과 $30$ 미만이어야 하므로 농도가 $15$인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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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의 실행 과정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9번 공통지문 문제)

  1. 교체 시간이 줄어들면 총처리 시간이 줄어든다.
  2. 대기 시간이 늘어나면 총처리 시간이 늘어난다.
  3. 총실행 시간이 줄어들면 총처리 시간이 줄어든다.
  4. 구간 시간이 늘어나면 구간 실행 횟수는 늘어난다.
  5. 작업큐의 프로그램 개수가 늘어나면 총처리 시간은 늘어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구간 실행 횟수는 프로그램의 총실행 시간이 구간 시간보다 길 때 결정됩니다. 단순히 구간 시간이 늘어난다고 해서 총실행 시간이 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실행 횟수가 반드시 늘어난다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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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윗글을 바탕으로 할 때, <보기>의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3점](19번 공통지문 문제)

  1. P에서 R로의 교체
  2. Q의 구간 실행
  3. Q의 구간 실행과 R의 구간 실행
  4. Q의 구간 실행과 Q에서 P로의 교체
  5. R의 구간 실행과 R에서 P로의 교체
(정답률: 알수없음)
  •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Q가 먼저 구간 실행된 후, 그다음 순위인 P가 실행되어야 하므로 Q의 구간 실행과 Q에서 P로의 교체 과정이 필요합니다.

    오답 노트

    P에서 R로의 교체: P가 실행 중일 때 Q가 우선순위가 더 높으므로 불가능함
    Q의 구간 실행: P로의 교체 과정이 누락됨
    R의 구간 실행: R은 우선순위가 가장 낮아 Q와 P 이후에 실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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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윗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22번 공통지문 문제)

  1. 문인들은 사군자화를 통해 군자의 덕목을 드러내려 했다.
  2. 묵란화는 그림의 소재에 관념을 투영하여 형상화한 것이다.
  3. 유배 생활은 김정희의 서체와 화풍의 변화에 영향을 주었다.
  4. 묵란화는 중국에서 기원하여 우리나라에 전래된 그림 양식이다.
  5. 김정희는 말년에 서예의 필법을 쓰지 않고 그리는 묵란화를 창안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김정희의 묵란화는 난초를 칠 때 글씨의 획을 그을 때와 같은 붓놀림을 구사했으므로, 서예의 필법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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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2번 공통지문 문제)

  1. ㉠에서 완만하고 가지런한 잎새는 김정희가 삶이 순탄하던 시절에 추구하던 단아한 품격을 표현한 것이다.
  2. ㉠에서 소담하고 정갈한 꽃을 피워 내는 모습은 고상한 품위를 지키려는 김정희의 이상을 표상한 것이다.
  3. ㉡에서 바람을 맞아 뒤틀리듯 구부러진 잎은 세상의 풍파에 시달린 김정희의 처지를 형상화한 것이다.
  4. ㉡에서 홀로 위로 솟구쳤다 꺾인 잎은 지식을 추구했던 과거의 삶과 단절하겠다는 김정희 자신의 의지가 표현된 것이다.
  5. ㉠과 ㉡에 그려진 난초는 김정희가 자신의 인문적 교양과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소재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에서 '부는 바람에 속절없이 꺾여 있는 잎'은 세파에 시달려 쓸쓸하고 황량해진 김정희의 처지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이를 지식을 추구했던 과거의 삶과 단절하겠다는 의지로 해석하는 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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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보기>를 바탕으로 할 때, 윗글에 나타난 김정희의 예술 세계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2번 공통지문 문제)

  1. 전형적인 방식으로 <석란>을 그린 것은 당시 문인화의 전통을 수용한 것이겠군.
  2. 추사체라는 필법을 새롭게 창안했다는 것은 전통의 답습에 머무르지 않았음을 의미하는군.
  3. <부작란도>에서 참모습을 얻었다고 한 것은 의미가 그에 걸맞은 형식을 만난 것이라 할 수 있겠군.
  4. 시와 서예와 그림 모두에 능숙했다는 것은 여러 가지 표현 양식을 이해하고 익힌 것이라 할 수 있겠군.
  5. <부작란도>에서 자신만의 감정을 드러내는 세계를 창출했다는 것은 축적된 문화로부터 멀어지려 한 것이라 할 수 있겠군.
(정답률: 알수없음)
  • 김정희가 에서 자신만의 감정을 드러낸 것은 문화적 축적 속에서 새롭게 의미를 찾아 형식화한 혁신 과정입니다. 혁신은 무(無)에서 창조하는 것이 아니므로, 축적된 문화로부터 멀어지려 했다는 분석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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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윗글을 바탕으로 할 때, 그로티우스의 국제법 사상에 대한 추론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6번 공통지문 문제)

  1. 국가 사이의 관계를 규율하는 법은 자연법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
  2. 국가 간에 전쟁을 할 때에도 마땅히 지켜야 할 법 규범이 있다.
  3. 국제 분쟁을 조정하고 인류의 평화를 이루기 위하여 국제사회에 적용되는 법이 있어야 한다.
  4. 각국의 실정법을 두루 통합하여 국제법으로 만들면 그것은 어디서나 통용되는 현실적 규범이 될 수 있다.
  5. 종교의 차이로 전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통적인 신학 이론을 바탕으로 국제법을 구성하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그로티우스는 가톨릭, 개신교, 비기독교도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보편적 규범을 세우기 위해 '자연법'에 기반을 둔 국제법 이론을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각국의 실정법을 통합하여 국제법을 만들었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국가 사이의 관계는 자연법에 근거: 자연법 개념을 바탕으로 국가 간 관계 규율 이론을 구성함
    전쟁 시 지켜야 할 법 규범: 저서 \text{전쟁과 평화의 법}에서 개전 요건과 전쟁 중 행위를 다룸
    국제사회에 적용되는 법 필요: 인류의 평화와 번영 실현을 위해 국제법적 이론을 구성함
    전통적 신학 이론의 한계: 종교 전쟁 시대에 보편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학이 아닌 자연법에 기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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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윗글을 바탕으로 할 때, 자연법 사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6번 공통지문 문제)

  1. 국가의 권위만이 자연법에 제한을 둘 수 있다고 생각했다.
  2. 윤리나 도덕과 관련이 없는 근원적인 법 규범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3. 자연법은 인간의 본성과 대립하지만 인류를 번영으로 이끈다고 생각했다.
  4. 인간의 이성이 시공을 초월하는 본질적인 법을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5. 자연법의 역할은 실정법에 없는 내용을 보충하는 데 머물러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자연법은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정의롭고 도덕적인 법입니다. 인간의 본성에 깃든 이성은 이러한 시공을 초월하는 본질적인 법을 발견해 낼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오답 노트

    국가의 권위만이 제한: 자연법은 국가와 실정법을 초월하는 규범임
    윤리나 도덕과 관련이 없는: 이성을 통해 선악을 분별하므로 윤리·도덕과 밀접함
    인간의 본성과 대립: 신의 법칙, 우주의 질서, 인간의 본성에 근원을 둠
    실정법 보충에 머물러야: 국가와 실정법을 초월하는 상위 규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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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보기>는 윗글을 읽고 쓴 글이다. ⓐ∼ⓔ 중 윗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6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알수없음)
  • 법률실증주의는 입법자가 합법적 절차로 제정한 법이라면 국가 권위에 근거하여 국민이 따라야 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는 형식적인 준수 의무를 강조한 것이지, 국민의 준수 의지라는 도덕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답 노트

    ⓐ: 자연법은 보편적으로 정의롭고 도덕적인 법을 의미함
    ⓑ: 법률실증주의는 적법 절차만 거쳤다면 내용의 정의로움 여부를 따지지 않음
    ⓒ: 실정법만을 법으로 인정하므로 법의 확정이 간편함
    ⓓ: 형식만 갖추면 부당한 내용의 법도 법으로 인정하는 것이 법률실증주의의 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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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문맥상 ㉠과 바꿔 쓰기에 가장 적절한 것은?(26번 공통지문 문제)

  1. 가늠할
  2. 가져올
  3. 기다릴
  4. 떠올릴
  5. 헤아릴
(정답률: 알수없음)
  • 문맥상 '실현하다'는 꿈이나 기대를 실제로 이루어낸다는 의미입니다. '가져올'은 어떤 결과나 상태를 생기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 ㉠과 바꿔 쓰기에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가늠할: 목표나 기준에 맞는지 헤아려 봄
    기다릴: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람
    떠올릴: 기억을 되살리거나 생각을 냄
    헤아릴: 짐작하여 미루어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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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A]와 [B]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31번 공통지문 문제)

  1. [A]에서는 겨울-나무의 상승적 이미지가, [B]에서는 봄-나무의 하강적 이미지가 나타난다.
  2. [A]의 ‘뿌리 박고’는 겨울-나무의, [B]의 ‘부르터지면서’는 봄-나무의 좌절감을 드러낸다.
  3. [A]의 ‘대가리 쳐들고’는 겨울-나무가, [B]의 ‘들이받으면서’는 봄-나무가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는 속성을 드러낸다.
  4. [A]의 ‘두 손’은 겨울-나무의 외양을, [B]의 ‘뜨거운 혀’는 봄-나무의 열정을 비유한 표현이다.
  5. [A]의 ‘벌’은 겨울-나무의, [B]의 ‘싹’은 봄-나무의 고통을 상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A]의 '두 손'은 잎이 다 떨어진 앙상한 나목의 외양을 비유한 것이며, [B]의 '뜨거운 혀'는 내부에서 싹을 틔우려는 봄-나무의 강렬한 생명력과 열정을 비유한 표현입니다.

    오답 노트

    이미지: [A]는 하강(뿌리 박고)과 상승이 공존하며, [B]는 상승(들이받으면서) 이미지가 뚜렷함
    좌절감: '뿌리 박고'는 굳건함, '부르터지면서'는 생명력의 발현임
    순응: '대가리 쳐들고'와 '들이받으면서' 모두 질서에 순응하기보다 저항하는 의지와 생명력을 드러냄
    고통 vs 생명력: '벌'은 부정적 상황(고통)일 수 있으나, '싹'은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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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1번 공통지문 문제)

  1.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는 나무가 변화를 지향하며 자기 부정을 하는 장면으로 볼 수 있다.
  2. ‘밀고 간다, 막 밀고 올라간다’는 나무의 의지로 나무가 내적인 힘을 쏟는 것으로 볼 수 있다.
  3. ‘온몸이 으스러지도록’은 나무가 변화와 생성을 위해 기울이는 전면적인 노력을 강조하는 것이다.
  4. ‘마침내, 끝끝내’는 겨울-나무가 마지막까지 겨울-나무이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다.
  5. ‘꽃 피는 나무’는 나무가 스스로의 변화를 거쳐 새로운 단계로 성장했음을 표상하는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마침내, 끝끝내'는 겨울-나무가 결국 봄-나무가 되어 '꽃 피는 나무'로 변화하는 과정에 대한 화자의 확신과 감동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겨울-나무로 남으려는 의지가 아니라, 봄-나무로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로 해석해야 합니다.

    오답 노트

    이게 아닌데: 자기 부정을 통한 변화 지향
    밀고 간다: 능동적인 의지와 내적인 힘의 투입
    온몸이 으스러지도록: 변화와 생성을 위한 전면적인 노력
    꽃 피는 나무: 변화를 거쳐 새로운 단계로 성장했음을 표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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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4번 공통지문 문제)

  1. ⓐ : ‘나’에게 긴장을 풀고 공상에 빠지게 하는 존재이다.
  2. ⓑ : 엉뚱한 공상을 하던 ‘나’에 대해 자조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3. ⓒ : ‘나’의 무진행의 계기 중 하나로 작용한다.
  4. ⓓ : ‘나’에게 기대하는 ‘아내’의 욕망이 드러나고 있다.
  5. ⓔ : ‘아내’의 말을 긍정하며 그녀의 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나’의 태도를 드러낸다.
(정답률: 0%)
  • '진심에서 나온 권유'라는 표현이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뒤이어 '가기 싫은 심부름을 억지로 갈 때 아이들이 불평을 하듯이' 투덜댔다는 내용이 나오므로, 이는 적극적 수용이 아니라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태도입니다.

    오답 노트

    ⓐ: 바람을 통해 반수면 상태가 되어 공상에 빠지게 함
    ⓑ: 엉뚱한 공상을 하는 자신에 대한 자조적 쓴웃음임
    ⓒ: 안색이 나빠진 점과 주주총회 계획이 무진행의 계기가 됨
    ⓓ: 남편을 전무님으로 만들려는 아내의 적극적인 욕망이 반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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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나)는 (가)를 각색한 시나리오다. (가)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4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에서는 서사 진행을 시간 순서대로 서술하고 있는 데 비해, (나)에서는 회상의 방식으로 보여 주고 있다.
  2. (가)에서는 ‘아내’에 대한 주인공의 반응을 비유적 표현으로 서술한 데 비해, (나)에서는 대사로 처리하여 전달하고 있다.
  3. (가)에서는 ‘아내’의 말을 인용하여 서술하고 있는 데 비해, (나)에서는 ‘아내’의 말을 효과음으로 처리하여 보여 주고 있다.
  4. (가)에서는 공간의 변화를 서술하여 제시하는 데 비해, (나)에서는 ‘윤기준의 방 안’, ‘시골 자동차길’, ‘버스 안’으로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다.
  5. (가)는 버스의 덜컹거림이 주는 느낌을 서술자가 직접 서술해 주는 데 비해, (나)는 그 느낌을 버스가 자갈길을 달리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전달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는 현재 무진으로 향하는 상황에서 과거 아내와의 대화를 회상하는 역행적 구성인 반면, (나)는 서울에서의 대화가 먼저 나오고 무진으로 향하는 장면이 이어지는 시간 순서의 구성입니다.

    오답 노트

    비유 vs 대사: (가)의 비유적 표현이 (나)에서는 윤기준의 대사로 처리됨
    인용 vs 효과음: (가)의 직접 인용이 (나)에서는 효과음(Ⓔ)으로 처리됨
    공간 제시: (가)는 서술로, (나)는 장면(S#) 구분으로 제시함
    덜컹거림: (가)는 서술자의 직접 서술, (나)는 자갈길을 달리는 장면으로 전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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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보기>를 참고하여 (나)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34번 공통지문 문제)

  1. S#4에서 인서트된 사진은 인물의 분열된 의식을 보여 주기 위해 선택된 요소이다.
  2. S#4에서 등장하는 공간과 소품들은 주인공의 경제적 수준을 고려하여 선택된 요소들이다.
  3. S#5의 창밖 풍경은 S#4의 공간과 대조되어 인물 간의 갈등을 강화시키고 있다.
  4. S#4에서 S#5로의 전환은 방 안의 우울한 분위기가 도시 전체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5. S#11에서 S#12로의 전환은 카메라의 시선이 버스의 내부에서 외부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 준다.
(정답률: 알수없음)
  • S#4의 대화에서 주인공 윤기준과 아내가 제약회사 전무이사 자리를 논하는 점을 통해 이들의 높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화사한 남성용 의류', '로우브(목욕 가운)', '방에 붙은 욕실'과 같은 공간적 배경과 소품들은 이러한 경제적 수준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장치입니다.

    오답 노트

    인서트된 사진: 부부 관계와 사회·경제적 지위를 보여주는 소재임
    S#5의 풍경: S#4와 유사한 분위기로, 오히려 분위기를 강조/강화함
    도시 전체 확대: S#5는 아름다운 저녁 풍경이므로 우울한 분위기의 확대가 아님
    S#11→S#12 전환: S#11은 외부에서 외부를, S#12는 내부에서 외부를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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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윗글의 내용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8번 공통지문 문제)

  1. ‘천자’가 ‘장수’에게 “그대는 뉘신데 죽을 사람을 살리는가?”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천자’는 ‘장수’의 능력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2. ‘유충렬’이 ‘천자’ 앞에서 ‘유심’이 죽었다며 원통해하는 것으로 보아, ‘유충렬’은 부친이 죽은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3. ‘군사들’ 중에 ‘유충렬’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 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군사들’은 ‘유충렬’의 심정에 공감하고 있다.
  4. ‘유충렬’이 ‘천자’를 도와 전쟁에 나가겠다고 약속하는 것으로 보아, ‘유충렬’은 ‘태자’의 말과 기상에 감화되어 스스로를 반성하고 있다.
  5. ‘천자’가 ‘유충렬’에게 ‘과인은 보지 말고’ 나라를 구하라고 권유하는 것으로 보아, ‘천자’는 ‘유심’의 귀양에 대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정답률: 20%)
  • 천자는 '후회가 막급하나 할 말 없어 우두커니 앉아 있더라'는 묘사를 통해 자신의 과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가적 위기 상황이 급박하여 '과인은 보지 말고' 나라를 먼저 구하라고 권유한 것이므로,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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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A], [B]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8번 공통지문 문제)

  1. [A]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면서 상대방에 대한 원망을 드러낸다.
  2. [A]에서는 비유적 표현을 통해 상대방에게 자신의 심경을 토로한다.
  3. [B]에서는 역사적인 사실을 근거로 하여 상대방의 견해를 옹호한다.
  4. [B]에서는 보답의 의지를 표명하여 상대방의 태도 변화를 촉구한다.
  5. [B]에서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역할과 본분에 충실할 것을 강조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B]에서 주나라 성왕의 역사적 사례를 언급한 것은 유충렬의 견해를 옹호하기 위함이 아니라, 유충렬의 마음을 돌려 천자를 돕도록 설득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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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8번 공통지문 문제)

  1. 유충렬이 일곱 살에 부모와 이별하여 고난을 겪은 것에서, 유충렬의 첫 번째 시련은 ‘유심’의 유배로 인한 가족의 이산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군.
  2. ‘천자’가 ‘역적’의 말을 듣고 ‘충신’을 귀양 보낸 것에서, 유충렬의 두 번째 시련은 ‘역적’과의 정치적 갈등으로 인한 ‘강희주’의 유배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군.
  3. 유충렬이 ‘강희주’를 구하고 더불어 ‘남적’을 물리친 것에서, 유충렬이 가족의 위기와 국가의 위기를 함께 해결하고 있음을 알 수 있군.
  4. 유충렬이 ‘남적’을 소멸하고 오는 길에 ‘모친’을 만난 것에서, 우연한 계기에 가족 위기의 해소가 국가 위기의 해소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군.
  5. ‘남적’을 소탕하고 금의환향하는 유충렬을 백성들이 환대하는 것에서, 유충렬이 영웅으로 귀환하고 있음을 알 수 있군.
(정답률: 알수없음)
  • 유충렬이 남적을 소멸한 후 모친을 만난 것은 국가 위기의 해소가 가족 위기의 해소로 이어진 사건입니다. 따라서 우연한 계기에 가족 위기의 해소가 국가 위기의 해소로 이어졌다는 설명은 인과 관계가 뒤바뀌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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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의 문맥적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은?(38번 공통지문 문제)

  1. 나는 분을 이기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2. 친구는 제 몸을 이기지 못하고 비틀거렸다.
  3. 형은 온갖 역경을 이기고 마침내 성공했다.
  4. 우리 팀이 상대를 큰 차이로 이기고 우승했다.
  5. 삼촌은 병을 이기고 마침내 건강을 회복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은 '감정이나 욕망, 흥취 따위를 억누르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분을 이기지 못하고'에서 '분'은 억울하고 원통한 감정이므로, 이를 억누르지 못했다는 맥락이 ㉠과 가장 일치합니다.

    오답 노트

    제 몸을 이기지: 몸을 가누다
    역경을 이기고 / 병을 이기고: 고난을 견뎌 내다
    상대를 이기고: 승부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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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중 <보기>의 ⓐ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은?(43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알수없음)
  • 고려 가요가 궁중 음악으로 편입되면서 남녀 간의 사랑이 '군신 간의 충의'로 확장 해석되었습니다. 바위에 떨어지는 부정적 상황 속에서도 '끈'($\text{㉢}$)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임금에 대한 변치 않는 믿음과 충의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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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보기>를 참고할 때, (나)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43번 공통지문 문제)

  1. 화자가 ‘저녁밥’을 짓다가 ‘임’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혼잣말하는 모습에서 독자는 웃음 지으면서도 그 속에 담긴 진솔함을 공감한다.
  2. 화자가 ‘임’이라 여긴 ‘거머희뜩’한 것을 향해 ‘워렁퉁탕’ 건너가는 모습에서 독자는 웃음 지으면서도 그 속에 담긴 절실함을 공감한다.
  3. 화자가 집 안 마당에서 서성대며 ‘건넌 산’을 느긋하게 바라보는 모습에서 독자는 웃음 지으면서도 그 속에 담긴 애틋함을 공감한다.
  4. 화자가 처음 보는 ‘삼대’를 ‘임’으로 착각하여 ‘임’을 원망하는 모습에서 독자는 웃음 지으면서도 그 속에 담긴 간절함을 수용한다.
  5. 화자가 ‘임’이 오지 못하게 된 이유를 ‘밤’ 탓으로 돌리는 모습에서 독자는 웃음 지으면서도 그 속에 담긴 진지함을 수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에 따르면, 사설시조의 해학성은 화자의 착각이나 급한 행동으로 인한 낭패가 웃음을 유발하지만, 그 이면의 절실함에 공감하는 데서 발생합니다. 화자가 '거머희뜩'한 것을 임으로 착각해 '워렁퉁탕' 급하게 건너가는 모습은 이러한 해학적 원리와 화자의 절실함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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